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3/무기

< Arm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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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ArmA3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총기를 고르는 간단한 팁

시가지 내에 들어간다면 가벼운 게 좋고, 이동이 적은 일을 하게 되는 경우, 조금 무거운 걸 들어도 감당할 수 있으면 들어도 된다. 미사일, 대형 저격총같은 걸 든다면 반드시 부사수와 함께 무게를 나누는 걸 추천한다. 반대로 스테미나 적용이 되지 않는 서버는 무조건 무겁고 좋은걸 들어도 된다. 단 서버에 스태미나는 적용 안되어있지만 추가 스크립트가 없어서 과로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무기를 맞춘후 조금 뛰어다녀본뒤 캐릭터의 반응을 확인해가며 적당히 무게를 맞추자. 한 100미터 전력질주 한 후에 서있는 상태에선 총기가 조준이 불가능 할 정도로 흔들리게 되면 무게가 너무 무거운 것이다. 총기의 특성을 가르는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총열의 길이로 인한 무기 관성으로 총기를 돌릴 때 명중률에 영향이 가거나, 개머리판이 허술하거나 제대로 되어 있는 경우, 무게가 조금 무거우면 반동이 줄어들고, 탄약이 강력할 수록 반동도 높다. 이를 적절히 고려하여 전체 군장의 무게와 조율해 보자. 특수 보직이 아닐 경우, 전체 무게의 50%를 넘지 않으면 좋다. 적절한 예로 MX시리즈의 카빈은 매우 가볍지만 반동이 높다. 그리고 MX SW와 MXM은 조금 무게가 나가는대신 반동이 일반 MX보다 살짝 적은 편. 외관을 보고 정하기보다는 Virtual Arsenal에서 스펙표를 보고 비교해 보면서 결정하자. 참고로로, 왠만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9mm 쓰는 총은 들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방탄복을 잘 입지 않는 모딩된 서버일 때엔 적에게는 2~3발 맞추면 죽지만, 전투로 들어가게 된다면 누구나 기본으로 입는거나 다름없게 된 방탄복인 플레이트 캐리어를 입은 적에게 맞춰도 무려 6발을 직격으로 맞고도 살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2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총기 조작 팁

여느 FPS 처럼 총기는 마우스 움직임으로 조준하면서 클릭으로 사격 한다. 조준경의 유무상관없이 우클릭으로 정조준도 가능. 다만 처음에 아무런 설정도 가하지 않고 정조준 한채로 갈기게 되면 맞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이럴때 체크해봐야할 사항이 두가지 있다.

-조준경/가늠좌의 영점을 맞추었는가?
미필에게는 영점이란것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쉽게 말하자면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상단에 무기명과 장탄수를 표시하는 곳에 미터표시가 자신과 표적 사이에 거리랑 똑같은지를 확인하면 된다. 즉 표적까지의 거리가 500미터정도라고 가정하면, 영점 또한 500미터로 맞추어져 있어야 정조준시 직격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영점개념은 비단 총기뿐만 아니라 유탄부터 시작해서 차량탑재용 중기관총이나 전차포, 심지어 공격헬기에 부착된 기관포까지, 탄약류를 발사하는 거의 모든 군용무기에서 통용되며 이는 아르마3 인게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영점은 기본적으로 PAGE UP/DOWN 으로 조정하며 컨트롤 키를 누른채로 휠을 굴려 조정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상하반전이 되어있어 설정에서 직접 조정하거나 익숙해져야 한다.

-영점이 안맞추어 지는 경우.
위 케이스에는 대표적으로 RCO계열 조준경(ARCO, ERCO등)과 홀로그램 조준경, ACO 조준경 등이 해당된다. RCO계열 같은 경우에는 8~900m정도까지는 직관적으로 눈금이 그어져 있어서 장거리 사격에도 무리가 없지만, 나머지 두가지의 경우에는 표준적인 교전거리인 2~400미터 정도의 교전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조준경이기 때문에 눈금이 있다해도 영점외 거리는 직관보다는 감으로 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다시 말하자면 영점조정이 안된다고 당황하지 말고 그냥 곡사포를 쏘듯이 살짝 올려서 쏘면 된다는 뜻. RPG같은 로켓화기나 PCML같은 미사일을 무유도로 쏠때도 마찬가지로 조준경의 눈금을 기준으로 거리에 따라 대충 올려서 사격하면 된다.

이 두가지를 모두 확인한 뒤에, 웬만해서는 300미터 이상은 제압사격이 목적이 아닌 이상 연사로는 명중을 거의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단발이나 점사로 사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소총이 3~400미터 부터는 탄도가 살짝 포물선을 그리기시작하기때문에 무턱대고 연사하게 되면 반동도 반동이거니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총알들이 전부 목표의 뒤쪽에 박히는 환장할 탄착군을 보여준다. 이를위해 아르마에서는 기관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총의 조정간이 기본적으로 단발로 지정되어있으며. F키로 단발/연사/점사 선택이 가능하다. 유탄발사기가 부착되어있는 경우나 다른 발사모드가 있는 복합소총의 경우에도 이 F키를 사용해 모드를 변경하니 참고하면 좋다.

3 BLUFOR

3.1 NATO

3.1.1 기본무기

Arma3_CfgWeapons_hgun_P07_F.jpg
- P07
9mm 탄을 사용하는 NATO 기본권총
NATO 진영의 일반 병사들의 기본 부무장이다. 9mm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권총에 비해 소음이 적으며, 연사 속도가 빠르지만 데미지가 매우 절륜하다... NATO군과 AAF군의 경우에도 기본지급 방탄복으로 9mm 탄 정도는 쉽게 막아내므로 사실상 무장한 대상에게는 효과가 급감하는 무기이다. 무게도 결코 가볍지 않아서 웬만해선 버려지는 신세. 혹시 자기가 9mm 탄을 사용하는 SMG를 주무장으로 사용 중 이라면 무기의 9mm 30발들이 탄창이 호환되므로 9mm 탄을 사용하는 SMG를 사용하게 된다면 부무장으로 고려해 볼 만하긴 하다. 모티브가 된 무기는 Walther P99

Arma3_CfgWeapons_hgun_Pistol_heavy_01_F.jpg
- 4-five .45
.45 ACP 탄을 사용하는 NATO 권총
MRD과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ArmA3 권총중에서 유일하게 2개의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 .45 ACP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미지는 쎄지만, 무장한 상대에게는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연사력이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원래는 한 탄창에 15발이 들어가도록 계획되었지만 밸런스 문제로 11발로 바뀌었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FN사의 FNP-45권총이다

Arma3_CfgWeapons_SMG_01_F.jpg
- Vermin SMG
.45 ACP 탄을 사용하는 NATO 파일럿 전용 SMG
.45 ACP 30발 탄창을 사용한다. [[CZ Scorpion Evo 3 A1|Scorpion SMG]]은 낮은 대미지를 빠른 연사력으로 커버 하지만, [[TDI Vector|Vermin SMG]]는 낮은 연사력을 높은 대미지로 커버한다. 하단 레일은 장식이며, 단발, 3연발,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체감상 [[CZ Scorpion Evo 3 A1|Scorpion SMG]]나 [[TDI Vector|Vermin SMG]]나 연사력은 고만고만 하다. 대부분 유저들은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할 때 대인 저지력이 좋은 [[TDI Vector|Vermin SMG]]을 주로 택하는 편이다. 모티브가 된 무기는 TDI Vector

Arma3_CfgWeapons_arifle_MX_F.jpg
- MX 시리즈
6.5x39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NATO 모듈화 제식소총 시스템
사용 탄약은 6.5x39mm 무탄피 탄을 사용한다.[1] 가늠쇠에 트리튬이 박혀 있고, 형태가 상당히 쏘기 편하다. 그러나 반동이 좀 있어서 짧은 점사를 맞추기 어렵고, 연사력마저 조금 아쉽다. 상대진영의 소총인 카티바에 조금 밀리는감이 있는듯. 너무나도 무난한 성능에 거의 모든 기본 전투장비마다 MX가 주로 딸려 있어서 사람들의 "기본총은 성능이 좋지 않다." 라는 편견이 있는 탓에 괜찮은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버림받는 슬픈 총기면서, 개성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아 실제로 쓰기에도 조금 부담이 된다. 대신 돌격소총 중 유일하게 3연발 유탄을 사격할 수 있는 MX 3GL은 일반 보병이나 경차량에게 GMG급의 공포를 선사할 수 있어서 공방에서도 의외의 픽률을 보여준다. 그리고 총기 자체도 교과서적인 탄도를 보여주어서 본격적으로 아르마의 전투 매커니즘을 체험하고자 하는 초~중수들에게 훈련/연습용으로 추천하는 총기이기도 하다. 모티브가 된 무기는 ACR 진화형으로 추정된다.총성도 맘에 안든다 따따따따따닥

  • MX : 일반적인 소총으로 앵글 그립이 달려있다. 야전에서 많이 사용한다.
  • MXC : 카빈버젼 총열이 조금 짦다. 시가전에서 기관단총 대용으로 쓸만하다.
  • MX 3GL :기본형에 3연발 유탄발사기가 부착된 버전. 단발 유탄도 사격이 가능하다.
  • MXM : DMR버젼. 총열이 조금 더 길다. 못쓸정도는 아니지만, ABR이나 EMR보다 구리다. 실제로 스태미나가 적용안된 서버에서는 그냥 돌격소총 취급을 받곤 한다. 그래도 DMR이라고 AMS같은 중고배율 조준경을 쓰면 1400M 까지는 명중이 가능한 명중이라고 했지 제압이라곤 안했다 제법 안정적인 탄도를 보여준다.
  • MXSW : 분대 지원화기 버젼. 100발들이 탄창을 주로 사용하고 30발들이 탄창이 호환되고[2] 양각대를 달 수 있다. 화력면에선 6.5mm 탄을 쓰기에 CSAT의 자피르보다 화력이 달리지만, 원판이 돌격소총이기에 어느 상황이든 쓸만하다. 명중률은 MXM과 같다.

Arma3_CfgWeapons_arifle_SDAR_F.jpg
- SDAR
5.56mm 일반탄(standard)과 이중목적탄을 사용하는 수중전투용 소총
수중에서 쏘려면 이중목적탄을 장전해야 되고, 일반 소총은 수중에서 격발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중목적탄은 지상에서 유효사거리가 20m도 안나오니 꼭 지상에서 쏠땐 반드시 탄을 갈아 낄 것! 또한,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간에 전술조명도 못 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작정하고 지상에서 사용해 보면 의외의 성능이 나온다. 5.56mm 일반탄(standard) 을 사용 할 때는 원본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도 좋다. 단발 사격으로 300m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편이지만, 5.56mm 탄을 사용 하므로 데미지는 책임 못 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el-Tec RFB

Arma3_CfgWeapons_srifle_LRR_F.jpg
- M320 LRR
.408 Chey Tac 탄을 사용하는 NATO 대물저격총
CSAT의 링스보다 파괴력이 떨어져 MRAP의 전면 유리도 못뚫는다. 그러나 아르마3 내의 총기중 두번째로 강력한 데미지를 가졌고, 저격총 중 명중률이 가장 높으며, LPRS를 장착하고 최대 영점조절 거리인 2400m 거리의 저격,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하다.특히 낙차가 커서 영점 외의 10m단위의 눈금조정사격이 힘든 링스와는 달리 탄도가 훨씬 안정되어있어서 장거리사격에서도 기대이상의 명중률을 보여준다. 700m 이상의 장거리 교전에 적합하며, 탄약이 더럽게 무거우니 부사수와 함께 행동하자. 검은색과 MTP 도색 버전이 있지만, 위장성이 좋은 MTP 도색 버전을 주로 사용하자. 양각대는 기본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와 부속품들은 장착이 불가능 하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heyTac 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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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L
유도형 대전차 미사일 런처
NATO, AAF 에서 주로 쓰이는 대전차 로켓런처이다. PCML은 탄두가 직사에 가깝게 발사된다. 락온은 적 차량을 크로스헤어에 놓고 T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단점으로는 이러한 휴대용 미사일이 그렇듯이 기갑에 대한 데미지가 절륜해서 가까이서 엔진같은 곳을 노리고 쏘지 못하는 락온으로는 전차에게 별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대'전차' 미사일인데 왜 전차를 잡질 못하니 오히려 HEDP스러운 폭발력과 직사에 가까운 명중률을 이용해 작은 창문도 쉽게 맞출 수 있어서 건물 제압용으로 사용하는 숙련자도 있다. 락온기능은 왠만하면 빠르게 기동하는 차량에게만 사용하자. 모티브가 된 장비는 MBT LAW

Arma3_CfgWeapons_launch_B_Titan_F.jpg
Arma3_CfgWeapons_launch_B_Titan_short_F.jpg
- Titian Multi-Purpose Rocket Launcher
대전차 미사일 런처
위쪽이 그냥 타이탄, 아래 것이 단축형 타이탄이다. 단축형은 AT(대전차), AP(대인) 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며, 그냥 타이탄은 AA(대공)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다. 아르마에 존재하는 3대세력인 CSAT, NATO, AAF에서 모두 채택된 맨패즈 답게 AA버전과 단축형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무게도 성능에 비례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적용된 서버라면 부사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이 사기성으로 인해 아예 무기 자체를 사용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근데 AI는 들고나온다는게 함정 일반 AT탄을 적 보병에게 발사해도 잘 안죽으니까 보병을 상대할땐 꼭 AP미사일로 바꿔서 사격하자. 락온을 시키지 않고 무유도 사격 할 경우, 미사일이 조준한곳보다 위로 많이 올라가며 시선유도로 날아가니, 무유도 사격할때는 꼭 주의를 바란다. 만약 락온을 시킨 대상이 근접한 상태라면, 약간 에임을 아래로 낮추는걸 추천한다. 근거리에서 락온시 로켓이 위로 날아가서 이상한 장소에 맞기 때문. 반면, 대인을 대상으로 원거리에서 무유도 사격시에는 오히려 포물선을 그리게끔 위로 쏘아올린뒤 시선유도를 해야 더 큰 살상범위를 기대 할 수 있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라파엘 미니-스파이크 (Rafael Mini-Spike)

3.1.2 Marksmen DLC 무기

ArmA3 DLC인 Marksmen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Marksmen DLC 가격은 한화로 13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DLC Bundle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다. 상점 페이지
연쇄 할인마의 할인보다 저렴할까? 급하지 않다면 할인을 노리자

파일:J4gNiVVr.jpg
- MK-1 EMR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NATO 지정사수용 소총
7.62×51mm NATO를 사용하는 지정사수총 중에서 가장 무겁다. 대신 명중률이 높고 반동이 낮다. NATO의 MX시리즈의 성능에 실망한 미군빠들이 M4하고 가장 비슷하다며 주로 사용하며,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데 반동이 이상할 정도로 낮아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사랑받고 있다. AK의 7.62×39mm M43와는 달리 탄도도 굉장히 안정되어 있어서 아르마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가 주력소총으로 쓰기에도 안성맞춤인 총이다. 위장이 5가지이므로 지형에따라 맞는 위장을 선택하여 사용하자. 모티브가 된 총기는 SG556

파일:XrCxJvYr.jpg
- MAR-10
.338 Lapua Magnum 탄을 사용하는 NATO 저격소총
레일건이라고 오해받았던 저격소총. CSAT의 Cyrus와 비교하면 무겁고 데미지가 약간 떨어졌다. 초 장거리에서 저격할 때 반샷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그 이하는 한마디로 죽창. 어떤 방탄복을 입고 있던, 어디를 맞던 한방이다. CSAT의 Cyrus는 저속 자동사격기능이 있어서 근접전에 그나마 상대가 가능하지만, 이 총은 오직 단발뿐이라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저격총인데 그것까지 바라면 날강도나 다름없다만 도색은 MTB, 모래, 검은 도장 3가지이므로 지형에따라 맞는 위장을 선택하여 사용하자. 소음기 등 각종 부착물 장착가능하다.

파일:QeJec9fr.jpg
- SPMG
.338 Norma Magnum[3] 탄을 사용하는 NATO 중기관총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적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한번 훑어주면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게다가 대구경 덕분에 차량 타이어 펑크 내는건 일상이고, 엔진 주변을 맞으면도탄 그런거 없다.바로 기동력 손실이다. 이런 화력을 가지고 있기에 양각대는 필수중에 필수다. 탄약도 의외로 가볍기 때문에 혼자서 1~2탄창은 무리없이 들고가는편. 물론 그 이상 넘어가면 얄짤없이 리타이어다. 자동화기사수보직에게 MX SW라는 경기관총을 가장한 돌격소총을 쥐어주는 NATO인지라 이녀석이 GPMG처럼 분대지원화기로 곧잘 쓰이곤 한다. 기관총임에도 고배율 조준경을 끼고 안정된 자세로 사격한다면 저
격소총 내지 지정사수화기가 되기도 하는 녀석.SniPerMachineGun의 약자라 카더라 모티브가 된 총기는 LWMMG

3.1.3 Apex DLC 추가무기

ArmA3 DLC인 Apex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Apex DLC 가격은 한화로 38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연쇄 할인마의 할인을 기다려서 더욱더 저렴하게 구입하자

3.1.3.1 CTRG

SPAR_weapon_family.jpg
- SPAR 시리즈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CTRG 제식무장
NATO 산하 특수부대 CTRG(Combat Technology Research Group)의 주력소총이다. 5.56×45 mm NATO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동제어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연사력도 빠르고 원거리 명중률도 좋기 때문에 양각대와 스코프를 달고 DMR로 사용해도 좋고 소음도 적기 때문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스텔스 플레이를 해도 좋은 만능총기. 유탄발사기는 기존에 이상하게 레드닷 하나만 달려있던 MX, 카티바와 다르게 제대로 된 기계식 조준기가 달려 있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Page up과 Page down으로 영점을 맞추고 가늠쇠에 조준하고 쏘면 쏘는 족족 다 맞는다! 차체가 큰 모호크나 휴론, 오르카도 작정하고 쏘면 탑승인원이 전부 누울 정도의 화력도 가지고 있다.[4]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가늠좌 때문에 시야확보가 아예 안되는게 단점이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HK416

  • SPAR-16 : 일반형 * SPAR-16S : 위에 무기에 드럼탄창을 단 지원화기
  • SPAR-16 GL : 유탄발사기 장착 버전. 모티브가된 유탄발사기는 M320

SPAR_17.jpg
- SPAR-17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CTRG 지정사수용 소총
7.62×51mm NATO 탄을 사용 하지만, 반동이 낮은게 꼭 NATO의 MK-1 EMR과 유사하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HK417

3.1.3.2 Gendarmerie

Protector_9mm.jpg
- Protector 9
9mm 탄을 사용하는 PDW
타노아 치안유지기관 Gendarmerie[5]이 주로 사용하는 SMG이다. 수직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 9mm 탄을 사용하니 대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다른 9mm SMG에 비해 특출난 장점도 없어서 그냥 연출용 내지 장식용 총 취급을 받는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HK MP5K-PDW

3.2 FIA

3.2.1 기본무기

Arma3_CfgWeapons_hgun_ACPC2_F.jpg
- ACP-C2
.45 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
FIA 에서 일반 병사들의 기본 부무장이다. 특이하게 마지막 5발이 예광탄이다. 이외에도 AAF 보병과 장교들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콜트 M1911의 개량형

Arma3_CfgWeapons_SMG_02_F.jpg
- Scorpion SMG
9mm 탄을 사용하는 SMG
비록은 9mm인지라 발당 데미지는 약하나 실제에 가까운 무려 분당 1150의 연사능력을 그대로 재현시켜준 덕분에 초근거리 CQC때 적을 매우 간단하게 제압하는것이 가능하다. 총열도 짧은 덕분에 코너를 돌며 흐트러진 조준점이 순식간에 다시 모인다. 거의 초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지전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일 정도. 하지만 여타 기관단총들이 그렇듯, 100~150m만 넘어가면 데미지가 안 나온다. 이외에도 CSAT파일럿, AAF의 경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Z Scorpion Evo 3 A1

Arma3_CfgWeapons_arifle_TRG21_F.jpg
- TRG 시리즈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FIA 제식무장
초딩들이 좋아하는 그 총은 아니다 5.56×45 mm NATO 탄 사용하기 때문에 대미지가 발암이다. 불펍소총이기 때문에 반동제어가 쉽다.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버전도 있으며, 도트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부착물은 장착할 수 없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TAR-21

  • TRG-21 : 일반형
  • TRG-20 : 카빈버젼 총열이 조금 짦다.
  • TRG-21 EGLM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Arma3_CfgWeapons_arifle_Mk20_F.jpg
- Mk20 시리즈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소총
TAR-21의 탄창과 호환이 가능하다. 카빈버전, UGL, 카모 버전이 있다. 반동이 적어 꽤 쓸만하지만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TRG-21처럼 대미지가 발암이다. 이외에도 AAF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F2000

  • MK20 : 일반형
  • MK20C : 카빈버젼 총열이 조금 짦다.
  • MK20 EGLM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Arma3_CfgWeapons_LMG_Mk200_F.jpg
- Mk200
6.5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소음기 장착도 되고 연사력도 기관단총급으로 좋아서 기관총류의 라이벌인 Zafir와 CQC를 하여도 비등하거나 이길(!)정도이다. 또한 6.5mm탄을 쏘는 덕택에 연발로 갈궈도 반동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다. 사실 그 탄에 그 연사능력이면 무반동이나 다름 없을 정도. 그러나 기계식 조준기의 형태가 진짜로 조준하는 타겟이 안보일정도로 불편하게 되어 있고, 자동사격만 되고 단발이나 3점사 사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 넘게 될 경우 직접 끊어서 쏘는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소음기를 장착할때 검은색 소음기의 경우는 위에서 서술한 MX와 같은 6.5mm 탄을 쓰는 소음기와 같이 길고 굵은데, Tan 색 소음기의 경우는 거의 1/3정도로 짧아지고 지름도 매우 작아진다. 진짜 달은건지 달지 않은건지 못 알아볼 지경. 못생기기까지 하다. 허나 소음기의 효과는 둘다 똑같다. 어찌된 일이지 이외에도 AAF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LSAT

3.2.2 Marksmen DLC 무기

ArmA3 DLC인 Marksmen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Marksmen DLC 가격은 한화로 13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DLC Bundle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다. 상점 페이지
할인을 노려!

파일:FI7NRp7r.jpg
- M14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FIA 지정사수용 소총
Mk18과 비슷한 특성을 지녔지만 이쪽이 더 가볍다. 조준경과 양각대를 제외한 다른 부착물은 장착할 수 없다. 1959년부터 재식 채용된 소총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76년을 보내신 어르신이다. 노인학대 모티브가 된 총기는 M14

4 OPFOR

4.1 CSAT

4.1.1 기본무기

Arma3_CfgWeapons_hgun_Rook40_F.jpg
- Rook-40
9mm 탄을 사용하는 CSAT 기본권총
CSAT의 기본권총이다. 탄창은 같은 구경을 사용하는 PO7과 호환된다. 연사력은 P07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지만, 대미지는 똑같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P-443

Arma3_CfgWeapons_hgun_Pistol_heavy_02_F.jpg
- Zubr .45
.45 ACP 탄을 사용하는 CSAT 리볼버 권총
가끔 CSAT 장교가 들고 나온다. MRD을 장착할 수 있다. 리볼버라서 다른 두 권총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주력 부무장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쏴보면 4-five .45의 명백한 하위호환임을 알 수 있다. .45 ACP 탄을 사용 하기 때문에 평소에 알고 있는 리볼버 처럼 강하지는 않다. 부무장이 꼭 필요하다면 장탄수도 2배 가까이 많은 4-five .45를 선택하자. 모티브가 된 총기는 이탈리아 회사인 Chiappa Firearms 에서 만들어진 리볼버인 RHINO


Arma3_CfgWeapons_SMG_02_F.jpg
- Scorpion SMG
9mm 탄을 사용하는 SMG
크기가 작기 때문에 CSAT 파일럿 호신용으로 들고 나온다. 비록은 9mm인지라 발당 대미지는 약하나 실제에 가까운 무려 분당 1150의 연사능력을 그대로 재현시켜준 덕분에 초근거리 CQC때 적을 매우 간단하게 제압하는것이 가능하다. 총열도 짧은 덕분에 코너를 돌며 흐트러진 조준점이 순식간에 다시 모인다. 거의 초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지전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일 정도. 하지만 여타 기관단총들이 그렇듯, 100~150m만 넘어가면 데미지가 안 나온다. 이외에도 AAF의 보병, FIA의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Z Scorpion Evo 3 A1

Arma3_CfgWeapons_arifle_Katiba_F.jpg
- Katiba 시리즈
6.5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CSAT 제식무장
MX 시리즈와 같은 무탄피를 사용하는 소총이지만, MX는 6.5 x 39mm 탄을 사용하여 호환되지 않는다. MX와 비교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기. 불펍이라 반동도 매우 낮고 사거리도 길며 연사력은 더 좋다. 명중률은 조금 부족하지만 체감이 되는 부분은 아니니... 마찬가지로 카빈, 유탄발사기가 달린 버전이 있다. 오늘도 특징이 없는 MX는 웁니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H-2002

  • Katiba : 일반형
  • Katiba Carbine : 카빈버젼 총열이 조금 짦다.
  • Katiba GL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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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AR
5.56mm 일반탄(standard)과 이중목적탄을 사용하는 수중전투용 소총
수중에서 쏘려면 이중목적탄을 장전해야 되고, 일반 소총은 수중에서 격발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중목적탄은 지상에서 유효사거리가 20m도 안나오니 꼭 지상에서 쏠땐 반드시 탄을 갈아 낄 것! 또한,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간에 전술조명도 못 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작정하고 지상에서 사용해 보면 의외의 성능이 나온다. 5.56mm 일반탄(standard) 을 사용 할 때는 원본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도 좋다. 단발 사격으로 300m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편이지만, 5.56mm 탄을 사용 하므로 데미지는 책임 못 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el-Tec RFB

Arma3_CfgWeapons_srifle_DMR_01_F.jpg
- Rahim DMR
7.62×54mmR 탄을 사용하는 CSAT 지정사수용 소총
DMR답게 7.62×54mmR 사용(NATO의 Mk.18 ABR 과 호환되지 않음)해서 데미지가 매우 아플 뿐 더러, 무게는 MX,카티바와 동급인 지정사수소총. 정말 가벼워서 달려다니며 쏘기에 좋다. 다만 가벼운 탓인지 반동이 좀 큰게 단점. 게다가 7.62mm 를 사용하는 지정사수 총기들중 혼자만 10발짜리 전용 탄창을 사용하는데다 탄창의 용량도 10발뿐이라 다른 지정사수화기에 비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레이저포인터와 전술조명은 부착이 불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총기가 작아서 고배율 스코프를 달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게임 내 설명에 따르자면 SKS를 근대화 버전으로 개량한 소총이라고 한다. 막스맨 DLC가 없을 경우 양각대를 달 수 없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이즈마쉬에서 개발한 VS-121로 추정.

Arma3_CfgWeapons_srifle_GM6_LRPS_F.jpg
- GM6 Lynx
12.7×108mm 탄을 사용하는 CSAT 대물저격총
아르마3 내 최대구경 저격총탄인 12.7×108mm 사용한다. APDS탄이 있어서 헬기, 차량 혹은 장갑차의 장갑을 관통해 승무원을 사살하거나 일부 장비 (엔진 등등)에게 손상을 입혀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반자동이라 연사가 가능한 덕택에 차량 순간 저지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사람에게 쏠 경우 매우 큰 탄을 씀에도 불구하고 타겟과의 거리가 매우 걸릴 경우엔 팔이나 다리를 맞으면 아주 가끔 반샷이 뜰 수도 있다. 총이 게임상에서 가장 무거운 총기이고, 탄창마저도 기관총의 탄창과 버금갈 정도로 무거운 탓에 부사수를 준 필수적으로 데리고 다녀야한다. 탄약마저 사수가 챙기면 언덕 하나 오를때마다 헐덕이는 캐릭터를 보게 된다. 주로 저격용으로 쓰지만 차량 무력화 용도로도 자주 쓰이는 편. 일부 유저의 경우엔 위에 서술되었던 M320 대신에 명중률이 조금 좋지 않지만 파괴력이 더욱 강력한 이 총을 선호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는 1km이상의 초장거리 저격은 M320이 유리하고 그보다 가까운 곳에선 링스가 유리하다.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저 멀찍이서 단독행동 하면서 적 보병을 한발한발 끊어먹는 저격수보다는 아군 보병들을 계속 따라다니며 500m~1km교전을 커버해주는 지정사수의 컨셉으로 활동한다면 보병부터 주력전차 궤도까지 처리해주는 만능 해결사가 된 기분을 느끼게 된다. AAF와 CSAT의 저격수가 사용한다. 아르마 초기땐 이놈이 인기가 많았다. 소음기 장착불가. 모티브가 된 총기는 게파트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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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fir 7.62mm LMG
7.62×54mmR 탄을 사용하는 CSAT 경기관총
명중률도 나쁘지 않고 경차량이나 민간 차량은 단숨에 무력화 시킬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총소리가 매우 개성적이다... 이때문에 장탄량도 달리고 개성적이지도 않은 MX SW는 더욱더 찬밥신세가 되었다 AI가 들면 왠지 모르게 엄청 잘쏘는것같고 내가 들면 왠지 모르게 AI가 쏘는것보다 명중률이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을 주는 여러모로 개성적인 총기. 양각대를 놓지 않을 경우 앞의 손잡이를 잡고 있는것을 고려해준 덕분인지는 몰라도, 여타 기관총들에 비해 양각대를 놓지 않고 자동사격 할 때 명중률이 꽤나 높은 편. 사격 자세도 앞의 손잡이를 잡고 쏜다. 그래도 경기관총은 경기관총인지라 반동이 만만치 않다. 여담이지만 FM설명에 의하면 이 총기는 중국제다(!).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하니 경기관총으로 잠입하려면 MK200에 소음기를 끼우고 다니자. 다만 연사력도 엄청나고 7.62mm가 땅에 파바바박 박히는 묵직한 소리는 그 자체로도 제압력을 지니고 있는지라 예광탄을 재놓고 최소 3~4명이서 동시에 연발로 갈기면 AI고 플레이어고 할것없이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네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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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42 Alamut
CSAT 무유도 대전차 로켓런처
고폭탄두와 대전차탄두가 있다. 무유도지만 생각보다 맞추기는 쉬운 편. 여담으로, 스코프 내의 거리 가늠좌가 500m까지 표시가 되어있지만, 사격 후 500m 넘는다고 탄두가 증발하는건 아니므로 감으로 조준 후 6~700미터, 최대 1km 까지 타겟을 격파(!!)하는것도 가능하다. 발당 데미지와 관통력도 타이탄에 견줄 만해서 T-100도 엔진을 제대로 맞으면 한방에 퍼져버리고 수하물 운송이나 착륙등을 목적으로 오토 호버링을 키거나 속도를 줄인 헬기에게는 사신 그 자체이며 막 이륙하는 블랙피쉬의 밑바닥을 노려서 한방에 보내기도 한다. 말그대로 2035년판 알라의 요술봉(...) 모티브가 된 장비는 RPG-32

Arma3_CfgWeapons_launch_B_Titan_F.jpg
Arma3_CfgWeapons_launch_B_Titan_short_F.jpg
- Titian Multi-Purpose Rocket Launcher
대전차 미사일 런처
위쪽이 그냥 타이탄, 아래 것이 단축형 타이탄이다. 단축형은 AT(대전차), AP(대인) 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며, 그냥 타이탄은 AA(대공)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다. 아르마에 존재하는 3대세력인 CSAT, NATO, AAF에서 모두 채택된 맨패즈 답게 AA버전과 단축형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무게도 성능에 비례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적용된 서버라면 부사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이 사기성으로 인해 아예 무기 자체를 사용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근데 AI는 들고나온다는게 함정 일반 AT탄을 적 보병에게 발사해도 잘 안죽으니까 보병을 상대할땐 꼭 AP미사일로 바꿔서 사격하자. 락온을 시키지 않고 무유도 사격 할 경우, 미사일이 조준한곳보다 위로 많이 올라가며 시선유도로 날아가니, 무유도 사격할때는 꼭 주의를 바란다. 만약 락온을 시킨 대상이 근접한 상태라면, 약간 에임을 아래로 낮추는걸 추천한다. 근거리에서 락온시 로켓이 위로 날아가서 이상한 장소에 맞기 때문. 반면, 대인을 대상으로 원거리에서 무유도 사격시에는 오히려 포물선을 그리게끔 위로 쏘아올린뒤 시선유도를 해야 더 큰 살상범위를 기대 할 수 있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라파엘 미니-스파이크 (Rafael Mini-Spike)

4.1.2 Marksmen DLC 무기

ArmA3 DLC인 Marksmen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Marksmen DLC 가격은 한화로 13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DLC Bundle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다. 상점 페이지
할인, 노린다, 성공적

파일:UBOnCabr.jpg
- ASP-1 Kir
50구경 아음속 탄을 사용하는 CSAT 저격소총
외형은 Vintorez를 닮았고 50구경 아음속탄이라는 점은 VSSK의 특징을 가진 무기. 50구경이라는 점 때문에 맞으면(말단부위는 운 없으면 두방) 피가 펑 터지며 무조건 한방 무슨 죽창도 아니고이란 점이 매력이지만 당연히 50구경을 그렇게 짧게 잘랐는데 제대로 날아가겠는가, 400M 이상의 움직이는 타겟과의 교전은 힘들고, 움직이는 목표 사격 시 명중률도 심히 안습. 사격 실력이 좋지 않거나, 이 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쓸 때엔 타겟이 움직이고 있을 경우 100m 앞에서 달리는 사람 마저도 맞추기가 매우 힘들다. 시가지 내에서 뛰어다니기엔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뛸 만 하다. LPRS같은 조준경을 쓰면 조준점 한참 위로 날라가 박혀 일반적인 조준경은 추천하진 않고 그냥 100M 까지 영점조절이 되는 기계식 조준기, 혹은 지정사수용 스코프를 쓰거나 100m로 영점이 잡혀있는 ACO SMG 같은걸 쓰는 게 맞추기 편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보았을땐 확실히 저격용으로는 매우 안좋지만, 잠입이나 야간 기습과 같은 특수작전에는 매우 좋다. 50구경이지만 아음속탄인 덕분에 소닉붐이 일어나지 않아서 일반적인 탄이 옆을 스쳤을때 콩알탄이 터지는 소리가 나지만, 이 총의 경우는 아음속탄에 기본 장착된 소음기 덕택에 소리가 거의, 전장에 따라 빗나가서 바로 옆 총알이 튀는 소리 조차도 들리지 않는 덕에 어그로를 끌리지 않고도 단박에 적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50구경이라는 특징 덕분의 차량의 터렛 부분을 몇번 쏘면 고장내는게 가능하며, 헌터와 같은 방탄 유리, 혹은 콘크리트 벽도 잘 뚫는다. 양각대 등 각종 부착물 장착이 가능 하다.

파일:Ax44pVhr.jpg
- Cyrus
9.3mm 탄을 사용하는 CSAT 지정사수용 소총
NATO의 Mar-10보다 무게는 더 가볍고 워력도 좀 더 강하다. 하지만 그만큼 반동도 심하고 명중률도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NATO의 Mar -10이 중~장거리용 저격총이면, Cyrus은 중거리용으로 적당하다. 그러나 의외로 사기급 성능을 가진 지정사수용 소총이다. F키를 눌러서 저속자동사격이 가능하고, 개인화기 중 2번째로 제일 큰 탄환인데다, 소음기 장착이 가능한 무기 중 제일 큰 탄환을 쓴다. 실력이 좋다면 시가지 근거리 전투에서도 한 분대를 잡는것도 가능하고, 봇을 상대할 땐 500m 밖에서 톡톡 쏴주기만 해도 2~3분대도 잡아내는것이 가능하다. CSAT 전매특허인 Hex 도색과 검은색, 갈색버전이 있다. 특히 소음기가 크고 아름답다.

파일:ZItTYEXr.jpg
- Navid
9.3mm 탄을 사용하는 CSAT 중기관총
방어전에 유리한 기관총 700m 이상의 교전에 적합하며 부사수가 필수인 무기다. 3연사가 있는 게 특징이며, 3연사는 고속삼점사다. 클릭타이밍만 맞추면 놀라운 속도로 발사할 수 있다. 그냥 연사력도 SPMG에 비하면 조금 더 높다. Cyrus 의 소음기를 사용하므로 소음기 장착시 크고 아름답다. 기관총 중 가장 큰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사속도가 느려도 탄이 창고와 같은 철벽은 관통시키고도 데미지가 이전보다 얼마 줄어들지 않을 정도인지라 (!) 벽 뒤의 적들에게도 쉽게 공격이 가능하여 심리적인 제압능력이 장난이 아닐 뿐 더러, 탄이 탄이다보니 Cyrus와 같이 스쳐도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평지, 개활지에 적이 있을 경우 양각대를 놓고 장거리에서 쏴대면 저격수가 한명한명 제압시키는것보다 효율이 대단하다. 허나, 역시 9.3mm 탄을 발사하다보니 반동이 누워서 양각대를 펼치고도 많이 심각한 편. 반동컨트롤에 따라 사기급 기관총이 되느냐, 혹은 그냥 허공에다 탄만 낭비하는 잉여 기관총이 되느냐가 갈라진다. 가끔 CSAT AI가 들고 쏠 때 근접에서 만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G5

4.1.3 Apex DLC 추가무기

ArmA3 DLC인 Apex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Apex DLC 가격은 한화로 38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4.1.3.1 CSAT Pacific Forces

CAR_weapon_family.jpg
- CAR-95시리즈
5.8mm 탄을 사용하는 CSAT Pacific Forces 제식무장
'CSAT Pacific Forces(광둥 의정서 전략 태평양 동맹군)'의 주력 무장이다. 5.56×45 mm NATO을 사용하는 SPAR 시리즈 보다 위력이 조금 쎄며, 불펍소총이라 반동 제어가 매우 쉽다. Katiba랑 헷갈리기 쉬운 디자인이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QBZ-95

  • CAR-95-1 : 일반형
  • CAR-95-1 LSW : 위에 무기에 드럼탄창을 단 지원화기
  • CAR-95-1 GL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CMR_76_6.5mm.jpg
- CMR-76
6.5mm 탄을 사용하는 CSAT Pacific Forces 지정사수용 소총
한탄창에 20발이 장전되어 있다. 500~700m 저격에 매우 적합하다. 양각대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도 장착이 가능 하다. 6.5mm임에도 총성이 의외로 묵직해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QBU-88

Type_115.jpg
- Type 115
6.5mm 무탄피 탄과 50구경 을 함께 사용하는 CSAT Pacific Forces 복합소총
6.5mm 자동 소총 아래 유탄발사기처럼 보이는 50구경 반자동 소총을 장착한 복합무기이다. 둘을 동시에 사격을 할 수는 없다. 50구경 탄창은 부피가 크고 무게도 무겁기 때문에 2~3개만 챙겨 가는 것이 적당하다. 50구경 으로 차량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상단 레일에 스코프를 붙여서 저격 소총으로 써먹을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무기이었지만, 최근 패치로 인해 50구경의 유효사거리가 줄어든 탓에 저격소총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해졌다. 주로 CSAT 'Pacific Forces Viper' 특수부대 팀[6]이 주로 들고 나온다. 외벽이 얇은 목재나 양철건물안에 처박힌 Viper팀을 제압하기 위해 건물벽에 제압사격을 갈겼다가 오히려 AI의 신들린 50구경 월샷으로 역관광을 당하는 얼척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5 INDEPENDENT

5.1 AAF

5.1.1 기본무기

Arma3_CfgWeapons_hgun_ACPC2_F.jpg
- ACP-C2
.45 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
AAF 에서 일반 병사들의 기본 부무장이다. 특이하게 마지막 5발이 예광탄이다. 이외에도 FIA 권총으로 쓰인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콜트 M1911의 개량형

Arma3_CfgWeapons_SMG_02_F.jpg
- Scorpion SMG
9mm 탄을 사용하는 SMG
비록은 9mm인지라 발당 데미지는 약하나 실제에 가까운 무려 분당 1150의 연사능력을 그대로 재현시켜준 덕분에 초근거리 CQC때 적을 매우 간단하게 제압하는것이 가능하다. 총열도 짧은 덕분에 코너를 돌며 흐트러진 조준점이 순식간에 다시 모인다. 거의 초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지전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일 정도. 하지만 여타 기관단총들이 그렇듯, 100~150m만 넘어가면 데미지가 안 나온다. 이외에도 CSAT 파일럿, FIA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Z Scorpion Evo 3 A1

Arma3_CfgWeapons_hgun_PDW2000_F.jpg
- PDW 2000
9mm 탄을 사용하는 AAF 파일럿 전용 SMG
MP7하고 디자인이 비슷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MP7으로 착각하는 무기이며, 9mm 탄을 쓰는 가장 가벼운 주무기. 가볍다는 것만으로도 쓸만한 물건. Scorpoin SMG 와 탄창이 호환된다. 권총용 16발들이 탄창도 장착이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할 경우엔 자동사격할 경우 반동이 심하게 튀어서 100m 이내에만 자동으로 긁는게 효과적이다. 그 이상의 거리일 경우 3점사나 1점사로 사격하는게 좋다. 그래봤자 기관단총이니 장거리 사격 시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길. 모티브가 된 총기는 ST Kinetics C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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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20 시리즈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AAF 제식무장
TAR-21의 탄창과 호환이 가능하다. 카빈버전, UGL, 카모 버전이 있다. 반동이 적어 꽤 쓸만하지만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FIA의 TRG-21처럼 대미지가 발암이다. 이외에도 FIA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F2000

  • MK20 : 일반형
  • MK20C : 카빈버젼 총열이 조금 짦다.
  • MK20 EGLM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Arma3_CfgWeapons_LMG_Mk200_F.jpg
- Mk200
6.5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소음기 장착도 되고 연사력도 기관단총급으로 좋아서 기관총류의 라이벌인 Zafir와 CQC를 하여도 비등하거나 이길(!)정도이다. 또한 6.5mm탄을 쏘는 덕택에 연발로 갈궈도 반동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다. 사실 그 탄에 그 연사능력이면 무반동이나 다름 없을 정도. 그러나 기계식 조준기의 형태가 진짜로 조준하는 타겟이 안보일정도로 불편하게 되어 있고, 자동사격만 되고 단발이나 3점사 사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 넘게 될 경우 직접 끊어서 쏘는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소음기를 장착할때 검은색 소음기의 경우는 위에서 서술한 MX와 같은 6.5mm 탄을 쓰는 소음기와 같이 길고 굵은데, Tan 색 소음기의 경우는 거의 1/3정도로 짧아지고 지름도 매우 작아진다. 진짜 달은건지 달지 않은건지 못 알아볼 지경. 못생기기까지 하다. 허나 소음기의 효과는 둘다 똑같다. 어찌된 일이지 이외에도 FIA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L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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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18 ABR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지정사수용 소총
소총은 죽지 않았다... 다만 강화될뿐... 보통 보병은 2~3방에 죽일 수 있다. M14의 무거운 전통을 그대로 반영했다. 똑같은 7.62mm[7]를 사용하는 CSAT의 Rahim DMR과 비교하면 더럽게 무겁고 총열이 짧기때문에 사거리가 짧아져 CSAT의 Rahim DMR보다 못하다. 장탄수는 20발이며, 자동사격은 반동이 심해 저격중엔 별로고, 근거리에서 제압하는 용으로 쓸만한 편이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k.14 EBR

Arma3_CfgWeapons_arifle_SDAR_F.jpg
- SDAR
5.56mm 일반탄(standard)과 이중목적탄을 사용하는 수중전투용 소총
수중에서 쏘려면 이중목적탄을 장전해야 되고, 일반 소총은 수중에서 격발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중목적탄은 지상에서 유효사거리가 20m도 안나오니 꼭 지상에서 쏠땐 반드시 탄을 갈아 낄 것! 또한,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간에 전술조명도 못 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작정하고 지상에서 사용해 보면 의외의 성능이 나온다. 5.56mm 일반탄(standard) 을 사용 할 때는 원본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도 좋다. 단발 사격으로 300m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편이지만, 5.56mm 탄을 사용 하므로 데미지는 책임 못 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el-Tec RFB

Arma3_CfgWeapons_launch_NLAW_F.jpg
- PCML
유도형 대전차 미사일 런처
NATO, AAF 에서 주로 쓰이는 대전차 로켓런처이다. PCML은 탄두가 직사에 가깝게 발사된다. 락온은 적 차량을 크로스헤어에 놓고 T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단점으로는 이러한 휴대용 미사일이 그렇듯이 기갑에 대한 데미지가 절륜해서 가까이서 엔진같은 곳을 노리고 쏘지 못하는 락온으로는 전차에게 별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대'전차' 미사일인데 왜 전차를 잡질 못하니 HEDP스러운 폭발력과 직사에 가까운 명중률을 이용해 작은 창문도 쉽게 맞출 수 있어서 건물 제압용으로 사용하는 숙련자도 있다. 락온기능은 왠만하면 빠르게 기동하는 차량에게만 사용하자. 모티브가 된 장비는 MBT LAW

Arma3_CfgWeapons_launch_B_Titan_F.jpg
Arma3_CfgWeapons_launch_B_Titan_short_F.jpg
- Titian Multi-Purpose Rocket Launcher
대전차 미사일 런처
위쪽이 그냥 타이탄, 아래 것이 단축형 타이탄이다. 단축형은 AT(대전차), AP(대인) 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며, 그냥 타이탄은 AA(대공)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다. 아르마에 존재하는 3대세력인 CSAT, NATO, AAF에서 모두 채택된 맨패즈 답게 AA버전과 단축형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무게도 성능에 비례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적용된 서버라면 부사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이 사기성으로 인해 아예 무기 자체를 사용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근데 AI는 들고나온다는게 함정 일반 AT탄을 적 보병에게 발사해도 잘 안죽으니까 보병을 상대할땐 꼭 AP미사일로 바꿔서 사격하자. 락온을 시키지 않고 무유도 사격 할 경우, 미사일이 조준한곳보다 위로 많이 올라가며 시선유도로 날아가니, 무유도 사격할때는 꼭 주의를 바란다. 만약 락온을 시킨 대상이 근접한 상태라면, 약간 에임을 아래로 낮추는걸 추천한다. 근거리에서 락온시 로켓이 위로 날아가서 이상한 장소에 맞기 때문. 반면, 대인을 대상으로 원거리에서 무유도 사격시에는 오히려 포물선을 그리게끔 위로 쏘아올린뒤 시선유도를 해야 더 큰 살상범위를 기대 할 수 있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라파엘 미니-스파이크 (Rafael Mini-Spike)

5.2 Apex 추가무기

ArmA3 DLC인 Apex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Apex DLC 가격은 한화로 38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5.2.1 Syndikat

PM9_mm.jpg
- Makarov PM
9.22mm 탄을 사용하는 Syndikat 기본권총
1951년부터 재식 채용이된 권총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84년 장수한 권총이며, ArmA3/무기중에서 가장 오래된 무기이다. 장수만세!

AKM.jpg
- AKM
7.62mm 탄을 사용하는 소총
생산년도가 1959년 ~ 1976년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소 59년 ~ 최대 79년을 지낸것들이 돌아 다닌다...만수무강

AKS_74-U.jpg
- AKS-74U
5.45mm 탄을 사용하는 카빈소총
1979년도에 처음 등장했으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56년은 장수한 카빈소총이다.

AK-12.jpg
- AK-12
7.62mm 탄을 사용하는 소총
2014년부터 제식 채용된 소총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21년을 지낸 소총이다. 거의 치장용 취급을 받는 이번 APEX업데이트의 INDEPENDENT진영 무기중 그나마 실용적인 무기라는게 정평. AKM과 달리 부착물을 달 수도 있고 평이좋은 GL사이트가 달려있는 유탄발사기 형태도 있어서 평소 AK스타일의 묵직한 반동을 가진 돌격소총을 선호하던 유저들에게 인기가 좋다,

  • AK-12 : 일반형
  • AK-12 GL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LIM_85_5.56mm.jpg
- M249 SPW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처음 출시 되었을 당시에는 연사력이 매우 느린 버그가 있었다. 지금은 버그가 고쳐진 상태로, 자세한 내용은 따로 추가바람

- RPG-7
대전차 로켓런처
그 유명한 RPG-7이 맞다. RPG-42 Alamut의 경우엔 거리에 따른 낙차 개념이 있지만, 신기하게도 RPG-7의 경우엔 탄도가 일직선으로 곧다.알라의 힘이다 이 아메리끼들아!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재고가 있으면 2035년까지 쓰이는 것인가? 참고로 공방가면 알라봉이라며 IS 패러디로 가끔씩 몇몇 분들이 쓰는데 가끔 그분들이 적으로 보이기도한다... 사진은 따로 추가바람.

6 그 외

[1]
여기에 더 자세한 데이터가 나와있다. (저작권문제) 서버가 불안정해서 새벽에나 들어가면 확률이 높다...

모바일의 경우엔 성능이 안좋을 경우 렉으로 인해 접속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컴퓨터로 확인하는것을 추천한다.
  1. 약간 구식 (세계관상으론 현대와 가장 가까운...) 무장을 갖춘 AAF나 FIA, CTRG는 익숙한 5.56mm 탄을 사용한다.
  2. 다른 MX는 100발들이 탄창을 끼지 못한다.
  3. .338 Lapua Magnum과 유사함.
  4. 유탄의 대미지가 매우 절륜하니 되도록이면 적 장비에는 쏘지 않는 것이 좋다.
  5. 아르마3에서는 헌병대로 불린다
  6. 사격실력도 엄청나며, 위장력도 엄청나 플레이어를 골때리게 만드는 무서운 팀이다... 열화상으로도 찾기 힘들다... 똑같은 AI로 취급 하다가 큰코다친다.
  7. 엄연히 다른 총알이다. MK.18 ABR은 7.62×51mm NATO 탄을 쓰고, Rahim DMR의 경우는 7.62×54mmR 탄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