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문자 그대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 즉 물어보면 뭐든지 대답해 줄 것 같은 사람에게 붙이는 별명 중 하나. 인간 구글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런지?
주인공에게 이런 칭호가 있으면 그야말로 먼치킨이라, 주로 해설역이거나 조연급의 캐릭터가 되기 쉽다. 하지만 있으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캐릭터. 물론 악의 편에도 해당된다(…).
모에요소로써는 친절하고 박학다식해 의지가 되는 인물이지만, 많이 아는 만큼 깊이가 부족하다거나 사전적인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많이 아는 만큼 참견쟁이인 경우도 있다.
2 자매품
대체 뭐가 걸어다니는 거야
3 해당 속성의 인물
- 가면라이더 W - 필립 (지구 도서관)[2]
- 강철의 연금술사 - 버트 펄만
-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 그라나도 에스파다 - 카노 키엘체
-
나무위키 - 위키페어리 - 동방프로젝트 - 파츄리 널릿지[3]
- 러키☆스타 - 타카라 미유키[4]
- 룬의 아이들 - 조슈아 폰 아르님[5]
- 마법선생 네기마 - 아야세 유에[6]
- 빅뱅 이론 - 쉘든 쿠퍼
- 빙과 - 후쿠베 사토시
- 셜록(드라마) - 셜록 홈즈, 찰스 오거스터스 마그누센 (기억의 궁전)
- 신세계에서 - 유사 미노시로
- 아르카나 하트 - 메이팡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인덱스[7]
- 이야기 시리즈 - 하네카와 츠바사
- 폴라리스 랩소디 - 벨로린
- 헬보이 - 에이브 사피언
-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스 - 오미치 미야비
- KOF 시리즈 - 루갈 번스타인
- ↑ 성격이 꼬였거나 장난기가 심한 사람 혹은 어설프게 아는 지식을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
- ↑ 별의 책장이라는 진짜 걸어다니는 지구의 기억이다. 단 기본적인 상식같은것은 결여된 상태.
- ↑ 이명이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
잠깐, 안 움직이잖아?! - ↑ 이 별명 외에도 걸어다니는 모에요소라는 별명도 있다(...)
- ↑ 막시민 리프크네 왈 자기전용의 수첩겸 계산기
- ↑ 아티팩트 세계도회라는 휴대 가능한 마법 백과사전을 가지고 있는 사례
- ↑ 인덱스 자체가 걸어다니는 마도서 백과사전이기도 하며, 본인도 작중 마술쪽 해설역을 많이 한다. 대신 내용은 전부 금지된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