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캐릭터, 함대 컬렉션/해외함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크릭스마리네 | |||
어드미럴 히퍼급 중순양함 | ||||
프린츠 오이겐 |
width=90% | width=100% |
No.176 프린츠 오이겐 | No.176 프린츠 오이겐 중파 |
width=90% | width=100% |
No.177 프린츠 오이겐 改 | No.177 프린츠 오이겐 改 중파 |
"와아, 깜짝 놀랐다아! 저, 독일 출신의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어드미럴 히퍼급 3번함이에요. 비스마르크 언니랑 라인연습작전에 참가했습니다. 행운함... 그래? 이 바다에서도 싸워 나가겠습니다!"
No.176 어드미럴 히퍼급 중순양함 3번함 Prinz Eugen | |
No.177 Prinz Eugen 改 | |
성우 | 오자와 아리 |
일러스트 | 시마다 후미카네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어드미럴 히퍼급 중순양함 3번함 프린츠 오이겐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2014년 11월 14일 발동! 혼작전 이벤트의 세번째 해역 제3차 혼작전 클리어 보상으로 등장하였다. 동급함 언니들 다 제쳐 두고 막내인 프린츠 오이겐이 혼자 나온 건 아무래도 Operation Crossroads 때문인 듯.
2 상세
4번째로 등장한 독일제 해외함이다. 중파시 보이는 엉덩이가 귀여운지라 일본에서는 '푸리케츠오이겐', 혹은 '푸리케츠'[1] 등으로 불리는 중.
영국군이 멀리서 보고 비스마르크와 헷갈렸을만큼 전체적인 실루엣이 비스마르크와 닮았던지라, '컴팩트 한 비스마르크'라는 컨셉으로 그렸다고 한다.# 개장후 도장패턴은 켈베로스 작전을 참고했고,## 왼팔 철십자 밑의 마크는 함명의 주인인 사부아공 외젠의 문장이자 실제 군함을 상징하는 문장에서 따왔으며,# 실제 오이겐의 주포엔 오스트리아 각 도시이름이 적혀있는데, 오른쪽 어깨의 주포(B 포탑)의 프레임 상단에 Braunau의 각인을 넣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엔 함미가 통채로 날아간 것을 의장의 파괴가 아니라, 바지 팬티소실로 그릴까도 고민했던 모양. # 그리고 그렸다 함미 응급 처치격벽수리완료 이 두개 링크가 지금 터져있다. 수정 바람 밑으로 내려가다 보면 볼 수 있다.
비스마르크를 언니라고 부르는데, 사실 실제함의 진수나 준공 날짜로 따지자면 비스마르크보다 언니다. 참고로 독일함들을 나이순으로 열거하면 Z1-Z3-프린츠 오이겐-비스마르크 순. 애니메이션의 구축/경순은 학생 중순은 선생님 설정으로 미루어 보건대 함종으로 나이를 정한 듯.
참고로 프린츠 오이겐이 비스마르크를 언니라고 부르는 건 티르피츠나 다른 어드미럴 히퍼급 중순양함을 등장시킬 예정이 없기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하다. 또한 전후 정식으로 미해군에 편입되어 'USS 프린츠 유진[2](IX-300)[3]'으로 활동했던 실제함의 역사 때문에 만약 비스마르크처럼 改3이라도 업데이트되면 졸지에 미국함으로 변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하다(…).
3 성능
중순양함 스텟비교 참고.
성능상으로는 내구와 장갑이 중순 최고치.[4] 운도 改 단계에서 40으로 중순 중 최고다. 후드급 격침에 성공하고 종전까지 살아남은 걸 반영한 모양. 반면 독일함답게 대공 수치는 많이 낮다. 공격력면에서는 화력이 다소 낮고 뇌장이 높은 편. 종합하면 높은 내구/장갑으로 주간전을 버티기 용이하고 강운을 이용한 야간전 컷인으로 한방을 노릴 수 있는 중순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연비는 중순치곤 상당한 편인데, 풀 소비량 기준 연료가 55, 탄약이 75로, 웬만한 정규항모급으로 먹는 셈이다.
초기 장비는 SKC34 20.3cm 연장포와 Ar196改. 45레벨에서 개조시 SKC34 20.3cm 연장포. 2cm 4연장 FlaK 38 기총과 FuMO25 레이더를 들고 온다. FuMO25 레이더의 경우는 대공전탐으로, 대공은 물론 명중 수치도 레이더 중 가장 높고, 색적도 왠만한 수상 레이더보다도 높은데다가 화력도 +3이나 주는 사기급의 전탐으로 유명하다.
내구도 높고 40이라는 현존 중순 최고의 운으로 단순히 연격을 하는 정석 세팅을 벗어나 컷인을 사용할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 그래서 비슷한 컨셉의 묘코改二와 비교가 자주 되는데, 프린츠 오이겐은 내구/장갑, 운이 더 높고 묘코는 화력/뇌장, 회피가 더 높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고 둘 다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 중순양함은 컷인보단 연격을 선호하여 묘코와 함께 프린츠 오이겐의 컷인 세팅은 찬반이 오가는 편이었다. 그러나 최종해역의 장갑 300대의 방공서희를 상대로 중뇌순을 금지시키는 무시무시한 제약을 건 제2차 SN작전이 등장하면서 묘코와 함께 프린츠 오이겐의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다. 물론 장갑 감소 공략이 생긴 뒤에는 꼭 프린츠 오이겐이 있어야 클리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순 중 가장 높은 확률로 한방을 날릴 수 있는 프린츠 오이겐이 선호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1 입수 논란
성능도 성능이지만 갖고 오는 장비가 워낙 강력한 물건이며 인기도 엄청난 덕분에, "아키즈키와 함께 언제 어떤 식으로 풀리나"라는 떡밥이 많이 돌기도 한다. 만약 이벤트 직전에 이 떡밥이 돈다면 십중팔구 키배의 현장(...)이 벌어진다. 거기다 상기한 것처럼 제2차 SN작전에서 프린츠 오이겐을 동원해 클리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면서 프린츠 오이겐이 없는 유저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없는 것도 서러운데 쟤가 활약하는 걸 보면 누구나 배가 아플 것이다
2015년 가을 이벤트 돌입! 해상수송작전에서 드랍된다는 예고가 나왔으며, E-4의 M마스에서 난이도 상관없이 드랍 보고가 있었다. 2-5의 아카시 드랍과 같이 보유하지 않은 사람 한정 드랍중. 다만, 드랍율 집계 사이트들에 따르면 병의 경우엔 윤형진 편성시 드랍이 되지 않기 때문에 1%미만으로 매우 낮고, 편성에 상관없이 드랍 확률이 있는 갑, 을의 경우도 2%가 채 되지 않았다. 게다가 해당 마스가 보스방이 아닌지라 아예 드랍 자체가 안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체감 드랍율은 더욱 더 낮다. 운 좋은 사람은 10판 내외로 먹지만 운 없는 사람은 100~200판을 도전해도 획득하지 못하고 진수부자체가 파산하는 상황도 자주 나오고 있다. E-3 보스방에서 드랍되는 아키즈키, 미즈호와 E-4에 함께 드랍되는 로마, 그라프 체펠린과 더불어서 지옥의 파밍보스로 군림했었다.
2016년 이벤트 출격! 례호작전 마지막 해역에서 드랍이 확인되었다. S보스, T보스 양쪽 모두 전 난이도에서 드랍된다. 단, 드랍률은 여전히 처참했다.
2016년 여름이벤트 영격! 제 2차 말레이 해전 E-2 보스방에서 전 난이도 S승으로 드랍되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중복 드랍이 가능해져서 주포와 전탐 추가 확보를 위해 오이겐 농장을 시도하는 유저도 제법 있었다. 다만 병 난이도에 한해서 구축 이급이 나오는 패턴에서는 드랍되지 않고 구축 로급이 나오는 패턴에서만 드랍되는 까다로운 조건이 걸렸고, 드랍률도 을 난이도 기준으로 드랍률은 대략 1.5%, 병은 약 1%으로 역시 그리 높지 않았다.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자기소개 | Guten Morgen!私は、重巡プリンツ・オイゲン。よろしくね! | 좋은 아침 ! 나는 중순, 프린츠 오이겐! 잘 부탁해! |
모항 | Einen schönen Tag! | 좋은 하루 되세요 ~ |
おあ!びっくりしたあ!…ぁはい!出ます! (개장 후)おあ! …ぁ了解です! プリンツ・オイゲン、出撃ー! | 와앗! 깜짝 놀랐어! 네, 나갈게요! (개장 후)와앗! …알겠습니다! 프린츠 오이겐, 출격-! | |
提督ぅ!ライン演習ですかあ!…あぁなんだ違うのかあ…ううん!でも頑張る!任せて! | 제독! 라인 연습인가요? 아, 뭐야, 아닌가~ 아니, 그래도 힘낼게! 맡겨 줘! | |
모항(Xmas) | わぁ、クリスマスはやっぱり、シュトーレンやレープクーヘンが楽しみ! 美味しいよねぇ♪ | 아, 크리스마스는 역시, 슈톨렌이나 레프쿠헨이 기대 돼! 맛있지이♪ |
모항(새해) | これがニホンの新年、『オショウ・ガ・ツー』なのか…! カドマ・ツーも、独特で素敵かも…! | 이게 일본의 신년,『설・날』인가…! '카도・마츠'도, 독특한 게 멋질지도…! |
모항(절분) | これが日本の文化、『セッツブーン』! この豆を、長門に投げればいいの?…えいっ! わぁっ!? | 이게 일본의 문화, 『절분』! 이 콩, 나가토한테 던지면 되는거야?…에잇! 아앗!? |
모항(2주년) | 今日は素敵な日ですねー。Admiralさん、いつもありがとう! んふふっ | 오늘은 훌륭한 날이군요. 어드미럴 씨. 항상 고마워요! 에헤헤 |
결혼(가) | Admiralさん、ご用事ってなんですか? わ、こ、これをわたしに? え、え~と、ビスマルク姉様がぁ…あ、あぅ… あ、あの…Danke! 大切にします!! | Admiral씨, 용건이라니 뭔가요? 앗, 이, 이걸 나에게? 저, 저기, 비스마르크 언니가아…저, 저기…Danke! 소중히 할게요!! |
결혼(가) 모항 | ふぁぁ、Admiralさん、疲れたら少し休まないとダメだよぉ。きっと! だからねっ! | 와앗, Admiral씨, 피곤하면 조금 쉬지 않으면 안 된다구. 꼭! 이니까! |
함대 편성시/출격시 1 | 重巡プリンツ・オイゲン、出撃します! | 중순, 프린츠 오이겐! 출격합니다! |
출격시 2 | ビスマルク姉さま、ご一緒に出撃しましょう! | 비스마르크 언니! 같이 출격해요! |
전투 개시/공격시 1 | よく狙って……Feuer! | 잘 노려서... 발사! |
전투 개시/공격시 1(개장 후) | 砲撃、開始! Feuer! | 포격, 개시! 발사! |
공격시 2 | Feuer! Feuer! | 발사! 발사! |
공격시 3 | 主砲……よく狙って……砲撃、開始! | 주포...잘노려서...포격개시! |
야간전 돌입시 | プリンツ・オイゲン、追撃戦に移ります! | 프린츠 오이겐, 추격전으로 이행하겠습니다! |
소파 | うわぁっやられた!でも、まだ…! | 우왓, 당했다! 그래도, 아직! |
소파 2/대파 퇴각 | 私がこんなので沈むわけない…!反撃よ! | 내가 이런 거로 가라앉을 리 없어…! 반격이야! |
중파/대파 | こんなの、ビスマルク姉さまに笑われちゃう…! | 이런 거, 비스마르크 언니에게 비웃음 당할거야...! |
MVP | ふぇっ、私がラッキーガールですって?全然そんなことないよー!浅瀬とか、苦手だし… | 후엣, 내가 럭키 걸이라고!? 전혀 그렇지 않아! 얕은 여울 같은건 싫고 말야! |
함대 귀항시 | 作戦完了! お疲れさまでしたー。 | 작전 완료! 수고하셨습니다~ |
보급 | Danke、感謝ね! | Danke~ 감사야! |
장비/개수/개장 | Danke gut! | 고마워! |
Danke, Danke! | 고마워, 고마워~ | |
viel Glück.[6] | 행운이 있기를! | |
입거시 | はぁ…やられちゃった。すぐ直すから | 하우, 당해버렸다~ 금방 고칠테니까! |
입거시(중파 이상) | Gute Nacht | 잘 자 |
건조 완료시 | 新艦艇が就役したみたい。楽しみね! | 신 함선이 취역한 모양이야! 기대되는걸~ |
전적보기 | 艦隊の情報ね、ん、ちょっと待ってー、ほぉ、ほぉほぉ、なるほどねぇー | 함대 정보 말이구나~ 잠시 기다려... 아~ 흠흠, 그렇구나아~ |
방치시 | ビスマルク姉さま・・・大丈夫かなぁ・・・?ちょっと気になる・・・。様子見てこよう・・・かなぁ。 | 비스마르크 언니 괜찮을까나... 조금 신경쓰여... 어떤지 보고 올까나... |
굉침시 | 私…今度は先に沈むのね…、酒匂…長門…また…ね | 나... 이번엔... 먼저 가라앉는 거네... 사카와... 나가토... 또... 보자... |
시보 | ぅわあっ!?ちょうど0時!今日は、このプリンツ・オイゲンが時刻を知らせる役目ね。よしっ、分かった!任せといて! | 와앗, 딱 0시! 오늘은 이 프린츠 오이겐이 시각을 알려주는 역할이구나! 좋아, 해 볼게. 맡겨 줘! |
午前1時になりましたー!こんな感じで良い、かな?ぁあ、そう!よかったぁ! | 오전 1시가 되었습니다! 이런 느낌이면 될까? 아, 그래? 다행이다! | |
午前2時です。この国ではウシ、ミツ、ドキ…って言うの?あぁ、なんだか面白い響きの言葉ね。 | 오전 2시에요. 이 나라에선 축삼의 시라고 하는거야? 아, 왠지 재밌는 울림의 단어네~ | |
わぁっ、びっくりしたぁ。あ、この髪形…気になる?っああ!午前3時になりました! | 와앗, 깜짝 놀랐어! 아, 이 머리 모양 신경쓰여...? 앗, 오전 3시가 되었습니다! | |
んんぅ~…っ、午前4時で~す…んん…流石にちょっと眠いかもぉ…っけど、平気。 | 흐으응~ 오전 4시에요오... 으응, 역시 좀 졸릴까나... 아니, 그래도 괜찮아! | |
5時になりましたー!Guten Morgen、気持ちが良い朝!がんばっていきましょー! | 5시가 되었습니다~ Guten Morgen! 기분 좋은 아침! 힘내서 가 보자구요~ | |
6時です。朝食かぁ…っへ?私!?分かった、任せといてっ!えーっと…んー、何作ろうかなぁ。ビスマルク姉さまの分も必要かなぁ?ねっ | 6시에요. 아침인가아~ 엣, 나!? 아, 알겠어! 맡겨 줘! ...으응, 뭘 만들까? 비스마르크 언니 몫도 필요할까나? 그렇지? | |
はいっ、今朝の朝食はパンとチーズとソーセージ。あとサラダと…もちろん、熱いコーヒーもどうぞ!普通だけど美味しいでしょ?あぁ、今7時ちょうどです。 | 네에, 오늘의 아침 식사는... 빵이랑, 소세지, 치즈, 그리고 샐러드랑... 물론, 뜨거운 커피도 있어요! 평범하지만, 맛있죠? ...아아, 지금은 딱 7시에요. | |
8時になりました。さぁ、Admiralさん、今日の作戦をこなしていきましょう!演習から行く?それとも、遠征? | 8시가 되었습니다! 자, Admiral씨, 오늘의 작전을 해 나가요! 연습부터 할까요? 아니면 원정? | |
午前9時です。んっ?あ、長門だぁ!おーい、なーがとー!…ん?どこで会ったかって?それはもちろん!…っと…あれ?えっと…どこだっけ…? | 오전 9시에요. ...아, 나가토다! 어~이, 나~가토~ ...응? 어디서 만났냐구? 그건 물론...! ...어, 어라? 어라라? 어디였더라~ | |
10時です。戦艦?もち!ビスマルク姉さまと一緒なら、ぜんっぜん余裕で撃沈しちゃう!まっかせてー! | 10시에요! 전함? 물론! 비스마르크 언니랑 함께라면 완전 여유로 격침해 버릴거야! 맡겨 줘~! | |
午前11時になりましたー。そろそろお昼ですねー。今日は、外でお昼もいいですね。 | 오전 11시가 되었습니다~ 슬슬 점심이네요~ 오늘은 밖에서 먹는 점심도 괜찮겠네요~ | |
っあぁ、もうお昼!正午です!お昼は、外でチーズとパンでいいかな?気持ちいいからビールもいっちゃう?あはっ、ダメかぁ… | 아앗, 벌써 점심! 정오에요! 점심은 밖에서 치즈랑 빵이면 될까나~ 기분 좋으니까 맥주도 어때? ...아, 안 되나~ | |
13時になりました。午後の作戦開始ですね、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 | 13시가 되었습니다. 오후의 작전 개시에요! 힘내서 가자구요~! | |
14時です。え?なになに、酒匂?あぁ知ってます、あの可愛い軽巡ね。 | 14시에요. 엣, 뭐야뭐야? 사카와? 아, 알고 있어요. 그 귀여운 경순양함 말이죠? | |
15時です。あぁ、これですか?はい、ツェルベルス作戦時の艤装です。どうでしょう、似合います~? | 15시에요. ...아, 이거 말인가요? 네. 케르베로스 작전 때의 위장이에요. 어때요, 어울려요? | |
16時になりました。わぁ、びっくりした、ビスマルク姉さま!ご一緒に出撃致しましょう!はい、是非! | 16시가 되었습니다. ...아앗, 깜짝 놀랐어! 비스마르크 언니! 함께 출격하자구요! 네, 부디! | |
17時。夕方となりました。そろそろ、本日も日が暮れますね。…はぁ、綺麗な空…。あぁ、もちろんビスマルク姉さまが一番綺麗です。 | 17시. 저녁이 되었습니다. 슬슬 오늘의 해가 저물어가네요. ...아아, 아름다운 하늘~ 아, 물론 비스마르크 언니가 제일 아름다워요. | |
18時です。夕食の準備をしますね。今日は、kaltes Essenで良いですか?え、嫌だ?温かいのがいいの? | 18시에요. 저녁 준비를 할게요. 오늘은 찬 음식이면 될까요? 엣, 싫어...? 응, 따뜻한게 좋을까나...? | |
19時です。では、夕食はEisbeinのポトフにしてみました。スープにも味が染みだしていていいでしょ?最後は、ご飯を入れて雑炊風にしても美味しいんです! | 19시에요! 그럼 저녁은 아이스바인의 포토푀로 해 봤어요. 스프에도 맛이 스며들어서 괜찮지요~? 마지막엔 밥을 넣어서 죽처럼 해도 맛있어요! | |
20時になりました。日本の重巡も、充実しているんですねぇ。ふむふむ、う~んなるほど…ふむ、ふむ… | 20시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중순양함들도 충실해 있네요~ 흠흠... 응, 그렇구나아~ 흠흠~ | |
21時。え、得意技…ですか?そーですねぇ、艦砲で押し寄せる戦車の群れを、結構叩きました。これも割と得意です! | 21시! 에, 특기 기술 말인가요? 그렇네요~ 함포로 밀려드는 전차떼를 꽤나 쳐부쉈어요. 이것도 은근히 특기라구요! 네! | |
すっかり夜ですねぇ、22時です。Admiralさん、今日も一日、作戦お疲れ様でした! | 완전히 밤이네요~ 22시에요. Admiral씨! 오늘 하루도 작전! 수고하셨습니다! | |
23時です。ん~そろそろ私も休ませて貰いますね…Gute Nacht…っえ、だめぇ…? | 23시에요... 으응, 슬슬 저도 쉬도록 할게요~ Gute nacht... 에엣, 안 돼~? |
5 2차 창작 및 기타
캐릭터 이미지나 연기톤이 사쿠라 치요와 같고 외모가 비슷하기 때문인지 관련된 팬아트가 꽤 많으며 월간중순 오이겐양 메가파라스改, 엔딩 같은 패러디가 많다. 거기다 개장하면 눈동자색이 파라스 눈동자색으로 바뀐다 그리고 시보에서 드러난 스프에 밥을 말아먹는다는 사실 때문에 아예 개밥 네타까지 생겨버렸다. 물론 유럽에서 스프에 밥을 말아먹는 것은 우리가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네타라고 보면 된다.
그 밖에 별명 문제도 있고 중파시 일러스트 문제도 있어서인지 엉덩이를 강조하는 팬아트가 굉장히 많다.[7] 공식 일러스트 자체가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한 체형이기도 해서 가슴 사이즈가 나름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하체담당 쪽으로 기믹이 거의 굳어진 상태.
다만 일부 밀덕계 유저들에게는 다자인이나 장비 고증은 괜찮지만 프린츠 오이겐이라는 네임벨류에 비해 너무 발랄하고 가벼운 캐릭터로 만들어졌다고 비호감을 표하기도 한다. 대체로 비스마르크처럼 좀 더 씩씩한 여장부 이미지를 기대했던 모양.
정식 등장한지 한달이 지난 2014년 12월 15일에 MMD 모델이 공개 되었는데 제작기간에 비해 엄청난 고퀄이라서 인기를 끌었다.# 튼실한 하체 몸매와 의장까지 잘 재현되었다.
- ↑ 일본어로 '탱탱한 엉덩이(プリケツ)'라는 뜻이다(…).
- ↑ Eugen(오이겐)의 미국식 발음.
- ↑ 미해군에 의해 중순양함에서 선급 미분류 선박으로 재분류되었다.
- ↑ 결혼시 내구 70으로 미개장 후소급보다 높고 1차 개장 후소급과도 5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아마 어드미럴 히퍼급이 조약을 위반하고 전함에 준할 정도로 거대하게 만든 것을 반영한듯 하다.
- ↑ 대사가 귀여워서인지 팬아트 등지에서 프린츠 오이겐이 나올 때 이 대사를 외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예시1예시2
- ↑ 원정/아이템 발견시에도 사용.
- ↑ 일단 푸딩이 일본어로 푸링이고, 거기에 엉덩이→푸리푸리(プリプリ)→푸딩으로 이어져 애칭이 푸딩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