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9년에 실시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거의 모든 2001년생들이 응시한다. 최초로 21세기 생들이 실시하는 수능이다.그리고, 한 네이버 기사에 따르면 이 해 다음해 수능인 2020년(=2021학년도 수능)부터는 대학정원보다 고교졸업자 수가 더 적어지는 이른바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겨우 10년후도 안되는 2023년만 되면 대학입학 희망자 수는 39만 8천명대까지 급감할 것으로 교육부쪽에서 추정치를 내놓았다고 한다.[1]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계속 40만명대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출산율이 개선되도록 정부쪽에서 딱히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걸 감안해 봤을 때, 이런식으로 대학입학 희망자 수가 급감하는 현상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해인 2021년 수능시험때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2]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시험이다. 2016년 현재 아직 새 교육과정에서의 수능시험 체제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교육과정의 변화가 커서 수학이나 탐구를 중심으로 상당수가 바뀔것이 예상되고 있으므로 재수로 가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1.1 모의평가
- 6월 모의평가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9월 모의평가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6월 모의평가 응시자 수 : -명
- 재학생 : -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 -명
- 9월 모의평가 응시자 수 : -명
- 재학생 : -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 -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1.2 대학수학능력시험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 -명
- 재학생 : -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 -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1.3 사건사고
추가바람 추가되지 않기를.
2 주요 3개 영역 원점수 평균/표준편차, 등급구분점수
괄호는 표준편차.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가형) | 수학 영역 (나형) | 영어 영역 |
| 6월 모의고사 | | | | |
| 9월 모의고사 | | | | |
| 11월 본수능 | | | | |
2.1 등급 구분 점수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참조.
- ↑ 당연한 소리겠지만,이렇게 인원이 몇년만에 급감하면 수능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 ↑ 국정화된 한국사 한과목때문에 붙는 말이다. 1년 먼저 새 교육과정이 적용된 한국사는 이 시험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