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ㅍ)"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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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2일 (일) 21:32 기준 최신판

{{틀:겟앰프드/액세서리}}

1 액세서리 리스트 (ㅍ)

겟앰프드의 액세서리 중 첫자가 ㅍ으로 시작되는 모든 액세서리들이 정렬 되어 있습니다.


표시가 있는 액세서리는 15세 클라이언트(HARDCORE) 에 대응하는 액세서리.
표시가 있는 액세서리는 2007년 이후로 리뉴얼 또는 상향된 액세서리.
표시가 있는 액세서리는 한정 판매 액세서리. 뽑기 형태로만 풀린 액세서리는 여기에 포함합니다.
표시가 있는 액세서리는 레어 액세서리. 메달샵 액세서리나 합성 액세서리는 여기에 포함합니다.
표시가 있는 액세서리는 삭제된 액세서리.
표시가 있는 액세서리는 액세서리제작,액세서리 업그레이드로 만들수 있는 액세서리

  • 두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액세서리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총 MP는 50이며, MP가 변화하는 경우 따로 기재합니다.

1.1 파멸의 인형

4100원. 인형사 전용. STR-1 TEC-1 DEF+1

키메라 인형과는 파라미터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인형사에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힘이나 올려주고 방어를 깎아먹던 키메라 인형과는 정 반대로 쓸모없는 힘을 깎고 방어를 올려준다.

인형이 하는 모든 공격은 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캐릭터는 무조건 백인이 좋고, 힘을 깎아먹는 하급 SPD, 하급 DEF 강화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베기속성 강화의 영향을 받기는 하나 데미지 증가량이 매우 적다.

한 때는 최고의 사기 액세서리라도 될만큼 흉악한 성능을 자랑했다. 어느정도냐면 서바이벌에 가면 꼭 1명씩 있을정도. 지금은 더 정신나간 사기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와서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최상급 사기 액세서리로서의 위치는 여전히 건재하다.

C->C->C - 인형이 손톱으로 긁는다. 무지하게 범위도 넓고 속도도 빠르고 3타는 띄운다. 스텝 견제용.

X->X - 인형이 팔을뻗어 친다. 리치가 길어서 주로 멀리있는 상대 견제할때 사용. 2~3타가 자동인데 2타에 발을 걸리면 무조건 3타 확정에 공중에 뜬다. C 3회째보다 후딜이 짧다. 띄워진후에 각종 콤보가능.

D+X - 인형이 두 손으로 긁는다. 범위도 C공격만큼 크고 속도도 무지빠르다.

D+C - 기본 인형사의 D+C

D+XC - 인형이 땅을 4번치면서 범위공격을 한다. 도중에 XC를 누르면 멈춘다. 범위를 이용해 써볼만하다.

Z+X - 자신이 직전에 입은 데미지를 돌려주고 살짝 날려버린다... 인데 데미지 반사는 둘째치고 가불이기 때문에 시티 계단 등에서 번지로 악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시필 이후 연계 기술로도 적절. 자신이 마지막으로 입은 피해량에 비례해 발동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폭탄이나 메가빔 한 방 맞고 시전하면 그야말로 광속.

Z+XC - 상대방의 분신을 만들고 싸우게 한다. 히트시 상대방을 띄우는데 이 기술 직후 V+X가 들어간다. 분신은 HP가 무한이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V+X - 몸을 회전시키면서 아래로 하강하며 공격, 발동 속도는 살짝 느리지만 판정이 좋고 날리는 공격이기 때문에 간간히 사용하는 정도. 필살기 이후 공중 추가타로 사용해주면 날아가는 거리가 무지막지 하다.

V+XC - 파멸의 인형을 가장 빛나게한 기술. 붉은 구슬을 공중에 설치하는데 낮점으로 높이를 조절가능. 구슬주위에 캐릭터가 오면 구슬에서 가시가 튀어나와 공격. 맞으면 구슬방향으로 입을 벌린채 쓰러진다. 이때 추가타를 넣을수가 있어서 다운->낮점구슬설치->C로 견제->구슬발동->추가타등 괴랄한 패턴이 가능.
단, 설치한 사람에게도 반응하므로 아무렇게나 썼다간 이런 꼴도 당할 수 있다. #[1] 사실 이 기술이 가장 큰 빛을 발하는 건 개인전이다.

1.2 파멸의 탑

탑을 설치하는 기술이 있는데 난투전에서 입구를 막거나 멀리서 저격하는 용도로 쓴다. 한 라운드에 딱 한 번 사용 가능한 커맨드 필살기가 있는데, 그 라운드에서 자신을 한 번이라도 공격한 모든 상대의 HP를 4분의 1로 만들어버린다. 대신 10초 가량의 선딜이 있고 캔슬당하면 자기만 체력이 4분의 1이 된다. 1:1에선 별로인 악세. 하지만 팀전이라면 전황을 크게 흔들수 있는 매우 강력한 악세이다.

1.3 파우치

총기류 아이템의 탄약 및 빔 소모율 감소시켜 총기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용병+권총&리볼버와 조합되면 미친듯한 난사를 볼 수 있게 된다.(특히 권총은 아껴 쓰면 2명을 총 하나로 잡을 정도로 탄이 넉넉해진다.)
가격은 2640G.

1.4 파워 드럼통

드럼통 시리즈중 첫번째 악세. 필살기 사용시 소량의 체력을 회복하고 거대화된 살인대좌로 변신한다. 변신시간이 길진않지만 여러번 변신할수있으며 주로 번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다만 속도가 처참하게 느린데다 스텟도 낮아지기 때문에 많이보기는 힘들다.

1.5 파워밴드

9900G. 갑옷 전용. STR+1 TEC-1 SPD-1

파워가 결집된 밴드. 갑옷을 벗으면 덩치가 커지면서 우람한 근육과 가슴털이 드러난다.

Z+XC - 갑옷을 벗는다. MP 10 소모. 기본 상태에서 사용시 비쩍 마른 몸이 드러나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으로 우람한 근육질이 되고 덩치도 커진다. 여캐스킨에 착용하고 사용하면 파괴력이 배가된다고 한다. 오덕스킨에는 파워밴드를 파라미터가 STR 8 TEC 3 SPD 3 JMP 2 DEF 4로 크게 바뀐다. 고정 수치이므로 파라미터 강화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갑옷 벗은 상태에서 변화하는 기술

V+X - 기본 상태에 비해 데미지는 조금 약해지지만약해져야 정상이지만 힘 자체가 올라가는지라 쎄다 날아가는 거리가 길어지고 속도도 빨라지며 폭발시 반동 데미지까지 없어진다. 폭발을 일으키지 못했을 때의 헛점도 기본 상태에 비해서 작다. 잘 쓰면 이걸로 격투가의 V+X도 무력화할 수 있다.

Z+XC - 팔다리 움직이는 속도만 빨랐던 기본 Z+XC와는 다르게 정말로 빠르게 돌진하며 공격 거리도 엄청나게 길어진다. MP 6.3 소모. V+X와 마찬가지로 폭발시의 반동 데미지가 없어지며 기본 Z+XC보다 MP소모량도 더 적으면서 V+X와는 달리 데미지까지 더 강력하다. 발동속도도 약간 빨라져서 X->Z+XC와 같은 충격적인 콤보도 가능해진다. 잘 되지는 않지만 데미지는 매우 강력하다.

Co+X - 기본 반격과 동일한 모션이지만 머리가 폭발한다. MP 3 소모. 기본 반격보다 데미지가 강력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바로 다운되기 때문에 역반격에 당할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기본 반격보다 HP를 더 많이 깎아먹지도 않는다. 이것이 Co+XC가 아닌 것이 아쉬운 부분.

예전애 3300원으로 팔던 액세서리지만 게임머니화 되었다.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액세서리지만 사람들은 고전 액세서리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오덕스킨을끼고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면 정말 묘해진다

1.6 파워재킷

11400G(스코어 퀘스트 여부 추가바람.). 군인 전용. STR+1 TEC-1 JMP-1

군인의 기본기에 충격파가 추가로 들어간다, 그런데 군인의 주력기인 D+C의 속도가 느려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대신 리치가 길어진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짭성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징이라면 Z+XC와 D+XC 사용시 타이밍을 맞춰서 XC를 눌러주면 쓰면 4연타 공격을 사용 할 수 있다. 이 4연타가 제대로 들어간다면 데미지가 무지막지한데, 시동기가 영 좋지 않아서 명중시기키도 어렵고 4연타쓰기도 상당히 어렵다. 4연타가 자동으로 나가 준다면 쓰는 사람이 생길법도 하지만.. (그런데 이렇게 된다면 또 문제가 되는게 Z+XC 적중시 데미지가 워낙에 커서..)

시즌3 액세서리 개편으로 필살기, 대시필의 준비자세에 슈퍼아머가 붙었고 파라미터의 SPD -1 패널티가 삭제 되었다.

그리고 7월 22일 시즌 3.5 악세서리 개편으로 대시필 이후 착지 이전에 공중 공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시필의 연타공격에 자신이 없다면 1타로 띄우기만 하고 착지하며 점발으로 추가타를 넣어 보자.

예전 상점에서 팔았었던 가격은 3800원. 3/13일 다른 옛날 액세서리들과 함께 삭제되었다가 함께 게임머니로 등장했다. 그런데 파워재킷2는 성능탓인지 여전히 리얼에서 판다.

1.7 파워재킷2

3800원. 군인 전용. STR+1 TEC+1
가드가 불가능한 잡기 기술인 Z+X가 제일 쓸만하다.
적을 잡은다음 반대방향으로 대던져 띄우는데, 이때 다양한 콤보가 가능하다.
Z+X > D+X > Z+X > D+X로 무한콤보가 가능한데 약간의 역대쉬가 필요해서 좀 어렵다.
D+C가 경직 후 쓰러트리기로 바뀌는데 빗나갈때 빈틈이 좀 있는편.

1.8 파워 클리너

39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청소기 형태의 액세서리. 2009~2010년 무한콤보와 끊임 없는 벨런스 조정으로 악명이 높았던 액세서리다.

원래 컨셉은 기술들로 아이템을 흡수해 쓰레기 포인트를 쌓은후 zx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컨셉인데 어는샌가 zx는 아무도 안쓰개 되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특수기술 대부분이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D+XC, Z+C 는 그냥 계속 쓰면 무콤이 되고, 이러한 공격들을 조합하면 무콤이 10가지가 넘게 된다. 콤보가 10가지가 넘는 게 아니라 무콤이 10가지가 넘는다.

그리고 딱히 무콤 없이 그냥 치고받고 싸워도 번지나 데미지나 꿀리는 점이 없다. 도망치는 상대를 잡는 덴 Z+XC 도 자주 쓰이는데, 공격 방향이 뒤쪽이라 막기도 어렵고 번지도 쏠쏠하다. 아이템을 청소기로 흠입하여 Z+X 기술을 강화할 수도 있다.

결국 하향했다. 2010년 8월 무한콤보가 전부 막혀버렸다. 그 이후로 새로운 1군 악세들에게 밀려서 조용히 사라지는가 했지만... 어느순간 DXC기술이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우선 상대방이 방어를 한다고해도, 그대로 관통하면서 지나가기 때문에 가드가 매우 어려웠고, 심지어 그런 기술의 번지력 또한 매우 좋았다. 보통 클리너 유저들의 전략은 'DXC'로 상대방을 번지시키거나 데미지를 주기,넘어뜨리고 ZC로 하단공격을 하기,띄운후 VXC콤보 이렇게 3가지의 전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아그니링'과 함께 희대의 양대산맥 사기악세로 불리게 되었다. 실제로 래더매치 점수제가 생기고 대다수의 유저들은 '아그니링'과 '파워클리너'를 사용하며 그 때문에 '아테나의 가호'가 어부지리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기도 됐다.

사실 파워 클리너와 같은 시기에 하향된 액세서리들(백사권, 천상의 날개옷, 파워 클리너, 숄더 윙, 천사의 성배) 중에서 정말로 하향 이후 쓰는사람 보기 힘들어진 건 천사의 성배 하나뿐이다.

결국 또 하향했다. 2014년 5월1일 2번째 하향을 먹고 말았다. 대쉬XC가 방어하면 기술이 중지되며 후딜이 늘어났다. 그리고 넘어진 상대에게 VXC를 하면 파생기술이 안나가며, ZC의 뒤로 밀려나는 거리도 감소했다. ZX를 상향시켜 파워 클리너의 컨셉을 강화시킬려고 했지만... 코디 악세사리

천사의 컨틀릿,악마의 컨틀릿과 하단공격과 연계하기 쉬운 시크릿가드의 조합에 유저들은 파워 클리너를 계속 사용했다.(위 전에는 VXC를 위해서 바운티헌터에도 자주 사용했음)거기다가 대쉬필의 속도가 장난이 아니여서, 대각으로만 잘 꺾는다면 전방위 가드가 아닌 이상 손쉽게 뚫을수가 있었다. 거기다가 번지력도 장난이 아니여서 파워클리너 고수들은 래더매치 2번째맵에서는 사실상 대쉬X B(천사의 컨틀릿,악마의 컨틀릿)을 맞추고 무조건 번지를 가게해주는 어마어마한 사기성을 보여주었다. 어마어마한 번지성과 엄청난 기동성으로 인해서 1:1,2:2,길드 서바이벌등 모든면에서 사랑을 받았다.

결국 또또 하향했다. 2015년 4월 8일 3번째 하향을 먹엇다. 대쉬XC의 판정이 날아가는것이 아닌 쓰러지는 판정으로 바뀌어 옛날과 같은 번지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다. 거기다가 방어를 하면 전방위 가드처럼 대쉬XC가 뒤를 쳐도 가드상태면 가드가 되는 상황까지 되었다. 그렇게 몰락의 길을 걷는다고 생각했지만...

몇주~몇개월이 지난후, 사람들은 다시 파워클리너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우선 ZC는 하향을 받지 않았으며 대쉬XC의 데미지는 상향해서 넘어뜨리고 ZC로 하단공격을 하며, 상대방이 대쉬공격을 할때에는 대쉬XC를 발동시켜 추격해 때리는 방식으로 바뀌어나갔다. 코디악세사리의 하향에도 불구하고 파워클리너는 1군에 머무는 어마어마한 사기성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조석인형' 다음으로 듀얼 래더매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악세사리가 위 '파워 클리너'... 현재 2016년 2월에도 파워 클리너가 '드레드 쯔바이'와 함께 래더매치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악세로 등극하고 있다. 명줄 한 번 존나게 질기다 진짜...

그리고 2016년 2월 말... 테스트서버에서 또또또 하향했다(...) 클리너의 3대 밥줄기술 점프XC,대쉬XC,ZC를 하향시켰다. 테스트서버 방안은 점프XC를 가드할경우 전방위가드로 바꾸었으며 대쉬XC의 데미지를 하향(...상향시킨걸 다시 하향시키는건 좀 아니지않냐...) 그리고 가드 할경우 후딜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며 ZC는 넘어진 상대를 공격했을경우에는 데미지가 1/2로 줄어들게 하였다.

현재 유저들의 반응은 "그디어 끝이네 파클ㅋㅋㅋ" "아 이제 편하게 래더하겠네" 대략 이런반응. 하지만 파워클리너 2번째 하향에서도 망했다고 소리를 쳤지만 여전히 1군 악세로 남아있고, 3번째 하향을 했을때에는 정말로 몰락의길을 걷는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1군 악세로 남아있게 해준것을 볼때, 이번에도 1군 악세는 아니더라도, 혼돈의불꽃 처럼 2~3군에 머물가능성도 크다.

1.9 파이로 매니악

65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M2 화염방사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외형의 액세서리. 다만 컨셉은 중화기병보단 방화범 컨셉이다. 코믹한 컨셉인가 싶지만 쓰는 쪽만 코믹하고 당하는 쪽은 아주 엿같다.

특수기술: 특정 기술로 상대에게 '화기엄금' 상태이상을 건다. 이 상태에서 화속성 공격이 명중당하면 불에 휩싸여 뛰어다닌다. 처음 당하면 번지당하기 일쑤. 뛰어다니는 중엔 방향키만 조작 가능하고, 스피드가 9로 고정되며 상대 캐릭터를 통과할 수 있다. 화상 데미지를 4번 입고 잠시 뒤에 공중에 뜨는데 추가타가 가능하다.

ccc: 원 투 토치. 기본캐릭의 약공격과 비슷하여 기본기가 강한 캐릭터는 이거 끼면 손해보는 느낌이다. 막타는 토치로 지지는 기술이고 화속성이라서 점화가 가능.

dc: 토치로 지진다. 데미지는 낮지만 위에서 말한 화기엄금 때문에 이 악세의 주력기.

zc: 기름통을 던진다. 상대에게 명중하지 않으면 땅에 기름이 고이고, 캐릭터에 맞으면 화기엄금 상태가 된다. 데미지는 없지만 가불이다.

zx: 화염방사. 홀드하면 길게 뿌리는데 그리 길진 않다. 느려서 가드가 굳지 않은 상대에겐 안 먹힌다.

dxc: 기름을 뿌린다. 홀드하면 계속 뿌리는데 추가 기소모가 없어서 콸콸 마구 뿌리고들 다닌다. 땅바닥에 고인 기름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이 악세의 주력기이자 사기스킬로, 개인전에서 광역 불장난도 되고 1:1에도 설치용 기술이라서 막을 수 없는고로 만능이다. 주로 이걸로 기름을 뿌려서 상대에게 화기엄금을 건 다음 토치로 지져서 조지는 패턴이 많이 쓰인다.

vxc: 화염병 투척. 견제용으로 지르거나 가드가 굳은 상대에게 사용.

zxc: 기름탱크를 던지고 화염방사로 터뜨린다. 공중에서 터진 불꽃은 땅으로 떨어져 타오른다. 홀드하면 화염방사를 아래에서 위로 쭉 훑어서 앞에 있던 상대에게도 1차 피해를 준다.후에 공중에서 터진 불꽃으로 2차 데미지 가능.

자기가 뿌린 기름은 밟아도 화기엄금이 안 걸리고, 심지어 불이 붙어도 이펙트만 뜰 뿐 데미지는 안 들어간다는 너무나도 부조리한 악세. 심지어 누운 상대에게 기름을 뿌리면 바로 화기엄금이 걸리기 때문에 기름 붓고 불 붙이고 떠오른 상대에게 또 기름 붓고 하며 무콤까지 된다. 래더에서도 많이 쓰이는 더러운 악세.

1.10 파이어 브로우스렛

19000G(스코어 퀘스트 완료시 16200G).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TEC+1

Z+XC의 공격 판정 범위가 좋고 맞으면 날리는 거리가 대단히 길다. 갑옷에 착용하면 크로스보우로 하던 X->Z+XC도 가능하다. V+XC 기술은 모으기가 가능하다.

본래 Z+C가 없었는데 상향으로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로 Z+C가 추가되었다. 이 때문에 아이시클 브로우스렛과의 차별점이 사실상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데미지가 똥망.
다만 날아가는거리가 조금 길다 아이시클 브로우스렛과 달리 낙사시키는것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이걸 고려하면 좋은 성능인편

1.11 파이어크로스

10300G(스코어 퀘스트 유무 추가바람.). 격투가 전용. STR+1 TEC-1

겟앰프드와 역사를 함께하는 액세서리. 겟앰프드 초창기에 윈드, 선더크로스와 함께 게임머니에 판매했던 크로스시리즈다.

격투가의 기본 공격들에 화염속성이 추가된다. 크로스시리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격투가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던 액세서리이다. 요새는 이거 끼는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묻혔지만, 한때 격투가 수를 늘리는 주범 중 하나였다. 다른 하나는 용발톱. 5서버에 가면 파이어크로스를 연마하는 고수들을 아직도 심심치않게 볼수 있다.

윈디소프트의 일종의 팬서비스인지 액세서리 리뉴얼이 되어 화염 이펙트가 한층 화려하게 변경 되었다.

D+C - 손앞에 화속성의 장풍이 생겨 공격범위가 약간 넓어진다, 다만 장풍이 발사 되지는 않는다. 단?
Z+XC - 불주먹을 내지른다. 액세서리 설명상에서의 명칭은 폭염권. MP 5 소모. 범위도 크고 상대를 멀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번지용으로 쓴다. 씨티맵 건물입구에서 밖으로 나오는 상대들을 기습하여 번지시키거나 구름전에서 번지를 시키거나.. 액세서리 리뉴얼로 이펙트 및 효과음이 지나치게 화려해져서[2]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가드하기 상대적으로 까다로워 졌을지도.
C 3타째와 반격에도 화염속성이 추가되어 맞은 적들이 약간 튕겨나간다. 리뉴얼 전에는 화염속성이 들어간 모든 공격에 기 소모가 붙어있었으나 리뉴얼 후에는 필살기에만 기가 소모된다.

그러나....2014년 3/13일에 2560원에 팔다가 다른 크로스 시리즈와 여러가지 옛날악세들과 함께 사라졌다가 이후 게임머니 악세로 돌아왔다. ...리얼머니로 악세샀던 사람들 지못미.[3] 헌데 용발톱은 성능과 상향때문인지 아직도 리얼머니에서 돌아다니고(?)있다.

1.12 파일 스매셔

45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전류가 흐르는 말뚝. 아이언암 이후로 처음 나온 가드 크래쉬 액세서리다.

기본기를 하나도 건드리지 않기에 캐릭터는 그냥 자신이 제일 잘쓰는걸로 하면되고 데미지도 나쁘지 않고 가드크러쉬라는 특수기능도 좋기때문에 은근 쓰는사람이 꽤 있다

1.13 파초선

48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JMP+1

D+C, X->X의 싸대기를 치는 모션과 찰진적절한 효과음이 특징. Z+X로 설치하는 상대를 공중에 띄워서 지면에 처박아버리는 트랩도 일품이다.

1.14 판타즘 스텝

32000G.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JMP+1

공중에서 점프를 두번 더 할수있다.
처음엔 꽤 긴 거리를 가는 점프, 그다음 한번더 점프하면 제자리에서 조금 더 위로 점프한다.

그외 점프 커맨드(앞 뒤 앞)xc가 기습용으론 적절하지만 움직이는 상대방은 맞출수가 없다.

1.15 팔괘장

43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TEC-1

전설의 무공인 팔괘장의 문장이 새겨진 궁극의 문패. 이 문패를 소지한 자는 팔괘의 진정한 힘에 눈을 떠,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라는 공홈의 설명.

C->C->C - 수도로 두번 찌르고 3타는 촙으로 내려친다. 막타의 촙은 2히트하며 건(乾)문자를 생성한다. 공격속도가 빨라서 2타 짤짤이 치기도 적절하고 막타가 2히트 하는덕에 반격 넣기도 어렵다. 단점이라면 찌르기라서 범위가 좁다는거. 2타에서 약강파생기가 가능.

C->C->XC - 기를 모아서 전격속성의 2연타를 먹인다. 타격시 진(震) 문자가 생성된다. 발동이 느리지만 가불판정이라 짤짤이에 섞여 넣어주면 웬만해선 다 걸린다. 하지만 간파당하면 역으로 털리므로 너무 남발은 하지말자.

X->X - 손으로 후려친후 장저를 두번 먹인다. 막타에 적중하면 바닥에서 돌기둥이 올라와서 상대를 띄우고 진(震) 문자를 생성한다. 띄우기 성능은 평범하지만 전진거리가 길어서 조준약까지 때려넣으면 앵간한 거리에서도 번지가 가능. 단점이라면 2타의 후딜이 조금 기니 주의 할것. 1타에서 약강으로 파생기가 가능하다.

X->XC - 1타후 몸에 바위를 두르고 부딪힌다. 적중시 곤(坤)문자가 생성. 상대를 멀리 날리거나 하진 못하지만 공격시 슈아편정이라서 위의 약공격과 섞어서 써주면 발악하는 상대를 무시하고 팰수가 있다. 하지만 가불판정같은건 일절 없으니 막히면 맞는다.

D+X - 중국영화에서 많이 본듯한 강렬한 올려차기를 한다. 적중하면 바닥에서 물기둥이 솟아오르며 감(坎)문자를 생성한다. 발동이 빠르고 빈틈도 적은편. 물론 가드당하면 맞는다. 간단하게 상대를 띄우기 때문에 조준약으로 번지를 노리기가 수월하다.

Z+C - 뒷쪽으로 돌려차기를 날린다. 발동시 약간의 무적판정이 존재하며 적중하면 태(兌) 문자를 생성하며 상대를 쓰러뜨리고 다리후리기로 밀쳐낸다. 밀쳐내는 거리가 그리 긴편은 아니지만 떠있는 상대에게도 적중하므로 어느정도 절벽에 가까이만 있어도 다 번지가 가능하다. 적중시 데미지도 우수하다. 문제라면 띄운 후에 추가타로 넣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 자유자재로 넣으려면 상당한 숙련이 필요하다.

Z+X - 손을 휘저으며 말그대로 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모으는 도중에 강공격으로 장풍을 발사한다. 적중시 야구배트 수준으로 상대를 날려 버리며 손(巽)문자를 생성한다. 장풍을 쏘지 않으면 기력소모가 전혀 없다. 단점은 바로 발동하는 것도 아니고 기를 계속 모으고 있다 보면 자세가 풀리며 빈틈이 생기고 기를 모으는 도중에도 완전히 무방비 상태라 잘못쓰면 역관광을 타는게 문제지만 장점은 장풍의 판정이 가불 판정이라 위치만 잘 잡으면 야구배트이상의 효율을 보여준다. 잘 모르는 상대에겐 대놓고 써도 명중이 가능하지만 웬만하면 그러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방에 사람이 많지 않다면 적중시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팔괘를 다 모으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다.

Co+C, Co+X - 양손으로 화속성의 손날치기를 날린다. 적중시에는 리(離) 문자를 생성. 팔괘를 모을때 빼먹기 쉽기 때문에 팔괘장을 쓴다면 항시 반격의 자세가 준비 되어야 한다...

Z+XC - 사용시 여태까지 모은 문자를 확인할 수 가 있으며 문자가 4개 이상시 팔괘진 각성가능. 기력소모는 일절없으며 변신시 충격파로 발생해서 주변의 적을 튕겨 버린다. 모은 문자가 많을수록 능력치가 많이 상승하며 각성시간이 길어진다. 그리고 MP를 소모하는 기술들의 MP소모량이 줄어든다. 모은 문자의 수에 따라 파라미터 상승량이 달라진다.

  • 4개 - TEC+1
  • 5개 - TEC+1 JMP+1
  • 6개 - STR+1 TEC+2 JMP+1
  • 7개 - STR+1 TEC+2 JMP+1 DEF+1
  • 8개 - STR+2 TEC+2 JMP+1 DEF+2

팔괘문자를 8개 전부 모으면 각성시간이 무제한이 되며 D+XC와 Z+XC를 제외한 모든 기술의 MP소모가 사라진다!

※각성 후 변화하는 기술
D+C - 전진하며 장저를 날린다. 다운되지 않으며 전진거리가 길고 공격리치도 길다.

V+X - 급강하 발차기를 날리는데 공격거리는 길지만 근거리에서는 적중하지 않는다.

D+XC - 기를 모은 후 전방에 팔괘진을 생성하며 타격한다. 적중시 상대를 날려 버리며 구석에서는 연속히트한다. 측면범위가 넓지만 정면 범위는 이펙트에 비해 짧다. 발동이 느리고 빗나가면 무방비 상태이니 주의. 지속판정이라서 깔아놓기가 어느정도 가능하다.

Co+XC - D+C의 모션으로 반격한다. 발동속도가 빠른것 외에는 평범한 반격기

모은 문자가 7개 이하일 때 Z+XC - 바닥에 팔괘진을 날려서 적중한 상대를 넘어뜨린다. 넘어진 상대에게 추가타 가능. 사용후에는 남은 시간에 관계없이 변신이 해제된다. 가불판정이지만 발동이 조금 느리고 기력소모도 있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을 요한다.

문자 8개를 모두 모았을 때 Z+XC - 팔괘난무를 펼친다.각각 한자들의 특징에 맞게 때리다가 막타엔 난무로 띄워진 적을 떨어트린다, 떨어지는 것에도 판정과 데미지가 있어 총 9히트. 평범한 근거리 히트 난무기지만 데미지는 상당하다. 작정하고 문자를 모으지 않는 이상은 실전에서 써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팔괘 각성의 조건이 상당히 어렵지만 각성없이 싸워도 그럭저럭 할만하다. 가불기로 짤짤이와 이지선다도 가능하고 뛰운후의 추가타와 가불판정 장풍으로 번지능력도 상당하다. 범위공격을 하는 기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대 다수 보다는 일대일에서 강력하며 상대가 팔괘장에 대해 잘 모른다면 거의 날로 먹을 정도. 띄운후에 조준약공격의 숙련이 되었다면 그냥 올시티에서도 활약 가능. 팔괘문자의 경우 캐릭터가 죽어도 유지가 되는 특성이 있어서 데스매치 첫판에 문자를 모아두면 세번째판까지 유지가 되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문자가 유지되지 않고 있다.

1.16 팔콘 마스터

44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STR-1

손목아대를 착용하고 머리위에 전설의 매 팔콘이 날갯짓을 하고있게 된다.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스타일 착용 가능.

착용자가 이펙트가 없는 일반타격을 맞고 공중에 떴을때 자동으로 매가 사용자를 잠시 잡아주는 낙법 기능이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적시간이 전혀 없어서 가끔 자동으로 낙법하는것을 기다린다음에 더욱 강력한 추가타를 노리는 상대도 있다.

또한 Z+X나 필살기로 팔콘을 날려서 공격하거나 날린 팔콘을 다시 불러올수도 있다.
팔콘의 백미는 V+XC 이후의 파생기로, 점프필을 사용하면 잠시 팔콘에 매달려 사용자가 공중에 떠있게 되는데 이 후 팔콘을 상대에게 날리거나 팔콘의 다리를 놓은뒤 점프공격을 하는등 여러 파생기가 존재한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상대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된다.

필살기를 제외하곤 기 소모가 적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 상대하기 상당히 껄끄러운 악세서리중 하나이지만 익숙하게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힘든 악세서리이다.

1.17 팔콘 마스터(블루)

팔콘 마스터의 레어 버전. 색만 다르고 모든 기능이 동일했으나
팔콘을 이용한 공격에 전부 냉기속성이 생겼다.
그리고 몇가지 기술도 바뀌었는데
Z+X의 선딜이 줄어들었고
V+XC→C의 기술이 팔콘이 내려찍는 기술에서 냉기를 날리는 기술로 바뀌었다. mp 3.0 소비.

1.18 패러사이트 웜

200px

49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당하는 사람 폭풍 기분 나쁘게 하는 액세서리. 몸에 지렁이를 휘감고, 대부분 에서 벌레를 내뿜는 공격을 사용한다. 이것 때문에 한국에선 출시가 안 됐다. 외국 겟앰프드는 문제없이 잘 팔았다.

그런대 2014년 4월25일 기간한정판매 액세서리로 한국에서 등장하였다!
일단 입에서 나오던 것이 손에서 나오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15세 이하에선 벌레 대신 뱀이 나온다고 한다.

어째선지 한국에서 오면서 zc,zx,zxc의 선딜이 매우 커졌고 데미지가 약해졌다. 하지만 가격 값에 맞춰 상향 예정이라고 하니 계속 지켜봐야 할 듯.

1.19 팬텀 휠

49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TEC+1

전체적으로 깔아놓기에 특화되어 있는 악세서리. 기본기 변화는 일절 없으며 필살기와 일부 기술로 생성되는 트랩의 효과가 절륜하다. 마헤스의 갑주 처럼 상대를 튕겨버리는데 마헤스와는 달리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고 상당거리를 날아가기 때문에 적절한 곳에 설치하면 줄줄이 번지 시킬 수가 있다. 문제는 자신도 해당되니 조심할것. 여담으로 기술 연출이 디섹터 이상으로 강렬한데 점프 약강의 경우 적중한 상대를 수레로 갈아 버리고 튕겨 나온 상대를 다시 차서 또 갈아버린다. 게다가 자동으로 표정과 이모티콘이 나온다... 필살기의 경우도 발동기가 적중하면 수레를 생성하고 적을 툭툭 차서 밀어넣는데 디섹터 처럼 안 짤린게 용하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착용시 서있는 자세가 변한다.

공식 일러스트가 참으로 강렬하다.

1.20 펭귄 가방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2011년 12월 14일 레볼루션 시즌2 업데이트로 추가된 합성 액세서리. 탐사대 가방빙산 덩어리를 합성하여 얻을 수 있으며, 강태공의 메달 20개로 구입도 가능했는데 이는 2012년 5월 1일 낚시터 개편과 함께 삭제되었다.

백 팩과 동일한 MP소모량 20% 감소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SPD-1 페널티가 없어지고, 야수와 수인은 착용이 불가능했던 백 팩과는 달리 모든 캐릭터가 착용이 가능하다. 큰 의미는 없지만 냉기내성도 약간 올려준다.

1.21 페리톤의 뿔

그림자를 먹는 환수 페리톤의 뿔로 만들어진 쌍수검.
49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가능. 파라미터 변화없음.

쌍수검 시리즈 액세서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타 쌍수검과는 달리 검을 뽑는 순간 공격 판정이 없지만, 탈착시 MP를 소비하지 않는다.
상대의 그림자를 빼낸 다음, 그 그림자를 베어내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액세서리. 하지만, 그림자를 빼내기가 도통 쉽지 않고 공격 범위가 좁아 사용하기 까다로운편. 이 액세서리 출시후 다다음주에 나온 액세서리 '데몬핸드' 는 4000원임에도 꽤 쓸만한성능을 가지고있어서 페리톤의 뿔은 일부 유저들에게 가격값 못한다고 까이고있다
그래도 장점은 있는데 기를 사용하는공격이 모두 가드불가 이다 다만 이걸로는 HP를 0으로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이 액세서리와 '화랑의 도복' 액세서리를 모두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겟앰프드에 존재하는 모든 레어 액세서리중 1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이벤트 열어서 판매량 늘리지 말고 상향해서 판매량 늘리라고

1.22 포레스트 포스

3500원. 수인 전용. 파라미터 변화 없음.

처음으로 나온 수인 전용 액세서리. 나뭇잎 모양을 한 팔찌다. 각성시 야채인간나뭇잎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지속시간은 기본 각성과 동일하고, 기본 각성과 달리 스피드가 느려지고 방어력이 증가하는데, 남자와 여자의 능력치 변화가 꽤 차이가 난다.

남성 - STR+3 TEC+4 SPD-2 JMP-2 DEF+1
여성 - STR+1 TEC+4 SPD-1 JMP-2 DEF+2

기본 각성과 마찬가지로 파라미터 고정이 아니므로 강화의 영향을 받는다.

나온지 3년만에 상향이 되어 변신의 MP 소모량이 줄어들고, D+X의 후딜레이, V+X의 선딜레이가 줄었으며, X 마지막 타격시 나무 두 개가 동시에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1.23 포세이돈의 창

45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JMP+1

1:1에서는 도무지 써먹을 수단이 보이질 않았으나, 겟앰프드에서 멀리 날려보내기론 최상위권에 속하는 jxc+zxc 콤보의 발견과 개인전에서는 범위 넓고 지속이 긴 대쉬필, 걸리면 체력의 2분의 1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날려버리는 zx 트랩으로 그럭저럭 활용이 가능한 액세서리. 격투 경기장에서의 무상급수는 꽤나 위협적이다.

1.24 포어암즈

4000원. 보그 전용. TEC+1

보그 전용의 확장형 기계 파츠.
팔에 장착하여 다양한 속성을 지닌 탄환을 발사하는 원거리 타입 액세서리.
라는 공홈의 설명.

필살기의 위력은 좋은데(정면에서 제대로 맞으면 한줄이 날아간다) 느려터진 발동시간과 반동덕에 쓰기 힘들고,
V+XC 메롱한 판정이나 주력기인 Z+C의 구리구리한 데미지.
그리고 보그 자체의 메롱함이 더해져서 정말 메롱했는데 덕분에 리뉴얼이 되었다.

하지만 리뉴얼이 되어도 메롱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ZXC의 반동의 경우는 아군이 뒤에서 받쳐주는 것으로 해결은 가능하나 어디 그게 제대로 되나...

그나마 메카신에서 조금 보인다.

1.25 포톤 블레이드

30000G(스코어 퀘스트 완료시 25500G).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내 목숨을 아이유에!!광자 발생기가 장착된 건틀릿. 기본기는 바뀌지 않으며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사이오닉 검광자 블레이드가 생성된다. 주로 번지맵에서 빠른 캐릭터에 착용하고 D+XC를 먹여 상대를 날려버리는 것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B+XC가 상대를 잠시 경직됐다가 다운되게 하는 공격 판정을 지녔는데, 이 기술이 공격 전후 딜레이가 매우 짧고 기술 사용 직후 대시 상태가 유지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이 기술만으로 무한 콤보도 사용할 수 있다.

1.26 폭렬벨트

3800원. 사이버돌쇠 전용. SPD-1 JMP+1 DEF+1

공중에서 V+XC로 던지기가 가능해지고 Z+XC는 좀더 높이 떠서 던지고 던진적의 주변에 충격파가 생기며 데미지가 증가한다.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진동벨트가 넘사벽이라...
무엇보다 기력이 떨어지면 노악이나 다름없다는게 문제. 다만 번지맵에서는 번지확률이 극악으로 올라간다.

1.27 폭탄모자

8400G(스코어 퀘스트 유무 추가바람.).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머리에 폭탄 모자를 쓴다. 착용시 머리카락 파츠가 없어진다. 간단히 말해 대머리가 된다는 것이다

폭탄을 들고 있을경우 폭탄으로 내려치기는 공격이 가능해지는데, 타격시 골프채 정도의 거리로 날려 버릴수가 있다. 공격속도도 빠른편.
문제는 노템이거나 맵에 폭탄이 없을경우 모자쓴 바보가 된다.

타이타닉맵의 나무통 폭탄도 폭탄모자로 강화시켜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시티 팀데스매치 맵이나 타이타닉에서 용병으로 폭탄모자를 착용하고 사정없이 내려쳐주자. 물론 템전인지 아닌지 확인하는것은 매우 중요.

예전엔 2100원이나 하는악세였지만 인기가 없어서인지 2014년 3/13일에 삭제되었다가 안 나오는줄 알았더니 이후 게임머니로 구입 할수 있게되었다. 리얼머니로 샀었던 사람들의 통곡소리가 들려온다.

1.28 폭파 장갑

40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STR+1 TEC-4 SPD-1

한때 겟앰프드의 번지를 주도했던 액세서리. 아이템에 폭약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한데 폭약이 장착된 아이템을 다른 사람이 집으면 폭파되기 때문에 시티맵에서 물약이나 기타 무기에 폭약질만 잘해둬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다른 트랩 액세서리들과 달리 이건 외형 상으로는 전혀 티가 안 난다. 그리고 폭약이 장착된 무기를 자신이 집어 던질경우 어느정도 날아가다 폭파되는것을 활용하면 너무나 흉악해져서 이것은 패치당했다. 필살기의 경우 전방으로 폭파에너지를 발사했는데 번지거리도 상당하고 가불판정이라 역시 흉악했다. 하지만 한번 사용하면 충전이 필요한데 그 조건이 폭파 공격을 가드하는것. 물론 폭파공격은 가불판정이지만 액세서리의 특성으로 가드가 가능하다. 물론 실수하면... 요즘에는 출시때 만큼의 흉악함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필살기의 번지위력은 여전하고 폭약 장착도 몰래 해두기만 하면 그럭저럭 먹히기 때문에 시티맵이나 격투경기장에서 간간히 볼 수 있다.

1.29 폭풍의 백호

4500원. 군인, 초인, 야수, 심판자, 보그, 베테랑, 마인 착용 가능. TEC+2 SPD+1 DEF-1

모티브는 사신 중 하나인 백호. 주로 육중해 보이는 캐릭터들이 사용 가능하다.

Z+XC로 전방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데, 맞으면 날아가면서 머리가 벗겨진다. 이 공격을 맞고 죽지 않아도 머리가 벗겨지며, 약한 화염에 맞아죽고 머리가 벗겨졌을 때와는 달리 하단 상태창에서도 머리가 벗겨진 상태로 보인다. 실로 유례가 없는 강렬한 효과를 지닌 기술이다.오덕스킨을 응징해보자

1.30 풍뎅이 투구

38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DEF+1

사슴벌레 투구의 라이벌격 되는 액세서리. 나오기는 이쪽이 약간 먼저 나왔다. 사슴벌레 투구보다 성능이나 인지도가 떨어져서 가끔 헷갈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간간히 쓰는사람이 보인다.

D+X - 살짝 뛰며 뿔로 들이받는다. 베기 속성. 초인의 D+X와 비슷한데 리치가 더 길다.

Z+X - 뿔로 강력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MP 4.2 소모. 인형사의 D+X와 같은 피격 판정.

D+XC - 뿔로 들이받으면서 날아간다. MP 4.2 소모. 상대를 약하게 날리며, Z+X를 거리를 두고 명중시켰을 경우는 그상태에서 바로 이 공격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V+XC - 급강하하면서 전진하여 뿔로 공격한다. MP 4.2 소모. 상대를 약하게 날린다.

Z+XC -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MP 2.1 소모. 이 액세서리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 갑자기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데 이 상황에서는 어떠한 공격도 받지 않는다. 심지어 스카우트의 레이더도 먹히지 않는다. 하지만 조준엔 잡힌다.(...) 땅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게임시간으로 0.5초마다 MP를 0.4씩 소모한다. 땅굴안에 있다가 XC를 누르면 땅을 박차고 나오는데 이상황에서는 인형사의 D+X공격과 비슷한 효과가 나오면서 주위에 있는 상대를 쳐낸다, 그리고 바로 타이밍 맞추어서 XC를 해주면 상대방을 번지 시켜버릴수도 있다. MP가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땅에서 튀어나온다.

1.31 풋버너

안드로이드의 전용 액세서리를 참고.

1.32 풍뢰신

49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이 액세서리 착용시 야수, 수인, 가드리스의 변신을 사용할 수 없다.
으레 나오는 풍신과 뢰신을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 뢰신쪽의 뇌운소환이 강력한데 사실상 점프봉인수준이며 스피드가 느리다면 계속해서 번개를 얻어맞는다. 대신 뇌운이 이동하거나 하지않기때문에 도망가면 살수는 있다. 문제는 만나게되는 맵이 지하감옥이나 원형경기장 같은 곳이어서... 여담으로 기술들이 렉을 유발하기 쉽다.풍렉신

변하는 기술만 서술

[뇌신 모드]

zc: 번개를 3 갈래로 내뿜는 카운터 기술. 좀 길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날아오는 원거리기도 막을 수 있다. 발동도 꽤 빨라서 쓸만한 기술.

zx: 풍신 모드로 체인지. 기소모는 없지만 빈틈이 좀 있다.

dxc: 돌진해서 상대를 붙잡은 후 번개로 날려버리고 또 날아간 자리에 번개를 떨궈서 날리고 하는 식으로 3번 공격. 번개에 맞으면 무조건 옆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메카신에선 걸리면 거의 무조건 번지.

vxc: 번개를 위아래 부채꼴로 펼쳐셔 발사. 특이하게도 베기 속성이 달려있으며 속도가 빠른 대신 데미지는 그저 그래서 견제용으로 쓴다.

zxc: 뇌운을 소환. 구름에선 랜덤하게 번개가 떨어지며 이 번개는 데미지도 절륜하고 하단판정까지 있다. 가끔 재수없게 2~3번 얻어맞으면 진짜 한숨 나온다. 또한 사용자의 머리엔 대각선 위쪽을 향하는 번개줄기가 생기는데, 공중에 1mm라도 쓴 상대는 이거에 맞는다. 즉 점프를 아예 봉인해버리고, 군인이나 스파이의 그것처럼 공중에 살짝 뜨는 어퍼도 못 쓰게 된다. 또 손날 같은 기술로 넘어뜨리면 이 번개로 추가타가 들어가서 매우 강력.

[풍신 모드]

zc: 상승하는 바람으로 상대를 날려버린다. 홀드하면 전방으로 진행하는 5연타가 되는데 대부분 2번 히트한다. 2번 히트 후 재빨리 대쉬필을 사용하면 콤보로 넣을 수 있다.

zx: 뇌신 모드로 체인지. 기소모는 없지만 빈틈이 좀 있다.

dxc: 돌진해서 상대를 붙잡은 후 바람의 칼날을 마구 발사해서 뒤로 날려버린다. 낭떠러지를 등지고 써서 상대를 번지시킬 수 있다.

vxc: 두 개의 회오리 바람을 대각선 아래로 발사한다. 클린히트시 회오리 속에서 빙글빙글 돌다 살짝 날아간다. 회오리에 갇혀있을 때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추가타를 넣을 시 날아가는 효과는 발동하지 않음.

zxc: 잠시 힘을 모은 후 강력한 바람을 사출해 상대를 멀리 날려버린다.(가드불가) 이와 동시에 시전한 자리에 강력한 기류가 생기는데, 기류에 닿으면 밀려난다. 피격자의 스피드가 빠를수록 빨리 밀려나는데, 아마 스피드가 빨라도 느린 캐릭터와 똑같이 탈출하기 힘들게 만들도록 한 것 같다. 덕분에 닌자나 스카웃, 다크매터 등의 스피드캐의 경우 여기에 말려들어가면 재빨리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향해 달리지 않으면 정말 순식간에 밀려나서 번지된다.

1.33 프라이데이 나이트메어

13주년 악세로 출시된 악세이다.

VXC가 전방향 가드 가능하지만 실제 범위가 보이는 범위보다 더 커서 명중시키기 쉬우며 데미지가 괜찮다. 이후 범위기를 예측샷으로 날리는 등 심리전을 걸기 좋다. VXC이후 유령(?)의 목이 통통 튀는데 맞으면 멀리 날아간다. 방향은 사용자의 오른쪽. 그냥 덤으로 있는 효과.

일렉트로 패널, 쌍수검 뇌전과 함께 새로 출시된 사기악 3대장을 맡고 있다.

1.34 프라이즈 더 시리즈

투기장 하면 떠오르는 액세서리 시리즈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외형은 등에 대검을 짊어져 있다.투기장 초창기엔 S랭크엔 모나크와 A랭크엔 글로리였으나,몇달 후 프라이즈 더 빅터라는 액세서리가 모나크와 더불어 S랭크 투기장 보상이 됐다.성능은 대체로 좋은 편이면서 지나치게 좋은건 아니라서 일단 얻게되면 충분히 굴려먹기 쉽다.자세한 성능은 후술

1.34.1 프라이즈 더 글로리

스탯은 DEF+1, SPD-1.

투기장 S,A랭크 보상이며[4],은색으로 칠해진 대검으로 프라이즈 시리즈 중 성능이 평범한 액세서리

동시기에 나온 모나크와는 몇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우선 Z+C와 Z+XC(모으기 포함)의 다운 공격판정이 없어서 콤보 넣기가 대단히 애매하며,V+XC 역시 모나크의 첫타가 없어진 상태로 바로 2타가 나간다.이외 성능은 모나크와 비슷하지만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다운 공격 판정이 없어서 프라이즈 시리즈중에선 성능이랑 인지도를 통틀어 약한 액세서리,진짜 평범한 액세서리 취급을 받고 있다.그러나 액세서리 자체 성능이 다운 판정과 기술 조정만 있지 다른 부분은 모나크 똑같으니,최소한 답이 안나오는 악세서리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

1.34.2 프라이즈 더 모나크

스탯은 STR+1, DEF-1.

투기장 S,A랭크 보상이며[5],금색으로 칠해진 대검으로 프라이즈 시리즈 중 성능이 매우 뛰어난 액세서리이며,다운 공격 판정이 생기면 성능이 완전히 뒤바뀌는 사례를 보여주는 액세서리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성능 변화는 V+XC 하나뿐[6] 이며 Z+C,Z+XC는 다운 공격 판정외엔 별 변동은 없어서 초창기엔 정말 상위호환인가 싶을 정도로 뭔가 애매했다.그러나 이후 마인으로 무한 콤보가 가능하다는 점과 베테랑의 스텟 시너지[7]이며 방어력이 잘 맞다보니 확실히 상위호환인 악세서리인 것이 드러났다.

몇가지 콤보를 예를 들자면 이렇다

  • 마인: Z+X->Z+XC->B+XC 적중후 다시 Z+X->Z+XC->B+XC의 루프 콤보
  • 베테랑: X 3타 적중후 XC->Z+XC(모으기)

이외에도 다운 공격 판정으로 인한 기상천외한 콤보가 발굴되면서 다운 공격 판정의 유무가 악세 성능을 얼만큼 바꿔주는지 유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이 되었다.

1.34.3 프라이즈 더 빅터

스텟은 SPD+1, STR-1

투기장 S,A랭크 보상이며,동색으로 칠해진 대검으로 다운 공격이 없어도 잘 뜯어고치다보니 성능은 모나크 다음으로 좋다.

여러모로 굴곡이 조금 많았던 액세서리이다. 최초로 언급된건 출시되기 약 5년전 테스트 서버에 공개됐으며 이때 성능이 모나크랑 완전히 비슷해서 모나크가 본섭 투기장 보상으로 나왔을 적엔 빅터는 단지 테스트 악세 내지 모나크 팔레트 스왑으로 생각했다.

이후 2014년 2월 12일에 본섭에 빅터가 출시됐는데,자체 모션들은 우려먹었지만 성능이 완전히 갈아 엎어져버렸다

이하 기술 설명[8]

Z+C : 검으로 횡 베기 2번 후 내리 찍어 상대를 띄우는 연타형 기술이다. 록온 판정을 지니고 있으며,같은 기술을 연속적으로 쓸 수 있지만 도중 방어가 가능하다.

Z+X: 모나크,글로리의 D+XC 의 막타 모션으로 상대방을 벽꽝 판정으로 날려 보낸다. D+XC의 긴 사거리는 남아있기 때문에 견제 용도로 쓸만하고 근접에서 맞출 시 Z+C로 연계가 가능하다.

D+XC: 모나크,글로리의 B+XC를 사용한다.다만 기존의 그 성능이 아닌 화염을 발사한다.

V+XC: 모나크와 비슷하나 화염효과가 추가된 정도

Z+XC: 전방의 환영검 세 자루가 내려 찍는게 아닌 화염 검 한 자루가 내려 찍어 띄운다. 기존에 있던 프라이즈 시리즈와는 다르게 모션이 부드러우며,다운 상대에게 적중히 찍기 판정으로 약한 대미지를 준다.

Z+XC(모으기): 기를 모은 뒤 상대방이 있는곳에 화염 검 한 자루가 떨어진 뒤 용암을 내뿜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TEC의 영향을 받지만,선 딜레이가 미묘하게 길고,용암 공격 판정이 짧은 편이다.

거의 갈아엎어진 수준.아마 그대로 내놓았다간 팔레트 스왑으로 욕을 먹거나 무한 콤보를 대놓고 허용하게 되기 때문에 갈아엎은 것으로 보인다.물론 콤보 연구도 모나크처럼 무한 콤보는 없지만 어느정도 다채로운 콤보가 가능하지만,다운 공격이 없다는 점과 투기장 보상이라는 마이너스 요소 때문에 인지도는 모나크와 글로리보단 낮지만 성능 면으론 글로리보단 좋다는 의견이 많다.영원히 고통 받는 글로리

1.35 프랑켄 볼트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SPD-1

2011년 할로윈 이벤트로 처음 뿌렸던 액세서리. 그 이전에도 할로윈 이벤트때마다 기간제 형태로 판매했었으나 무제한을 뿌린 건 2011년이 처음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할로윈 보물상자[9]나 낚시로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상자를 통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본래 착용 가능 캐릭터가 크게 제한됐었으나[10] 2011년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리뉴얼되어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액세서리 착용시 덩치가 커진다. 그리고 루나틱 문과 달리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모든 기술이 바뀌며, Z+XC로 변신하면 파라미터가 변화(STR+2 SPD-1 DEF-1)하고 이 기술들이 강화되는 형태이다. 변신시 나사 주변에 전기 이펙트가 생긴다. 본래 변신시 방어를 할 수 없었고 DEF가 크게 감소했었으나 2011년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상향되면서 변신 상태에서도 방어가 가능해지고 DEF 감소량이 1로 줄어들었다. 더불어 변신의 MP소모가 줄고 지속시간은 늘어났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술이 상향되었다.

1.36 프로스트 엠프레스

39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착용 시 냉기공격에 대한 내성이 25% 증가한다.

머리에 얼음으로 된 왕관을 착용한다. 여성 캐릭터가 착용하면 특정 기술이 강화된다. 매우 강력한 성능을 지닌 사기 악세로, 11주년 이벤트로 인해 고강 소재가 대량 유출된 지금은 이 끔찍한 악세에 9강, 10강이 발라져 더욱 엿같다 무섭다.

이 악세사리의 사기성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메즈와 댐딜이 동시에 된다. 일반적으로 격투, 액션게임에서 메즈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가 대미지는 약한 것을 감안하면 벌써부터 개막장 답이 나온다. 물론 여타 게임과 달리 겟앰프드에서는 빙결=다운이지만, 빙결이 풀렸을 때의 무적시간이 일반적인 다운무적 시간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우선권은 이쪽에 있다.

바운티헌터가 하향먹은 지금은 옛날 같은 극딜은 안 나오고, 다크매터가 하향먹으면서 초스피드 속공도 힘들어졌다. 강력한 데미지 만큼이나 기소모도 컸기 때문에 지금은 까다롭긴 해도 래더급은 아니라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다.

기술 목록(변하는 기술만 서술)

zx: 공중에 있는 상대에게만 명중한다. 얼음 지팡이를 휘둘러 전방의 허공을 얼린다. 범위가 꽤 넓어서, 상대의 점프를 예상하거나 공중에서 접근해오는 상대를 얼려줄 수 있다. 웬만한 띄우기 공격이라면 이 기술을 확정콤보로 넣을 수 있다. 메즈 기술이기 때문에 명중 후 여유롭게 다음 스킬을 준비할 수 있다.

zc: 얼음 지팡이를 휘둘러 전방에서 자신의 머리 위까지 얼음으로 호를 그린다. 맞은 적은 언다. 이 악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이며, 댐딜을 책임지는 기술이다. 그리고 당연히(?) 메즈도 책임진다(...). 심지어 막아도 잔류하는 냉기에 의해 투투툭 하고 다단히트된다. 이것만 계속 써도 상대는 움직일 수가 없다. 게다가 자기 머리
위 허공까지 긋기 때문에, z축 견제도 되고 자기 머리 위에 상대를 올려놓고 농락할 수도 있는
만능의 기술이다.

dxc: 얼음 지팡이를 휘둘러아니 잠깐, 사실인 걸 어떡하라고... 얼음으로 된 성벽을 소환한다. 맞은 상대는 부르르 떨며 물러난다.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이 기술을 막고 반격해서 본체를 뿌리쳐내더라도 어떻게든 한대는 맞게 된다. 벽에 몰리기리도 하면 다단히트 지옥을 맞보게 되며, 낭떠러지에 몰렸을 때 상대가 이걸 시전하면 그저 묵념. 이 기술 후에 zc나 zxc를 시전하면 생각보다 잘 먹힌다.

앞뒤앞+x: 지팡이를 휘두르겠지 얼음의 탑을 소환해 탑 주변의 지형을 동토로 만든다. 이 장판의 효과가 겟앰프드 내의 모든 장판기 중에서 최상급이라 할만한데, 동토 내에서는 달리기가 불가능하며, 냉기공격의 대미지가 50% 증가한다. 엄밀히 말하면 달리기가 아예 안되는 건 아닌데, 대쉬를 누르면 제자리에서 빨빨거리면서 거의 나아가질 않는다(...). 빠른 이동속도를 주무기로 삼는 캐릭터들에겐 그야말로 재앙. 거기다 시전자는 대쉬에 페널티가 붙지 않으며, 상대가 냉기공격을 가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보유한 냉기내성 덕분에 그닥 안 아프다. 쟈이아니즘의 극치인 기술. 여기에 바운티헌터의 마크까지 합쳐지면 1.5*1.2=1.8 즉 80%의 추가 대미지가 붙는다. 장판에 안들어가면 되는 거 아니냐 싶지만, 얼려놓고 유유히 장판을 까는데는 답이 없다. 탑을 때려서 부술 수는 있지만 다단히트와 메즈의 폭풍 속에서 그럴 여유가 생길지는...
몰론 엽기 눈사람 슈트에겐 답이 없다.

앞뒤앞+c: 얼음 기둥을 생성한다. 기둥은 공격을 받거나 시전 시 바라보던 방향에 적이 접근하면 쓰러져 맞은 상대를 얼리며날려보낸다. 날리는 거리가 꽤 길으므로 낭떠러지를 향해 설치해놓으면 지나가던 상대를 떨굴 수 있다.

Co.xc: 반격필. 뒤로 물러나며 얼음조각상을 생성한다. 조각상은 잠시 뒤에 냉기를 방출하고 없어진다. 잘 쓰이진 않는 기술.

zxc: 상대를 공중에 띄워놓고 얼음 옥좌에 앉아 무수한 고드름으로 벌집을 만든 다음, 거대한 얼음 덩어리에 가둬 굴려버린다. 대미지도 괜찮고 범위도 의외로 넓다.

주로 사용되는 연계는 띄우기 → zx → 앞뒤앞+x → zc 혹은 dxc로 압박이다. 참고로 여성 스타일에 착용하면 zx의 범위와 앞뒤앞+X 장판의 범위가 엄청나게 커지기 때문에, 사실상 여캐 전용이다.영원히 고통 받는 인남캐

여담으로 뇌광선, 겔럭시 소울과 함께 10강이 가장 많은 악세이다.

1.37 프로즌 크로우

5400원. 안드로이드 제외 모든 캐릭터 착용 가능. TEC-2 SPD+1
모티브는 펜리르로 추정.

1.38 프리그 서클렛

4200원. 안드로이드 제외 모든 캐릭터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없음.

대부분 기술을 맞추면 맞은 적 머리위에 나무문양을 새기는데 이게 새겨진 적을 때리면 자신은 소량의 체력을 회복한다 소울이터나 갓 이터 보단 회복율이 낮지만 방어감소 패널티가 없다는게 장점
게다가 점프필살기는 360도 전부를 커버하는데다가 범위도 좋기 때문에 그냥 막 질러줘도 맞는다

회복율이 낮긴 해도 공격속도가 빠르면서 타격횟수가 많은 스카우트 다크매터 한테 껴주면 은근 많이 찬다 게다가 커맨드 기술을 쓰면 몇 초 동안 무적!!상태가 되는 무시무시한 발악용 기술도 겸비 문제는 이 기술은 연속적으로 게속 못쓰고 쿨타임동안 받는 데미지가 두배가 된다 무적상태에서도 체력회복 효과는 그대로 돼서 자신이 개피상태일때 한번 질러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원자력으로 무적상태가 되는거같기도

1.39 프리 젠더

3800원.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이름이 의미심장한데 설명은 공홈의 것을 참조한다.

남성, 여성, 중성으로 성별 전환이 자유로운 배지. 남성, 여성일 때는 같은 성별에게 받는 피해를 25%만큼 감소시켜주고, 다른 성별에게 받는 피해가 25%만큼 증가하는 대신 필살기술로 2배의 피해를 줄 수 있다. 중성일 때는 NPC에게 받는 피해가 25%만큼 감소한다.

Z+X - 중성 -> 남성 -> 여성 순서로 변화한다.
Z+C - 중성 -> 여성 -> 남성 순서로 변화한다.
Z+XC - 현재 성별에 따라 다른 필살기술이 나간다.

여성 필살기는 전방에 분홍색의 여성마크를 생성하는데 이게 갑자기 방사능 마크로 변하더니 폭발을 일으킨다. 남캐에게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입히며 여캐의 경우 데미지를 확실히 덜 받기는 하는데 적중하면 날아가는 비거리가 상당해서 몰려 있을때 제대로 쓰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며 범위안에만 있다면 벽이 있어도 그냥 맞는다. 폭발공격인 만큼 당연히 가불. 이 악세가 나왔을때는 여캐라고 해봐야 스파이 에스퍼 우주형사 정도였고 대부분 격투가나 군인외 남캐를 하다보니 엄청난 위력을 발휘 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마크생성후에 공격을 받으면 마크가 그냥 사라지고 기술의 기소모도 크기 때문에 많이 못쓴다.

남성 필살기는 전방으로 남성마크를 연속으로 생성하여 상대를 뛰워 올린다. 여성 필살기에 비해 범위가 좁지만 적중하면 필살기를 콤보로 넣을수가 있기 때문에 번지성능이 탁월하고 여캐에 적중시키면 데미지면 상당하지만 그때 그 시절엔 남캐가 좀더 많았기 때문에 대부분 여성 필살기만 썼다. 중성 필살기는 남성과 여성 마크 반쪽이 합쳐지며 공격판정이 발생하는 기술인데, 쓰는 사람 보기가 정말 힘들다.

출시후 4년이 지난 현재에선 대부분의 오래된 악세서리들은 일부만 제외하곤 보기 어렵긴 하지만 이 악세의 경우 12인 올시티나 격투경기장을 한다면 간간히 보이긴 한다. 딱히 하향을 받은건 아니지만 출시 당시에는 남캐들이 주류여서 여성 필만 써도 효과를 보기 쉬웠는데 현재는 출시되는 캐릭터 대부분이 남캐 여캐로 나누어서 나오기 때문에 상성 데미지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 졌다는 문제가 생겼다. 업데이트에는 하향 내용이 없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잠수함 하향이 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1.40 프리즘 랜스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파라미터 변화 없음.

2012년 7월 18일 여름 시즌 업데이트 때 채광과 함께 추가된 합성 액세서리. 의식용 지팡이신비한 광석을 합성하여 얻을 수 있다.

Z+C - 창을 가로로 휘두른다. MP를 소모하지 않는다. 상대를 넘어뜨리는 판정이며 공격 속도가 빠르다.

Z+X - 창을 위로 휘두른다. MP를 소모하지 않는다. 상대를 띄우며 추가타가 가능한데 사용 전후 딜레이가 적지 않은 편이라 콤보에 활용하기는 어렵다. 공중 공격에 대해 무적 시간이 약간 있긴 한데 이 성능을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D+XC - 창으로 길게 찔러 상대를 경직시키고 지면에 창을 박아 발차기로 상대를 띄운다. MP 2.1 소모. 처음 찌르기에는 락온 효과가 있으며, 발차기는 백실드를 무시하고 상대를 띄운다.

V+XC - 공중에서 지면으로 급강하하며 창으로 지면을 내리찍어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MP 2.1 소모. 상대를 띄우며 추가타가 가능하다.

Z+XC - 창으로 길게 찔러 상대를 경직시킨 후 빠르게 10번 찌르고, 광석으로 마법진을 형성한 다음 폭발시키는 기술. MP 6.3 소모. 사용자의 STR과 상대의 DEF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술이다.

Z->Z - 사용자의 정면에 광석을 생성한다. MP 1.5 소모. 이 액세서리의 핵심 기술. 5가지 색의 광석 중 하나가 랜덤으로 생성되며, 이 광석은 일반 공격에 맞으면 그냥 부서지지만 창을 이용하여 공격하면 이때 사용한 기술과 광석의 색상에 따라 각각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 최대 8개까지 동시 생성이 가능하며 광석은 설치 후 10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사용자가 지상에 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 Z+C, D+XC, Z+XC
    • 빨강 - 화염속성 결정을 전방으로 발사한다. 상대를 불태워 띄우며 위치에 따라 추가타도 가능하다. 보라색과 겹쳐서 사용하면 연속으로 두 개를 모두 맞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주황 - 지면에 닿으면 폭발하는 결정을 포물선 형태로 날린다. 아이템 폭탄처럼 상대를 멀리 날리며 데미지도 강력하다.
    • 녹색 - 광석을 공격하는 방향 기준으로 광석의 좌우와 좌우측 45도 방향으로 독가스를 발사한다. 독가스에 맞은 상대는 일정 시간동안 지속 데미지를 입는다.
    • 파랑 - 냉기속성 결정을 전방으로 발사한다. 상대를 얼린다.
    • 보라 - 앞뒤로 레이저가 길게 발사되고 레이저가 지나간 위치에 폭발이 일어나 상대를 불태워 날린다. 꽤 높은 위치까지 공격판정이 있으므로 상대가 이걸 쓸 땐 점프로 피할 생각은 버리고 옆으로 피하는 것이 확실하다. 처음 발사되는 레이저에는 공격판정이 없다.
  • Z+X, V+XC
    • 빨강 - 광석이 폭발하며 거대한 불기둥이 발생한다. 공격 범위가 상당하며, 이것에 맞은 상대는 새까맣게 굳었다가 불타 날아간다.
    • 주황 - 데미지에 상관없이 공격을 받으면 바로 폭발하는 트랩으로 변화한다. 공격을 받아 폭발하기 전까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으며, 파괴력도 광석 공격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범위도 상당히 넓다. 단, 이 트랩도 광석 생성 개수 제한에 포함이 되니 유의.
    • 녹색 - 닿으면 피해를 주는 독성 트랩으로 변화한다. 이것에 닿으면 10초간 SPD=2 JMP=2로 고정된다. 공격으로 파괴가 불가능하며 생성 후 15초가 지나면 없어진다. 이것 또한 주황색과 마찬가지로 광석 생성 개수 제한에 포함된다.
    • 파랑 - 냉기를 발생시켜 주변을 공격한다. 상대를 떨게 하는 판정이며 데미지는 약하다.
    • 보라 - 광석이 있던 위치와 공격하는 방향을 기준으로 45도, 135도, 225도, 315도 방향에 보라색을 제외한 광석 4개를 랜덤으로 생성한다.

1:1보다 개인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사용자에 따라 매우 악랄한 성능을 내기도 하는 액세서리다. 합성 재료는 채광 또는 싼 가격으로 구할 수 있지만 액세서리가 나올 확률은 낮은 편.

Z+C나 Z+X 모션 중에 Z를 한번 더 누르는 방법으로 빠르게 광석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Z+C->Z로 원거리공격을 난사하면 접근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데미지도 무시 못할 수준인데 MP소모도 매우 적다. 그리고 랜덤이라 예측이 힘들다. 사용하는 쪽에서도 예측이 안 되는 것이 문제.

1.41 플루토 체인

4500원

기본모션은 무기를 못 주울 것 같은데 주울수있다.
zx,dxc로 속박을 걸수있다. 이것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걸리면 스피드가 2가 되고 지속시간이 끝날때 까지 3번연속 체인이 튀어나와 공격한다.

dxc는 그나마 명중한상대만 걸수있지만, zx는 벤테타 나이프 처럼 거는데 요것이 방어타이밍이 괴랄해 문제가 되었다.원형경기장 같은 1:1맵에선 VXC같은 트랩이랑 속박기술,무기아이템 이랑 병용하면 답없다.

2014년 4월30일 패치로 하향 먹었는데 내용은 zx가 기소모가 늘어나고 쿨타임 10초 붙은걸로 끝.

여담으로 히어로 브로우스렛이랑 비슷하개 최단기간으로 하향먹은 액세서리다. 참고로 이액세서리는 2014년 3월5일에 나왔다.

디자인이나 공격 모션의 모티브는 오딘스피어의 벨벳(오딘 스피어)

1.42 플라즈마 기어

4500원. 용병, 팔랑크스, 보그, 트윈스 착용 가능. JMP-1

공식 설명 :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플라즈마를 전투에 접목시킨 DMI의 신제품. 모드 전환을 통하여 근접형인 어설트 모드, 원거리형인 블래스트 모드, 보조형인 부스터 모드로 변환이 가능한 다기능 액세서리. 기계를 다룰 수 있는 퓨전 스타일만이 착용 가능하다.

※공통 기술
X->X->X - 판정이 좋고, 상대가 대시중에 맞으면 막지 못하기 때문에 플라즈마 기어 기술 중 가장 효율이 좋은 기술. 다만 추가타가 힘들다.

X->X->XC - 2타 직후 손에서 장풍 비슷하게 플라즈마 충격파를 발사하는 파생기이다. 날리는 성능이 꽤나 좋은 편이지만, 회피용으로 쓰이는 정도. 번지지역에서 사용하면 쉽게 번지가 가능하지만 버그인지 렉인지 가끔 상대가 날아가지 않을 때가 있다.

Z+C, Z+X - 모드를 전환하여 사용하는 필살기술을 변화시키는 기술. Z+C로는 어설트 모드->블래스트 모드->부스트 모드 순서로 모드를 전환하며 Z+X로는 그 반대 방향으로 전환한다. 초기 상태는 어설트 모드. 11월 12일 전까지는 MP를 소비하는 기술이었다.

※어설트 모드
Z+XC - 빠른 난무 후에 상대를 살짝 띄우는 필살기 공격으로, 띄운 후 추가타는 불가능하다. 원형경기장 등에서 철창에서 V+XC로 바로 빠져나온 후, 맵에 중간쯤에 있는 상대에게 사용했을 때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남자 보그에 착용할경우, C->C->XC->Z+XC 콤보가 가능하다.

Z+XC->C - 난무 후 X->X->XC 파생처럼 플라즈마 충격파를 발사하는 기술로서 날리기 성능은 강력. 다만 가끔 상대가 안 날아갈 때가 있다.

Z+XC->X - 난무 직후 자신과 상대를 앞쪽으로 몰아가는 기술. 패치 전에는 상대가 자신의 앞에 떨어졌기 때문에 번지가 가능했지만, 패치 후에는 상대가 자신의 뒤쪽으로 날아가고, 자신은 그 상대보다 번지지역에서 일찍 떨어지는 것으로 변경되어 자폭용 기술로 전락했다.

V+XC - 어설트모드의 밥줄 기술. 초기에는 전진거리가 길기에 자살을 자주 하게 되지만 능숙해지면 이것만한 기술이 없다. 자신의 앞에 벽이 있다면 1차 타격후 2차 타격시에 펑 하고 터지면서 양쪽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D+XC - 앞으로 나아가면서 손의 플라즈마를 발산하는 기술.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린 상대(갑옷, 트윈스 알파 등)에게 사용하면 매우 좋다.

※블래스트 모드 - DEF+1
Z+XC - 거대한 플라즈마탄을 3연속 발사하는 기술. 투사체는 방어가 가능하나 탄이 맞으며 생기는 폭발 반경 대미지는 방어가 불가능하다. 범위 특성 상 변신악세서리, 특히 배틀워커 트랜스포머 사용자에게 잘 먹힌다. 1:1에선 조금 활용하기 힘들다.

V+XC - 쓸모 없다. 전진거리가 길고, 후딜이 매우 적은편이라서 V-XC 후 XXX 공격을 하면 높은 확률로 상대에게 당한다.

D+XC - 정면에 미묘한 사거리의 플라즈마 충격파를 발산한다. 의외로 배트 판정이 길어서, 상대를 번지시키기에 유용하다. 그래도 어설트 모드의 것보다는 살짝 못미친다.

※부스터 모드 - SPD+1
Z+XC - 상대를 향해 빠른속도로 돌진해서 띄운 후, 난무하는 기술. 막타후 C, X, XC 등이 가능하다. 번지 효율은 좋으나 오히려 역공당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할 것.

D+XC - 플라즈마의 힘으로 정면으로 도약하는 기술. 상대를 관통하고 무적시간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짧아서 있느니만 못하다. 대신 기술 사용 후 공중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텝을 밟다가 D+XC를사용한후 C,X만 사용해도 공중전에 약한 상대를 금세 보내버리기 좋다.

V+XC - 파계승의 그것과 흡사해 보이지만, 파계승의 것과는 달리 자신의 머리위에 있는 상대를 가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43 플레이트 아머

4800원. 갑옷 전용. SPD-1

변신 전은 다른 점이 스피드 감소 페널티밖에 없다. 그러나 변신하고 나면 심히 무서운 모습이 된다.

※변신 전

Z+XC - 갑옷을 장착한다. MP를 소모하지 않으며 변신시간에 제한이 없고 해제도 할 수 없다. 변신시 일부 기술이 변경/추가되고 파라미터가 크게 변화하는데(STR 3 TEC 6 SPD 1 JMP 2 DEF 14), 전 액세서리 중 최강의 방어력을 과시한다. 이것과 동일한 방어력을 갖출 수 있는 건 갑옷 또는 트윈스(알파)에 중급 DEF카드를 사용한 아테나의 가호를 착용하고 변신하는 것밖에 없는데, 이쪽은 최대 120초밖에 사용할 수 없다. 거기다가 MP가 남아있는 한 가드 가능한 모든 원거리 기술 및 메가빔캐논을 포함한 모든 무기 아이템의 원거리 공격을 무시한다.[11]
다만 사거리가 길어도 근접 판정을 보유하는 공격들이 있고 근접평타 나 몇몇 기술을 원거리 판정하는등 많이 써보지 않으면 이건 통하는건지 아닌지 알수 없다. 유저와 싸우다보면 몇몇기술을 싶어먹어서 희비를 교차시키기도 한다.

※변신 상태

V+X - 공중에서 3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해진다. 두 번째에는 MP 2.6, 세 번째에는 MP 5.2 소모. 횟수가 늘어날수록 폭발 이펙트와 데미지가 강력해진다.

Z+X - 이동속도가 빠르고 돌진 거리가 긴 몸통 박치기. MP 4.2 소모. 자신도 반동으로 데미지를 입으며 상대에게 입히는 데미지는 V+X보다 약간 낮다.

Z+XC - 거대한 전기 구체를 발사한다. MP 6.3 소모. 전기 구체는 느린 속도로 전진하면서 꽤 오랫동안 공중에 남아있는데 변신 액세서리는 이거 한번 잘못 맞으면 순식간에 개박살이 난다. 자신도 이것에 피해를 입는다. 사용시 사용자가 뒤로 어느정도 밀려나는데, 벽을 등지고 사용하면 밀려나는 거리가 없어져서 쏘자마자 이 전기 구체에 사용자 자신이 한 대 맞게 되니 주의.

MP가 없는 상태에서 원거리공격에 Co+XC - 방어가 불가능한 레이저를 발사하여 상대를 멀리 날린다. 이걸 쓸 때쯤이면 거의 게임 후반부고, 상대도 체력이 얼마 없을 때라 이걸로 피니쉬를 낼 수도 있다. 의외로 잘 안 알려져서 그런지 스피드만 믿고 멀리서 깔짝거리다가 이거 맞고 골로 가는 사람이 꽤 된다. 기본 공격이 원거리 취급인 갤럭시 매터/갤럭시 소울, 벤데타 나이프 같은 상대에겐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은 기술.

이 액세서리 이름을 서울식으로 발음하면 완전히 다른 액세서리가 된다.

1.44 플레임 디스크

블레이드 디스크의 한정판버젼. 기술에 화염속성이 추가로 붙고 필살기가 원본과 동일하지만 피격시 상대를 불태워 날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원본과는 비교가 불허한 번지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향을 먹으면서...

해외에서의 이름은 프로미넌스 디스크

1.45 플레임 소드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STR-1

2013년 3월 6일부터 3월 19일까지 뽑기도박 화염의 보급상자를 통해 풀린 액세서리. 이 액세서리 착용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쉬쉬케밥 기계가 장착된 뜨겁게 달궈진 검을 한손에 들고 있는 형태인데, 이건 벌써 예전에 나온 히트 블레이드 때 써먹었던 컨셉이다. 아이디어가 많이 떨어진 듯.

뽑기도박 경품이면서 강화판이 같이 발매되었다.

1.46 플레어 부스터

파일:Item ill 1379462996 7504.gif
설명:초고열의 에너지를 응축하여 발사할 수 있는 블래스터 암. [히트 부스터]에 태양열 코어를 장착해 출력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모든 기술이 모으기를 유지하여 성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있다. 간혹 에너지가 폭주하여 상대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900원 TEC+3. 단, 합성소재와 거래소를 적절히 이용하면 게임머니로도 만들 수 있다. 어째 업그레이드가 됐는데 가격이 더 싸졌다.
히트 부스터의 업그레이드판. 기술이 대폭 상향되어 매우 강력한 액세서리로 재탄생되었다.

  • CCC의 공격을 모을 경우 3단계부터 방향전환이 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가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기존의 cc 가 나간다.
모으기X: 속성 없이 평범하게 타격한다.
모으기1단계: 약한 화염판정으로 타격한다.
모으기2단계: 강한화염판정으로 적을 멀리 보내며 타격한다.
모으기3단계: 상당한 거리를 주먹으로 내지르며 강한화염판정으로 적을 멀리 보내며 타격한다.
  • D+X는 기존의 히트부스터와 같이 축구태클걸듯 공격하지만 X버튼을 유지하여 기술을 사용시 후방으로 에너지폭발을 시켜 조금 더 돌진한다.무려 하단판정이 있다! 적이 후방에 있을 경우엔 폭발에 맞아 날아가고,전방에 있을경우 가볍게 밀쳐낸다. 모으기 기술 사용 시 MP를 4.2 소비.
  • Z+C가 전방으로 화염구를 발사하는 기술이 3방향으로 화염구를 두번 발사하는 기술로 바뀌었고, 기존의 악세서리와 달리 처음 2타를 맞추면 모으기를 아슬아슬하게 맞출 수 있다. 최대모으기 사용시 방어가 불가능해진다. 그냥 사용시 MP를 3.0 소비,모으기 기술 사용 시 MP를 추가로 2.1 소비, 최대 모으기 기술 사용 시에는 MP를 추가로 3.0 소비.
  • Z+X가 히트 부스터의 필살기로 바뀌었다. X를 누르는동안 지속이 가능하며 일정 시간 이상 모으기를 유지하면 해제된다. 앞뒤로 움직이는것만 가능하던 히트부스터와는 다르게 플레어 부스터는 여러방향으로 움직이는게 가능하고 판정도 약한화염에서 화염뛰우기로 바뀌었다. 다만 히트부스터와 다르게 조준한 상대를 쪽으로 바라봐지는 기능은 사라졌다. X 모으기를 해제하면 모은 에너지를 폭발시켜 상대를 벽까지 날렸다가 그충격으로 되돌아오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추가타가 가능하다. 물론 구석에서 계속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석에서 몇 번 맞으면 불타 날아가는 판정으로 변하지만 그상태로 MP가 전부 닳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 넘어짐 판정이 없는 악세는 좋아 죽는다. 또한 상대가 이기술을 5회 이상 방어할 경우 기술이 자동으로 중단된다.MP를 지속적으로 2.1씩 소비.
  • D+XC의 경우 록온기능이 있고 명중시 무적이며 낮은 확률로 기술의 대미지 및 타격 효과가 강화된다. MP를 6.3 소비.
  • V+XC의 경우 비스듬하게 아래 방향으로 화염구를 3방향으로 두번 발사한뒤, 마지막으로 모으기를 하여 발사한다. 기존의 액세서리와 달리 발사속도가 빨라 쓴 다음 바로 모으기로 상대를 띄우는것이 가능하다. (그냥 사용시 MP를 3.0 소비.모으기 기술 사용 시 MP를 추가로 2.1 소비, 최대 모으기 기술 사용 시에는 MP를 추가로 3.0 소비.)
  • 앞뒤앞+XC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기존 히트버스터의 ZX로 설치하는 트랩과 유사한 기술이지만, 히트 부스터와 달리 사용자는 함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덤으로 범위도 약간 확장되었다. 트랩은 가드불가이며 자신또는 상대가 위에 올라갈시 발동된다. 참고로 약간 허새 범위가 있어 불발시키는 것도 가능. 추가로 상대방이 날아 가는 방향은 함정의 중심으로 부터 상대가 있는 지점까지 화살표로 연결한 지점이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무한콤보도 가능한데 하는법은 단순히 상대가 날라가는 방향에 맞쳐 트랩을 계속 설치하는것이다. MP 8.4 소모.
  • Z+XC는 사용자 주변의 적을 강력한 폭발로 띄워올린다. 범위가 상당히 넓으며, 상단판정도 좋아 점프로 피하려 해도 얄짤없이 맞는다. 게다가 발동후 추가타가 가능하여 꽤나 무서운 기술이다. MP를 4.2 소비.

ZX가 밥줄이였던 히트 부스터와 다르게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압박하는 기술로 인해 씨티뿐만아닌 공방과 여러맵에서 다체롭게 사용가능하는등 타 업그레이드 액세서리에 비해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인다. 물론 자유채널 공방에서..

1.47 피겨 스케이트

1.48 피닉스변신세트

5000원. 갑옷 전용. SPD+1 DEF+1

어디서 고물을 주워 모아다가 만든 것 같은 형상의 박스 갑옷. 필살기를 사용하면 꾀죄죄한 용모의 피닉스로 변신한다. 그런데 은근히 귀엽다.(...)

※변신 전

Z+XC - 피닉스로 변신한다. 변신. MP 20 소모. 지속시간 제한은 없으며 변신시 파라미터가 STR 3 TEC 4 SPD 6 JMP 5 DEF 4로 고정된다. 기술의 특성과 방어력이 많이 내려가는 점을 고려해보면 처음에는 변신하지 말고 싸우다가 생명력이 많이 줄어들었을 때 변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변신 지속시간 무제한에 변신하면 파라미터 고정되는 액세서리이면서 이토록 훌륭한 파라미터 변화(SPD+1 DEF+1)를 탑재한 것을 보면 애초부터 그렇게 쓰도록 의도한 것일지도 모른다.

※변신 상태

C->C->C->C->C - 부리로 쪼는 공격.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으며 각 타격의 데미지 및 판정이 모두 동일하다. 실제 모션보다 공격 판정이 약간 늦게 발생하며, 실제 보이는 것보다 좀 더 앞쪽까지 공격 판정이 있다. 공격의 전진거리보다 맞은 상대가 밀리는 거리가 더 길어 벽을 등진 상대가 아니라면 연타가 끝까지 맞지 않는다. 갑옷의 작은 덩치 덕분에 좌우 측면에도 공격판정이 있다.

X - 입에서 불똥을 발사한다. MP 1 소모. 약한 화염 판정. 사용 전후 딜레이가 매우 짧고, 조준하고 쏘면 점프한 상대에게도 쉽게 맞는다. MP가 없을 때 사용하면 암 시리즈처럼 연기만 나는데 그것과는 달리 이때는 공격 판정이 전혀 없다. V+C의 압도적인 성능에 묻히는 다른 기술들과는 다르게 이 기술은 많이 쓰인다.

Co+X, Co+C - 날개를 전방으로 파닥이며 불길을 내뿜어 상대를 불태워 날려버린다. MP 3 소모. 범위가 상당하며 벼랑에 몰린 상대를 날려버리는 데 유용하지만 데미지는 매우 약하다. MP가 없을 때 사용하면 날개만 파닥이고 공격판정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오히려 쓰는 쪽이 손해를 보게 된다.

D+C - 머리를 휘둘러 공격한다. 맞은 상대는 즉시 다운된다. D+X보다는 쓸만하지만 이 액세서리의 특성상 자주 쓰이는 기술은 아니다.

D+X - 달려나가며 온 몸으로 슬라이딩을 한다. 맞은 상대는 즉시 다운되며 상황에 따라 2대를 맞기도 하는데 공격 직후 헛점이 너무 커서 쓸 일이 거의 없다.

V+X - 변신 전과 동일한 수평 비행 박치기. 날개를 파닥이는 동작이 추가된다. 다만 변신 전에 비해 데미지가 상당히 약해진다.

V+C - 이 액세서리의 알파이자 오메가. 45도 아래 방향으로 V+X와 비슷한 박치기를 한다. 이것 역시 변신 전의 V+X보다 데미지가 약하다. 상대나 지면, 벽에 닿으면 폭발하며, 우미관 옥상 같이 높은 곳에서 아래를 향해 사용하더라도 땅에 닿으면 폭발할 정도로 공격 자체가 오래 지속된다. 사용자가 입는 반동 데미지는 V+X와 동일하며 위력은 그보다 더 높다. 거기다가 이 폭발의 공격 판정 방향이 사용자가 보는 방향에 관계없이 폭발이 일어난 주위로 일정한데, 이 때문에 상대를 뛰어넘으면서 뒤돌지 않고 그냥 그 방향으로 냅다 박으면 역가드 판정이 나온다. 사실 V+X의 폭발 판정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V+X의 경우는 그걸 활용할 만한 상황이 벽에 딱 붙은 적 상대로 측면 또는 상단 벽에다 박는 거 외에는 거의 없다.

사실 변신 상태의 박치기에는 변신 전과는 다른 성능이 있는데, 변신 상태에서의 박치기는 사용자가 공격을 사용하는 방향과 상대에게 들어가는 피격 판정 방향이 다를 경우 데미지가 좀 더 높게 나온다. 즉, 공격하는 방향과 상대가 넘어지는 방향이 다르면 데미지가 더 나온다. 이게 완전히 방어가 뚫리는 방향이어야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약간만 대각선 방향이어도 적용이 된다. 이렇게 맞혔을 때는 V+X와 V+C의 데미지가 동일하다. 참고로 기본 갑옷의 V+X는 이와 반대로 적용되는데, 기본 갑옷 V+X가 약하게 나올 때의 데미지가 변신 상태 V+X/V+C가 강하게 나올 때의 데미지와 똑같다.

Z+XC - 변신을 해제한다. MP 10 소모. MP가 없으면 변신 해제가 불가능하다.

생긴 것과 다르게 성능 하나는 끝내준다. 근거리에서 부리 쪼기시발닭부리, 선딜 후딜이 없다시피한 데 MP소모도 개미 똥꾸멍인 불똥 발사. 광범위하게 화염을 발사해 번지 노리기에 적합한 반격기 등. 하지만, 이 액세서리가 사기라고 칭송받는 이유는 V+C 때문이다, V+C 하나로 위의 공격들이 그저 부수요소로 전락해버린다. 불꽃을 휘감아 45도 아랫쪽 방향으로 일반 갑옷의 V+X 공중 박치기 공격과 비슷한 박치기 공격을 행하는데, 상대에게 공격을 맞추는 데 성공하거나 맨 땅바닥에 헤딩을 하면 약한 폭발을 일으키며 바닥에 쓰러진다. 폭발이 발생하면 자신도 약간의 체력이 소모된다. 그런데 이 박치기 공격의 공격판정이 '폭발이 일어난 주위로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가 가드를 하지 못하도록 뒤통수만 노려서 공격하면 답이 없다. 게다가 폭발 발생 후의 무적시간 또한 절륜해서, 맨바닥에 헤딩 하는것을 반복하여 시간을 끄는 얌체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몽크, 혼돈의 불꽃, 아이시클 브로우스렛 등의 세우기 기술 앞에서는 약해지며 또한 상대방을 띄우는 군인, 에스퍼 등에게는 다소 약한 모습.

  1. 사용자는 트윈 블래스터의 Co+XC에 맞아 날아가며 자신이 설치한 구슬의 발동범위에 들어가 피해를 입었지만 상대방은 트윈 블래스터 Co+XC의 무적판정으로 인해 구슬의 공격범위 내에서도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이다.
  2. 성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3. 다만 이 경우엔 현재 날고기는 정신나간 악세들이 판치는와중에 이 악세를 리얼머니로 샀던 유저들의 입지를 한번 고려해본 것 같다.
  4. 초창기엔 A랭크 보상
  5. 초창기엔 S랭크 보상
  6. 자신의 바로 밑에 있는 상대도 칼로 쳐 올린뒤,글로리의 V+XC를 한다.
  7. 베테랑은 힘과 방어역이 6이다. 모나크를 착용해도 어차피 방어력 5와 6의 체감 폭은 미미한 편이라 실질적으로 힘 한칸 더 오르기 때문
  8. 개편 전의 성능은 프라이즈 더 모나크 참조
  9. 이벤트 기간 동안 나무 보물상자가 이것으로 바뀌었다. 필요 점수는 나무 보물상자의 절반인 2500점.
  10. 프랑켄 볼트를 착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루나틱 문을 착용할 수 없었다.
  11. 방어불가 원거리 기술은 무시하지 못하고 그냥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