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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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
WWE Clash Of Champions (2016)
WWE 개최 및 KFC 제공 PPV
개최일(*DST) 2016년 9월 25일(일) 20시E/17시P
(한국 시간) 2016년 9월 26일(월) 9시
경기장 인디아나주 인디아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 하우스
"Bankers Life Fieldhouse, Indianapolis, IN"
테마 곡 Bulletproff by Young Guns
WWE의 연간 PPV
백 래쉬클래쉬 오브 챔피언스노 머시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7
포스터 모델 : 케빈 오웬스, 샬럿, 루세프, 더 뉴 데이

로고 디자인과 영상의 디자인들은 이전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1 개요

WWE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는 WWE의 9월의 PPV로 과거 같은 이름의 WCW TV 스페셜의 이름을 계승한 PPV이다.

기존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를 폐지하고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으며, RAW 브랜드 독점 PPV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의 컨셉을 계승했는지 RAW에 소속된 모든 챔피언쉽 경기가 열린다. 그래서 포스터에 등장한 모든 챔피언들이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 대립 배경

2.1 케빈 오웬스 vs 세스 롤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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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유니버셜 챔피언쉽
9월 5일 RAW에서 트리플 H의 난입으로 인해 억울하게 타이틀을 얻을 기회를 놓친 세스 롤린스가 케빈 오웬스의 챔피언 등극 세러모니에 등장해 스테파니 맥맨과 믹 폴리에게 따져들었고 결국 믹 폴리가 경기를 성사시키게 되었다.하지만 믹 폴리가 9월 12일자 로우에서 로만 레인즈와 오웬스의 논 타이틀 경기를 성사시켰고 만약 로만 레인즈가 이기면 이 경기는 로만 레인즈를 포함한 3자간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2일 RAW에서 루세프의 난입으로 인해 로만 레인즈가 패배하게 됨으로서, 케빈 오웬스와 세스 롤린스의 1대1 경기로 확정됐다.

2.2 샬럿 vs 사샤 뱅크스 vs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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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위민스 챔피언쉽
당초 등 부상으로 몇 개월동안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사샤 뱅크스가 갑자기 나쁜 소식이라면서 9월 5일자 로우에 등장하게 되는데 주치의가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렸다면서 얘기를 할려는 찰나 데이나 브룩이 등장하고 샬럿만이 챔피언 자격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기습적으로 사샤 뱅크스를 공격하려 하지만 이를 피한 사샤 뱅크스는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시전하며 나쁜 소식은 샬럿에게 나쁜 소식이며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에서 다시 내가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라고 얘기 하면서 본 경기가 확정되었었다.

그런데 9월 9일 즈음부터 WWE 전직원에게 이경기 홍보를 중단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의 매치업에서도 위민스 챔피언십이 잠깐 내려갔었고, 원래 계획이었던 샬럿 vs 베일리 안이 다시 부상하는 듯한 루머가 업계에 퍼졌다는 듯. 사샤의 부상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해 다시 각본이 수정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는데, 9월 12일 RAW에서 사샤 뱅크스 VS 베일리 VS 데이나 브룩의 트리플 쓰렛 넘버원 컨텐더쉽 매치에서 사샤가 승리함으로서 기존의 1:1 매치 그대로 가는 걸로 확정되는 듯하다가, 9월 19일 RAW에서 결국 베일리를 포함한 3자간 경기로 바뀌었다.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던 매치업.

2.3 더 뉴 데이 vs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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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태그팀 챔피언쉽
섬머슬램 이전부터 뉴 데이와 대립해오며 의사에서 은퇴 설계사 기믹으로 변신한 갤로우스와 앤더슨이 9월 5일자 RAW에서 뉴 데이를 패러디한 올드 데이를 등장시키며 도발, 본 PPV에서 챔피언쉽을 치르게 되었다.

9월 12일 RAW에서 갤로우스 & 앤더슨 팀이 논타이틀전에서 뉴 데이(코피 킹스턴 & 재비어 우즈)를 상대로 승리했다.

2.4 새미 제인 vs 크리스 제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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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RAW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릴에서 제리코가 새미를 케빈 오웬스와 비교하면서 맹비난을 퍼부었고, 새미는 제리코에게 '넌 케빈 오웬스의 bitch일 뿐이야!' 라고 반박함과 동시에 제리코의 코드 브레이커를 맞고 쓰러지게 되면서 성사된 경기.

2.5 TJ 퍼킨스 vs 브라이언 켄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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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9월 19일 RAW에서 브라이언 켄드릭, 그란 메탈릭, 리치 스완, 셰드릭 알렉산더 4명이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넘버 원 컨텐더 페이털 포 웨이 매치 도전자 결정전을 치뤘고, 브라이언 켄드릭이 승리함에 따라 경기가 확정되었다.

2.6 로만 레인즈 vs 루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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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U.S 챔피언쉽

WWE 섬머슬램 (2016) 이전부터 이어진 대립. 섬머슬램에서 예정되어 있던 U.S 챔피언쉽 경기가 로만의 백스테이지 구타로 노 콘테스트가 되고, 로만 레인즈가 유니버셜 챔피언쉽을 노리면서 재경기는 없을 것처럼 보였지만[1] 9월 12일 RAW에서 유니버셜 챔피언쉽 참가권이 걸렸던 경기에 나섰던 로만 레인즈가 루세프의 난입으로 인해 패배하고 이후 9월 19일 RAW에서 U.S 챔피언쉽 경기가 확정 되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로만 레인즈가 승리하여 챔피언에 등극한다면 전 쉴드 멤버 전원이 U.S 챔피언을 1번씩 획득하게 된다.

2.7 세자로 vs 셰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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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슬램 2016부터 시작된 7전 4선승제 경기. 9월 19일 RAW까지 3승 3패 동률이 되면서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에서 최종전이 열리게 된다.

이 경기의 승자는 WWE 유니버셜 챔피언쉽의 넘버원 컨텐더가 된다.

2.8 알리샤 폭스 vs 나이아 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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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오프 매치
9월 5일 RAW 백스테이지에서 설전이 시작되었고 9월 12일 RAW에서 나이아가 일방적으로 알리샤를 제압한다. 결국 9월 19일 RAW를 통해 재경기가 확정되었다.

3 대진표

WWE 유니버셜 챔피언쉽
파일:Ffd740-championship-belt-16.png 케빈 오웬스세스 롤린스
WWE RAW 위민스 챔피언쉽
파일:Ffd740-championship-belt-16.png 샬럿사샤 뱅크스 베일리
WWE RAW 태그팀 챔피언쉽
파일:Ffd740-championship-belt-16.png 더 뉴 데이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WWE U.S 챔피언쉽
파일:Ffd740-championship-belt-16.png 루세프 로만 레인즈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파일:Ffd740-championship-belt-16.png TJ 퍼킨스브라이언 켄드릭
싱글 매치
새미 제인 크리스 제리코
싱글 매치(베스트 오브 세븐 시리즈 7차전)
세자로셰이머스
더블 카운트 아웃으로 승자 없음
싱글 매치(킥오프)
알리샤 폭스 나이아 잭스

4 평가

결국 챔피언이 된 RAW만 레인즈기승전로만
제리-KO의 부활
흐지부지 되어버린 세자로와 셰이머스의 장기대립
3 지배한 PPV

경기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다만, 타이틀매치 대부분의 매치가 제3자의 난입이 경기에 영향을 줬고, 승자에게 유니버셜챔피언 NO1자격을 준다던 셰이머스, 세자로의 매치는DQ로 둘 다 해당없음이라는 황당한 결말이 나와버렸다.

킥 오프 매치 - 알리샤 폭스 vs 나이아 잭스
킥오브 다운 경기 결과였다. 알리샤 폭스가 나름 선전했으나 빅 푸쉬를 받고 있는 나이아 잭스를 이길 순 없었다.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 - 뉴 데이 vs 더 클럽
여기서 챔피언이 바뀔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뉴 데이가 재비어 우즈의 반칙에 이은 미드나잇 아워를 성공시키며 타이틀을 또 지켜내게 되었다.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 매치 - TJ 퍼킨스 vs 브라이언 켄드릭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크루저웨이트 선수들의 경기답게 화려한 공중기 + 서브미션기 속에서 TJ 퍼킨스의 니바로 경기가 끝이 났다. 중간에 퍼킨스와 켄드릭의 합동 실수가 한 번 있었지만[2], 그 실수를 제외하면 흠 잡을데 없는 경기였다.

베스트 오브 세븐 매치 - 세자로 vs 셰이머스
경기는 한 경기력 하는 선수들 끼리 싸웠고, 두 선수 모두 선전한 덕분에 괜찮았으나[3][4], 의미 없는 NC로 끝나는 바람에 사람들 김을 제대로 세개 만들었다. 벌써 TV에서 방송된 경기만 해도 4번이나 있어서 아무리 경기가 재밌어도 사람들은 질리기 마련인데 이런 식으로 또 질질 끌려는 모습을 보여서 시청자로 하여금 실망감을 안겨주고 말았다.

새미 제인 vs 크리스 제리코

위민스 챔피언쉽 매치 - 베일리 vs 샬럿 vs 사샤 뱅크스
다 된 위민스 경기에 데이나 뿌리기
여성 선수들 중에서도 탑급 경기력을 지닌 선수들이 모인 만큼 어썸 챈트가 나올 정도로 재밌는 경기였지만, 데이나 브룩의 방해 때문에 경기의 흐름이 뚝 끊겼으며 결국엔 샬럿이 타이틀을 방어해낸다. 저 년이 WWE의 미래[5]

US 챔피언쉽 매치 - 루세프 vs 로만 레인즈
그 동안 옆에서 조용히 루세프를 지켜보던 라나가 오랜만에 경기에 개입했으나, 심판에 의해 쫒겨나게 되었고 결국 루세프가 타이틀을 뺏긴다. 로만이 또...

유니버설 챔피언쉽 매치 - 케빈 오웬스 vs 세스 롤린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세스의 선역화에 쐐기가 박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난입이 예상됐던 트리플 H는 예상외로 난입하지 않았다. 대신 크리스 제리코가 난입을 하면서 깨알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6]

5 기타

  • 지난 달 WWE 은퇴 선언을 했던 더들리 보이즈의 멤버 디본 더들리가 있었다고 한다. 버버 레이는 인디 경기에 계속 참가하지만 디본은 앞으로 WWE의 에이전트를 맡게 되었고, 이날이 그의 첫 업무 일이었다고 한다.
  • 세스 롤린스는 경기 뒤 관중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그의 위상을 사람들에게 각인 시켰다. 하지만 경기 중 맞은 탑로프 것 버스터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면서 백스테이지로 향했고,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였다고 한다.남들 부상 입히더니 본인이 부상
  • 로만 레인즈가 US 챔피언에 오름으로써 쉴드 멤버들 모두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딱 1개의 타이틀이 남겨진 상황이다. 딘 앰브로스는 태그팀 챔피언십이고, 로만 레인즈와 세스 롤린스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만 따면 되는 상황 브랜드가 다르다
  • 본래 세자로가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한 다음 스맥다운으로 트레이드 되어 AJ 스타일스에게 도전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결국 NC로 끝나면서 이후를 알기에 힘들어졌다.
  1. 그 동안 루세프는 라나와 결혼 및 신혼여행으로 인해 2주간 공백기간이 있었다. 루세프의 공백 때문에 할 것이 없어진 로만 레인즈가 잠시 유니버셜 챔피언쉽 라인에 끼어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 TJ 퍼킨스가 시그니처 무브인 더블 치킨웡 더블 니 것버스터를 시전하는 과정에서 두 선수의 합이 안맞아서 켄드릭의 엉덩이를 가격했다.
  3. 심지어 세자로는 경기 중에 619을 작렬시켰다. Swiss one nine
  4. 다만 세자로가 링 밖의 셰이머스에게 2단과 3단로프 사이로 몸을 날리는 기술을 시도하다가 머리쪽부터 바닥에 곤두박질치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깜짝 놀란 셰이머스가 자기도 모르게 괜찮은지 세자로 머리쪽으로 두 손을 가져가면서 순간적으로 걱정하려다 참는 모습이 나왔을 정도였는데 그 뒤로 계속 경기를 이어 나간걸로 봐서는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듯...그리고 중계화면에서는 그 장면 리플레이를 다른때보다 훨씬 많이 계속 틀어줬다. Don`t try this. 그리고 같이 자꾸 나오는 셰이머스의 손마중
  5. 수뇌부의 인터뷰에 따르면 RAW에선 데이나 브룩이, 스맥다운에선 이바 마리가 기대주라고 인터뷰했다(...)
  6. 후술된 듯 이 경기에서도 실수가 있었는데 케빈 오웬스가 세스 롤린스에게 세컨드 로프 것버스터를 시도 했는데 기술이 잘못 들어가서 세스 롤린스의 옆구리가 케빈 오웬스 무릎에 제대로 찍혀버렸다. 임팩트 순간을 자세히 보면 갈비뼈로 보호받는 부위보다 더 아래쪽인 신장쪽이 찍혀서 역시나 잘못하면 위험할 뻔 했던 상황이었다.이 장면은 리플레이 안 틀어줬다. 대신 케빈 오웬스가 약간이라도 시간을 벌어주려고 한 듯 굳이 다시 로프위로 올라가서 시전한 프로그 스플래쉬가 딱 한 번 리플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