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리조트, 강원도, 평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Phoenix Park
크고 아름답다
1 개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에 위치한 리조트 및 스키장.
중앙미디어네트워크[1] 계열사이며, 사명은 (주)보광휘닉스파크[2]이다.
슬로프는 총 22개로 국내 2위[3]를 자랑한다.[4]
여의도 면적의 두 배가 넘는 660만㎡(약 200만평)의 부지에, 낮은 기온, 많은 적설량, 국내 최고의 제설능력 및 설질로 이름이 높다.
설계는 일본의 모리건설이 설계를 맡았고, 해발 1,050m의 태기산 기슭의 지형을 그대로 살렸다.
면온IC의 실질적인 존재 의의이며, 이 곳 덕에 면온리는 물론이고, 봉평면의 상권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5]
2 위치 및 교통
상술한 것 처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에 위치해있으며, 이 곳을 비롯한 주변 일대를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라고 부르기도 한다.[6]
영동고속도로 면온IC로부터 4.5km 정도 떨어져있다. 면온IC에서 진출해 408번 태기로를 타고 가면 된다. 자동차로 15분 가량 소요된다.
인접 국도로는 6번 국도가 있다. 사실 이 쪽에서 오는 것이 좀 더 가깝긴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TG로부터 약 145km 떨어져 있으며, 막히지 않으면 1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다. 휴게소에서 머무르는 시간 등까지 계산하면 평균적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막히면 답이 없다.
참고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면온IC ~ 휘닉스파크 정·후문 사이 도로 확·포장 공사를 하고 있으며, KTX 고속철도 공사(원주-강릉 복선전철)를 하고 있다. 평창역(가칭)은 휘닉스파크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에 생길 예정. 완공되면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68분이면 도착한다. 흠좀무. 도로 공사는 티스푼 공사라는 건 함정 고속철도 공사는 뒤늦게 2012년 착공한지라 발등에 불이 떨어져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에 어울리지 않게 파워 공사를 하고 있다.
1년 내내 정기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전국 곳곳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셔틀을 운행하고, 이 외 비 스키 시즌에는 서울 중구 중앙일보 사옥[7] 정문에서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고, 매일 오후 2시에 휘닉스파크에서 출발하는 1대만 운행한다.
셔틀 버스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두레고속관광에 아웃소싱[8]하는 탓에 다른 곳과 달리 유료이다. 그런데 이 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편도 15,000원. 회원은 13,000원 이라고는 하지만, 동서울터미널에서 장평터미널까지 1만원 정도 인 것을 감안하면 좀 심히 비싸다. 참고로, 용평면 장평터미널과 휘팍 왕복 셔틀은 무료이다.[9] 그러니 그냥 시외버스를 이용하자...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위키러가 최근 이용해 본 결과, 셔틀 버스가 2시간에 1대 뿐이라서 시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한마디로 개고생. 그냥 5,000원 더 주고 셔틀버스 이용하는 게 정신 및 육체 건강에 이롭긴하다.
셔틀 버스 관련한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기 셔틀 안내
3 객실
- 콘도[10]
- 블루동(타워동)[11]
- 그린동
- 오렌지동
- 빌라
- 유로빌라 (총 4개 동)
객실 타입
- 모든 객실은 요금 추가 시 최대 2인까지 추가할 수 있다.
| 객실 타입 | 면적 | 정원 | 위치 | 구조 | 비고 | 사진 |
| 스탠다드 | 66㎡(20평형) | 4인 | 블루동, 그린동, 오렌지동 | 거실, 주방, 방1, 화장실1 | 스탠다드 객실 사진 |
| 스위트 | 99㎡(30평형) | 5인 | 블루동, 그린동, 오렌지동 | 거실, 주방, 방2, 화장실2 | 스위트 객실 사진 |
| 로얄 | 132㎡(40평형) | 6인 | 블루동(타워동), 빌라동 | 거실, 주방, 방2, 화장실2 | 로얄 객실 사진 |
| 로얄스위트 | 165㎡(50평형) | 7인 | 블루동(타워동), 빌라동 | 거실, 주방, 방3, 화장실2 | 빌라동은 복층 타입도 있다. | 로얄스위트 객실 사진 |
- 호텔
- 더 호텔 (The Hotel)
- 객실 타입
| 객실 타입 | 스타일 | 정원 | 비고 | 사진 |
| 스탠다드 | 온돌 | 3인 | 스탠다드 객실 사진 |
| 디럭스 | 트윈 | 2인 | 디럭스 트윈 객실 사진 |
| 더블 | 2인 | 디럭스 더블 객실 사진 |
| 트리플 | 3인 | 디럭스 트리플 객실 사진 |
| 주니어 스위트 | 2인 | 주니어 스위트 객실 사진 |
| 로얄스위트 | 2인 |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예약할 수 없다. | 로얄스위트 객실 사진 |
| 프레지덴셜 로얄 | 2인 |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예약할 수 없다. | 프레지덴셜 로얄 객실 사진 |
- 유스호스텔
- 휘닉스 빌 (Phoenix Vill)
- 객실 타입
| 객실 타입 | 스타일 | 정원 | 비고 | 사진 |
| 10인실 | 침대 | 10인 | 10인실 침대 객실 사진 |
| 온돌 | 10인 | 10인실 온돌 객실 사진 |
| 16인실 | 온돌 | 16인 | 16인실 온돌 객실 사진 |
4 레져
- 스키장
- 워터파크
- 블루캐니언
- 골프장
- 레포츠[14]
4.1 블루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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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한켠에 자리잡고있는 테마 워터파크이다. 2006년, 센터프라자 옆 빈 공간을 활용해 개장한 곳으로, 실외 12,442.28m², 실내 9,893.91m², 총 22,336.19m² 규모로 조성돼있다.
이렇게 숫자로 들으면 꽤 큰 듯 하지만,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가 이 곳의 약 6배 정도이다. 여튼 정말 작다. 정말 심각하게 작다. 메이저 급의 워터파크만 다니다가 오면 실망하기 쉽상. 특히, 겨울에 실내만 오픈하면 애들 놀이터 수준. 그래서인지, 회사 측에서도 겨울에는 스키타고 몸 녹이는 스파라는 컨셉으로 홍보한다. 다만, 규모가 작으니 만큼 한참 붐비는 여름철에도 대기가 길지 않다. 오래 기다려봐야 50분. 캐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다.[15] 그러니 여름철에는 사람들 많지 않은 곳에서 여유롭게 피서한다고, 겨울철에는 스키타고 몸 녹이며 쉰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스키장 여름에는 수영장
4.2 스키장
4.2.1 슬로프
대표 슬로프는 펭귄, 스패로우, 호크 등. 조류의 이름을 땄다는 특징이 있다. 밀덕후들은 각종 미국제 전투기, 미사일이 떠오른다 카더라
메인 정상 몽블랑 구획과 부 정상으로 볼 수 있는 불새마루 구획으로 나뉘어져있다.
다음 지도에서 로드뷰를 통해 슬로프를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개기지 말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이용하자.
아래는 슬로프 정보이다.
| 난이도 | 이름 | 리프트 이름 | 구획 | 비고 |
| 초급 | 도도 | 도도 | 불새마루 | 초급으로 분류하지만 왕 초급이다. 리프트 속도 조차도 매우 느리다. |
| 펭귄 | 펭귄 | 몽블랑 | 휘닉스파크 대표 슬로프이다. 주말이면 리프트 대기 헬게이트가 열린다. | |
| 스패로우 | 스패로우 | 맨 우측에 있어 펭귄 대비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다. 초급에서 길이가 제일 길다. | ||
| 호크2 | 호크 | 스패로우와 이어진다. | ||
| 호크환타지 | 호크 | 펭귄과 이어진다. | ||
| 초중급 | 파노라마 | 콘돌 중앙 곤돌라 | 몽블랑 | 초급 좀 탄다고 올라가서는 안된다. 경사가 꽤 있어 스키에서 일반적인 A자 형태의 브레이크는 먹히지 않는다. 스패로우와 이어진다. |
| 키위 | 팔콘 | 불새마루 | 여기도 경사가 꽤 있으니 주의. 펭귄과 이어진다. | |
| 마스터즈 | 팔콘 도브 | 불새마루 | 하술했지만, 이 곳은 회원전용으로 1년에 200만원 이상 지불해야한다. 황제 스키이다. | |
| 중급 | 호크1 | 호크 | 몽블랑 | |
| 밸리 | 이글 중앙 곤돌라 | 몽블랑 | ||
| 도브 | 도브 | 불새마루 | 잘 운영하지 않는다. | |
| 듀크 | 팔콘 | 불새마루 | ||
| 상급 | 디지 | 이글 중앙 곤돌라 | 몽블랑 | 펭귄과 이어진다. |
| 파라다이스 | 콘돌 중앙 곤돌라 | 스패로우와 이어진다. | ||
| 챔피온 | 스패로우와 이어진다. 환타지와 2018크로스가 중간에서 분기되어 생긴다. | |||
| 환타지 | 호크 전체와 이어진다. | |||
| 최상급 | 모글 코스 | 팔콘 도브 | 불새마루 | |
| 슬로프 스타일 | 팔콘 | 불새마루 | ||
| 2018크로스 | 콘돌 중앙 곤돌라 | 몽블랑 | 2018년 동계 올림픽 때 선수들이 이용하는 코스를 일반인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슬로프이다. 15/16 시즌부터 오픈했다. |
4.2.2 몽블랑
해발 1,050m 휘닉스파크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기산 정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애초에 휘닉스파크 스키장 자체가 태기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니. 정말 태기산 정상인 지는 모르겠다.
고급자용 슬로프가 대부분이지만 휘닉스파크 최장거리 슬로프인 파노라마가 유명하다. 국내 최초 정상에서 끝까지 이어지는 초중급자 난이도로, 아래에 있는 스패로우 슬로프와 곧바로 연결되어 있다.
곤돌라 이용권을 끊으면 바람을 맞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 굳이 스키나 보드를 지참하지 않아도 곤돌라 이용은 가능하며, 당연히 곤돌라를 타고 그냥 내려와도 상관 없다. 몽블랑이라는 카페와 전망대가 있고 주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 전경도 좋은 편. 곤돌라 탑승장을 마주본 상태에서 좌측을 보면 태기산 풍력발전기 여러 대가 보이는데 상당히 운치있다.
매년 1월 1일 해맞이와 떡국 먹기 등 신년 행사를 이곳에서 하고 있다.
비 스키 시즌에는 이곳이 양떼목장으로 변해 양을 비롯한 각가지 동물들을 데려다놓는다. 생각보다 동물의 수가 많다. 그럼 스키 시즌에는 이 애들을 다 어디에 넣어놓는거지?
2016년 여름 시즌 들어서는 같은 계열사인 메가박스와 함께 협력하여 이곳에 스크린을 가져다놓고 영화 상영을 하고 있다. 2016년 8월 현재 상영 중인 영화는 국가대표2 로, 7월 29일부터 극장보다 먼저 상영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곤돌라 포함 19,000원이나, 투숙객은 10,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름 시즌에는 아무 것도 없이 놀리던 곳을 잘 활용하는 것 같다. 원래 휘닉스파크 자체가 여름에는 할 게 없다는 이미지라.
4.2.3 스키하우스
스키장의 중심. 매표소부터 렌탈샵, 스토어, 식당가, 편의점이 모여있는 곳이다.
지하 1층, 1층, 2층으로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있다.
지하 1층 야외에는 매표소가, 실내에는 렌탈샵과 스토어, 편의점(CU), 탈의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입장권 발권부터 장비 대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1층에는 스토어와 식당가(FOOD PALACE) 등이 있으며, 중앙 곤돌라 탑승장과 맞닿아있다.
2층에는 1층 식당가가 이어서 자리하고 있다.
이 곳 뒷 편은 휘닉스파크 후문, 셔틀버스 승하차장, 주차장과 맞닿아있다.
5 기타
조틀사의 제설기를 사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설질을 자랑한다 카더라. 슬로프 관리팀은 '설질 좋은 휘팍'이라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싶다고..
여느 스키장과 마찬가지로 보드나 스키가 고속으로 쓸고 지나간 부분의 눈이 밀려나가서 아래의 얼음이 드러나 체감 난이도가 상승하는 구간이 종종 생기기도 한다(…)
평창의 강설량은 매우 높은 편이므로(…) 자연설로 뒤덮인 슬로프를 달릴 기회가 꽤 많다. 눈이 잔뜩 내릴 경우 슬로프 난이도가 한두단계는 낮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스키/보드어나 제설기 돌리는 돈 굳은 스키장 관계자들이나 관계없이 스키장에 눈이 내리면 다들 만세를 외친다고(…)
이곳 또한 스키장들의 추세에 따라 모든 식음 부분을 외주를 주어 ECMD에 맡겼는데 이 회사가 도대체 무슨 회사인고 하니, 전국 휴게소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서울춘천고속도로의 가평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그러니 당연히 이곳의 식음 상태는 안습 그 자체이다. 그래도 다행으로 호텔의 음식점은 나름 지 딴에는 호텔이랍시고 아직까지는 괜찮다. 패스트푸드의 경우 도미노피자와 BBQ치킨[16], 롯데리아[17], 베스킨라빈스가 있는데, 롯데리아는 스키하우스 2층 FOOD PALACE에, 나머지는 센터프라자에 있다. 더불어, 이곳 조식은 절대 먹지 말도록 하자. 정가 15,000원, 사전 예약가 13,000원인데, 옆에 있는 같은 가격의 한화리조트 조식보다 훨씬 못하다. 그러니 조식을 정 이용해야겠다면 그냥 한화리조트의 것을 이용하자.
삼성그룹의 이건희가 슬로프를 전세내어 황제스키를 즐기다가 언론에 들통난 이후 보광그룹에 슬로프 대여료 100억을 다시 돌려달라고 갑질한 일화가 유명하다. 이건희 항목 참조
이 리조트의 오락실은 한국에서 댄스 댄스 레볼루션 3rdMIX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고장으로 인해 2014년 12월 기준으로 철거. 현재는 사라져버린 상태.
프리미엄 회원 등급으로 '마스터즈' 라는 등급이 존재한다. 마스터즈 클럽 전용 슬로프와 전용 케이블카가 있고, 고급 장비 대여도 마스터즈 클럽에게만 대여 가능하다. 카더라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 시즌당 엄청난 금액을 낸다고. 최소 정프로를 단 강사들이 1대1 지도를 해준다.
보통 한 시즌에 강습 미 포함 시 220만원(!) 가량을 낸다. 대신 리조트 회원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제스키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소유인 만큼, 광고판 대부분이 중앙일보나 JTBC 또는 삼성 계열사 광고이다. 더불어 편의점 역시 CU이다.
- ↑ 중앙일보, JTBC의 지주사. 메가박스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 ↑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원래 보광그룹 소속이었으나 2016년 6월, 같은 집안인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보광그룹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도와주기 위해 백기사로 나서서 인수했다.
- ↑ 슬로프 갯수 기준
- ↑ 1위는 용평리조트. 슬로프가 28개나 된다. 흠좀무
- ↑ 이 곳 주변에 스키 및 보드 장비 렌탈샵과 음식점 등이 널려있다.
- ↑ 이 단지 안에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평창)와 더 화이트호텔(2018년 11월 완공 예정)이 있다.
- ↑ 이 곳이 휘닉스파크 본사 옆이기 때문이다. 실제 휘닉스파크 본사는 중앙일보 사옥 뒤쪽 M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 삼성 회관으로 불리우며 삼성이 식당으로 쓰던 3층짜리 조그마한 바로 그 건물.
- ↑ 두레고속관광이 과거 보광그룹의 'Good Bus' 라는 관광 버스사 후신이기에 이 곳에 아웃소싱 하는 듯 하다.
- ↑ 이 노선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한다.
- ↑ 콘도 동 이름을 보다시피 색깔 이름으로 맞췄다. 그래서 휘닉스파크 관광 단지 내에 들어와있는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도 동 이름이 핑크동과 레드동이다.
깔맞춤 - ↑ 블루동과 타워동이 연결되어있어 사실상 블루동 하나로 본다. 참고로, 타워동은 총 31층이다.
- ↑ 퍼블릭 골프클럽. 스키장 내에 같이 있다. 한 마디로 부지를 같이 쓴다. 겨울엔 스키, 나머지 계절엔 골프 이런 식.
- ↑ 멤버십 골프클럽. 스키장, 콘도 등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입구도 다르다. 정문에 휘닉스파크 리조트 입구와 멤버쉽 골프클럽 입구가 마주보고 있다.
- ↑ 봄부터 가을까지 스키 시즌이 아닐 때 스키하우스 앞 넓은 평지에서 운영한다.
- ↑ 보통 2시간 이상
- ↑ 만약 BBQ에 거부감이 있다면 근처 펜션 밀집지역에 다른 치킨집이 많으니 그쪽을 찾아보자(...) 참고로 이 곳의 BBQ는 집 근처에서 시켜 먹는 그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 엄청난 창렬을 자랑하는데, 같거나 오히려 더 비싼데도 조각 수가 절반 밖에 되지 않는
놀라운 창조 경제를 실현한다. - ↑ 본래 파파이스가 있던 자리었으나 2013년부터 바뀌었다. 사이드메뉴로 프렌치 프라이 대신 치즈스틱을 제공하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