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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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9 Paratrooper

(재미삼아 해본 기관총 아킴보.) 본격 미국민 세금낭비 동영상 저 무거운놈을 한손으로 든다.... [1]

1 제원

종류분대지원화기
제작FNH USA
구경5.56mm
탄약5.56×45mm NATO
강선7인치에 1회전
급탄탄띠급탄, STANAG(M16)탄창
작동 방식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오픈 볼트
총열 길이465mm (349mm Para)
전장1035mm (914/776mm Para)
중량7.5kg(빈 총), 10kg(200발 탄약통 포함)
발사속도저속 분당 100발, 급속 분당 200발, 분당 800발
유효사거리700m(점표적)
최대사거리3600m

2 개요

M249는 FN 미니미를 미군이 자군의 요구 조건을 반영한 개량을 가해 제식 채용한 현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으로, FN사의 미국내 자회사인 FNH USA의 사우스 케롤라이나주 콜롬비아 FN Manufacturing LLC. 공장에서 생산된다.

1982년에 정식 채택되어 1984년부터 사용되었다. 극초기형인 E1을 제외하고 1989년에 교체한 신형개머리판과 개량된 총열교환 손잡이 등 원작과 미묘하게 다르다. 미군에선 M249 SAW(Squad Automatic Weapon, 특이하게도 스펠링까지 같아 오해할 수 있으나 분대지원화기가 아닌 분대자동화기다. 어차피 용도나 실질적 의미는 거의 같다)라 불리며 상당한 양이 분대지원화기로 운용된다. 기본적인 양각대 외에도 M192 삼각대[2]도 사용이 가능하다.

미군은 M249를 계속 개량하며 사용 중이지만 이 물건을 도입한 영국군 등의 다른 나라는 그런거 없고 그냥 초기형 모습 그대로 쓴다. 기본 사양인 긴 총열을 쓰느냐 시가전 용의 짧은 총열을 쓰느냐의 차이만 둘 뿐. 한국이나 미 본토 등 후방에서는 구형인 Long-Barrel 버전이 쓰이고 있으나 사실상 거의 퇴역중이거나 많이 쓰이지 않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실전에서는 시가전에 더 유리한 Short-Barrel 버전이 운용되고 있다. 총열이 더 짧고 약간 더 가볍다.

3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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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을 시작으로 이라크전,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서 엄청난 수가 사용되고 있다.[3] M249가 경기관총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 M4 계열처럼 레일을 장비하고 그 위에 도트 사이트나 스코프 같은 광학 장비 옵션을 사용했다. 제압을 위한 분대지원화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관총치고는 가볍기에 옵션을 떡칠하고도 M60보다 가벼워 보병이 휴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무겁다고 징징대서 가벼운거 사줬더니 도로 무겁게 만드는 패기 종종 엘칸의 4배율 스코프처럼 배율이 있는 광학장비를 장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거리 사격시 원하는 곳으로 화망을 효과적으로 치기 위해 장착한 것이다.[4] 특히 교전거리가 일반적인 교전거리를 넘어가는 아프간전에선 사람 시야로 목표를 잡기 어려운 원거리 조준을 돕기 위해 이런 저배율 스코프를 달아서 운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한지 오래되어 M249도 단점이 지적되었다. 플라스틱 탄통의 깨짐 현상[5], 개머리판 고정핀 분실 위험 등이 그것으로 미 해병대는 M249를 M27 IAR로 일부 대체하려 하고 있다.[6]
그러나 대용량 탄창인 C-MAG 같은걸 써도 어디까지나 소총의 확장판인 M27이 벨트급탄 기능과 총열 교환으로 장시간 제압 사격 능력을 가진 일반적인 기관총 M249를 완전히 대체할 지는 미지수이고 해병대와 달리 예산도 넉넉한 육군은 여전히 M249 기관총을 분대지원화기로 잘 사용하고 있다.[7]

4 파생형

  • M249 PIP - 초기형 M249에 대해 제기되었던 불만 사항(총열 과열시 화상 우려, 날카로운 모서리 등)을 수정하고, 상부 리시버에 레일을 장착한 버전. 현역으로 보이는 M249는 대부분 이 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2012년 현재는 이 사양을 기본으로 하고 핸드가드 부분에도 하부 레일을 장착, 기존 양각대가 뒤로 접히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예 저격총에 달 법한 형식의 양각대로 개량해서 양각대를 앞으로 접기 편하게 했고 개머리판 역시 M4식의 수축식 개머리판으로 개량되었다.

공수부대에 지급할 목적으로 만든 단축형 경량화 버전. 물론 현실은 파라트루퍼 온리 그런거 없고 미군과 영국군에서 롱바렐 버전보다 훠어어얼씬 많이 이용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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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249 SPW - 기존 M249에서 탄창 급탄 기능[8]을 포함하여 무게가 쓸데없이 나갈만한 부분은 전부 없애버린 경량화 버전. 차량거치등을 포기할 정도로 개조한 이 모델은 SOCOM 5.56mm기관총 채용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피카티니 레일같은 요소는 오히려 추가되어 M4 SOPCOM 키트같은 것을 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경량 총열 버전은 Para 모델보다는 길지만 전체 길이가 908mm 정도이며 무게는 5.7kg으로 엄청난 다이어트경량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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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신형인 MK46 mod 1.

  • Mk. 46 - 네이비 실의 요구에 맞춰서 개조한 버전. M249 SPW와 유사하나 기존 M249의 개머리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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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 48 - Mk. 46의 7.62mm 버전. 쓸 때까지 쓴 M60E4계열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애초에 M240과 같은 FN제 기관총보다 신뢰성이 낮다고 알려진 M60계열보다는 M249계열을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채용된 모델로, 무게가 8kg까지 올라갔다.[9]
  • M249S - 반자동 M249. 민수 판매용이다.

5 기타


800발들이 급탄 가방도 존재한다. 탄띠 급탄의 특성상 어디에 담겨있든 탄띠만 원활하게 공급해주면 사격이 가능해서 가능한 일이다.
헤비 볼터

6 매체에서의 등장

FN 미니미 항목도 참조.

  • ArmA2 미군 보병 분대지원화기로 등장. 따로 무기 커스텀은 없지만 조준경 부착물에 따라 M249 뒤에 명칭이 따로 붙는다. 그리고 서서 쏘는 것보다 앉아서 또는 엎드려서 사격해야 반동제어가 수월해진다.
  • 엑스 오퍼레이션에서 유일한 기관총 계열 무기로 등장한다. 탄창 들이가 많아 엑옵에서 난사에 좋은 무기. 물론 점사 성능도 뛰어나 애용받는다.
  • 배틀필드 3에서 초반에 얻을수있는 경기관총으로 모든 경기관총중에서 연사력이 제일 빠르다
  • 배틀필드 4에서는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아이리쉬 희생을 선택하면 준다.
  • 스페셜솔져 100발 들이 탄통으로 등장 초기에는 드디어 쓸만한 기관총이라고 생각되는 총기였지만,역시 스나이퍼에 비해 무거운 점이 발목을 잡아 거의 쓰는 사람만 쓰는 총 사실 이 게임에서 기관총 대접이 안좋다
  • 오퍼레이션7 - 5.56mm 경기관총으로 등장. 레벨 제한 3. 같은 기관총류 무기인 M60 과 MG3 에 비해 화력이 약하고 사거리가 짧아서 지원 사격용도로는 쓰기 어렵다. 대신 다른 기관총보다 휴대성이 좋고 반동이 낮은편이라 집탄도 그럭저럭 준수하며, 연사력이 수준급이기 때문에 근-중거리 전투에서 연사력과 집탄력으로 승부보는 게 좋다. 이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들 중 드물게도, STANAG 탄창을 쓸 수 있다. 그러나 효율성이 없어서 누구도 안 쓴다. 기관총의 장점인 많은 장탄수를 포기하고 30발 탄창을 써서 휴대성을 높일바에야 그냥 돌격 소총을 쓰는게 훨씬 낫다. 초보들이 기관총이라는 말에 혹해서 3레벨 찍고 이거 들었다가 낭패 보는 일이 있다. 반면에 어느 게임이나 비주류매니아가 있듯이, M249만 주구장창 파는 괴물급 실력자도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기관총 카테고리의 유일한 무기. 정확히는 M249가 아니라 개머리판이 접히고 총열이 짧은 파라버전이 등장한다.그래서 그런지 명중률이 개판이다 명중률이 낮고 무거운데다가 위력도 강하지 않고 매우 비싸서 재미용 무기.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개머리판이 다시 생겼다. 네게브가 나와서 더이상 유일한 무기가 아니다. 500$더 내면 연사력이 더 빠른 네게브를 쓸 수 있지만 네게브의 미친듯한 반동 때문에 M249도 괜찮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바리에이션을 비롯해서 변종이 참 많다 MG3, HK23E, M60E4, MG36등등 M249보다 성능이 뛰어난 캐시 기관총이 많이 등장해서 재미용으로도 구경하기 힘들다. 레드시리즈도 덩달아 고인 그나마 캐쉬 충전할 여력이 없는 이들이 좀비 모드용으로 사용한다. 추가로 MK48이 따로 나왔다. 120발의 장탄에 높은 파괴력을 지니고 줌 기능이 있으나, 연사력이 느린게 흠. 후엔 이벤트 아이템으로 M249 CAMO버전을 선보였다. 위장용 무기들이 그러하듯 돌격소총 마냥 가법다. 베테랑 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다 낡은 듯 군데군데 땜빵한 모습에 우클릭으로 개머리판 공격이 가능하다.
이외에 스코프를 달고 탄수가 120발이며 외형이 약간 변화된 SKULL-7이라는 변종(?)이 존재. 좀비 시나리오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최초로 나온 스컬 무기라서 그런지 후에 나온 스컬 무기들처럼 오버밸런스급 버프를 받진 않았다. 그리고 곧이어 SKULL-7의 개조버전 두가지가 출시 되었고 먼저 SKULL-8을 선보였는데 장탄과 성능은 SKULL-7과 흡사하나 특수기능인 스코프를 제거하고 총구에 도끼날(!)을 부착했다. 즉, 특수공격으로 그 무거운 기관총을 휘둘러대는 셈 잠깐 휘두르는건 좋은데 총은 쏴야지! 그러라고 만든 무기가 아닌데? 곧이어 출시된 SKULL-6은 기존 SKULL-7의 데미지를 강화시켰지만 장탄수가 20발 줄어들었다. 그런데 특수기능인 스코프가 저격용 스코프(!)로 바뀌게 된 괴현상이 나타났다. 그렇다. 에임은 그대로고 화면만 좁아지던 기존 스컬 7과 달리 원형으로 화면이 바뀌며 2단계까지 줌이 되는 저격용 스코프다. M2 따라잡을려고 작정했나 저격용 스코프라 웬만한 저격소총들도 기가막힌 명중률로 제압하는걸 볼 수 있다. 본격 원거리에서 기관총으로 저격수 제압하기 다만 대좀비전용총으로 나온지라 줌기능이 그다지 필요없는 좀비전에서 입지는 힘든편 거기다 오리지널에서는 비싸서 못쓴다(총 값만 6500 달러).
그 외에 MK48을 기반으로 하여 THANATOS-7이라는 변종도 출시되었는데, 이 총의 경우 SKULL 시리즈처럼 데미지가 대폭 강화되거나 하진 않았지만 연사력이 2배 이상 빨라졌으며 우클릭을 하면 총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칼날이 활성화되는데, 다시 한 번 우클릭을 하는 것으로 이 칼날을 프로펠러마냥 발사해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게다가 칼날이 한번 발사되어 명중하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그 자리에 멈춰서 중력을 무시한다. 계속 데미지를 준다. 즉, 지속딜 용도로 매우 좋다. 게다가 칼날 데미지도 무자비하게 강해서 그 자리에 그냥 서 있다간 말 그대로 온몸이 갈려나가며 지속시간도 칼날을 다시 활성화해서 발사할 때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길다. 경직이 없다는 것이 흠.
거기다가 또? MK48을 한번 더 기반으로 하여 VULCANUS-7이라는 변종도 출시되었는데 어떤 기가막힌 마개조를한건지 전자의 THANATOS-7과 똑같이 데미지는 냅두고 연사력은 대폭 늘었으며 작동원리를 알 수 없는 일체형인 기계식 미사일 발사기와 2쌍의 덮개형 추가 총열을 각각 상단(...)과 옆구리(...)에 부착해놨다. 총을 5초가량 들고있으면 미사일과 덮개총열이 활성화되는데 이 상태에서 총을 사격하면 일정 쿨마다 양옆의 덮개총열이 레이저처럼 자동 발사되어 추가피해를 입힌다. 우클릭으로는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자체 데미지도 어떠한 유탄보다 강력한데다가 직사형이라 명중률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유탄을 발사하면 활성화 되었던 덮개총열과 유탄이 동시에 비활성화되며 다시 5초간 들고있어야 하는 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RPD 다음으로 심심찮게 얻을 수 있다.(그래보았자 기관총은 3종류 밖에 없지만...) 100발의 넉넉한 탄창과 가장 빠른 연사속도와 재장전 속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다만 싱글플레이와 다르게 멀티플레이에서는 다른 기관총과 대조적으로 낮은 데미지와, 속임수 사용시 2배로 빨라지는 재장전 속도 때문에 M60E4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그냥 막강한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사람도 보이기도.(M60E4가 나중에 언락되는 무기이기 때문에 뉴비들이 많이 들고 다니기도 한다.)
  • America's Army - 미군 시뮬레이션답게 당연히 등장한다. 유일한 기관총 무기. 적 세력이 가지고 있는 M249는 다른 모습으로 변경되는데 America's Army 3 버전에선 적성군의 무기를 주울 경우 RPK-74M 으로 보인다. 기본 데미지가 53이라서 46인 M249 보다 더 위력이 강하지만 그에 걸맞게 반동이 강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데미지 감소율이 더 커져서 장거리 교전시 불리하다. [10]
  • AVA - 바리에이션이 참 많다. 그래봐야 색깔 장난질이지만... 우선 M249의 경우, AI 미션을 난이도 '중급' 이상 플레이시 AI가 랜덤으로 들고 온다. 100발 정도의 넉넉함과 강력한 저지력에 끌릴지도 모르지만 연사력과 안정성이 서서 쏘면 좆망이라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다만 앉아서 움직이지 않고 사격 시 Kriss Super V에 맞먹는 집탄률을 보여주기도 한다)
상점에서는 500캐시를 주고 1인당 1일치 한정으로만 M249 Red Tiger를 구매하여 사용 할 수 있으니 캐시의 여유가 있으면 구매하여 호위미션이나 폭파미션에 들고 가 보는 것도 해 볼만한 일. 이름 그대로 붉은 호랑이 도색이 되어져있다. 재장전이 획기적으로 빨라서 좋아졌...는데 이동시 에임이 우주 너머로 뻗어간다. 따라서 걷거나 기어다녀야 안정적인 에임 유지가 가능하다. 참고로 라이플맨 전용 총기이다. 현재 일시적으로 판매가 중지되었다.
탈출 미션에서도 스테이지 2 게이트 오픈 전에 왼쪽에 있는 철문를 개방하면 일정 확률로 그냥 M249(여담이지만 장탄수가 50발이다...), 낮은 확률로 M249 레드 타이거(다행히도 장탄수 100발)를 얻을 수 있다.현실은 깡통이 제일 많이 뜨지만. 보통은 M249가 뜰 경우는 그냥 버리고가고 M249 레드 타이거가 뜨면 그제서야 들고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용병전에서 등장하는 용병 중 러시아 인남캐 죄수 용병이 들고 나온다. 레드 타이거의 도색에 빠른 재장전, 그리고 50발의 탄창을 지닌 짬뽕인데 레드 타이거 치고는 무빙시 에임이 매우 안정적이라서 좋은 물건이다. 다만 에바가 들고 오는 바렛처럼 무한탄창도 아니고 성능도 결국 미니미는 미니미이다. 여담이지만 정식 이름이 M249도 아니고 미니미도 아니고 Weapon이다. 그러다 패치를 통해 명칭이 제대로 레드 타이거로 표기되고 50발인건 여전하나 이제 바렛과 동일하게 무한탄창이다. 게다가 맵에 마크도 뜬다.
PC방 유저용으로 M249 Leopard가 주어진다. 이름 그대로 표범무늬 도색이 되어져 있다. 성능은 희대의 개새끼. AVA의 모든 M249 바리에이션들의 장점만을 보유하고 있으며(장탄수 100발 + 재장전 빠름 + 정상적 에임 + 연사력 좋음) 여기에 성능 강화가 좀 되어있다.
감염전용으로 지정된 위치들 중 랜덤한 시간과 장소하에 소환되는 M249 Leopard 2가 있다. 그냥 레오파드만큼 개사기는 아니지만, 확실히 강력하다. 그러니까 모든 M249의 장점을 합쳤으되 일반 레오파드처럼 강화는 안 된 모습. 감염전용이라서 저지력도 좋다.
그 외에도 캐시 랜덤박스 아이템으로 M249 Tropical이 있는데 이 총은 최초로 플레이어가 영구히 소장 가능한 M249이다. 물론 그 말마따나 확률은...성능의 경우 M249 Leopard를 적당히 일반대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다운시킨 형태.
  • GTA 4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에서도 등장. 특이하게도 이름은 M249가 아닌 Advanced MG라고 표기되어져 있다. GTA 4 세계관에서 기관단총급의 연사력을 가진 기관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발사속도가 빠르며, 무엇보다도 장탄 수가 1탄창당 100발(!!!)이라는 상당한 이점을 가졌기에[11], 이 Advanced MG 하나만 들고 있어도 LCPD 뿐만 아니라 NOOSE, FIB까지 아주 그냥 학살극을 펼칠 수 있다.
  • 파 크라이 2에서는 액트 2에서 특수무기로 언락되나 거치형이 곳곳에 널려 있어 사실상 늘 주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M249가 주위에 널렸다니 대단히 부유한 지역인 듯 하다
  • 페이데이 2에서는 Gage Weapon Pack #2를 사면 총열이 짧은 파라 버젼으로 나온다.[12]연사력이 분당 910발로 Gage Historical Pack이 출시되기 전 까지는 게임 내 경기관총 중 최고였다. 범용성이 높은 총기라고 보면 된다.
  • Unturned에서 '드래곤팽'이라는 이름으로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집탄율이 구리고 꺼내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 스페셜솔져에서 라이플류 중 가장 높은 데미지와 가장 낮은 명중률을 자랑하며 등장한다. 게임내에서는 머신건이라고 불리며 탄창이 100개에 보유탄환 100개이다.
  • 더티 밤(게임)에서 Mk.46이 등장한다. 화력은 준수하지만 분산도가 상당히 크다는 단점이 있다.총성이 찰져서 덕심으로 쓰는사람이 꽤 있다

7 둘러보기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4, GUU-5/P, M27
지정사수소총M14, M21A5, M39, M110, Mk.11, Mk.12, Mk.14, SDM-R
저격소총M24, M40, M82, M107, M2010
산탄총M26, M500/590, M870, M1014
권총M9, M11, P229 DAK, M17
폭동진압용총FN 303
지원화기기관총M27, M249, M240, M60, M2, M134
유탄발사기M203, M320, M32, XM25, Mk.19, Mk.47
로켓발사기M72, M202, M141, Mk.153, Mk.777
미사일발사기FGM-148, FGM-172, BGM-71, FIM-92
무반동총M3, M136
박격포M120/121, M224, M252, M327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Mk.16/17, Mk.18, HK416
지정사수소총Mk.20, HK417, OBR
저격소총M25, Mk.13, Mk.15, Mk.21
기관단총MP5, MP7A1, M635
권총M1911A1, M45, M45A1, Mk.23, Mk.24, Mk.25, G17/19/22/35, P239, P11
기관총Mk.43, Mk.46, Mk.48
유탄발사기M79, Mk.13, Mk.14, Mk.47
체코슬로바키아군(1990~1993), 체코군(1993~)의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 돌격소총CZ-805/806, M4A3
저격소총SVD, Vz.99 팔콘, AWF, M82A1, TRG-22
기관단총Vz.58, Vz.61, CZ 스콜피온 EVO 3 A1, MP5
권총Vz.82, CZ75, 글록 17
산탄총베넬리 M3 슈퍼 90, 윈체스터 M1300
지원화기 기관총Uk vz.59, FN 미니미 7.62, PKM, NSV, M2 브라우닝, Mk.48, M60E4
유탄발사기CZ-805 G1, M203, AGS-17
대전차화기RPG-7V, RPG-75, 칼 구스타프 M3, FGM-148 재블린, 9M14, 9M113
박격포LRM vz.99 ANTOS/60mm LM ANTOS-LR, Vz.52, 81-MK2-KM
맨패즈RBS 70
치장/의장/예비용 화기Vz.52
보병장비 둘러보기
WW1

연합군

동맹군
WW2
연합군
추축군
미국
영국
나치 독일
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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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웨덴
냉전
소련
동독
중국
유고슬라비아
한국전
한국
북한
월남전
미국
월맹
현대전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중국 독일 핀란드 이스라엘
체코 스웨덴 이탈리아22px-Flag_of_India.svg.png 인도 폴란드
중화민국 터키 스위스 싱가포르 호주
스페인 노르웨이 태국 이집트 캐나다
브라질--- 북한
  1. 덧글들을 보면 세금낭비네, 군인이 목숨걸고 싸우면서 재미도 못보냐 하며 싸우고 있으나 탄알값이 군에서 구입할 땐 몇달러밖에 안된다. 그러니 어쩌다 한 번 저러고 놀아본 거지 진짜 문제가 될 수준이면 군에서 알아서 징계먹인다. 한마디로 같잖은 오지랖
  2. 5kg의 경량 삼각대이다
  3. 제식 채용된지 몇년 만에 걸프전이 발발하여 FN 미니미를 대량으로 채용하여 90년대말에 모두 퇴역시킨 일이 있다.
  4. 엘칸 자체도 기관총에 장착될 걸 전제로 만들어져서 영점조절 기능이 간소화되고 내구성을 중시해 마운트도 크다.
  5. 그러나 플라스틱 탄통은 미군도 이라크전 초중반때까지나 썼지 현재는 플라스틱과 불연소재로 된 천이 혼합된 형태의 탄통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조금 어거지 느낌이 심하게 나는 부분. 게다가 내구재도 아니고 소모재였다.
  6. 이것 말고도 총기 상태 문제 외에 다른 이유도 있는데, 아프간 등지에서 탈레반 저격수가 미군 보병들을 발견할 경우 당연한 노릇이지만 M249사수를 최우선 표적으로 삼기 때문(...). 저 M27 IAR은 HK416의 개량형이라 외형상 다른 소총수들의 AR-15 계열 소총과 외관상 차이점이 크지 않아서 저격의 위험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확률이 높다.
  7. 이 M27 IAR도 미 해병대가 기존의 M16A4를 대체하기 위해 괜히 M249를 희생양으로 내세웠다는 의견도 상당수다.
  8. 실전에서 M249에 탄창을 장착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탄창으로 사격하면 급탄 불량이 적지 않다고 한다. 훈련 시에 영점사격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필요없는 기능이 되어 버렸다.
  9. 사실 미군에 채용될 당시 7.62mm탄 사용 버전을 추가적으로 만들기도 했다.
  10. Proving Grounds 버전에선 평균 교전거리가 짧아서 별로 잘 체감되지 못한다.
  11. 탄창에 장전할 수 있는 총탄이 많을수록 좋은 이유가, 플레이어의 최대의 적인 경찰수배 레벨이 점점 더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한두놈이 아닌 떼거지로 몰려오기 때문에 장전하다가 피보는 경우가 잦기 때문.
  12. 개조로 총열을 늘릴 수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