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
1.1 리그 오브 레전드
{{틀:문서 가져옴|title=틀:LoL 프로게임단|version=291}}
1.1.1 멤버
MiG | ||||
감독 | 장건웅 | |||
Wicked | 정건희(Gunza/Support/주장) | |||
Blitz | 최원호(Ryuna/Support/주장) 정철우(Apple/Top) 윤두식(Prime/Jungle) 고수진(GGoGGo/AD) 윤진효(Bestial/Mid/예비) |
- 前 멤버
- 배지훈(Chaud[1])
- 신윤기(GodYunGi[2])
- 김경민(RokiRoki)
- 장지현(Pichu XX)
- 양준모(SupeR Mes[3])
- 황현민(Calimport)
- 박준호(Catastrophi)
- 오현엽(Odak)
- 이우석(Soul[4]) - Xenics의 코치로 이적.
- 정철우(Apple/Mid)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정건희(Gunza/Support)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장건웅Woong/TOP)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최원호(Ryuna)
- 윤두식(Prime/Jungle)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고수진(GGoGGo)
- 윤진효(Bestial)
- 허원석(WonSuck/Mid) - Pawn으로 닉네임 변경 후 삼성 블루 → 삼성 화이트 → Edward Gaming순으로 이적
1.1.2 소개
강현종 감독과 장건웅 선수가 주축이 되어 2011년 10월 27일 창단된 프로게임단. Maximum impact Gaming (Madlife is god) 의 약자로 강현종 감독은 비교적 신작게임이었던 LOL에 참여해 발빠르게 참여해 팀을 만들었다. 그 후 2012년 6월 22일 독일의 글로벌 미디어 기업 Azubu의 스폰서를 받게 되면서 각각 Azubu Frost와 Azubu Blaze로 명칭이 바뀌었다. 러스트보이가 말하는 MiG 비화
2013년 2월 5일 부터는 CJ 엔투스로 들어갔다. 자세한 사항은 CJ 엔투스 항목 참고. 덧붙여서 이름이 MiG던 시절에는 온갖 개드립들이 난무했다.[5]
2013년 5월 3일, 장건웅이 MiG를 부활시키고 코치직으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사 총 2팀으로 활동할 모양. 장건웅이 페북에 쓴 소감 및 링트럴에게 전하는 사과문
2013년 6월 3일에 재창단된 MiG의 팀 이름과 멤버가 공개되었다. 1팀은 MiG wickdWicked, 2팀은 MiG 블리츠Blitz. 기사
1.1.3 팀 주요 성적
1.1.3.1 MiG Wicked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3.07.11 | 17~28위 | GIGABYTE NLB Summer 2013 | 0:2 | Raon B |
1.1.3.2 MiG Blitz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3.07.27 | 9~16위 | HOT6 Champions Summer 2013 | 1-0-2 | Group Stage | ₩ 6,000,000 |
2013.08.13 | 9~12위 | GIGABYTE NLB Summer 2013 | 1:2 | LG-IM 2팀 |
1.1.4 대회 관련
1.1.4.1 MiG Wicked
- MiG 위키드가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2013년 롤 챔스 섬머시즌 예선에서 탈락했다. 윈터시즌을 기약해야 할 듯. 미드를 담당한 Pichu가 자격검증에서 불합격해 예비선수로 있던 장건웅이 미드라이너로 플레이했다.
로키로키는 살았다
1.1.4.2 MiG Blitz
- MiG 블리츠는 오프라인 예선도 뚫고 롤챔스 본선 진출에 성공.
1.1.5 기타
이벤트 리그나 PC방 리그 같은 소규모 리그에도 자주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 아프리카 BJ러너 리그에도 아마추어 팀들과 함께 MIG 두 팀이 모두 참여한 것을 확인. 그런데 아프리카 롤 인기 BJ 러너가 주최한 아마추어 대회에서 대리게임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인벤 요약글기사1기사2
장건웅의 몬스터 게이밍 사태 즈음의 글에 따르면 김경민, 장지현, 신윤기 세 사람은 대리랭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으며, 이후 신윤기의 경우 모니터도 안 보일 정도로 눈이 안 좋다는 핑계, 장지현의 경우에는 피부가 매우 안 좋아졌다는 핑계로 팀을 탈퇴했음이 밝혀졌다.
1.1.6 해체
기대를 받고 롤챔스에 도전했으나 두 팀 모두 NLB에서조차 탈락하며 결국 해체했다. 대회가 없어 당장의 목표도 없고 연습환경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들을 붙잡고 있기가 어려웠던 모양. 구성원 중 장건웅, 정철우, 윤두식, 정건희는 이후 최윤섭과 함께 Quantic Gaming에 입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