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8년 11월 15일에 실시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이 해의 수능은 20세기의 마지막 출생인 2000년생밀레니엄 베이비이 치르게 되는 가운데 99년생보다 2만명 많은 63만명이 태어나 입시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다음 입시세대인 2001년 출생아가 55만밖에 되지 않아[1] 실제로 이 해에 많은 대학들이 정원을 감축할 경우 19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2000년생들이 피를 볼수 있다.
영어 절대평가가 1년만에 사라지는걸 방지하려는지 18수능(2017년 시행) 시행 전에 영어 절대평가를 이 해도 시행한다고 못박았다. 그럼 2년만에 사라지겠지 뭐 물론 평가원이 이제껏 한 걸 고려해보면 번복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2 모의평가
- 6월 모의평가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9월 모의평가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6월 모의평가 응시자 수 : -명
- 재학생 : -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 -명
- 9월 모의평가 응시자 수 : -명
- 재학생 : -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 -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3 대학수학능력시험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 -명
- 재학생 : -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 -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3.7 사건사고
추가바람 추가되지 않기를.
4 주요 3개 영역 원점수 평균/표준편차, 등급구분점수
괄호는 표준편차.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가형) | 수학 영역 (나형) | 영어 영역 |
6월 모의평가 | | | | |
9월 모의평가 | | | | |
11월 본수능 | | | | |
4.1 등급 구분 점수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참조.
- ↑ 참고로 2001년의 다음해인 2002년은 49만으로 더 적다.여담으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14년간은 출생아가 50만을 한번도 넘긴적이 없고(참고로 2013~2015년 출생자는 2002년보다 더 줄은 43만명대) 이러한 경향은 정부에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아마 안 취할 것이다.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