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

태양이 말하기를 불타라 카오스
애니메이션 기어와라! 냐루코 양오프닝

1 개요

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
노래뒤에서부터 기어오는 부대G[1]
작사하타 아키
작곡타나카 히데카즈
편곡타나카 히데카즈
발매일2012.05.23발매사DIVE Ⅱ entertainment
초회한정판통상판
AVCA-49666AVCA-49667
DVD-
트랙곡명비고
1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
2黒鋼のストライバー
3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 (Instrumental)MR 버전
4黒鋼のストライバー (Instrumental)MR 버전


애니메이션 오프닝 영상


Animelo Summer 2012 live 당시

미칠듯한 (」・ω・)」うー!(/・ω・)/にゃー! 떼창
(」・ω・)」무ー!(/・ω・)/냐ー!

2 제목에 대하여

제목을 번역하면 태양이 말하기를[2] 불타라 카오스 정도가 되며 일본어 입력이 곤란한 경우 해당 제목으로 리다이렉트 가능하다. 귀차니즘 때문에 태양왈만 쓰고 한자 변환만 해서 구글링을 해도 쉽게 나온다.

제목에 쓰인 글자인 가로 왈()자가 워낙 날 일(日)자랑 닮았다 보니 웹상에서는 曰く(いわく)라고 입력해야 할 것을 日く라고 잘못 적은 채 그대로 퍼지는 경우도 많다.

3 현황과 유행

1기 TV 애니메이션이 흥행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12년 5월 28일 싱글이 발매되었다.

▲ 우-!냐-!우-!냐-!우-!냐-!렛츠냐!×600600번 보다 적은데 그걸 직접 셌냐 한번이 6초 1시간이니 600이라한듯 33초당 5번이 반복된다

또한 2012년 6월 1일 금영노래방에 43502번 신곡으로 추가되었고, TJ미디어는 28409로 수록되었다.[3]

테켈 리리! 테켈 리리!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다. 이걸 외치면 냐루코의 메이드가 되는 주문이다.

특히 '우-!냐-!우-!냐-!우-!냐-!렛츠냐!'하고 외치는 대목이 여러모로 중독성이 있다. 이 부분만 모아서 30분, 혹은 100분, 혹은 10시간 이어놓은 영상이 유튜브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적도 있을 정도. 물론 현재는 어른의 사정 사실은 San수치저하증후군으로 대부분 자취를 감춘 상태.

아직 osu! 재생버전 영상은 좀 남아있다. 묘한 중독성이 있다.

'(」・ω・)」うー!(/・ω・)/にゃー!'라는 이모티콘도 컬트적 인기를 얻었다. 특히 작품은 몰라도 이 이모티콘만은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 때문에 트위터에서는 '우', '냐' 대신에 다른 글귀를 넣어 돌리는 것도 유행하였다. 그리고 이 문구는 결국...

파일:Attachment/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2012 ninki.jpg

2012년 일본 인터넷 유행어 대상 2위에 오르고 말았다.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는 이 이모티콘을 이용한 브레인퍽 계열의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다.

그리고 루리웹에서 이 노래는 운영자 진인환크고 아름다운 그 곳에 관련된 찬양가(?)의 소스로 쓰이고 있다. 재생 안되는 스마트폰은 이쪽 링크

니코니코 대백과에 의하면 멜로디의 모티브는 칭기즈 칸의 노래인 칭기스 칸 등에서 따 왔다고 한다.(우~냐!하고 징~징!의 양 곡 후크 박자가 비슷하다) 그리고 우냐가 나오는 대목의 베이스 멜로디는 노라조의 해피송과도 비슷하다.

Wake Up, Girls!의 앨범에도 커버곡 버전으로 실리게 되었다.

기어와라! 크리퍼양 (마인크래프트 패러디) 마지막을 주목하시라 멘탈붕괴영상 하지만 영상이 삭제된다면 어떨까?
오오츠키 반장도 패러디 됐다(...)

3년 지난 2015년에도 TV아사히의 슈퍼J채널 등에서 BGM으로 쓰인다. 고양이와 관련된 영상이 나오면 특히 자주 쓰이는 듯.

4 캐릭터 솔로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냐루코, 쿠우코, 쿠레이 타마오 순이다. 각 담당 보컬은 물론 각자 담당 성우인 아스미 카나, 故 마츠키 미유, 오오츠보 유카.

이것은 보컬이 없는 무가사곡이지만 엄연히 크툴루 버전[4]이라는 별도의 싱글로 존재하는 음원이다. 르히는 어따 놔두고 악마성 브금 닮았다

5 太陽言わない燃えよカオス

위 영상은 냐루코(아스미 카나) 버전이다.

2기 애니메이션 방영을 앞두고 기존 보컬 3인에 야사카 마히로(키타무라 에리), 요이치 타케히코(하타노 와타루), 하스타 군(쿠기미야 리에) 버전을 추가한 캐릭터송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이 6개의 앨범에는 이 노래를 미묘하게 비틀고 속도도 늦춘 멜로디를 가진 안티테제 후속곡 太陽言わない燃えよカオス(태양이 말 안하는 불타라 카오스)가 일괄적으로 들어가 있다. 가사는 위 노래에 나왔던 것들을 그대로 읊는 동시에 부정하는 내용. 극과 극은 통한다.

6 기타

국내팬이 연주한 피아노 버전 맑고 고운 소리 영창 종이에 ㅇㅂ라고 적혀있는 건 넘어가자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팬의 기타 버전 가만히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영어권 국가 쪽 한정으로, Chaos Chaos I wanna Chaos[5]가사 부분이 몬데그린으로 "게이하우스 게이하우스 아이워너 게이하우스"로 들려서 인지 관련 드립이 많다.(...) 이건 이거 나름대로 충격적

누군가가 로리찬양곡으로 개사해 부른 버전도 있다(...)
  1. 냐루코, 쿠우코, 타마오
  2. 단, 曰く라는 표현은 "가라사대"와 비슷한 고어투에 가깝다.
  3. 단, TJ미디어는 S60같은 신형 반주기로만 부를수 있는 히든곡이다.
  4. 왜 크툴루 버전인지는 직접 들어보자. 혼돈의 카오스를 느낄 수 있다.
  5. chaos는 영어로 (keɪɑ:s) 즉 케이어스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