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1월 14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문서
세분화
항목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선박 개조 논란침몰 사고 관련 논란
침몰 원인인양 관련 논란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사고 전 메시지들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각계의 반응
관련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사기 및 범죄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사건 현장 관련 사건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7시간 의혹
사고 일자

시간대별
상황
2014년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6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7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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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15년 1월 각 일자별 기록
2015년 1월123456789101112131415
16
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

1 타임라인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2015년 1월 14일
16시 16분
세월호 유가족들, 전남 진도 팽목항에 분향소를 설치함.#

2 상세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임시 분향소’를 열었다. 대책위는 세월호가 침몰한 날을 잊지 않기 위해 이날 오후 ‘4시16분’부터 공식적으로 추모객을 맞이했다. 가로 9m짜리 컨테이너 2개를 연결해 만든 분향소에는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 강 모 교감과 일반인 희생자, 세월호 수색·구조 작업을 하다 숨진 잠수사 2명을 합한 286명의 영정이 자리했다. 분향소가 문을 연 직후 실종된 단원고 2학년 조 모양의 어머니 이 씨는 “선체를 반드시 인양해 달라”는 내용의 ‘대국민 선체인양 호소문’도 발표했다.(경향신문)

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특별위원회가 재난보도 연구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세월호 보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한 연구보고서인 ‘세월호 보도…저널리즘의 침몰’을 출간했다.(한국기자협회)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은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49)의 변호인이 지난 8일 법원에 상소장을 제출해 상급법원인 최고행정법원에서 유섬나에 대해 한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결정한 것에 대해 법리 적용에 문제점이 없는지 판단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 송환이 늦어질 전망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