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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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敎一
1962년 2월 28일 ~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1962년 경상북도 영주군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 제25기로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법무부 검찰국 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등 요직에서 활동하였다.

2013년 고향인 경상북도 영주시에 최교일법률사무소(법무법인 유한)를 개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이후 마약 복용 혐의로 기소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의 사위 이 모씨를 변호하면서 5천만원의 착수금을 받아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김무성/논란 문서로. 게다가 다른 사건에서도 선임계 없이 변호사 활동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장윤석이한성을 제치고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