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px | 500px | |
Tavor21[1] | 민수용 | CTAR 21 |
500px | 500px |
MTAR 21 | STAR 21 |
타르가 21mg 들어간 담배 이름이 아니다
Tavor Assault Rifle, for 21st century
1 제원
제원 | |
종류: 불펍식 돌격소총 | |
탄약: 5.56×45mm NATO | |
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방식 | |
총열 | |
(T.A.R.21, S.T.A.R.21) | 460mm |
(C.T.A.R.21) | 380mm |
(M.T.A.R.21) | 330mm |
전장 | |
(T.A.R.21, S.T.A.R.21) | 725mm |
(C.T.A.R.21) | 640mm |
(M.T.A.R.21) | 590mm |
(T.C.21) | 670mm |
중량 | |
T.A.R.21 | 3.27kg |
C.T.A.R.21 | 3.18Kg |
S.T.A.R.21 | 3.67kg |
M.T.A.R.21 | 2.95kg |
T.C.21 | 3.19 kg |
발사속도 | 750~900발/분 |
총구속도 | |
(T.A.R.21, S.T.A.R.21) | 910m/s |
(C.T.A.R.21) | 890m/s |
(M.T.A.R.21) | 870m/s |
(T.C.21) | 885m/s |
유효사거리 | 600m |
2 개요
이스라엘 IWI사(구 IMI)가 개발, 시판중인 불펍식 돌격소총.
원래 이름대로 21세기 이스라엘군의 신규 총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불펍식 돌격소총의 단점 중 하나인 두꺼운 몸체를 얇게 하였고 사용 탄약은 5.56mm×45(SS109), 탄창으로는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댑터 장착으로 갈릴의 탄창도 사용 가능하다. 불펍 스타일의 총기들이 다 그렇지만 어딘가 SF틱한 외관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MARS 사이트라는 레드 도트 사이트를 장비하고 있다.
실제 성능은 이스라엘제 답게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으로 지난 여러 전쟁과 실전경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처음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은 사막 국가에서 만든 주제에 M4 카빈보다 먼지에도 약하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었지만, 이후 나온 양산형 TAR21을 2001년 11월부터 지급받기 시작한 기바티 여단의 초기 사용 결과에 따르면 M4 카빈과 비교해도 상당히 정확하고도 신뢰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진흙 속에서 12시간을 놔두고 방아쇠를 당겨도 격발이 되었다는 이스라엘 육군 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이스라엘군 특수부대를 시작으로 너무 무거운 갈릴을 대체하고 있으나 병사들은 도리어 기존의 M4 카빈이나 M16 같은 AR-15 계열 소총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그래도 TAR21은 전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는 돌격소총으로 여러 실전으로 입증되었고, AUG를 능가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이라는 견해도 있다.
미국의 군사 지원으로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는 M4 카빈과는 달리 TAR21은 가격도 100만 원이 넘어갈 만큼 비싸[2] 재정난이 심한 이스라엘이 전군에 보급하기에는 무리라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 육군은 이미 TAR21을 전 군에 보급할만한 수량을 확보했는데 앞서 언급한 병사들의 거부로 도입이 늦어지는 실정이다.
2009년 1월에 개시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침공에 기계화부대 병사들 대다수가 TAR21을 장비한 것이 목격되고 있다. 기존의 |갈릴보다 짧기 때문에 젊은 장교들이 선호하지만 M4 카빈에 대한 선호는 여전한 듯 하다. 그래도 이 전투에서도 문제없이 잘 작동했다고 병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11월, 이스라엘군은 MAR 격인 MTAR-21(Micro Tavor)와 전용 유탄발사기를 각각 채용하여, 2011년부터 모든 보병 부대에 제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제식으로 기본형이 아닌 MAR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그동안의 테스트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결론이라고 한다. 참고로 초기 일부 부대에 지급된 기본형도 모두 MTAR-21로 대체될 예정이다. [3]
이스라엘군이 MTAR-21을 전 군에 보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전 육군의 90%를 장갑차량에 넣어 작전을 펼치는 특수성을 반영, 장갑차 안에서는 TAR21의 단축형인 MTAR을 지급하는것이 기계화 보병들의 소총 휴대성 확보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2014년부터는 X-95-L이 배치되고 있는데, 총열을 33cm에서 36cm로 늘리고 방아쇠를 더욱 가볍게 하는 등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미국 시장에서는 타볼(Tavor)로 팔리고 있는데, 처음 마케팅할 때는 실전주의 이스라엘의 소총으로 꽤 인기를 얻었지만 막상 구매자들은 생각보다 신통치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 우연히 건드려서 빠지기 쉬운 탄창멈치, 뒷꽁무니가 무거운 구조, 왼손잡이를 배려하지 않은 구조(좌우 전환에 분해조립 필요), 개머리판 길이를 조절할 수 없고, 끈적거리는 방아쇠, 소음기를 달면 역류하는 가스가 얼굴까지 돌아오는 등 불펍이 가진 태생적 단점을 고스란히 공유하고 있고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전투에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편의성은 좋지 않고, AUG보다 낫다는 평가는 말 그대로 립서비스에 지나지 않는다. AUG는 무게중심도 잘 잡히고 탄창 멈치도 적절하고 총열 교체도 편하다.
불펍 중에서도 컴팩트한 편이라는 것은 그나마 좋게 평가되는 편. 하지만 그 컴팩트함 때문에 무게중심이 심하게 뒤로 쏠려서 불편하다는 호소가 많으니...
TAR가 탄생하면서 이후 비슷한 스타일의 대우의 DAR-21,싱가포르제 SAR-21과 남아공의 CR-21, 벨기에의 F2000이 탄생하기도 했는데 해외 수출 실적은 TAR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실제로 SAR-21과 CR-21의 수출 실적은 TAR21에 비해 매우 못 미친다. SAR-21은 자국 싱가포르 제식 이외에는 브루나이와 모로코, 스리랑카 등에 소수 수출된 정도에 그쳤다. CR-21은 베네수엘라에 소수 수출되었지만 정작 자국 남아공에서는 채용되지도 않았다. 여담으로 SAR-21과 CR-21 모두 개발 과정에서 TAR21의 영향을 다소 받았다고 한다. F2000은 그나마 많이 수출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TAR21보다는 채용 국가도, 전체 수량도 모두 적다. 그리고 F2000은 출시된 시기가 TAR21과 거의 같아서 뉴비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다...[4]
인도에서는 2천만 달러 어치의 TAR21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고, 7.62mm 갈라츠도 TAR21과 함께 특수부대용으로 구입하였다.[5] 또한 MTAR-21의 변형인 Zittara가 라이선스 생산되어 보급되고 있다.
브라질과 우크라이나에서는 TAR21의 라이선스 생산이 결정되기도 하였다. 아제르바이잔에서도 2012년부터 TAR21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기존의 AK 계열을 대체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게다가 태국에서는 아예 이스라엘보다 더 빨리 전군 제식으로 채용하여, 2007년부터 지금까지 7만 3천 정 이상을 구입하였다. 태국군은 X95를 포함하여 총 106,203정을 주문하였고, 이를 통해 M16A1을 모조리 대체할 생각이다. 분명 전량 수입인데도, 자국에서 고집스럽게 생산하는 동쪽의 어느 섬나라보다 보급이 어째 더 빠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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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계엄령으로 방콕 시내에 출동한 태국군 병사들.
베트남 특수부대에서도 최근 2012년부터 전력 강화를 위해 TAR21을 채택하였다. 갑자기 무슨 소린가 싶지만 아마 남베트남이 우지를 쓰던 것으로 보아 그렇게 뜬금없는 일 같지는 않다.[7]
포르투갈 경찰도 사용한다. 다만 포르투갈군에서는 G3을 대체하는 경쟁 사업에 참가했고 성공한다면 TAR21의 라이선스 생산도 계획하고 있었지만, 석연치 않게 선발 명단에서 누락되었다. 그리고는 얼마 안 가서 이 사업은 통째로 나가리. TAR21의 잘못은 아니고, 다름이 아니라 G36을 편애한다는 이유로 다른 경쟁자 뿐만 아니라 정치/군사 비평가들이 모두 비난하면서 그렇게 되었다. G36도 결국 나가리되었으니 차라리 다행인가?
여담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S&T 대우에서 이름도 모양새도 비슷한 DAR-21(XK-8이라고도 함)이란 소총을 개발했다. 누가봐도 TAR-21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소총이다...CR-21이라는 소총도 마찬가지 요즘 불펍은 이름에 21을 넣는게 대세인건가? 아마 21세기형이라는 의미로 넣는 듯 하다.
은근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인데 Meron이라는 일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존재한다. 진짜 레이저 나갈 것처럼 생겼다... #
3 기타 매체에서의 등장
ArmA3에 등장한다. 5.56mm이지만 체감상 반동이 조금 센 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뜬금없이 러시아군이 사용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레벨 20에서 해금되는데, 데미지는 보통에서 약간 높은 정도지만(40-30. SCAR와 동급) 연사속도가 워낙 빨라 기관단총과 맞닥드려도 밀리지 않는다. 다만 그만큼 반동이 있는지라 저격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 도트 사이트 장비시 전용 MARS 사이트를 사용하는데, 이상하게도 미션 중에서는 일반 레드 도트 사이트가 장비된 사양이 굴러다니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MARS 사이트는 정조준시 화면을 많이 가리기 때문에 홀로그래픽 사이트 언락을 위해서만 쓰는 게 일반적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는 싱글에선 PMC, 멀티플레이에서는 레벨 4때 언락되는 크릿 어 클래스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퍼크와 조합은 똥망이다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부착물은 성격이 급한 한국인들을 위한 패스트매그, 스톡과 소음기, 레이저 정도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도 MTAR-X로 등장한다. 역시 기본적으로 조준기,조준경만 40%를 차지하는SMG 전용 부착물들은 부착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추가바람.
AVA에서 디테일이 장맛인 총기 중 하나. 과장 좀 보태서 총이 금방이라도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이 녀석과 근래에 나온 신규 무기를 비교하면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 방열 구멍은 물론이고, TAR-21 특유의 질감까지 살려놨다! 같은 시기에 존재했던 총기들과 비교해봐도 그야말로 넘사벽이다. AN-94, Sako Rk.95 TP와 함께 고디테일 트로이카를 형성하고 있다.[8] 성능은 조금 약하지만 반동이 적어 쓰기 쉬운 총으로, 라이플맨을 포인트맨처럼 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후로 더 강하면서도 반동은 더 적은 사기총들이 나오면서 논란과 함께 묻혔다(...).
다만, 성능은… 첫 등장시에는 기존 구 총기를 싸그리 사장시키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은 2세대 사기총.[9] 하지만 꾸준한 잠수함을 통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 MTAR-21이 나왔으나 명칭은 X95R로 결정되었다. 기존 TAR-21의 고퀄리티를 잇는건지 역시 고퀄리티다. 스펙상으로는 블루 티켓 총기인 데스모두스와 비교했을때 사거리와 반동이 약간 심한 것 이외에는 차이점이 없다! 더군다나 개조도 내놓아서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맞게끔 개조 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저들이 많이 찾는 개조는 강매인이나 버매인이다. 여담이지만 줌샷이 중거리에서 은근히 잘 맞는 편이라 중거리에 자신이 없다면 줌샷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티켓이 모자라는 신규유저에게는 데스모두스의 완벽한 대체품이 될 수 있다.
오퍼레이션7에서는 적당한 안정에 적당한 집탄으로 무난한 총기로 나왔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G36에서 휴대성만 잡아늘린 격이고, 불펍형 화기지만 이미 FA-MAS님이 활동하고 계시는 터라, 첫 등장 이후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10] 게다가 제한 레벨도 제법 쎄서 캐시로 사는 사람들 아니면 그다지 인기도 없다. FA-MAS가 손에 안맞는 유저들이라면 도전해 볼 만도 하다. 탄은 좌우로 튀는 경향이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애니메이션판 2기 후반부에서 하운드 독 부대가 TAR21에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부착해서 다닌다. 정확히는 CTAR-21.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등장했는데 정확도 빼고는 다 버릴 수밖에 없는 옵션. 대신 넉백률이 높아서 좀비전에서는 쓸만할… 것 같지만 장탄수 30발에 재장전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결정적으로 물데미지라서 좀비 잡기엔 여의치 않다. 마땅한 좀비 전용 총기가 없다면 써먹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바리에이션으로 TAR-21을 개량한 CROW-5가 있는데 장탄수가 20발이 늘어난 50발이 되었고 넉백률이 다소 감소했지만 부족했던 데미지가 굉장히 보완되었다. 또한 특수기능으로 장전 시 보이는 게이지의 중앙에 맟춰서 R키를 누르면 탄창만 끼우고 재장전이 빠르게 끝난다. 작동하지 않으면 통상장전으로 출력되므로 리스크는 없다.
배틀필드 3에서 DLC '근접전' 추가 무장으로 등장. 공병 카빈, MTAR-21. 성능은 3월 패치 전 FA-MAS의 재림. 근접전에서 이 총을 든 공병과 마주쳤을 경우,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화끈한 연사속도로 벌집이 된다. FA-MAS와 정말 비슷하다. 크게 비뚤어진 좌/우 반동, 높은 상단반동, 정신나간 연사속도, 긴 장전시간...
배틀필드 4 900RPM이라는 무시무시한 연사력으로 근접전 AEK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다만 탄약 야전특성화를 찍어놓지 않으면 몇번쏘고 탄창이 남아나질 않는다.
워페이스에서 튜토리얼 완료시 주는 총이다. 라이플맨이 들고 다닐 수 있고 연사와 명중률이 좋다. 그리고 데미지가 70이라 라이플중엔 높은 편[11]. 하지만 희대의 개사기총 F2000으로 인해 자유서버에서는 극히 보기가 어렵다.
쿠데타 패치 직전에 자동사격이 되는 저격총으로 STAR-21이 나왔었으나 VSS보다 탄알수 10발 많은 것을 빼면 장점이 없어 안사는 무기였다.
쿠데타 패치 이후에는 TAR-21, STAR-21 Navy Blue, 크라운 무기인 CTAR-21이 남았고 원래 있던 STAR-21은 사라졌다.
하지만 STAR-21이 기존에 사놓았던 유저들에게 180일 기간제 무기로 주어졌는데 근접에서 메딕 5명 정도는 웃으면서 바를 수 있고 원거리도 미친 연사력으로 순삭시키는 희대의 사기무기가 되어버렸다.... 연사력이 450인데다 완자동이라 맞는 입장과 보는 입장에서는 저게 돌격소총인지 저격소총인지 구분이 안된다고 한다. 별명은 구타보.
TAR-21은 별반 달라진게 없고 크라운 CTAR-21은 엔지니어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무기, STAR-21 Navy Blue는 반동이 심하지만 연사력이 좋은 반자동 저격총이다. 별명은 신타보.
참고로 구타보와 신타보는 연사력으로 구분 가능한데 고수가 들면 별 차이가 없어진다(...).
최근엔 캐시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일반형 CTAR-21도 추가되었다.[12]
Infestation: Survivor Stories에서는 매우 안뜨는 레어 라이플이면서 사기총이다. 데미지도 좋은게 명중률과 사거리까지 커버한다.. 그냥 어느 정도 거리에서 적을 만나면 조준하고 연사하기만 하면 좋은 점수셔틀이 된다. 다만 연사속도가 다른 라이플보다 조금 느려서 SIG 556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든어택에도 나왔었지만 저조한 사용률 때문에 사라졌다... 서든어택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라진 무기. 10주년 클래식 서버에서 나온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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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이스라엘 국방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갈릴, M16A1, CAR-15, M4, TAR-21/X95 |
지정사수소총 | 갈라츠, M89SR, SR-25 | ||
저격소총 | HTR 2000, M24 SWS, M82A1 | ||
기관단총 | 미니 UZI, R0635 | ||
산탄총 | 암셀 스트라이커, 레밍턴 M870, M1014, SPAS-15 | ||
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제리코 941, 글록 17S/19, SP-21, P1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갈릴 ARM, 네게브, FN MAG, M2HB-QCB | |
총류탄 | 시몬 | ||
유탄발사기 | M79, M203, Mk.19, Mk.47 | ||
대전차화기 | M47 드래곤, M72 LAW, MATADOR, B-300/시폰, 스파이크, BGM-71 TOW/MAPATS, RPG-7 | ||
박격포 | 쏠탐 K6 | ||
맨패즈 | 블로우파이프, FIM-92A 스팅어, 미스트랄 |
현대의 인도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INSAS/1B1 INSAS, T91 전투소총, AKM, Vz.58*, AK-103, CAR-15, TAR-21 |
저격소총 | 갈라츠, 드라구노프 SVD59, PSG-1, 마우저 SP66, NTW-20/비드완사크 | ||
기관단총 | SAF 카빈 2A1, UZI, MP5 | ||
권총 | 자동권총 9mm 1A, 글록 17 | ||
지원화기 | 기관총 | INSAS LMG, 네게브, PKM, MG 2A1/5A/6A, M2 브라우닝, NSV, KPV | |
유탄발사기 | GP-25, MGL 40mm, AGS-17, AGS-30 | ||
대전차화기 | RCL Mk II, RCL Mk III, 106mm M-40A1*, 밀란 1/2T, 스파이크, 9K113 콩쿠르스, 9K133 코넷, B-300/시폰, RPO-A 시멜 | ||
박격포 | OFB E1 51mm*, OFB E1 81mm, L16 81mm 박격포, OFB E1 120mm | ||
맨패즈 | FIM-92 스팅어, 9K38 이글라 | ||
개발중인 제식화기 | 현대 기관 카빈, 다구경 개인화기 체계, 칼란티크 마이크로, 아모그 카빈, 엑스칼리버 소총 | ||
* : 도태 여부 미확인 |
현대의 터키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G3A7, HK33E, M4A1, MPT-76, AK-47, AKM |
저격소총 | SVD, Mk.11 Mod 0, MSG-90, JNG-90, KNT-308, TRG-42 | ||
기관단총 | MP5 | ||
산탄총 | M204, M212 | ||
권총 | 야부즈 16, 클른치 2000 | ||
지원화기 | 기관총 | MG3, PKM, FN MAG 60.20, M60E3, M2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T-40/M203, M79, MGL, Mk.19 | ||
대전차화기 | 휴대형 | M72 LAW, RPG-7, M40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M/85 | |
설치형 | 9M113, 9M133, ERYX, MILAN, BGM-71 TOW, 지리트, UMTAS | ||
박격포 | M19, M29, M30, M65, HY-12, K6 | ||
맨패즈 |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UG A2, HK416, M16A1/A2/A4, SCAR-H, TAR-21 |
저격소총 | AWM, 샤이택 M310, 이스티클랄, 바렛 M82A1 | ||
기관단총 | P90, UZI | ||
산탄총 | MKA 1919 | ||
권총 | M1911A1, P226, P229R | ||
기관총 | FN 미니미 | ||
유탄발사기 | AG36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
현대의 태국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TAR21, 11식 자동소총, M16A1/A2/A4, CAR-15, 56식 자동소총, 갈릴 |
저격소총 | K.A.C SR-25, SSG 3000, M14 | ||
기관단총 | UZI | ||
산탄총 | 레밍턴 모델 870, SPAS-12 | ||
권총 | 86식 권총, 베레타 92F | ||
지원화기 | 기관총 | FN 미니미, 네게브, HK21, 56식 분대 기관총, MAG 58, M60, 93식 기관총, 54식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베레타 GLX-160, M203, M79, BTS-203, Mk.19 고속유탄기관총 | ||
대전차화기 | M72 LAW, M47 드래곤, BGM-71 TOW, RPG-2, 69식 화전통, 칼 구스타프, M40 무반동포 | ||
박격포 | M1 박격포, M29 박격포, M2 박격포, M19 박격포, M121A1/A2 박격포, M121A3 코만도 박격포 | ||
맨패즈 | 9K38 이글라-S, HN-5A | ||
특수전 화기 | 돌격소총 | SCAR-L, M4A1, AUG, G36, SAR-21, AK-102 | |
기관단총 | MP5, UMP, FN P90 | ||
권총 | USP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M1/M2 카빈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 ↑ 줄여서 TAR이라고도 부른다. IWI에서 개발.
- ↑ 참고로 2007년과 2008년 태국군이 구입한 가격이 1정 당 각각 미화로 1,905달러, 2,002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2백만 원 이상이다. World Infantry Weapons: Thailand
- ↑ 이스라엘의 관련 보도 내용 (히브리어)
- ↑ TAR21은 1999년 MILIPOL에서, F2000은 2001년 IDEX에서 각각 공개되었다. 영어, 일본어 위키백과 참고.
- ↑ 출처 : 세계의 군용총기백과 3.
- ↑ 89식 소총은 연 생산량이 보통 3~4천 정 정도. 최근에 많이 늘렸다는게 연 1~2만 정이다. 그런데 태국군은 TAR21을 연평균 대략 1만 5천 정씩 수입하였다.
- ↑ 참고로 오늘날에도 베트남 특수부대는 피카티니 레일을 단 마이크로 우지(우지 프로와는 다름)를 사용하고 있다.
- ↑ 오죽하면 TAR들고 눈요기합니다.하는 유저도 있겠는가.
- ↑ 물론, 현세대를 기준으로 잡으면 갓난아기 수준이다. 적어도 데미지가 낮았고 소음기가 달려있지도 않았잖는가(…).
- ↑ 물론, FA-MAS가 너무 센 것이지, 절대로 TAR21이 안좋은 게 아니다.
- ↑ 그 데미지가 K2나 MG36도 TAR-21보다는 낮다.....
- ↑ 사실 이전에도 있었다. 타워 모드를 클리어하면 가끔 보상으로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