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이동 수단/상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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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의 이동 수단 종류
세단 / 슈퍼카 / 스포츠카 / 스포츠 클래식 / 머슬카 / 쿠페 · 소형
SUV / 오프로드 / / 상공업 / 2륜 · ATV
수상 · 수중 / 항공 / 공공기관 / 집행기관 / 습격 이동 수단
스토리 모드 전용 (☆) / 온라인 전용 (★) / 시몬 배달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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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기(XB1, PS4, PC) 전용 (◈) / 초회판 관련 차량 (▣) / 습격 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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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즈 튜닝샵 개조 가능 (※) / 미션 한정 차량 (♧)
공공기관 : 구급차, 소방차, 택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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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기관 : 군용차/군용기, 경찰차/경찰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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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업 : 상업용/공업용 차량과 다목적 차량
GTA 시리즈 이동 수단

1 상업용

이 항목의 차량들은 모두 개조가 불가능하며 뮬 이외에는 구매도 할 수 없다.

1.1 브루트 (Brute)

GM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GMC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원판인 GMC가 쉐보레 밴을 공동생산한 것과 같이 여기서는 디클라스와 부리토를 공동 생산 함과 동시에 그와 같은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고 있다.

1.1.1 스타케이드 (Stockade)

그루페 6밥캣 시큐리티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40.835구매 불가

전작 GTA 4에서도 특정 미션에서 죄수 수송 차량으로 등장한 보안 차량이자 NOOSE의 진압용 밴으로 등장한 차량. 벤슨의 플랫폼을 개량하여 개발되었으며 캡 부분 디자인도 벤슨과 비슷하다.

한 때 온라인에서 일정한 확률로 현금 수송차량인 스타케이드가 맵 상에 스폰되었다고 메세지가 떴었는데, 이때 등장하는 스타케이드를 파괴하면 일정한 GTA 달러를 얻을 수 있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프롤로그 미션, "큰 거 한방" A 루트, "블리츠 플레이"에서 등장하고 가끔 랜덤 이벤트로 스폰될 때가 있다. 이때는 폭발물로 뒷문을 터뜨려 약간의 현금을 획득할 수 있다.

1.2 HVY

캐터필러를 모티브로 탄생된 중장비 생산 회사. 이 브랜드는 사실 SA까지 등장했던 DUDE란 이름의 회사명으로 등장 할 계획이었으나 한번 엎어지고 나선 HVY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DUDE가 현재의 HVY로 이름을 바꾼 모양.

1.2.1 비프 (Biff)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9135구매 불가

이 비프(Beef) 아니다

켄워스 T800 베이스 덤프 트럭. 전작과 다르게 플랫베드 사양이 없어지고 덤프만 남았다.

덤프에 적재된 버전과 적재 되지 않은 버전이 따로 있는데 적재 되지 않은 버전을 이용해 민간 차량을 덤프 내에 실어나르는 짓이 가능하다. 실제로도 그와 관련된 영상이 있다.

트레이너로 적재함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아무래도 적재함이 바디그룹 중 하나로 취급되는 듯.

1.3 조빌트 (JoBuilt)

JoBuilt_Logo.png

피터빌트를 모티브로 하는 트레일러 트랙터 회사. 현실의 피터빌트처럼 트랙터 트럭들을 생산하지만 GTA 5에 들어서 항공기도 생산하는걸로 밝혀졌으며 그 중 군용 전투기인 P-996 레이저도 생산하고 있다.

1.3.1 헐러 (Haul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22.744.7구매 불가

켄워스 K100을 베이스로 하는 트럭.

전작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모델은 GTA 4 계열에서 등장하던 MTL 사의 패커다. 근 5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소속 회사를 옮기고 이름까지 바뀐 모양.

참고로 하울러가 맞는 표기다.

1.3.2 팬텀 (Phantom)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62.75.25구매 불가

피터빌트 359 EXHD 베이스로 제작된 트럭.

동사의 덤프트럭인 러블의 기초가 된 모델이며, 패커와 더불어 가속력이 월등한 트랙터 중 하나다.
엔진을 V24 [24기통] 터보차져 엔진을장착하고있다 이것은 왠만한 대형트럭에 적용됀다

1.4 마이바츠 (Maibatsu)

미쓰비시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이름은 다이하츠 모티브. 자동차 외에도 헬기와 바이크도 만들고있으며 로스 산토스에서 레스터의 공장 근처에 뮬 트럭 생산 공장이 존재한다.

1.4.1 뮬 (Mule)

일반형습격용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40.82.84.5일반형 : $27,000
습격용 : $32,500
대표적인 상업용 배달 트럭입니다. 수수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합니다. 짐칸에서 무얼 하든 밖으로 새 나가지 않습니다. - 일반형 -
좁은 길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꽉 막히는 상황에 질리셨죠? 이제는 여러분이 교통 정체를 일으키십시오. 가구부터 연구실 용품까지 모든 것을 옮길 수 있습니다. 짐칸이 빈 채로 드라이브를 즐겨도 되고요. - 습격용 -

미쓰비시후소 캔터를 모티브로 개발 된 상업용 트럭. 현대 마이티의 베이스 모델이 후소 캔터인지라 마이티와도 약간 닮았다.

습격용은 시리즈 A 자금 조달 - 피날레 클리어 이후로 구입 가능. 차고에 보관할 수 없으며 페가수스에 연락해서 배송받아야 한다. 시리즈 A 자금 조달 - 피날레에서 쓰일 장비로 설정상 여러 곳에서 훔쳐온 마약들이 들어있다. 이 역시 쓸 곳은 전혀 없으며 친구들과 노는 용도로 쓴다.

속도가 느리고 주행이 안정적인 편이라서 짐칸 위에 사람이 올라갈 수 있다. 뮬 위에 올라가 미니건을 들면 팀 포트리스 2에서 헤비가 수레를 타고 미니건을 난사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일반형과 습격용 둘 다 4인승인데[1]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로 군수품 사이트에서 6인승이라 표기 되어 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 바람.

1.5 MTL

헤비듀티 트럭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브랜드. 모티브 브랜드가 뭔지 추측이 안되는 회사.

1.5.1 패커 (Pack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42.75.24.7구매 불가

전작 GTA 4 시절의 모델링은 조빌트 사가 인수한 탓에 새로운 모델링을 하고 등장했다. 프레이트라이너 센츄리 클래스 베이스.

1.5.1.1 파운더 (Pounder)
랍 리큐르빅 G 굿즈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40.83.55구매 불가

패커를 기반으로 개발 된 대형 컨테이너 트럭. 벤슨을 겨냥해서 만들어졌다.

1.6 바피드 (Vapid)

포드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GTA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1.6.1 벤슨 (Benson)

일반형
팝스 필로스 산토스
호드 하우스
라거 라이트
쿨 빈프리짓24/7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0.845.3구매 불가

전작에서도 등장한 나비스타 인터내셔널 4000 시리즈를 모티브로 개발 된 상업용 트럭.

스토리 모드에서는 보석상 작업 후반부에 사용하며 GTA 온라인에서는 시리즈 A 습격 미션서 테크니컬과 함께 뺏어올 차량으로 지목되어 있다. 다만 테크니컬을 뺏은 뒤 시간제한이 생기다보니 일반 벤슨과 다르게 가속력이 상당히 월등한 편. 술집 부동산 구매 후 배달할 때 타게 되는 트럭이다.

온라인에서는 벤슨을 보기가 무척 힘들다. 스폰되는 위치가 맥캔지 비행장 근처 동네인데[2] 물류창고 같은 곳을 기웃거리다 보면 벤슨이 보일 때가 있지만 확률이 극악이라 보기 힘들다. 또한 자유 세션 CEO 패키지 확보 미션에서도 발견할 수는 있지만 CEO 미션 중이기 때문에 지나칠 수 밖에 없다.

2 공업용

이 항목의 차량들은 덤프트럭과 바피드 가디언 이외에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가디언만 개조가 가능하다.

2.1 브루트 (Brute)

GM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GMC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원판인 GMC가 쉐보레 밴을 공동생산한 것과 같이 여기서는 디클라스와 부리토를 공동 생산 함과 동시에 그와 같은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고 있다.

2.1.1 티퍼 (Tipper)

1세대2세대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40.82.84.8구매 불가

1세대 모델은 맥 R시리즈 덤프 트럭을 2세대 모델은 인터내셔널 하베스터 S-2500을 베이스로 제작되었다.

2.2 HVY

캐터필러를 모티브로 탄생된 중장비 생산 회사. 이 브랜드는 사실 산 안드레아스까지 등장했던 DUDE로 등장 할 계획이었으나 한번 엎어지고 나서 HVY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DUDE가 현재의 HVY로 이름을 바꾼 모양.

2.2.1 커터 (Cutter) (☆)(♧)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2.1144.5구매 불가

벽을 뚫어주는 공업 차량으로 모티브가 된 모델은 밝혀지지 않았다.[3]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고 스토리 모드에서 '큰 거 한방' 미션 중에 사용할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구조라서 이 차량에 탄 상태에서는 1인칭으로 전환할 수 없다.

2.2.2 부두 지게차 (Dock Handl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1.30.33.55.6구매 불가

일반 지게차로 옮길 수 없는 컨테이너 박스나 큰 물체를 운반할때 사용하는 대형 지게차. 스토리 모드에서 "메리웨더 습격" 중에 사용한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레스터가 주는 임무인 "부두를 채워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이탄 작업" 임무에서 타이탄이 있는 격납고 안에도 있다. 단, 이 미션에서는 움직일 수는 있지만 컨테이너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얼마 안 가서 엔진이 과열되어 불이 붙는 판에 사실상 사용 불가.

2.2.3 도저 (Doz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0.80.73.53.3구매 불가

캐터필러 963D를 베이스로 하는 불도저. 라이노와 같이 GTA 사상 처음으로 무한 궤도를 가진 차량. 스토리 모드에서 "팔레토 작업" 중에 프랭클린이 끌고 나온다. 스토리 중 나오는 상황을 위한 것인지 충돌에 대해 엄청 단단하다. 높은 산에서 아무리 구르고 떨어져도 멀쩡하다. 물론 폭발물에는 짤없으니 주의.

온라인에서는 미니맵 기준 북쪽 끝에 있는 공사장이나 데이비스 쿼츠 채석장에서 찾을 수 있으며, 유저들이 가끔 불도저 갖다가 트렘펄린 마냥 뛰놀기도 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2.2.4 덤프 트럭 (Dump)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1.9144.4$1,000,000
당신보다 큰 바퀴를 단 자동차를 운전하는 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HVY 덤프는 교통 체증의 방해를 받지 않고 수용량 80톤의 짐칸을 자랑합니다. 이민 노동자를 떼로 수송할 수 있다는 겁니다.

캐터필러 789C를 모티브로 개발 된 초대형 덤프트럭. 스토리 모드에선 데이비스 쿼츠나 샌디 쇼어 등지에서 발견된다. 온라인에서도 특정 지역에서 스폰되고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이 애더와 같은 $1,000,000다.

당연히 이렇게 더럽게 큰 트럭이 차고에 들어갈 수 있을 리가 없으니 사용하려면 페가수스를 통해 공수받아야 한다. 차량의 크기 때문에 도로 주행시 일반 차량들을 밟고 지나갈 수도 있다.[4]

타이어는 사람 키만큼 큰데도 불구하고 방탄이 아니다. 또한 이 상태로 계속 굴리다보면 타이어가 일반 차량처럼 휠만 남겨버린 채로 터져버린다. 아무래도 타이어 기본값 데이터를 다 돌려쓰다 보니 생기는 불상사.

거기에 덤으로 베이스 모델이 초대형 덤프 트럭이다보니 GTA 시리즈의 지상 이동 수단 중 원탑으로 가장 크다. 크기가 왠만한 차량들보다도 큰 라이노 탱크나 인서전트보다도 3~4배 이상 더 크다.

2.2.5 믹서 (Mixer)

티퍼 베이스비프 베이스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912.84.8구매 불가

산 안드레아스의 시멘트 트럭을 계승하는 우리가 흔히 아는 레미콘. 각각 티퍼와 비프 베이스로 존재하지만 믹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던 산 안드레아스와 다르게 믹서 속도를 조절할 수 없다.

2.3 조빌트 (JoBuilt)

JoBuilt_Logo.png

피터빌트를 모티브로 하는 트레일러 트랙터 회사. 현실의 피터빌트처럼 트랙터 트럭들을 생산하지만 GTA 5에 들어서 항공기도 생산하는걸로 밝혀졌으며 그 중 군용 전투기인 P-996 레이저도 생산하고 있다.

2.3.1 러블 (Rubble)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40.83.54.8구매 불가

팬텀 기반의 덤프 트럭. 역시 비프처럼 적재되지 않은 버전을 이용해 차량을 실어나르는 짓이 가능하다.

2.4 MTL

헤비듀티 트럭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브랜드. 모티브 브랜드가 뭔지 추측이 안되는 회사.

2.4.1 플랫베드 (Flatbed)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0.83.55구매 불가

차 이름 그대로 평상형 트럭으로 산 안드레아스 시절까지만 해도 군용 트럭으로도 쓰이는 등 독자적인 모델링을 갖고 있었지만 전작부터는 완전히 민간용 트럭이 되었으며 본작에서는 패커 기반의 플렛베드 트럭으로 재개발되었다.

2.5 바피드 (Vapid)

포드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GTA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2.5.1 가디언 (Guardian) (★)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5.26.1$375,000
육중한 손님을 위한 중간 정도의 짐을 실을 수 있는 상업용 트럭입니다. 탄산음료 7리터와 치킨 3마리를 혼자 처먹는 분에게는 놓칠 수 없는 픽업트럭입니다. 또, 초강력 엔진이 있어 3톤 이상 나가는 손님도 침대 밖으로 실어 나를 수 있습니다.

2004년형 포드 F-650 트럭 및 쉐보레 코디악을 비롯한 미국식 중형 트럭들을 모티브로 픽업 짐칸을 올린 슈퍼 픽업 트럭.[5]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지만 습격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습격을 하나도 하지 않았어도 살 수 있다.

발매 당시부터 존재했던 동사의 샌드킹에 맞먹는 덩치와 맷집을 갖고 있으며 운전 성향도 매우 유사하다. 다만 가디언은 조금 더 온로드 지향이며 샌드킹과의 1 대 1 오프로드 레이스에서는 약간의 차이로 뒤쳐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6]

참고로 서스펜션을 업그레이드하면 차고가 수 센티미터씩 눈에 확연히 띄일 정도로 낮아지는 탓에 더욱더 오프로드에는 가고 싶지 않게 된다.

3 다목적

이 항목의 차량들은 새들러 이외에는 구매나 개조가 불가능하다.

3.1 브루트 (Brute)

GM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GMC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원판인 GMC가 쉐보레 밴을 공동생산한 것과 같이 여기서는 디클라스와 부리토를 공동 생산 함과 동시에 그와 같은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고 있다.

3.1.1 다용도 트럭 (Utility Truck)

박스 빅박스 스몰플랫베드
체픽 피커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20.834.8구매 불가

인터네셔널 4700 시리즈를 모티브로 제작된 다용도 트럭. 비슷하게 생겼지만 외형이 6가지나 된다. 체리 픽커 버전의 차이는 뒷바퀴의 덮개 부분. 성능은 똑같다.

참고로 스토리 모드에서는 랜덤 인카운터로 공사장에서 사고로 인해 건설용 자재들이 이 차를 강타해서 이 차를 탄 운전사를 재빨리 구출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 바로 옆에 불도저가 있으니 구해주려고 한다면 구해주자.

3.2 HVY

캐터필러를 모티브로 탄생된 중장비 생산 회사. 이 브랜드는 사실 SA까지 등장했던 DUDE란 이름의 회사명으로 등장 할 계획이었으나 한번 엎어지고 나선 HVY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DUDE가 현재의 HVY로 이름을 바꾼 모양.

3.2.1 에어 터그 (Airtug)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2.111.53.5구매 불가

평범한 공항 물자 운반 차량. 가끔씩 공항에 가면 수하물 카트를 한 량씩 연결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2.2 닥터그 (Docktug)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4.31.754.2구매 불가

오타와 코만도 4X2 터미널 야드 트랙터를 모티브로 개발된 트랙터.

의외로 방탄성능도 갖추고 있다...였지만 방탄성능은 게임자체의 버그였는지 잠수함 패치로 인해 더이상 방탄이 아니게되었다.

온라인에서도 드물게 나오며 가끔씩 바고스 지역 근처에 NPC가 닥터그를 몰고 있는 걸 발견할 수가 있다.

3.2.3 지게차 (Forklift)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1.614.53.5구매 불가

현실에서의 막강한 능률과는 다르게 게임 내에서 들어올릴 수 있는 물건은 대단히 한정되어 있다.

애초부터 지게차가 쓰라고 만든 목제 팔레트는 정교하게 모델링되어 있어 제대로 구멍에 끼워 넣어 들어올릴 수 있지만 그 위에 다른 물건을 올려놓는 것 자체가 게임 시스템 상 불가능에 가깝고 적재 하중이 굉장히 적어서 판토 같은 마이크로카조차 들어올리지 못한다. 실제로 이놈을 본다면 폐차장 등지에서 애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뒤에 달려있는 가스 탱크를 총으로 쏘다보면 폭발한다.

3.2.4 리플리 (Ripley)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3.80.744.1구매 불가

스코프 F296C를 모티브로 개발된 차량. 항공기를 견인하는 토잉카.

이름은 에일리언 시리즈의 여주인공에서 따온 것으로 차량의 외형이 에일리언의 장갑차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3.3 잭쉬프 (Jacksheepe)


모티브는 아무리 봐도 존 디어 잔디깎이(John Deere) 회사.

3.3.1 잔디깎이 (Lawn Mow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1.11.71.34.1구매 불가

말 그대로 잔디깎이용 기계. GTA 5에서 움직일수 있는 탈 것들을 통틀어 가장 느리지만[7] 일단 바퀴 달린 물건이라 온라인 다목적 레이스에 참가는 할 수 있다.

3.4 나가사키 (Nagasaki)

일본의 오토바이 계열 차량 전문 회사인 카와사키를 모티브로 탄생한 회사. 원본이 된 회사 이름이 일본 지역명 중 하나이기도 하니 여기 GTA 5에서도 일본의 지역 중 하나인 나가사키를 회사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원본이 된 차량 회사처럼 선박도 생산한다.

3.4.1 캐디 (Caddy)

신형구형지붕 없는 구형[8]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일반형3.50.77.54.5구매 불가
뚜껑 없음4.4

바이스 시티부터 꾸준히 등장해온 골프 카트. 개인 차고에 넣는 것은 불가능하고 개조도 할 수 없다.

로스 산토스 골프 클럽에서 볼 수 있는 버전은 전작의 확장팩 TBoGT에서도 등장한 이력이 있으며, 그때와 같이 프로랩스 마크가 랩핑되어 있다.

녹슨 버전은 블레인 카운티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트레버가 사는 샌디 해안 부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편이다. 또한 지붕이 없는 버전도 볼 수 있는데, 지붕 있는 버전과 비교했을 때 성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가끔씩 녹슬지 않은 구형이 로스 산토스 대학 운동장에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3.5 스탠리 (Stanley)

3.5.1 필드마스터 (Fieldmast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2.413.85.2구매 불가

존 디어 6930을 모티브로 개발된 농업용 트랙터. 아래의 구형 트렉터보다 속도가 약간 빠르다. 그런데 이 트랙터로 도로를 달리는 NPC들을 볼 수 있다. 이를 보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시골 지역 가면 트랙터가 간혹 가다보면 도로에 굴러다니는건 비슷한 모양인가 보다. 그러나 오르막길을 오르는 모습은 발암 그 자체. 힘이 딸려서 경사가 조금만 급해져도 산을 못 탄다...

새벽 시간에 해변가에 가보면 밭갈이를 단 필드마스터가 모래사장에서 여러 대 움직이는걸 볼 수가 있다. 모래갈이 용인듯.

3.5.2 트랙터 (Tractor) (☆)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2.1123.6구매 불가

특정 지역에서 생기는 차량으로 스토리 모드에서는 마이클의 엡실론 프로젝트 서브 미션으로도 테일게이터에 들어있는 210만 달러 대신에(...) 얻을 수 있다. 시리즈 A - 피날레에서 뮬을 끌고 가는 목적지 주택 앞(우술라의 집)에 스폰될 때가 있다.

바디 전체가 붉은 녹으로 뒤덮혀 비쥬얼이 가장 어처구니없는 차량이지만 일단은 움직이기는 한다. 복창 터지는 최고속도는 두 발로 뛰는 것만 못하며 내리막에 이걸 타고 가면 흡사 스키 타는 느낌을 들 수 있다(...).

한때 슬램밴 견인차처럼 한때 온라인에서 출몰한 적이 있었으나 패치 후 더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3.6 바피드 (Vapid)

포드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GTA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3.6.1 새들러 (Sadler)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7256.2$35,000
이 녀석 뒤에는 140킬로그램짜리 쌍둥이 애들을 싣고 다녀도 거뜬합니다. 바피드 새들러는 특대형 미국인을 위한 특대형 픽업 트럭입니다. 미국에서 20년 이상 최고의 판매량과 최악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포드 F-시리즈 픽업을 모티브로 개발된 다목적 픽업. 이 차량을 기반으로 샌드킹이 탄생되었다. 차고에 보관이 가능하고 개조도 가능한 다목적 차량. 다목적 차량만 참여 가능하게 설정한 레이싱에서는 혼자 지존을 먹는다.

설정상 연비는 1L당 3.7km. 미국 기준으로 봐도 영 좋지 않은 연비인 데다가 연료통도 작은 편이다.

엔진은 V8 슈퍼 차저 4륜 구동이지만 전륜 40%, 후륜 60% 느낌이 난다.

3.6.2 스크랩 트럭 (Scrap Truck)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60.83.34.8구매 불가

단종된 양키를 기반으로 제작된 고물 수거 트럭. 번호판이 앞뒤로 없다.

3.6.3 대형 견인차 (Towtruck) (☆)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60.83.84.8구매 불가

스크랩 트럭처럼 양키를 기반으로 개발된 양키 견인차. 보통 대형 트럭이나 버스 등 크기가 큰 차량을 견인할 때 사용하나 작은 차량도 견인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 중 프랭클린의 견인 사이드 미션에 사용된다.

3.6.4 견인차 (Towtruck) (☆)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5.60.83.84.8$32,000

슬램밴을 기반으로 개발된 견인차. 보기와 다르게 개조가 가능하다.

참고로 한동안 GTA 온라인에 출몰했던 적이 있는데 이게 다른 유저들의 차를 마음대로 견인하고 말 그대로 혼돈 그 자체라 패치 후 온라인에서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 O형으로 뭉쳐 우주로 날아가는 의식을 막기 위해서 없앴다고 카더라

영원히 팔지 않을 것 같던 카고밥이 판매를 시작했으니 꾸준히 업데이트를 요구하면 견인차도 돌아올지 모른다.[9]그리고 혼돈이 다시 시작되겠지

3.6.5 다용도 트럭 (Utility Truck)

스피드브레이크가속핸들링가격
6.20.834.8구매 불가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등장했던 다용도 트럭.

판매 부진으로 단종된 1세대 컨텐더 픽업[10]을 기반으로 개발된 다용도 트럭. 바피드의 차량 재고떨이의 흔적 중 하나.

브루트 다용도 트럭이랑 이름이 같은지라 보통 사람들은 이 차량을 다용도 밴 (Utility Van)으로 부르고 있다.

4 기타

이 항목의 이동수단은 모두 구매나 개조를 할 수 없다.

4.1 기차

모든 플레이어들의 장난감이자 모든 플레이어들의 숙적[11]

화물 열차를 연결하고 다니는 열차. 기본적으로 탑승할 수 없지만 모드나 트레이너를 이용하면 탑승할 수 있다.

GTA 세계관의 전통있는[12] 파괴신, 불멸자로 플레이어가 조작 가능한 차량 중 가장 무겁고 강력한 전차로 가로막아도 힘없이 나뒹구는 것을 볼 수 있다. 기관사는 사살할 수 있지만 열차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가끔씩 빈 컨테이너 차량이 연결된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올라타면 무임승차를 할 수 있다. 배짱이 있다면 점프로 이곳에 차를 꽂아넣어 보자.

이전에는 기관실에 들어가서 폭파계열 무기로 폭발시키면 기차를 멈출 수 있었으나 현재는 업데이트로 인해 할 수 없다.

참고로 온라인과 스토리 모드에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차로 가로막고 있으면 경적을 울린다. 그러나 멈출 것 같으면서도 멈추지는 않는다.

4.2 메트로 (Metro)

로스 산토스의 지하와 지상을 가로질러 달리며 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전까지 절대 멈추지 않는 불 붙은 마차나 다름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전방에 장애물이 있으면 정차하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여전히 파괴는 불가능하며 끝까지 안 비키면 그냥 앞에 뭐가 있던간에 무시하고 밀고 간다.(...)

온라인에서도 승객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이 때는 싱글과 다르게 열차 내부에서 움직일 수 있으며 열차 유리가 방탄유리가 아니므로 다른 유저나 경찰에게 공격 당할 수 있다.

패키지를 구매했을 때 동봉되는 지도를 보면 노선도가 있는데 노선은 게임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 노선은 1개구간밖에 없으나 순환선이며 24시간 내내 일정 거리를 두고 몇 대 이상 운행한다. 노선은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중앙 지하 - 그로브 스트리트 근처 도로 위 역 - 다운타운 빌딩공사장 근처 - 다운타운 북부 백화점 인도 지하 - 락포드 힐즈 - 리틀 서울 근처 지하역 - 로스 산토스 공항 주차장 지하 -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이다.

참고로 역 내에 카빈 소총을 든 경찰관이 배치되어 있을 때도 있다.

4.3 케이블카 (Cablecar) (☆)

고속도로와 산을 오고 가는 케이블카이다. 스토리 모드에서만 탑승이 가능하고 온라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4.4 고무타이어형 트랜스퍼 크레인 (Crane) (☆)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와 웨이드가 플로이드의 일터에 잠입해서 직원인척 일할 때 등장하는 특수차량. 1인승이며 작중에서 트레버가 이걸 타고 조종하게 된다.
  1. 이전까지만 해도 습격용을 제외한 일반형은 2인승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적혀있었다.
  2.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서 시그널이랑 호송대 미션 했을때의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그 동네.
  3. 다이 하드 3에서 연방준비은행 지하 벽을 뚫는데 이 차량과 매우 닮은 차량이 등장한다. 허나 거기서 등장하는 차량은 이것보다 작은편.
  4. 하지만 보는 것과 다르게 내구력이 시원찮아서 자신이 밟은 차량이 터져서 같이 폭사 하는 경우도 생긴다.
  5. 이 사이즈의 픽업 트럭의 경우는 현재 한국 기준으로도 크다고 평하는 미드, 풀 사이즈 픽업 트럭이 일상화가 된 왠만한 미국인들조차 크다고 말할 정도로 매우 큰 편이다. 자세한 건 픽업트럭 항목 참조.
  6. 이러한 이유는 서스펜션 트래블은 샌드킹을 쌈싸먹는 길이지만 댐핑이 샌드킹보다 적은 탓에 험지에서의 연속적인 충격을 샌드킹만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7. 진짜 거짓말 안하고 뛰는 것 보다 느리다.
  8. 사실 이건 지붕 있는 구형 모델로 막 굴리다 보면 지붕이 떨어져나가 이렇게 변할때도 있다(...). 다만 신형은 이것이 불가능하다.
  9. 화물 비행기나 스카이리프트 레이저 전투기 등등 온라인에 아직 판매하지 않는 탈것들 모두 마찬가지.
  10. GTA 4에서 등장했다. 그리고 일반 컨텐더는 외형이 변경되어 2016년 7월 26일 이후로 온라인에 추가되었다.
  11. 수많은 유저들이 기차를 멈추기 위해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도전했다.
  12. GTA 3의 메트로와 GTA 산 안드레아스의 디젤 열차, GTA IV의 메트로 모두 파괴 불가능한 탑승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