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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60% GTA 5의 이동 수단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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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 구급차, 소방차, 택시, 버스 - 집행기관 : 군용차/군용기, 경찰차/경찰보트 상공업 : 상업용/공업용 차량과 다목적 차량 | |
| GTA 시리즈 이동 수단 |
1 개요
아무래도 공공기관 차량이라는 특성상 거의 GTA의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차량들이 대부분이며 이런 이유로 개조를 할 수 없다.
참고로 구입 가능한 일부 차량은 페가수스를 통해 배달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2 긴급 차량
2.1 브루트 (Brute)
GM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GMC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원판인 GMC가 쉐보레 밴을 공동생산한 것과 같이 여기서는 디클라스와 부리토를 공동 생산 함과 동시에 그와 같은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고 있다.
2.1.1 구급차 (Ambulance)
 |  |  |
| LS 의료센터 | LS 소방서 | 미션 로우 S.A.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7.5 | 2 | 4.5 | 5.9 | 구매 불가 |
구급차라는 특성상 없을 수 없는 차량이다 보니 GTA의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차량중 하나. 부리토를 기반으로 개발 된 앰.
스폰될 때마다 구급 요원 두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길 가다 사람 몇 명이 죽거나 기절하면 어디선가 달려오고 구급대원들이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참고로 윗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구급차의 디자인이 다르다.
스토리 모드에서 FIB 빌딩 습격 때 도주 차량으로 등장한다.[1]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로 이 구급차는 4륜 구동이다. 그래서인지 부리토 기반 차량들 중에서 발차력과 가속력이 제일 뛰어난 편.
참고로 사이렌 소리는 각각 다른걸로 추정된다.
정확한 확인 바람.
2.2 버킹엄 (Buckingham)
리어젯, 유로콥터 외에 여러 항공기 제조사를 베이스로 하는 영국의 항공기 제조사로 경비행기와 헬기를 위주로 제작 및 판매했다가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본 항목에 있는 예인선인 터그를 제작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 바뀐 신 로고를 보면 롤스로이스의 그것을 모티브로 한 모양이다.
2.2.1 응급 구조용 매버릭 (Air Ambulance Maverick)[2]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7.7 | 10 | 9.5 | 9.6 | 구매 불가 |
말 그대로 매버릭의 응급 구조용 사양. 어째 이녀석을 타도 경찰용과 마찬가지로 저격 소총을 준다(...).[3]
2.3 디클라스 (Declasse)
GM과 그 산하 회사인 쉐보레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GTA 5의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바피드 다음으로 개발/판매한 차량이 많다.
2.3.1 라이프가드 (Lifeguar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7.5 | 2.7 | 5 | 6.2 | 구매 불가 |
그레인저 기반 해양구조대 차량. 온라인에서는 없고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오는 탓에 온라인에서 보는 방법은 지금으로서는 핵 이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2.4 MTL
헤비듀티 트럭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브랜드. 모티브 브랜드가 뭔지 추측이 안되는 회사.
2.4.1 소방차 (Fire Truck)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7 | 1.7 | 4 | 5.2 | 구매 불가 |
구급차와 더불어 안 나올 수가 없는 말 그대로 소방차. 시그레이브 소방차 베이스. 어디선가 불이 나면 소방대원들이 타고 오며 좀 큰 불일 경우는 소방차가 물대포로 직접 화재 진압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물대포는 운전수로 탑승하면 쓸 수 있으며[4] 작동시키면 캐릭터나 경찰, 시민들을 날려버린다. 대신 차량에 탑승하면 피해는 없지만 차량 무게에 따라 뒤로 밀려날 수 있다.
2.5 나가사키 (Nagasaki)
일본의 오토바이 계열 차량 전문 회사인 카와사키를 모티브로 탄생한 회사. 원본이 된 회사 이름이 일본 지역명 중 하나이기도 하니 여기 GTA 5에서도 일본의 지역 중 하나인 나가사키를 회사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원본이 된 차량 회사처럼 선박도 생산한다.
2.5.1 해안 구조용 블레이저 (Blazer Lifeguar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9 | 2.7 | 3 | 6.1 | 구매 불가 |
스즈키 쿼드스포츠 LT230을 기반으로 만든 해양 구조대 차량.
마리아치 토네이도처럼 차고에 넣는게 가능하다. 다만 개조점에 들어가서 개조를 할 수 없기에 보험에 들 수가 없다. 스토리와 온라인 공통으로 베스푸치 해변 해안가 초소에서 스폰된다.
2.6 스피도파일 (Speedophile)
수상 오토바이 전문 생산 회사. 이름의 유래는 속도라는 뜻의 Speed와 성애자를 뜻하는 접미사인 -phile이다. 즉, 그대로 직역하면 속도 성애자가 된다(...).
2.6.1 해안 구조용 씨샤크 (Seashark Lifeguar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8 | 10 | 7.4 | 0.4 | 구매 불가 |
말 그대로 해안 구조대요 씨샤크. 성능은 동일하다.
3 서비스
대중교통과 그 외의 쓰레기 수거차량 같은 서비스 차량들. 택시와 트래쉬마스터만 제외하면 대부분 브루트가 장악하고 있다.
3.1 브루트 (Brute)
GM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GMC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원판인 GMC가 쉐보레 밴을 공동생산한 것과 같이 여기서는 디클라스와 부리토를 공동 생산 함과 동시에 그와 같은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고 있다.
3.1.1 버스 (Bus)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4 | 1.2 | 3 | 4.4 | $500,000 |
당신만의 로스 산토스 대중교통 버스로 남들과 차별화하십시오! 버스 정류장에서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속이기 딱 좋습니다.
뉴 플라이어 D901버스 베이스의 16인승 버스.
말그대로 시내 교통 버스다보니 로스 산토스 시내에서 자주 돌아다니는 걸 볼 수가 있다.
3.1.1.1 공항 버스 (Airport Bus)
 |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4 | 0.8 | 3 | 4.4 | $550,000 |
당신이 공항이 아니라면 왜 온라인에서 공항 버스를 구매하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미국이므로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보입니다.
시내 버스와 같은 모델을 쓰는 16인승 공항 버스.
온라인에서는 가끔 낮은 확률로 이게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 활주로 내에서 움직일 때가 있다. 만약 공항 버스를 공짜로 타고 싶다면 이 때를 노려보자.
같은 모델인데 이상하게 공항 버스가 더 비싸고 성능도 조금 낮다.
3.1.2 대쉬하운드 (Dashoun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4 | 0.8 | 3 | 4.4 | $525,000 |
중서부의 가장 지저분한 곳의 도로변에 고장 나 주저앉은 대쉬하운드 버스보다 상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까? 미국의 진정한 일면을 소유하십시오. 그 다음 스트리퍼 폴을 설치해서 파티용 버스로 만드십시오.
전형적인 미국 고속버스 디자인이며 로고나 기업명은 그레이하운드를 모티브로, 차종 자체는 MCI 르네상스 E 시리즈 버스를 모티브로 개발 되었다. [5]
위의 버스들과는 다르게 꼴에 고급 버스라10명만 탑승할 수 있다.
한때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 소드오프 샷건을 장착하여 쏠 수 있었으나 버그로 판정되어 특정 시점 이후로 일반 차량들과 똑같이 권총과 폭발류 무기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1.3 임대 셔틀버스 (Rental Shuttle Bus)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9 | 0.8 | 3 | 4.7 | $30,000 |
당신만의 셔틀버스로 꿈 같은 삶을 사십시오! 불행히도 아이러니하게 힙스터들이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을 노인 전용 아파트에 모셔드리거나 뚱보 관광객들을 음식 제공 호텔에 데려가 주는 데 제격입니다.
부리토를 기반으로 제작된 10인승 셔틀버스. 보기와 다르게 뒷좌석 지붕이 뚫린 차량도 있다. 당연히 개인 차고에 넣을 수 없으므로 페가수스에 연락해서 배송받아야 한다.
온라인에서는 습격 미션 탈옥 - 비행기를 마치면 가끔 공항 입구에 있다. 클럽하우스 계약 미션 중 "편히 잠드소서"에서 운구차와 유족들을 지키는 미션을 할 때 교회에 두 대가 서있다.
3.1.3.1 관광 버스 (Tour Bus)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9 | 0.8 | 3 | 4.7 | 구매 불가 |
임대 셔틀버스에 바인우드 관광버스 도색을 칠한 차량으로 로스 산토스의 명소를 방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광 버스다.
실제로 스토리 모드에서는 낮 시간대에 바인우드 거리에 가보면 이 차량과 안내원이 있으며 탑승하면 바인우드를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안내원이 들려주는 바인우드의 막장(...) 비사를 들어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가끔 그 자리에 이게 나오기도 한다.
3.2 조빌트 (JoBuilt)
피터빌트를 모티브로 하는 트레일러 트랙터 회사. 현실의 피터빌트처럼 트랙터 트럭들을 생산하지만 GTA 5에 들어서 항공기도 생산하는걸로 밝혀졌으며 그 중 군용 전투기인 P-996 레이저도 생산하고 있다.
3.2.1 트래쉬마스터 (Trashmaster)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9 | 1 | 3.3 | 4.7 | 구매 불가 |
전작에서 레이몬드의 다이아몬드 수거에 이용된 전적이 있는 쓰레기 처리 차량.
GTA 5에서 무거운 중량을 지닌 차량 중 하나로 크기만 클 뿐 무게는 별로 무겁지 않은 차량은 NPC가 그냥 고속으로 들이받으면 뚫리고 다른 무거운 차량들은 도로를 완전히 막을 만큼 길이가 길지않아 NPC 차량들이 우회해 버리지만 이 트래쉬마스터만은 크기면에서나 무게면에서나 훌륭한 도로 차단막으로 기능한다. 괜히 "블리츠 플레이" 에서 쓰는 게 아니다!
온라인에서는 습격 미션을 통해 활용되는데 시리즈 A - 쓰레기 트럭 미션에서 갱스터들보다 먼저 마약이 든 쓰레기 봉투를 수거할 때 사용된다.
3.3 MTL
헤비듀티 트럭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브랜드. 모티브 브랜드가 뭔지 추측이 안되는 회사.
3.3.1 브릭케이드 (Brickade)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5.7 | 1.5 | 5 | 6.2 | $1,110,000 |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가족같은 조직원들과 함께 10톤 넘는 화물을 운반해야 할 일이 생기죠. 그런데 상품이 부서지기 쉽고 내전 중인 땅을 지나가야 한다면? 이 차는 바로 그런 때를 위해 존재합니다. 평소에는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데 제격입니다.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 장갑 트럭. 본래 TBoGT에서 등장하려다가 만 차량으로 당시의 디자인과 다르게 MAN TGS 26.480 6x6 익스페디션 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수 차량이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큰데 하늘에서 보면 더 눈에 잘 띈다. 그래서 히드라의 주 표적이 되기도 한다(...).
참고로 6인승인데 2명은 차량 내부에, 4명이 밖에서 매달리는 형식이며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지라 가속력이 상당히 월등한 데다 그 큰 덩치 덕분에 몸빵도 무시 못 할 정도로 막강하다. 체감상 과거의 인서전트 몸빵과 비슷한 편.[6]인서전트 몸빵이 하향된 덕에 이거랑 인서전트랑 붙이면 이게 인서전트를 민다.
원래 이 차량은 출시 당시에는 회사명이 HVY로 나왔으나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회사명이 MTL로 바뀌었다.[7]
CEO가 창고를 구매하면 이 트럭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대형 창고를 구매했다면 호출할 수 있다.
3.3.2 듄 (Dune) (★)(◈)
 |  |  |
| 데칼 없음 | 글로브 오일 | 푸카루 랠리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6.8 | 1.9 | 8.2 | 7 | 글로브 오일 : $1,300,000 푸카루 랠리 : 1,385,000 |
터보차저를 단 1톤 트럭으로 오프로드 마라톤에 참가하는 건 상상도 못 해보셨죠? 하지만 이제 이 트럭을 봤으니 실제로 해 보고 싶을겁니다. 더 생각하지 말고 당장 지르십시오.
산 안드레아스에 처음 등장했던 경주용 랠리 트럭.[8]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파일만 추가되고 2016년 7월 26일자 추가 업데이트로 다시 부활왔다. 베이스 모델은 MAN TGS 480 다카르 트럭이며 모티브가 같은 TGS 트럭이라 브릭케이드랑 같은 프론트 캡 디자인을 사용 중이다.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나온 차량이 그랬듯이 이 차량도 트럭들 사이에서는 성능이 상당히 월등히 높은데,[9] 모든 트럭들을 합해도 이 차량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트럭은 없다. 다만 오프로드에서 몰 시에는 가속력이 높은 게 되려 단점이 되어 조작하기가 힘든편.
랠리 트럭으로 개조하면서 중량이 브릭케이드보다 낮아져서 인서전트랑 서로 밀기 대결을 하면 상당히 힘겹게 밀거나 뒤로 밀려나가는 걸 볼 수 있다.[10]
3.4 바피드 (Vapid)
포드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GTA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3.4.1 택시 (Taxi)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 7.7 | 3 | 5 | 7.7 | 구매 불가 추정 가격 : $13,000 |
스태니어 2세대 기반 택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지역에서 사용하는 택시로 차량들이 죄다 다운타운 택시 주식회사 소속이다. 파랑과 노랑의 조합이라는 묘한 배색의 택시.[11]
전작들의 택시 미션이 그렇듯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걸 탄 상태로 택시 미션을 할 수 있다.
타이어의 접지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코너를 돌다가 간혹 전복되는 경우가 있다. 조심하자.
온라인에서 차고에 넣을 수는 없지만 의외로 팔 수는 있는데 판매 시 대략 최대 $1,300 GTA 달러 정도로 나온다.
특이하게도 GTA 4 에서는 니코가 달려가며 E를 누르면 좀 더 가서 멈췄고 탑승 키는 PC 기준 F를 꾹 눌러야 탔는데 GTA 5에 와서는 E만 누르면 어디든지 바로 서고 탑승 키는 반대로 F를 한번만 누르면 타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탈취는 F를 꾹 눌러야 한다.- ↑ 운전사로 탈리아나나 에디를 선택했다면 구급차를 가지고 온다. 카림도 능력 성장시킨 채로 쓰면 이걸 타고 나오나 성장하지 않은 채로 쓴다면 그냥 평범한 밴을 갖고 온다.
- ↑ 원래 경찰 매버릭과 같지만 여기서는 따로 분류한다.
- ↑ 이건 경찰용과 응급 구조용이 같은 헬기에 텍스처만 바꾼 것이라서 그렇다. 실제로 교도소에 가보면 경찰 헬기 대신 구조 헬기가 날아다닌다(...).
모델링 돌려쓰기의 폐해 - ↑ 운전석에 탑승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곡사로 발사된다.
- ↑ 사실 대쉬하운드 차량은 SA때도 존재했다. 또한 GTA 3, 바이스 시티의 코치와 디자인이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똑같다! 모델링 역시 GTA 4 베타 시절(이후 최종판에서 짤렸다.)에 존재했던 코치의 모델링을 살짝 바꾼 수준.
- ↑ 실제로 인서전트보다 강력한 게 웬만한 시민 차량에 박으면 한 번에 즉사한다. 이건 트럭 계열 차량들도 마찬가지. 또한 브릭케이드를 1인칭으로 운전하면서 시민 차량을 박아보면 딱히 속도 감속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 ↑ 허나 TBoGT 시절의 베타 버전 브릭케이드가 HVY 소속으로 나오는걸 보면 HVY와 아예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닌 듯 하다. 제휴 생산 등...
- ↑ 다만 당시에는 구 소련 및 현 러시아의 카마즈 4911 다카르 랠리 트럭 베이스로 나왔었다.
- ↑ 사이트 표기 수치상으로 가속력이 8을 넘는데 이는 웬만한 슈퍼카의 가속력과 맞먹는다.
- ↑ 사실 이는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들이 대부분 가지는 공통점이다.
- ↑ 실제로 저 형태의 택시 도색은 LA 채커 캡 주식회사 소속 택시의 도색이랑 비슷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