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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5일 (수) 20:29 기준 최신판
{{틀:여행유의}}
한국어 : 단동 / 단둥
영문 : Dandong
번체 : 丹東
간체 : 丹东
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遼寧省)에 있는 도시로, 압록강가에 있으며 강 건너편 북한 신의주시와 국경을 접한 국경도시이기도 하다. 면적은 약 1만5000km²이다.
산하 행정구역으로 3구, 2시, 1자치현 등이 있다. 인구는 약 243만명[1]이다.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 강 건너 북한 땅에 최대한 가까이 가볼 수 있다. 당연히 북한에 입국하지는 않고 단둥에서 출발해 다시 단둥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불법은 아니다.
2 상세
원래 작은 마을이었으나 1907년 개항장이 되었고, 3년 후 일본의 대륙진출 문호로서 발전하였다. 옛 이름은 안둥(安東)이었으나, 1965년 安을 붉을 단(丹) 자로 바꾸어 개명하였다.[2]
산업을 살펴 보면, 목재, 콩, 콩기름 등을 수출한다. 부근 언덕에서 생산되는 누에를 원료로 하는 견직물공업 외에 제지, 비누, 철강, 기계 공업이 활발하다.
아래의 교통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과 중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북한 주민들도 무역 등을 위해 이곳을 수시로 드나들기 때문에 북중관계가 경색됐을 경우 압록강을 건너는 차량통행이 줄어드는 등의 영향을 받는다.
3 교통
선단선, 단다선 철도 단둥역이 있으며 북한 평의선 신의주청년역이 중조우의교를 통해 연결된다.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단둥행 여객선이 주 3회 운항한다. 바로 강 건너 북한 신의주시를 볼 수 있기도 하고, 만주/백두산 관광의 기점이기도해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법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