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Автоматическая винтовка Симонова(АВС)
소련의 자동소총. PTRS-41, SKS 등을 개발한 세르게이 가브릴리비치 시모노프가 개발하였다.
2 상세
1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은 자동화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이에 시모노프와 표도르 바실리예비치 토카레프가 참여하여 1936년에 시모노프의 AVS-36이 등장하고, 토카레프의 반자동소총 SVT-38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사용 탄이었던 7.62x54mmR은 19세기부터 사용되어온 것이라 자동화기에 사용하려면 급탄 설계가 힘들고, 위력도 강해서 반동이 심해 총구 제동기가 있었지만 심한 반동은 여전하였다. SVT-40을 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AVT-40 역시 제대로 된 설계를 갖추지 못해[1] 평이 좋지 못했다.
채용될 당시에는 성능이 개판이어서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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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아쇠와 조정간 부분만 개조하였다. 문제는 800발의 연사속도와 10발 탄창의 조합은 탄창이 순식간에 비워졌고, 명중률도 별로 좋지 않은데 수명까지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