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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엇이든 이 안에 집어넣으면 하나가 더 많아지는 마법의 공식. 현대 수학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으며, 모든 생물들은 이 공식에 따라 생활한다. 바퀴벌레 같은 하등동물조차 이 공식을 빼고 설명하기 힘드며, 지금 이 문서를 읽는 여러분도 나중에는 사용할 공식. 나중에도 사용 못할지도 모른다. 있어도 사용 못하는경우가 있다.
2 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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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페이크고, 사실 이성끼리 한 방 안에서 지내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돌려서 말하는 언어유희 중 하나. 당연히 뜻은(...)시너지 효과 한명+한명=세명이다. 위에 나온 자매품도 사실 뱃속에 몇명이 들어가(...)있냐에 따라 계속 바뀐다. 한마디로 그냥 남녀가 한방에서 검열삭제해서 사람 수가 늘어나는걸 180도 돌려서 공식으로 표현한 것.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1+1=1이다
그 외에도 두 가지를 따로따로 쓸 때의 효용가치의 합계보다 그 두 가지를 같이 쓸 때의 효용가치가 더 높은 경우에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짜장면과 군만두로 설명하자면, 전자는 짜장면 따로 군만두 따로 먹는 경우, 후자는 짜장면에 군만두를 같이 곁들여먹는 경우. 한마디로 시너지 효과다.
평판이 안 좋은 일부 고등학교는 둘이 들어가면 셋이서 나온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1]
3 기타
명탐정 코난 버전 #
자매품으로 5+3=7이 있다.
1.4 ≒ 1 이고 1.4 + 1.4 = 2.8 인데 2.8 ≒ 3 이므로 1+1=3 이라 카더라. 하지만 ≒의 뜻은 대략이라는 뜻이므로 1+1=3이 아니다.
정확히는 1^74+1^74=3이라 카더라.
헤르만 괴링은 나치독일 시절 "총통이 1+1=3이라고 하면, 그게 정답이다!"라는 희대의 명언 궤변을 남겼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소설에서 자주 언급하는 수식이기도 하다.
백괴사전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증명한 진리라고 하며 각종 그럴싸해보이는 증명법을 적어두었다(...). #
a=b=1이라고만 정의하지 말고 리미트 a와 b가 1로 수렴한다고 정의하면 위 식은 성립한다. 이과생 테스트
벙커에 마린과 메딕을 넣어두면 유닛이 생긴다 카더라. 그런 거 없다.
1+1=귀요미에 끼워맞추면 귀요미가 세글자라서라고 말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에서도 npc가 말한다 심지어 어린애
사실은 애가 몇명이 생길 지 모르기에 1+1=2+n이다
6+3=14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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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평판이 안 좋은 고등학교 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