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Samantha(음악)

컴필레이션 앨범에 대해서는 Lady Samanth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수록 앨범Empty Sky[1]
앨범 발매일1969년 6월 6일 (UK) 1975년 1월 6일 (US)
녹음일1968년 12월
녹음 스튜디오영국 런던DJM 스튜디오
싱글 발매일1969년 1월 17일 (UK) 1970년 1월 (US)
싱글 B면All Across The Havens
장르, 사이키델릭 록, 소프트 록
러닝 타임3:02
작곡가엘튼 존
작사가버니 토핀
프로듀서스티브 브라운
발매사필립스 (UK), DJM (US), Congress (US)
트랙 리스트
1. Empty Sky - 8:28
2. Val-Hala - 4:12
3. Western Ford Gateway - 3:16
4. Hymn 2000 - 4:29
5. Lady What's Tomorrow - 3:10
6. Sails - 3:45
7. The Scaffold - 3:18
8. Skyline Pigeon - 3:37
9. Gulliver/Hay Chewed/Reprise - 7:00
보너스 트랙[2]
1. Lady Samantha - 3:02
2. All Across The Havens - 2:52
3. It's Me That You Need - 4:04
4. Just Like Strange Rain - 3:44
엘튼 존/싱글 목록
I've Been Loving YouLady SamanthaIt's Me That You Need

1 개요


엘튼 존의 2번째 싱글이자 1집 Empty Sky의 보너스 트랙.

사이키델릭 풍의 팝 발라드. 곡에서 엘튼 존은 일렉트릭 피아노를 연주했고, 케일럽 퀘이가 기타를 연주해 곡 전체적으로 리프가 돋보인다. 절은 Ebm로 진행하다 코러스는 Bb로 변환하는 구성이고, 특히 코러스의 선율이 인상적. 전반적인 곡의 구성과 가사도 이전에 발매되거나 작곡된 엘튼 존의 곡들에 비하면 큰 발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레이블 사의 압력으로 억지로 진부한 곡들이나 쓰면서 스스로 형편없는 곡들로 자처하게 되던 시기에 비하면 몇개월 만에 크게 발전한 셈. 그리고 버니 토핀 특유의 가사력도 확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2 녹음과 발매

1968년 3월 1일에 솔로 데뷔 싱글 I've Been Loving You가 발매되어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3년 간 한해에 18곡 이상을 작곡하라는 계약 상 내용과 DJM 레이블 사의 압력으로 틴 팬 엘리라는 가명으로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특징도 없는 전형적인 곡들을 억지로 쓰게 되어 커다란 부담감과 피로를 가지며 지냈었다. 약 1년 간 그러한 생활을 보내게 되었지만, 1968년 8월, 당시 DJM의 출판업자 스티브 브라운의 조언으로 실의에 빠져 있던 엘튼 존과 버니 토핀을 도와주게 되었다. 엘튼과 버니를 도와주던 이는 몇명 더 있었고, 엘튼 존이 작곡한 곡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였다,

그렇게 엘튼 존은 신곡을 녹음해서 싱글로 발매할려고 했고, 1968년 12월 DJM 스튜디오에서 스티브 브라운이 프로듀싱을 맡고, 케일럽 퀘이가 기타를 참여해서 "Lady Samantha"를 녹음했다. 이 곡은 1969년 1월 17일에 싱글로 발매했고, 싱글 B면에 같은 날에 녹음된 All Across The Havens을 수록했다.[3] 이 싱글도 이전 곡들처럼 싱글 차트에 오르지 못했지만, 실제 판매에 비해 라디오에서 많이 방영되던 이른바 "턴테이블 히트곡"이었다. 이 곡으로 인해서 팝 업계에선 엘튼 존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고, 이쪽 업계에서 상당한 반응을 모았다.

DJM의 사장 딕 제임스 또한 엘튼 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을 위한 곡을 쓰는 것에 대해 이해하게 되어 상황을 더욱 낫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12월부터 데뷔 앨범 Empty Sky를 제작하게 되었고, 4개월 뒤인 1969년 5월에 3번째 싱글 It's Me That You Need도 발매되었다.

3 여담

당시 팝 업계에서도 호의적인 반응을 모았던 만큼 평론가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비록 대중적으로 성공하지 않았지만, 이전의 별 볼일 없던 작곡가 생활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1969년 1월 당시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던 영국의 전문 프로듀서 거스 더전은 엘튼 존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이후 1970년 2집 Elton John의 프로듀싱을 맡게 되어 엘튼 존을 스타 덤에 올려놓게 만들었고, 엘튼 존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로 자리잡게 되었다.

1968년 12월에 참여한 세션 중에서 드러머 로저 포프는 케일럽 퀘이, 엘튼 존과 같이 1969년에 "Bread & Beer Band"라는 밴드를 결성해서 연주곡들을 잠시 연주하기도 했다. 로저 포프와 케일럽 퀘이는 1970~1971년까지 엘튼 존의 초기 작품에 참여했고, 1975년에 케일럽 퀘이와 같이 엘튼 존 밴드의 멤버로 영입되어 10집 Rock Of The Westies, 1976년 11집 Blue Moves에 참여하여 1976년까지 함께했다. 당시 싱글 뿐만이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라이브 버전도 BBC 라디오에 방영되기도 했다. 1969년 당시 녹음 스튜디오에서 여러차례 불렀지만, 그 후로 한번도 부르지 않았다.

이 곡은 Empty Sky의 1995년 리마스터링 CD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또한 필립스 레이블에서 마지막으로 발매된 곡이기도 하다. 1965년 이후로 약 4년 간 함께했지만, 그 다음 싱글부턴 제외되었다.

일부 뮤지션들에게 커버되기도 했다. 뉴질랜드의 남성 가수 "Shane Hales"가 1969년에 부른 버전으로 뉴질랜드 싱글 차트 3위에 올라 히트했다.

4 세션

보컬, 작곡, 일렉트릭 피아노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기타 - 케일럽 퀘이

베이스 - 토니 머레이

드럼 - 로저 포프

프로듀서 - 스티브 브라운

5 가사

When the shrill winds are screaming
And the evening is still
Lady Samantha glides over the hill
In a long satin dress that she wears every day
Her home is the hillside, her bed is the grave

Lady Samantha glides like a tiger
Over the hills with no one beside her
No one comes near
They all live in fear
But Lady Samantha, she sheds only tears

The tales that I told round the fire every night
Are out of proportion and none of them right
She is harmless and empty of anything bad
For she once had something that most of you have

6 라이브

1969년 7월 11일 런던의 녹음 스튜디오에 녹음되었고, 7월 20일 BBC에서 방영된 라이브 버전. 같은 날에 부른 곡들은 Son Of Your Father, Sails, Rock n' Roll Madonna가 있다.
  1. 보너스 트랙
  2. 1995년 머큐리, 1996년 로켓 레이블에서 재발행된 리마스터링 CD 앨범
  3. 미국에선 1년 뒤인 1970년 1월에 발매되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매된 엘튼 존 싱글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