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을 찾으러 오셨다면 해당 항목으로.
목차
1 키보드 키의 일종
키보드 글쇠(표준 두벌식/QWERTY) | |||||||||||||||||||||||||||||||||||||||||||||||||||||||||||||||||||||||||||||||||||||||||||||||||||
Esc | F1 | F2 | F3 | F4#s-3 | F5 | F6 | F7 | F8 | F9 | F10 | F11 | F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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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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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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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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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ac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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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Caps Lock | A | S | D | F | G | H | J | K | L |
[[:]] ; |
" ' |
Enter ↲
(Return) | |||||||||||||||||||||||||||||||||||||||||||||||||||||||||||||||||||||||||||||||||||||||
⇧ Shift | Z | X | C | V | B | N | M |
[[<]] , |
[[>]] [[.]] |
? / | ⇧ Shift | ||||||||||||||||||||||||||||||||||||||||||||||||||||||||||||||||||||||||||||||||||||||||
Ctrl | Fn |
Win (Command ⌘) |
Alt (Option ⌥) | 한자 | Space | 한/영 |
Alt (Option) |
Win (Command ⌘) | Menu | Ctrl | |||||||||||||||||||||||||||||||||||||||||||||||||||||||||||||||||||||||||||||||||||||||||
PrtSc/ SysRq | ScrLk |
Pause/ Break | Ins | Del | Home | End | PgUp | PgDn | Num |
Ctrl, Alt를 잇는 기능키. Function의 약자로, F1~F12와 약자를 공유하는지라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모든 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키보드는 없는 것이 많다. 노트북 컴퓨터나 중고급형 기계식 키보드 등에서 볼 수 있는 키이다. 특히 노트북에서는 필수로 달려 나오는 키다.
다른 기능키와는 달리 조합키의 기능이 프로그램이 아닌 키보드에 물려 있다. 주 사용처는 재생/정지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이나, 화면 밝기 조절이나 화면 전환, 스피커 음량 조절 등등의 하드웨어 컨트롤이다. 백라이트가 있는 키보드는 백라이트 조절을 위해 쓰기도 한다.
이게 나온 이유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기능 조정을 담당하는 하드웨어 컨트롤 버튼을 달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데스크탑 컴퓨터라면 화면 밝기는 모니터 옆에 달린 버튼을 조작하고, 음량 조절은 스피커에 달린 볼륨 핸들을 돌리면 된다. 그러나 노트북은 소형화 때문에 이런 것을 달 공간 자체가 부족하고, 결국 하드웨어 컨트롤 기능을 키보드에 때려넣고 Fn키와 같이 눌러 조작하게 만든 것이다.
2 총기 제조사
Fabrique Nationale de Herstal[1]
350px |
공식 홈페이지 |
FN USA 공식 홈페이지[2] |
2.1 소개
벨기에의 총기제작회사. 그 역사는 100년을 훨씬 더 넘어서며, 정식명칭은 Fabrique Nationale de Herstal(파브리크 나쇼날 드 에르스탈)로 '벨기에 국립 총기제작소'라는 뜻인데 앞의 Fabrique에서 대문자 F와 Nationale의 대문자 N자를 따서 FN이라고 불리운다.
과거에는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소형 권총 생산에 치중했으며, 당시 만든 물건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브라우닝 하이파워가 있다. 브라우닝이 죽기전 많은 설계도와 관련 기술자료를 많이 넘겨주었기 때문에 덕을 많이 봤다고 한다. 그 이유로 인해서 브라우닝의 유족들에게 FN America의 운영을 위탁했고,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때 독일제 기관총이나 소총 등도 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이들이 개발한 총기중 가장 성공한 총은 FN FAL로, HK G3와 함께 서방세계 자동소총 시장을 양분하다시피 했다. 돌격소총 시대가 와서 두 총의 입지가 많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90년대 이후 미군이 FN 미니미와 FN MAG[3]를 제식채용하여 크게 성장했다.. 콜트에서만 생산되던 AR-15 계열총까지도 여기서 생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 특수전 사령부(SOCOM)가 Mk.16/Mk.17 SCAR을 채택해서 미군 제식 개인화기 자리도 넘볼뻔....했으나 Mk.16가 잠정적으로 SOCOM에서 탈락됨에 따라 일단은 Mk.17만 SOCOM에 공급중이라고 한다. 또 백악관 대통령 경호팀 비밀검찰국도 FN사의 P90을 사용중이다. 그냥 현대에는 FN사의 총이 없으면 미군 보병은 바보가 된다고 보면 된다. 제식 돌격 소총, 분대 지원 화기, 다목적 기관총, 중기관총, 특수목적 소총이 죄다 FN사 의 물건이니 당연하지.. 이게 다 콜트#s-4의 화려한 자폭 덕분 졸지에 생산권을 잃어버린 레밍턴만 불쌍하다 또한 민수 시장에서도 가격을 제외한 부분에 있어서 호평받고 있다.
[4]
현재는 같은 유럽내 총기회사인 H&K사와 경합을 벌이는 중인데, 사업분야로 경쟁만 벌이는 게 아니라 미국 내에서 유명한 IPSC 같은 전술 사격경기에서도 두 회사의 워크스팀이 활약중이다. 전술 레이스 슈팅으로도 붙자 FN 측은 FNH USA 명의로 출전 하는데. 소총은 FN SCAR-L, 권총은 FNX계열을 사용한다. 비슷한 분야를 파고드는 중이라(FN P90과 MP7이 대표적 사례) 앞으로의 위추가 주목된다. 벨기에에서는 은근히 취업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의외로 이들과 우리나라와의 접점이 생각보다 많다. 이들이 생산한 총들중 상당수를 우리나라에서 참조했다. K3 분대지원화기는 FN 미니미의 라이센스판, K6 기관총은 FN에서 M2 중기관총의 총열교환문제를 해결한 M2HB/QCB의 라이센스판. K2 자동소총역시 동사의 FNC 초기형을 참조하였다. 또한 FN의 무기 중에서는 국군 항덕들도 알 만한 무기에 장착되어 있는데 KA-1에 장착되어 있는 HMP-250이라는 12.7mm 구경의 건포드가 그것. 이 무기에도 국군의 개조마수가 덮쳤다는데 국방일보에 의하면 원래 200발 짜리 물건인데 국군이 강짜를 부려서 250발짜리(...)로 개조했다고 한다.(에이 50발 늘어난거 갖고...라고 하는 분을 위해 말하지만 1발의 차이가 실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더군다나 50발의 차이란...)만약 이게 사실이라면...이것이 국제적 총기회사 FN에다가도 강짜를 부리는 국군의 패기!!자세한 사항은 KA-1 항목참조.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적들 중 상당수가 이 회사의 총기를 들고나온다. PMC는 Mk.17, 개구리들은 P90+Five SeveN 등등
2.2 총기 개발 내역
2.2.1 권총
- FN M1900 - 세계 최초로 슬라이드와 프레임이란 설계체계를 도입한 자동권총. 그리고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할때 사용한 총기.
- FN M1903
- FN M1905
- FN M1910 - 사라예보 사건에 사용된 권총은 FN M1900이라는 설과 FN M1910이라는 설이 있다.
- FN M1922
- 브라우닝 하이파워
- 브라우닝 하이파워 BDA(Browning Double Action)
- FN 바라쿠다(Barracuda) - 리볼버
- FN Five-seveN
- FNP 시리즈: 2003년 데뷔. DA/SA 폴리머 프레임 자동권총. 9×19mm 파라벨럼, .40 S&W, .45 ACP, .357 SIG 탄종 사용. 평범한 브라우닝 캠 식 쇼트리코일 자동권총이다. 백스트랩 교체라든지 레일이라든지 양손잡이용 탄창멈치/안전장치/슬라이드 스톱(FNP-45의 경우) 등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좋은 기능들은 다 넣었다. 한편, 독특한 특징이라면 슬라이드 레일(슬라이드와 프레임이 맞물리는 부분)을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총을 마르고 닳도록 써먹은 후에도 레일만 리빌드해서 깨끗하게 새 총으로 부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이브 세븐이 전통적이지 못한 구경을 사용하다보니, FN사를 대표해 하이파워의 뒤를 잇는 전통적 권총으로 괜찮은 시장 호응을 얻고 있다.
- FNP-9 기준 장탄수 16발, FNP-45는 .45 ACP에 맞게 재설계한 덕에 장탄수 15발이다. DAO나 SA 모델도 있었으나 단종.
- FNP-45 택티컬 모델은 원래 미국의 조인트 컴뱃 피스톨 프로그램에 내기 위해 만든 제품으로, 쓰레드 가공한 연장총열에 사일렌서코 오스프리 소음기를 기본 세트에 포함, 소음기 장착시에도 가리지 않는 하이 사이트를 달고, 슬라이드 후방 상부를 약간 파내고 나사산을 넣어둬서, 권총용 도트 사이트를 장착할 수 있게 기본 배려했다. 원래 특작부대용으로 만든 것이지만 당연하게도(...) 민수용으로도 인기 있다.
- ArmA3 에 권총으로 등장한다. 도트사이트와 소음기 장착시에도 가려지지 않는 조준기 고증을 반영했다.
- FNX 시리즈: FNP의 개량형. 9mm, .40, .45 구경이 있고 모든 구경에서 완전한 양손잡이용으로 거듭났다. 원래 FNP에서 9mm와 .40을 내고 한참 후에 설계를 개량해서 FNP-45를 냈는데, FNX는 FNP-45에서 적용한 개량점을 FNP 9와 40에 적용시킨 것에 해당한다. 역시 .45구경에 FNX-45 택티컬 모델이 있다.
- 구조 자체는 FNP의 개량된 구조를 흡수하였으나 특징적인 면으로 쇼트 리코일을 위한 총열 후퇴 길이가 긴 것이 특징이다. 쇼트 리코일 구조는 슬라이드와 총신이 맞물린 채로 후퇴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총신은 하강해서 맞물림이 끝나고, 슬라이드는 계속 후퇴해서 탄피를 뽑아낸다. FNX는 총신과 슬라이드가 맞물린채로 후퇴하는 길이가 다른 쇼트 리코일 총기의 2배 가량 되어서, 총열이 곧은 상태를 더 길게 유지해 명중률에 유리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 FNS 시리즈: FNX 플랫폼을 해머 격발식이 아니라 스트라이커 격발식(사실상 방아쇠 가벼운 DAO)으로 바꾼 것. 아직 9mm와 .40 S&W만 있다. 방아쇠 안전장치, AFPB, 드롭 세이프티, 슬라이드가 완전히 전진하지 않으면 공이가 전진하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 등 안전장치에 꽤 신경쓴 모델. 글록과 M&P를 섞은 것 같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2.2.2 PDW
- FN P90 - 현세대에 들어서 개인보호화기(PDW)로 분류하기보단 FN사도 기관단총으로 분류한다.
2.2.3 산탄총
2.2.4 자동소총/돌격소총
2.2.5 저격소총
- FN 헤르스탈 저격소총 문서 참고.
- FN FNAR
- FN PBR - Patrol Bolt Rifle의 약자.
- FN TSR - Tactical Sport Rifle의 약자.
- FN SPR - Special Police Rifle의 약자.
- 발리스타(Ballista)
2.2.6 기관총
- FN BRG-15 - 15.5×115mm 탄을 발사하는 시험용 기관총.
2.2.7 유탄 발사기
- FN GL-1 / EGLM
- ArmA3에 대항군의 유탄발사기로 등장한다.
2.2.8 시위 진압용 무기
- FN 303 / FN 303P - P는 권총(피스톨/Pistol) 버전.
- ↑ 발음은 파브리크 나쇼날 드 에르스탈
- ↑ 본사랑 지사 홈페이지 내용은 세부적으로 다르다. USA쪽은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모델들 위주이기 때문.
- ↑ 정확히는 M240 계열, FN Mag과 M240은 생긴게 거의 비슷해도 약간 차이가 있다.
- ↑ 유니폼은 해당 사진 외에도 청색과 흰색 투톤 베이스의 유니폼도 존재.
- ↑ 근데 사실 m16a2부터 FN사가 생산했다고 보면 된다. 88년에 미군부에서 저질 화기를 납품한 콜트사 때문에 빡친 전력이 있어서, FN사에다가 발주를 했고, 또 2012년에 콜트사가 욕심을 부려 미군부를 또 빡치게 해서
미육군:콜트사 이새키가??(실제 이때 12만정의 m4a1 생산을 콜트사와 레밍턴에 맡겼는데 콜트사가 레밍턴을 떨궈내려고 미육군에 소송을 걸어서 무효화 시켰다.) m4a1 12만정을 전부 FN사에 맡긴 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