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지렛대

Crowbar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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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구부러져 있으며, 갈라진 틈에 못대가리를 끼워 지렛대의 원리로 못을 뽑을 수 있는 무기공구.

영어로는 크로우바, 프라이바(Pry Bar / Prybar), 렉킹 바(Wrecking Bar), 프라이스 바(Prise bar / Prisebar), 지미 바(Jimmy Bar) 등등의 다양한 명칭이 있으나 역시 가장 흔히 통용되는 이름은 크로우바다. 일본어로는 끝의 뒷부분 bar만을 때어다 바루(バール)라고 부른다. 어째서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빠루라고 불리며, 정확한 표준어로는 '쇠지레', '배척' 또는 '노루발못뽑이' 이다. 하지만 일본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어르신들이 일하시는 현장에서는 99%가 '빠루'로 부르고 있으며 이는 군대에서도 마찬가지다.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판결문에도 사용되고 있다.[1] 국립국어원에서는 기존에 쇠지레라는 명칭이 있었던 줄도 모르고 노루발못뽑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2 상세

가정에서는 가정용 장도리의 뒤쪽에 못을 뽑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구할 필요가 없고, 공사현장이나 선적작업이 많은 부두나 물류 창고쪽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현장에서는 쇠지렛대의 본디 기능인 못을 뽑는 데 쓰는 경우는 오히려 별로 없고, 그 단단한 재질과 지렛대라는 특성을 이용해 뜯고 부수고 따는 만능도구로써 위상이 더 큰 편이다.[2] 경찰에서도 쇠지렛대를 응급 상황시 문을 따는 용도로 애용하고 있으며[3], 국회에서도 걸어잠근 문을 강제로 열기 위해 연장으로 준비한다는 뉴스가 뜨기도 했다. 소방서 펌프차에도 대개 하나씩 실려 있다. 군용으로 특수 제작된 쇠지렛대도 있으나 이쪽은 민수용과는 차원이 다른 스펙을 요구하는지라 디자인이 많이 바뀌는 편이다.

그 생김새와 재질, 활용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브컬처의 묘사처럼 문이 아니라 '사람을 부수는' 용도로 쓰면 정말 큰일난다(…).
사람이 풀스윙 쇠지렛대를 맞으면 그냥 얻어맞는 게 아니라 살이 터지고 뼈가 깨지는 수준이다. 전쟁이나 좀비 아포칼립스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싸움에 쓰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하자. 사실 쇠지렛대 전체가 꽉찬 쇳덩어리여서 무게가 장난이 아닌지라 평범한 크기라도 전투용으로 휘두르기에는 너무 둔하다. 그러니까 어설피 휘둘렀다간 상대를 부수기 전에 당신이 부서질 지도 모른다. 따라서 설령 휘두르기로 마음 먹었더라도 목봉이나 각목 등의 가벼운 무기보다 실전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당신이 그 무게를 가볍게 휘두를만한 어느 한 물리학자정도의 능력을 가지고있다면 상관없다(…). 게다가 원래 휘두르는 물건이 아닌지라 무게 중심이 잘 맞아서 휘둘러도 들이는 힘과 무게에 비해 타격력은 약하고, 손잡이가 따로 없는 쇠막대이기 때문에 손에 전해지는 진동도 심하다. 실제론 하프라이프 이후에 오덕이나 청소년들이 쇠지레를 들고 휘둘러 나무등에 부딪혔다가 손에 오는 큰 진동에 놓치는 경우도 꽤 많다. 이거 경험담인거 같은데 휘둘러서 타격을 주기엔 효율성이 떨어진다. 굳이 폐 나무판자나 가구 따위를 부수는 타격용도로 쓰려면 야구배트처럼 양손을 붙여 잡는 그립보다 오른손은 중단, 왼손은 끄트머리를 잡는 편이 제일 좋다. 오른손을 밀듯 힘을 줘 휘두르면 합판가구따위는 쉽게 개발살낼수 있다. 그럼 테이프 같은 걸로 감아서 손잡이를 만든다던지? 무게중심이 나쁜 건 개선이 안된다

금고를 털어갈 때도 쇠지렛대로 강제로 비틀어서 틈을 만들어낸 다음 금고를 뜯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챙겨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걸 막기 위해서 일본의 금고제작회사 ECO에서는 화이트 가디언이라는 금고를 만들었다.

비슷한 것으로 프라이 바(Pry Bar)와 켈리 툴(Kelly Tool, 또는 K-Tool), 핼리건 바(Halligan Bar)가 있다.


Pry Bar 이미지 출처

위 사진 형태가 일반적인 크로우 바이고, 프라이 바라고 하면 보통 단면이 납작하게 생긴 소형을 가리킨다.
프라이 바는 무게와 크기가 가벼운만큼 내구도는 본격적 쇳덩어리 크로우바보다는 못하다.
산업 현장에서는 소형 크로우바의 역할, 그리고 가끔 조금 더 저렴한 가정용으로 쓰인다.


Kelly Tool = K-Tool 이미지 출처

켈리 툴은 전체적으로 크로우 바를 닮았으나 한쪽에 쐐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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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igan Bar 이미지 출처

핼리건 바는 훌리건 툴이라고도 하는데,[4] 못뽑이 발톱, 쐐기, 굵은 송곳이 붙은 형태의 툴이다. 즉, 켈리 툴에 스파이크를 추가한 것.
크로우바가 산업현장용이라면 핼리건 바는 소방수들이 화재 건물 내부로 강행침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좀 더 본격적인 물건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용례는 잠긴 문을 따는 것. 보통 이런 식으로 사용한다.

요새는 손가락 길이만한 못뽑이와 병따개 등이 달린 작은 쇳조각이 프라이툴 정도의 이름을 달고 EDC용 멀티툴의 일종으로 나오곤 한다. 본격적인 프라이바 역할은 당연히 기대해서는 안되고, 좁은 틈새에 쑤셔넣기 위한 쐐기 역할을 하라는 뜻으로 나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손톱을 대신하는 정도의 물건이다.

일본에서는 사실 빠루라는 이름 말고도 "빠루와도 같은 물건(バールのようなもの)" 이라는 명칭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기도 하는데, 경찰에서 사건을 수사하며 정황상으로는 분명 크로우 바가 사용되긴 했지만 물적 증거(예를 들면 실제로 사용된 크로우 바 자체)를 못 찾았을 때, 경찰에서 발표한 이런 단편적인 정보를 언론에서 보도하려 머리를 굴리던 과정에서 생겨난 표현이라고 한다.

3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하프라이프에서 주인공 고든 프리맨이 이를 무기로 삼아 대활약한 이후에는 매체에서는 쇠지렛대를 도구라기보다는 외계인을 때려잡고 지구를 구하는 킹왕짱 센 근접무기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레드넥 렘페이지 등 기본 근접무기로 빠루가 등장하는 게임이 있기도 하였지만, 일단 지명도 자체가 낮은데다가 게임 내 활용도도 그저 총알 없을 때 쓰는 기본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실생활에서도 간혹 흉기 내지는 둔기로 사용된다.[5]
낙관주의 스폰지 운전선생님 이 이걸 부메랑으로 쓴다 경고하는대, 내가지금무지막지한무기를 들고있거든? 나이거 던질거야.

3.1 하프라이프 시리즈

마스터 치프건 어썰트 라이플이건 로켓 런처건 다 조까! 는 이 빌어먹을 빠루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그럼 장도리는?

인류가 보유하고 있는 대 행성용 보병 무기.[6]
사실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도 뚫었다 카더라. 이로써 방패는 6번 망가진 거다.

한때 저들에게 밴스 양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쇠지렛대로 자신들을 내리치는 인간들 말고는 본 적이 없으니 무리도 아니죠.

- G맨

쇠지렛대가 현재의 행성 파괴 무기라는 인식을 가지게 한 일등공신. 주인공 고든 프리맨이 애용하는 주력무기로 거론된다. 한국에서는 쇠지레 대신 빠루라는 이름의 착착 감기는 찰진 발음 때문에 빠루로 자주 불린다.

실제 쇠지레에 비하면 꽤나 가벼운 편[7]으로 하프라이프 2의 바니가 블랙 메사에서 가져온 몇 안되는 물건이라고 말한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준 말인 듯. 또한 이 쇠지레는 허공에 휘두르는 속도는 느리지만 다른 것을 때리면 엄청난 속도로 신명나는 비트와 함께 무쌍난무를 가능하게 하는 괴악한 무기이다.

사실 쇠지레는 실제 게임에서 초반부 외에는 잘 쓰이지 않지만, 그 당시 FPS들의 근접무기가 전부 흉악한 날붙이 내지는 둔기를 들고 나올 때, 쇠지레는 고든 프리먼의 독특한 캐릭터성을 완성시켰고, 이는 게이머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하프라이프 1편에선 상당히 괴악한 무기로, 무적 치트를 치고 패다보면 전차든 헬기든 결국 터진다! 사기 무기 맞네 현재의 행성파괴무기로써의 명성은 이런 대전차오함마술 같은 괴악함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물론 이는 무적 치트를 쳤을때에나 통하는 얘기고, [8]실제로 쇠지레만 가지고 미션을 하려다가는 신컨이 아닌 이상 대부분 금방 떡실신당한다. 실제 싱글 플레이에서는 권총을 얻은 뒤부터 탄약을 아끼거나 상자를 부술때, 헤드 크랩 잡을때 그리고 시체 훼손을 할때(…)[9]정도에만 사용되지 실제 활용도는 떨어진다. SMG나 샷건을 얻으면 활용도는 0이 된다(…). 하프라이프 시리즈고든 프리맨의 상징과도 같은 무기지만 동시에 상징 이상은 아닌 무기다. 하지만 멀티 플레이에서 데스매치 시 쇠지레 하나 들고 닥돌하는 적을 만나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퍽퍽퍽하며 순식간에 누워버리는 데다가 하프라이프의 점프동작이 워낙 해괴해서 앞에서 점프를 뛰면서 오면 거의 네크로모프 급의 포스가 나온다. 하지만 석궁이 있다면?

하프라이프 2부턴 중력건이란 무기가 나오면서 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애초에 여기서도 권총을 얻는 시점부터 거의 안 쓴다 게다가 공격 체계의 개편으로 인해 기계와 생물체의 피해 판정이 분리되어서 탱크를 쇠지레로 수천 대를 친다고 해도 터질 일이 없어져버렸다. 거기다 쇠지레 연사속도가 줄어들어서 초당 데미지도 약해졌다! 하지만 본작의 상징무기인 점은 변함이 없어서, 쇠지레 셔틀 바니 칼훈이 따로 코멘트를 하면서 챙겨준다. 유일하게 쓸만한 데는 전작과도 같이 상자를 부수거나 총알을 피해 다니는 헤드크랩들을 내리찍는 정도. 레이븐홈에서는 미리 탄약을 아껴 두지 않았다면 자주 쓰게 될 것이다. 인간 적들은 쇠지레에 맞으면 본능적으로(...) 총을 쏘지 않고 총으로 때릴려고 해서 1대1 싸움에서는 쉽게 죽일수 있다. 그래도 하프라이프 2에서 9mm 권총으로 폭발하는 배럴을 터트리려면 최소 2발은 쏴야 하는데 쇠지레로는 한 대만 치면 바로 터진다. 그러면 죽는다는 게 문제지 쇠지레와 고든의 힘이 총보다 강하다! 그리고 콘솔을 이용해 빠루의 대미지를 매우 높게 설정하면 빠루에 맞은 적들이 저~~~~어멀리 날아가는 것을 볼수있다. 콤바인이나 개미귀신같은 생물형 적들은 일격에 사망하여 하늘의 별이 되고 장갑차도 홈런시켜버린다.

여담으로 하프라이프 2 본편과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에 나오는 쇠지레는 셋 다 다른 물건이다. 본편에서는 바니가 블랙 메사에서 두고 온 쇠지레를 던져주고 후에 이 무기는 시타델 무기 검열소에서 분해되어 버린다. 그리고 에피소드 1에서는 꽤 진행한 뒤 바니 칼훈이 다리 고정용으로 톱니 사이에 끼워둔[10] 쇠지레를 건네주며 이 쇠지레는 엔딩에서 열차 사고로 중력건을 제외한 다른 무기와 함께 분실된다. 비로소 쇠지레 셔틀을 그만 두었다. 대신 공기가 되었지만에피소드 2의 쇠지레는 개미귀신 둥지 근처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다가 얻게 되며, 이것은 엔딩까지 들고 다닌다. 하프라이프 3에선 쇠지레를 들고 시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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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를 만든 제작사 밸브 본사에 가면 황금으로 만든 빠루가 있다. 게임 속 모델링과 매우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전시대 위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하프라이프를 출시할 때 시에라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물로 줬다고. 탐난다

참고로 하프라이프 2의 MOD중 하나인 SMOD에서는 크리스마스 때와[11] 치트로만 얻을 수 있는 '황금 쇠지레'가 있으며, 안습인 일반 쇠지레와 달리 이것은 정말로 행성파괴무기 수준의 위력을 발휘한다. 1번 공격은 소총 발사속도로 연속적으로 휘둘러 에너지볼트 여러발을 발사하는 공격으로, 한발한발의 데미지는 약하지만 총 데미지는 샷건보다 좋다.오라오라 2번 공격은 라이트닝을 날리는 것으로, 사라질때까지 주위에 타격이 가능한 물체는 아군적군 안가리고 달려들어 감전시킨다. 이 공격은 일자로 사람을 세워놓고 날리면 8명 정도는 한방에 전부 사망하며, 스트라이더나 콤바인 건쉽(잠자리 모양)에도 4~5방이면 콤바인 건쉽은 폭발, 스트라이더는 뻗거나 피니쉬 모션으로 조각날 정도로 데미지가 출중하다. 황금쇠지레 하나면 첫판부터 끝판까지 다른 무기없이 갈 수 있을 정도다.

하프라이프의 유명 MOD에서 이제는 별도의 프랜차이즈로 독립한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알파 시절에는 근접 무기가 쇠지레였다. 말 그대로 하프라이프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물론 정식 버전부터는 군용 대검이 됐지만.

블렉 메사(게임)에서도 이런 미친 짓은 아직도 가능하다.대공 쇠지렛대?

3.2 다른 작품

  • d20시리즈중 하나인 d20모던에서는 '크로우바 오브 디스트럭션'이라는 대 언데드용 '무기'가 나오기도 하였다.
  • DayZ(ArmA)에서도 손도끼와 더불어 유이한 근접무기로 등장하는데 손도끼가 장작패기, 유리창 깨기 등 매우 유용하고 도구 분류라 도구칸을 1잡아먹는 최고의 동반자인데 반해 빠루는 게임 내에서 도구로 쓰이는 곳이 없어 무기 취급이라 공간을 10이나 잡아먹는지라 버려지고 잊혀지는 우주쓰레기...였으나 2013년 12월 패치후 손도끼와 동등한 공격력을 지니게 되었다. 현재는 도구로 취급되며 슬랫지해머와 함께 자물쇠로 잠겨있는 베이스의 문짝을 뜯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인벤토리가 개편되며 도끼보다 작아졌다! 공격력은 더 약하지만... 그리고 캔을 딸 수 있다.
조커가 제이슨을 두들겨팼던 빠루는 나중에 고담의 지하 경매장에서 경매에 붙여지기도 했다.청장님이 주웠다면 고담의 범죄자들이 싹다 사라졌을텐데.
  • H1Z1에서도 부숴진 자동차들을 때리면 철조각을 얻는등 유용하게 쓰인다.
  • F.E.A.R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적들도 일부 사용한다. 빠르게 돌진해서 휘두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This War of Mine에서는 그 본래 직분인 잠긴 캐비넷, 문 열기에 쓰인다. 왜 빠루가 있는데 못 박힌 문을 맨손으로 여는 지는 수수께끼.
  • 검은방 시리즈에서는 2편에서부터 빠루(작중 표현은 '노루발못뽑이')가 등장한다. 2편에서는 김재하가 잠긴 상자를 열거나 철판을 젖히는 등 본디 용도에 맞게사용하나 쇠지렛대 자체가 낡아서 금방 못쓰게 된다. 3편에서는 안승범에게 빠루를 넘겨주어 빠루승범으로 진화(…)시켜 나무문을 부수거나, 위층으로 올라가는 천장 뚜껑을 걸어서 열거나, 장비를 정지시키는 등 여러가지로 사용한다. 또한 류태현도 빠루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특히나 3편에서는 "장비를 정지시켜야 합니다."라는 대사가 있는 걸 보아 제작진 중 하프라이프 팬이 있는 듯하다. 4편에서는 장혜진이 빠루를 쓰는데 아무래도 힘이 딸리는지 그렇게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그대신 허강민이 많이 썼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주인공 냐루코쿠우코가 체득하고 있는 근접격투술인 우주 CQC에서는 '형언하기 어려운 빠루와도 같은 무언가'를 정식 무기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나 쿠우코의 것은 크투가 성인 용으로 어레인지 되어서 불꽃을 휘감고 있다고 한다.
  • 나츠미 스텝!의 안도 나츠미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 네코모노가타리 黑에서 아라라기 츠키히깨웠더니 다시 자는 오래비를 콱 죽여버리려고 얀데레 속성 해본답시고 사용한다. 무서워!
  • 닥터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쿠키 영상에서 조나단 팽본이 갑자기 자신을 찾아와 불길한 소리를 늘어놓는 칼 모르도를 기습하기 위해 사용하였으나, 실패하고 능력을 빼앗겨 반신불수로 돌아가고 말았다.
  • 동방심기루카와시로 니토리가 약공격 중에 꺼내 든다. 스탠딩 CG에도 빠루를 든 컷이 있다.
  • 라노베 '선배와 나' 마법소녀 코스프레 에피소드에서는 '매지컬☆쇠지렛대와 유사한물건'[13]으로 등장 쇠지렛대에 파스텔톤으로 색질한 물건으로 보인다.
  • 듀크 뉴켐 포에버에서 싱글 플레이 도중 광산 맵에서 나무 판자로 막힌 곳에 접근하면 듀크가 '빠루만 있으면 편할텐데'라는 드립을 친다.
  • 디아블로 3 에서 한손 철퇴 형상 변환으로 파루의 철퇴가 생겼다. 원본은 당연히 하프라이프의 고든 프리맨 대표 무기 크로우 바의 패러디
  • 레프트 4 데드 2에서 근접 무기로 출연하였다. 고든 프리맨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14] 다만 공격 속도와 범위가 흠이다.
  • 마다가스카의 펭귄에서 오프닝을 보면 리코가 쇠지렛대를 토해내고 프라이빗이 받아서 스키퍼마다가스카산나무 금고를 연다.근데 문제는 그걸 열고난 후 안에 들어있던건 춤춰대던 줄리언 대왕과 그의 들 당첨 그 외에도 가끔 나온다.
  • 마법소녀가 빠루를 들면 매지컬 빠루다 카더라. 아니던데?
  •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의 등장인물 칸나 니코가 무기로 사용한다.
  • 맨헌트 시리즈에서 둔기중 한개로 출현한다. 맨헌트 1의 쇠지렛대의 살인 준비 2단계로 하면 뒤에서 어깨를 내리찍은후 발로 상대방을 차서 넘어뜨린다. 뼈 부러지는 또각 소리 때문에 타격감이 매우좋다.
  • 무예도보통지에서는 과등 불리만(戈登 弗里曼) 선생발우의 위용에 대해 적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에서는 텐오 하루카가 자신을 습격한 괴물을 막는 데 사용했다. 그러나 하루카는 아직 세일러 전사로 각성하기 전이라서 그런지 데꿀멍.빠루도 안 먹히는 괴물들을 허구한 날 때려잡는 세일러 전사들의 위엄 빠루는 고든이 들어야 제맛
  • 바이오쇼크에서는 빠루를 찾으려 했으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렌치를 들었다.[15]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에서 모이라 버튼이 총기 대신 쇠지렛대를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레이드 모드와 추가 에피소드에선 총을 쓴다는 게 함정
  • 설국열차에서 남궁민수(송강호)가 후반부에 열차 앞객실에서 사용하는 무기. 게다가 남궁민수의 열차 안에서의 직업은 보안설계자(…). 단언컨대, 빠루는 인류 최강의 병기입니다
  • 스마트폰 웹게임 모리아 사가의 캐릭터 엘레나 프리라이프도 사용.대사가 대략 몬스터 퇴치 전용 공구까지 준비했어요.하지만 역시 최고는 손에 익은 이 빠루가 제일이죠.아이작 클라크+고든 프리맨 모에화냐
  • 실장석의 학대 스크립트에 자주 등장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 악의 교전에서 츠리이 마사노부는 바람핀 아내의 후두부를 빠루로 후려친 뒤 쓰러진 아내의 머리를 10여발 이상 계속 두들겨 패서 머리 반이 날아가고 얼굴이 지면과 부딪쳐 공중에 튀어오를 정도로 격렬하게 불륜한 보복을 한다. 무시무시한 츠리이의 모습에 교장은 완전히 압도되어 팬티 1장 차림으로 츠리이네 집 지하실에 시체를 파묻는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사샤 크로이체프의 무기로 등장한다.
  •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에서는 최종보스이자 마법소녀인 라그나로크가 사용하는 무기로 나온다. 평소에는 손에 잡고 휘두르지만 풀파워로 사용하면 수십개의 빠루를 한꺼번에 소환해서 투척해 상대를 찍어버리는 방식으로 공격.
  • 에로게 하루마데, 쿠루루의 히로인 카즈하 시즈카가 애용한다. 다른 캐릭터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면 어느샌가 들고 있는데 희한하게도 에드가 군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구부러진 부분만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게 특징이다.
  • 월드워Z에선 제리가 좀비 두마리를 이걸로 죽인다.
  • 웨이스트랜드에선 레인저 초기장비로 등장, 1편에선 폴아웃과 마찬가지로 힘 능력치 체크가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다. 공격력은 다른 근접무기와 큰 차이는 없다. 2편에선 힘 체크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무기로서는 초반에 쓰기 유용하다. 공격력은 초반 둔기중에선 강한편이고 무엇보다 ap가 3밖에 들지 않는다. 개조를 거치면 2밖에 들지 않으므로 초반 한정으로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 전장의 발큐리아3의 캐릭터 리에라 마르세리스넨도로이드 피규어에는 실제로 사용한 적도 없는데 빠루가 동봉되어있다. 그것도 리본을 단 빠루.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에서는 대 좀비용 근접 둔기로 최강은 쇠지렛대라고 극찬한다. 휘두르기 쉽고,단단하고,내구성이 좋고, 무엇보다 문짝을 뜯거나 벽을 부수는 등 범용성이 크기 때문. 친절하게도 더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제 빠루를 소개하고 있다(…).
  • 천체전사 선레드웨더 옐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 카스2 임진왜란 온라인에서도 무기로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도 나왔다.뉴 좀비쉘터 생존스킬 중 하나를 찍으면 제작할 수 있는데, 토마호구호크보다 재료 얻는속도가 빠르다.생존확장패키지 구입 시 다른모드에서 쓸 수 있는데, 마우스 우클릭 공격력 데미지가 (인간 방탄복)68에 사거리도 길어서 나름 쓸만하다.그러나 마체테에게 밀렸다.그리고 좀비전에서는 아무도 안쓴다...플래닛 킬러가 이렇게 약할리가 고든이 들지않으면 약하다 그러나 후에 추가된 매버릭 크로우바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쪽은 앞쪽의 굽혀진 부분을 펴고 전기충격기를 매단 형태인데, 존재의의는 우클릭 공격이다. 뒷빵을 갈기면 최소 4000의 기본데미지에 쩌는 경직까지 선사하는 꽤 쓸만한 물건. 덕분에 뉴 클래식이 걸린 좀비방이라면 심심찮게 킬을 올릴 수 있다. 마개조
  •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에서 최초로 얻는 무기이지만, 약하다. 애초에 이 게임은 적들과 싸우는 것을 권장하는 게임이 아니다.
  • 팀 포트리스 2의 베타때에는 이것이 모든 클래스의 공통 근접무기였으나, 베타 이 후에는 삭제. 현재는 클래스간에 개성을 살리기위해, 곧 여러가지 근접무기로 대체되었다.
  • 플래시 게임 코버트 프론트 4에서는 주인공 카라가 니콜라이를 빠루로 때려 죽인다.
  • 오버킬의 FPS게임인 페이데이페이데이 2에서 상자를 여는데 사용된다.
  • 할로우 맨에서 투명인간이 된 후 흑화한 세바스찬 케인이 동료들을 끔살할 때 사용했다. 남주인공은 다행히 피부를 스치기만 해서 살아남았다.
  • 회색도시에서는 같은 제작팀의 검은방 시리즈의 김재하안승범에 이어 양시백이 빠루마스터가 되었다. 거기에 양시백의 담당 성우인 강수진화려한 경력이 합쳐져 각종 드립이 성행하고 있다. 빠루의 상처!!라든가…
  • 도타 2땜장이가 적극 추천한다! "다음에는 쇠지렛대를 써봐!"
  • 게리모드에서 주 무기로 애용되기도 한다. NPC를 포함한 다른 플레이어조차 빠루로 몇 대 때리면 바로 사망한다(...).[16][17]
  • 페이데이 2의 일부 미션에서 등장한다. Election Day의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나무상자를 여는데 주로 사용한다. Meltdown의 경우 냉각 팬을 과열시키는 소모성 아이템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 외의 몇몇의 하이스트에서 등장한다. 왜 근접 공격용으로는 못쓰지?
  • 폴아웃 시리즈에서는 1,2편과 택틱스에서 근접 무기로 등장했다. 3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서 프로젝트 네바다 모드를 깔면 등장한다. 헌데 핍보이에서 표시되는 정보에서 볼트 보이가 점프슈트가 아닌 어느 공돌이의 복장을 하고 빠루를 들고 있다.
  • 블랙옵스3에서는 패치로 멀티플레이용 근접무기로 등장. 근접무기 특성상 원샷(?) 원킬이 되며, 타격시 땡~! 하는 소리가 일품이다.
  • 이제는 외계 공돌이도 효능을 입증한 듯 하다#(...)
  • 모바일 FPS Block Strike에서 근접무기로 등장한다. 제작진들이 하프라이프의 빠루의 위력을 의식했는지는 몰라도 인게임 데미지가 근접무기들 중 가장 높다. 그래도 다른 근접무기들처럼 몸에 2방은 맞춰야 죽지만...... 머리를 공격할 경우엔 1방으로도 쓰러뜨릴 수 있다.
  • 스폰지밥의 퐁퐁부인 은 이걸 부메랑으로 쓴다
  1. 96도241 속칭 빠루 사건. 판결문에는 배척이라고 적은 뒤에 괄호로 '속칭 빠루'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2. 보도블럭 공사시 보도블럭의 벽돌사이를 벌려 뺄때도 사용한다.
  3. 도박판이나 불법 영업장 등을 급습할 때 십중팔구는 문을 잠그고 농성하기 때문이다.
  4. 오스트레일리아나 영국에서 이렇게 부른다는 듯. 출처: 영문판 위키백과. 이외에도 한국의 구조장비 수입회사의 카탈로그에도 이렇게 적혀있기도 하다.
  5. 사실 모든 공구가 그 무게와 흉악함으로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 다크 클라우드2,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 바이오쇼크, 라쳇 & 클랭크 시리즈렌치, 원초적 본능송곳, 올드보이장도리(대수의 망치질), 언리얼 토너먼트의 임펄스(본래 굴착용), 아이작 클라크플라즈마 커터 등등. 무엇보다도 텍사스 전기톱 학살전기톱(레더페이스)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형제관계인 네일건타카도 마찬가지다. 정말로 셀 수가 없이 많다.
  6. 헌데 어째선지 블루쉬프트의 바니 칼훈은 이걸 휘두르면 데미지가 너무 안 좋다.당연히 고든이 휘두르는게 아니니까
  7. 실제 쇠지레는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 손으로는 쓰기 어려우며, 하프라이프 만큼 빠르게 휘두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괜히 그러다가 부상 입는다. 아마도 HEV 보호복의 근력 강화 효과 덕에 빨리 휘두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건담으로 치면 마그넷 코팅.아니면 이론물리학의 힘으로 적에게 기초물리학을 가르치는 건가
  8. 사실 전차는 실제로 쇠지레로 잡기도 한다. 보통 전차 주변에 있는 HECU를 모두 제거하면 전차는 위에 올라가기만 해도 쉽게 잡을 수 있다. 터질 때의 대미지를 제외하면 (전차 위에 있다면!) 대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쇠지레로 전차를 열심히 두드리다가 내려와서 권총 조금 쏴주면 전차를 대미지 하나 안 받고 터트릴 수 있다.
  9. 1.0.0.9까지는 평범하게(...)적에게 때리는 속도로 시체를 부쉈지만, 1.1.1.0 업데이트로 생긴 버그로, 이미 죽은 외계인이나 사람의 시체에 대고 공격하면 미니건의 속도로 난타하여 터뜨려버린다!
  10. 이걸 고든에게 주려고 들고 다니기도 귀찮다고 말한다.
  11. 크리스마스에 접속하게 되면 게임 초반 클라이너의 실험실에서 산타 모자를 쓴 클라이너와 함께 의자에 놓여있다.
  12. 빈사상태지만 일단 죽지는 않았는데 조커가 제이슨이 갇혀있던 건물까지 폭파시키면서 완전 사망한다.
  13. ☆←부분도 발음해주어야 한다.
  14. 실제로 루이스는 쇠지렛대를 집어들면 "Man, I feel just like Gordon Freeman!"이라는 대사를 한다.
  15. 실제 1시리즈 초반에 아틀라스와 무전으로 연락할 때 주변을 뒤져서 쇠지렛대라도 찾아보라고 하는데,정작 나온건 렌치뿐이었다.
  16. 단, 플레이어의 경우 체력이 (기본으로 세팅된 수치인) 100으로 설정되었을 때만 해당한다.
  17. 게리모드에서의 빠루 기본 데미지는 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