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절창 심포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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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전희절창 심포기어전희절창 심포기어G전희절창 심포기어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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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姫絶唱 シンフォギ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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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oid-falling. burning. and disappear, then...
"유성이 떨어지고, 불타오르고, 사라지고 난 그 후..."

1 소개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의 제 1 기

PV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

애니메이션/2012년 1월 1쿨/13화.

음악 프로듀서인 아게마츠 노리야스가 제안한 기획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아게마츠는 각본에는 비전문가 였기에 이야기로서의 구성은 어렵다고 생각, 좀 더 구체화 하기 위해서 카네코 아키후미[1]를 원작과 시리즈 구성 담당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기획의 하나인 "여자아이들이 노래를 불러 소환한 것을 빙의시켜 싸움"이라는 변신 히로인물은 내용이 장대한 것이었으나 카네코는 아게마츠의 발상을 재구성해서 13화로 만들어냈는데, 그 13화분의 플롯을 단 1주일 정도로 완성시켜서 아게마츠도 그 열의에 반했다는 일화.[2] 카네코는 여기에 자신이 담당했던 와일드 암즈 시리즈의 대사나 용어 연출 등을 배치 하였다.

참고로 노래하면서 싸운다는 설정은 감독의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고오오 감독 오오

2ch에서는 카나데가 도중에 장렬하게 전사하고, 조역 가운데 한명이 그 의지와 장비를 이어받아 주역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왔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3]

선행 시사회에서는 세이크리드 세븐+마크로스 프론티어+마마마+BLOOD-C라는 상당히 복잡한 감상이 나온 모양. 루리웹에선 프리큐어를 세이크리드 세븐 느낌으로 만드는 마크로스가 아니냐는 평도 있었다. 10월경 라이브 이벤트 발표.


자세히보면 유키네 크리스의 전투신을 비롯해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오마쥬가 꽤 있으며 피가 뜨거워지고 흡사 미흡했던 인물에서 영웅이 탄생하고 피가 뜨거워지는 전개에서는 홍콩 영화에 대한 오마쥬도 녹아있다, 마크로스 시리즈와는 같은 키워드인 "노래"를 본 바탕으로 깔고 있어서 그런지 마크로스와 더 비슷한 것 같다는 평도 있다.

작품의 메인 타이틀이 "노래"라서 그런지 미즈키 나나, 타카야마 미나미, 타카가키 아야히[4] 등, 가창력이 출중한 성우진들을 많이 기용했다. 덕분에, 미즈키 나나와 타카가키 아야히 사이에 낀 모 성우"여러분 알아주세요. 이 둘 사이에서 부른다고요!"라고 괴로워할 정도였다!

한편, 심포기어 라이브 2012에서 드러난 모 성우의 노래 실력이 정말 참아줄 수 없는 수준이었는데 하필이면 해당 애니메이션에 참여해서 무대에 오른 사람들이 미즈키 나나, 타카가키 아야히 같이 가창력 레벨이 높은 먼치킨급 성우들이라서 그러한 수준이 더욱 부각되었으며 결국 심포기어 라이브에서 엄청 울었고(...) 심포기어 라이브 2013에서도 첫번째 라이브가 너무 트라우마였다고 회고하며 또 울먹이면서 이시카와 히데오와 함께 '영웅고사' 를 불렀다. 안습

스태프였던 로만 토마 씨가 곧 좋은 소식이 있을꺼라고 트윗. 2012년 10월 6일, 심포기어 라이브 2012에서 2기 전희절창 심포기어G가 제작이 결정되었다.

2 스토리

少女の歌には血が流れている。

소녀의 노래에는 피가 흐르고 있다.

그것은,

역사가 시작된 이래, 세계 각지에서 때때로 관측되어 온 것이었지만
그 해 국제연합총회에서 정식의제로서 상정되어 끝없이 미지에 가까운 존재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국제평화유지를 위해 각국이 협조해 대처에 해당해야 할 인정특이재해 '노이즈'.
노이즈는 사람을 덮쳐 인간과 접촉하는 것으로, 탄소덩어리로 바꿔 분해해 버린다.

그에 반해, 통상물리법칙에 따른 공격은 최신·첨예를 자랑하고 있더라도, 노이즈에는 미미한 효과 밖에 발휘하지 못하고
인간은 단지 노이즈가 지나가 자취를 감추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어떤 이는, 그런 노이즈를 '확실히 재해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이는 사람만을 덮쳐서 탄소덩어리로 바꾸고
이윽고 노이즈 자신도 탄소덩어리로 붕괴되는 그 모습에 '타인을 말려 들게 하는 자살 충동 그 자체'라고 토로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가까운 미래의 일본. 도쿄.
일본 정부는 공공에 드러낼 수 없는 몇가지 대응 수단을 갖고 있었다.

특이재해대책기동부 2과는 제2차 세계대전 시 구육군이 조직한 특무실 '카자나리 기관'을 전신으로 하는 국가 기밀기관.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대책기동부 1과와 함께 특이재해 노이즈에 대한 피해 저지와 사태 수습을 담당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심포기어 시스템

천적 노이즈의 구축을 위해 인류가 갖고 있는 유일한 절대 비장의 카드의 보유와 그 행사이다.

심포기어 시스템을 몸에 두른 자만이 노이즈에 대한 효율적이고 유효한 공격 수단으로서 기능한다.
하지만, 기존의 기술체계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이단 기술의 결정이기도 한 심포기어는,
노이즈를 섬멸시키는 동시에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미국과의 안전보장조약이나 주변 각국에 대한 영향도 고려되어 현 정부여당의 판단에 의해 완전하게 은닉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일 없이 노이즈와 싸워 일상을 지키는 전사들이 아직 어린 소녀들인 것을 ,
그 정체가, 당대 톱의 보컬유닛인 '츠바이윙'의 2명 아모우 카나데와 카자나리 츠바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타치바나 히비키와 코히나타 미쿠는 이번 봄부터, 사립 리디안 음악원 고등과에 다니게 되었다.

동경의 대상인 아티스트 카자나리 츠바사가 다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 리디안 음악원에 다니는 것은,
히비키와 미쿠에게 있어서 기대이상의 기쁨이다.

그러나―

그것이 커다란 운명의 전환이 되리라고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각성의 고동은, 바로 거기까지 닥쳐오고 있었다.

3 제작진

  • 공동 원작 : 아게마츠 노리야스 (작곡가. 음악 창작 집단 'Elements Garden'의 대표)
  • 공동 원작 : 카네코 아키후미 (게임 크리에이터)
  • 감독 : 이토 타츠후미 (수호캐릭터 2009년판 감독, 그외 케로로 중사, 캐샨 Sins 등 연출 참여)
  • 시리즈 구성 및 각본 : 카네코 아키후미(와일드 암즈 시리즈)
  • 캐릭터 원안 : 요시이 단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대표작은 만화 '온타마')
  • 캐릭터 디자인 및 총작화감독 : 코이케 사토시 (케로로 중사 제 6시즌 이후 총작화감독)
  • 총작화감독 : 후지모토 사토루 ('내 여동생이...' 작중 애니메이션 '메루루'의 작화감독)
  • 액션 디렉터 : 코우타 후미아키 ('싸우는 사서' 액션 작화 감독, '일억분의 일의 남자' 감독 등)
  • 크리쳐 디자인 : 오카마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 미술 감독 : 니시무라 타카시
  • 퓨쳐 비쥬얼 : 로만 토마 (프랑스인. 바스쿼시 공동 원작, 크로와제 미술 설정 등)
  • 퓨처 비쥬얼 : 브뤼네 스타니슬라스, 루갈 양 (둘다 에어기어 OVA, 크로와제 등의 미술 설정)
  • 배경 : AtelierRoku07 (애니메이션 배경 제작 전문 회사. 이국미로의 크로와제, 스쿨데이즈 등)
  • 음악 프로듀스 : 아게마츠 노리야스
  • 음악 : Elements Garden
  • 애니메이션 제작 : 인커리지 필름즈 (인터넷 애니메이션 '온타마' 제작, 그외 다수 제작 협력)
  •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 : 사테라이트

4 주제가/삽입곡

1화 엔딩

그 외의 삽입곡에 대해서는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노래 참조.

5 등장인물

6 관련설정

7 평가

연출과 작화를 비롯한 전반적인 퀄리티가 동 분기의 타 작품에 비해 많이 뒤떨어지던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BD/DVD 평균 판매량은 4,800장이 팔리는 등[5]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덕분에 후속작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심포기어 시리즈의 특이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과 달리 후속작이 나올수록 퀄리티가 좋아지고 인기와 판매량도 동반 상승한다는 것이다. 1기 평균 판매량은 4800장이었지만 2기는 8600장으로 상승하였으며 3기 1권은 초동 1.7만장을 기록했다

1화의 파격적인 전개와 연출은 화제가 되었다.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무덤과 영정 사진이 나오는 걸로 시작하거나, 주연급으로 보였던 캐릭터가 첫 싸움부터 사망하거나, 사람들이 괴로워하다가 잿더미가 되어 사라지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거나, 마지막에 광전사 같은 얼굴로 눈을 빛내는 주인공 등등. 특히 타치바나 히비키의 첫 변신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

다만 이런 어두운 전개는 중반을 넘어가면서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정석적인 전기 액션물로 정착되게 된다. 결말도 타다이마 오카에리 식의 해피엔딩.

작품 내에 불필요하게 반미코드가 짙다.
심포기어 세계에서의 미국은 동맹국임에도 호시시탐탐 일본의 성유물을 노리며, 피네는 심지어 미국과 뒷거래를 하고 있었고, 게다가 먼저 뒷통수를 치기까지 한다.
G로 넘어가면 미연방 성유물 연구기관인 FIS가 모든 일의 원흉으로 나오는데다가, 루나 어택으로 달이 지구에 충돌한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자기들만 살기 위해 숨겼다가 전세계에 들켜서 FlS라는 조직 자체가 없다 그러므로 테러따위는 없었다.라는 결과는 있는데 원인이 없다고 우기는 뭣 같은 답변을 하는 등 [6]
그리고 어디까지 테러리스트 집단에게 대응하는 거라곤하지만 미군부대나 공작원들이 민간인을 쏘기까지 한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주인공들이 소속된일본 정부도 그리 유능한 집단은 아니며 본편에서 하는게 없고 노이즈에게 처발리기만 하고 오히려 주인공 일행의 발목만 잡는 실로 무능한 높으신 분들의 전형을 보여준다.정부란 거의 모든 애니에서 그러한 조직이지만 그냥 미국도 일본도 까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또한, 심포기어 시스템과 사쿠라이 이론이라는 열쇠를 쥐고도 마지못해서 미국에 끌려간다.반미코드를 지적한 커뮤니티 게시판

또한 특이재해기동대책본부가 제2차 세계대전구육군이 조직한 특무실 '카자나리 기관'을 전신으로 한다는 중2병스러운 작품내에서 있든 없든 스토리 전개상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설정도 있다. 일웹에서 북한에서 방영해도 될 수준라고 깔 정도 .

8 기타

커뮤니티 내에서는 작화진 때문인지 케로로 중사삘이 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반응도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케로로 중사의 원작자인 요시자키 미네가 트위터에 타치바나 히비키의 그림을 올렸는데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니다. 보러가기

장착시 배경으로 이하의 단어들이 빠르게 지나간다. 장착자에 상관없이 나오는 단어는 동일한 듯, 단 글씨체만 다르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나오는 생소한 고유명사는 대개 수메르어이다. 절창을 잘 들어보면 이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수있다

babel
Croitzal
edenal
el
Emustolronz
fine
gungnir
Gatrandis
ronzell
ziggurat
zizzi

타이틀 밑에 영문은 최종화 제목이다.

전희절창 심포기어G의 BD/DVD 5,6권 특전으로 전희절창하지 않는 심포기어라는 특전 영상이 포함되어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음악이 주인인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창력이 뛰어난 성우들이 모였으며 애니는 안봐도 OST를 사는 층이 있을 정도로 음반에 대한 평이 높은 편이다.
덕분에 노래가 아니라 연기로 오디션에 합격했던 (노래실력이 일반인 수준이었던) 타치바나 히비키역의 유우키 아오이는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 [7]
후반부 가서 좀 나아졌지만 유우키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아니, 아니, 아니, 그냥 분위기 타 본 거야, 안해 안해 안부르니까"[8] "여러분 알아주세요. 이 사람 사이에서 부른다고요!" "지난 라이브는 제 이벤트 인생 중에서 최악이었습니다"[9]라고 언급할 정도

여담으로 피규어 발매가 생각보다 느린 작품중 하나이다. 다른 애니매이션은 새로 방영되자마자 제작 발표가 뜨거나 피규어,피그마 등등 여러 제작회사에서 만드는데 이 작품은 현제 나온지 3년 되었는데 주자 3인 넨드로이드랑 히비키랑 츠바사 피그마, 아쿠아마린 제 바니걸 크리스 이후로 업데이트가 뚝 끊겼다.

작중에서 애니메이션 드립을 종종 친다. "애니메이션도 아닌 데 그럴 리가 없지", "이래서는 애니메이션 같잖아" 등등.

9 코믹스화

캐릭터 원안을 담당한 요시이 단에 의해 뉴타입 에이스에 게재되어 전 3권으로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 본편의 결정원고 이전의 각본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일부 차이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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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믹스판의 제1편은 2년 전 라이브의 전일담에서 시작. 일본정부로부터 프로젝트N의 지원을 받고자 프레젠테이션 명목으로 자위대 전차 몇대를 파괴하는 카나데와 츠바사, 그리고 료코의 일장연설에 불구하고 히로키 방위대신은 인도적인 측면에서 재검토하라며 빠꾸를 먹인다. 이때 노렸다는 듯이 노이즈가 습격하고, 카나데와 츠바사는 합체기 쌍성의 철퇴-DIASTER BLAST-로 노이즈를 물리친다. 일본정부도 이에 데꿀멍하고 프로젝트N을 승인.이 과정에서 구출한 자위대원이 나중에 큰 일을 한다.
  • 애니메이션에서 츠바사 특유의 SAKIMORI어는 카나데 사후 고독히 싸워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처럼 표현되지만, 코믹스판에서는 이미 2년 전 시점에서 스스로를 방인(사키모리)으로 지칭하는 등 그 징조를 보이기 시작한다.
  • 라이브 직전 카나데가 각혈을 하며 쓰러진다. 네흐슈탄 실험을 위해 수 일간 링커를 맞지 않은 상태로 쇠약해져있었던 것. 절창의 결과 카나데만 사망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함인 듯 하다.
  • 듀란달 이송과정에서 노이즈는 습격하지 않으며 크리스의 단독행동으로 표현된다. 료코가 피네의 힘을 이용해 히비키를 보호하는 장면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듀란달 공격으로 인한 파편에서 히비키를 보호하려는 것이었으나, 코믹스에선 크리스의 공격으로부터 히비키를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된다. 크리스가 가진 료코에 대한 배신감과 히비키에 대한 질투의 감정표현이 더 자세히 나타난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노이즈에 쫓겨 길에 쓰러져 있는 크리스를 미쿠가 구출하여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간호하나, 코믹스에선 히비키와 미쿠가 함께 발견하여 리디안의 기숙사로 데려가 간호한다.히비키+미쿠+크리스의 3인목욕씬이 매우 모에하다
  • 료코에 대해 겐쥬로와 오가와가 조금씩 정보를 수집해가며 정체를 밝혀가는 것에 비해, 코믹스판에선 스스로 정체를 밝혀 츠바사가 놀라는 틈에 일격을 가하고, 네흐슈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히비키와 맨몸알몸으로 싸우는 등 겁나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료코와의 1차전에서야 비로소 히비키와 츠바사가 화해를 이루며 합체기 쌍성의 철퇴-DIASTER BLAST-을 완성한다.
  • 방패?->검이다!의 대화가 크리스와의 전투가 아닌 피네와의 전투에서 이루어지는 등 주요 명대사들의 발언되는 상황이 다르다.
  • 이치이발은 피네와의 최종전이 이루어지는 3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에서 크리스 스스로 네흐슈탄을 아머퍼지한 후 이치이발을 이용해 변신한 것과는 달리, 자신의 노래로 솔로몬의 지팡이를 부활시킨 것에 대해 노래를 부를 자격이 없다고 여겨 심포기어를 이용하는 것을 주저하는 등 크리스의 내면묘사가 풍부하게 나타난다.
  • 츠바사가 피네와의 최종전에서 절창을 다시 부른다. 광범위한 폭발을 일으킨 기존의 절창이 아닌 네흐슈탄의 재생보다 빠른 공격을 위해 기동력을 극대화하는 기술인 절창 아메노하바키리 진타(眞打)를 선보인다. 이는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기술이다.
  • 코믹스판의 분량 상 오가와, 리디안 학생들, 오코노미야키 아줌마 등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삭제되었다. 따라서 마지막에 히비키, 츠바사, 크리스를 부활시키는 노래는 리디안 교가가 아닌 미쿠가 부르는 역광의 프뤼겔로 변경.
  • 전반적으로 작화가 B급인 인상이 있으나 유독 크리스만은 원작보다 훨씬 모에하게 표현된다. 내면묘사도 크리스에 치중하여 표현되며 권말부록에서 다른 캐릭터들은 한번씩밖에 안 실린데 비해 크리스만 유독 두번 실리는 등, 작가의 크리스 편애를 느낄 수 있다.
  1. 와일드 암즈 시리즈 게임 디자인/ 시나리오
  2. 그저 플롯이 1주일만에 완성되었다는 것 뿐이니까 오해는 없도록 하자. 애니메이션은 혼자서 1주일만에 만든 플롯으로 투자 받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 첫 화에서 전투 중 튄 심포기어 장갑 파편에 맞아 죽어가는 타치바나 히비키를 뒤로 한 채 금단의 기술 '절창'을 사용해서 노이즈를 섬멸하고 자신은 츠바사의 품에서 재가 되어 산화한다. 그리고 카나데의 힘은...
  4. 심지어, 이 분은 성악을 전공하고 음대를 졸업한 먼치킨급 가창력을 갖고 있다.
  5. 이는 같은 분기작인 맹렬 우주해적 1권 BD/DVD 판매량과 엇비슷한 수치다.
  6. 시바타 사무차관이 마리아들을 위해 손쓴 걸로 덕분에 마리아들은 죄를 지었지만 죄가 없는 걸로 되었다.
  7. 1기 방영당시 일본과 해외에서는 심포기어를 '유우키의 공개처형장'이라 표현하고 '주인공인데 왜 이모양이냐' 등등 혹평이 이어졌다(...)
  8. 1기 방영 직후 열린 애니메이션 컨텐츠 엑스포 2012의 심포기어 무대에서 노래불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니 진짜 필사적으로 관객들을 진정시키는데(...) 옆에 있던 사람은 그런 유우키가 귀여운지 그저 웃을 뿐이었다
  9. 2기 라이브에서, 이 소감대로 1기 라이브는 처절한 수준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