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나다순 / 밑줄은 도청#s-1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고양시*과천시광명시광주시
구리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
동두천시부천시*성남시*수원시*
시흥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
양주시여주시오산시용인시*
의왕시의정부시이천시파주시
평택시포천시하남시화성시*
자치군가평군양평군연천군


고양시 일반구
일반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高陽市 / Goyang City



덕양구 주교동에 위치한 고양시 청사 전경.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0(舊 주교동 600번지). 시청에 관해서는 아래 '시청' 문단 참조.


고양시의 상징 일산호수공원(일산신도시)


덕양구 중심가인 화정역 주변의 야경.


일산신도시 중심가 중 하나인 라페스타 주변의 야경.

고양시
高陽市 / Goyang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268.04km2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3일반구
39
시간대UTC+9
시의 상징•시의 꽃 -장미-
•시의 나무 -백송-
•시의 새 -까치-
인구1,035,364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3,833.55명/km2
시장최성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갑 : 심상정 (정의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을 :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병 :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정 :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1 개요


고양시청 홍보동영상 <고양을 달려서>.
여자친구 유주가 고양시 출신이라 그런가


고양시청 홍보동영상 <그르렁>.
엑소 디오가 고양시 출신이라 그런가

경기도 북서부에 위치한 . 2016년 4월 기준 약 103만여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대도시로 수원시, 창원시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서 세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돌파한 도시이기도 하다. [100만1명 당시 고양시청 페이스북 타임라인 사진].[1]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의 3개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다.

사실 외국인을 포함하면 100만명을 전부터 넘긴 했다. 인구가 증가세라 현 기세로 가면 언젠간 수원시를 추월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일산신도시보다 면적이 넒은 미개발 지구인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대화동, 송산동 일대 개발이 이루어지면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우선 고양시는 2020년까지 시의 최대 인구를 약 130만명으로 보고 있다.) 다만 뒤에서 용인시가 더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진 고양시의 인구가 용인시보다 더 많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동으로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마포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양주시, 남과 서로는 한강을 경계로 서울특별시 강서구경기도 김포시, 북으로는 경기도 파주시와 접한다. 서울의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와는 북한산을 끼고 접해 있다.[2]

일본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와 비슷한 도시이다. 사이타마시는 오미야시(경제중심지), 요노시(중간지대), 우라와시(행정중심지)가 합쳐져서 생긴 도시이지만, 고양시는 일산(구 일산읍+송포면, 신도시 및 경제중심지), 원릉(구 원당읍+지도읍, 행정중심지), 고양(구 벽제읍+신도읍+화전읍, 외곽 소도읍들)의 3시로 분리될 뻔한 걸 그대로 유지한 도시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요노시에 해당하는 벽제+신도+화전 지역이 중간지대가 아니라는 것, 상권이 사이타마시는 철도역 주변으로 생겨있는데 고양시는 도로(중앙로) 주변으로 나 있다는 것 정도가 있다. 고양시가 대곡역 역세권개발을 해서 일산신도시와 화정지구(덕양구)를 하나의 시가지로 연결하게 된다면 일본의 사이타마 신도심급 대형 개발이 될텐데 아직 그러한 계획은 없는듯 하다.

사실 중앙정부, 경기도와 같이 고양시를 둘러싸고 있는 6중규제가 개발을 못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광역시가 아닌 고양시는 도시계획 등을 세울 때 고양시 독자적으로 처리할수 없다. 그리고 고양시가 세운 계획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만약 광역시라면 중앙정부의 승인만 받으면 된다.

그런데 대부분 고양시의 입장이 잘 반영이 안 되는 형국이다. 인구100만 특례로 일부 권한이 도지사에서 시장에게 넘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권한은 도지사가 쥐고 있는 현실이다. 규제를 풀면 되겠지만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도 있고 근본적으로 수도권이기 때문에 안된다. 6중규제는 아래 항목 참조. 아무튼 고양군 시절부터 읍/면별로 따로따로 도시화가 된점 + 지형적 특성 + 일산신도시 개발 + 6중규제가 맞물려 다른 도시와 비교할 때 도시 구조가 기형적이다.[3]

1.1 고양이란 지명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

"고양(高陽)"이라는 이름은 고려시대에는 '고봉'과 '덕양'으로 불리우다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 '봉현'과 '덕현'을 통합하여 '고양'으로 고치고 현감을 두면서부터 유래되었다.고양시의 역사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면 고양광복회의 비매품으로 발간된 책으로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다.

cat이 아니다 정작 시의 모양은 열대어를 닮았다 가재미같기도 하고 날아다니는 오리같기도 하고


1.2 일산이란 명칭에 대한 오해

고양시의 대표지역이 일산이기 때문에, '고양(시)'란 명칭을 모른채 '일산(시)'라고 쓰거나 고양시와 일산시가 별개의 도시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 자유로 나들목에도 단순히 '일산' 혹은 '덕양'이란 명칭으로 줄여서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지리에 어두운 초행자들에겐 많은 혼동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보통 방향표지판의 지명안내는 시·군과 읍·면단위만 표시한다. 즉 자치구나 일반구등은 잘 표시하지 않지만 일산의 경우 원래 일산읍이었다는 점에서 옛날부터 일산이라는 명칭을 표지판에도 사용해온듯.

일부 일산신도시 사람들은 그냥 주민투표하고 일산시로 이름 바꾸자!!! 하기도 했었다는 말이 있었다는데. 일산신도시 인구가 덕양구 인구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주민투표를 했을 때 일산 쪽에서 찬성하면 일산 쪽이 이길 수밖에 없는 점을 고려했던 것 같다. 참고로 일산 인구는 59만 명이고 덕양구 인구는 41만 명이다. 1997년~1998년경 일산시와 고양시를 양분하려던 계획이 한창 진행중일 때 일산 쪽에서는 매화를 형상화한 마크와 '풍요로운 시민 행복한 일산'이라는 독립 캐치프레이즈까지 내건 현수막 및 표지판이 상당수 부착되었다. 아직도 일산신도시의 일부 인도등에 보행도와 자전거도로를 구분하는 목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일산 서구 한정으로 '행복한 일산'을 '행복한 일산서구'로 고친 곳도 있지만.


2 시의 상징

• 시의 나무 : 송포 백송[4]
고양시에서 가장 유명한 천연기념물로 하얀색 소나무이다. 이 나무와 같이 늘 깨끗하고 변함없이 발전하라는 의미로 시의 상징나무가 되었다.
• 시의 꽃 : 장미
아름다움과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다. 특히 이 사랑의 장미꽃을 우리 고양시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다.
• 시의 새 : 까치
까치는 친절하고 착한 시민의 모습과 인정이 넘치는 고양시를 상징하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고양시를 표현한다.

3 마스코트 및 슬로건

이 문단은 고양고양이(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동물에 대해서는 고양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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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식 심볼마크. '고' 자와 '양' 자를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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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현재 고양시 공무원들 사이에서 공문 보낼때는 BI 마크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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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고양시 이름과 고양이 이름이 같다는 것에 착안해 SNS 시정 홍보를 시작한 이후 각종 인터넷 상에서 파급력이 커지게 되었고, 이는 고양시의 마스코트로까지 자리잡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SNS 참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야옹이라 인터넷에서 야옹시라고 검색하면 고양시를 야옹시라고 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SNS 게시물의 내용도 야옹시]라고 표현한 것이 있다.

왼쪽이 현재 고양시의 마스코트고양고양이. 본래 공식 마스코트는 오른쪽의 "코코"였는데, SNS로 인해 언어유희를 이용한 "고양이"를 마스코트로 사용하면서 고양시라는 이름이 큰 인지도를 얻게 되자 이를 활용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고, 고양시 홍보물이나 고양시 통근버스에도 사용 되는 등 적극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게 "고양고양이" 캐릭터가 예상을 한참 초월하는 효과를 낸 후 결국은 비공식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승격되었다. 아즈망가대왕의 캐릭터와 동일한 이름인데 네코코네코 항목울 참고.

그러나 장·노년층의 고양 시민로부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또한 "고양고양이"를 기반으로 한 덕양구 마스코트는 주민들에게서 위화감이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는 시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행정으로, 시민과의 불통을 보여주는 일면으로 볼 수도 있다. 참고로 기존 공식 마스코트였던 "코코"는 1군 마스코트에서 2군으로 강등 되었다고 한다. 코코는 현재 고양시 꽃박람회 공식 캐릭터로만 사용중이다.


좀 더 다듬어진 모습으로 새로 그린 "고양고양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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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 트위터 사용자가 위 프로필 사진에 큐베 모습을 덧그린 것이다. 항상 문장 어미에 '~고양?'을 넣는다.

[고양시청의 고양이캐릭터]에서 더 많은 고양고양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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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식 '한글' 슬로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시장이 교체되기 전에는 "아름다운 꽃의 도시, 고양"이었다. 2013년에는 "600년"이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었다. 주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600년 고양"으로 쓰이는데, 600년이라는 어구가 안 붙은 곳도 있다.


영문으로는 "Let's Go Yang". 2007년 경에 만들어져서 계속 사용중이다.

10월 쯤에 열리는 고양 국제 호수만화축제에서 고양고양이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다.


2014년, 고양시의 인구가 100만을 넘을 것이 확실시 되자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 고양!"이라는 슬로건을 새로 만들었다. 배경이 진보라색인것과 흰색인 것, 적색인 것 세 가지의 종류가 있다.


2016년 8월에는 [전용 글꼴]까지 만들었다. 한글로마자, 가나를 지원하지만 한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가독성은 떨어지니 문서 작성보다 디자인에 작합하며 '+한자키'와 | (수직선), ` (홑따옴표)로 고양고양이 딩벳을 사용할 수 있다.

4 시청사 문제

1961년 고양군청이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에서 이곳(이전 당시 원당면 주교리)[5]으로 이전한 이래, 지금까지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인구 100만 명인 시의 시청치고는 초라해 보인다.[6] 심지어 고양시의 하위행정기관인 덕양구청, 일산동구청보다도 초라하며, 고양시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다른 지역의 시·군·자치구청, 심지어 몇몇 일반구청보다도 초라하다. 고양군청 시절 건물을 시 승격 이후에도 시청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1961년 서울특별시에서 주교리로 이전할 때[7] 건축한 건물을 쓰다가 1984년 기존 청사의 바로 왼편에 새 청사를 건설하여 이전하였다. 구 청사는 잠시동안 별관으로 사용하다가 철거하고 그 자리에는 체육관과 강당을 지었다(현재의 문예회관 자리). 이후 1992년 시 승격에 맞춰서 별관도 짓는 동시에 본관도 한층 증축하였으며, 지방자치제가 부활함에 따라 본청 옆에 시의회 청사도 지었다. 2013년 2월 28일에 고양시청사를 리모델링했다.[8] [기사] 인구가 1/10 수준이던 시절의 군청 건물을 증축 한번 리모델링 한번으로 그대로 시청 건물로 쓰고 있어 시청 건물이 매우 비좁다.

결국 시청사의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청 업무의 일부는 오히려 예하의 각 구청(일산동구, 일산서구, 덕양구)에서 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산동구청이 그렇다. 고양시청에서 안 되는 업무는 80% 이상 일산동구청으로 가면 된다. 여권 발급도 고양시청이 아니라 일산동구청/덕양구청이 맡고 있을 정도다.(다만 고양시는 광역시/자치구가 아니기 때문에 구청은 공간만 제공할뿐 실질적인 여권 인력은 고양시 본청 소속이다. 만약 자치구라면 구청의 여권팀은 구청 소속) 일산동구청사가 고양시청사보다 규모가 더 크기 때문인데, 일산동구청사가 큰 이유는 일산동구 항목 참고. 민원 접수하러 시청에 갔는데 시청 공무원이 (일산)동구청 가시라고 안내한다. 다만 현재 고양시에 시청의 청사가 비좁아 구청에 자리를 트고 있는 시청 조직은 없다. 여권민원팀이 그나마 그런 사례였는데, 덕양구에도 하나 더 생기면서 시청이 비좁아 자리를 텄다는 말은 이제 말이 안맞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2000년부터 고양시청이 곡산역 주변으로 확장 이전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고양시의 넉넉치 않은 재정상황과 현재의 시청사 자리 토지 기부자 및 덕양구 주민들의 반발[9]의 주장이 이전 예정 소문과 함께 반복되고 있다. 2002년에 시청 이전 소문이 [한 번] [크게] 나왔다가 시청사 자리 토지 기부자 및 덕양구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잠잠해졌다. 그러다가 2012년에는 고양시가 곡산역 - 대곡역 - 대정역 사이의 땅을 시가화 추진지역으로 분류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신도시 건설 및 고양시청 이전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아 [다시] 땅값이 폭등하기도 하였다.

성남시용인시, 강릉시는 시청사가 너무 호화로워서 문젠데, 반대로 여긴 너무 초라해서 문제다. 너무 초라해도 문제, 호화로워도 문제...

2016년 10월 27일연합뉴스를 통해 [기사]가 나왔는데, 신축 이전을 해야한다는 것은 알고는 있으나,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5 역사

고양시/역사 문서 참고.


6 정치

고양시/정치 문서 참고.


7 경제

고양시/경제 문서 참고.


8 재정

땅팔아서 밥사먹었다

재정 상황은 꽤 위험한 편이다. 2010년 초반 당시 일산 지역 및 덕양구의 환경을 보면 알 수 있었는데, 일산 지역은 도로 공사 업체의 선정 과정이 당최 어땠는지 몰라도 도로 파손 및 갈라짐[10]이 있고, 일산'신도시'라는 이름과 딴판으로 유지 보수도 사실상 당국에서 방임하던 수준. 덕양구도 이와 마찬가지.

그러던 것이 2010년 최성 시장이 들어오고 나서 킨텍스 지원단지 개발사업 부지(소위 한류월드)를 계속 매각하고 여러 개발 사업들을 줄여서 2016년 지방채를 사실상 제로(국비 융자금 3억원 제외)로 떨어뜨렸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에서는 최초라고 한다. [기사]

남은 시유지 땅들도 계속 팔아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일산서구 구청 건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6년 현재는 한류월드킨텍스 지원단지 부지에 한화 푸르지오, GS자이 등이 GTX와 연계하여 아파트를 올리고 있는 상황. 아아 좋은 신도시다 땅값이 마구 올라가니 기존 일산에 집 산 사람들은 좋아하고 있다. 전세 세입자는 김포와 운정으로 보따리 싸들고 쫓겨나는 중 농담이 아니라 일산서구 기준으로 2016년 상반기 전세 매물 거래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공시 참조. 컨벤션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엄청나게 불만이라고 한다. 마천루 오피스로 지을 땅을 전부 아파트오피스텔(주거형)으로 바꿔버려서 땅을 건설사들에게 팔아서 빚은 갚았지만, 고양시의 장기적인 산업 성장은 저해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원래 한류월드 부지에는 테마파크, 공연장, 마천루 등을 지어서 방송, 문화컨텐츠, 관광 분야로 활용하려 했으나, 이 땅들을 축소하고 아파트로 전환한 것이기때문에, 테마파크 및 공연장 사업은 부지가 하나로 합쳐지고 축소되었으며(K-컨텐츠밸리), 방송사 및 신문사 유치도 EBS하나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전부 실패(디지털미디어시티)하는 등의 결과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심지어 호텔 부지도 전환해서 팔아가지고 킨텍스와 킨텍스에 출자한 KOTRA 측에서 무역사업 지원이 안 된다며 불만이 엄청나게 많다.

9 교통

고양시/교통 문서 참고.


10 교육

경기도 고양시 중학교
가람중학교고양송산중학교고양중학교능곡중학교대송중학교대화중학교
덕양중학교덕이중학교도래울중학교목암중학교무원중학교발산중학교
백마중학교백석중학교백신중학교백양중학교서정중학교성사중학교
신능중학교신원중학교신일중학교안곡중학교오마중학교원당중학교
일산동중학교일산양일중학교일산중학교장성중학교저동중학교정발중학교
중산중학교지도중학교풍동중학교풍산중학교한수중학교행신중학교
현산중학교호곡중학교화수중학교화정중학교
고양교육지원청 웹사이트를 참고,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였다.

[1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등학교
고양고등학교고양외국어고등학교고양일고등학교능곡고등학교
고양동산고등학교도래울고등학교무원고등학교백양고등학교
서정고등학교성사고등학교행신고등학교화수고등학교
화정고등학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등학교
고양국제고등학교백마고등학교백석고등학교백신고등학교
세원고등학교안곡고등학교저동고등학교저현고등학교
정발고등학교중산고등학교풍동고등학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등학교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백송고등학교주엽고등학교일산대진고등학교
일산고등학교일산동고등학교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가좌고등학교(고양)
고양예술고등학교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대화고등학교덕이고등학교


고양시가 자부할 수 있는 하나는 학교이다.고등학교는 29개나 존재한다. 대부분 공립이며 사립은 일산대진고, 세원고, 고양외고, 고양예고, 백송고(구. 고양여고) 5개교이다. 이 중 일반계는 대진고, 세원고 2개교 뿐이다. 최근에는 일산신도시 주변의 택지개발로 인해 고등학교가 신설되고 있다.(가좌고, 고양일고, 성사고, 안곡고, 풍동고, 대화고, 덕이고) 전부 남녀공학인 것도 특징. 고양여고가 유일한 여고였으나 2012년 3월 이름이 백송고로 바뀌며 공학으로 전환되었다. 단, 몇몇 학교는 전 학년이 남녀분반이며, 일부 학년만 분반인 경우도 존재한다. 2002년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실시되면서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던 백석고도 그냥 평범한 일반계 고등학교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타 지역사람들은 백석고의 잘 나갔던 과거를 아직까지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평준화 이후의 고등학교 수준은 평범한데 그 이유는 고양시의 최상위권 중학생들의 대부분이 특목고로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고양외고, 고양국제고로 많이들 빠진다. 심지어 지역제한제 실시하기 전인 2010년 이전에는 서울 명덕외고로 빠지는 인원도 꽤 있었다. 이과쪽으로는 인구 100만인 고양시가 전국 과학고나 영재고 정원의 10~30%가량을 매해 입학시키고 있다. 이런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특목고 입시학원을 비롯한 이른바 학원가가 상당한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분당과 더불어 경기권에서 교육열이 높기로 손꼽힌다.

고양시의 대학교로는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농협대학교가 있으며 그 중 농협대학교는 취업률이 매우 높아서 전문대학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커트라인을 자랑한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동국대병원이 이쪽에 있다.)가 2011년 3월 일산동구 식사동에 개교하였다. 그러나 이런저런 대학들을 다 끌어와봐도 인구 100만 도시 중에 유일하게 4년제 종합대학이 없는 현실.[12] 일단 중부대학교가 공사를 마치고 2015년부터 고양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나, 하위권 지방사립대의 분교 특성 상 성적대가 상당히 낮다. 게다가 2016년 현재 부실대학에 걸린 상태이다. 2016년 2월경에는 이웃 은평구 연신내역 부근에 있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서부학습센터[13][14]가 덕양구 원흥동(삼송지구 내)으로 이전하였다. 나름 독립된 건물도 갖춘 대학교 시설이지만[15] 원격대학이라는 특성과 규모상 큰 파급력은 없을 듯 하다. (다만 학습센터내에 자판기를 제외한 구내 매점등이 없어서 약간의 효과는 있을 듯)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생을 대상으로 2년간 교육을 실시하는 사법연수원(대법원 소속)이 2001년 서울 서초동에서 일산동구 장항동으로 이전하여 사법연수생들은 좋으나 싫으나 2년 가까이 이 곳에서 지내게 된다. 실질적으로는 실무수습기간을 빼고 약 1년 6개월 정도.


10.1 도서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고양시의 도서관들은 고양시립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상호대차를 위한 전산통합 이전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있었으나, 전산통합이 되고 나서는 희망도서 신청, 자료 검색, 상호대차(책누리), 예약 등의 서비스도 전부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해졌다.

고양시의 도서관고양시립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공립이다. 고양시에는 17개의 도서관이 있어서 100만 인구로 나누면 1관당 6만여명 정도 되는 수용상태이다. 대한민국 전국수치(1관당 53000명)보다는 도 높아서 전체적으로 열악하다. 장서보유량도 많은 곳(마두도서관)은 많고 적은 곳(한뫼도서관)은 적을 정도로 편차가 심하다.(이같은 문제는 새롭게 실시된 상호대차 서비스로 커버가능해졌다.) 고양시에서는 계속 도서관을 확충하고 싶은데 예산문제가 발목을 잡아서 제대로 확충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14년 덕양구 삼송지구가 개발되면서 신원도서관과 삼송도서관 2개 분관이 새로 개관하였다. 건물은 삼송지구를 개발한 LH공사에서 지어주고 운영은 고양시에서 맡는식으로 개관이 완료되었다. 또한 201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일산서구 가좌동에 새로운 도서관 건물을 짓고 있다 하니 이제는 확충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전념해도 될 듯 싶다.) 2013년KINTEX 부지 매각으로 대부분의 지방채를 상환함으로써 고양시 재정이 안정됨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활발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로 고양시의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의 개념은 없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라는 이름으로 고양시립 도서관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 사무실은 화정도서관에 있었다.(기존에는 아람누리도서관에 있었는데, 2014년 갑작스럽게 화정도서관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화정도서관은 엄연히 본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타 도서관과 다른 점을 굳이 따져보자면, 다른 도서관들은 분관으로서 팀장급의 6급 공무원이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 반면, 화정도서관은 구청장과 같은 직급인 4급 공무원(도서관센터장)이 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양시 전 도서관을 총괄하는 도서관 정책팀과 시설팀도 화정도서관에 있는것이다.

고양동에도 고양동 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고양동 종합사회복지관에 같이 입주해 있다. 물론 대형 도서관이 아니므로 장서는 적다.

또한 2014년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및 통합반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고양시 내 16개 시립도서관의 소장자료를 집 근처 가까운 도서관이나 원하는 도서관 어디에서나 대출/반납 할 수 있는 도서 공동 활용 서비스이다. 그 예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 화정도서관 근처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책이 신원도서관에만 있다면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전에는 직접 신원도서관까지 가서 원하는 책을 대출했어야만 했지만 상호대차 서비스로 인해 신원도서관에 있는 책을 가까운 화정도서관까지 배송시킬수 있다.(집까지 배송이 아님) 배송 완료된 도서는 문자로 3일내 수령 가능함을 알려주며, 3일이내에 수령 못할 시 1회 경고를 받게 되며 경고가 누적될 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이 제한 된다. 또한 통합반납 서비스로 타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근처 도서관에서 반납 가능하며, 일산선 지하철 화정역, 원당역, 대화역, 백석역, 삼송역, 경의 중앙선 일산역에 통합 무인반납함이 설치 되어 있어 굳이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전철 타고 나가는 길에 반납이 가능하다.

추가로 현재 화정역에 무인대출기기가 사전운행중이다. 스크린에서 원하는 책을 선택하고 대출증의 바코드를 찍으면 대출가능하다. 아직은 한권을 빌리면 그것을 반납해야 다른 책을 빌릴 수 있다.[16] 또한 도서관에서 빌릴 때와 마찬가지로 2주일간 대출 가능하다.

2016년 9월 나온 경기도 도의원의 도정감사 결과에 따르면([고양신문], [한겨레]), 고양시의 도서관은 경기도 시군 31개 중에 최하위로 평가되었다. 고양시민 103만명 중에서 회원 수는 56만명으로 회원가입률이 55%경기도 1위일 뿐만 아니라 가입률 부문에서는 전국에서 최상위권에 평가되는데, 고양시의 태도가 문제인 것. 1관당 사서 수는 2.9명으로 경기도 최저이며, 시민 1인당 도서구입비 역시 경기도 최저 수준. 1인당 1200원 수준으로, 고양시 도서관의 경우 장서 구입 예산이 전체 도서관 예산의 7%에 불과하다. 원래 도서관은 장서구입비가 전체 도서관 예산의 20% 이상(30% 이상 권장)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기준이 나와있고 감사원에서도 매번 지적이 되나 개선이 되지 않는 것이다. 도서구입비 예산이 20%가 기준인데 고작 7%이다보니 고양시의 경우 희망도서를 신청해도 [지연되는 사태]가 자주 있다. 인구 100만 대도시라며. 1년에 총 예산 2조 굴리는 대도시 맞아? 게다가 책 납품계약도 오락가락해서 매년 한번씩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시민의 도서 비치신청 자체가 막혀버리는(차년도 2월부터 시작) 공백기간도 존재한다. 당연히 도서관 건물은 번듯한데 도서관 장서 수는 크게 부족한 사태가 지속되는 중이다. 시민들한테 기증유도 하는 방식으로 버티고는 있으나 알라딘 중고서점일산 진출로 시민의 도서기증도 2015년부터 감소하는 추세. 결정적으로 고양시의 평가가 박해지는 원인은 문화행사의 부족이다.(...)

  • 고양시립 도서관 목록
덕양구고양시립 화정도서관
고양시립 화정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행신도서관[17]
고양시립 행신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원당도서관
고양시립 신원도서관
고양시립 삼송도서관
일산동구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고양시립 백석도서관
고양시립 풍동도서관
고양시립 식사도서관
일산서구고양시립 대화도서관
고양시립 주엽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한뫼도서관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고양시립 가좌도서관

2016년 10월 18일 가좌도서관이 17번째 도서관으로 개관했고, 2018년 개관을 목표로 일산동도서관(가칭)(일산서구)(일산마을 동문2차 아파트단지 옆 미개발지), 하늘마을도서관(가칭)(일산동구)(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사업부지) 2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추가할 계획이다. 킨텍스-한류월드 부지, 원흥지구, 지축지구, 벽제지역, 덕은지구 등에도 공공도서관을 추가할 것이 장기계획으로는 잡혀 있으나 언제 할 지는 불명이다.

작은도서관법에 따른 작은도서관은 고양시 이곳저곳에 난립해있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작은도서관은 이용시간 및 이용요일, 이용자격이 천차만별이므로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갈 것. 다만 자료검색 전산통합은 되어 있어 자료 검색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상호대차 전산 개통은 아직 되어있지 않아 작은도서관은 상호대차(책누리) 서비스 및 수도권 전철역 무인반납함을 통한 반납 서비스가 불가능하니 참고.

11 군사

일산신도시[18]만 생각하기 쉽겠지만, 고양시는 경기도 북부 지역의 군사 중심도시 중 하나다. 즉, 군부대가 알게 모르게 많은 도시다. 경기도 북부 군사도시라면 경원선 축의 의정부시가 유명하지만, 중요도는 경의선 축의 고양시가 훨씬 더 높다.[19] 우선 의정부시와 고양시에 있는 부대 수가 차이가 나는 관계로. 참고로 고양시에는 국군고양병원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몇몇 부대(제60동원보병사단 포함)와 같은 육군직속부대뿐만 아니라 제1군단과 그 예하인 제30기계화보병사단제9보병사단이 주둔해 있다.

현재 고양 시내 이곳 저곳에는 상당히 많은 군부대가 있으며, 일산신도시 중앙공원의 역할을 하는 정발산을 제외한[20] 아직도 고양시의 모든 에는 군부대가 하나씩 존재하는 상황이다.[21] 도시 외곽을 돌아다니다 보면 군부대 앞의 길거리에 전시해 둔 전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고양시의 최전방인 일산서구 이산포는 휴전선에서 단 15km 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 편제상 고양시는 제1군단 소속의 전방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고양시청의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4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22] 704번이 다니는 구파발역덕양구 쪽에서 양주시 장흥면(송추)으로 나가는 길목에 서울특별시의 각 자치구 예비군훈련장이 몰려 있다.

이러다 보니 식사동과 풍동에 대규모 택지지구가 올라가면서 택지지구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관련 논쟁 등 님비현상에 조용한 날이 없다. 주기적으로 때만되면 '못 살겠다! 부대 이전해라'는 현수막이 꼭 걸린다. 게다가 도시 지역이든 농촌이든 곳곳마다 도처에 깔린 군부대 때문에 일산신도시든 다른 택지지구든 고도제한에 걸려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도 수직증축이 안 된다, 단적인 예로 2013년까지 고양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일산신도시의 26층짜리 아파트였으며, 그 후 일산서구 탄현동에 이 건물이 59층짜리로 건설되면서 그 기록이 깨졌다. 이후 일산 요진 와이시티의 59층 230m도 들어섰다.

서울특별시와 근접해 있는 덕양구 효자동의 경우는 학생들 학군까지 서울로 넘어가 버리기도 했다.

일산신도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일산 자체도 시가전에 매우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는 도시이다. 다만 아파트그라드라고 해서 진짜 스탈린그라드처럼 건물 쓰러뜨려 놓고 쓰겠다는 얘기는 아니고, 신도시 안으로 적군이 밀고들어왔을때 저격수 한두 명씩 건물에 박아놓으면 상당한 출혈을 강요하는 구조로 짜여져 있다. 당장 메인 스트리트인 중앙로부터가 직선으로 뻗지 않고 2~3군데 꺾어지면서 정면 멀리에 감제고지 역할을 하는 건물을 마주보게 설계되어 있고, 일산의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를 보면 총안구[23]가 있으며, 베란다의 가벽을 철거하면 전부 연결되도록 되어 있는 등 이런 설계가 많이 보인다. 심지어 아파트 단지마다 보이는 공원의 나무들이 터돋움식으로 식재되어 있는데 이거 땅만 조금 파면 그냥 서북방을 향하는 포상이다.(...)[24]

이러한 사실은 1994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제출한 자료에 의해 밝혀졌는데, 일산지역이 원래 전쟁 터지면 후방집결지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곳은 국가정보원이 운영하고있는 대북단파라디오방송 인민의 소리 송신소가 위치하고 있고, 대한민국 방해전파 송신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 산이 있는 학교는 야간자율학습할 때마다 총소리가 들린다. 총과 함께 야자와 함께 행복한 00고등학교 밤에 잘때 탱크나 장갑차 소리듣고 깨는 경우도 있다. 특히 39번 국도.....[25]

12 문화시설

다목적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가 대화동에 있다. 본래의 목적인 대규모 전시회뿐만아니라 유명가수의 콘서트도 간간이 공연되며 때때로 정당의 전당대회가 개최되기도 한다. 이유는 자유로가 인접해 있어 전국각지에서 상경하는 당원들의 접근이 가능하며 또한 중앙당이 위치한 여의도와 비교적 가깝다. 자가용으로 교통사정이 좋을경우 강변북로~자유로를 통해 30분안에 도착 가능한 이유로 MBC드림센터(장항동)와 SBS일산제작센터(탄현동)가 고양시에 있으며 일부 연예인도 일산부근에서 살고 있다.

문화시설의 경우 예전과는 달리 많이 발전한 편이다. 도서관은 위 항목에서 볼 수 있듯 크고 작은 도서관을 다 합해서 12개가 있다. 공연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건너편의 고양아람누리와, 원당(화정)의 고양어울림누리가 있다. 두 곳의 행사내용은 엇비슷하지만 고양어울림누리의 경우 스포츠시설도 있어서 스포츠 관련행사도 가끔 열리고 있고, 아람누리의 경우 음악쪽 행사가 좀 더 많은 편이다. 시설은 최근에 지은 아람누리쪽이 좀 더 좋은 편이며 어울림누리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연기하기도 했다. 아이스하키경기도 있는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팀인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의 두 연고지 중 하나이다(다른 한 곳은 춘천).

영화관도 곳곳에 있는 편인데, 일산지역에선 정발산역 부근의 웨스턴돔에 있는 CGV일산이 가장 사람이 많다.경기도 최초의 IMAX관 보유 극장. IMAX 3D 영화를 보기위해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마두역 옆에 있던 고양시 최초의 극장 나운시네마는 2004년에 폐업했다. 롯데백화점에 있던 롯데시네마 일산도 롯데백화점 확장으로 인해 철거됐다. 웨스턴돔이 생기기전 있던 롯데시네마 라페스타도 여전히 영업중이나 예전만은 못한 편이다. 2010년에 개장한 메가박스 킨텍스점은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그 밖에 고양종합버스터미널의 메가박스, 원마운트의 메가박스, 덕이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일산(구 씨너스 일산), 주엽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주엽(구 그랜드시네마)가 존재하지만 정말 미미한 수준. 특히나 롯데시네마 주엽점은 영화관이 매우 작다.

덕양구에는 화정시네마와 프리머스 화정이 존재한다…만, 화정 시네마는 2006년경 없어졌고, 화정 프리머스는 CGV로 통합되었다.

한편, 고양시의 유명한 공원으로는 매년 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과 테마동물원쥬쥬 등이 있다.

사적지로는 고려공양왕릉, 서삼릉 [26], 서오릉 등의 왕릉임진왜란권율행주대첩이 일어났던 행주산성, 북한산북한산성이 있다.[27] 북한산이 서울에 있는 산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실제로 삼각산 구역과 산의 대부분이 고양시 관할 영역이기 때문. 다만 현재의 경계선은 일제강점기 때 경계선이 왜곡되고 행정구역의 잦은 변동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것이며 참고로 서울은 4대문안만이 행정 구역이었던 때가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경의선 풍산역 부근에는 디지털 익사이팅애니골이 있다.

2013년에는 대규모 복합문화시설 원마운트가 개장했다. 내부에는 워터파크와 실내스키장이 있다.

2014년 4월에는 대규모 수족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이 개장하였다.

2017년경 EBS교육방송의 통합사옥(본사)가 일산동구의 빛마루 옆에 들어올 예정이다. (일산서구 킨택스의 엠블호텔 인근) 고양시 최초의 전국구 방송사옥 유치! [28]

13 의료시설

큰 병원으로는 명지병원과 인제대학교 부속 일산백병원, 동국대학교 부속 동국대일산병원, 연대와 협력관계인 일산병원, 그리고 국립암센터 등이 있다. 일산병원은 초창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의료 서비스가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무래도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이다보니 재정적인 문제가 그 원인인 것 같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고양시의 의료 인프라는 훌륭한 수준으로 여느 대도시 못지 않다.

다만 인구 100만의 도시임에도 3차병원이라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이 없다. 고양시의 경우 대형병원도 모두 2차 종합병원이다.[29]


14 체육시설

2002년 월드컵 유치를 계획할 때, 바로 월드컵 경기장으로 써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던 고양종합운동장이 있다. 고양 자이크로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국가대표팀경기나 올림픽 대표팀 경기가 이 곳에서 열리기도 한다. 2011년에는 고양 실내체육관이 완공되었는데, 하나는 장미란을 위한 전용 연습장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체육관인데 그 규모가 7000석이다. 이 체육관의 활용을 어떻게 할지 고심하다가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했던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을 유치하는 데 성공, 2011-12 시즌부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홈구장이 되었다. 오리온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최초 프로스포츠 구단이다. 농구코트 외에도 수영장과 스쿼시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1년에는 전국체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앞의 두 곳과 일산호수공원을 묶어서 각종 지역축제를 개최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축구 일부 경기,일반 체육관에서는 모든 펜싱경기가 열리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이 고양종합운동장이 무한도전 1회(정확히는 무모한 도전 1회. 2005년 4월 23일 방영분.) '황소와의 줄다리기'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오프닝 촬영은 아직 착공하지 않았던 체육관 부지에서 진행되어 허허벌판이었지만, 황소와의 줄다리기 자체는 당시에 이미 완공되었던 고양종합운동장(멀리뛰기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이후 2010년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때 유재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이곳을 다시 찾기도 했다.

2011년 8월 대화동에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이 개장되었으며 2012년에는 시의 재정 지원 아래 고양 원더스라는 독립 야구단이 창단하여 2014년 해체될 때까지 이곳을 홈 구장 및 구단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초기 가칭으로 '고양NBC'가 홍보되기도 했는데, 어느새 명칭이 사라져 버렸다) 2015년부터는 고양 다이노스의 홈 구장 및 구단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고양 다이노스는 탁월한 마케팅으로 고양시내에 NC팬을 늘려가고 있다.

K3리그팀중에서는 고양시민축구단이 고양어울림누리의 별무리경기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15 하위행정구역

1996년 덕양구와 일산구가 분구된 뒤 2005년 일산구가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로 분구되었다. 이에 따라 설치 순서대로 덕양구 - 일산동구(일산구 계승) - 일산서구 순서대로 행정 분류가 되어있다. 인구가 100만 이상인 광역(7대특광역시) 및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경남 창원, 경기 고양)중에서 중에서 설치된 구가 가장 적다. 참고로 일부에서 덕양구삼송지구에 분구를 대비한 구청예정용지(부지)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링크]에 따르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를 방문한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사실 분구의 명분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다 일산 쪽은 이미 분구가 되서 문제 없지만 덕양구는 도시 구조가 일단 문제다. 대략 봤을 때 남쪽의 능곡+행신+화정과 북쪽의 벽제+삼송+원당은 정말 생활권이 다르다. 고양시에서 펴낸 "제6기 고양시 지역보건계획" 168페이지에 나온 내용으로는 덕양구의 분구시 분구지역의 보건소를 위한 보건소 부지 확보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나온 것으로 보아서, 고양시의 분구 의지가 있기는 한것으로 보인다.(보건지소가 아니라 구보건소는 분구가 이루어 져야만 세울수 있다.) 다만 분구는 고양시 독자적으로 할수 없고, 특히 정부가 예전 처럼 요건만 맞으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분구를 해줬던 것에 반해 지금은 요건이 맞아도 분구를 최대한 안해주려고 하기 때문에 계획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해당내용에 따르면 보건소 예정부지로는 1순위가 삼송지구 2순위가 지축지구 3순위가 원흥지구 4순위가 향동지구 그리고 기타가 5순위로 되어 있다.

16 출신인물

분류:고양시 출신 인물

17 기타 이야기거리

서울 팽창 당시 동부 면적을 서울한테 내줬는데 북한산은 안내줘서 지도의 행정구역을 자세히 보면 식칼이나 말뚝모양이다.
지축 인근에서는 당연히 북한산이 잘 보이고, 의외로 일산신도시에서도 아파트 중간층 정도[32]라든가 심지어 이산포 쪽에서도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북한산이 멀리 보인다. 이게 잘 보이냐 아니냐로 그 날 날씨를 대충 가늠해볼 수 있다. 강남에 바랏두르.. 아니 롯데월드타워가 있으면 일산에는 북한산이 있다.

2016년 12월 16일서부터 12월 18일까지 고양체육관에서 'IEM XI - 경기가 열린다.


17.1 한강 대홍수

고양시의 일부 한강에 인접한 지역은 저지대이다. 그래서 1990년 9월에 발생한 중부 한강 대홍수때 이 곳의 저지대가 침수되기도 했다. 당시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하류의 수위 급상승이 그 원인이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일제 강점기때 만들어진 제방이 그 기능을 상실할 것이 예상되자 서울이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의 일환으로 제방을 터트린 것이며 그 당시 행주대교 아랫쪽의 고양군 지도읍 신평리 강둑이 무너져 한강의 격류가 쏟아져 들어왔는데 민가와 농지를 덮으며 계속 능곡과 일산쪽으로 퍼져나가 수막산까지 물바다를 이루었다고 당시 신문기사는 전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기사3]

당시 홍수와 관련하여 MBC의 헬기 취재영상을 보면 물에 잠겨 지붕만 보이는 민가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과 가축들이 지붕위로 올라가서 구조를 기다리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볼 수 있다.[영상뉴스1] [영상뉴스2] [영상뉴스3]

앞서 언급했듯이 이 때 무너진 제방은 축조된 지 70년이 된 낡은 것이어서 당시 전국 각지의 하천 제방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한편, 이 제방을 긴급복구 한 이후 제방을 겸해 만든 결과물이 자유로다.

수도권 전철 3호선 주엽역에서 후곡마을쪽으로 가는 근린공원[33]에는 이 사건을 기념하는 작은 비석이 세워져있다([관련 글]).


17.2 혐오시설 문제

전국의 대도시 중 자신의 관할구역 밖에 혐오시설을 설치한 도시가 서울특별시이며 서울특별시를 관할지역으로 하는 수방사 예하 향토사단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고양시에는 서울시의 쓰레기 하차장이나 폐수 처리장 등 각종 혐오 시설이 많다. 이 시설 중 일부[34]가 고양시 허가를 받지 않았던 관계로 서울특별시와 많은 분쟁이 있었다. 비록 일제에 의해 옛 성저십리 땅을 넘겨받은 것이었지만, 사실 서울 강북 지역 상당부분이 고양군 땅이었던 관계로 고양시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인 관련 시설 이전 요구 및 현실적인 사용료 지불 요구가 있었다. 또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행정대집행을 계획하고 일단 시설을 차압해 둔 상태에서 서울시에 관련 시설의 강제 철거를 통보했고 서울 지역이 관리하는 벽제 소재 서울시립승화원과 벽제시립묘지와 납골당[35]도 서울시의 혐오시설로 40년이 넘도록 이래저래 못하는 실정으로 이 역시 분쟁중이었다. 특히 고양동, 대자동, 선유동 주민들은 추석만 되면 벌초객과 성묘객 인파 때문에 고역이라고 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당시 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고, 고양시장의 면담 요구등도 무시하였다. 그러나 이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그나마 오세훈 시장에 비해서는 해결하려는 태도는 보였다. 무엇보다 최성 시장과 같은 민주당이었기도 하니.

결국 고양시 내의 선거구인 덕양 갑의 심상정 의원이 이 문제의 해결을 요구, 서울시립승화원 내 일부시설의 운영권을 인근 주민들에게 부여함은 물론 난지물재생센터의 시설을 함께 보완 하기로 협의했다.덕분에 화장 치를 때 이득을 보게 되었고 뜬금없이 옆동네 파주시까지 의문의 1승을 추가했다[36]

사실 서울특별시도 아닌 고양시에 서울시 관할 혐오시설이 들어서게 된 것은 이런저런 사연이 있다. 서울특별시/역사 문서를 참조할 것.


18 고양시 행정상의 문제점 : 읍/면 행정구역의 부재와 각종 규제

고양시가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승격된 건 1992년경이다. 그런데 당시 지방자치법에는 에는 ·, 에는 (또는 )만 둘수 있었다. 따라서 고양군이 시로 승격될 때 전국 최초로 모든 읍면이 폐지되고 동으로 전환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일산신도시 및 여러 택지지구 건설이 한창이었던 일산, 지도(능곡), 원당 권역은 한참 도시화가 진행되었지만, 신도(삼송), 화전, 벽제, 송포 권역은 여전히 근교 소도읍 수준으로 발전이 더딘 농촌 지역이었다는 점이다. 1992년 시 승격 당시 고양군의 읍·면은 원당읍, 일산읍, 지도읍, 벽제읍, 신도읍, 화전읍, 송포면이 있었는데,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일산읍과 송포면, 어느 정도 시가화되었고 동시기에 택지지구가 들어온 원당읍, 지도읍을 제외하면 고양군 시절 그대로다. (현재 원당읍과 신도읍은 삼송지구와 원흥지구 개발로 많이 바뀐 상태이나 아이러니하게도 삼송 지구는 고양시 외곽 지역인 관산동보다도 거주 환경이 열악해 생활이 불편하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농업인구 비율도 높고 도시화와는 거리가 먼 지역마저 일률적으로 동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농촌특례 등도 사라졌고 농촌 맞춤형 행정을 펼 수도 없게 되었다.[37][38] 그러나 시 승격 후 근 20년간 동 (1996년 이후에는 구-동)체제로 지내오다 갑자기 읍면을 신설하는 것도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고, 고양시에서 독자적으로 결정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에[39] 고양시가 광역시로 승격되거나 행정체제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현 체제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임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고양시 면적 전체),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고양시 면적 전체), 지방세법(고양시 면적 전체), 군사시설 보호법(시의 35%),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시의 45%), 농지법(시 면적 전체)의 6중의 겹겹이 걸려있는 규제로 인해 아파트의 수직증축이 불가능하며 공단, 산업단지를 세울 수 없고 대학의 신설과 증설이 불가능하다. 이 점은 고양시의 자족성 향상에 항상 방해가 돼왔으며, 특히 100만 명의 인구에 걸맞는 도시계획을 세우는데 항상 방해를 놓고 있는 실정이다(만약 고양시가 광역시로 승격된다면 이 부분은 심각한 것이다. 광역시라는 것은 일정 부분 독자적인 생활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현재 고양시내에는 일자리 창출, 도시 경제, 고등 교육을 책임질 시설이 거의 없다.) 지방의 중소도시, 가까이 고양시와 인접한 도시들에도 하나씩은 있는 지방 산단이 고양시엔 하나도 없다! 실제로 통계청에 의하면 2012년 고양시의 1인당 지역 총생산은 1518만 원에 불과해 경기도에서 6번째[40]로 낮았으며, 경기도 평균(2408만 원)의 63% 수준에 불과했다. 베드타운 만으로 이룩한 100만도시우리 고양시에서는 100만명이 잠을 잡니다![41]

그나마 최근 경기도에서 경기북부판 판교테크노벨리라 불리는 '경기북부테크노벨리' 지역으로 고양시의 일산지역을 선정 하고, 고양스마트타운등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자족을 위한 대규모 시설을 유치하여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 거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굴뚝산업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다.. 조금 숨통이 트일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것.. 공장을 달라 공장을!!

19 비(非)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42]

비(非) 일산 주민, 특히 덕양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편이다. 이는 고양시에서 편의시설 등 각종 재정 사업을 일산(특히 일산신도시)에 최우선으로 벌이고 있는 반면, 각종 혐오시설을 덕양구 지역에 주로 설치해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울특별시 역시 과거 도시계획 과정에서 서울특별시 산하의 각종 혐오시설을 현 덕양구 지역(당시 고양군 신도읍, 화전읍)에 주로 설치하기도 했다.[43][44]

특히 이러한 경향은 강현석 前 시장 때 더욱 심화되었으며, 이에 반발한 일부 덕양구 주민들은 고양시장이 일산만 우선하고 덕양구는 홀대한다는 의미에서 실질적으로 "고양시= 일산시"[45][46]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러한 차별과 박탈감 때문에, 근거없는 덕양구의 독립시(市) 분리라는 소문까지 나돌기도 하였다. 과거에도 한때 충청북도 괴산군의 일부였던 증평군의 사례를 본다면 그럴 만 하다. 만약 독립시 분리가 실현될 경우 시의 명칭은 그대로 '고양시'를 유지하고, 일산 지역이 '일산시'로 떨어져나가는 식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1995년 KTX 고양차량사업소(행신차량기지)를 지을 때에는 아예 "서울특별시로 편입해 달라!"는 반응까지 나왔다.[47] 만약 서울에 편입되었으면 마곡지구에 이은 대규모 개발 지역이 되었을 것이다.

서울특별시에서 고양시로 넘어오면 덕양구와 일산(특히 일산신도시)의 모습이 정말로 다른 풍경임을 알 수 있다. 여전히 개발에서 제외된 농촌 지역과 더불어 구시가지로 이루어진 덕양구와[48], 고층 아파트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있는 일산신도시의 모습은 매우 대조된다.

그러나 일산(특히 일산신도시) 주민들은 이러한 덕양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남의 일처럼 무관심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광역급행버스 M7106 개통 당시에는 일산동구 및 덕양구 을(乙) 국회의원 홈페이지에서 행신동 중앙차로 정류장 미정차와 관련하여 일산신도시 주민들과 행신동 주민들 사이에 인터넷에서 논쟁이 벌어질 정도였다. 당시 외부에서 유입된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논리 중 하나는 '불만이면 일산에 살아라'는 식이었고, 이는 토박이인 덕양구 주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교통 문제도 덕양구에 집중되어 있다. 철도를 주로 이용하면서 전철역이 꽤나 가깝다면 오히려 일산보다 우위에 있지만, 버스를 주로 이용한다던지 철도가 지나다녀도 역이 꽤나 가깝지 않거나 벽제같이 철도도 전혀 없는 동네라면 서울로 나가기가 일산신도시에 비해 매우 불편하다. 자가용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나,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미성년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100% 대중교통에 의존해야 한다.

철도의 경우 덕양구에서 그나마 번화한 곳에 설치된 철도역이 화정역[49]행신역, 원당역, 능곡역 4곳밖에 없다. 단, 이것은 지역 차별이라기보다는 원래 화정지구와 행신지구 자체가 일산신도시보다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기 때문에 그만큼 역 갯수가 적은 것이다. 구 시가지인 고양동, 관산동 일대에는 철도역마저도 없어 버스를 타고 환승해야 한다. 교외선 복선전철화 하지만 철도가 깔려있는 곳의 일부 덕양구 지역은 거리도 가깝고 해서 철도를 이용한다면 당연히 일산보다 더 우위에 있다.[50]

버스쪽은 이용 편의상 등을 봤을때 일산신도시에 비해 사정이 나쁘다. 덕양구 내부(원당, 화정, 행신, 원흥, 신도, 삼송 등)를 경유해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일산신도시에서 바로 서울로 가는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비교적 긴 편이다. 광역버스 기준으로 광화문, 서울역으로 가는 1900번, 9701번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20~30분 배차이다.[51][52] 강남권 이동도 일산신도시의 경우 9700번과 다양한 M버스 노선들이 많은데 비해, 덕양구는 9600번밖에 선택권이 없어 절대적으로 불편하다. 영등포로 가는 1082번만 5분 배차로 자주 오는 편이다. 그나마 배차가 짧은 노선은 시내일반버스, 소수의 좌석버스 정도인데 11번, 800번, 706번, 7728번등과 같이 이마저도 굴곡이 많은 노선들이 대부분이다.[53]

이러한 일산(특히 일산신도시)과 덕양구 간의 갈등은 일산신도시와 덕양구 내 택지지구들의 태생적 한계에서 기인한다. 일산신도시는 당시 정부 주도로 1기 신도시(5대 신도시)의 일환으로 서울의 기능 과밀을 분담하고 통일을 대비한 거점 도시 역할을 하기 위해 세운 곳인 반면, 덕양구의 화정, 행신, 원당지구 등은 고양시에서 자체 도시 계획을 세워 주거 목적 위주로 조성한 곳이다. 즉 두 지역의 개발 주체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시설이나 완성도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까지 고양시의 정책들을 살펴보면 그 차이를 메꾸려는 시도는 거의 하지 않고, 일산신도시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해온 것이 사실이다. 고양시의 정책에 따라 덕양구 주민들의 불만은 높아져갔고 이에 압력을 가하자, 일산신도시 주민들이 불만아닌 불만을 토로하는 식. 결국 무엇 보다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개발을 주도 못한 고양시 공무원들에게 매우 큰 잘못이 있다 하겠다.

다만 덕양구 내에서도 신시가지인 화정, 행신, 원당지구 주민들과 구시가지인 벽제, 신도, 화전 주민들 사이에는 지역감정이나 갈등 양상까지는 아니지만 동질성이 약한 편이다. 애초에 이들은 시가지가 곳곳에 떨어져 있어 덕양구 내에서도 왕래가 많지 않고, 덕양구라는 개념 자체가 고양시에서 일산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을 하나로 묶은 행정상 개념일 뿐 실질적인 일정한 지역적 개념이 아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덕양구의 문제점들을 공유하거나 공감하지 않는다. 사실 위에서 언급된 덕양구의 문제점은 대부분 화정, 행신, 원당지구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들이다. 화정, 행신, 원당지구에는 일단 혐오시설이 없고, 대형마트나 교통편 등 편의시설도 일산신도시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갖추어져 있다. 결정적으로 화정, 행신, 원당지구 주민들은 자가용 기준으로 봤을 때 일산으로의 왕래도 편리하고 서울은 일산보다 오히려 더 가까운 관계로 대중교통 문제는 별로 와닿지 않는 편이며, 대중교통 문제도 어디까지나 일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하다는 것일 뿐 절대적으로 불편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화정, 행신, 원당지구 주민들은 '고양시의 일산 편애가 맞긴 한데, 여기도 충분히 살 만 하니까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는 분위기이다.

일산에 대한 반감이 정말 심한 지역은 벽제(고양동, 관산동) 등 구시가지 지역이다. 이쪽 동네에서 일산가는 버스는 관산동의 경우는 배차가 40분이 넘는 55번과 배차가 한 시간이 넘는데다 일요일에는 운행 자체를 하지 않는 050번 두 노선이 끝이고, 고양동이나 내유동의 경우는 아예 없다![54] 원당 화정가는 버스는 85번, 85-1번, 850번, 800번 등이 있으나 애초에 이 지역들과 화정, 원당과의 물리적 거리가 꽤 있는 곳 이므로 버스를 이용하여도 대략 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550번과 1082번은 내유동만 경유하므로 제외). 서울 나가는 버스는 비교적 많은 편이나 서울의 도심까지 가는 버스는 9709번(서울역YTN쪽. 환승센터가아니다), 9710번(서울역YTN쪽. 환승센터가아니다), 760번(영등포), 703번(서울역환승센터), 567번(신촌)으로 배차시간도 긴 편이고 정류장 마다 다 정차하므로 이 역시도 광역버스가 많은 일산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703번은 간선버스 임에도 불구하고 배차간격이 10분을 넘어선다).

관산동과 고양동(벽제동)은 비슷한 위치에 있어 한 생활권으로 볼 수 있으나 고양동은 1번 국도를 달리다 서울시립승화원을 지나 39번 국도로 빠져서 가야하는 곳이기에 같은 생활권이 아니고 9709번과 9710번을 이용하려면 환승을 해야한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고양동은 직접적인 광역버스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관산동은 그나마 9709번과 9710번이 경유하므로 이 버스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지만 일산의 많은 광역버스 서비스 혜택과 비교한다면 이 쪽 지역들의 교통서비스는 어떻게든 하나가 부족한[55]모양으로 불편하다.

물론 일산신도시 구역과의 인구수가 상대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나니 광역버스의 수나 교통서비스의 질이 차이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일수 있으나 그래도 이 지역의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같은 고양시민임을 고려했을 때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30분 배차 간격이었던 05번은 2시간 30분 배차 간격으로 바뀐 후 이젠 관산동을 경유하지 않는다.


20 자매결연도시

고양시의 자매결연도시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동아시아에서 중화민국(대만)과의 자매결연 관계도 없고, 미국이나 일본지방자치단체들과 적극적인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 확대도 잘 되지 않는 중이다.

20.1 대한민국


20.2 미국


20.3 일본

  • 홋카이도 하코다테
  • 2010년 여름에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와 지바현 지바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것을 추진한 바 있으나, 이 때 고양시의 수해가 발생하여 취소된 바 있다. 재추진은 불투명.


20.4 중화인민공화국


20.5 네덜란드


20.6 스페인

20.7 멕시코

20.8 몽골

동드고비


21 관련 항목

  1. 부천시, 은평구의 축하와 깨알같은 서울 디스, 양주시의 셀프디스가 숨어있다.(...)
  2. 고양시 효자동 관할 구역과 도봉구 도봉1동 관할 구역까지의 직선 거리는 1.7km에 불과하다.
  3. 시흥시, 남양주시 등의 경우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고양시는 이 둘보다는 사정이 낫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와 화정지구를 중심으로 한 양대 시가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반면, 시흥시와 남양주시는 확실한 거점 역할을 하는 시가지가 없다.
  4. 일산동구 백석1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이름인 '백송마을'은 여기서 따온 이름. 단, 실제 송포 백송은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다.
  5. 참고로 고양군청은 구한말까지 현재의 덕양구 고양동에 있다가, 1914년 일제의 부군면 통폐합으로 경성부 일부가 고양군에 편입되면서 서대문(충정로) 근처로 이전한 후 1928년 현재의 을지로6가로 이전하였다.
  6. 특별·광역시를 포함하여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 중에서는 대구가 그나마 고양시와 비슷한 규모의 청사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쪽은 인구가 무려 250만 명...
  7. 서울에서 현재의 성사1동주민센터, 당시의 원당면사무소로 임시 이전하였다가 1년정도 뒤 원당면의 지역 유지였던 박용관의 토지 기부[기사]로 현 위치에 옮겨진 것이다.
  8. 다만 말이 리모델링이지, 외벽만 좀 손보고 비가 새는 부분을 보수한 정도다. 사실상 리폼.
  9. 고양종합터미널에 이어 시청마저 일산신도시에 가까운 곡산역 쪽으로 가버리면 덕양구 상권이 타격을 받는다 식.
  10. 방치하면 포트홀로 직결되어 위험하다.
  11. 누락되어있던 덕양구의 중학교를 추가하였다. 중학교별로 없는 페이지는 추가바람
  12. 고양시는 시 전체(100%)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 법에 따르면 대학교의 신설/증설이 불가능 하다.
  13. 서울지역대학 산하의 지역 학습관으로 고양시 3개구, 파주시와 서울시중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를 관할한다.
  14. 참고로 방송대의 캠퍼스 구조는 대학본부(서울 종로구 동숭동)-지역대학(시도별로 1개씩)-지역학습센터(서울)/시군학습관(그외 지역)순으로 되어 있다. 지방에 사는 학생은 왠만해선 대학본부에 올일이 없다. 심지어 입학 부터 졸업때까지 한번도 없기도 할 정도
  15. 실제로 해당 부지도 학교부지로 잡힌다.
  16. 무인대출기기 한정이다. 도서관에서 빌릴 때는 해당이 없다.
  17. 그러나 6월부터 10월까지 리모델링공사로 인해 휴관, 당분간은 열람실 이용시 화정도서관을 이용해야할것같다.
  18.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산도 군사적으로 다 대비해서 지은 신도시다. 일산신도시 문서 참조.
  19. 현실족으로 전면전 상태에서는 고양시 쪽이 수비하기가 어렵다. 조선인민군임진강을 도하해 통일의 큰 길복선전철을 이용해 남하해 오는 경우. 근데 걔들 밥도 못먹어서 파주에서 막힐듯
  20. 과거에는 정발산에도 군부대가 있었으나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 철수하였으며 그 흔적이 마두도서관 쪽에서 정상을 연결하는 포장도로에 아직 남아 있다.
  21. 심지어 아파트단지 옆에 위치한 산에도 군부대가 존재한다.
  22. 의정부시는 현재 30%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존재
  23. 멀쩡한 복도 벽을 중간중간에 짧게 뚝 끊어놨는데 이게 성벽에 보이는 총안구와 역할이 똑같다.
  24. 자주포가 들어가기엔 조금 작아서, 모래주머니 등으로 진지보강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옛날 똥포시절 포상으로 쓰기에는 딱이다...
  25. 그래서 도로 이름도 호국로.드립 아니다!실제 도로명 유래가 그거다. 호국보훈.
  26. 바로 옆에 있는 원당종마목장도 유명하다.
  27. 성북구, 강북구와 북한산 개발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중이다.
  28. MBC 드림센터와 SBS 탄현제작소는 본사옥이 아니고, 딜라이브경기케이블TV는 전국구 방송이 아니다.
  29. 원래 일산백병원이 3차병원이었으나 보건복지부 심사에서 탈락해서 그 지위를 잃었다.
  30.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지만 초중고를 전부 여기서 나왔다.
  31.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쭉 일산에서 성장했다. 참고로 바로 위에 있는 아이돌과는 백석고 동창사이다.
  32. 심지어 대화동에 있는 아파트에서도 보인다.
  33. 정확한 위치는 문촌마을 4단지와 강선마을 6단지 사이의 잔디밭. 네이버지도상의 명칭은 강선공원.
  34. 난지물재생센터, 마포구 폐기물처리시설 선별장 등 약 60여 군데.
  35. 파주시에는 서울시가 관리하는 용미리시립묘지도 있음.
  36. 서울시립승화원이 서울특별시 시민 뿐 아니라 고양시파주시 시민에게 할인 혜택을 부여하기 때문. 파주는 아마 서울시립승화원이 위치한 벽제 지역이 멀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37. 은 원래 도시형 행정계층이고 ·은 농촌형 행정계층이다. 물론 광역시 산하 군의 경우 도시형 읍면도 있고 구의 경우에는 농촌형 동도 있긴 하지만 원래가 그렇다는 소리.
  38. 현재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기초자치단체에는 읍면리를 둘수 있다. 그래서 '---'의 행정계층도 볼수 있다. 물론 광역시 산하 에는 읍면을 둘수 없다.
  39. 일반적으로 기초자치단체 산하의 하부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는 소속 광역자치단체장(경기도지사)를 거쳐 주무부 장관(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이명박 정부 이후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의 방침이 새로운 행정구역의 설치를 억제하는 방향이라 쉽지 않다는 점이다. 또 원래 소속 도가 소속 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고양시만의 일방적인 추진은 사실상 어렵다.
  40. 남양주시-의정부시-동두천시-양평군-광명시-고양시 순.
  41. 실제로 100만 시민 전체가 잠만 자진 않는 다. 고양시에 청사를 둔 공무원들, 자영업자들, 소수긴 하지만 고양시에 소재를 둔 기업들의 직원들도 있기 때문이다.
  42. 원래 이 항목의 제목은 '덕양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이었으나, 이는 행정구역(일산동·서구-덕양구)에 따른 구분일 뿐 실질적인 지역 갈등 상황과는 차이가 있어 제목을 수정했다. 일산의 경우 경의선을 경계로 나뉘는 구일산(본일산)과 일산신도시 간의 차이도 상당하며, 이들 사이에도 상당한 갈등이 있다(이에 대해서는 고양 경전철 항목 참조). 또한 일산동구의 고봉동이나 일산서구의 송포동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일산'이지만, 덕양구의 벽제, 신도, 화전과 비슷한 농촌·공장 지대이다. 또한 덕양구 내에서도 중심지 및 신시가지로 개발된 원당, 화정, 행신과 구시가지에 해당되는 벽제, 신도, 화전 간의 차이도 상당하며, 시가지도 서로 떨어져 있고 주민들간에도 서로 밀접한 동질성을 느끼지는 않는다(본문 하단에 상술). 때문에 본 항목 역시 행정구역에 맞춰진 '일산(동·서구) vs 덕양구 간 갈등'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일산(특히 일산신도시) vs 비(非)일산 간의 갈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다만 내용 상 덕양구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다.
  43. 서울특별시와 고양시의 접경지역인 대덕동 일대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가양대교 북단에서 서울 방향으로 약 1㎞에 이르는 자유로 구간에는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음식물처리시설 구비)와 마포구 폐기물처리시설 등이 줄지어 서있다.(공항철도를 타고 김포공항에서 DMC역으로 오다보면 난지물재생센터 구내를 열차가 통과하므로 일부 모습을 볼수 있다.) 더욱이 이 지역에는 서울 당인리화력발전소가 이전해 올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출처: [이 기사] 밑에서 2번째 문단
  44. 특히 강현석 前 시장 말기 마포구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를 덕양구 내로 옮긴다고 하여, 지역 여론이 들끓은 적이 있었다.
  45. 실제로 고양시에 민원을 넣을 때 덕양구 주민들이 공무원분들 모두 일산시 공무원 아닌가요? 하면서 전화 받는 공무원을 조롱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46. 실제로 강현석 시장이 재선 실패후 국회의원에 출마한곳이 일산동구니 강현석은 일산시장이라는 말이 아주 틀린 주장은 아닐지도..
  47. 과거 옛 신도읍, 화전읍 지역은 서울 도시계획구역의 일부로 잠정적인 서울 편입 예정지였던 역사가 있으며, 그 영향으로 광명시, 과천시처럼 현재에도 서울 지역번호인 02를 사용한다.
  48. 덕양구와 서울특별시의 접경 지역은 거의 대부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역)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49. 이것도 화정2동 주민들이랑 은빛마을 6,11단지만 편하다. 화정2동과 화정역이 비교적 가깝기 때문. 화정1동 주민들은 특히 달빛마을 끝쪽의 경우 원당역까지 15분 정도 걸어가거나, 화정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야 할 정도로 매우 불편하다.
  50. 행신, 능곡 지역의 경우, 경의중앙선 완행열차로도 상암동까지 10분, 홍대까지 15~20분만에 접근 가능하여, 서울 생활권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게다가 능곡역에 일산승무사업소가 있는 관계로 심야시간 전동열차 주박을 위해 능곡행 열차 또한 2회 편성되어 있어, 자정 이후에도 홍대입구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까지 있다.
  51. 일산신도시에서 광화문, 서울역으로 가는 1000번, 1200번 등과 비교할 때 상당히 배차 간격이 긴 편이라 일산신도시에 비해 불편편하다.
  52. 서울 버스 706광화문, 서울역으로 가지만, 광역버스가 아닌 일반시내버스이므로 정류장도 많고 운행 속도도 느려서 위에서 언급한 1900번, 9701번보다 소요 시간은 더 많이 걸린다.
  53. 그러나 특이한 점은 덕양구 화정동의 옥빛주공17단지 앞 롯데마트 정류장에는 11번, 1082번, 85번 이렇게 세 버스가 존재한다. 심지어 롯데마트~덕양구청까지는 구간도 똑같다. 그러나 덕양구청 방향으로 가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요금이 싸니까 11번을 주로 이용한다.
  54. 원래는 05번과 550번이 엄청 극악의 배차로 있었으나 2016년 9월에 운행중지되었다.
  55. 강남으로의 직행은 없으며, 강남으로 나가는 버스는 반드시 화정쪽으로 이동해서 환승해야 하므로 오히려 더 돌아간다(관산동, 고양동 주민 모두 해당). 광역버스를 타려면 환승(고양동 주민)을 해야하고, 서울역 환승센터를 가는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도 환승을 해야하는 시민(관산동 주민; 고양동 주민은 703번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이 있다. 광역버스를 탔다해도 서울역정거장이라고 사람들이 대개 인식하는 서울역환승센터를 가지 않는다.(이건 고양시의 광역버스들은 공통 해당사항이지만 어쨌든 하나가 부족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