장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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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웹사이트를 참고,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였다.
교명장성중학교
개교1994년 11월 1일
유형일반계 중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공립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254
홈페이지

1 학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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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254(대화동 2096)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1994년 11월 1일에 개교했으며 2016년 현재 제 21회 졸업생까지 배출하였다.
교장 선생님은 지금까지 6번 바뀌었다.

1.2 교가

해가 솓는 동녘에는 북한산 위용
눈 아래 흘러가는 드넓은 한강
여기서 우리의 꿈과 마음 기르자
이상을 북돋우는 우리 장성중학교


추가바람.

2 학교 특징과 과거

넓은 운동장이 특징으로 보통 초등학교 운동장 크기의 2배가 넘는다.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몇바퀴씩 뛰기라도 하면 학생들의 자자한 원성을 들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학교 분위기는 깔끔하며 잘 정돈되어 있다.대신 마크와 교복이 구식이다 선배님 인정합니다

체육관은 청송관이라 부르며, 운동장 한구석에 자리를 마련해서 지었다. 매우 튼튼하며 체육관 또한 4개 학급을 한꺼번에 수용할수 있을만큼 꽤 넓다!

학교 건물은 5층까지 있다.
보통 2,3 층은 3학년이 4층은 2학년이 5층은 1학년을 쓴다.니들은 젊으니까 올라가!

3 학교 연혁

  • 1994년 11월 1일 장성중학교 설립 인가
  • 1995년 3월 1일 초대 안동옥 교장 취임
  • 1995년 3월 2일 신입생 입학식(1학급, 27명)
  • 1996년 2월 15일 제1회 졸업식(2학급, 59명)
  • 1999년 9월 1일 제2대 한신진 교장 취임
  • 2001년 9월 1일 제3대 박희용 교장 취임
  • 2005년 3월 1일 제4대 박영만 교장 취임
  • 2008년 3월 1일 제5대 조정행 교장 취임
  • 2012년 3월 1일 제6대 최홍규 교장 취임
  • 2014년 2월 13일 제19회 졸업식(11학급 384명, 총 7,402명)
  • 2014년 3월 3일 제20회 입학식(7학급 254명)
  • 2015년 2월 13일 제20회 졸업식(9학급 314명, 총 7716명)
  • 2015년 3월 2일 제21회 입학식(6학급 198명)
  • 2016년 1월 8일 제 21회 졸업식 (9학급 304명, 총 8,020명)
  • 2016년 9월 1일 제7대 박금수 교장 취임

3.1 기타

과거에는 야구부가 있었으나 현재는 옆동네에 위치한 신일중학교가 야구부를 가지고 있다.

4 학교 규정

4.1 선도 규정

일반적인 중학교들과 같이 규정이 존재한다.

선도위원회에 바로 회부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1. 담배 또는 술
2. 학교 폭력
3. 수많은 벌점 누적

1번의 경우 간혹 3년에 한 두번꼴로 나온다.사실 학생들이 안 걸리는 것이라 카더라 사실 학생들이 착해서 그런 것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2번의 경우 사실상 3년이 지나가는 동안에 한두건 꼴로 드물게 일어난다.

3번의 경우에는 2번보다도 더 적다.

4.2 벌점 제도

벌점 제도가 존재했다가 2015년에 폐지됐다.
아래는 과거에 있었던 벌점 사유이다.

벌점 5점 사유

1. 술 담배
2. 교사 지시 불이행

벌점 2점 사유

1. 기물 파손
2. 공공기물 낙서
3. 풍기문란

벌점 1점 사유

1. 수업 지각
2. 수업 방해

풍기문란, 기물파손이 교사 지시 불이행보다 벌점이 더 낮다...? 옆 학교도 그런데 뭐

4.3 상점 제도

벌점 제도가 존재하므로 그를 상쇄하기 위해 상점 제도 또한 존재했다.
아래는 과거에 존재했던 상점 사유

상점 1점 사유

1. 교내 봉사(청소)

사실상 벌점과 상점이 존재하지만 벌점은 정말로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받는 경우가 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벌점을 받지 않고 졸업한다)

4.4 출석 체크

출석 체크라 쓰고 속도전이라 읽는다.

경기도 소재의 학교이다 보니, 9시 등교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했다.[1]

2015년부터는 출석부 체크가 엄격해졌다.
공정성과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서 출석 체크는 각반의 담임 선생님이 하신다.서기는 무엇을 하는 것일까

9시를 기준으로 종이 치고,[2] 이 종을 기준으로 지각 또는 세이프가 결정된다.
본격적인 수업은 9시 10분부터 시작하지만 그전에 들어와도 9시가 넘었으면 지각이다.놀랍다
현재 1학년 4반은 50분까지라고 하더라

몇초라도 넘기면 지각처리된다.아니, 뭐라고?[3]

4.5 교칙

2014년 이후로 교칙의 상당수가 변경되고 개정되었다.

1. 실내화 규정

- 실내화는 하얀색의 실내화로 규정하며 반드시 슬리퍼가 아니어야 한다.[4]
청송관에서는 파란 실내화이다.아무도 신경쓰지않고 하얀색을 당당히 신는다.

2. 겨울 외투 규정

- 아무리 한겨울이어도 실내에서는 외투를 착용할 수 없다. 정 추우면 마이를 입으라고 한다. 실내에서 외투를 착용하면 압수당한다. 하지만 상당수의 학생들이 교복 마이가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이 규정을 무시한다. 안습

3. 남녀 규정(비공식)

- 학교에서 남녀가 교제를 하게 될 시에는 먼저 선생님들의 감시를 받게되며 심지어 상담을 가기도 한다. 본격 솔로천국 커플지옥

그리고, 학교에서 스킨십을 하다가 발각될 경우 일이 커진다. 만세

4. 체육복 규정

- 체육복을 줄인다던가 늘리는 변형을 가해서 걸리면 다음날까지 고쳐와야 한다.

그리고 등하교시에는 체육복을 입고 등하교할 수 없다. 어기면 가차없이 벌점크리.단 확인증 소지시 가능하다.

5. 마이 규정

- 외투 규정과 살짝 겹치지만 다르다. 겨울에 마이를 착용하지 않으면 벌점이다.[5]

5 고등학교 진학

학교의 위치적으로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편이지만 바로 옆에 대진고등학교가 붙어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와 가까운 대진고등학교주엽고등학교쪽으로 진학한다. 고등학교는 역시 거리와 밥이다

요즘은 특성화 고등학교에도 학생들을 많이 보내는 추세이며 덕이고등학교에도 많이 진학한다.

  • 예술고등학교
    • 매년 8명 이상이 진학한다. 본격 미술 특화형 중학교
  • 외국어고등학교
    • 2년에 3명 정도씩 보낸다.마음이 아프다
  • 국제고등학교
    • 반면 국제고등학교는 매년 4명 이상씩보낸다.뭐지 이해되지 않는다
  • 과학고등학교
    • 안타깝다. 단 못 가지는 않는다.
  • 과학영재학교
    • 이것 또한 외고 - 국제고 관계처럼 이상하다.(관계가 역전되어 있다.) 매년 적어도 2,3명씩은 보낸다.

2013년 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 1명

과학영재학교 대구과학교등학교 1명
한국과학영재학교 1명

2014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명

한국과학영재학교 1명

2015년 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 1명

한국과학영재학교 1명

2016년 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 1명

6 학교 시설

  • 1층
    • 급식실
    • 교직원 화장실사실 교직원보다 학생들이 더 많이 쓴다 그리고 휴지가 있다! 야 신난다
    • 학생 화장실
    • 행정실
    • 당직실
    • 교장실교장 선생님 포근
    • 교직원 식당 선생님들만 식당에서 먹는다....
    • 학교 주차장
  • 2층
    • 3학년 교실(1반에서 3반까지)
    • 도서관
    • 교직원 화장실
    • 학생 화장실 남자 화장실 문 하나가 거꾸로 붙어있다. 누가 부쉈나?
    • 밴드부실
    • 방송부실
  • 3층
    • 3학년 교실(4반에서 7반까지)
    • 문서보관실로 보이는 빈 교실
    • 3층 과학실
    • 진학 상담실
    • 체육 준비물실참고로 자물쇠 번호는 어디서 유출되었는지 그 옆반 문에 써져 있다. 과연 누가 썼을까?
    • 댄스부실
    • 3층 교무실 및 교감 선생님 집무실 2013년 8월부터 2016년 2월까지 공포의 교무실이었다 카더라.
    • 영어 원어민 체험실
    • 화장실
  • 4층
    • 2학년 전체 교실
    • 빈교실들
    • 4층 교무실
    • 남자 탈의실여기가 성지다. 흰벽에 까만 싸인펜으로 낙서한 자국들이... 천장이 부서진 자국이... 아아 천장 열면 걸레가 떨어질 것이다
    • 화장실�
    • 시청각실 의자의 상태가 꽤 심각하다
    • 학생회실
    • 학생부 교무실
    • 영재교실
  • 5층
    • 1학년 전체 교실
    • 빈 교실들
    • 1학년 교무실
    • 화장실
    • 남자 탈의실
    • 미술실

6.1 청송관

체육관의 공식 명칭이다.
청송관의 청솔이라는 단어는 사실상 장성중학교를 대표하는 단어라 할 수 있다. 학교의 교목인 푸른 소나무(청솔)를 몹시 애지중지하여 축제 이름은 청송제이고, 학교 도서관의 정식명칭은 청송글터이다.그냥 학교이름도 청송중학교라 하지

청송관은 크기가 큰편에 속한다. 국제 규격 사이즈의 농구 풀코트와 정식 규격 피구 코트가 있다. 피구도 정식규격이 있었나

과거 야구부가 존재했기 때문에, 그 잔재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대표적인 야구부의 잔재가 청송관안에 있는 체육 준비실에 들어가면 야구 배트가 있다. 물론 늦었다고 방망이로 때리지는 않는다. 안심해라. 다만 앉았다 일어났다를 할 뿐이다.

이외의 운동기구들은 볼링(!), 츄크볼[6], 하키스틱, 배구공, 배드민턴, 테니스,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 본격 체육고등학교 왜 이렇게 많지 이외에도 더 많은 운동기구가 있다.

심지어 이 모든 기구를 입학 후 3년 동안 거의 모두 사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졸업할때 쯤이면 못해보는 운동은 거의 없을 정도이다.체육고등학교 맞네

7 행사

행사는 매년 있는 체육대회, 합창대회, 작은 음악회, 졸업식과 2년 간격으로 있는 청송제(축제)로 나뉜다.

7.1 체육대회

학교내에 있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다.
학교의 모든 반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학부형들이 체육대회때 간식 코너를 운영하신다. 언제나 고생하신다

7.1.1 체육 대회 종목

학교에 있는 다양한 운동 기구들에 비례하듯 종목은 많다. 다만 그 기구들을 안쓸뿐이다

반 전체 참가 종목

1. 지네발 릴레이

- 반에서 남녀 각각 12명을 선발해서 6명씩 스펀지로 되어있는 계란판 같은 고무판에 발목을 끼고 달린다. 2인 3각의 확장판이라 보면된다. 다만 2인 3각보다 협동성이 더 필요하다. 반대편에서는 여학생들이 대기하고 있다 서로 토스를 한다. 이걸 2회 반복한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반이 이긴 것이다.

하고 나면 발목이 매우매우 아픈 경기이다.

2. 놋다리 밟기

- 소개하기전에 알고 가야할 점이 있다. 문제가 많은 종목 중 하나이다. 반 전체가 참가하는 종목으로 달리는 주자를 1명 선출하고[7] 그 주자를 옆에서 도와줄 사람 2명을 뽑는다.[8] 하지만 아무리 가벼운들 깃털이라도 놋다리 밟기는 말 그대로 친구들의 등을 밟으면서 전진하는 달리기 변형 게임이다. 반 아이들이 서서 등을 구부리면 그 등을 주자가 밟으면서 진행한다. 주자가 운동장을 가로로 간 뒤에 반원을 만들어 커브길도 지나 왕복해야 한다. 이 커브길에서 주자들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 사실상 여기서 안 떨어지면 이긴 것이다. 앞에서 시사했듯이 등을 밟히다 보니 일부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한다.좋았다는 학생도 있다. 평소 허리가 안 좋았는데 하고 나면 공짜 마사지 받은 기분이라 카더라 얼얼하다 체육대회전 연습을 하다가 주자가 떨어져 발목을 다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당연 체육대회 최고 부상률을 자랑하는 종목. 하지만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다

3. 단체 줄넘기(8자)

- 단체 줄넘기에는 두 가지 종목이 있다. 8자 줄넘기와 많이 넘기. 8자의 경우는 반 전체가 참여하여 3분 동안 가장 많은 개수를 넘은 반이 이긴다. 보통 이기려면 처음 2분동안 110개를 넘으면 순위권안에는 들었다고 보면 된다. 다만 반이 그 개수를 못 넘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체육대회는 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오오 명대사 반 전체가 참여하는 종목이다보니, 항상 줄넘기를 못하는 친구들이 적어도 한명씩 존재한다. 이 친구들은 줄을 돌리거나 가장 마지막에 뛴다.[9]

반에서 줄넘기를 잘 못하는 친구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다른 친구들에게 욕먹는 종목이다.

4. 단체 줄넘기(선별).

- 반에서 남녀 합쳐서 8명을 뽑는다. 당연히 줄넘기를 잘 돌리는 사람이 줄을 돌리고 잘 뛰는 사람들이 뛴다. 물론 이게 맞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에서는 흔히 주류가 이 활동을 하는 경우가 은근 있다.그렇다고 못하는게 아니다!

2×4 줄로 서서 줄을 넘는다. 이것 또한 단합이체육대회에서 단합이 안 필요한게 무엇이 있겠냐만은 중요하다. 인원을 선출해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넘는 개수가 어마어마하다. 빠른 반의 경우 분당 77개까지 봤다.[10] 한번 걸리면 그냥 사실상 끝났다 봐야된다. 다만 누차 말하지만 포기하지 말아라.
친한 친구들끼리 연습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는 종목.가끔 연습하다 꽃이 피기도 한다 솔로들은 웁니다

5. 타이어 당기기

- 여기서부터는 힘보다는 기술인 종목들이 나온다. 물론 타이어 달리기는 덜하다. 경기는 타이어 3개가 밭줄이 묶인 상태로 놓여있다. 경기가 시작되면 반 친구들이 모두 달려나가 타이어를 잡아당긴다. 각각 타이어를 몇명이 당겨야 된다는 규정은 없다. 한 마디로 인원을 적절히 배치해야되는 전략 게임이기도 하다. 심판이 상황을 적당히 불다가 줄다리기처럼 2개가 한쪽 반편으로 넘어간 뒤에 넘어올 가망이 보이지 않으면 경기를 종료한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종목으로 폐타이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종목이란 얘기도 있었다. 물론 루머라 한다. 이 경기를 연습 할 때면 꼭 타이어 위에 앉아서 다른 사람보고 끌어달라는 사람들이 있다.막상 타보면 재미있다. 엄청난 달리기 실력과 힘이 베이스로 필요한 종목이기도 하기 떄문에 반에 늘 한명씩 존재하는 탱커가 반 모두의 멱살을 잡고 전진한다. 탱커가 없다면 단합으로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토너먼트 전이어서 하다 보면 힘이 빠진다. 체력관리도 중요하다.

하고 나면 지든 이기든 후회는 없는 몇 안되는 종목 중 하나다.

6. 줄다리기

- 왜 안나오나 싶었지? 그렇다. 영원한 체육대회 고정종목 줄다리기. 경기 규칙은 모두 알 것이므로 생략한다. 혹시나 궁금하면 찾아보기 바란다. 이것 또한 반 전체가 반 전체가 참여하는 종목이 몹시 많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인가 참여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교측에서 목장갑을 지급해주는데, 상태가 목장갑이 짝이 안맞는다거나 하는 등 영 좋지 않다.그나마도 거의 소용 없다. 얼마나 치열한지 껴도 물집 잡히고 난리다. 팁을 주자면 탱커를 가장 뒤에 배치해라. 어마어마한 효과를 보게된다.

본격 반 전체 힘 자랑 경기.

7. 이어달리기

- 종목들이 약간 식상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장성중은 앞서 서술했듯이 운동장이 꽤 크다. 그냥 그렇다. 이어 달리기는 각반에서 주자를 남자 2명 여자 2명을 선출한뒤 여-남-여-남 순으로 진행된다. 초반 스퍼트가 중요한 편이며 극적인 상황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달리는 친구들을 보면 앞머리가 까진 다던지 머리가 엉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가끔 왁스 쓰는 얘들은 안 통한다

극적인 반전이 묘미인 경기이다.

8. 오리발 릴레이

- 이름처럼 꽤 이상한 종목이다. 여학생들만 참가하는 종목으로 2015년도에 처음으로 생겼다. 경기 방법은 어렵지 않다! 오비발을 신고 이어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오리발은 우리가 흔히 아는 해수욕장에서 쓰는 그 오리발이다. 심지어 발사이즈가 안맞으면 발을 구겨 넣은 상태로 달려야한다. 여학생 4명이 출전하며 이어달리기 코스는 곡선 코스는 없다. 신고 달리면 발에 모래가 넘치고 잘못하면 발이 까지고 넘어지기도 한다. 특히 달릴때 쪽팔린다고 한다.철퍽철퍽 달린다

큰 웃음 거리를 선사해주는 경기

9. 축구 경기

- 학년당 평균 반이 6~7개 정도 이므로 20개 학급이 축구 경기를 모두 진행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 따라서 체육대회 전에 제비뽑기로 대진표를 작성한 다음, 체육대회에는 3학년 결승전만 하고, 나머지는 평소 체육시간에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참고로 부전승이 존재한다.) 학년에 따라 실력이 비등한 경우도 있지만 실력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다. 심판은 공정성을 위하여 3학년(가장 큰 경기이다)은 체육선생님이 보시지만 1,2 학년은 3학년들이 심판을 본다.

그래서 인지 1,2 학년 경기는 살짝 아주 미묘할 정도의 편파판정이 있는 것 같다.사실 3학년 경기도 없지는 않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편파판정은 심하지 않다. 가끔 페널티킥을 안 줄 뿐이다. 3학년 경기는 심장 쫄리고 서로 비난이 오가는 살벌한 경기가 종종 되기도 한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이기면 그 날 피자를 먹을 수 있다.사실상 피자를 먹기 위해 뛰는 경기이다.

10. 피구 경기

- 여학생들의 축구 경기라 생각하면 된다. 진행방식도 비슷하며 일반적인 피구 규칙을 따른다. 하지만 남자들의 경기보다 살벌하다. 정말 살벌하다.마치 여고의 피구를 보는 듯하다 아주 미묘한 반칙이 있어도 서로 까대는 판국에 대놓고 더티 플레이하는 날에는 그냥 끝을 보는 수도 있다.그걸 지켜보는 남학생들은 무서움으로 떤다 피구 경기는 여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다보니 축구 경기에 여학생들이 응원하러 오는 것처럼 남학생들도 응원하러온다. 사실 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학생을 매우 응원하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가끔 남자 같은 여자가 나와 강속구를 던지면 사이다인 경기.


체육대회 우승팀은 각 학년별로 정한다. 우승, 준우승, 3위, 응원상, 질서상 등이 있다. 각 항목 별로 3반씩 상을 준다.

특별한 제도가 있는데, 1,2,3학년 모든 반을 합쳐서 점수가 가장 높은 반에게 종합 우승 상을 준다. 반에 피자를 공짜로 주고 1년 동안 학교 교기를 간직할 수 있다.냄새가 날 것이다

7.2 작은 음악회

2013년도 2학기에 새로운 교감 선생님이 부임하면서 만들어진 행사이다.[11]

학생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고자 만들어졌으며 매년 보통 한학기에 1번씩 한다. 음악 동아리들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 외부에 사람을 부르기도 한다.

7.3 합창 대회

아마 모든 학교에 있는 행사 중 하나일 것이다. 연말에 하며 준비 기간만 한달이 넘는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로도가 높다.
하지만 완성도는 장담할 수 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참가하는데 하루를 통채로 빼서 진행한다.

  • 1학년 대회

보통 1학년들은 아직 요령이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해서 못할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1학년들은 반의 단합력이 돋보인다. 아직 초보 단계이기 때문에 반 전체가 같은 안무를 하는것에 그친다. 가끔씩 새로운 시도(대표적으로 약간의 솔로)를 실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1학년이다. 귀엽게 봐주자. 1학년은 노래 주제가 자유이다.

  • 2학년 대회

2학년들은 이제 한 번 대회를 해 보았기도 하고 선배들이 하는 것도 보았기 때문에 나름 준비를 많이 한다. 고급 안무를 하여 반을 3개 분대로 나누어 다른 안무를 시도하기도 하고 지휘자가 춤을 추기도 한다. 오와 열을 단체로 맞추는 반이 아주 가끔씩 있다. 2학년은 2014년부터 노래 제한이 갑자기 생겼다. 전통 노래, 즉 동요나 민요만 되고 팝송과 가요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요를 하는 반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솔직히 이런 반들을 보면 멋지다.본격 중2들의 반항 심리

  • 3학년 대회

자 이제 하이라이트 피날레이다. 3학년들은 2년간의 대회경험과 선배들이 하는 것을 2번씩이나 본 경력이 있다. 노래 제한은 원래 없었지만 2015년에 갑자기 생겼다.그러나 어느 반도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 규정은 대중가요는 안된다는 것이었지만 가볍게 무시되었다. 3학년의 패기답게 다양한 퍼포먼스를 실행한다. 대표적인 역대급 퍼포먼스로는 반 전체가 단상에서 내여와 대형을 바꾸면서 춤을 춘다던지 갑자기 물건을 던진다던지 하는 것들이 있다. 원래 합창대회때는 단체복을 맞추면 안되지만(교복 제외) 최고 학년이라는 이유로 가뿐히 무시하고 거의 모든 반이 맞춘다. 심지어 학생부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인 반도 반티를 맞추었다. 합창대회 날은 3학년에게 일종의 사복데이라 할 수 있다. 지휘자가 춤추는 것은 기본이고 2인 인무도 등장한다. 매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공연이다.

7.4 청송제

청송제는 학교 축제를 의미한다. 보통 12월 막바지에 하며, 2년에 한번씩 격년으로 진행한다. 운이 안 좋으면 졸업 할 때까지 한 번 밖에 하지 못한다.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등장한다.

7.4.1 반 부스 활동

전 학년이 각반에서 반을 아무렇게나 꾸민다. 제한이 없다. 그래서 인지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대표저으로 귀신의 집, 카페, 타로 카페, 큐브 대회, 클럽, 바(!) 등이 있다.

1. 귀신의 집

- 영어로는 Hunted house이다. 할로윈에나 나오는 그 집말이다. 딱 봐도 여기서 귀신이 나올거 같으면 귀신이 나온다. 그런데 알면서 놀라니깐 더 무섭다. 발목을 잡거나 얼굴을 잡거나 갑자기 뒤를 잡기도 한다. 가끔씩 장난스러운 귀신은 때리고 도망가기도 한다. 무서운 만큼 인기가 많다. 예약자를 받아서 입장 시킨다. 가끔씩 아는 친구가 있으면 어거지로 먼저 들어가기도 한다. 귀신의 집에서 있던 얘기를 스포하면 어떻게 될지는 장담하지 못한다. 친구들이 진짜귀신을 보여줄 것이다

2. (타로)카페

- 보통 축제에서 평범한 카페만 봤다면 아직 낮은 레벨이다. 장성중학교는 타로 카페가 있다. 음료수 종류는 매우 많다. 원하면 더 준다. 인심이 매우매우 좋다. 음식을 먹으면서 타로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안 보고 가는 사람이 없다. 왜냐? 자기 인생이 안 믿기지만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 부서를 운영하려면 타로사가 있어야 하는데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3. 큐브 대회

- 큐브 대회를 연다. 서로 토너먼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어느 학교에나 33큐브 괴물이 있기 마련이다. 어지간하면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으니 내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큐브를 전혀 모르지만 참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 두 번 하다 짜증나 나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회에서 방법을 배워가는 사람도 있다.

4. 클럽, 바

- 교실을 매우 어둡게 꺼놓고 조명으로 눈부시게 하고 노래를 빵빵하게 틀고 스탠딩 바를 설치해 놓는다. 쌤들도 들어올 정도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으며 축제 최고의 이익을 남겼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클럽이기 때문에 댄스 배틀이나 춤자랑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상당한 눈요기를 제공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1회 출입할 때마다 돈을 지불해야 하며, 장사하자 겨울인데도 안이 매우 덥다.

7.4.2 청송관 활동

청송관 활동이 사실상 청송제의 메인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경꾼이고 공연을 하는 일부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간다.

공연은 밴드부, 초청가수 공연, 댄스부, 개인 공연으로 크게 나뉘어진다.

1. 밴드부 공연

- 밴드부에는 모든 물품이 갖추어져 있다. 키보드, 드럼, 베이스, 일렉, 보컬 등 포지션도 많다.[12]

밴드부는 기술 선생님의 후원을 받으면서 타인이 출입하지 못하는 비밀의(?) 방에서 연습한다. 실제 공연에서는 대중가요를 많이 부르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노래를 못하는건 아니다. 팝송도 잘한다.

2. 초청가수 공연

- 2010년도에는 서인국이 왔었다. 그 당시 선도부원의 경험담에 의하면 갑자기 모 학생부 교사가 바리케이트를 치라고 하길래 손에 손을 맞잡고 서있었는데 왠 밴 한 대가 오더니 서인국이 공연을 했다고 한다.

2014년도에는 초청가수로 Nop.K가 왔었다.이후 학교는 잠시동안 Nop.K의 노래인 <나이키로만>이 유행했다 카더라 가수가 오는 만큼 퍼포먼스도 화려하며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축제 중 가장 재미있기도 하면서 하고 나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다.콘서트 같은 느낌이랄까

3-1. 타 학교 댄스부 공연

- 댄스부 공연 일정은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타 학교와 우리학교 공연으로. 2014년도에는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댄스부에서 공연을 왔다. 댄스부가 남자팀과 여자팀이 있는데 같이 공연을 하여 댄스라기보다는 예술에 가까운 공연을 보여주었다.눈이 즐거웠다

3-2. Street Cred 공연

- 위의 제목에서 눈치 챘겠지만 장성중 댄스부 공식 명칭은 Street Cred 이다. 장성중학교 최고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실력이 매우 출중하기 때문이다.본격 학교 자랑질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여러 행사에도 참여한다. 호응도는 당연히 높고, 1,2,3 학년 공연이 각각 있으며 이후에는 믹스 공연이 있다. 눈이 아주 매우 정말 즐겁다 공연을 할때마다 노래가 달라지기 때문에 언제나 새롭고 즐겁다. 축제 때는 상당히 센 공연을 진행했으며 일부 측에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다수의 이익(?)을 위해 일방적으로 묵살되었다.
4. 개인 공연
- 가장 최근이었던 2014년 축제에는[13] 랩, 솔로 등이 주를 이루었다.

Let it go와 같은 곡들이 울려 퍼졌으며 부르는 학생들도 나름의 가창력을 자랑한다. 학교가 예고가 아닌지 심히 의심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하므로 운이 좋다면 귀가 정화될 수도 있다.

7.5 졸업식

가끔 영재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로 인해 조기졸업생이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한 학년이 평균적으로 200명이 조금 넘으므로 규모가 있는 행사이다. 최근에 졸업식 행사를 단일 행사에서 2개의 행사로 나누었다.

1. 졸업식 전 시상식

- 사실 졸업식의 꽃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앞에 나가서 시상 받는 느낌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국회의원상, 교육감상, 과목특기자상, 봉사상, 모범상, 장성인상 등이 존재하며 그때그때마다 다르다. 원래는 졸업식 행사 일정과 같이 진행했지만 위화감 조성, 졸업식 행사 일정 장기화로 인해 졸업식 전날로 분리되었다. 교장실에 수상 학생들만 가서 상장 수여식이 있다.

2. 졸업식

- 본 순서이다. 비교적 최근까지는 타 학년들도 와서 축하해주는 등 인원이 대략 1000명을 왔다갔다 했지만 현재는 안전문제와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위해서 타학년의 출입을 금하는 경향이 있다. 확실히 효과는 있는 듯하다. 건전하다. 하지만 타학년이 완벽하게 출입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합창대회 2학년 우승팀과 교내 장성오케스트라 부원들은 공연하려 방문할 수 있다. 졸업식에는 댄스부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드럼 독주 등 축제 못지 않은 일정들이 있다. 졸업식 영상을 시청할 때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동아리

동아리는 주기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동아리와 상설적으로 운영되는 자율동아리로 나뉜다. 일반적인 동아리 시간에 자율동아리에서 활동 할 수 있다.

8.1 일반 동아리

말 그대로 일반적이다. 타학교에 있는것처럼 있을 건 다 있다. 그리고 영상과 관련된 동아리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면 역사미디어탐구, 사회미디어탐구와 같이 영화를 보는 동아리들이 많은 편이다. 이와 별개로 영화감상부도 있다.

8.2 자율 동아리

자율동아리 수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다만 대략 3개정도의 동아리가 존재하는 것 같다.

1. 힙합부

- 2015년도에 신설된 동아리로 동아리 실도 얻고 교감 선생님의 후원이라 쓰고 감시라 읽는다을 받는 동아리다. 각종 축제나 음악제등에 참가하여 실력을 자랑한다.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노래를 연습한다. 놀랍다.

2. 댄스부

- 공식 명칭은 Steert Cred 이다. 편의상 자율동아리로 구분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학교에 있는 동아리이다. 하지만 장성중학교는 개별적으로 따로 활동을 하기도 하고 전용 동아리 실도 있기에 자율동아리로 부르기도 한다.

3. 융합과학탐구반

- 2014년도에 신설된 동아리로 당시 2학년에 의해 만들어졌고 1학년과 합하여 동아리를 꾸려갔다. 당초 계획은 교과서에 나오지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과학 실험들과 다른 자기가 원하는 실험들을 모두 해 보고 그것을 문집으로 만드는데에 취지가 있었다. 매주 다른 학생이 주제를 정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는데, 운영은 잘 되었다. 특히 당시 1학년들이 수업을 잘 준비해주었다. 하지만 연말에 문집을 만들지 못해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과학관련 쪽이 다 그렇듯이 여자 비율이 매우 낮다 또한 2015년으로 넘어오면서 동아리 대장과 몇몇 부원을 제외하고 부대장과 부대장을 따르는 무리가 타 동아리로 이전했다. 2015년에는 새로운 구성원을 모집하여 1,2,3학년이 모두 속한 완전체 동아리가 되었다.

9 여담

학교 생활은 즐거운 편이다. 시험이 쉽다고 소문이 났는데 그건 오래 전 이야이다. 최근에는 시험 난이도도 꽤 많이 올렸고 서술형에서도 장난 아니게 점수를 깎는다. 수학 시험이 옆동네 오마중학교보다 어려웠던 적도 적지 않다.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오마, 신일, 발산은 넘사벽이라 카더라
  1. 대표적으로 늦잠, 무단 결석 등
  2. 놀라운 사실이지만 2015년 중반까지만 해도 종소리가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같았다.
  3. 다만 이 문단은 근처학교들도 비슷하게 적용하는 사안인지, 대화중학교(경기)에서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4. 이유는 비상 탈출 시 슬리퍼는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5. 이유는 사고가 났을때 마이로 신원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6. 이 학교는 결코 피구공으로 츄크볼을 하지 않는다 정식 츄크볼 공인구이다. 매우 딱딱하며 강속구로 던졌는데 사람이 맞는다면 책임 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7. 보통 반에서 키작고 가벼운 남학생 또는 여학생으로 뽑는다.
  8. 도우미는 반마다 다르지만 사실상 100% 보통 키 크고 힘 센 남학생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9. 그런 친구들은 중간에 넣으면 진짜 쉽게 말해 박살난다. 흐름이 끝기면 힘들다.
  10. 계산해보자면 초당 1.3개.미쳤다
  11. 2013년 2학기 이후 학교가 좋은 의미로든 안 좋은 의미로든 많이 바뀌었다.
  12. 베이스가 무려 3명일 때도 있다!
  13. 현재 2016년 이번년도에 축제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