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
타인의 창작품이나 행동 중 단점과 부족한 점을 일러주는 것. 때에 따라 이 행위는 꼰대질이나 오지랖, 고나리질, 선비질로 받아들여져 당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비칭으로는 지적질이라는 표현이 있으며 '니가 뭔데 일해라 절해라지적질이야'와 같은 용례로 쓰인다.
2 기타
지적인 사람은 지적을 아낀다.
- 참고
하지만 계속된 지적에 멘탈만 털리다가 끝났다.
- 비정상회담 출연자 다니엘 린데만이 인터넷 방송 '비정상칼럼쇼'에서 '무례한 지적이 만연한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니엘은 한국에 상대방을 직접 혼내거나, 점잖게 놀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듣는 앞에서 비난하는 등 특히 잘못된 방식의 비판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물론 한국인들이 '우리#s-1.1'나 '정#s-1.1.1'과 같은 개념 때문에 이런 지적을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함께 더 발전하고 성장하자는 각오로 쓰는 건 이해하지만, 서양권에서는 당사자에게 불편이나 창피를 줄 수 있는 직설적인 비판은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문화 차이를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똑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자는 의미여도, 직설적인 비판 대신에 친절하게 조언과 격려, 칭찬을 해준다면 개인도 발전하고 그런 개인이 모인 사회도 더욱 배려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재미만 없지 맞는 말만 한다
- 다니엘의 칼럼을 본 다른 비정상회담 멤버들(새미 라샤드, 마크 테토, 카를로스 고리토) 역시 한국 사회의 ‘지적질’ 때문에 상처 받은 경험을 밝히며 깊이 공감했다. 참고
특히 마크의 인터뷰는 제대로 나라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