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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Gamebred" Masvidal
| 종합격투기 전적 | 40전 30승 11패 셔독 |
| 승 | 11KO, 2SUB, 17판정 |
| 패 | 1KO, 2SUB, 8판정 |
| 생년월일 | 1984년 11월 12일 |
| 국적 | 미국, 쿠바, 페루 [1] |
| 신장/리치 | 180cm/187cm |
| 체급 | -77.1kg/-70.31KG |
| 링네임 | Gamebred |
| 주요 타이틀 | AFC 웰터급 챔피언(2006년) |
| 소속 | 아메리칸 탑 팀(ATT) |
UFC 라이트급 및 웰터급 선수
1 전적 및 MMA에서의 활약
- 주요 승: 조 로존, 이브스 에드워즈, 방태현, 코타니 나오유키, KJ 눈스, 팀 민스, 마이클 키에사, 팻 힐리, 대런 크루익생크, 제임스 크라우스, 세자르 페헤이라, 로스 피어슨
1.1 UFC 라이트급
스트라이크포스가 UFC로 흡수되면서 마스비달은 UFC 소속 파이터가 되었다.
2013년 4월 20일 UFC on Fox 7: 벤슨 헨더슨 VS.약쟁이 길버트 멜렌데즈 (라이트급 타이틀전) 대회에서 팀 민스를 상대하면서 UFC 첫 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만장일치 판정승.
2013년 7월 27일 UFC on Fox 8: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존 모라가(플라이급 타이틀전) 대회에서 그래플러 멀대 마이클 키에사를 상대로 다스초크 성공으로 인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2013년 11월 6일 UFC Fight Night 31, 군인인 팀 케네디가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대회 이 날 군대에서 싸웠다. 에서 러스탐 하빌로프와 대결했는데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그래도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2014년 4월 19일 UFC on Fox 11: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트래비스 브라운 대회에서 팻 힐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14년 7월 26일 UFC on Fox 12: 로비 라울러 VS. 맷 브라운 대회에서 대런 크루익생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했다.
2014년 9월 27일 UFC 178: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크리스 카리아소(플라이급 타이틀전) 대회에서 제임스 크라우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했다.
2015년 4월 4일 UFC Fight Night 63: 채드 멘데스 VS. 리카르도 라마스 대회에서 알 아이아퀸타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패를 했는데 이 날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다. 판정에 절대적으로 문제가 있었고[2] 알 아이아퀸타가 인터뷰 도중에 야유하는 관중들에게 xxxx이라고 해 버린 것 미친놈 마스비달도 인터뷰를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아이아퀸타의 xxxx에 묻혀 태도 논란이 묻힌 것 같다.
IV 밴과 라이트급에서는 큰 키와 체격으로 인해 감량이 힘들다고 해 웰터급으로 올린다고 했다.
1.2 UFC 웰터급
IV 밴으로 인해 마스비달은 웰터급으로 월장하게 됐다.
UFC 웰터급 첫 상대는 브라질 TRT 사용자의 후배이자 그래플러인 세자르 페헤이라, 2015년 7월 12일 TUF 21 피날레: 팀 아메리칸 탑 팀 VS. 팀 블랙질리언 대회에서 대결했다. 미들급에서 내려온 페헤이라와 라이트급에서 올라온 마스비달의 대결이었는데 마스비달이 페헤이라의 유리턱(...)을 잘 공략한 끝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도 받은 건 덤
2015년 11월 28일 UFC Fight Night 79(UFN 79): 벤슨 헨더슨 VS. 호르헤 마스비달 대한민국 대회에서 메인 이벤터가 되었다. 원래는 벤슨 헨더슨 VS. 티아고 알베스 대회였고, 코메인 이벤트에서 김동현과의 경기가 예정됐지만 알베스의 이탈로 인해 헨더슨의 상대가 되었다. 그와 더불어 김동현은 아주 간단하게 1승을 챙겼다. 5라운드 내내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했지만 결과는 스플릿 판정패.
2016년 5월 29일 UFC Fight Night 88(UFN 88): 토마스 알메이다 VS. 코디 가브란트 대회에서 로렌즈 라킨과 대결했지만 여기에서도 스플릿 판정패하고 말았다. 최근 3패가 죄다 스플릿이라니 ㅠㅠ MMA 커리어 사상 첫 연패에 빠졌다.
2016년 7월 30일 UFC 201: 로비 라울러 VS. 타이론 우들리 (웰터급 타이틀전) 대회에서 시야르 바하두르자다와의 경기가 예정됐지만 바하두르자다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바람에 상대가 로스 피어슨으로 바뀌었다. 2라운드에서 피어슨을 확실히 넉다운 시킨 것을 포함해서 전 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하며 연패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