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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1 개요
GTA 시리즈의 시발점
1997년 PC로 출시된 Grand Theft Auto 시리즈. 위에서 내려다 보는 탑뷰시점의 2D그래픽은 그 당시 기준으로도 상당히 원시적이었다. 하지만 몇가지 장점이 있었는데 다양한 자동차를 운전자에게서 훔쳐 탈 수 있는 점과 락스타 특유의 개그 센스, 본래 해야하는 미션과 상관없이 NPC를 학살하거나 택시 기사 등의 일도 가능해 자유도가 높았다. 아무래도 초기작이다 보니 스토리도 별로 없고, 일단 자유도 하나로 승부수를 던진 시리즈였다. 사실상 콘솔 게임보단 아케이드 게임에 더 가까운 형태다.
주인공은 일단 시리즈 중에선 아직도 최다로, 8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도시도 리버티 시티,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세 개를 무대로 한다. GTA 3에서 부터 시작하는 GTA 3 시리즈의 도시명이 이미 1부터 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때는 산 안드레아스가 주(州)가 아니라 그냥 도시였다.
1999년 PC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개발된 GTA: 런던 1969는 실제 도시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과 새로운 차량들을 빼면 GTA와 다를 것이 없었기에 그리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이후 또 나온 GTA 런던 1961은 맨체스터를 배경으로 하고 22개의 차량들을 추가했지만 결론은 거기서 거기. 런던을 무대로 한 게임이 나온건 아마 제작자인 하우저 형제가 영국 출신이기 때문인듯. GTA 런던 참조.
1999년 게임보이 컬러로 이식이 되었다. 개발은 타란툴라 스튜디오가 담당. 여기서는 한정 등장인물으로 켈리가 등장한다. 기기의 문제인건지 차량에 탈 때 라디오가 아닌 BGM이 자체적으로 재생된다.
2 등장인물[1]
트래비스 | 트로이 | 버바 | 키블로프 | 유리카[2] | 케이티 | 미키 | 디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