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

(1+1=3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1+1=3(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만 리그베다 위키시절의 한계로 제목이 위의 제목으로 채택되었다.

1 개요

무엇이든 이 안에 집어넣으면 하나가 더 많아지는 마법의 공식. 현대 수학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으며, 모든 생물들은 이 공식에 따라 생활한다. 바퀴벌레 같은 하등동물조차 이 공식을 빼고 설명하기 힘드며, 지금 이 문서를 읽는 여러분도 나중에는 사용할 공식. 나중에도 사용 못할지도 모른다. 있어도 사용 못하는경우가 있다.

2 참뜻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주의.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성(性)적인 요소에 대해 직간접적인 언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는 이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 문서를 열람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라며 원치 않으시면 문서를 닫아주세요.

...는 페이크고, 사실 이성끼리 한 방 안에서 지내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돌려서 말하는 언어유희 중 하나. 당연히 뜻은(...)시너지 효과 한명+한명=세명이다. 위에 나온 자매품도 사실 뱃속에 몇명이 들어가(...)있냐에 따라 계속 바뀐다. 한마디로 그냥 남녀가 한방에서 검열삭제해서 사람 수가 늘어나는걸 180도 돌려서 공식으로 표현한 것.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1+1=1이다

그 외에도 두 가지를 따로따로 쓸 때의 효용가치의 합계보다 그 두 가지를 같이 쓸 때의 효용가치가 더 높은 경우에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짜장면군만두로 설명하자면, 전자는 짜장면 따로 군만두 따로 먹는 경우, 후자는 짜장면에 군만두를 같이 곁들여먹는 경우. 한마디로 시너지 효과다.

평판이 안 좋은 일부 고등학교는 둘이 들어가면 셋이서 나온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1]

3 기타

명탐정 코난 버전 #
자매품으로 5+3=7이 있다.

1.4 ≒ 1 이고 1.4 + 1.4 = 2.8 인데 2.8 ≒ 3 이므로 1+1=3 이라 카더라. 하지만 ≒의 뜻은 대략이라는 뜻이므로 1+1=3이 아니다.

2+2=5라 카더라.

정확히는 1^74+1^74=3이라 카더라.

헤르만 괴링나치독일 시절 "총통1+1=3이라고 하면, 그게 정답이다!"라는 희대의 명언 궤변을 남겼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소설에서 자주 언급하는 수식이기도 하다.

백괴사전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증명한 진리라고 하며 각종 그럴싸해보이는 증명법을 적어두었다(...). #

a=b=1이라고만 정의하지 말고 리미트 a와 b가 1로 수렴한다고 정의하면 위 식은 성립한다. 이과생 테스트

벙커마린메딕을 넣어두면 유닛이 생긴다 카더라. 그런 거 없다.

1+1=귀요미에 끼워맞추면 귀요미가 세글자라서라고 말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에서도 npc가 말한다 심지어 어린애

사실은 애가 몇명이 생길 지 모르기에 1+1=2+n이다

6+3=14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1 1=3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문서 삭제식 이동(1+1=3→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
  1. 사실, 평판이 안 좋은 고등학교 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