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バイ YESTERDAY

1 개요

암살교실의 2기 2쿨(파이널 시즌) 오프닝. 다른 오프닝들과 비교해도 매우 좋은 연출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엔딩도 노래가 좋아서 같이 호평받는 중이다. 스포일러가 꽤나 있으므로 주의하자.

2 설명

처음엔 칠판에 1학기의 추억들이 차례차례 지나간다.
그리고 E반 학생들이 나오며 현재의 암살교실과 과거의 살생님이 부임하기 전 엔드의 E반이 대조되며 나타나고(과거라서 흑백 장면에서는 리츠와 이토나의 모습이 없다), 후에 살생님이 과거를 회상하며 살생님의 과거(스포일러)와 유키무라가 처음 맞닿았던 장면이 대조되어 나온다. 살생님이 운동장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학생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E반의 교사동 등의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중에 살생님이 사라진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나기사카야노, 카르마가 뒤를 한번씩 돌아본 뒤 달려가는 모습이 나온다.[1] 그리고 칠판에 적힌 날짜가 점점 지나가면서 살생님의 얼굴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또한 이 부분에서 밑에 적힌 학생들의 이름도 한 명씩 바뀐다. 그 다음 부분에서는 대조되는 장면이 동시에 여럿 나온다.
1. 어린 사신1대 사신(스포일러)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사신과 살생님이 마주보고 있는 장면으로 바뀐다.
2. 카라스마이리나가 등지고 있는 장면이 QUESTION의 장면처럼 서로 마주보는 장면으로 바뀐다. 역시 이리나의 머리스타일도 포니테일로 바뀐다.
3. 나기사의 엄마나기사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여기며 나기사가 엄마에게 안긴(지배당하는) 모습에서 나기사의 엄마가 개과천선해 서로 마주보는 모습으로 바뀐다.
4. 이사장그 아들이 서로를 지배하겠다며 경쟁하던 모습이 등을 지고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듯한 모습으로 바뀐다. 2번의 장면을 거꾸로 한 것과는 절대로 같지 않다.
후에 다시 칠판이 나오면서 리조트편 이후부터 스포일러의 정체가 나오는 시간 전까지 장면이 차례차례 지나간다. 장면들이 갑자기 희미해지며 "살생님 암살 기한까지 앞으로 (-)일" 이라는 글씨가 나온다.
그리고 단체사진이 나오면서 숫자가 2016부터 차례차례 올라간다. 근데 이게 단순히 2기 제작년도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작품 내 세계관이 2016년이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심지어 그 부분의 가사가 "더욱 어른이 되어서도"이다. 한편으로는 이 숫자들이 그동안 학생들이 살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들의 수라는 말도 있다.3만장이 넘는다며
그리고 벛꽃이 흩날리는 교사동 앞에서 나기사가 살생님을 되돌아 본다. 그리고 나기사가 미소를 짓자 살생님의 모습이 사라져 있다.

3 가사

애니맥스 번역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とにかくもう 「ちょっと待って」
토니카쿠 모오 「춋토 맛테」
아무튼 이제 '잠깐 기다려'

叫びも虚しく消えて
사케비모 무나시쿠 키에테
외침도 덧없이 사라져서

僕はただただ迫るリミット
보쿠와 타다타다 세마루 리밋토
그저 다가오는 리미트


全力怯えてたんだ
젠료쿠 오비에테탄다
전력으로 떨고 있었지


現実とは容赦なくて
겐지츠토와 요오샤나쿠테
현실은 용서가 없어



特に時間はヤバイね
토쿠니 지칸와 야바이네
특히 시간은 위험하지


それなしじゃ眠れないブランケット
소레나시쟈 네무레나이 부란켓토
그것 없이는 잠들 수 없는 모포


奪われてくのに似ている
우바와레테쿠노니 니테이루
빼앗기는 것과 닮았어


他愛もない意味の分かんない
타아이모 나이 이미노 와칸나이
하잘것없고 의미도 알 수 없는


ことで笑ったり悩んだり
코토데 와랏타리 나얀다리
일로 웃거나 고민하거나


最後のチャイム鳴り響けば
사이고노 챠이무 나리 히비케바
최후의 벨이 울려 퍼지면


楽しい時も終わる
타노시이 토키모 오와루
즐거운 시간도 끝나지


バイバイ YESTERDAY
바이바이 YESTERDAY
바이바이 YESTERDAY


365日分の学びを
샨바쿠로쿠쥬우고 니치분노 마나비오
365일분의 가르침


鞄に詰め込んで
카반니 츠메콘데
가방에 담아서


いつもみたいまた明日的に
이츠모 미타이 마타 아시타테키니
언제나처럼 내일 보는 것처럼


バイバイ YESTERDAY
바이바이 YESTERDAY
바이바이 YESTERDAY


365日分の出来事
샨바쿠로쿠쥬우고 니치분노 데키고토
365


僕を大人にしたなら
보쿠오 오토나니 시타나라
우리를 어른으로 만든다면


涙なんて見せもしないで
나미다난테 미세모시나이데
눈물 같은 건 보이지도 말아 줘


バイバイ YESTERDAY
바이바이 YESTERDAY
바이바이 YESTERDAY


365日分の思い出
샨바쿠로쿠쥬우고 니치분노 오모이데
365일분의 추억


もっと大人になっても(なっても)
못토 오토나니 낫테모 (낫테모)
더욱 어른이 되어서도


少しも色褪せないさ
스코시모 이로아세나이사
조금도 바래지 않을 거야
  1. 군랑 및 호죠와 전투하기 위해 뒷산으로 달려가는 장면을 재현한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