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1월 4일

목차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문서
세분화
항목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선박 개조 논란침몰 사고 관련 논란
침몰 원인인양 관련 논란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사고 전 메시지들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각계의 반응
관련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사기 및 범죄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사건 현장 관련 사건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7시간 의혹
사고 일자

시간대별
상황
2014년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6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7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월별기록}}

세월호 참사 2015년 1월 각 일자별 기록
2015년 1월123456789101112131415
16
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

상세

전날 올라온 뒤로 화제가 되었던 생존학생의 폰 속 사진을 먼저 올린 사람이 단원고 2학년 10반 고 김 모양의 엄마로 드러났다.(국민일보)

한성식 일반인유가족대책위 부위원장은 작년 12월 31일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성식 부위원장은 먼저 영결식을 치른 것에 대해 '일반인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반대하기 때문에 영결식을 진행한 것이 아니다. 진상규명은 당연히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유가족 모두가 마음을 다 잡고 일상생활로 돌아가 자신의 자릴 지키고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일 뿐이다.'라고 밝혔다.(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