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10cm
목차
- 1 앨범
- 1.1 정규앨범
- 1.2 싱글, EP
- 1.3 참여앨범
- 1.3.1 <석연치 않은 결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EP 앨범.
- 1.3.2 <Man On The Earth>, 이루펀트 2집.
- 1.3.3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EP.
- 1.3.4 <Heart & Soul>, 바비킴 3집.
- 1.3.5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 1.3.6 <AsuRa BalBalTa>, 리쌍 정규7집
- 1.3.7 <SAVe tHE AiR: GREEN CONCERT>
- 1.3.8 <Life>
- 1.3.9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1>
- 1.3.10 <지구인?>
- 1.3.11 <A+>, 현아 미니4집
- 1.3.12 <덕수궁 돌담길의 봄>
- 2 앨범 수록이 되지 않은 곡들
- 3 커버한 곡
1 앨범
타이틀곡은 굵은 글씨.
유해성에 관해 시비가 붙었던 곡은 (!)를
실제로 음원 사이트에서 19금 딱지가 붙은 곡은 (19)를 붙인다.
1.1 정규앨범
1.1.1 <1.0>
2011년 2월 15일 발매. …지만 음원 사이트에는 2월 10일에 풀렸다.
- Kingstar(19)(!)
- 위에 서술한 그 문제의 노래. 제목은 '킹스타'지만 계속 말하다 보면 '스타킹'이 된다. 중간에 윤철종이 부르는 파트가 있는데, 압권은 오~ 내 작은 로망~ 라이브로 할 때 가장 인기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벅스 기준으로 유해매체가 아니지만, 킹스타에 19금 표시를 하지 않은 음원 사이트는 벅스 밖에 없다.
-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 현재 사정이 어려운데, 친구가 빌려간 돈을 갚으면 부릴 사치를 나열한 노래. 친구에게 빨리 돈을 갚으라는 항의라고도 할 수 있다.
- 그게 아니고(!)
- 연인과 헤어진 뒤 집안에서 발견한 물건들을 보고 울지만 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라며 허세떠는 노래. 헤어진 게 슬퍼서가 아니라 보일러가 고장나 운다는 내용이 포인트. 김동률은 이 때문에 보일러를 사준다는 말을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한 바가 있다.
- Talk(!)
- 유해매체가 된 이유는 "우연히 만나 반하고 잠자고'와 '두 갑 담밸 태우며"부분 때문인 듯. 사실 <Kingstar>처럼 야시시한 쪽에 초점을 둔 게 아닌 곡이긴 하지만 넘어가자. 여가부 속은 며느리도 모른다.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아메리카노와 함께 유명한 곡. 무한도전에서도 부른 적 있다. 권정열이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 '은하수 다방'[1]이었기 때문에 지은 것이라고 무한도전에서 밝혔다. 참고로 이 곡 덕분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2]
- Beautiful
- 죽겠네(Album ver.)[3]
- 살[4]
- 곱슬머리
- Rebirth
- Hey Billy(19)(!)
-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가사가 쓰여 있는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빌리와 제인의 검열삭제 장면을 본 '나', 아이를 만드는 행동이라는 설명에 다음날 밤 빌리와 제인 사이에 끼어들어가 '나와 아이를 만들자!'하고 말했다."라는 상당히 흠좀무한 곡.
- Beautiful Moon
이 그룹의 제일 큰 단점인 귀차니즘을 극복하여 열심히 녹음한 앨범. 공연으로만 공개되었던 곡을 수록했으며, 총 4개의 곡이 유해매체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앨범 자켓이 대체 뭘 말하는 거냐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윗옷을 벗는 투명인간 정도로 보면 되겠다.
1.1.2 <2.0>
12년 10월 10일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특이하게 타이틀 곡이 3곡이다.
-그대와 나
-Fine Thank You And You?
- 2집에서 가장 히트한 곡, 기존의 10cm를 대표하는 느낌과도 가장 비슷한 감이 있고, 10cm 스타일로 이별을 노래한 정서가 잘 담겨 있다.
-한강의 작별
-냄새나는 여자
-너의 꽃
-고추잠자리(!)
- 2.0의 숨은 야한 노래, 곤충 고추잠자리가 아니라 중간에 띄어쓰기가 있다고 봐야하는 내용의 가사 가 인상적이다.
-오늘밤에(19)(!)
- 기존의 음원들은 방송용으로라도 좀 순화되었다면 이 곡은 수위를 오락가락 한다고 할 정도로 야시시하다. 중간의 윤철종의 컨셉잡힌 느끼한 독백이 실로 압권.
-그러니까...
-마음
-이제.여기서.그만
-Corona
-오늘밤에(Clean Ver.)
1.1.3 <3.0>
2014년 11월 19일 발표한 앨범. 싱글 쓰담쓰담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집과 마찬가지로 타이틀 곡이 3곡이다.
- 3집에 대한 부담감
- 말 그대로 3집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앨범의 프롤로그 혹은 인트로 격을 담당한다. 간주중 있어 보이는 말을 대강 나열하다가 들리는 개소리가 인상적이다(...)
- 담배왕 스모킹
- 제목 센스가 돋보이는 곡.
KT&G 홍보곡
- 스토커 [5]
- 짝사랑 하는 안경 샌님
아마도 권정열의 마음을 노래하는 곡인데 스토킹까지는 아닌 곡. 권정열이 앨범에서 가장 집착하는 곡이라는데...
-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으로 마음고생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냥 들어도 새벽 감성을 자극하기 좋은 곡이기 때문에 비정기적으로 실시간 차트 역주행을 한다.
새벽연금
- 쓰담쓰담(!)
- 정규 앨범 발매 전 싱글로 발매했던 곡으로 달달해서 귀가 녹아버릴 지경인 러브송. 잘 들어보면 야시시한 맛도 있다. 실제로 유희열은 스케치북에서 권정열 앞에서 이 노래를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수준이라고 깠다. 당시 권정열은 시치미로 일관하다가 소유와 함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는 방송국에서 모성애가 담긴 손길로 어머니가 아기를 어루만져주는 장면에서 이 노래를 틀어주면 가슴이 찢어질것같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방송국 관계자가 보고있다면 비슷한 시기에 토이의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해서 과하게 힘을 줬다고 드립을 쳤고, 제발 이 노래를 연인들끼리의 스킨십때만 틀어달라고 각잡은 자세로 부탁했다
- 그리워라
- 행사, 공연 등에서 종종 부르던 곡이 앨범에 올랐다. 10cm 특유의 발라드 넘버
14년 8월 기준으로 후보 70위권이였다고 했는데... 타이틀곡으로 부상. 11 연경급 핵빵꾸
- 아프리카 청춘이다
- 어디든 떠나고 싶지만 돈이라는 가장 큰 문제에 부딪힌 우리 청춘들을 대변해주는 곡이다. 본인들은 그 한을 풀었다고 한다.
-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 여자는 왜 화를 내는 걸까
- 데뷔 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했던 말을 지켰다.
- Dreams Come True
-
몽정에 관한 곡
- 짝사랑
-
윤철종이 가장 집착하는 곡. 앨범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포장하려는 10cm의 욕망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1.2 싱글, EP
3.3 길어야 5분
1.2.1 <10cm The First EP>
처음에는 자체제작해 싸이월드 클럽에서만 팔았으나 나중엔 음반점에서도 판매했다. 음반 제작과 판매를 모두 10cm가 처리했기 때문에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음반을 배송하는 게 무리가 따라 배송이 지연되는 일이 잦았고 결국 2011년 1월 자체제작 EP 판매가 중단되었다. 2011년 6월 제대로 된 배급사를 거쳐 재발매해 지금은 그냥 음반점에서 구할 수 있다.
일반판 발매 전 싸이월드 클럽에서 예약을 받아 본인들이 자체 제작한 수제 가죽 케이스 Special Edition 을 200장 판매하였다.
- 눈이 오네
- 새벽 4시
- 이것도 가사를 곱씹어 보면 상당히 거시기...... 아니 야시시한 내용이라는 설이 있는데, 아마 직접적으로는 '차가운 여관방 이불 속에 부끄러운 사랑의 자욱' 같은 부분 때문인 듯.
- Healing
- Good Night
- 죽겠네
대부분이 조용하고 편안한 노래다. 사실 겨울용 앨범이었는데 작업이 늦어져서 겨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눈 아직 오잖아!"해서 아슬아슬하게 겨울 컨셉으로 냈다고 한다. 아메리카노, Hey Billy 등은 이미 라이브 공연에서 공연했다가, 첫 정규앨범에 싣게 된다.
1.2.2 <아메리카노>
디지털 싱글
장난으로(!) 만든 노래가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자 디지털 싱글을 냈다. 참고로 권정열은 드립커피를 더 좋아하나 비싸서 아메리카노[6]를 자주 마시고, 윤철종은 커피를 싫어한다. 굳이 마셔야 한다면 라떼로 한다. 최근 공연에서 운동을 위해 커피를 끊었다고 밝혔다.
1.2.3 <안아줘요>
디지털싱글. 2011년 8월 16일 발매.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cafe : night & day의 선공개 곡이다.
노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처럼 밝은 풍. 그러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처럼 순수상큼한 느낌의 가사냐면 그건 아니고. 마치 <죽을래 사귈래>처럼 좀 찌질한 느낌이다. 슬프고 기분 안 좋으니 안아달라는 내용의 노래.
후렴과 브리지의 권정열 발음이 살짝 묘하다. 아놔 아놔 달라니까요. 뭘?
2013년 5월 10일, re;cod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cm와 오렌지캬라멜이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안아줘요>를 리메이크하였다. 10cm가 오렌지 캬라멜과 콜라보 하고 싶다고 졸랐다고.
1.2.4 <The 2nd EP>
2013년 2월 4일 발매.
-오예
-근데 나 졸려
-Nothing Without you
-Don't Let Me Go
-모닝콜
정작 Nothing Without You가 그들의 대표곡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심폐소생송에서 정말 안타까이 여기며 재평가를 기다렸다고.
1.2.5 <3.1>
2015년 10월 10일 발매. 텐텐절(10월 10일)에 맞춰 준비한 싱글 앨범이다.
-비밀연애
-10월의 날씨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엽서, 스티커, 미니 포스터를 포함한 한정 싱글을 판매하기도 하였다.
1.2.6 <3.2>
2016년 4월 1일 발매. 만우절에 맞춰서 제목도 바꿔가며 냈다.
-봄이 좋냐??
원래 예고 티저에는 봄이 좋다란 노래로 올라와있었다. 여기서 '다'를 '냐'로 바꾼 것이 포인트. 티저 영상
발매 전날 올린 예고 영상에도 여전히 봄이 좋다로 소개하고 있다. 예고 영상
그리고 4월 1일 정오 발매 때 제목이 봄이 좋냐??로 바뀌어 나왔다.
솔로들에게는 불후의 명곡. 노래의 풍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봄 노래인데, 가사가 엄청나게 발칙하다.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노래가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다. 발매 직후부터 분위기 타더니만 어느 순간에 멜론을 제외한 모든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더니만
결국 4월 2일 1시에 멜론 1위를 찍었다. 장범준과 태양의 후예 OST를 눌러버린 것이다. 별다른 프로모션도 없이 나온 곡이...그렇게 장범준[7]과 태후는 몽땅 망했다.
그리고 4월 2일에는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지붕을 세 번이나 뚫는 모습을 보여줬다. 새로운 봄캐롤이 될 분위기다.
봄하면 생각 나는 노래 6위에 뽑혔다!
그리고 4월 17일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참고로 이번 프로젝트는 소속사 몰래 진행했다고 한다. 소속사 직원 일동 그리고 잘가라, 10cm! #
1.3 참여앨범
1.3.1 <석연치 않은 결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EP 앨범.
- 알앤비(feat. 한경록 of 크라잉넛, 이주현 of 갤럭시 익스프레스, 권정열 of 10cm, 압둘라 나잠 of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희대의 명곡 알앤비에 참여. 말이 필요 없다. 유희열이 너무 감명을 받아서 라디오에서 하루에 두 번이나 튼 곡이다. '아끼던 기타를 헐값에 팔아치우고 인디밴드를 관두기로 했으니 노래방에서 연습하던 알앤비는 그녀에게나 불러주자'라는 인디밴드의 슬픔(?)을 노래한 곡.설리찬양가이기도 하다.
1.3.2 <Man On The Earth>, 이루펀트 2집.
- 여전히 아름답네요(feat. 권정열 of 10cm)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권정열의 징그러운햬이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멤버 둘 다 미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담백한 느낌이 나는 곡. 10cm의 곡과 분위기라고 할지 뉘앙스같은 것이 비슷하기 때문에 10cm 곡은 다 좋더라! 하면 이 곡도 분명 좋아할 것이다.
1.3.3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EP.
- 너에게(feat. 권정열 of 10cm, 정수완 of 세렝게티)
권정열의 목소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노래 초반, 고영배의 걸걸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목소리에 순간 뜨끔할 것이다. 기타를 메인으로 하고 부드러운 풍의 노래이며, 이것 역시 10cm 노래풍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권정열의 목소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고영배의 목소리가 신선하게 들릴 것이다.
1.3.4 <Heart & Soul>, 바비킴 3집.
- Empty(feat. Ali, 권정열 of 10cm)
트랙리스트에선 12번째이며, 약간 애달픈 느낌의 곡이다. 다르게 말하면 바비킴다운 곡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1.3.5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하하와 '센치한 하하'를 결성해 참여했다.
- 죽을래 사귈래
- 찹쌀떡
권정열의 목소리와 하하의 걸죽한 목소리가 꽤나 조합이 맞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역시 하하한테는 조금 높은 키인가 보다. 들을 때 하하의 악쓰기를 듣다 보면 눈물난다.
찹쌀떡은 예정에 없는 앙코르 곡이었는데, 즉석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미리 준비했던 포크송. 독특한 가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주목을 받았다.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으며,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만 음원이 공개되었다.
1.3.6 <AsuRa BalBalTa>, 리쌍 정규7집
- TV를 껐네(feat. T(윤미래), 권정열 OF 10cm)
리쌍의 po인맥wer돋는 앨범으로 유명한 곡. 3인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 남자가 여자와 사랑하고 싶어 커튼치고 티비를 끈다는 내용의 노래. 권정열 특유의 색(…)스러움이 잘 살아난 노래. 가사 내용 탓에 19세 등급을 받았다.
1.3.7 <SAVe tHE AiR: GREEN CONCERT>
항공사 진에어의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인디뮤지션들의 공연을 열었고 그 뮤지션들의 곡으로 만든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 열대야 #
광분하며 더워죽겠다고 날뛸 것만 같은 제목과는 달리 조용하고 잔잔한 곡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지만 꽤 라이브 공연에서 많이 불려진 곡.
본인이 방송에서 단순한 연애 감정의 노래는 아니라고했다. 가사 속 둘은 연인이 아니라고.
1.3.8 <Life>
민트페이퍼의 세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어떤 남자가 애인에게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우니 부디 같이 잠자리를 함께 해달라는 내용이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라느니, 오늘의 나는 결코 강하지 않다느니, 혹시 의심이 된다면 밤새 의자에 묶어놓아도 좋다는 둥의 가사와, 애인에게 벌레를 잡은 휴지를 창 밖에 버려달라거나, 혹시 모르니 대문은 닫되 방문은 반쯤 열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둥 흑심이 담겨 있는 가사는 아닌 듯하나... 어찌되었든 Life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곡 중 하나이다.
1.3.9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1>
인디밴드를 위한 모그의 스페셜 앨범.
- 사랑이 방울지네
10cm의 음원파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여성에 대한 느낌을(?) 10cm만의 간결한 음색과 연주로 표현.
1.3.10 <지구인?>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2013년의 Z9 프로젝트 CM송. 하지만, 이 곡은 실시간 1위도 찍어보았다!
1.3.11 <A+>, 현아 미니4집
- 내 집에서 나가 (feat.권정열 of 10cm)
타이틀곡의 워낙 강한 임팩트 탓에 묻힌 곡으로 현아와 권정열의 색다른 조합을 만날 수 있다. 색(?)스러운 두 사람의 만남으로 장난 아닌 호흡을 자랑했다고 한다
1.3.12 <덕수궁 돌담길의 봄>
SM STATION 중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듀엣곡.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을 깨기 위해 기획된 노래로, 윤아와의 달달한 케미를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윤아만 나온다.)
2 앨범 수록이 되지 않은 곡들
- 담배왕 스모킹(혹은 '담배') 3집 수록
- 여자는 왜 화를 내는가 3집 수록
- She Hates Me #
- 아놔줘요(안아줘요) 디지털 싱글로 발매
- 발톱 #
3 커버한 곡
패러디 포함.
3.1 한국 곡
- 메들리(Baby one more time->둘이서->링딩동)#
- 좋은날(이승환 원곡) #
- 성인식(박지윤 원곡) #
- 좋다(데이브레이크 원곡)#
- 커플(젝스키스 원곡) #
- 애상(쿨 원곡) #
- 니가 참 좋아(쥬얼리 원곡) #
3.2 외국 곡
- Geek In The Pink (제이슨 므라즈 원곡)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10cm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지금은 사라진 상태이다.
- ↑ 악동뮤지션이 이 곡을 듣고 자작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K팝 스타 시즌2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을 때 생방송에서 부른 곡이 이 곡이었다.
- ↑ EP 앨범에서는 앞의 잡담(...)까지 반영한 거의 라이브판이었으나, Album ver.은 말 그대로 그냥 멀쩡한 앨범용 곡이다. 전주가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음질이 깔끔하다.
- ↑ 제목만은 다이어트를 위한 곡...... 이지만 내용은 너의 그 살과는 관계 없다.
- ↑ 묘하게 오시오 코타로의 Wind Song과 비슷하다. [1]
- ↑ 가사처럼 시럽 없는 아메리카노가 진퉁이라고 생각한단다.
- ↑ 장범준은 4월달 제작사 매출 3위를 달성해서 망했다고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