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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 시스템 관련
색적부터 야간전까지 다룬다. 2014년 7월 현재 알려진대로 쓴다. 컷인, 연격 부분은 함대 컬렉션/함포에서 가져옴.
1.1 색적·수색
함선의 색적 수치나 함재기 혹은 수상기의 유무에 따라 적함대에 대한 정찰을 실시한다. 항공기가 있을 경우 100% 색적을 실시하지만 색적치에 따라서 실패할 수도 있다. 이럴 일이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색적실패시 항공전에 참여가 불가능하다. 참고로 적함대는 색적을 항상 성공하는 모양으로 항공전에 무조건 참가한다.
아래는 표로 나타낸 것
성공 | 명중·회피치의 상승. 함재기가 없어도 색적치에 따라 실시 가능. |
성공-미귀환 정찰기 있음 | 명중·회피치의 상승은 같지만 정찰기가 적 대공전력에 격추되어 탑재수가 감소했을때 나온다. 함재기를 주로 운용하는 경항모나 항공모함에선 볼 일이 없는 문구. |
실패 | 색적 미실시와 같은 경우. 명중·회피치에는 미치는 영향이 없다. 그리고 항공전에 참여불가. |
정찰기 미귀환 | 정찰기가 격추되어 돌아오지 않음. 보크사이트가 줄어드니 실패보다 좋지않다. 항공전 참여불가는 같음. |
1.2 항공전, 함대방공
색적이 성공한 후 아군함대에 항공기를 운용하는 함선[1]이 있거나, 적함대에 항공전 가능 함선이 있을 경우 항공전을 실시하며 일정한 식에 따라 결정되어 제공권이 판정된다.
1.2.1 항공전의 단계
1. 서로의 전투기에 의해 제공권이 결정된다. 단, 전투기가 아니더라도 즈이운이나 폭전 같이 대공수치가 붙어있다면 제공권 확보에 참여한다. 전부 격추되지는 않는게 보통.
2. 살아남은 전투기가 적의 공격기·폭격기를 격추한다. 수상기>전투기>공격기>폭격기 순으로 격추되며 여기서는 앞의 두 단계가 이미 1단계에서 종료. 3,4단계를 실행한다.
3. 각 함에 실려있는 대공장비에 의해 공격기 및 폭격기가 격추된다.
4. 남아있는 공격기 및 폭격기에 의해 뇌격, 폭격이 실행된다.
항공전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3단계로 이행된다.
1.2.2 제공권에 대하여
제공권의 경우 대공능력이 붙은 함전, 함폭, 함공, 수상폭격기로만 결정되며 정찰기, 전탐, 대공포, 삼식탄은 영향이 없다. 예외적으로 항공전이 발생했으나, 상대의 제공치가 0인경우 아군의 제공치가 0이더라도 제공권을 확보한다[2][3]. 단, 아군에 함재기가 있을 경우에는 일단 제공권이 결정되고 요격이 실시되므로 주의.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제공은 쌍방 보합으로,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하다.
제공권의 값은 (함재기의 대공 값) * √(탑재 수)에서 정수로만 계산하게 된다(소수점 버림). 24대의 탑재슬롯에 대공 10의 렛푸을 탑재할 경우 대공값은 10√24로 48이 된다.
이렇게 아군의 총 대공값과 적군의 총 대공값을 비교하여, 아군이 3배 이상이면 제공권 확보되며 접촉과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진다. 1.5배 이상이면 항공우세로 확보와 비슷하나, 적함재기 격추비율이 떨어져 이때부턴 적도 접촉이 가능해 진다. 1.5배 미만 0.66배 초과면 표시가 안나오며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해진다. 0.66배 이하면 항공열세 역시은 표시되지 않으며, 적의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진다. 0.33배 미만이면 제공권 상실로 접촉&탄착관측사격 둘다 할수 없게된다. 즉, 큰 쪽을 분모로 놓고 작은 쪽을 분자로 놔서 결정해버리는 것.
제공권의 영향은 함재기의 격추수에 있다. 항공전은 함재기 탑재수로 시작하여 탑재수로 끝나는 것. 제공권이 상실이라도 살아남은 공격기·폭격기가 1기라도 있다면 제공권 확보때와 데미지가 다르지는 않다. 또한 제공권 확보시에 함대에 함상정찰기가 있으면 개막 폭격 피해가 해당 정찰기의 명중 수치에 따라 강화되며, 수상기를 탑재한 함선이 주간 탄착관측사격(컷인, 연격)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 등 전투에 끼치는 영향이 커서 제공권 확보가 상당히 중요하다.
함재기 격추수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자면 제공권 확보 쪽이 항공우세인 경우보다 약 2배 가량 적은 보크사이트 소모를 보인다. 3-2-1 같은 대공전력이 전무한 경우라면 모르지만 항모나 경항모가 나오는 해역으로 출격할 경우 반드시 함전을 넣고 웬만하면 항공우세 이상과 전투기의 엄호효과를 누려서 보크사이트 소모를 최소화하는게 자원관리에 좋다.
참고로 제공권 상태에 따른 함재기 슬롯당 격추 비율는 다음과 같으며, 보다시피 제공권을 완전히 확보해도 슬롯 전멸은 왠만해서는 불가능하다. 슬롯 전멸은 아래 요격 시스템이 따른 수상함의 몫.
제공권 상태 | 아군 피격추 비율 | 적기 격추 비율 |
제공권 확보 | (7 ~ 15) / 256 | 0~100% |
항공 우세 | (20 ~ 45) / 256 | 0~80% |
항공 호각(미표시) | (30 ~ 75) / 256 | 0~60% |
항공 열세(미표시) | (45 ~ 105) / 256 | 0~40% |
제공권 상실 | (65 ~ 150) / 256 | 0~10% |
1.2.3 대공포화
아직도 숨겨진 것이 많은 항목으로 검증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업데이트에 따라 방공 시스템이 내용과 다소 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 참고로 각 계산식의 총 결과에서 소숫점 아래 수치는 버림으로 계산한다.
기본적으로 아군 함선들은 적의 폭격기, 공격기의 각 슬롯을 1:1 로 무작위 할당[4]을 받아 요격을 실시하게 된다. 이때 제공권 계산은 항공전에서 마치기 때문에 대공이 달린 폭격기나 공격기를 격추해도 제공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전투기는 기본적으로 대공포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항모도 항공전과는 별개로 자체 대공 능력치와 방공 보너스로 공격기와 폭격기 요격을 시도한다. 또한 칸무스(아군)측은 최저 보증 격추로 1기씩를 추가로 반드시 격추한다.
격추수는 각 함선의 가중대공값에 따라 정해지는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으로 나뉜다.
- 가중대공값 = 요격하는 함선의 고유 대공 능력치 + 각 슬롯에 장비된 장비의 대공값의 총합
- 각 장비의 대공값 = 장비 배율 * {장비 대공 값 + 0.7√(★개수치)}
각 장비에 따른 장비 배율 | |
장비 종류 | 장비 배율 |
고각포(주포, 부포) | 4 |
고사장치 | 4 |
대공기총 | 6 |
대공전탐(대형, 소형) | 3 |
빨간색 주포, 삼식탄, 함상전투기, 수상정찰기 | 0 |
또한 대공장비들은 각각 자함 뿐 아니라 아군 함대 전체의 대공 수치를 일정량 상승시켜주는데, 이를 함대방공치라고 하며, 이 계산값이 고정방공 격추수 계산식에 추가된다.
- 함대방공치 = 2*[(진형 보정)*{모든 함선의 (장비의 함대방공 배율)*(장비의 대공값)의 총합[5]}]
진형 보정 | |
진형 | 배율 |
단종진, 단횡진, 제형진 | 0.77 |
복종진 | 0.91 |
윤형진 | 1.2 |
각 장비의 함대 방공 배율 | ||
장비 | 배율 | 예시(실제 수치) |
빨간색 주포, 노랑색 부포, 대공기총, 함상전투기, 수상정찰기 | 20% | 3호연장포(0.8) 15.5cm부포(0.6) 분진포(1.6) 3.7cm FlaK M42(1.6), 25mm 3연장 기관총 집중배치(1.8), 렛푸(2.0), 영식 수상관측기(1.2) |
녹색 고각포(주포, 부포), 고사장치 | 35% | 10cm(2.45) 10cm포가(2.45) 10cm+고사(3.5) 12.7cm+고사(2.8) 94식(1.05) |
대공 전탐(대형, 소형) | 40% | 13호改(1.6) 21호(1.6) 14호(2.4) FuMO25(2.8) |
삼식탄 | 60% | 3 |
예를 들어 4개 함선이 윤형진으로 삼식탄을 하나씩 장비하고 있을 경우, 2*{1.2*(0.6*5+0.6*5+0.6*5+0.6*5)에서 소수점 아래 버림}= 28 만큼의 함대방공치가 각 함의 고정방공 격추수 계산식에 추가된다.
이렇게 산출된 가중대공값과 함대방공치로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을 계산한다.
- 비율방공 = (가중대공값*0.9[6]/3.6)%
- 고정방공 = (가중대공값 + 함대방공치/10)기
이때 소수점는 버림 처리하며, 방공 계산 순서는 비율방공->고정방공->최저 보증 격추 순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은 각각 50%의 확률로 이루어지며, 두가지가 모두 성공할 수도 있고 모두 실패할 수도 있다. 복잡해라 따라서 비율 성공, 고정 성공, 모두 성공, 모두 실패 4가지의 경우로 나뉘며 각각 25% 확률로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예를 쉽게 들어 비율방공 50%, 고정방공 20기의 칸무스가 있다고 치고, 50기의 적 뇌격기에 대공 사격을 실시(대공 컷인, 함대방공 보너스, 항공전 무시)한다고 하면 격추수는 다음과 같다.
비율 성공 = (50*0.5) + 1 = 26기 |
고정 성공 = 20 + 1 = 21기 |
모두 성공 = 25 + 20 + 1 = 46기 |
모두 실패 = 1기 |
참고로 이때 비율 방공은 항공전의 영향을 받는데, 만약 위의 예에서 제공권 확보로 0~90% 중 45% 요격에 성공한 뒤 비율 방공이 성공할 경우, (50*0.55)*0.5 = 13기 격추가 된다. 참고로 혼작전 이전 함대 방공 시스템이 새로 업데이트가 되기 전에는 50%의 확률로 방공[7] 성공, 실패 여부가 갈렸으며 실패시 0기 였다. 물론 지금도 25%의 확률로 모두 실패시 1기 격추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조금은 나아진 편.
이렇게 격추수가 산정되어 요격이 성공할 경우 적 항공기의 수가 줄어들어 아군의 항공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만일 격추수가 적 항공기 슬롯의 탑재량을 상회할 경우 그 슬롯은 전멸 판정을 받으며, 모든 슬롯이 전멸 판정을 받은 항모는 포격전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때 항공전에서 전멸에 성공했을 경우 해당 함재기가 완전히 사라지는 걸 확인 가능하며 일부만 요격에 성공했을 경우 연기가 나며 추락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또한 대공 방어 행동 중 함선별로 전진효과와 기관총 효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함대 방공 시스템과 아무런 관련 없이 대공 관련 장비를 장비했을 때 장식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산할 필요없이 그냥 쉽게 요약하자면, 개막폭격에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항공우세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함상전투기를 갖추고 함대도 어느정도 높은 대공 능력치를 갖추는 걸로 보는 것이 좋다. 전함이나 항모는 대공 근대화개수만 최대로 해줘도 충분하고, 출격할 해역의 적 항공전력을 확인하여 방공이 필요할 경우 구축함같이 대공이 낮은 함선에게는 주포로 대공값이 좋은 고각포[8]를 쥐어주고 중순양함의 한 슬롯에 대공 전탐같이 명중도 올려주는 범용성이 높은 장비를 달아주면 된다. 그 외에 육상기지 희급이 나온다면 삼식탄도 유효. 단, 대공기총은 장비 배율은 높긴한데 워낙 범용성이 떨어져 1-6 처럼 대공에 올인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추천.
참고로 심해서함이나 상대 칸무스의 경우 동일한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최저 보증 격추도 없고[9] 아군 측 칸무스와 달리 고유의 대공 능력치가 제한되어 있어서 격추수는 상당히 적으며, 특별히 제공권에 신경쓰지 않는 한 보통 전멸되는 일은 최소 슬롯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 기본 대공이 80쯤 되어 계산식상 8기는 격추할 수 있는 전함 루급 플래그십도 기껏해야 1기 격추하는 수준. 다만 대공 장비를 장착한 경우는 대공 장비 만큼 방공 능력을 얻기 때문에 대공포를 장비한 경순 츠급같은 심해서함을 자주 만날 경우 보스방에서 끝내 함재기가 전멸되는 일이 종종 있으므로 주의. 또한 칸무스의 경우 심해서함에 비해 넘사벽으로 대공 능력이 강하고 대공 컷인도 가능한 만큼 연습전에서 함재기가 전멸되는 일은 심심찮게 일어난다. 특히 구축함들의 경우 상급 주포가 대부분 대공포라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공 컷인을 사용하는 경우는 더욱 위험.[10] 이후 업데이트로 아군과 적군 모두 함대방공 보너스가 부활했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파졌다.
1.2.4 대공 컷인 사격
2014년 11월 14일 추가된 함대방공 시스템으로, 효과는 발동시 적 전체의 함공/함폭을 동시에 추가적으로 격추하는 고정 보너스와 고정 격추 성공시에는 컷인의 종류와 각함의 대공치에 따라 추가 격추 보너스가 주어지는 변동 보너스 두가지가 있다. 고정 보너스의 경우 격추식에 적용되는 부분은 최저 보증 격추수인 1기 부분으로 비율방공/고정방공의 실패 여부와는 상관 없이 적용되며, 변동 보너스는 고정방공 부분으로 고정방공 성공시에 적용된다.
일단 두 보너스 모두 대공컷인이 발동만 하면 대공 컷인을 발동한 함선을 포함한 모든 함선에게 주어지며 기존의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은 대공 컷인과 별개로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대공 컷인이 발동한다고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
현재 밝혀진 대공컷인의 조건과 고정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변동 보너스는 현재 검증중.
함종 | 장비1 | 장비2 | 장비3 | 장비4 | 고정 보너스 |
모든 수상함 | 고각포 | 고사장치 | - | - | 2 |
고각포 | 고사장치 | 대공전탐 | - | 3 | |
특수 대공기총 | 대공기총 | 대공전탐 | - | 3 | |
소구경 주포 장착 함종 | 특수 고각포(주포) | 대공전탐 | - | - | 4 |
부포 장착 함종 | 특수 고각포(부포) | 대공전탐 | - | - | 4 |
전함, 항공전함 | 대구경 주포 | 고사장치 | 삼식탄 | - | 4 |
대구경 주포 | 고사장치 | 삼식탄 | 대공전탐 | 6 | |
아키즈키급[11] | 고각포(주포) | 고각포(주포) | - | - | 4 |
고각포(주포) | 전탐 | - | - | 6 | |
고각포(주포) | 고각포(주포) | 전탐[12] | - | 7 | |
마야改二[13] | 고각포(부포) | 특수 대공기총 | - | - | 6 |
고각포(부포) | 특수 대공기총 | 대공전탐 | - | 8 | |
이스즈改二 | 고각포 | 대공기총 | 대공전탐 | - | 4 |
고각포 | 대공기총 | - | - | 3 | |
카스미改二乙 | 고각포 | 대공기총 | 대공전탐 | - | 4 |
고각포 | 대공기총 | - | - | 2 | |
사츠키改二 | 특수 대공기총 | - | - | - | 2 |
특수 고각포 | 주포 | 10cm연장고각포 + 94식 고사장치 |
부포 | 12.7cm 연장고각포 + 94식 고사장치, 90mm 단장고각포, 5inch 연장포 Mk.28 mod.2 | |
특수 대공기총 | 25mm 3연장 기총 집중배치, Bofos 40mm 4연장기관포, QF 2파운드 8연장 폼폼 포 |
여러 칸무스의 대공 컷인이 동시에 발동될 경우 지닌 대공 장비의 가치가 높은 함[14]이 우선시 되며 나머지 함의 컷인은 무효가 된다. 따라서 여러 척에게 대공 컷인을 시켜주는 것보단 고정 보너스 값이 높은 한두척(특히 아키즈키나 마야)에게만 대공 컷인 세팅을 해주고 나머지 함은 적당히 대공 장비를 장비해서 대공값을 확보해주는 게 더 낫다는 말도 있다.
대체로 경순양함 이하 소형함을 위한 시스템으로, 현재 최고의 대공 컷인 장비이자 주포 취급의 대공포인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가 소구경 주포인지라 이걸 장착할 수 있고 원래 다른 장비에 비해 화력 감소가 거의 없는 구축함과 경순양함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아키즈키는 물론 방공형 2차 개장 구축함들도 높은 대공 능력치 덕분에 천적인 항모를 상대로 대공 컷인의 고정보너스를 합친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을 실시하여 대량의 함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15]
단, 경순양함의 경우엔 4슬롯인 오요도[16]를 제외하곤 탄착관측사격과 대공컷인을 동시에 하는 것은 슬롯 부족으로 불가능하다[17]. 대신 대형 대공전탐을 장비할 수 있으니 실질적인 대공 능력은 구축함보다도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가령 이스즈改2의 경우도 수상기를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유의 높은 대공을 대공 컷인으로 살릴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중순 이상 함급의 경우는 주포 취급 고각포가 없고, 부포계 고각포의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묘[18]. 중순양함은 주포/대공포(부포)/수상기/고사장치나 주포/고각포+고사장치(부포)/수상기/대공전탐으로 대공 컷인과 탄착관측사격을 동시에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 주간 컷인만 나가고 주간 연격은 나가지 않아 화력면에서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전함 역시 대구경 주포[19]와 삼식탄, 고사장치를 동시에 달아야 해서 탄착관측사격이 사실상 불가능. 애당초 전함은 기본적으로 높은 내구와 대공을 갖추고 있으니 딱히 대공 컷인을 노릴 필요는 거의 없다.
참고로 항모도 가능. 물론 항모는 전함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대공이 높고 렛푸 등 제공권을 가져올 수 있는 우월한 함상전투기들이 있으며 2슬롯을 사용해야하는 만큼 최소 슬롯은 몰라도 아까운 슬롯을 하나 더 내줘야 해서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 다만 류조改二의 경우 3, 4번 슬롯이 모두 적은 편이고 자체 대공도 항모치고 처참해서 대공 컷인을 사용하게 하는 함공or함폭or함전/함전/고각포+고사장치(부포)/대공전탐 세팅도 고려되는 모양. 단, 고각포가 부포긴 하지만 사거리가 단거리라서 노란색 부포와 달리 사정거리 늘리기는 불가능하니 주의.
1.3 대잠수함전
1.3.1 대잠수함 데미지 계산
대 잠수함(이하 대잠)에 관해서는 단순히 기초 대잠 수치 + 장비 대잠 수치가 아니라 특수한 계산식을 사용한다. 참고로 화력의 캡이 주간전 150, 야간전 300이듯, 대잠전의 캡은 100이다. 계산된 총 대잠 공격력이 100을 넘을 경우 넘은 수치에는 루트를 씌워 계산한다. 단 소나+폭뢰 보정과 동항전 등 상황은 캡 계산 후에 계산된다.
(소나+폭뢰 보정)[20]×(상황)[21]×[(진형 보정)×{(2√기본 대잠 스탯)[22]+(대잠 장비 능력치×1.5)[23]+(각 장비 개수강화치)[24]+(대잠 공격 방식)[25]}]
또한, 진형에 대해서도 영향을 받으며 진형에 따라 대잠 수치에 주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진형 보정<-2> | |
진형 | 배율 |
단종진 | 0.6 |
복종진 | 0.8 |
윤형진 | 1.2 |
제형진 | 1.0 |
단횡진 | 1.3 |
예를 들면 레벨 99 이스즈改二가 ★1 삼식 소나 2개와 ★4 삼식 폭뢰를 장비하고 단횡진으로 반항전에서 대잠전을 수행하면 대잠 공격력은 다음과 같다.
1.15×0.8×[1.3×{(2√94)+1.5×(10+10+8)+(1+1+2)+13}]=93(소숫점 아래 버림)
레벨 99 항공전함이 같은 상황에서 카호 관측기 4기(강화 불가능)를 장비했을 경우는,
1×0.8×[1.3×{(0)+1.5×(9+9+9+9)+(0)+8}]=64(소숫점 아래 버림)
즉, 대잠 딜량에 있어서는 경항모, 항공전함, 항공순양함, 강습상륙함보다는 폭뢰와 소나가 모두 장비 가능한 구축함이나 경순양함, 수상기모함[26]이 더 유리하다. 물론 딜뿐만 아니라 포격전을 2회 치루기에 마찬가지로 대잠전을 2회 수행가능한 항공전함이나 T자 불리를 차단할 수 있는 사이운을 장비 가능한 경항모는 대잠전에서 중요한 편.
1.3.2 대잠선제폭뢰공격
2016년 6월 30일 업데이트로 추가. 장비를 포함한 대잠치가 100을 넘긴 칸무스는 선제 대잠공격이 가능해진다. 현재까지 밝혀진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장비를 포함한 대잠치 100을 넘기면 발생하며, 개수를 통한 보너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 예외로 이스즈改2는 총 대잠치가 100 미만이라도 선제대잠이 가능하며, 2차개장 상태여야 한다.
- 선제폭뢰공격이지만 소나를 반드시 1개 이상은 장비해야 한다. 단 이스즈 제외.
- 선제대잠은 항공전과 선제뇌격 사이에 발생한다.
- 대상이 되는 함이 복수 존재할 경우 주간전 포격과 마찬가지로 사정거리 순서대로 진행된다. 즉 사거리 中인 경순양함과 사거리 短인 구축함이나 이스즈가 있을 경우 경순양함이 먼저 행동한다. 한 번에 못 잡아서 같은 적에 공격이 2번 들어갈 수는 있지만, 선제뇌격처럼 처음부터 타게팅이 겹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
- 심해서함은 선제대잠을 행하지 않는다.[27]
- 선제대잠의 데미지는 장비를 제외하고 칸무스 자체 대잠능력만으로 계산된다는 설과 선제대잠의 데미지는 포격전의 대잠 데미지와 동일한 공식을 사용한다는 설이 혼재한다. 참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3식소나 *2 + 3식폭뢰 조합의 경우 자체 대잠치 72 이상인 칸무스가 총합 100에 다다를 수 있다. 가장 낮은 레벨에서 선제대잠이 가능한 건 이스즈이며, 유바리는 4슬롯 도배시 이스즈와 마찬가지로 선제대잠이 가능하지만 오요도는 자체 대잠치가 심하게 낮아 선제대잠을 고려할 경우 밀리게 된다. 오요도는 레벨 155에서 대잠 61이 되기 때문에 4식소나를 섞어 간신히 맞추거나, 소나/폭뢰의 시너지를 포기하고 소나만 도배해야 간신히 가능해진다. 오요도를 그 정도로 작정하고 키울 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무리.
경순양함은 텐류급과 오요도를 제외한 모든 칸무스가 도달 가능하지만, 이후 평준화된다고 해도 초기 대잠치가 높은 나가라급이 목표치에 다소 빨리 도달할 수 있다. 유바리는 99레벨 기준 대잠치가 69이지만 4슬롯이 가능한 만큼 84레벨에서 100을 넘길 수 있다. 이스즈 다음으로는 사카와改, 나카改二가 84이며 나머지 아가노급과 아부쿠마改二가 82.
연습순양함인 카토리와 카시마는 각각 99레벨과 84레벨에서 3식소나 3개, 3식 폭뢰 하나로 선제대잠공격이 가능하다.
초기치 기준으로는 이스즈, 유라, 아부쿠마, 키누가 1차개장 시점에서 대잠 48을 가진다. 유라와 키누의 최대치는 다른 일반 경순과 같은 79. 다만 어느 칸무스가 어느 레벨에서 대잠 72에 도달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자체 대잠치에 관심이 없던 관계로 미확인 상태. 우선순위는 이스즈에게 돌아간다고 치고, 선제대잠 예비역으로 경순을 추가 육성할 경우 어느 쪽이 더 빨리 도달하는지는 요검증.
중뇌장순양함 역시 이론적으로는 전부 다다를 수 있다. 다만 중뇌순과 아부쿠마는 갑표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3식소나+3식폭뢰의 +18밖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대잠 최대치 79인 키타카미, 오오이는 불가능. 아부쿠마와 키소는 최대치 82인 만큼 레벨 99 상태에서 간신히 가능해진다.
구축함들 가운데서는 대잠에 특화된 수치를 가진 일부 칸무스들이 결혼(가) 없이 대잠 100에 다다를 수 있다. 사츠키, 우시오, 베르니, 아사시모, 아사시오改二丁, 아키즈키급, 리베치오가 레벨 99 기준에서 해당되며, 4식소나를 동원하거나, 시너지를 포기하고 3소나를 도배할 경우 시구레(71), 유다치, 무츠키, 키사라기, 무라쿠모, Z1급 (69) 등이 간신히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당연히 최대 대잠치가 높을수록 목표치인 72에 다다르는 것이 빠르다.
아사시오改二丁 | 89 |
사츠키改二 | 81 |
리베치오改 | 80 |
아사시모改 | 79 |
우시오改二 | 75 |
베르니 | 74 |
아키즈키급 | 72 |
덕분에 1-5같은 해역에서 그동안 필수요소로 취급받던 항공전함을 빼버리고 선제대잠으로 2회공격을 채우는 편성도 보고되기 시작하고 있다. 연비도 오히려 좋고, 좀 더 안정적으로 잠수함들을 보내줄 수 있다.
1.4 주간특수포격 시스템 : 탄착관측사격
2014년 4월 23일의 1주년 기념 이벤트 업데이트와 함께 구현된 시스템으로, 함대의 색적능력과 제공권의 확보 여부, 각 함선의 장비에 따라 주간전에도 컷인, 연격 등의 특수 포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탄착관측사격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1. 항공전에서 승리하여 "제공권 확보" 또는 "항공우세" 상태일 것.
- 색적 실패 시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불가능.
- 정찰기나 초계기만으론 역시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불가능. 함대에 함공/함폭/함전/수폭이 최소 1종 이상 장비되어 있어야 한다.
2. 탄착관측사격을 시행할 함에 탑재 수 1 이상의 수상기(정찰/폭격)와 함께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도록 장비해야 한다.[28] 수상전투기 및 대잠초계기로는 발동 불가능. 또한 항공전 단계에서 수상기가 격추되어 탑재수가 0이 된 경우[29]도 불가능.
주포 | 부포 | 철갑탄 | 전탐 | 공격력 보정 | |
컷인 | |||||
2 | 1 | - | - | 1.2배 | |
2 | - | 1 | - | 1.5배 | |
1 | 2 | - | - | 1.1배 | |
1 | 1 | 1 | - | 1.3배 | |
1 | 1 | - | 1 | 1.2배 | |
1~ | 1~ | - | - | 1.1배 | |
연격 | 2~ | - | - | - | 1.2배 |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반드시 주포가 있어야 한다. 야간전의 부포+부포 세팅의 경우 주간전에서는 탄착관측사격이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
컷인의 경우 "탄착관측사격"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당하는 장비 2개의 컷인이 등장하는 이펙트가 발생하면서 통상 공격보다 좀 더 강력한 공격을 행한다. 보정치 자체는 연격보다 낮으나, 높은 명중보정이 걸린다.
연격의 경우 야간전과 동일하게 별다른 이펙트나 컷인 없이 공격을 2회 행한다[30]. 또한, 매우 높은 확률로 거의 무조건 발동되는 야간전의 연격과는 달리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확률에 따라 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컷인과 조건을 중복해서 만족 할 경우 연격과 컷인중 둘중 하나가 임의로 발동한다.
발동확률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단 논의되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확실시되고 있는 것들
- 기함일 경우 발동률이 크게 오른다. (약 10%)
- 함대 전체 색적치의 총합이 높을수록 발동률이 오른다.
- 운, 정찰기의 탑재수, 피로도는 관계가 없다.
- 컷인과 연격 모두가 나가는 세팅의 경우 발동률이 대단히 높다. 통계상 대략 7~80%.
- (예시 : 주포 + 주포 + 철갑탄 + 정찰기)
- 칸무스 자체의 색적치 및 장비들의 색적치에 영향을 받는다.
- 가설
- 색적치가 아무리 낮아도 기본적으로 대략 4~50% 정도의 발동률
- 연격보다 컷인의 발동 확률이 높다 (연격 40%, 컷인 50%)
현재까지의 반응은 야간전과는 달리 컷인 공격의 발동률과 명중률 자체는 상당히 높은 편이나, 공격력의 배율이 야간전의 절반 수준이라 연격쪽이 확실히 우위라는 분위기. 다만 전함의 경우 기본 화력이 높고 컷인 배율이 높은 철갑탄까지 장비할 수 있는지라 연격 온리 세팅보다는 연격과 컷인을 동시에 쏠 수 있는 주포 + 주포 + 철갑탄 + 정찰기 세팅이 가장 효율적이라 평가받고 있다. 연격이든 컷인이든 뭐든지 하나는 발동할 확률이 매우 높은데다, 연격이 뜨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한방이고, 컷인이 뜨면 전함 본래의 화력이 그대로 들어가는지라 한방. 결국 일부 특수함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적을 일격필살 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주철정은 탄착관측사격 외에 철갑탄의 효과 (캡 후 데미지 보정)로 인해 장갑이 높은 함들에게도 유효한 세팅이다.
현재 탄착관측사격이 발동하는 경우, 토네나 치쿠마처럼 따로 탄착관측사격 대사가 존재하는 함을 제외하면 야간전 시의 대사가 나온다.
1.5 야간전 컷인 & 연격
야간전에서 모 게임에서 필살기나 각성기를 쓸 때처럼 칸무스가 장비와 함께 컷인이 되고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다. 또는 야전시 2회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야간)연격이라고 한다.
컷인같은 경우는 웬만한 함선은 한방에 골로 보낼 정도의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지만 야간전 장비와 운에 영향을 받아 발동할 수도 않을 수도 있다. 반면 연격은 약 98% 이상의 높은 확률[31]로 발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전 맵에서는 칸무스의 운이 높지 않다면(최소 30이상) 반드시 연격 조합으로 장비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며, 운 30이상의 칸무스여도 일반적인 상황에선 연격으로 충분히 원킬이 되다보니 발동율이 매우 높은 연격셋팅을 하게 된다. 참고로 연격은 뇌격 이팩트가 없고[32] 포격으로만 나가게 된다. 대부분 야간전에서는 스쳐도 사망이기 때문에 확률이 낮은 컷인을 노리는 것보다 한방이라도 스치도록 연격을 맞추는 것이 훨씬 좋다.[33] 컷인이 연격보다 기대 피해가 많은 경우는 시구레와 유키카제 정도 뿐.[34] 다만 일반 함선과는 달리 장갑치가 100을 넘어가는 몇몇 이벤트 보스들을 상대로는 대부분의 함선들이 발동된다는 가정하에 연격보다 컷인 대미지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게 된다. 상황을 봐서 보스방까지 안정적으로 가길 원한다면 연격을, 보스를 확실히 잡고 싶다면 컷인을 선택하도록 하자. 물론 컷인이 나갔을 때의 얘기다
컷인의 발동 확률에 대해서는 여러 검증결과 발동율(%) = 0.85 * 운 + 배치 보정(기함시+15) + 손상 보정(소파10?, 중파20) +야간전 장비 보정(5?) +15 이 가장 유력하다. 그외에도 암만 운이 낮은 함이라도 실제 컷인 발동률은 3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설정되어있다는 설도 있다. 또한, 기함일때와 중파상태일때 컷인이 발동될 확율이 올라가며, 탐조등,조명탄등의 장비도 확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단, 최근 지속적인 검증 결과로 운에 의한 컷인 확률에 캡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2 어뢰 컷인은 기함 40/수반함 45, 나머지 컷인은 기함 45/수반함 40 정도에 캡이 걸려 이 이상으로 운을 끌어올려도 발동 확률이 더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완전한 확정 사항은 아니나, 대부분의 검증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온 상황. 즉 컷인 요원을 운작한다면 45까지만 운을 올려주면 된다는 소리.
컷인과 연격은 어떤 종류의 장비를 얼마나 장비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칸무스의 장비는 특정 능력치의 특화가 아닌 이상 능력치의 균등한 분배를 위해서라도 같은 장비로 도배할 이유가 없고, 야간전을 생각하면 밸런스있게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야간전에서는 화력+뇌장으로 300까지 제한이니 화력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전함은 화력을 더 올리면 야간전 피해가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주포를 세개 이상 실으면 연격이 아니라 컷인공격 세팅이 된다. 하루나나 나가토 같은 강운함이 아니라면 기대 피해가 낮아져서 손해를 보게 된다. 주간전 화력캡이 150이라는 것도 고려한다면, 앞에서 언급한 강운함의 컷인세팅을 위한 3주포 (혹은 구축함의 경우 2~3 어뢰) 세팅이나 T불리/함선 손상에 의한 공격력 감소를 상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야간전을 신경쓴다 하더라도 장비는 연격 세팅이 나오도록 적당히 맞추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고작 화력 26 올리겠다고 주포를 세 개 다는 것보다 26 낮은 화력으로라도 안정적으로 두 번 때리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장갑이 의외로 크게 적용되는 특성상 이벤트에서 출몰하는 장갑이 150 넘어가는 깡내구의 키급 클래스는 거의 무조건 컷인을 노리는 것이 더 낫다. 가령 2주포의 연격(1.2배*2회) 세팅과 3주포의 컷인(2배*1회) 세팅이 둘다 150 화력이 나왔다고 했을 때, 단순 계산을 하면 연격이 180*2=360 해서 300인 컷인보다 피해가 크지만, 장갑까지 계산하면 (180-150)*2= 60으로 300-150=150의 컷인보다 피해가 낮아지게 된다. 상대가 장갑 200인 전함수귀라면? 연격은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으면 적의 남은 내구의 10% 피해를 주는 지근탄만 2대 때리고, 컷인은 대략 100의 피해를 주게 된다. 이는 1.5배 어뢰 컷인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연격보다 기대 피해량이 높다. 이벤트에서 강운함과 야간전 장비들이 매우 사랑받는 이유.
컷인과 연격에 영향을 주는 장비는 주포, 부포, 어뢰다. 단 연장고각포중에서 구축함이 탑재 가능한 것은 주포, 그외엔 부포로, 컷인 성립여부에 영향을 준다. 장비로 드럼통이 추가된 이후로 드럼통 컷인샷이 화제가 되었으나 합성으로 밝혀 졌다.
- | 주포 | 부포 | 어뢰 | 공격력 보정 | 공격 형태 | 컷인 형태 |
컷인 | - | - | 2~ | 1.5배*2연사 | 뇌격 | 세로컷인 |
3~ | - | - | 2배 | 포격 | 가로부채꼴 | |
2 | 1~ | - | 1.75배 | 포격 | 가로사선정렬 | |
1~2 | - | 1 | 1.3배*2연사 | 뇌격 | 대각선-중앙컷인 | |
연격 | 2 | 0[35] | 0[36] | 1.2배*2회 | 포격 | 가로-사선컷인 |
1 | 1~ | - | 포격 | |||
0 | 2~ | 0~1 | 포격[37] |
이 요건에 부합되지 않으면 야간전에서는 통상 1회 공격밖에 하지 않는다. 이 조건을 만족시켰다 하더라도 야간전에 잠수함이 생존해 있다면 경순양함/중뢰장순양함과 구축함, 수상폭격기를 장비한 항공전함/항공순양함은 여전히 잠수함을 우선적으로 타격하며, 당연히 컷인/연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야간전 대잠 공격의 경우 야간전으로 전투를 시작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장비와 진형에 관계없이 무조건 엄청난 패널티를 받게되어서 잠수함에게 피해를 거의 줄 수 없다.[38]
야간전에서 연격/컷인이 아닌 통상공격의 경우 제일 위에 장비하고 있는 장비의 이펙트로 공격하며, 제일 위를 비워두거나 포/어뢰 외의 장비를 장착했을 경우 잠수함은 무조건 뇌격, 그 외의 함선들은 포격을 실시하지만 이펙트랑은 달리 무조건 화력과 뇌장치가 합계되기 때문에 슬롯순서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주간 연격/탄착관측사격과 야간 연격/컷인이 같이 나오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세팅하면 된다. 수상기 1대는 무조건 필요하므로 요구 조건에서 생략한다.
주포 | 부포 | 어뢰 | 철갑탄 | 전탐 | 야간전 공격 형태 | 주간전 공격 형태 |
3 | - | 컷인 (포격 x2) | 연격 | |||
2 | 1 | - | - | - | 컷인 (포격 x1.75) | 탄착관측사격 (x1.2) 연격 |
- | 1 | - | - | 컷인 (포격+뇌격 2연사x1.3) | 연격 | |
- | - | 1 | - | 연격 | 탄착관측사격 (x1.5) 연격 | |
- | - | - | 0+[39] | 연격 | ||
1 | 2 | - | - | - | 탄착관측사격 (x1.1) | |
1 | 1 | - | 탄착관측사격 (x1.3 혹은 x1.1) | |||
- | 1 | 탄착관측사격 (x1.2 혹은 x1.1) | ||||
- | - | 탄착관측사격 (x1.1) |
1.6 연합함대
2014년 여름 이벤트의 MI작전에서 처음 도입된 시스템으로, 1개 함대만 출진하던 기존과 달리 1,2함대를 묶어 동시에 출진하는 시스템이다.[40] 특정 이벤트해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통상해역에는 연합함대로 출격할 수 없다.
파일:Attachment/함대 컬렉션/공략/cc492c6f-s.png
1함대의 편성에 따라 항모기동부대와 수상타격부대로 나뉜다. 항모기동부대(空母機動部隊) * 정규/장갑/경 항모 2척 이상 4척 이하 * 모든 종류의 전함 2척 이하 * 잠수함 4척 이하(단, 기함으로의 편성은 불가) * 기타 4척 이하 수상타격부대(水上打撃部隊) * 경순, 뇌순, 중순, 항순, 전함, 항전 2척 이상(연순은 포함되지 않는다.) * 경순, 뇌순 6척 이하 * 중순, 항순 4척 이하 * 전함, 항공전함 4척 이하 * 정규/장갑 항모 1척 이하(경항모와 동시 편성할 수 없다.) * 경항모 2척 이하 * 잠수함 4척 이하(단, 기함으로의 편성은 불가) * 기타 4척 이하 2함대인 수뢰전대(水雷戦隊)는 * 경순양함 1척 (단, 기함일 필요는 없다) * 구축함 2척 이상 5척 이하 * 중순, 항순 2척 이하 * 수상기모함 1척 이하 * 경항모 1척 이하 * 고속전함 2척 이하 * 잠수함 3척 이하(단, 기함으로의 편성은 불가) * 기타 3척 이하 |
수송호위(輸送護衛)부대의 경우는 2함대의 편성이 위와 다르다 제1함대 * 구축함 4척 이상 6척 이하(기함 조건은 없다) * 경순, 연순 2척 이하 * 항순 2척 이하 * 항전 2척 이하 * 수모 2척 이하 * 양륙 1척 이하 * 잠수모 1척 이하 * 보급 1척 이하 * 기타 편성 불가 제2함대 * 경순/연순 1척 이상 2척 이하(기함 필수) * 구축 3척 이상 5척 이하 * 중순, 항순 2척 이하 * 기타 편성 불가 |
전투시 기동부대를 편성하게 되면 항공전 이후, 제2함대가 먼저 포격전을 시작하여 뇌격전까지 치르며, 수상부대를 편성하게 되면 제1함대가 먼저 포격전을 시작하게 된다.
기동부대의 경우 2함대의 순양함과 구축함들이 상대의 순양함이나 구축함같은 잡졸들을 정리한 이후에 1함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1함대의 전함과 항모들이 화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항모를 다수 편성할 수 있는 만큼, 제공권을 얻기도 쉽다. 2번 함대가 적 함대를 먼저 상대하는 것은 항공전 이후 2번 호위함대가 기동부대를 보호하고 함재기 재정비 시간을 벌기 위해 적 부대를 먼저 상대하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수상타격부대는 제공권과 화력의 낭비는 생기지만 1함대가 미리 상대의 머릿수를 줄여놓은 다음에 2함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약한 2함대의 함들을 온존하고 야간전으로 넘어가기 적합하다. 항모기동부대와는 반대로 사거리가 긴 전함 위주의 1번 주력함대가 먼저 적 함대를 상대하고 2번 함대는 남은 적함들을 추적하여 처리한다는 컨셉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항모기동부대는 개막폭격과 주간전 화력 중심이고, 수상타격부대는 주간 포격전과 야간전 화력 중심이 된다. 다만 이벤트 해역 보스의 경우 야간전 화력에 의지하는 부분이 큰지라, 결국 기동부대보다는 수상타격부대 쪽이 선호되는 편. 하지만 AL/MI 작전 때처럼 대놓고 적 항공전력으로 도배를 해놓았으면 기동부대 역시 사용가치가 있고, 보다 쉽게 제공권을 챙겨와서 적 수반함을 전멸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강점이다. 결국 해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있다. 이후엔 2015년 봄 이벤트에선 항모기동부대와 수상타격부대의 루트가 아예 달라지는 경우가 생겼는데, 대체로 수상타격부대는 전함 위주의 적 부대나 보스전까지 4전을 치뤄야하게 되었고 항모기동부대는 윤형진 위주의 기동부대 및 3전을 치루는 루트도 생기게 되어 호위 부대가 피격당하기 쉬운 대신 좀 더 쉬운 적을 상대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격은 1함대로 출격을 하게되며, 1, 2함대의 둘중 하나라도 기함이 중파 이상이면 출격이 불가능하며, 연합함대용 해역이 아닐 경우에도 역시 출격이 불가능하다. 또한, 1, 2함대에 각각 같은 칸무스를 편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블 묘코
연합함대는 연함함대용 진형을 사용하게 되는데,
파일:Attachment/함대 컬렉션/공략/a647d600.png
제1 경계 항행 서열 : 대잠 경계(단횡진), 제2 경계 항행 서열 : 전방 경계(복종진)
제3 경계 항행 서열 : 윤형진, 제4 경계 항행 서열 : 전투대형(단종진)의 4가지가 있다.
(단, 야간전으로 시작하는 방에서는 2함대만 참가하며, 일반 전투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파일:Attachment/함대 컬렉션/공략/676c7353.png
전투의 흐름은 화살표가 엇갈린 모양을 하고 있는 방에서는 포격전/뇌격전이 없이 항공전만 2회 진행후 전투가 종료되며, 일반/보스방에서 전투의 흐름은 기동부대의 경우 색적→항공전→2함대의 포격/뇌격전→1함대의 포격전→야간전(선택)순으로 진행되고, 수상타격부대의 경우 2함대와 1함대의 순서가 바뀌게 된다. 화살표로 표시된 항공전 노드는 현재까지 AL/MI작전에서만 등장했으며, 혼 작전과 트럭 정박지 강습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1-6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더니 SN작전에서도 재등장했다. 이후 2016년 여름 이벤트인 영격! 제2차 말레이 해전에서는 화살표가 한쪽만으로 되어있는 모양의 항공전 노드가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항공전이 1회만 진행되며, 한쪽방향으로만 화살표가 되어있듯이 아군함대측만 일방적으로 항공전에 의한 피해를 받게 된다. 다만, 상대함선을 공격하지 않으므로 아군 공폭기의 개함방공에 의한 피격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점으로 작용한다.
전투후 MVP는 1,2함대가 따로 평가를 매기게 되는데, 야간전방이나 항공전만 2회하는 방일 경우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함대는 무조건 기함이 MVP를 가지게 된다. 또한 1, 2함대가 주간전을 거쳤더라도 야간전에 돌입하면 1함대는 기함이 MVP를 갖게 된다.
참고로 연합함대 편성 해역은 칸무스와 심해서함 모두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수상부대 편성의 경우 1함대의, 기동부대 편성의 경우 2함대의 주간전 명중률이 크게 하락. 대강 20% 정도의 명중률 감소로 추정되고 있으며, 덕분에 수상부대 편성시에는 전함의 피트포 세팅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오요도의 특수장비인 함대사령부시설 장비를 통해 대파된 칸무스를 제2함대의 소파이하인 구축함을 대동해 안전히 귀환시킬 수 있다.보조 장비 항목참조 연합함대가 최초로 등장한 2014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이렇게 할 경우 굉침과 동일한 것으로 판정되어 적을 전멸시켜도 전술적승리 B 이상은 나오지 않았으나, 연합함대가 재등장한 2014년 가을 이벤트부터는 귀환시킨 칸무스가 있어도 적을 전멸시키면 S승리를 거둘 수 있다. 처음엔 계륵같은 장비였지만 지금은 보스 게이지를 줄일 때 거의 필수로 애용되는 장비. 2014년 봄 이벤트 이후 색적이 중요해짐에 따라 응급수리도구를 사용하기 힘들어진 것도 한몫 한다.
1함대의 기함이 대파되었을 경우 다메콘을 장비하지 않은한 얄짤없이 강제 귀환이지만, 2함대의 기함은 대파된 상태로도 진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2함대의 기함은 대파진격 상태에서도 굉침이 되지 않는다. 일단 유저들의 검증상으로는 확실하지만, 운영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인지라 100% 확신은 금물. 이 게임의 운영 특성상(…) 언제 소리소문 없이 패치가 될지도 알 수 없다. 일단 2016년 여름 이벤트까지는 굉침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41]
또한 2함대에 야간정찰기를 장비하고 있는 함이 있을 경우, 만약에 이 함이 대파를 당해 함대 사령부 시설로 귀환을 한 상태라 하더라도 이후 전투의 야간전에서 야간 접촉이 발동한다. 반대로 사이운을 장비한 항모가 귀환을 할 경우, 다른 항모에 추가 사이운이 없다면 T자 불리가 나올 확률이 생긴다.
1.7 중파 스토퍼(中破ストッパー)
전투시 막대한 대미지를 입은 함이 일격에 대파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 통칭 '중파 스토퍼(中破ストッパー)'라는게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예를 들어 노대미지 상태에서 HP가 50인 함이 대미지 계산식상 50 이상의 오버킬 대미지를 입는 경우, 이 중파 스토퍼가 작동해 원래라면 대파가 될 것을 중파로 만들어준다는 것. 즉, 심해서함은 내구와 장갑을 넘는 강력한 대미지를 먹이면 곧바로 격침되지만(연습전 칸무스는 내구 1 대파), 아군측 칸무스들은 강력한 공격을 받아도 중파로 버틸 수 있는 것.
정확한 작동조건이나 원리에 대해서는 불명인 상태지만, 일단 최대 내구도와 장갑을 합산한 수치 이상의 대미지가 들어올 경우 발동확률이 생기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마디로 내구도와 장갑이 낮은 함일수록 발동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 예를 들어 막장 화력을 자랑하는 항모서희의 경우 구축함은 맞고 중파로 버티는데, 내구 장갑이 2배는 높은 전함은 일격 대파를 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또한 최대 내구에 따라 발동확률이 달라진다는 설이 지배적인데, 어느정도 검증도 되어있는 상태다. 요약하면 4n-1>4n-2>4n+1>4n. 최대내구가 4의 배수인 경우 중파 스토퍼가 발동하지 않고 일격에 대파될 가능성이 높으며, 최대내구가 4의 배수에서 -1을 한 수치일 경우 중파 스토퍼가 가장 잘 발동한다는 가설이다. 관련 검증이나 계산 등에 의하면 4n 내구력 칸무스가 풀체력 상태에서 일격에 대파 당할 확률은 대략 16~18%, 같은 함급의 내구력 4n-1 칸무스는 대략 5~6%이라고 한다. 2~3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셈.
결국 시마카제(내구 36(=4n))나 아야나미, 유키카제(내구 32(=4n)가 높은 장갑/회피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내구 31(=4n-1)짜리 구축함들보다 잘 대파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상당히 보이는 중. 강력한 함선에 이 4n 내구력이 붙는 경우가 많아 일종의 페널티가 아닌가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해역에 따라서는 이 내구력을 따지면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내구 4n이라고 중파 스토퍼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고, 이것도 체감이 커서 생각보다 엄청 큰 차이까지는 안난다. 애초에 터질 때는 터지는 게임이라(...). 예로 상기한 아야나미와 유키카제는 똑같이 내구가 32로 4의 배수지만, 그렇다는 이유로 주력함대에서 둘을 빼는 유저는 보기 드물다.
반대로 애매하게 대미지를 받은 경우 중파 스토퍼가 발동하지 않고 곧바로 대파가 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는 오히려 장갑이 낮은 함이 불리한데, 예로 중순 리급 플래그십의 주간 포격에 전함은 T자 유리나 크리티컬이 뜨거나 장갑 난수가 낮게 나오지 않는 한 지근탄 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지만, 구축함은 일격 대파가 날 수 있다. 즉, 내구 30 짜리 구축함을 예로 들면 장갑과 난수까지 계산한 총 대미지가 30 이상인 피해를 그대로 맞으면 중파 스토퍼가 발동해 내구가 15 정도 남아 중파로 버티지만 25 정도의 피해가 들어오면 내구가 5 남고 그대로 대파가 되는 것.
또한 전함이나 항모 계열 등 내구와 장갑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구축이나 경순같은 소형함보다 중파 스토퍼 발동 확률이 낮아지게 되고 내구에 따라서 발동 확률이 달라지는 점도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장갑과 내구가 높다보니 오버킬을 당할 만한 피해를 잘 받지 않는다는 점과 주간전 화력 캡 150의 존재로 인해서 그렇다는 설이 유력하다.
결국 장갑이 높을수록 자잘한 대미지를 맞고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꼭 높은 장갑이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미지 계산을 거치고 난 뒤의 결과가 일격사급이었을 경우의 이야기. 어디까지나 내구가 심하게 낮은 소형함들을 위한 안전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수뢰전대로 돌파하는 중에 이 현상이 연속으로 발동할 경우 같은 내구를 가진 함선들이 같은 내구로 중파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파와 대파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결처서 버티는 모습이 그야말로 감동. 공모서희와 같은 어마어마한 화력의 공격이 오면 차라리 구축함에게 때려주기를 바라는 제독이 은근히 많은편.
1.8 손상시 영향
칸무스들이 손상되면 그 상태가 전투에 영향을 준다.
소파 (내구 75% 이하) | 기함 보호 불가능 야간전 컷인 발동률 10% 상승 |
중파 (내구 50% 이하) | 공격력 30% 저하 주간 포격전 이후 뇌격전 불가(선제뇌격은 가능) 장갑항모를 제외한 경항모, 정규항모가 전투참여 불가(항공전은 가능) 야간전 컷인 발동률 20% 상승 |
대파 (내구 25% 이하) | 공격력 60% 저하 모든 항모 전투 참여 불가 탄착관측사격 불가 야간전에서 공격불가 단, 탐조등은 내구도가 1이 되기 전까지 계속 사용 가능 |
1.9 전투 결과 기준
전투를 수행한 후 나오는 랭크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의해 매겨진다. 연습전의 경우, 표시된 내구도가 1이라도 실제로는 출격 때처럼 내구도가 0이 되어 굉침 판정을 받았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항모를 제외하고는 내구도가 1이면서 더 이상 포격전에서 공격하지 않으면 굉침한 것으로 보면 되고, 반대로 아군 함선이 계속 그 함선을 공격한다면 그 함선은 아직 굉침된 것이 아니다.
랭크의 각 조건은 모두 만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만족하면 된다.
참고로 랭크는 야간전을 통해 올릴 수도 있지만 떨어질 가능성 또한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B랭크의 3번 조건을 만족하여 B랭크가 되었어도, 야간전에서 적함대보다 딜을 내지 못해 전과 게이지 차이가 좁혀질 경우 C랭크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 S 랭크 완전승리 (보상은 S 랭크와 차이 없음)[42]
- 아군 함선 피해 없이 적을 모두 격침시켰음.
- S 랭크 (승리. 경험치 1.2배)
- 굉침된 아군 함선 없이 적을 모두 격침시켰음.
- A 랭크 (승리. 경험치 보정 없음)
- 아군 함선의 굉침 없이 적 함대를 정원의 2/3를 버림한 수치 이상으로 격침시킴.
- B 랭크 (전술적 승리. 경험치 보정 없음)
- A랭크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아군 함선에 어떠한 피해 없이 적 함대에 일정한 피해를 입혔을 경우. (적 함대의 피해량이 1% 미만일 시 소수점이 버림이 되는지 D 랭크가 뜬다. 확인바람.)
- A랭크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으나, 아군 함선의 굉침 없이 적 함대의 기함을 격침시킴.
- 적 기함이 생존하였고 A랭크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으나, 아군측에 굉침함 없이 아군의 전과 게이지[43]가 적의 전과 게이지의 2.5배 이상을 상회함.
- 아군 함대에 아군 함선 수의 2/3을 버림한 수치 미만의 굉침함이 있으나, 적 함대 인원의 2/3을 버림한 수치 이상의 적 함선을 굉침시키고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의 전과 게이지의 2.5배 이상을 상회함.
- 아군 함대에 아군 함선 수의 2/3을 버림한 수치 미만의 굉침함이 있으나, 적 기함이 격침되었고 아군 함대의 굉침함 수가 적 함대의 굉침함 수보다 적음.
- C 랭크 (전술적 패배. 경험치 0.8배)
- B랭크 이상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였으나, 적에게 일정한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힘.
- 아군 함대 함선의 굉침 여부에 관계없이 적 기함이 생존하였고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의 전과 게이지의 2.5배 미만을 상회함.
- 아군 함대 인원의 2/3을 버림한 수치 미만의 굉침함이 있고, 아군 함대의 굉침함 수가 적 함대의 굉침함 수보다 많거나 같을 경우.[44]
- D 랭크 (패배. 경험치 0.7배)
- 적에게 입힌 피해가 0
- 아군 함대 함선의 굉침 여부에 관계없이, 적 기함이 생존하였고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의 전과 게이지보다 낮음.
- E 랭크 (패배. 경험치 0.5배, MVP 보상을 받을 수 없음)
- 적 함대의 상황에 관계 없이 아군 함대 함선 수의 2/3를 버림한 것 이상의 아군 함선 굉침.
- 적 함대에 입힌 어떠한 피해도 주지 못하고, 아군 측 함대가 일정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음.
2 임무 가이드
3 원정 가이드
4 건조 가이드
5 전과 & 랭킹
5.1 전과
전과는 그 달에 달성 한 제독 경험치를 일정 수로 나눈 값이다. 이 전과 점수로 해당 달의 랭킹을 집계하게 되는데, 약 1400의 제독 경험치가 전과 1점에 해당된다. 해당 항목은 게임 상단메뉴 '전적표시-랭킹' 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전투 후 결과창에서 칸무스들이 얻게되는 exp와 제독경험치는 다른 것이다.
※필드경험치의 경우 승리 결과에 따라 경험치가 다른데, 표에 나온 경험치는 S승 기준이며, A승은 0.8배율, B승은 0.5배율로 계산하여 소숫점 이하는 제한다. C패배 이하론 경험치가 주어지지 않으니 참고.
※보스경험치의 경우 S승 보스방경험치의 100%, A승 보스방경험치 100% - 필드경험치의 50%, B승 보스방경험치 100% - 필드경험치의 80%, C패배 필드경험치의 100%, 그 이하는 획득 경험치 없음.
- 출격 : 각 전투마다 획득한 랭크에 따른 제독 경험치를 얻는 것과 보스해역을 격파해 전과를 얻는 것뿐. 그리고 전투를 통해 얻는 제독 경험치는 각 필드별 보스방과 그렇지 않은 방의 차이가 매우 크므로, 전과를 얻고 싶다면 무조건 보스방을 노려야 한다.
3-2-1에서 백날 사냥해도 전과는 쥐꼬리만큼도 안 오른다그럼 오룔 돌면 되겠네
해역 | 필드 경험치 | 보스 경험치 | 비고 |
1-1 | 10 | 20 | 여기 표에서 나오는 경험치는 제독 경험치이다. |
1-2 | 20 | 140 | |
1-3 | 30 | 260 | |
1-4 | 50 | 500 | 첫방 이후 66% 정도의 확률로 보스방이 확정이다. 적이 워낙 약해서 어느정도 레벨을 올려서 간다면 수복재를 엄청나게 아낄 수 있으면서 시행횟수로 밀어부치는 전과벌이가 가능. |
1-5 | 75 | 1050 | 편성에 따라 100% 보스도달. 대잠장비만 갖추면 난이도도 쉬우며 기함 격파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A승이여도 경험치를 1012나 얻을 수 있다. 선제 대잠공격이 생긴 뒤로는 첫방에서 피해도 입지 않게되어서 수복재 부담도 줄어들었다. 공략 완료시 75의 전과를 추가로 준다. |
1-6 | 75 | 보스방이 없으며 최종적으로 도착하는 곳에선 자원을 랜덤하게 주고 마지막엔 연료1천과 선물상자1개 전과75를 준다 | |
2-1 | 60 | 720 | |
2-2 | 70 | 840 | 운만 따라준다면 단 한번의 전투 없이 보스방까지 도달할 수 있어 나름 효율이 높지만 그 운이 좋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높게 쳐주지는 않는 해역. |
2-3 | 80 | 960 | 잠수함으로 이루어진 함대로 끝까지 진격시 {전과+퀘스트+자원} 1석3조. B승시 경험치 896 |
2-4 | 100 | 1200 | |
2-5 | 100 | 1200 | 공략 완료시 100의 전과를 추가로 준다. |
3-1 | 110 | 1420 | |
3-2 | 120 | 1740 | |
3-3 | 130 | 2260 | 항모 2척 필수. 북방함대주력격멸 5회 주간퀘와 함께하면 좋다. |
3-4 | 150 | 3300 | |
3-5 | 150 | 2300 | 공략 완료시 150의 전과를 추가로 준다. |
4-1 | 110 | 1520 | |
4-2 | 120 | 1640 | 서방해역에서 가장 손쉽게 보스에 도달할 수 있는 해역이다. 구축 2척을 편성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동방함대12회격파 및 잠수함잡는 퀘스트와 병행하면 좋다. |
4-3 | 130 | 1760 | |
4-4 | 140 | 1880 | |
4-5 | 180 | 2360 | 공략 완료시 180의 전과를 추가로 준다. |
5-1 | 140 | 1980 | |
5-2 | 170 | 2340 | 항모 2척,경항모 1척 편성시 100% 보스에 도달하기 때문에 과거 인기 작업장이었다. |
5-3 | 180 | 2660 | |
5-4 | 190 | 2880 | 나오자마자 5-2 전과작업을 나가리로 만들었던 해역. 난이도는 쉬우면서 100% 고정루트라는 점과 중간에 연료가 보급되기 때문에 자원소모가 적은 것도 장점. |
5-5 | 200 | 3100 | 공략 완료시 추가로 전과 200을 준다.[45] |
6-1 | 170 | 2140 | |
6-2 | 180 | 2560 | |
6-3 | 160 | 2620 | |
6-4 | 190 | 2880 |
- 연습 : 자신의 제독 레벨과 상대측의 제독 레벨로 결정된다. 빈칸에 있는건 추가바람
레벨 차이 | S승리 | A승리 | B승리 | C패배 | D패배 |
+5이상 | 160 | 120 | 96 | 80 | 80 |
+3,4 | 120 | 80 | 64 | ||
+1,2 | 80 | 60 | 48 | ||
0 | 60 | 40 | 32 | 30 | |
-1,2 | 40 | 30 | 24 | 20 | |
-3,4 | 30 | 20 | 16 | ||
-5이하 | 20 | 15 | 12 | 10 |
- 원정
5.2 랭킹&계급
- 전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순위는 계급과 함께 1일 2회(03시와 15시) 업데이트되며, 1개월 단위로 리셋된다
※집계 시간은 02시와 14시이며, 매 월 마지막날은 22시까지만.
- 전과에 의해 상위에서부터 계급이 정해지며, 각 서열의 개별 명칭은 군 계급 순.
- 전과는 지난달에서 이월되는 전과 + 제독경험치 + 엑스트라해역 보너스 로 계산되며,
- 이월되는 전과는 그 해의 1월 ~ 지난달까지 누계 제독 경험치/50000
- 제독 경험치는 한달동안에 벌어 들인 제독 경험치 / 1428 (경험치 10만으로 전과 딱 70점)
- 전과가 동점일경우 랭킹은 소수점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 랭킹 보상은 1~5위[46], 6~20위, 21~100위, 101~500위의 4단계.
- 보상 내용 발표&배포는 다음달 중순에 실시되며, 그전까지는 보상내용에 대해 알 수 없다.
전과작업을 해서 랭킹안에 들어가는 이른바 랭킹작은 사실상 보상장비를 얻기 위한 것으로, 일단 500위 안에만 들면 보상으로 특정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은근히 운이 따라야하는 점인데, 타이밍 좋게 500위 안에만 들어도 완전히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도 있고, 평범한 장비를 주거나 기존의 레어 장비를 줄 수도 있다. 다만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랭킹안에 들어가는게 은근히 힘든데, 서버마다 천차만별[47]이긴 하지만, 보통 모든 엑스트라 해역(5-5 포함)을 클리어하고, 5-4 같은(사실상 5-4가 제일 좋다) 전과 작업이 수월한 해역을 여러 횟수 클리어해야 한다.
분명 남들보다 먼저 신장비나 고급장비를 더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인 점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서버에 따라 난이도가 천지차이고 주는 장비도 운이 따르며 상위랭킹을 위해선 그만큼 많은 자원과 시간을 요구하므로 자신의 현황을 보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로 이벤트 전에는 자원습득을 위해 전과작업을 잘 하지 않는 편이며, 그 틈을 노리는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본인이 이벤트를 돌 자원이 없어질지도(...). 어차피 개발, 보상, 칸무스 개장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들로도 충분히 각종 해역을 클리어할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해서 랭킹작을 할 필요는 없다.
5.3 랭킹보상 목록
2016년 9월 | 1~5위 | 특대발동정x2 | 3식전 히엔 (비행 제244전대) | 시운 | - |
6~20위 | 특대발동정 | 3식전 히엔 (비행 제244전대) | 시운 | - | |
21~100위 | 특대발동정 | 3식전 히엔 (1형丁) | 시운 | - | |
101~500위 | 특대발동정 | 시운 | - | - | |
2016년 8월 | 1~5위 | 38.1cm MK.I/N연장포 改 | 즈이운12형(634공) | 15.2cm 연장포 改 | 긴가 |
6~20위 | 38.1cm MK.I/N연장포 改 | 즈이운12형(634공) | 15.2cm 연장포 改 | - | |
21~100위 | 38.1cm MK.I/N연장포 改 | 즈이운12형 | 15.2cm 연장포 改 | - | |
101~500위 | 38.1cm MK.I 연장포 | 즈이운12형 | - | - | |
2016년 7월 | 1~5위 | 랫푸 改 | 라이덴 | 즈이운12형(634공) |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6~20위 | 랫푸 改 | 라이덴 | 즈이운12형(634공) | - | |
21~100위 | 랫푸 改 | 라이덴 | 즈이운12형 | - | |
101~500위 | 랫푸 改 | 즈이운(634공) | - | - | |
2016년 6월 | 1~5위 | Re.2001OR 改x2 | 시제 51cm연장포 | 시운 | - |
6~20위 | Re.2001OR 改 | 시제 51cm연장포 | 시운 | - | |
21~100위 | Re.2001OR 改 | 시제 46cm연장포 | 시운 | - | |
101~500위 | 시제 46cm연장포 | 시운 | - | - | |
2016년 5월 | 1~5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32호 대수상전탐改 | 시제 51cm 연장포 | 렛푸(601공) |
6~20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영식 함전 52형丙(601공) | 시제 51cm 연장포 | - | |
21~100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영식 함전 52형丙(601공) | 시제 41cm 3연장포 | - | |
101~500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시제 41cm 3연장포 | - | - | |
2016년 4월 | 1~5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x2 | 시제 41cm 3연장포 | 4식 수중탐신의 | - |
6~20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시제 41cm 3연장포 | 4식 수중탐신의 | - | |
21~100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시제 35.6cm 3연장포 | 4식 수중탐신의 | - | |
101~500위 | 시제 61cm 6연장(산소)어뢰 | 4식 수중탐신의 | - | - | |
2016년 3월 | 1~5위 | 1식 육공x2 | 96식 육공 | Bofors 40mm 사연장기관포 | - |
6~20위 | 1식 육공 | 96식 육공 | Bofors 40mm 사연장기관포 | - | |
21~100위 | 96식 육공x2 | Bofors 40mm 사연장기관포 | - | - | |
101~500위 | 96식 육공 | Bofors 40mm 사연장기관포 | - | - | |
2016년 2월 | 1~5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x2 | 시운 | - |
6~20위 | 시제 41cm 삼연장포 | 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 | 시운 | - | |
21~10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 | 시운 | - | |
101~500위 | 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 | 시운 | - | - | |
2016년 1월 | 1~5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시제 51cm 연장포 | 시제 46cm 연장포 | Ro.44 수상전투기 |
6~20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시제 51cm 연장포 | Ro.44 수상전투기 | - | |
21~100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시제 46cm 연장포 | Ro.44 수상전투기 | - | |
101~500위 | 시제 46cm 연장포 | Ro.44 수상전투기 | - | - | |
2015년 12월 | 1~5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15.2cm 연장포 改 | 즈이운 12형(634공) | 네식엔진 |
6~20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15.2cm 연장포 改 | 즈이운 12형(634공) | - | |
21~100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15.2cm 연장포 改 | 즈이운 12형 | - | |
101~500위 | 16inch 삼연장포 Mk.7 | 15.2cm 연장포 改 | - | - | |
2015년 11월 | 1~5위 | 네식엔진x2 |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시제 51cm 연장포 | - |
6~20위 | 네식엔진 |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시제 51cm 연장포 | - | |
21~100위 | 네식엔진 | 21호 대공전탐 改 | 시제 51cm 연장포 | - | |
101~500위 | 네식엔진 | 시제 46cm 연장포 | - | - | |
2015년 10월 | 1~5위 | 시제 케이운 | 시제 51cm 연장포 | 영식수중청음기 | 즈이운 12형(634공) |
6~20위 | 시제 케이운 | 영식수중청음기 | 즈이운 12형(634공) | - | |
21~100위 | 시제 케이운 | 영식수중청음기 | 즈이운 12형 | - | |
101~500위 | 시제 케이운 | 즈이운 12형 | - | - | |
2015년 9월 | 1~5위 | 시제 케이운 | 시제 51cm 연장포 | 영식수중청음기 | 시운 |
6~20위 | 시제 케이운 | 시제 51cm 연장포 | 시운 | - | |
21~100위 | 시제 51cm 연장포 | 15.2cm 연장포 改 | 시운 | - | |
101~500위 | 15.2cm 연장포 改 | 시운 | - | - | |
2015년 8월 | 1~5위 | 4식수중청음기x2 | 32호 대수상전탐 改 | 시제 난잔 | - |
6~20위 | 4식수중청음기x2 | 시제 난잔 | - | - | |
21~100위 | 4식수중청음기x2 | 텐잔(931공) | - | - | |
101~500위 | 4식수중청음기 | 텐잔(931공) | - | - | |
2015년 7월 | 1~5위 | 시제 난잔 | 시제 51cm 연장포 | 32호 대수상전탐 改 | 15.2cm 연장포 改 |
6~20위 | 시제 난잔 | 시제 51cm 연장포 | 15.2cm 연장포 改 | - | |
21~100위 | 시제 난잔 | 시제 46cm 연장포 | 15.2cm 연장포 改 | - | |
101~500위 | 시제 난잔 | 15.2cm 연장포 改 | - | - | |
2015년 6월 | 1~5위 |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시제 51cm 연장포x2 | 영식수중청음기 | - |
6~20위 |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시제 51cm 연장포 | 영식수중청음기 | - | |
21~100위 |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시제 46cm 연장포 | 영식수중청음기 | - | |
101~500위 | 시제 46cm 연장포 | 영식수중청음기 | - | - | |
2015년 5월 | 1~5위 | 32호 대수상전탐 改x2 | 시제 41cm 삼연장포 | 15.2cm 연장포 改 | - |
6~20위 | 32호 대수상전탐 改 | 시제 41cm 삼연장포 | 15.2cm 연장포 改 | - | |
21~100위 | 32호 대수상전탐 改 | 시제 35.6cm 삼연장포 | 15.2cm 연장포 改 | - | |
101~500위 | 32호 대수상전탐 改 | 15.2cm 연장포 改 | - | - | |
2015년 4월 | 1~5위 | 15.2cm 연장포 改x2 | 렛푸 改 | 시운 | - |
6~20위 | 15.2cm 연장포 改 | 렛푸 改 | 시운 | - | |
21~100위 | 15.2cm 연장포 改 | 영식 함전 52형丙(601공) | 시운 | - | |
101~500위 | 15.2cm 연장포 改 | 시운 | - | - | |
2015년 3월 | 1~5위 | 381mm/50 삼연장포x2 | 즈이운 12형(634공) | 시운 | - |
6~20위 | 381mm/50 삼연장포 | 즈이운 12형(634공) | 시운 | - | |
21~100위 | 381mm/50 삼연장포 | 즈이운 12형 | 시운 | - | |
101~500위 | 381mm/50 삼연장포 | 즈이운(634공) | - | - | |
2015년 2월 | 1~5위 | 영식수중청음기x2 | 시제 41cm 삼연장포 | 텐잔(931공) | - |
6~20위 | 영식수중청음기 | 시제 41cm 삼연장포 | 텐잔(931공) | - | |
21~100위 | 영식수중청음기 | 시제 41cm 삼연장포 | 97함공(931공) | - | |
101~500위 | 영식수중청음기 | 97함공(931공) | - | - | |
2015년 1월 | 1~5위 | 숙련견시원x2 | 시제 46cm 연장포 | 즈이운 12형(634공) | - |
6~20위 | 숙련견시원 | 시제 46cm 연장포 | 즈이운 12형(634공) | - | |
21~100위 | 숙련견시원 | 시제 46cm 연장포 | 즈이운 12형 | - | |
101~500위 | 시제 46cm 연장포 | 즈이운 12형 | - | - | |
2014년 12월 | 1~5위 | 렛푸(601공) | 류세이(601공)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시운 |
6~20위 | 렛푸(601공) | 류세이(601공) | 시운 | - | |
21~100위 | 류세이(601공) | 영식 함전 52형丙(601공) | 시운 | - | |
101~500위 | 류세이(601공) | 영식 함전 52형丙(601공) | - | - | |
2014년 11월 | 1~5위 | 시제 46cm 연장포 | 시제 41cm 삼연장포 | 렛푸(601공) | 류세이(601공) |
6~20위 | 시제 46cm 연장포 | 시제 41cm 삼연장포 | 류세이(601공) | - | |
21~100위 | 시제 46cm 연장포 | 시제 41cm 삼연장포 | 텐잔(601공) | - | |
101~500위 | 시제 46cm 연장포 | 텐잔(601공) | - | - | |
2014년 10월 | 1~5위 | 시제 46cm 연장포x2 | 류세이(601공) | 시운 | - |
6~20위 | 시제 46cm 연장포x2 | 시운 | - | - | |
21~100위 | 시제 41cm 삼연장포x2 | 시운 | - | - | |
101~500위 | 시제 46cm 연장포 | 시운 | - | - | |
2014년 9월 | 1~5위 | 시제 46cm 연장포x2 | 시제 41cm 삼연장포 | 시운 | - |
6~20위 | 시제 46cm 연장포 | 시제 41cm 삼연장포 | 시운 | - | |
21~100위 | 시제 46cm 연장포x2 | 시제 35.6cm 삼연장포 | 시운 | - | |
101~50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시운 | - | - | |
2014년 8월 | 1~5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즈이운 12형(634공) | 21호 대공전탐 改 | 시제 41cm 삼연장포 |
6~2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x2[48] | 즈이운 12형(634공) | 21호 대공전탐 改 | - | |
21~10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즈이운 12형(634공)[49] | 21호 대공전탐 改 | - | |
101~50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즈이운 12형 | - | - | |
2014년 7월 | 1~5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시제 35.6cm 삼연장포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텐잔(931공) |
6~2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텐잔(931공) | - | |
21~10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97식 함공(931공) | - | |
101~500위 | 시제 35.6cm 삼연장포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 | - | |
2014년 6월 | 1~5위 | 21호 대공전탐 改 | 텐잔(931공) | 대발동정 | 시제 35.6cm 삼연장포 |
6~20위 | 21호 대공전탐 改 | 텐잔(931공) | 대발동정 | - | |
21~100위 | 21호 대공전탐 改 | 텐잔(931공) | 조명탄 | - | |
101~500위 | 21호 대공전탐 改 | 텐잔(931공) | - | - | |
2014년 5월 | 1~3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즈이운 12형(634공) | 12.7cm 연장고각포(후기형) | 21호 대공전탐 改 |
4~20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즈이운 12형(634공) | 12.7cm 연장고각포(후기형) | - | |
21~100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즈이운 12형 | 12.7cm 연장고각포(후기형) | - | |
101~500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즈이운 12형 | - | - | |
2014년 4월 | 1~3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텐잔(931공) | 즈이운 12형(634공) | 21호 대공전탐 改 |
4~20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텐잔(931공) | 즈이운 12형(634공) | - | |
21~100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텐잔(931공) | 즈이운 12형 | - | |
101~500위 |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 97식 함공(931공) | - | - | |
2014년 3월 | 1~3위 | 20.3cm(3호)연장포 | 즈이운 12형(634공) | 텐잔(931공) | 대발동정 |
4~20위 | 20.3cm(3호)연장포 | 즈이운 12형 | 텐잔(931공) | - |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즈이운 12형 | 97식 함공(931공) | - | |
101~500위 | 20.3cm(3호)연장포 | 즈이운 12형 | - | - | |
2014년 2월 | 1~3위 | 대발동정 | 텐잔(931공) | 즈이운 12형 | 증설 벌지(대형함) |
4~20위 | 대발동정 | 텐잔(931공) | 즈이운 12형 | - | |
21~100위 | 대발동정 | 97식 함공(931공) | 즈이운 12형 | - | |
101~500위 | 대발동정 | 97식 함공(931공) | - | - | |
2014년 1월 | 1~3위 | 53cm 함수(산소)어뢰 | 증설 벌지(대형함) | 증설 벌지(중형함) | 대발동정 |
4~20위 | 10cm 연장고각포(포가) | 증설 벌지(대형함) | 증설 벌지(중형함) | - | |
21~100위 | 10cm 연장고각포(포가) | 증설 벌지(대형함) | 대발동정 | - | |
101~500위 | 10cm 연장고각포(포가) | 증설 벌지(중형함) | - | - | |
2013년 12월 | 1~3위 | 20.3cm(3호)연장포 | 증설 벌지(중형함) | 증설 벌지(중형함) | 증설 벌지(대형함) |
4~20위 | 20.3cm(3호)연장포 | 증설 벌지(중형함) | 증설 벌지(중형함) | - |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증설 벌지(중형함) | 카호 관측기 | - | |
101~500위 | 20.3cm(3호)연장포 | 증설 벌지(중형함) | - | - | |
2013년 11월 | 1~3위 | 20.3cm(3호)연장포 | 시제 세이란 | 2식 함상정찰기 | 응급수리여신 |
4~20위 | 20.3cm(3호)연장포 | 시제 세이란 | 영식 함전62형(폭전) | - |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시제 세이란 | - | - | |
101~50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 | - | |
2013년 10월 | 1~3위 | 시제 세이란 | Ju87C改 | 20.3cm(3호)연장포 | 2식 함상정찰기 |
4~20위 | 시제 세이란 | 영식 함전62형(폭전) | 20.3cm(3호)연장포 | - | |
21~100위 | 시제 세이란 | 12.7cm연장포B형改二 | - | - | |
101~500위 | Ju87C改 | 2식 함상정찰기 | - | - | |
2013년 9월 | 1~3위 | 시제 세이란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2식 함상정찰기 |
4~20위 | 시제 세이란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 | |
21~100위 | 시제 세이란 | 20.3cm(3호)연장포 | - | - | |
101~500위 | 시제 세이란 | - | - | - | |
2013년 8월 | 1~3위 | 20.3cm(3호)연장포 | 2식 함상정찰기 | 시제 세이란 | 시제 세이란 |
4~20위 | 20.3cm(3호)연장포 | 2식 함상정찰기 | 시제 세이란 | - |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시제 세이란 | - | - | |
101~500위 | 20.3cm(3호)연장포 | 2식 함상정찰기 | - | - | |
2013년 7월 | 1~3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영식 함전62형(폭전) | 삼식수중탐신의 |
4~2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삼식수중탐신의 | - |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32호 대수상전탐 | - | |
101~50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 함전62형(폭전) | - | - | |
2013년 6월 | 1~2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수상관측기 | 스이세이12형甲 | 응급수리여신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수상관측기 | 스이세이12형甲 | - | |
101~340위 | 20.3cm(3호)연장포 | 영식수상관측기 | - | - | |
400~407위 | 20.3cm(3호)연장포 | 응급수리요원 | - | - | |
2013년 5월 | 1~20위 | 삼식수중탐신의 | 61cm 오연장(산소)어뢰 | 14호 대공전탐 | - |
21~100위 | 삼식수중탐신의 | 61cm 오연장(산소)어뢰 | - | - | |
101~200위 | 삼식수중탐신의 | 응급수리요원 | - | - | |
400~405위 | 20.3cm(3호)연장포 | 응급수리요원 | - | - | |
2013년 4월 | 1~3위 | 20.3cm(3호)연장포 | 렛푸 | 32호 대수상전탐 | - |
4~20위 | 20.3cm(3호)연장포 | 렛푸 | - | - | |
21~100위 | 20.3cm(3호)연장포 | - | - | - |
6 피로도
피로도의 증감치 및 어느 수치에서 반짝이나 피로표시가 나는지에 대한 설명.
피로도 내부치에 따른 상태 | ||
50 ~ 99 | 전의고양 | 일명 반짝이. 명중/회피율 상승, 원정시 반짝이 멤버 수에 비례해 대성공 확률 추가 |
40 ~ 49 | 통상 | 마미야 사용불가[50]. 2번 출격하면 주황색 피로가 된다. |
30 ~ 39 | 마미야 점등 | 1번 출격하면 주황색 피로가 된다. |
20 ~ 29 | 주황색 피로 | 공격미스/피탄률 증가 1번 더 출격하면 빨간색 피로가 된다. |
1 ~ 19 | 빨간색 피로 | 공격미스/피탄률 더욱 증가 |
컨디션 | 29이하 | 30 ~ 49 | 50 ~ 99 |
효과 | 명중, 회피 감소 | 통상 | 명중, 회피 증가 |
전투 1회 종료시의 피로증감치 | ||
기함 | +3 | 승리시(S~B) |
0 | 패배시(C~E) | |
MVP | +10 | |
S승리 | +1 | |
A승리 | ±0 | |
B승리 | -1 | |
C패배 | -2 | |
D패배 | -3 | |
E패배 | -3 | |
야간전 돌입 | -2 | 연습에서도 해당됨 |
피로 20 이하일 때 | -6 |
그 외 판정 | ||
출격후 모항으로 귀항하는 타이밍에 | -15 | 연습후의 귀항은 ±0 |
3분 경과 | +3 | 49가 되는 순간 추가적인 피로회복 없음. 즉 놔둔다고 멋대로 반짝이가 되진 않는다 |
원정 귀환시 | -3 | 기함보정 없이 일괄 3 |
지원원정 귀환시 | -1 ~ 10 | 전위지원은 1~5, 결전지원은 1~10. 랜덤. |
개조 또는 입거 종료시 | 강제로 40 or ±0 | 1~39는 강제로 40. 그 이상의 경우는 증감 없음 |
마미야 사용 | 강제로 49 or ±0 or 50 | 아래서 해설 |
이라코 사용 | +25 | 전의고양 상태로 만들 수 있음 |
호위 퇴각시 | -25 | 연합함대중 대파 퇴각시 |
자연회복 및 출격귀환에 따른 피로도 증감은 모항화면으로 돌아온 순간 반영된다.
피로도의 최대치는 100이지만, 모항으로 귀항하면 강제로 피로치가 -15되므로 연습 이외의 경우라면 실질적인 상한은 85. 즉 원정 12회까지는 반짝이 상태가 유지된다.
- 마미야 사용시의 피로도 보충
함대에 1~39의 피로도를 가진 멤버가 하나라도 있을 때 사용 가능하며 사용시 이미 반짝이(50 이상일 경우)가 붙어있는 멤버는 변동없거나 랜덤으로 +1 추가. 피로 내지 반짝이가 없는 경우(1~39)는 강제로 49가 되거나 랜덤으로 +1이 된다. 참고로 개발자가 말하기를, 반짝이가 붙는 함선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할 것 같은(!?) 칸무스들에 한해서만 나타나는 효과라고한다. 해당되는 함선들을 알아둔다면 마미야를 반짝이 붙이는데도 쓸 수 있다.
7 레벨링
칸코레의 중요 요소중 하나가 레벨인데, 보통 대잠, 회피, 색적, 명중 등 근대화개수를 통해 올릴 수 없는 능력치와 추가 개장을 위해 레벨링이 중요하다.
7.1 초급 레벨링
1-5 레벨링은 1-5-6,7을 제외하면 전부 잠수함이여서 소나와 폭뢰의 장착이 가능한 구축함, 경순양함, 중뇌장순양함, 연습순양함의 레벨링 성지이다.제독은 웃고 칸무스는 울고
- 1-5-1 레벨링
주로 원하는함 하나의 집중 육성에 쓰인다. 편성은 기함에 소나와 폭뢰를 단 원하는 함을 설정, 그리고 더미함 3척이다[51] 경험치는 S승+기함+MVP로 540이다. 무한 뺑뺑이가 가능해서 제독들은좋지만 칸무스는! 경험치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적은 카급일반1 이니 뇌격전은 신경쓸 필요 없다. 더미함은 래벨이 낮은경우 입거 시간이 짧으므로 치료하거나 블랙 진수부의 경우 굉침때까지 쓴다.
제독 레벨 80 이상은 악명높은 1-5-1 카급 엘리트의 선제뇌격이 있어서[52] 80레벨 이상의 제독에게는 사실상 버려지는 레벨링장소였으나, 2016년 6월 30일에 대잠선제폭뢰공격[53]이 추가되면서 구축경순만 키운다면 80레벨 이상의 제독들도 해 볼만한 레벨링 해역이 되었다. 수복재를 거의 안 쓰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만, 투입자원과 시간에 비해서 레벨링 효율이 좋지는 않으며, 피로도 관리 없이 무한 레벨링을 하려면 선제대잠공격이 가능한 함선을 기함으로 둬야 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정 함선에게 기함경험치라도 주겠다면 선제대잠공격이 가능한 함선 여러 척을 만든 다음에 로테이션으로 수반함으로 굴려도 된다. 다수의 구축함이나 경순양함을 수복재 소모 없이 느긋하게 육성하겠다면 좋은 방법이다.
- 1-5-2 레벨링(제독 레벨 40 미만 추천)
1-5-1과 거의 같으니 그대로 가도 크게 문제없다. 다른점은 적이 카급 2척으로 늘어난다 정도.
제독 레벨 40 이상은 카급 엘리트1 일반1로 선제뇌격이 있으며 뇌격전의 가능성이 있고 80이상은 카급 엘리트1 일반2 이므로 1-5-1 레벨링 편성으로 가면 뇌격전 확정이라 보면된다.
- 1-5-3,4 레벨링(제독 레벨 40 미만 추천)
1)제독 레벨과 칸무스의 전체적인 육성을 노리고 할때.
적이 요급1 카급 일반2여서. 편성은 키우려는 칸무스4~6척에 소나와 폭뢰를 달면 된다. 집중 육성이 아니므로 기함은 피로도를 낮추는 용도로 쓰는게 좋으며 전투가 4번인데 칸무스는 4척 이상이므로 3~4번 돌리면 지치는 애가 나오니 배치를 바꿔주는것도 좋다.더 돌릴려면 지치는 애한테 높은 성능의 장비를 몰아주는 방법도 있다. 각각의 칸무스 성장에는 비교적 시간이 걸리지만 칸무스의 전체적인 성장은 제독 레벨 40 미만이면 1-5에 뼈를 묻는 식이니 좋다. 연습과 병행하면 3일만에 평균랩 50도 가능하다. 폰코레까지 동원해서 3일만에 전원 개2하는 사람도 있다카더라역시 이 편성으론 40이상도 가능하나 요급 엘리트1과 카급 일반2로 선제뇌격이 있고 80이상은 3에선 요급 엘리트1 카급 엘리트1 일반2이고 4에선 요급 엘리트1 일반1 카급 엘리트1 일반1이므로 보스가 목적이 아닌이상 가지말자.
2)집중 육성을 할때.
집중 육성이 목적이라면 편성은 1-5-1 레벨링 편성으로 하나 항전과 같이 폭격기로 대잠이 가능하면서 공격회수를 2번으로 올려주는 함이 있으면 좋다[54] 기함만 보급하고 더미함에는 보급을 하지 않기에 보급 효율과 1)과 달리 기함이 먹는 경험치는 당연히 높아서 시간 효율이 좋다.더미함이 부족해지면 고야'오룔 크루징'팀에게 맡기자 고야 여기서도 쉴 수 없는 거데찌
- 2-4-1 레벨링
아직 2-4를 돌파하지 못한 초보 제독들이 주력함대의 레벨링을 어거지로하게되는 장소이다. 그냥 키우고 싶은 함대를 데려가서 2-4-1에서 레벨업을 하는 것인데, 2해역을 돌파하지 못 한 제독이라면 당연히 레벨업을 할 만한 해역이 없으니, 여기서라도 해서 빨리 2해역을 돌파하는게 좋다. 2-4은 시작하면 무조건 2-4-1로 가게 되기때문에, 특별히 조합을 신경 쓸 필요는 없다.문제는 조금씩 맞다 보면 수리시간이 많이 길어진단거다 보통 2-4-1만 돌고 퇴각하게 되며, 낮은 확률로 시마카제를 얻을 수 도 있으니 열심히 레벨링을 해서 빨리 2-4해역을 클리어 하자.
솔직히 첫방에 무조건 중순이 편성되어 잠수함을 이용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꼼수도 사용하기 어려운 등 너무 비효율적이라 그냥 시간을 조금 들여 연습전으로 전함, 항공모함을 키운 다음 빨리 돌파해버리는 것이 낫다. 2-4-1의 경우 레벨링 자체보다도 시마카제, 오오이, 운이 더 좋다면 콩고 등의 희귀한 드랍을 노리고 복귀뺑뻉이를 돌릴 수 있는 첫 포인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니, 드랍 목적으로 돌다보면 레벨링도 되는 장소라는 생각으로 가는 게 낫다.
- 3-2-1 레벨링
본격적인 레벨링의 성지.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MVP를 먹이며 메인으로 키울 기함[55] + 항모계열 + 잠수함이 많이 쓰인다. 항모계열을 4척 배치해서 개막폭격에 올인하거나, 전함이나 항공전함을 배치에서 2차포격을 노리는 경우도 있으며 중뇌순이 넉넉하다면 중뇌순을 항모 대신 1~2척 넣어서 자원을 약간절약(대신 개막폭격으로 모두 격침할 확률감소)하는방법도 있다. 이런 레벨링이 가능한 이유는 적이 대잠전력만 나오는 것, 항모의 개막폭격[56]은 피로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다. 즉 잠수함이 모든 딜을 대신 받고영원히 고통받는 잠수함들, 피로도가 쌓여도 항모의 개막폭격으로 적을 최대한 격멸한 후 MVP로 피로도가 쌓이지않는 기함과 전함등으로 남은 적 전력을 격멸하는 것이다. 3-2-1레벨링의 장점은 적당한 경험치 (기본경험치 320)를 받으면서 피로도에 관계없이 거의 무한으로 레벨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시급으로 따지면 그 어떤 해역보다 좋다. 다른 해역은 이렇게 무식하게 못 도니까... 가끔씩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서 잠수함이 대파된 채로 출격하는 일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방심하다 힘들게 얻은 잠수함이 굉침 당할 수 있다. 특히 평소부터 함대 컨디션에 시선을 주는게 습관화 된 제독이더라도 이 레벨링의 특성상 기함을 제외한 나머지 병력은 상시 피로도가 최하가 되어 레드마크가 붙어있기 때문에 대파 마크가 눈에 안 띌 가능성이 있으니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3 레벨링
잠수함의 오룔 크루징을 통한 잠수함의 레벨링이 가능하다. 물론 레벨링의 목적이 아니다. 생각 없이 돌다 보면 어느 새 만렙 달성
7.2 중급 레벨링
- 4-2 레벨링
어느정도 장비와 함선이 쌓인 제독들이3-2-1 레벨링에 지쳤을 때돌 만한 해역. 편성 제한으로 구축함 2척이 있긴 하지만 필수는 아니며, 정말 자기 입맛대로 돌 수 있는 해역이다. 보통은 주간전에 2번 포격을 위한 전함과, 제공권을 장악하기위한 항모는 필수로 들어가는 편. 전함, 중순양함, 항모등 주력 함대를 키울 때 좋다. 그리고 4-2해역의 가장 큰 장점은 동방함대 격멸 퀘스트 + 로호작전을 같이 깨기 좋다는 것. 어디로 빠지든 로호나 동방함대 한쪽은 깨지기 때문에 (보스방이 아닌 남서쪽으로 빠지면 100% 보급함이 나온다) 퀘스트도 깨고, 레벨업 하기에도 좋다. 보스방 드랍 테이블도 화려한 편이라서 아직 모으지 못한 칸무스를 모으거나, 근개수 재료를 모으기에도 좋다.
하지만 단점 또한 뚜렷한데 보스방 확정 진입이 아니기 때문에 5-4 레벨링처럼 전과작하기가 어렵고, H방에서의 제공치가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우세 이상이 제공치 113 초과 편성) 보크사이트도 많이 먹는다. 소용돌이를 피하려면 구축 2척이 강제되는데,[57] 이 구축 2척이 H방에서 대파날 확률이 높다. 보스방 격파를 위해 들고가야 하는 함선의 질이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는 것도 단점. 또한 보스방에선 플래그쉽 루급이 등장하여 중순급 이하는 대파날 확률이 높다. 때문에 보통 여기서 동방퀘를 깨는 사람들은 수상함대보다는 잠수함대를 이용하여 깨곤 한다.
- 4-3 레벨링
4-3 레벨링은 구축과 경순 전용 레벨링 장소다. 구축 2척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면 어느 루트로 가던 적어도 두 번은 잠수함을 만나게 되고, 기함에 놓은 대잠병력이 mvp를 먹어서 렙업하는 것. 3-2-1 무한뺑뺑이보다 당연히 시간당 경험치는 안나오지만, 경항모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함종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구축/경순은 3-2-1에서는 mvp를 못 먹지만, 4-3에서는 mvp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구축/경순만을 키우려면 이 쪽이 더 빠르다. 그리고 약 절반이 안되는 확률로 들어오는 보크사이트 수입은 덤. 시급만 놓고 보면 6번 원정보다 더 들어온다. 주 편성은 대잠이 가능한 기함에 소나,폭뢰도배를 하고, 주간전 2페이즈를 위한 전함 한대, 제공권을 위한 항모 한대를 편성 한 후 나머지는 자유. s승리를 따고 싶으면 대잠병력을 넣어도 좋고 (하지만 기함의 mvp를 뺏지 않을 정도로) 스타트지점에서 남쪽으로 빠졌을 때 나오는 적 전위함대가 무섭다면 전함을 넣어도 좋다. 가장 좋은건 대잠도 되고, 선제뇌격으로 아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중뇌장순양함. 문제는 남쪽으로 빠져서 전함을 만나면 렙업용 조합으로는 그야말로 먼지나도록 털리게되니 양동이를 들이붓던지 강제종료로 빠져나가야하는데 강제종료를 남발하면 위험하다는[58] 평이 있으니 위험한 레벨링이다.
- 5-1 레벨링
위의 4-3 레벨링이 경순양함과 구축함 한 기를 키우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면 5-1 레벨링은 경순양함과 구축함 다수를 육성하는 장소이다. 5-1에서 루트고정 편성에 맞지 않을 시 높은 확률로 시작지점에서 소용돌이로 빠진 후 잠수함대를 마주친다는 법을 이용한 레벨링 방법이다. 장점이라면 한번에 5기의 경순양함과 구축함을 육성할 수 있어서 농장질에 탁월하고 4-3에 비하면 경험치도 소폭 많으며 결정적으로 잠수함방으로 갈 확률이 5대 5인 4-3에 비해 약 75-80%의 높은 확률로 잠수함대로 빠진다는 점이 있다. 문제점은 먼저 아무리 높은 확률로 잠수함대로 빠진다지만 루트고정은 아니기 때문에 올라갈 함대는 올라가며 A방으로 빠질 경우에는 자비없이 함대가 박살이 난다. 4-3이 편성을 조절한다면 J방을 부수면서 진격이 가능한 것과 비교하면 단점. 게다가 소용돌이를 한 번 거친다는 점 때문에 아무리 구축함과 경순양함 위주의 함대라지만 연료 소모가 심하고 80렙 이전 1-5와 다르게 선제뇌격 잠수함이 무조건 등장하므로 미개장 상태의 구축함이나 경순양함이 자주 대파되는 편이다. 편성은 대부분 포격전 2회 공격을 위한 더미전함 혹은 연비가 가장 좋은 항전을 하나 넣고 기함에는 키울 함선에 가장 좋은 대잠장비를 몰아준 다음 나머지 함선엔 소용돌이 대비를 위한 전탐이든 S승을 위한 소나든 생존을 위한 터빈이든 입맛대로 골라서 끼우면 된다. 3-2-1이나 4-3과 병행하면서 피로도 관리와 병행할 수도 있고 대파되는걸 감수하고 기함 피로도만 유지하면서 무한 로테이션을 돌릴 수도 있다.
7.3 고급 레벨링
- 5-4 레벨링
5-4는 레벨링과 전과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5해역의 마지막 해역이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편. 게다가 보스방으로 루트고정이 가능하고, 중간에 연료를 보급받는 지역이 있어서 자원효율도 꽤 좋다. 전투당 경험치도 S승리시 504로 최고급. 보통 레벨링을 노리고 가기 보다는 전과작업을 하면서 알아서 레벨링이 같이 되는 느낌으로 도는 경우가 많다. 구축함/경순양함을 키우기에도 나쁘지 않은데, 기함으로 편성 후에 드럼통을 달아 루트고정용으로 하고 돌아도 한번에 2000 이상의 상당한 경험치가 들어온다. 단 왠만한 구축함이나 경순양함은 슬롯이 2~3칸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드럼통 장비 함선이 필요하며, 계속 돌려면 고속수복재가 제법 필요하다는 점은 염두해둘 것.
그러나 단점도 만만찮은데, 윗길은 사실상 고속함대 필수 편성이라 저속함(전함 대부분)의 기함쩔이 거의 불가능하고, 아랫길은 야간전이 강제되어(무려 두번) 역시나 대파회항의 확률이 높다. 중간길 역시 야간전이 한번 강제되고, 전투를 4번 하므로 보스방에서 화력, 회피가 떨어져 문제가 될 수 있다.
- 3-2-1 레벨링 (쩔)
위에서 나왔던 3-2-1 레벨링이 이 항목에 다시 들어와 있는 이유는, 완전 쩔만을 위한 레벨링은 조금 복잡하고, 필요한 것도 많기 때문이다. 2014년 5월 기준으로 2차 개장이 나온 히류, 토네, 치쿠마, 5전대 퀘스트를 위한 묘코급을 키우는 제독이 많은데 이 3-2-1 레벨링은 정말로 '이 함선만을 키우기 위한' 특급 레벨링 방법. 또는 야마토나 비스마르크 등 초반에 얻지 못하는 전함을 빠르게 레벨업 할 수도 있다. 기본골자는 3-2-1과 같지만 추가적으로 기함이 MVP를 먹는 것이 추가된다. 기함이 MVP를 먹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MVP를 먹을 확률이 늘어나고반대로 한번 MVP를 놓치면 계속 놓치게 된다, 그러면 추가적인 경험치 + 무한 뺑뺑이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한데,
- 항모에 가장 약한 함폭인 99식 함폭(62형 폭전)과 함상정찰기(전탐)를 장비할 것. 그것도 함폭은 2슬롯 정도만. 남은 칸에는 명중률을 위한 정찰기(전탐)를 장비한다. 항모가 MVP를 먹으면 안된다. 그러면 기함의 반짝이가 금방 꺼져버린다. 함폭이 아닌 함공은 랜덤요소가 많아서 비추.
- 2. MVP를 먹을 기함에는 주포, 주포, 관측기, 전탐을 달아서 주간 연격[59]을 통해 mvp를 노릴 것. 항모의 경우 고급 함공, 함폭을 몰아넣고 숙련 함재기 정비원(15.5cm 부포)을 장비할 것. 경순 호급 플래그십의 회피 수치가 제법 높기 때문에 반짝이나 고급 전탐을 다는 등, 명중률을 가능한 한 높게 보정하는 걸 추천한다.
- 3. 2차 포격을 위해서 항공전함을 넣을 것. 키울 함선이 전함이라면 상관없지만, 중순을 키우는 경우에는 2차 포격을 위해서 항공전함을 넣고, 소수의 즈이운을 달아서 개막폭격에 참여하게 하면서도 MVP를 못 먹게 한다. 정말로 2차 포격 제공용. 2차 포격은 무조건 기함이 먼저 때리기 때문에 MVP를 먹이기에 좋다.
- - 뭔가 어렵게 써 두었지만, 전함이나 항공모함은 최고 장비를 끼워주고 반짝이만 해 주면 거의 자기들이 MVP를 독식한다. 애초에 전함이 대상이면 의미가 없고, 2차 개장 후소급만 아니면 류세이 개와 스이세이12갑을 장비한 항공모함의 화력을 연격세팅도 안 되고 즈이운과 전탐만 달아둔 항공전함이 초과해 딜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 어렵다면 쉽게쉽게 나오는 후소, 이세급 하나를 주워다 개장한 후 근대화개수를 하나도 안 해주면 그만. 때문에 보통 문제가 되는 함선은 중순양함이다.[60]
- - 요약하자면(잠수함은 생략)
1. 전함을 키울 때 : 대상 전함[61], (보조로 키울 수반함),경항모.[62]
2. 항공모함을 키울 때 : 대상 항공모함[63],경항모등 보조딜러,(보조로 키울 수반함), 항공전함.[64]
3. 중순양함을 키울 때 : 대상 중순[65][66],(보조로 키울 수반함),[67] 항공전함,[68] 경항모.[69]
4. 경순, 구축 : 기함 MVP쩔은 거의 불가능하니 어지간하면 4-3이나 1-5로 가자(...)
키우는 함선이 전함이라면 보통 MVP를 놓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시간당 4, 5만정도의 경험치가 벌린다고 한다. 중순같은 경우에는 비슷하지만, 가끔씩 MVP를 놓쳐서 반짝이가 꺼지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땐 미리 준비 해 놓은 다른 중순이나 전함을 키우도록 하자.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항모로, 만약 늦은 레벨에 다이호, 히류를 먹었다면 아주 빠르게 2차 개장 및 99레벨을 찍을 수 있다. 함공과 함폭으로 도배를 하면 알아서 개막폭격부터 쓸어담고, 쓸어담지 못해도 함재기를 날려서 미친 딜을 낸다. 부포라도 달아두면 중거리로 먼저 살아남은 적 함선을 때려잡고 MVP를 굳힌다. 사실상 MVP를 빼앗겨서 반짝이가 풀릴 일도 거의 없다.[70] 시간당 5만까지도 가능한 모양. 20시간만 하면 99레벨이 된다. 잠수함을 빼고서 잔기스를 맞는 대신 잠수함의 피격 컷인시 딜레이를 무시하거나 보유 칸무스를 꽉 채워넣어 획득시 딜레이를 무시하여 더 빠르게 돈다던가, 3회까지는 보급을 하지 않아도 공격력이 그대로인 것을 이용해서 3회 출격 후 보급을 하는 방법도 있다. 정말 1분 1초가 아까운 귀축제독이다 그리고 물론 노가다의 댓가로 수천에서 수만의 자원이 증발하는건 당연하니 주의
- 5-5-1 단기출격(패작)
5-5는 난이도에 대한 반동으로 경험치가 굉장히 크게 배정되어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자원과 수복재(혹은 시간)를 땅바닥에 버리는 수준이지만 경험치를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5-5 첫 방에 단기출격시킨다. 만약 대파되어 돌아오면 수복재를 쓰거나, 마루유와 같이 수리 시간이 충분히 짧은 경우 수리 시간을 기다린다. 다시 보낸다. 원하는 레벨이 될 때까지 무한 반복. 당연히 풀 전력으로도 털리는 5-5라는 마굴에서 단기출격으로 뭔가 격침시킬 가능성은 극도로 낮으니, 보통 D패배를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1회당 945의 경험치가 보장된다.
위에서도 말한 이 방법의 결정적인 단점은 수복재와 자원을 땅바닥에 버리는 수준으로 자원 효율이 안 좋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은 정말로 시급한 경우, 혹은 수리가 빠른 칸무스를 특정 낮은 레벨까지만 올리는 경우(e. g. 운 개수용 마루유를 20레벨까지만 올릴 경우-이 경우는 굳이 수복재를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이다)가 아니면 잘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패배를 전제하는 레벨링이기 때문에 승률이 그리 높지 않은 제독이라면 패배가 계속 쌓여서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 5-3 단기출격(패작, 잠수함)
대형함건조로 시오이(I-401)가 풀리고, 트럭섬 공습 이벤트의 E-3 보상인 U-511등 등장 잠수함이 늘면서, 빠르고 안전한(손상 위험이 없는)레벨링의 필요성이 있다. 5-3까지 해역개방한 경우, 5-3의 루트와 적함대 편성을 이용한 잠수함 전용 패작 레벨링이 가능하다. 5-3의 경우, 첫번째 분기점에서 저속함대의 경우 적 잠수함 편대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데, 잠수함은 기본적으로 저속함이기 때문에 단기 출격할 경우 잠수함대를 만나는 마스로 진행하게 된다. 피아 모두 잠수함만 있을 경우, 100% 미스가 나는 선제뇌격 후 모든 페이즈가 종료, 상호 0데미지로 플레이어는 D패배를 하게 되고, 그에 따른 경험치를 챙기게 된다(기함 기준 800이상). 실질적으로 전투 없이 자원소모만 하게 되기 때문에 피로도나 중/대파 걱정없이 여건이 되는 한 끊임없이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끔 대잠병력이 나오는 윗 마스로 진행하게 될 경우 단기출격으로는 대파당할 위험이 크므로 F5를 이용한 강제종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야전으로 시작하는 방의 경우, 야전에서 얻는 아군 잠수함의 보호 효과가 없다). 또한 해당 레벨링 또한 패작이므로, 이벤트 참여를 위한 승률(75%)를 넘어가지 않는 수준에서 시행할 것을 권장한다.
8 난이도 선택 시스템
파일:Attachment/함대 컬렉션/공략/2248.png
2015년 겨울 이벤트에서 처음 추가된 시스템으로, 이벤트 해역에 출격할때 난이도를 설정하여 출격하는 시스템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9 기타 지식 및 팁
9.1 연비
- 각 함선별 1회 전투시 소모량은 다음과 같다.
함종 | 분류 | 미 개조 | 개조 1회 | 개조 2회 | 개조 3회 | 개조 4회 | 개조 5회 | ||||||
연료 | 탄약 | 연료 | 탄약 | 연료 | 탄약 | 연료 | 탄약 | 연료 | 탄약 | 연료 | 탄약 | ||
구축함 | 표준 | 3 | 4 | 3 | 4 | 3 | 4 | ||||||
무츠키급, 카미카제급 | 3 | 3 | 3 | 3 | 3 | 3 | |||||||
히비키 | 3 | 4 | 3 | 4 | 3 | 5 | |||||||
Z1급 | 4 | 4 | 4 | 5 | 4 | 5 | |||||||
시마카제, 아키즈키급 | 4 | 5 | 4 | 5 | |||||||||
아마츠카제 | 4 | 4 | 4 | 4 | |||||||||
경순, 뇌순 | 표준 | 5 | 5 | 5 | 6 | ||||||||
텐류급 | 5 | 4 | 5 | 5 | |||||||||
키타카미, 오오이 | 5 | 5 | 5 | 10 | 5 | 15 | |||||||
키소 | 5 | 5 | 5 | 6 | 5 | 10 | |||||||
이스즈 | 5 | 5 | 5 | 6 | 5 | 6 | |||||||
키누, 아부쿠마 | 5 | 5 | 5 | 7 | 5 | 7 | |||||||
센다이급 | 5 | 5 | 5 | 6 | 5 | 7 | |||||||
아가노급 | 6 | 7 | 6 | 8 | |||||||||
유바리 | 4 | 6 | 5 | 8 | |||||||||
오요도 | 7 | 6 | 7 | 7 | |||||||||
중순, 항순 | 후루타카급, 아오바 | 7 | 10 | 7 | 11 | 7 | 13 | ||||||
키누가사 | 7 | 10 | 7 | 12 | 7 | 13 | |||||||
묘코급 | 8 | 13 | 8 | 14 | 9 | 15 | |||||||
타카오급 | 8 | 13 | 8 | 14 | 9 | 16 | |||||||
모가미급 | 8 | 13 | 10 | 11 | |||||||||
토네급 | 9 | 12 | 9 | 13 | 10 | 13 | |||||||
Prinz Eugen | 10 | 14 | 11 | 15 | |||||||||
Zara급 | 9 | 12 | 9 | 13 | |||||||||
전함, 항전 | 콩고급 | 16 | 22 | 18 | 24 | 20 | 25 | ||||||
후소급, 이세급 | 17 | 24 | 19 | 21 | 21 | 28 | |||||||
나가토급 | 20 | 26 | 20 | 32 | |||||||||
야마토급 | 50 | 60 | 50 | 65 | |||||||||
Bismarck | 18 | 22 | 19 | 23 | 21 | 27 | 22 | 31 | |||||
V.Veneto급 | 26 | 30 | 28 | 34 | |||||||||
QE급 | 18 | 22 | 18 | 22 | |||||||||
경항모 | 표준 | 7 | 7 | 8 | 8 | 8 | 9 | ||||||
호쇼 | 5 | 5 | 6 | 6 | |||||||||
히요급 | 8 | 8 | 9 | 9 | 9 | 10 | |||||||
류호 | 7 | 7 | 7 | 8 | |||||||||
치토세급 | 8 | 8 | 9 | 8 | 9 | 8 | |||||||
수상기모함 | 치토세급 | 7 | 7 | 7 | 8 | 7 | 9 | ||||||
아키츠시마 | 10 | 2 | 12 | 3 | |||||||||
미즈호 | 7 | 7 | 8 | 9 | |||||||||
정규항모 | 아카기 | 12 | 11 | 15 | 15 | ||||||||
카가 | 12 | 11 | 16 | 16 | |||||||||
소류, 히류 | 10 | 10 | 13 | 13 | 14 | 15 | |||||||
쇼카쿠급 | 11 | 11 | 13 | 14 | 18 | 17 | |||||||
운류급 | 10 | 9 | 10 | 11 | |||||||||
Graf Zeppelin | 11 | 13 | 14 | 16 | |||||||||
Aquila | 8 | 9 | 9 | 11 | |||||||||
장갑항모 | 다이호 | 14 | 13 | 18 | 15 | ||||||||
쇼카쿠급 | 20 | 17 |
잠수함, 잠수항모 | 표준 | 2 | 4 | 2 | 5 | |
이168, U-511 | 2 | 4 | 2 | 4 | 2 | 4 |
이401 | 4 | 3 | 5 | 6 | ||
마루유 | 2 | 1 | 2 | 2 | ||
잠수모함 | 타이게이 | 7 | 2 | |||
양륙함 | 아키츠마루 | 8 | 2 | 9 | 5 | |
보급함 | 하야스이 | 20 | 3 | 24 | 4 | |
공작함 | 아카시 | 10 | 2 | 11 | 3 | |
연습순양함 | 카토리급 | 6 | 3 | 7 | 4 | |
안개의 함정 | 잠수함 이오나 | 30 | 30 | |||
중순양함 타카오 | 35 | 40 | ||||
전함 하루나 | 40 | 55 |
9.2 입거 비용
- 입거 시 드는 연료와 강재의 양은 오로지 연료 소비량하고만 비례하며, 그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연료 : [1회 전투시 연료 소모량 × 0.16] × 손상된 Hp (단, [ ] 안은 소수점 이하 버림) 강재 : [1회 전투시 연료 소모량 × 0.3] × 손상된 Hp (단, [ ] 안은 소수점 이하 버림) |
소수점 이하가 버려지므로 자주 수리하면 그만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9.3 입거 소요 시간
- 수리 시간은 다음 공식에 따라 계산된다.
Lv.1~11 : (Lv × 10) × (배율) × (감소된 HP) + 30 (단위 : 초) Lv12~ : (Lv × 5 + α) × (배율) × (감소된 HP) + 30 (단위 : 초) [math]α = [√(Lv - 11) ] × 10 + 50[/math] (단, [ ] 안은 소수점 이하 버림) |
함종 | 배율 |
잠수함 | 0.5 |
구축함, 경순양함, 중뇌장순양함, 연습순양함, 수상기모함, 잠수항공모함, 상륙함 | 1.0 |
중순양함, 항공순양함, 콩고급 전함, 경항공모함, 잠수모함 | 1.5 |
전함, 항공전함, 정규항공모함, 장갑항공모함, 공작함 | 2.0 |
참고로 2015년 4월 기준 가장 긴 수리 시간은 무사시 개 + Lv.150 + Hp 1 대파로, 입거 완료까지 약 53시간이 걸린다...
9.4 개장 메뉴 팁
- 함대 번호 맨 끝의 "그 외"에는 소지하고 있는 칸무스가 레벨순으로 정렬되어서 검색이 귀찮아진다. 때문에 같은 종류의 칸무스를 갖고 있을 경우, 남길 함을 레벨 2 이상으로 해놓거나 장비를 다르게 설정해놓고 편성화면에서 락을 거는 등의 조치를 하는 걸로 중복 칸무스 검색에 손이 덜 가게 할 수 있다. 한번 이렇게 해놓으면 근대화개수 제물의 장비 벗기기 작업이 덜 번거롭다.
9.5 중파 관련
- 개조전후에 다른 항목으로 도감이 등록되는 칸무스는 중파일러 회수 안 한 채로 다음 단계로 개조해도 개조후에 중파일러를 회수하면 개조전의 항목에도 중파일러가 추가된다. 그 반대로 개조전에 중파일러를 회수한 상태라면 개조후의 중파일러는 따로 회수해야 한다. 또한 입거 보이스는 소파 이하 및 중파 이상의 2패턴으로 나뉘지만, 사실은 HP가 딱 반일 경우라면 표시는 중파지만 음성은 소파 이하일 때의 것이 나온다. 참고로 연습에서는 중파든 대파든 간에 도감에 일러스트가 등록되지 않는다.
9.6 음성지원
- 모항화면에서 비서함으로 놨을 때 매시 정각이 될 때마다 말하는 시보 보이스(24종류), 모항화면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놔두면 나오는 방치 보이스의 2종류가 있으며, 극히 일부는 몽땅 보급을 눌렀을 때 전용 보이스가 나오기도 한다. 주로 신규함선 위주로 음성이 추가되며 기존 함선의 경우 순차적으로 추가되거나 개장 이후 음성이 추가되는 식이다. 지원 칸무스 목록은 항목 참조
9.7 특수한 초기 장비
- 초기 장비로 보통은 얻기 힘든 장비를 들고 오는 칸무스들을 정리.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보다 더 빨리 입수할 수도 있다.
- 자세한건 장비 항목의 초기장비 항목 참조 서술한다.
9.8 농사
- 자원소모를 최소화하여 필드에서 자원을 캐오는 방법을 말한다, SCV라고도 불린다. 그냥 잠수함만으로 함대를 구성해서 자원을 획득하러 다니는 게 일반적이다. 대체적으로 2-3 연료, 탄약 농사나 3-2 강재 농사가 있다. 3-2의 경우에는 구축함으로만 편성하지 않으면 무조건 윗길로 가는데 첫번째 전투 이후 코스에서 강재가 드랍된다. 강재는 단시간 원정으로 구하기가 힘든 자원중에 하나인데 이쪽에서 얻을 수 있는 강재량은 최대 150이라서 능력만 된다면 가장 빠르게 강재를 모을 수 있는 코스이다. 다만 상술했듯이 3-2-1 전투방이 전부 대잠 공격이 가능한 구축함 및 경순양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잠수함들에게는 상당히 버티기 힘든 방이라 잠수함으로만 전력을 구축하기에는 피해를 안받고 지나가기에는 어렵고 전력을 투사하기에는 두번째 전투방의 전력이 상당히 쎈 편이다.[71] 전함들에게 스치기라도 하면 얻은 강재 다시 뱉어내야 하니 잠수함이 저렙이라면 시도하기에는 쉽지 않다. 2-3은 연료와 탄약을 소량 얻을 수 있어서 원래 그리 각광받진 않았지만 13년 11월 이벤트를 통해서 최대 잠수함 4척의 편성이 가능해지고 잠수함들의 자원 소모량이 워낙에 적기 때문에 필드에서 소량 먹는 자원만으로도 비등하거나 혹은 이익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나오면서 각광받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3-2에 비해서 함선들의 레벨도 낮고 함종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잠수함들이 활동하기에 좋다. 그리고 2-3에서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72] 주간퀘등을 한꺼번에 해결하여 자원을 획득하기에 좋다.
- 개발로 얻기 힘들거나 얻을 수 없는 장비를 개장할 때 들고 나오는 칸무스를 빠르게 키워서 장비를 털어먹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벤트 해역이나 일반 해역 중 특정 칸무스를 얻기 위한 파밍(farming)이랑 같은 말이지만, 농장은 보통 장비 목적으로 여러대를 얻는 것에 비해 파밍은 좀 더 넓은 의미(예를 들어 특정 레어함을 한 명이라도 얻어보자는)로도 많이 사용한다.
- 농장은 보통 2차 개장 함선들이나 레어함이 가져오는 개발 혹은 개수 획득이 힘들거나 불가능한 장비, 혹은 획득 난이도가 적당히 높은 장비를 비교적 저레벨 개장시에 여러 개를 얻을 수 있는 경우에 하는 편이다.
- 주요 농장 목적 함들은 다음과 같다.
■ 마루유 농장 : 마루유는 장비가 목적이 아니라 함선 그 자체가 목적이다. 20레벨 1차 개장 이후에 근대화개수 재료로 사용할 때 칸무스의 운을 올려주는 것이 목적인데, 자세한 것은 후술.
■ 키타카미, 오오이 농장 : 주로 50레벨 2차 개장에 1개씩 가져오는 5연장 산소어뢰를 목적으로 한다. 65레벨 2차 개장인 키소도 하나를 가져오지만 둘에 비해 효율성 문제로 잘 하지 않는다.
■ 아키츠마루 농장 : 1차 개장시 가져오는 카호 관측기, 삼식지휘연락기가 목적. 대형함 건조를 돌리다가 쌓인 경우를 제외하면 일부러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형함 건조로 얻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보통 이벤트 해역에서 드랍될 때 농장을 한다.
■ 미쿠마 농장 : 20.3cm(3호)연장포 목적. 30레벨 1차 개장에 하나를 가져온다. 5연장 산소어뢰 농장과 마찬가지로 키누가사의 55레벨 2차 개장에 하나를 얻을 수 있지만 키누가사의 획득 난이도에 비한 레벨링 시간을 따지면 미쿠마가 낫다. 그것도 20.3(2호)포가 꿀리는 성능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이벤트 때 농장을 짓는 편이다.
■ 카와카제, 하루사메, 우미카제 농장 : 12.7cm 연장포 B형 改2, 통칭 뽀이포 목적. 같은 30레벨에 개장하면서 하루사메는 뽀이포와 드럼통, 카와카제는 뽀이포+22호 대수상전탐, 우미카제는 뽀이포랑 94식폭뢰를 가져오는데, 추가 장비의 선호도에 따라 키우는 편. 카와카제는 2차 개장이 나오면서 매우 높은 75레벨에 뽀이포를 하나 더 가져오고 성능도 우수하므로 얻는다면 최소 1명은 2차개장까지 시켜 주자.
■ 아키즈키 농장 : 방공구축함 아키즈키의 10cm 연장고각포 + 고사장치 목적으로 한다. 개장하면 해당 장비를 하나 더 얻으면서 13호 대공전탐 改까지 얻을 수 있기에 매우 효율은 좋지만, 아키즈키급이 이벤트 해역에서만 풀리는 레어함이고 획득 난이도도 매우 낮기에, 여력이 되는 제독들에게만 추천된다.
■ 카자구모, 타카나미 농장 : 숙련견시원 목적[73] 이 숙련견시원은 장착 함선의 컷인 발동 확률을 올려 주기 때문에 마루유 운작이 충분히 되지 않은 경우 필요로 하는 함선이 꽤 많아 아키즈키 농장과 마찬가지로 매우 추천되는 편이다. 그러나 이 함선들도 드랍율이 아키즈키급보다는 높다는 것 같지만 낮은 건 매한가지이고, 이벤트에서 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현재는 카자구모는 3-5, 타카나미는 6-5에서 각각 보스방에 드랍된다. 하지만 6-5는 도달하기도 어렵고 난이도도 높으니 3-5를 깨면서 노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 설계도 개장함 농장 : 설계도 개장을 다 끝마치고 훈장이 남아도는 제독들이 설계도 개장 함선들이 좋은 장비를 가져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는 농장.
- 대표적으로 아부쿠마 농장이 있는데, 2차 개장 레벨도 75로 매우 높은 편이고 획득 난이도도 쉬운 편이 아닌 아부쿠마로 농장을 짓는 이유는 아부쿠마 자체가 대발동정을 가져오기도 하고 장착도 할 수 있으며, 각종 원정의 필수 조건으로 포함되는 경순양함이라 2차 개장을 하고 바로 원정요원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훨씬 더 얻기 쉬운 구축함인 오오시오가 더 낮은 65레벨에 2차 개장이 가능해진 데다가 대발동정을 가져오므로, 원정 요원으로서 아부쿠마를 농장할 메리트는 떨어졌다. 하지만 이벤트 해역 등지에서 여러 대 만들어 둔 아부쿠마는 딱지를 받더라도 원정을 뛰다가 바로 출격시킬 수 있으므로 둘 중 누구로 농장을 할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
- 다른 사례로는 야마시로 농장이 있는데, 이 경우 시제41센치포, 탐조등, 즈이운12형으로 매우 알차다. 특히 시제41센치포는 후소, 야마시로 자매의 2차개장 이외에는 획득방법이 없는데 반해서 과적/피트 시스템상 상당수의 전함들에게 무과적이라서 유용하게 쓰이므로 여유가 된다면 다수 확보해두는 것도 좋다. 특히 자매함인 후소와 비교시 야마시로는 분진포 대신 탐조등을 들고오기 때문에, 겸사겸사 탐조등이나 대형탐조등의 개수재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다.
- 그렇지만 설계도 자체의 획득 난이도도 그렇게 쉽지는 않아 설계도 개장이 필요한 함선을 전부 개장한 제독들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으며, 만약 다 끝냈다면 훈장을 설계도로 바꿔서 설계도를 필요로 하는 중복함에게 주는 것보다 부족한 개수자재로 바꾸는 경우가 많아 추천 순위가 높지는 않다.
■ 히류, 소류 농장 : 77레벨의 히류改二, 78레벨의 소류改二에 가져오는 레어 함재기 목적. 이들의 2차 개장 후 장비가 개발 이외로 얻을 수 있는 최고급 함재기를 얻기 위한 기종전환 퀘스트에도 자주 사용되고, 그 자체로도 성능이 매우 좋은 편이므로 종종 하는 제독들이 보인다. 정규항모 중에서도 소류는 비교적 자주 나오지만 히류는 잘 안나오기까지 한데 고레벨까지 키워 농사를 짓는 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연습전 제공권 셔틀 및 3-2-1에서 기함을 주고 레벨링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2차 개장을 할 수 있다는 평.
■ 센다이 농장 : 60레벨에 2차 개장시 야간전 3신기를 가져오는 경순양함 센다이를 키우는 것. 비슷한 농장으로는 70레벨에 2차 개장하는 아야나미 농장이 있는데, 장비는 뽀이포, 조명탄, 탐조등을 가져온다. 뽀이포도 그렇게 획득하기 쉬운 장비는 아니지만 다른 함선도 개장하면 뽀이포를 가져오기도 하고, 구축함인 아야나미를 70레벨까지 키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육성이 편한 경순양함에다 개장 레벨도 60레벨로 더 낮고 타 함선들과는 차별화된 장비인 야간정찰기를 가져오는 센다이가 더 낫다. 사실 전력 확보를 위해 아야나미는 결국 키우게 되고 조명탄과 야간정찰기의 효율성을 생각하면 센다이는 딱 2척만 농장하면 충분하다.
■ 미보유 제독 한정 1회 드랍 함선 농장 : 장비 보유 체크까지 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한 방법인데, 좋은 장비를 가져오는 중복함을 가지고 있다가 장비까지 얻고 처분하는건 일반적인 경우이지만 특정 레어함들은 1척밖에 보유할 수 없어서 해당 함선을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해당 함선이 가지고 오는 고급 장비를 얻을 수 없다.
- 이때 가지고 있던 그 함선을 처분하고 드랍으로 다시 얻고 개장레벨까지 올려서 장비를 획득하고 또 처분하고 또 획득하고 처분하고 획득하고 처분하고 획득하고... 가지고 오는 대공전탐이 좋은 프린츠 오이겐, 독일산 함재기를 다수 가져오는 그라프 체펠린이 대표적인데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정말로 드물다. 이벤트가 끝났을 때에 다시 갖고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인데 그냥 하지 말자.
■ 유보트 농장 : 마찬가지로 해외함인 U-511, 통칭 유짱으로 농장을 짓는 것인데, 드랍만 되면 여러 척을 얻을 수 있기에 기본으로 가져오는 구축/경순용 대지상기지용 장비인 WG42[74]나 개장하여 로500이 되면 가져오는 어뢰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잠수함 어뢰 중 하나이며, 본인도 최고 성능의 잠수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해외함인 프린츠 오이겐과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해외함 중 하나이며, 미개장 상태인 유쨩과 그 개장 형태인 로쨩 모두 인기가 많은 칸무스이기에 구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자세한 것은 U-511 항목 참조.
■ 아카시 농장 : 위 미보유 제독 1회 드랍 함선 농장과 비슷하기에 기술한다. 아카시 농장의 목적은 첫 획득시 열리는 개수공창 뿐만 아니라 기본에 1개, 개장시 1개를 들고 오는 함선수리시설 때문. 총 4개를 장착하면 한 함대 전체를 수리할 수 있으므로, 보통 최소 2척까지 모으는 경우가 많다. 통상해역에서 아카시를 조우 가능한 첫 해역이 2-5인데, 여기서는 미보유 제독 1회 한정 드랍이기 때문에 개장시킨 아카시(35)의 장비를 해제하고 해체한 다음 다시 드랍을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아카시 재림교라고 하며 가장 추천되는 포크레인(4수리시설) 획득 방법이다. 3-5(F - 속칭 홋포방)나 6-2(H,I) 혹은 이벤트 해역에서 조건 없는 중복 드랍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2-5와 비교한다면 드랍률은 낮고 난이도는 어려운데다가 S승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2-5는 A승만 해도 드랍 테이블에 올라온다. 각종 드랍률 통계 사이트에서 2-5 아카시 드랍률이 낮은 이유는 함 중복 불가 조건 때문이지 실제로는 그렇게 낮은 드랍률이 아니다. 심지어 3-5와 6-2는 보스방이 아니라 노드랍인 경우도 종종 있으니 곱게 2-5에서 파밍하자. 각 잡고 딱 하루면 충분하다. 누구야 이 아카시 재림교 선동가는
■ 즈이카쿠 농장 : 89식 탱크대발동정의 개수재료로 사용되는 분진포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농사이다. 탱크대발은 6강부터 개수시 분진포를 2개씩 요구하는데, 이 분진포는 개발불가장비이므로 필연적으로 장비농사를 지어야 한다. 이때, 즈이카쿠는 분진포를 가져오는 함선들 중 가장 저 레벨(25)에서 개장하여 분진포를 가져오기 때문에 농사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주로 5-4 해역에서 전과작을 하다가 드롭되는 즈이카쿠를 다시 5-4 전과작 함대에 투입해서 레벨링을 하는 형식으로 농사를 짓게되며, 분진포 이외에도 전투기 개수나 기종변환 퀘스트에 필요한 21형 영전과 52형 영전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영전류는 개발가능장비이므로 어디까지나 분진포의 덤이라는 느낌.
기타 개발 가능한 장비 목적의 농장은 다음과 같다. 개발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게 필요성이 높지는 않는다.
■ 이스즈 농장 : 농장의 원조격. 이스즈는 12레벨 1차 개장 이후 21호 대공전탐, 4연장(산소)어뢰, 12.7 연장고각포를 가져온다. 1차 개장 레벨이 낮을뿐더러 근대화개수의 재료로 사용할 시 대공 5를 올려주기 때문에 하는데, 애초에 이 장비들은 그렇게 획득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서 50레벨 2차 개장시 가져오는 3식 폭뢰 농사 목적이 아닌 경우라면 잘 하지 않게 된다. 3식 폭뢰가 개발될 때까지 계속 개발을 돌려도 이스즈를 50레벨 만드는 것보다 싸게 먹히니 그냥 하지 말자.
■ 아가노급 농장 : 경순양함 피트포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축에 속하는 15.2cm 연장포 목적. 그러나 저렴한 개발 레시피 10/20/30/10가 풀리는 덕에 잘 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대형함 건조밖에 나오지 않아 대형함을 돌리다가 나온 게 아니라면 해역 드랍은 이벤트나 상위 해역에서 얻는 편.
■ 수상기모함 농장 : 치토세, 치요다는 갑표적 목적. 12레벨 갑표적모함 개장시 갑표적 2개를 가져오는데, 경항모 치토치요 + 수상모 치토치요를 다 키우면 8개나 얻을 수 있고, 또는 고급 주포 레시피를 돌리다가도 꽝카드로 갑표적을 먹는 경우가 가끔 있기에 농장의 필요성까지는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미즈호의 경우, 개장 레벨은 치토세, 치요다보다 높지만 기본에 수상관측기, 개장시 수상관측기와 갑표적 1개씩을 얻을 수 있어 종종 농장을 짓는 경우가 있다.
■ 레어 구축함 농장 : 대표적으로 키요시모. 1차 개장시 13호 대공전탐, 22호 대수상전탐, 3식 소나를 가져오는데, 각각의 장비를 개발로 얻으려니 소비되는 개발자재와 자원을 생각하면 해볼 수도 있는 농장이다. 보통 일반해역 보스전, 이벤트 등지에서나 레어 구축함을 먹은 뒤 개장 후 장비를 보고 하나쯤 남겨두거나 농장을 짓거나 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
자세한 목록은 위의 "특수한 초기 장비" 부분 참고.
9.9 칸무스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다음 레벨 | 필요 경험치 |
2~51 | Lv x 100 |
52~61 | 5,000 + (Lv-50) x 200 |
62~71 | 7,000 + (Lv-60) x 300 |
72~81 | 10,000 + (Lv-70) x 400 |
82~91 | 14,000 + (Lv-80) x 500 |
92 | 20,000 |
93 | 22,000 |
94 | 25,000 |
95 | 30,000 |
96 | 40,000 |
97 | 60,000 |
98 | 90,000 |
99 | 148,500 |
필요 경험치의 Lv는 현재 레벨 기준이다.
9.10 마루유에 의한 운 상승/상한치 관련
- 보통 근대화개수 수치는 리셋되지만, 마루유로 상승시킨 수치는 개조후에도 이어진다.
상한치 | 해당함 |
109 | 워스파이트(개) |
100 | 하츠시모(개2) |
99 | 유키카제(개), 나가토(개) |
89 | 쇼카쿠/즈이카쿠(개), 히류(개), 즈이호(개) |
79 | 이세/휴가(항전), 야마토/무사시(개), 콘고/히에이(개2), 아오바(개), 준요(개), 호쇼(개), 키타카미(개2) 시구레(개2), 우시오(개), 카스미(개), 나가츠키(개), 이58(개) |
69 | 콘고/히에이/하루나/키리시마(개), 키타카미(개), 모가미/미쿠마/스즈야/쿠마노(개), 유바리(개), 야하기(개), 이8(개) |
59 | |
49 | |
39 | 무츠, 후소/야마시로 |
- 무개장 마루유를 먹이면 1은 확실하게 올라가며 가끔+2가 되는 일도 있다(1.2의 가치). 반면 개장후의 마루유를 먹이면 +2가 잘 뜨는 편이지만 +1이 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1.6의 가치). 다만 다섯척을 모아서 먹일경우 미개장 마루유는 확정적으로 +6, 개장 마루유는 확정적으로 +8이 올라간다. 만일 개장 마루유 5척을 하나씩 먹이는 경우, 운이 좋다면 최대 +10의 운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5만 오르고 끝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5척을 모아서 한번이 마루유탕(...)을 끓이는 경우가 많다.
- 마루유 1척당 운이 1만 올라간다고 가정한다면 기본치 최고수치를 자랑하는 유키카제의 운 상한치 도달에는 39척의 마루유가 필요하며, 제일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쇼카쿠는 상한치까지 들어가는 마루유가 77척은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루유(함대 컬렉션)을 참고.
9.11 근대화개수(해체)용 함선을 이용한 자원 모으기
- 블랙 진수부에 가까운 방법이지만, 근대화개수(해체)에 쓰는 함선을 출격 시켜서 자원을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연료 : 2-3에 단기출격 시키면 절반 확률로 연료를 얻을 수 있다. 대파되지 않으면 진격시켜서 더 얻을수도 있다. 잠수함 함대가 있다면 별로 쓸 이유는 없다. 강재 : 구축함을 제외한 모든 함선은 3-2에 단기로 보내면 가끔 돌파해서 강재를 주워온다. 거기에 단기로 패배해도 경험치를 670정도 얻을 수 있으므로, 개장 직전의 모가미나 이스즈로 시도한 뒤, 실패하더라도 개장 후에 다시 시도시킬 수 있다. 보크사이트 : 구축함 같은 경우는 2-2로 단기출격 시키면 보키사이트를 가져온다. 격침은 되지 않으므로 어찌됐건 이득 |
- 이 방법의 단점은 승률이 약간 까이고, 귀찮다는 점이다. 잠수함대가 없는데 자원이 정 급하다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 하다.
9.12 남은 시간
수리, 원정 등의 남은 시간이 59초 이하일 때 다른 화면으로 갔다가 오면 끝나 있다.- ↑ 경항모, 정규항모, 항공순양함, 항공전함, 수상기모함, 강습상륙함.
- ↑ 즉 상대가 전투기 없이 대공능력 없는 공격기, 폭격기 및 시제세이란만 탑재한 경우에 해당된다. 토모나가 텐잔, 에구사 스이세이 등 대공치가 붙은 공격기, 폭격기가 있으면 즉각 제공권 상실.
- ↑ 심해서함 항모는 항상 전투기를 탑재하므로 이런 경우는 사실상 연습전에서만 발생한다.
- ↑ 이때 경우의 수는 아군 함선의 수^(적 함공/함폭 슬롯수)이다. 대부분 골고루 방공이 이루어지지만 낮은 확률로 한 함선에 방공이 몰릴 수도 있다.
- ↑ 소수점 아래 버림
- ↑ 소숫점 아래 버림
- ↑ 고정방공과 비슷하지만 지금과는 다른 공식.
- ↑ 이때 후술할 대공 컷인 세팅을 해주면 좀 더 도움이 된다.
- ↑ 혼작전 당시에 난리가 났었던 그것. 이후 수정되어 심해서함은 이 보너스를 받지 않는다.
- ↑ 대공 컷인은 모든 함선에게 방공 버프를 주기 때문에 사용함이 굳이 아키즈키급이 아니더라도 위험하다.
- ↑ 대공컷인 발동 함선이 복수인 경우 후순위 발동.
- ↑ 대수상전탐도 가능.
- ↑ 대공컷인 발동 확률이 다소 낮음.
- ↑ 대공전탐의 유무, 고사장치의 91식/94식 여부, 고각포의 수 등등. 참고로 방공구축함 아키즈키의 경우는 장비의 가치 및 세팅에 상관없이 무조건 뒤로 밀린다.
- ↑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를 사용할 경우 대체로 세팅이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주포(or어뢰)/대공전탐이 되는데, 이는 기존의 주포/주포(or어뢰)/전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세팅이다. 대공 컷인을 사용한다고 화력에서 손해를 본다거나 하지는 않는 셈.
- ↑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주포/수상정찰기/대공전탐 세팅을 하면 주간연격과 대공컷인이 동시에 가능하다. 고각포의 화력이 낮은 편이라 포격전 화력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주간 연격이면 중순양함까지는 잡아낼 수 있고 야간 연격이면 전함도 노려볼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다.
- ↑ 같은 4슬롯 경순양함인 유바리는 수상기 탑재수가 0이라서 불가능하다.
- ↑ 아이오와로 획득할수 있는 5inch연장포 Mk.28 mod.2, 대공기총 Bofors 40mm 4연장기관포가 있으면 그나마 괜찮다.
- ↑ 대공 보너스를 유일하게 25%로 받고 대공 연출이 나오는 46cm 삼연장포가 고각포 취급을 받는다는 추측도 있었으나, 확인 결과 91/94식 고사장치와 장비해도 대공 컷인이 나오지 않는다. 대공 컷인을 발동시키려면 역시 삼식탄이 필요하다.
- ↑ 소나+폭뢰시 1.15, 아닐 경우 1, 중첩은 되지 않는다. 소나 2개, 폭뢰 2개여도 여전히 1.15이다. 또한 진형 보정까지 모두 계산한 후에 계산되는 캡후 보정이다.
- ↑ T자 유리, 동항전, 반항전, T자 불리.
- ↑ 소수점 이하 버림.
- ↑ 주포, 수상정찰기, 전탐 등의 대잠 능력치는 장비가 아닌 기본 대잠 스탯에 합산된다.
- ↑ ★1에서 +1, ★4에서 +2, ★9에서 +3 정도.
- ↑ 폭뢰 투발=13, 함재기 출격=8.
- ↑ 단, 삼식 소나의 경우는 보통 아키츠시마만 가능하고 치토치요와 미즈호는 대형 소나인 영식수중청음기가 필요하다.
- ↑ 수치상으로는 경순츠급이 이것이 가능한 수준의 대잠치를 가지고 있다.
- ↑ 예를들어 유바리의 경우 수상기 장착은 가능하지만 탑재수가 0이라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하다.
- ↑ 정찰기는 항공전 참가를 안하니 수상폭격기를 장착 했을 경우
- ↑ 메시지가 없을 뿐 탄착은 정상 수행된 것임
- ↑ 100%가 아니다.
- ↑ 어뢰장착시 거의 대부분 컷인 셋팅이 되기 때문.
- ↑ 운이 60인 유키카제조차 야간전 장비등의 버프를 먹여도 컷인이 안나갈때가 간혹 있다.
- ↑ 고야는 애초에 컷인밖에 할수없고 전함의 3주포컷인은 컷인중 배율이 가장 낮다.
- ↑ 주포가 2개일때 부포가 있으면 연격이 발동되지 않는다.
- ↑ 주포가 2개일때 어뢰가 있으면 연격이 발동되지 않는다.
- ↑ 부포로부터 연격이 발동하며, 어뢰가 있다 하더라도 뇌격은 발동하지 않는다.
- ↑ 내구1남은 잠수함조차 잡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 ↑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 ↑ 3,4함대는 불가능
- ↑ 다메콘이 중파굉침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주었듯이, 함대사령부시설은 2함대 기함을 귀환시키지 않는다.
- ↑ 일부 출격 임무에서 "완전승리하라"고 할 때의 승리 조건은 글자 그대로의 완전승리가 아니라 아래의 S 랭크이다.
- ↑ (입힌 총 피해) / (적 함대의 내구도 합)을 나타내는 게이지이다. 함대 구성원들 위에 뜨는 그 게이지.
- ↑ 참고로 보스 게이지 해역에서는 보스 게이지가 기함이 격침되면 감소한다. 이로 인해 랭크는 C패배인데 보스 게이지에는 타격을 입힌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 5-4를 기준으로 97번 클리어 해야 전과 200이 된다. 물론 난이도로 볼때 5-4 97번이 압도적으로 쉽다.
- ↑ 2014년 6월부터 1~3위였던 최상위가 5위까지로 증가.
- ↑ "생긴지 얼마안된 신 서버일수록 수월하며,
노랖랭커들이 많은 서버일수록 노가다를 강요받게 된다" 라는것이 정설이었지만 최근에는 열린지 오래된 서버가 좀 더 점수컷이 낮고 신 서버일수록 전과점수가 괴랄한 경우가 대부분 - ↑ 원래 보상은 1개지만 밑의 즈이운 12형(634공)을 잘못 보상한 대신 1개더 추가 보상.
- ↑ 원래는 즈이운 12형이었으나, 운영진의 실수로 즈이운 12형(634공)가 배포되었다.
- ↑ 이라코와 마미야를 같이 보유하고 있다면 사용 가능
- ↑ 1-5에서 더미함의 역할은 미스의 경우 뇌격전을 막기위해 필요하며 대잠에 최고인 단횡진을 형성할 수 있으며 기함이 선제뇌격을 맞을 확률을 낮춰준다.
- ↑ 왜 악명이 높냐 하면 함선이 세 척 이하일 경우 진형은 단종진으로 고정되는데 1-5 첫방에서 엘리트 카급이 딱 한 척만 등장하기 때문이다.
세 척이 아닌 게 어디야일반 카급에 비해 화력과 명중률이 높은 상태에서 단종진 보정까지 받는 엘리트 카급의 선제뇌격은 전함마저 일격에 대파까지 낼 수 있다.물론 지근탄으로 끝나는 경우도 꽤 있다는 게 함정단, 첫방의 카급 엘리트만 그렇지 다른 카급 엘리트는 크게 문제 없다. - ↑ 이스즈 改二나 개수보정을 제외한 칸무스 자체대잠+장비대잠이 100이 넘어가면 발동.
- ↑ 항전을 올 즈이운으로 하면 뇌격전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데다 MVP를 딸 확률은 적어서 좋다.
- ↑ 화력이 심각하게 낮은 것이 아니라면 일단 주간전 연격이 가능한 모든 함종이 MVP를 먹으며 클 수 있다. 장비와 편성의 세팅에 따라서는 경순양함도 가능.
- ↑ 개막폭격외에 포격전,선제뇌격등은 피로도의 영향을 받는다
- ↑ 소용돌이에 가게 되면 전탐X는 연료 잔량의 20% 소비, 전탐O는 연료 25소비. 물론 연료를 포기해도 그만이긴 하다.
- ↑ 서버테러로 평가받아서 차단당할 위험이 있다고 한다.
- ↑ 전함의 경우 철갑탄을 달아 탄착관측사격을 노릴 수는 있으나 주간 연격이 덜 나가게 되다보니 적함은 잘 잡는데 딜은 연격 세팅에 비해 은근히 잘 안 나올 수도 있다.
- ↑ 경순, 구축은 슬롯이 3개밖에 없고 화력이 약하여 MVP를 거의 몰아줄 수 없다. 물론 똑같이 경순, 구축을 가지고 들어가면 되긴 하는데, 높은 확률로 뇌격전 페이즈를 맞아 잠수함 외의 다른 함선이 피해를 입게 된다.
- ↑ 주포,주포,정찰기 + 전탐
- ↑ 전함의 화력이 세서, 함재공격기만 아니면 고급 함재기를 달아줘도 좋다. 그 외에 사이운과 전탐을 달아주면 좋다(함폭, 함폭, 사이운, 전탐)
- ↑ 단 15.5cm 부포와 같이 사거리를 늘려주는 장비를 달아주자. 숙련 함재기 정비원이 있다면 사정거리를 장거리로 늘려주기에 더욱 좋다.
화력+10도 있지만 여기서는 별 의미가 없다. - ↑ 즈이운 1~2개, 전탐1개 정도. 주포나 부포는 넣지 말자.
- ↑ 주포,주포,정찰기 + 전탐(부포로 탄착관측사격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사실상 가장 중요한 점은 피로도 관리인데, 키울 중순(근대화개수는 필수)을 제외한 다른 함선들의 피로도를 모두 떨어뜨리면, 포격이 빗나가지 않는 한 계속 MVP를 먹을 수 있다.
- ↑ 구축 경순 같은 약한 함선을 넣도록 하자
- ↑ 즈이운 1~2개, 전탐1개 정도. 주포나 부포는 넣지 말자. 항공전함의 화력이 걱정된다면 그냥 드랍되어 근대화개수가 하나도 안 된 전함을 이용하자(10에 항공전함이 되는 이세가 편하다).
- ↑ 제공권 확보용. 정 염려된다면 싸구려 함폭 두어개 넣어주고, 그렇지 않다면 전투기 하나만 넣어줘도 된다.
- ↑ 단, MVP를 끊임없이 받아도 피로도는 -1씩은 깎인다. 언젠가 반짝이가 꺼지긴 한다는 소리.
- ↑ 물론 강재만 먹고 강종하여 먹튀할 수 있지만 예전에 운영진에서는 '강종 플레이에 대해서 지금 바빠서 손을 댈 수 없지만 통계는 모으고 있다'라고 했고, 1월 15일 점검이후 토큰을 사용해도 정상적으로 모항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자원을 모두 내려놓고 오도록 패치가 되어서 막혔다. 계정블록까지는 안당한듯
- ↑ 맵은 물론이거니와 전투에서 보급선과 항모가 동시에 나올 수도 있다.
- ↑ 카자구모나 타카나미의 개장 이외에 숙련견시원을 얻는 방법은 이벤트 보상이나 중순양함 초카이 65레벨에 설계도를 주고 개2를 만들 때 하나 구할 수 있다. 설계도도 필요하지 않고, 개장레벨도 30인 이 두명이 선호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
- ↑ 2016년 겨울 이벤트를 전후로 주가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