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목차
{{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월별기록}}
세월호 참사 2015년 1월 각 일자별 기록 | ||||||||||||||||||||||||
2015년 1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상세
전날 올라온 뒤로 화제가 되었던 생존학생의 폰 속 사진을 먼저 올린 사람이 단원고 2학년 10반 고 김 모양의 엄마로 드러났다.(국민일보)
한성식 일반인유가족대책위 부위원장은 작년 12월 31일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성식 부위원장은 먼저 영결식을 치른 것에 대해 '일반인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반대하기 때문에 영결식을 진행한 것이 아니다. 진상규명은 당연히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유가족 모두가 마음을 다 잡고 일상생활로 돌아가 자신의 자릴 지키고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일 뿐이다.'라고 밝혔다.(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