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화이바 / Hankuk Fiber
1 개요
홈페이지
신소재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으며, 차량사업부의 공장은 함양군에 있다.[1] 사업분야는 유리섬유, 버스, 철도차량 부품, 파이프, 케이블카, 우주항공, 방위사업 등이 있다. 신소재 전문 기업이다 보니까 여기서 생산하는 차량은 유리섬유,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로 되어 있다.
미에로 화이바와 관련 없다.
차량사업부가 분할하여 법인화된 후 중국의 타이치라는 기업에 매각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화이바의 전직 대표는 해당 인수 기업의 신용도가 떨어진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는 중. 게다가 국고지원으로 개발된 전기버스의 기술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중국은 전기자동차를 꽤 만들고 있는 나라다) 2015년 7월에 계약하긴 했는데, 계약금조차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인수 작업이 마무리됐는지 버스사업부는 타이치 그린 모터스의 약자인 TGM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