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소스 엔진 모드

1 스탠드 얼론 (MOD > 독립 게임)

2 하프라이프 MOD

2.1 싱글플레이어 MOD

2.2 멀티플레이어 MOD

2.3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클라이언트를 포함한 하프라이프 싱글플레이 MOD[20]

  1. 이건 원래 리울프사가 퀘이크 MOD로 개발하다 골드소스 (하프라이프 엔진)으로 옮겨와 상업화시키는데까지 성공했으나...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국내에선 한빛소프트가 유통을 맡았다.
  2. 하프라이프의 MOD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MOD로 제작하고 있다가(...) 해당 개발 스튜디오인 터틀락 스튜디오에서 밸브가 권리를 이양받아 정식으로 확장팩 개념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 컨디션 제로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 게임이 많이 변경됐는데, 엎어지기 전 MOD로써 개발되던 흔적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에 남아있다.
  3. 개발 당시부터 유명해서 스팀 그린라이트까지 통과되어 하프라이프 없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4. 밸브에서 팀 포트리스의 개발진들을 스카웃해서 만든 하프라이프의 멀티 플레이 모드.
  5. 이거에 대해선 참고 바란다.
  6. 하프라이프 싱글 레벨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무기로 진행하는 MOD. 일부 무기엔 추가기능이나 바뀐점이 있다 예를 들면 글록의 3연사 기능이 완전 자동연사로 됐다던지.(기관단총처럼 연발로 나간다.) P90에 AUG처럼 줌기능이 생겼다던지. M4A1에 유탄발사기능이 생겼다던지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7. 하프라이프 최고의 병맛모드
  8. 크툴루 신화를 다룬 모드.
  9. 게리 모드가 하프라이프1에 들어갔다고 보면된다.
  10. 볼티간트를 포함한 젠의 외계인들이 블렉메사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훈훈한(?) 주제의 MOD. 참고로 하프2처럼 직접 싸우지는 않고 하는 일이라곤 단지 막힌 통로나 문을 뚫어주는 기계일뿐!! 참고로 제작자는 일본인.
  11. 아주얼 쉿 만든 인원들이 새로 만든거. 케이트를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측면에서 전작보다 몇배 낫다.
  12. 박사 도축장, 흔히 말하는 박사 학살 MOD는 이걸 뜻한다.
  13. Peace like us 제작자가 만들었다. 참고로 엔딩/루트가 우주선/지상으로 나뉘고 제작자는 훗날 남코의 게임기용(!) CS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14. 데이 헝거 제작진의 또다른 작품. 여기는 우주선이 주요 배경.
  15. 좀비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한 모드. 뇌빵으로도 불렸다.
  16. 드래곤볼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MOD.
  17. 밸브가 개발/배포한 실험용 MOD, 플레이어들이 총기대신 접시 가지고 승부를 본다.
  18. 빠루에 로켓을 묶어놓고 한번 휘두를 때마다 로켓이 날아가는 엽기 MOD. 제작자는 이 MOD 이외에도 봇도 제작, Natural Selection에서도 봇이 돌아간다.
  19.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참호를 드나들며 총질하는 멀티플레이 MOD, 하지만 릴리즈후 반짝하고 흥하다 사람이 줄어듬과 동시에 거의 도태될까 말까하게 되다시피한 MOD.
  20. 어포징 포스 클라이언트를 포함하지 않고 그쪽 맵으로만 나온 경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