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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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Attachment/Kazu Jyun W.jpg
이름加頭 順
(かず じゅん)
현지화명차명석
성별남성
소속재단 X
주요 출연작가면라이더 W
인물 유형악역, 요원
변신체유토피아 도펀트, 이터널 레드플레어
변신 타입괴인, 가면라이더
첫 등장내방자 X/뮤지엄의 이름 아래
(가면라이더 W 에피소드 38)
배우공대유[1]
한국판 성우남도형[2]
"모두가 말하죠. 감정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진심이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1 소개

가면라이더 W의 등장인물.

재단 X의 가이아메모리 계획 에이전트로 하얀옷을 입고 하얀 가방을 들고 있는 남자. 감정을 일체 싣지 않는 말투에 굉장한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얼굴만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캐릭터이다. 그러나 그것은 얼굴 뿐. 당황하거나 화가 났을 때에는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다. 소노자키 사에코의 공격을 받아 바다에 빠질 때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다가 구해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이유를 묻자 "소노자키 사에코를 좋아해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역전의 찬스가 있다"라면서 격려하나 소노자키 사에코 본인은 정작 말에 감정이 담겨져 있지 않다면서 이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다.

가면라이더 W FOREVER Ato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가 든 케이스에 대해 사에코가 묻자, "당신보다 오래 전 뮤지엄에서 탈주한 여성이 일찍이 개발한 후 봉인된 것으로, 자신들이 차세대 가이아메모리로서 독자적으로 완성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것을 재단의 요원 타바타에게 전하는데 이 부분이 실상 극장판의 프롤로그라 할 수 있겠다.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의 최종보스
제10작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제11작 가면라이더 W제12작 가면라이더 오즈
아폴로 가이스트카즈 쥰(차명석)
(유토피아 도펀트)
마키 키요토(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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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이 붕괴한 이후 와카나를 납치하여 류우베의 실험을 인계, 유토피아 도펀트로 변신하여 본작의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한다.[3] 그야말로 압도적인 능력으로 액셀을 리타이어시켜버리고 만다. 그 최종 목적은 지구 규모의 가이아 임팩트를 일으키는 것으로, 그것을 위해 와카나의 안에 잠재되어 있는 클레이돌 엑스트림의 힘을 깨우려고 했다.

클레이돌 엑스트림의 힘이 깨어난 와카나를 데이터화 해 인공위성에 프로그램으로 인스톨하는 것이 목표. 또, 가이아 임팩트란 사실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인간 외에 나머지 인간들을 모조리 소멸시킨다는 계획이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계획이다.

소노자키 사에코의 터부 도펀트의 기습 공격을 받고 멀쩡한 모습을 보였는데 본인이 NEVER(NECRO-OVER-죽음을 초월한 자)였기 때문, 곧바로 유토피아 도펀트로 다시 변해서 사에코를 간단하게 쓰러뜨렸다.

카즈 쥰이 사에코에게 가졌던 감정은 진심이었던 모양으로 자신을 기습공격한 사에코를 용서하며 "당신이 소노자키 사에코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말도 한다. 하지만 사에코가 결국 거절하자[4] 유토피아 도펀트로 변신해 그가 가진 희망을 빼앗는 능력으로 사에코의 터부 도펀트의 힘을 빼앗아 나름 고통스럽지 않게 깔끔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죽인다.

사에코를 죽이고 하는 그의 독백인 "결국 혼자만의 이상향인가"를 들으면 어쩐지 씁쓸해 보이기도 한다. 그가 가이아 임팩트를 터뜨리려고 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중에서 딱히 언급이 없는데, 팬들의 추측 중 가장 유력한 것은 다름 아닌 사에코한테 차여서 멘탈붕괴했다라는 것.

그러나 싱크로율이 100퍼센트에 도달하기 직전, 쇼타로의 난입으로 와카나가 구출되어 가이아 임팩트를 일으키는데 차질을 빚는다. 그리고 마지막 변신을 한 더블 엑스트림에게 메모리 브레이크.

"나의 죄를 세라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죄란 말이냐!"

이후 카즈의 육체는 소멸하고, 재단 X는 뮤지엄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끊는다. 소수를 제외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말살하려는 미친 짓을 저지르려고 했지만 사랑만큼은 진심이었던 듯.

덧붙여 여자에게 차인 적이 이번 한 번만은 아닌지, 사에코가 자신에 대한 사랑이 진심임을 묻자 "모두가 말하죠. 감정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진심이라고는 생각 못했다고..."라고 대답하기도.

V 시네마 가면라이더 이터널에서도 등장. 시작부에서 NEVER에 대한 보고서 설명을 했고 재단의 출자처인 초능력 병사 양성기관 "쿼크스"의 수장 밑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그의 유토피아 메모리와 초능력도 아마 이때 닥터 프로스펙트에게서 얻은 것으로 보인다. T1 이터널 메모리를 사용하여 이터널 레드 플레어로 변신한 채로 등장하여 초능력을 선보였다. 이때 밝혀진 바로는 카즈는 재단의 신기술 테스트 담당 역이라고 한다.

이후 저택으로 난입한 다이도 카츠미를 상대하기 위해 유토피아 도펀트로 변신하지만, 카츠미가 이터널 메모리와 로스트 드라이버를 이용해 이터널 블루 플레어로 변신. 카즈는 이터널 블루 플레어와 교전 중 「이터널 맥시멈 레퀴엠」 때문에 인해 유토피아 메모리가 무력화되었고, 그로 인해 다이도 카츠미에게 살해당했다. 그 시체를 발견한 재단 X의 동료들이 재단측에 남아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NEVER로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2 유토피아 도펀트(Utopia Dopant)

파일:Mmzqcml.jpg

648_large.jpg
《유토피아 메모리》
신장:222cm / 체중:111kg
특색/힘:인간의 희망을 빼앗아 자신의 에너지로 전환한다, 중력을 자유자재로 조작한다.
사용메모리:U(유토피아) / 사용자:카즈 쥰(차명석)
"결국 나 혼자만의 이상향인가...?"

"내 죄를... 세라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죄라는 거냐?..."

가면라이더 W진 최종 보스격 괴인.

마치 프랑스 장군과도 같은 형상을 한 도펀트. 지팡이 같은 스틱을 무기로 쓰며, 재단 X의 에이전트인 카즈 쥰이 가이아메모리 <UTOPIA> - 이상향의 기억을 가이아 드라이버에 삽입하여 변신한다. 그 적합도는 무려 98%에 다다르며, 역시 이 <UTOPIA>또한 소노자키 가문만이 사용하는 황금색 메모리로, 스폰서 권한이라고 자신은 말하고 있다. 그 능력은 일단 기본적으로 중력을 다루는 것인 듯, 본인이 평소에 자주 보였던 물건을 떨어트리는 행동은 이 능력의 암시였던 걸로 생각된다. 참고로 소노자키가의 멤버들과 달리 변신상태의 드라이버의 버클이 파랑색이다.

그 외의 능력으로는, 육체능력도 액셀 트라이얼의 속도와 호각 이상이며, 초능력계의 중력 조작도 사용한다. 손짓 하나로 사람들을 허공으로 들어올리고 땅을 가른다던가 액셀을 허공에 올렸다 땅으로 패대기 치고 화염을 손에서 발사하거나 웨더 메모리의 뇌운과 태풍같은 공격을 사용해서 쓰러뜨리고 두번째 전투에선 트라이얼 모드의 속도도 공격이 들어오기전 중력으로 닿지 못하게 막아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액셀의 에너지를 흡수한 뒤 킥 한방으로 액셀을 불덩이로 만들었는데 이것은 카즈 본인의 초능력이 유토피아의 영향으로 증폭되어 생긴 결과인 듯하다. 결국 테루이 류를 완전히 구워버렸다.

실은 그 중력을 다루는 능력은, 무기인 스틱 - <이상향의 지팡이>로부터 나오는 것이고[5], 유토피아의 진정한 능력은 인간의 희망을 흡수해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6] 어쩌면 정신력도 흡수할 수도 있다.[7] 이 능력으로 인해 유토피아 도펀트는 계속해서 강해질 수 있으며 영상에서 보여준 화염구나 태풍의 묘사는 그의 능력인 희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의 표현 같다. 또한 희망을 완전히 빼앗긴 인간은 얼굴이 사라지고 신체 기능이 정지되어, 의사적인 사망 상태가 된다. 그리고 카즈 쥰 자신이 소생병사 NEVER이기 때문에, NEVER + 가이아메모리의 힘을 가지는, 최강의 도펀트라 할 수 있는 존재. 다만, 인간의 희망을 흡수하는 능력은 이미 한번 죽었던 걸어다니는 시체들인 NEVER에게는 무력하다. 그렇지만 어차피 다른 인간들에게서 희망을 흡수해 그 에너지로 공격하면 되니 딱히 통하지 않더라도 상관없을 듯. 이미 중력을 조정하고 희망의 에너지를 번개나 불같은 여러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더블의 도펀트 중에서 최강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가면라이더 W의 공식서적들에서 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정들이 나왔는데 그는 뮤지엄, NEVER, 쿼크스등 본편에 나온 조직들에 국한하지 않고 재단x의 여러 투자대상들의 초인화 기술들을 실전 테스트를 겸해서 모두 수중에 넣은 테스트 타입 초인병사의 엘리트로서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tv판으로 보여준 다양한 능력들은 그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보면 유토피아의 능력은 이상향의 지팡이의 중력조작 능력과 희망을 흡수해 에너지로 바꾸는 것 뿐인 것 같지만 이 능력들만으로도 상당히 강력한 데다가 NEVER + 가이아메모리의 힘을 가지는 존재일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그 이상으로 수많은 초인화기술의 특성을 모두 겸비한 존재인 만큼 가면라이더 W 최강의 적으로서 부족하지 않다.

손에서 떨어뜨리는 것으로 자동으로 허리에 찬 가이아 드라이버에 삽입된다. 극장판 최종 보스가면라이더 이터널 = 다이도 카츠미 역의 마츠오카 미츠루는 변신포즈로 이런 걸 하고 싶었는데 각하당했다. 그 이유는 카즈 쥰이 사용하기 위해서인 모양. 그래서인지 V 시네마에서 이터널 VS 유토피아의 드림매치가 나온다. V 시네마에 나온 유토피아는 약간 미완성 된 느낌이 난다.

최후는 CJX과 최종결전, 더블 엑스트림의 희망을 흡수하지만 그 희망이 너무도 강력했고, 유토피아 도펀트가 흡수할 수 있는 감정의 허용한계를 초과해 버려 자신이 데미지를 입는다.[8] 결국 쇼타로와 필립의 싱크로를 극한까지 높힌 더블 프리즘 엑스트림에 쓰러진다. 다만, 끈질기게 인간체의 모습으로 "내 죄를… 세라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죄라는 거냐?"라는 말을 하면서[9] 다시 변신할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메모리는 부숴지고 결국에는 다른 NEVER들이 그랬던 것처럼 재로 변해 사라진다. 그의 모습을 보던 네온 우르슬란드재단 X가이아 메모리에 손을 뗀다는 말을 하며 사라진다.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 유토피아가 쉽사리 진 것에 대해 팬들은 소멸해가는 필립의 희망을 흡수해서 또는 사에코에게 차인 충격(…) 때문에 진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근데 더블도 프리즘소드 안쓴게 함정 하지만, 역시 필립과 쇼타로의 의지가 극한에 이르렀기에 무한대의 파워를 발휘했다는 쪽이 맞을 듯. 아니 그전에 주구장창 사용하던 '이상향의 지팡이'만 있었다면 이길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정작 더블과의 최종결전에선 지팡이를 안 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온 후 사에코 전에서 육탄전으로 사에코를 제압하고 쇼타로에게도 화염 공격을 가한걸 볼때 타부가 지팡이를 부셔먹었거나, 그후에 폭발에 휘말린 묘사가 있기 때문에 그때 분실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작중에서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갑자기 들고 있는 장면이 있는걸로 볼 때 소환이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더블의 질풍노도와 같은 공격에 소환 할 타이밍이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10]이터널 리턴즈에서는 소환했다가 이터널의 맹공에 떨어뜨려 지팡이 없이 격투전에 들어간걸보면 소환자체가 가능하긴 하나 떨어뜨리면 소환이 불가능한 걸지도.

가면라이더 이터널에서는 중간 보스 정도로 등장. 다이도 카츠미와의 접촉으로 기능이 멈춘 이터널 메모리 대신 유토피아 메모리로 변신했다.[11] 그러나 카츠미의 집념에 이터널 메모리가 반응하고, 이에 놀라는 틈에 그를 놓치고 말았다. 결국 이터널 메모리의 힘에 의해 변신이 해제, 설정상 12t의 발차기를 맞고 사망.[12] 그의 패인으로는 이터널 메모리에 놀라서 떨어뜨린 것과(평소 버릇처럼) 손에서 카츠미의 목을 떨어뜨린 것이 꼽힌다고(...).

디자인 실루엣이 B-로보 카부타크에 등장한 캡틴 돈호크와 유사하다. 마스크 모양이라든가, 스틱을 들고 있다던가 프랑스 장군 같다던가 하는 등,[13] 그리고 케찰코아틀루스 메모리와 더불어 메모리 음성이 다소 낮은 톤의 동급의 골드 메모리와 다르게 하이 톤에 가깝다.

2.1 기타

상술한 "모두가 말하죠. 감정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진심이라고는 생각 못했다고..."와 함께 저 쇼크먹었습니다. 라는 대사가 네타거리로 꽤 유명한 편인데, 사에코를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과 함께 그가 감정표현을 하는 극히 드문 경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표정엔 전혀 영향이 없지만 컵을 떨어뜨리든가 하는 것처럼 내적으로는 감정이 확실히 존재하는 그에게 입으로 말할 정도로 감정이 드러난다는 것은 역으로 엄청난 일이긴 한데 문제는 그 놈의 무표정으로 나 쇼크먹었다고 하니 왠지 모순되는 상황이라 웃겨버리는 것.(...)

물론 그의 입장에선 말로 할 정도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쇼크를 먹은 게 맞고 거기에 저 대사를 했던 게 모두 사에코이니 계속 계속 그녀를 위해 노력했지만 감정이 단지 얼굴과 어조에 드러나지 않는다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그녀에게 끝까지 불신받고 쓰러질 때까지 그것에 대해 고민하던 만큼 악역 중에서는 보기 드문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1. 공자의 후손으로 알려진 재일교포 3세. 테니스의 왕자 뮤지컬에서도 출현한 적 있다. 한국에도 뮤지컬 관련으로 내한한 적이 있다.
  2. 이후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서도 최종 보스아세치 킨타로(미스터 K) 역을 맡게 된다.
  3. 특촬계 최초의 재일교포 최종 보스이다.
  4. 이때 어째서 자신을 거부하냐며 등장 이후 처음으로 냉정한 모습을 잃고 화를 낸다. 사에코를 좋아했던 마음은 거짓이 아니었던 것.
  5. 즉 이상향의 지팡이가 없으면 중력조작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6. 자기 스스로 액셀의 희망을 흡수하면서 설명했다.
  7. V시네마 이터널편을 보면 카즈 쥰이 유토피아로 변신후 카츠미의 목을 잡고 하는 말이 '빨아먹을 정신력도 없나'라고 말했다. 이 때 유토피아는 인간의 희망이 아닌 정신력을 흡수하는 게 된다.
  8. 결국 전형적인 흡수계 캐릭터의 약점을 드러내고 말았다.
  9. 최후까지 사에코에 대한 순정을 보여준다. 이후 이 대사는 기어와라! 냐루코양 W에서 냐루코가 패러디했다.
  10. 정확히 보면 48화에서 쇼타로와 싸울 때는 왼손에 지팡이를 들고 뒷짐을 지고 있었다. 아마 폭발에 휘말리면서 지팡이를 잃어버린 게 맞는 듯.
  11. 맨몸의 카츠미를 몰아붙이는 장면은 극장판에서 가면라이더 조커를 압도했던 가면라이더 이터널을 연상시킨다.
  12. 그런데 카라스마 케이닷디의 2.6톤 배빵을 맞고 멀쩡했고 카이토 다이키도 글레이브의 3톤 펀치를 맞고 멀쩡했다. 안습. 뭐 이건 어디까지나 연출일 뿐이며, 실제로 이런 주먹을 맞았다간 얄짤없이 즉사다. 감이 안 오면 불곰의 앞발 내리치기를 정통으로 맞는다고 보면 된다.
  13. 가면라이더 가오랑 닮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어느 쪽이 되었던 실루엣만 비슷하지 슈트 재활용은 아니다. 근데 변신씬도 은근히 닮았다. 가오는 패스를 허공에 떨어뜨리자 알아서 인식되고 변신되었고 유토피아도 메모리를 허공에 떨어뜨리자 가이아 메모리에 꽂혀서 들어갔다.어차피 가오는 이미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