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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 신둘라 (Cham Syndulla) | |
| 종족 | 트윌렉 |
| 고향 | 라일로스 |
| 소속 | 라일로스 반군 반란 연합 |
| 인간관계 | 헤라 신둘라(딸) 메이스 윈두(동료) 누마(동료) 고비 글이(동료) 케이넌 제러스(동료) 에즈라 브리저(동료) 사빈 렌(동료) 가라젭 오렐리우스/젭(동료) C1-10P(동료) |
챔 신둘라는 클론 전쟁 당시 라일로스의 저항군, 혁명 지도자 이었던 인물 이었고 은하 제국이 들어서자 라일로스 자유 운동으로 활동 하는 인물 이다.
1 상세
1.1 클론 전쟁 3D
이때는 라일로스 반군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1.2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2 후반부에 등장, 누마[1]랑 고비 글이를 데리고 피닉스 반군 본진에 와서 라일로스에서 자기가 이끄는 저항군들을 박살내려고 제국이 보낸 항공기 수송함을 처리하게 지원을 받으려 왔다. 원래는 수송함을 개발살내서 라일로스의 트윌렉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전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킬 생각이었지만 수송함을 함대에 편입하려는 반란군을 돕게 된다.
시즌 3 에피소드 4에서 재등장한다. 원래 라일로스 해방군 색출 담당이었던 슬래빈 대위는 항상 어설펐는데 갑자기 제국군의 실력이 좋아져 해방군이 크게 고전하게 되었는데, 그 원인은 바로 쓰론 대제독이었다.[2] 헤라 신둘라와 에즈라 브리저가 잡혔다는 걸 알고선 순순히 투항, 자신이 대신 잡히는 조건으로 딸을 살리려 하나, C1-10P의 사보타주를 보고 쓰론이 기발하게 여겨 일부러 보내주면서 목숨을 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