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폴 드래곤 스피어

(타천룡의 섬광창에서 넘어옴)

타천룡의 섬광창(墮天龍の閃光槍)<다운 폴 드래곤 스피어(Down Fall Dragon Spear / ダウン・フォール・ドラゴン・スピア)>

본 항목은 타천룡의 섬광창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xD의 등장 신기<세이크리드 기어>타천사 진영의 중추 조직 "신의 아이를 지켜보는 자<그리고리>"의 총독인 아자젤의 신기.

1 정보

"5대 용왕" 중 한명인 황금룡군<기간티스 드래곤> 파브니르의 힘과 영혼을 품은 단검 형태의 신기로 아자젤이 이천룡의 신멸구<롱기누스>인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백룡황의 광익<디바인 디바이딩>과 그외 다른 드래곤 계통 신기들을 연구하면서 만든 걸작 인공 신기<세이크리드 기어>이다.

2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타천룡의 섬광창의 유사 금수<밸런스 브레이크>드래곤을 본뜬 형태의 황금색의 풀 플레이트 아머"타천룡의 갑옷(墮天龍の鎧)<다운 폴 드래곤 어나더 아머(Down Fall Dragon Another Armor / ダウン・フォール・ドラゴン・アナザー・アーマー)>"이다. 기본 능력은 소유자의 능력치 전반을 막대하게 강화시키는 형태로, 이 상태로 변하면 갑옷의 강도&내구력과 근력, 민첩성을 포함한 신체능력 전반과 마력(혹은 광력)이 적어도 통상 상태보다 몇십 배나 더 강해진다. 극중에서 이 상태로 변한 아자젤은 신체능력 전반과 광력이 적어도 코카비엘의 30배는 더 강한 수준까지 강화되었으며 통상 상태의 자신을 몰아넣었던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의 뱀을 흡수하여 종합적인 기초 능력치 전반이 구 레비아탄과 동급으로 급격하게 강해진 카테레아 레비아탄에게 매우 가볍게 치명상을 입힐 정도의 무지막지한 강함을 선보였다.

붉은 용<웰시 드래곤> 드래이그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정확히는 진짜 금수화가 아닌 신기를 버스트 상태로 만들어 강제적으로 각성시키는 일종의 폭주 상태로 한번 이 상태로 변하게 되면 전투가 끝난 후에는 부서져 버린다는 단점이 있으며 극중에서 아자젤이 카테레아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이후 금수화를 헤제하자마자 타천룡의 섬광창이 부서져 버렸다. 그러나 인 파브니르의 힘과 영혼을 봉인한 보옥은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아자젤은 다시 인공 신기를 만든다.

하지만 후에 아자젤이 총독 자리에서 물러난 후 14권에서 황금룡군<기간티스 드래곤> 파브니르와의 계약을 푼 이후로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파프니르의 극도의 변태성이 들어난 지금 시점에서 작가공인 별명은 팬티 아머(...). 30년 후에는 아시아의 딸이 팬티 아머 2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