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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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全赫
1960년 7월 14일 ~
1960년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부산 동아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가 학교폭력으로 가야고등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하였다. 이후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수료하였다.
귀국하여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뉴라이트 운동에 참여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 이원복 대신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그리하여 무소속 이원복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0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가입 교사 명단 공개 건으로 법원에 의해 재산이 압류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가입 교사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여야 했다. 그 와중에 조전혁 콘서트를 개최하려 하였으나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출연을 취소하여 조촐하게 정두언이 노래를 부른 것으로 끝났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김석진에 밀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이재정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낙선하자마자 얼마 안 되어서 낙하산 인사로 한국전력공사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