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중학교(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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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nam Middle School
光南中學敎
개교1982년
유형일반형 중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공립
소재지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로 785
광남중학교 홈페이지

1 개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중학교이다.

원래는 이 학교가 남학교였기 때문에 광남중학교라는 이름이 붙은 거라는 말도 있고, 광명시의 남쪽에 현실은 광명시 중간이지만 위치하고 있다
해서 붙어진 말이라는 설이 있는데, 정확히는 광명동의 남쪽에 있기 때문에 광남중학교이다. 한자로 光南이기 때문.

대부분의 학생들이 광명서초등학교광명남초등학교 등에서 온다.

원래는 남자중학교였으나 2002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다.

2 상세 정보

일단 문은 광명로를 따라 있는 정문 딱 하나다. 여기에 광명로가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인지라 상당히 위험하다. 학교 뒷편으로 광명6동 쪽으로 갈 수 있는 작은 문이 있기는 한데, 거의 선생님들 전용이다. 언제나 막아둔다.
또한 급하다고 담을 넘는 행동을 하다가는 학교 선생님들께 당연히 걸리게 된다.. 덕분에 학교를 코 앞에 두고 빙 돌아갈 수밖에 없는 학생들이 조금 있다.
운동장을 중심으로 북쪽에 본관이 있고, 남쪽에 별관으로 체육관, 태권도장이 있다. 태권도장 옆에는 작게 농구장도 마련되어 있다. 왠지 모르게 옆에 있는 초등학교가 더 시설이 좋아 보인다. 건물색만 봐도 훨씬 좋아보인다.[1] 학교 바로 옆에는 광명시 교육청이 있다. 교육청이 옆에 있어서 혜택이 있을 것 같다고 다른 학교 학생들이 말하는데 딱히 혜택은 없다. 거기서 감찰을 더 쉽게 오고, 학교 측 교사들은 쉽게연수를 갈수있다는 거 말고는 딱히 없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오는 건 딱히 없는 듯 하다.

운동장 서쪽에 보면, 흙들을 쌓아 올린 작은 언덕이 있다. 이유는 불명. 그러나 2016년 3월부로 운동장에 새로운 흙을 까는 공사를 하면서 모래 언덕도 사라졌다. 운동장은 광명에 있는 학교 중에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운동장 한바퀴를 돌 때 다른 학교보다 손해다.

태권도, 핸드볼 등의 선수 육성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회에도 나가는 듯 하다. 태권도 하는 여학생이 큰 대회에 나가서 3등을 한적도 있다.

큰 길을 따라 버스는 많이 다니는 편이다. 광명시의 빗자루 버스 12번, 11-1번, 6637번6637은 버스비가 좀 더 싸서 학생들에게 사랑받는다. 덕분에 만원버스가 되기 일쑤다 27번 버스 등 예상 외로 버스가 많이 다니는 편. 애초에 '광남중학교, 광명교육청'이라는 정류장이 있다. 때문에 동아리 당일 날만 되면 버스가..

광남중학교 근처에 다른 학교들도 많다보니 명문고나 광문고 하교시간에 버스를 타면 죽음일 정도로 사람이 많다.

학교 근처에 경륜장이 있다보니 스포츠클럽시간때 걷기반을 신청한 학생들은 거기로 가서 걷기도 한다. 때로는 거기가서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도 하게된다.

음악실 시설이 잘 되어있다. 이유는 음악을 사랑하시는 교감쌤의 덕일지도 모른다[2] 두개의 방이 있는데 한쪽 방은 기타도 학생들 수만큼 구입해서 모자라지도 않고, 방음 시설도 잘 되어있다. 옆방은 그런 거 없다. 그래서 주로 방음돼 있는 교실에서 수업한다. 음악시간이 없는 3학년은 출입금지이다. 그런데 음악실은 3학년 층에 있다.

2016년 여름 방학동안 화장실 개선 공사가 이루어졌다. 덕분에 다른 학교와 다르게 여름 방학이 45일조차 넘었던(!!!) 전례가 발생하였다. 물론 이는 겨울방학의 대폭적인 감소로 이어지지만... 여담이지만 화장실 공사는 개학 후에도 끝나지 않았고, 9월 초가 되서야 마무리되었다. 이마저도 남자 화장실이 갑자기 단수되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어 자잘한 공사들이 계속해서 진행되었다. 또한 이 화장실 공사로 인하여 중앙 계단을 기준으로 양 사이드에 층별로 각각 하나씩 존재했던 정수기가 모두 중앙계단 오른쪽으로 옮겨졌다.[3]

같은 해 9월 30일 뜬끔없이 동쪽 현관 위로 크고 아름다운 LED 전광판이 부착되었고, 바로 사용중에 있다. 전체적인 학생들 의견은 학교가 또 돈지랄을..

3 교복

춘추복은 줄무늬 있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가 큰 특징이다. 선생님들은 현장학습 갔을때 와이셔츠로 학생들을 찾는다고 하신다 치마는 춘추복, 하복 상관없이 주름없는 치마다. 여자 하복 상의는 세일러복 같다. 남녀 교복 상관없이 대체로 검정색인 느낌이다. 체육복은 학년별로 색깔이 다르다. 녹색, 남색, 형광빛 정도로 밝은파란색으로 이 세가지 색을 돌아가면서 학생들에게 입힌다. 쉽게 말해서 내가 녹색이면 후배들은 남색, 파랑이고 그걸로 3년내내 입는다. 단 하복 체육복은 학년 전체가 같다. 옷깃이 있는 흰 상의에다가 남색 반바지다. 남색 동복체육복을 입는 여학생들은 춥다고 동복상의에다가 반바지를 입고 체육한다. 당연하지만 교복사마다 체육복 색깔이 달라서 운동장에서 보면 기분이 묘하다.
명찰은 따로 없으며 교복에 이름 새기는 식이다. 색깔은 주황, 초록, 파랑이며 이 역시 매년 돌아가면서 쓴다.

4 운영 동아리

정식 동아리 명칭은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미술 동아리, 밴드부, 도서부, 방송부 근데 솔직히 방송부 없는 학교가 있나등 다양한 동아리들이 존재한다. 특히 방송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아침시간에는 운동장에, 점심시간에는 교실과 운동장에 노래를 틀어 준다. 방송부 앞에 조그마하게 신받통[4]이 있어 점심시간에 틀 신청곡을 받는다. 특별한 케이스가 없는 이상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신청곡, 화요일에는 최신곡, 수요일은 빅뱅 특집, CNBLUE 특집, 뮤즈 특집 과 같이 하나의 주제를 잡아 튼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팝송을 틀어준다. J-POP은 안되는건가[5] 2016년 방송반 담당 선생님이 바뀜에 따라 확인 결과, 일본 애니메이션 등의 노래는 공식적인 장소에서 사용이 지양되기 떄문에 어쩔 수 없다며 거절하셨다. 그런데 이 선생님, 담당 과목이 과학이신데... 시험에 나루토를 배경으로 낸 적이.. 읍! 읍!!

5 그 외

광남중학교에는 원래 매점이 있었으나 선배들이 과도하게 더럽게 사용한다는 이유로 매점이 사라졌다.. 라는 설이 돌고 있다. 사실 정확한 이유는 매점에 도둑이 들어서 매점이 없어졌다. 당시 2, 3학년이 수련회 및 수학여행을 간 날이었는데, 매점에 도둑이 들어 100만원 상당의 현금이 도난당한 뒤 매점문은 영원히 열리지 않게 되었다. 10년 전 일이다 매점이 열려있을 당시에는 겹겹이 쌓여있는 인간들을 뚫고 나가야 빵을 사 먹을 수 있었다. 매점을 없앤 뒤로는 그 자리에 닭이나 토끼와 같은 소동물을 키우는가 싶었는데 지금은 기르지 않는다.

광남중학교가 전국에 3개다 보니[6] 한번은 강연하러 오신분이 광남중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광주의 광남중학교로 가셨다는 이야기도 있다.

교육청에 지침에 따라 스포츠클럽이라고 체육시간을 더 늘린것이 있다. 베드민턴부, 축구부, 걷기부, 요가부 등 다양한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는거다. 당연하지만 체육선생님의 수는 부서 숫자만큼 많지 않으니 각반의 담임선생님들이 주로 담당하신다. 걷기부는 위에서 작성된 것처럼 경륜장을 가거나 교실에서 자습을 주로 한다.한때는 운동장을 2시간 내내 돈 적이 있다고 한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돌았다고 전해진다 제일 특이했던 부서는 맨손체조부라고 생각한다. 담당쌤은 국어쌤이다. 주로 하는 일은 유트브에 맨손체조를 검색해서 따라하거나 자습을 한다. 실상은 영화를 시청했다. 학부모의 항의가 넘치도록 들어온 부서 끝에는 체조를 하는척하다가 사람 사라지면 영화를 감상했지 아마 이것때문에 내년에는 폐지된게 아닐까? 이 부서는 내년에 폐지됐다.

학교가 봉사시간을 잘 챙겨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학기가 돼서 교과서 정리를 해야 될 때도 반별로 몇명씩 뽑아서 일 시키고는 봉사시간 주거나, 도서부, 분리수거 담당등으로 봉사시간을 준다. 하라는것만 하면 대략 30시간은 받는다.제일 특이한건 일주일에 몇번식 등교길 앞에 학생들 인사시키고 봉사시간 주는 걸거다

학생들이 자주 찾는 여가 활동지는 정말 독창적일 정도로 다양하다. 그러나 오락실은 광명 펀잇이 문을 닫은 이후로부터 많이 약해졌다.. 광명 펀잇에 대한 내용은 오락실/경기/폐업 의 광명 펀잇 항목을 참고할 것. 학생들이 자주 가는 곳 중 하나는 아파트 근처에 있는 분식점이다. 제일 사람이 많다.

2014년도 부터 급식실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15년에는 완공되고 당시 1학년[7]들이 급식실을 이용하고 있다. 급식실을 만든 이유는 졸업하는 3학년들 엿먹으라는건 당연히 아니고 원래는 계획이 없었는데 교육청에서 감찰 오던 날 한번보더니 바로 급식실 건설하라고 해서 지었다고 한다. 확실히 급식실을 짓기전에는 살인적인 환경속에서 조리를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그해 2학기 부터는 급식실 공사로 외부 급식을 먹어야 했다. 첫주는 도시락 배달 급식이었는데 첫날은 돈까스였다. 근데 뭐 이상하게 튀겨주고 애들 불만도 장난이 아니었다. 첫날의 충격이었는지 다음날의 급식은 갈수록 나아보이는 착각까지 발생했다. 그 급식이 얼마 못가고 다른 업체로 바뀌었는데 이유는 그 도시락 급식 업체가 다른 곳에서 식중독 사고를 터뜨려서다. 두번째로 바뀐 급식은 그럭저럭이었지만 그래도 그해 3학년은 원래 학교 급식도 제대로 못 먹고 졸업했다.

2014년때는 후배들을 위해 생활복을 만든다고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들은 다 별로지만 생활복이 생긴다는 사실 자체로만 화가 난 3학년들은 다수가 그 중에서도 가장 이상했던 민트 색을 선택했다. 3학년의 수가 1,2학년을 합친것 보다도 좀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정상적이던 검정색이 당첨됐다.

학교에 생활복이라는 것이 있는데, 2016년 기준 현재는 1학년과 일부 2학년만 입고 다니는 상황이다. 애초에 3학년은 곧 졸업할 건데 1년 남짓에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싫으니..

특이한건 수학여행이 없다. 세월호 사건때문은 아니고 그 전부터 없었는데 정확히는 2014년도 졸업생들부터다. 선생님의 설명으로는 2013년도 졸업생들이 수학여행을 갔을때 개판을 쳐서 사라졌다고 한다. 2014년도 졸업생만 불쌍해지게 된 일이다.

학교축제는 2년에 한번씩이다. 축제 이름은 광남제다.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앉아서 진행하는데 보통 2등분해서 앞쪽은 3학년, 뒷쪽은 1,2학년이 앉게된다. 그래서 학교를 언제 입학하느냐에 따라 축제를 두번 참여하거나 한번 참여하게 된다. 축제는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리니 한번만 하는걸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교감선생님이 음악을 사랑하시는 관계로 축제때는 음악제랑 거의 비슷하다. 여담으로 장기자랑때는 광남중 근처에 있는 명문고 동아리에서 공연이 온다. 춤을 다들 잘 춰서 반응도 좋다.

학교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고등학교가 광문고랑 명문고여서 학생들이 그리로 제일 많이 진학하는 편이다. 그래서 한때 명문고의 별명은 제 2의 광남중으로 불릴 정도였다. 실제로 명문고로 진학한 선배들이 축제 때 와서 공연해주는 등 사이는 좋은 편이다. 고등학교가 가까워서 좋은 점은 고등학교 예비 소집일날 빛을 발한다. 광문고나 명문고로 배정받은 학생은 예비소집일날 중학교에서 출석체크만 하고 걸어서 금방 간다. 광남중에서 먼 고등학교로 배정된 학생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날 버스는 만원버스다. 특성화 붙은 애들은 학교 왜 온거냐면서 불평하고 가더라 하지만 전국단위 자사고라면 어떨까 자! 사! 고!

도서관에 만화책이 많다. 2013년까지는 만화책도 대출이 가능했고 점심시간만 되면 만화책 보려고 사람이 장난아니게 많았다. 하지만 만화책이 자꾸 분실되자 2013년 중간쯤? 사서 선생님께서 책장에 넣고 잠구셨다. '그리스 로마 신화'나 'Why?'책 같은것은 멀쩡히 살아있어서 볼수 있지만 책장에 있는 웹툰 단행본들은 볼수가 없다. 방과 후에 찾아가면 열어준다지만 과연 사실일까? 2016년 확인 결과, 도서관에 정말로 뜬끔 없이 요츠바랑! 1권부터 4권까지 일본어 원판으로 구비되어 있다. 도서부원 말에 의하면 2016년 2월에 졸업하는 선배가 이 학교에 그러한 문화를 전파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기증하고 갔다고(...) 여담이지만 올해에는 어떤 치유물을 학교에 누군가 기증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안돼 그건 동심파괴야

1년에 한번씩 독서 경진 대회를 한다. 출재위원은 사서 선생님으로 도서위원이 물어봐도 대답은 안 해주실 정도로 보안이 철저하다. 매년 하시는 말씀은 책을 안 읽고도 풀수 있는 문제라지만 그런것 없다. 책은 읽고 가자. 우승하면 상장을 준다. 우승은 못해도 참가상으로 포장한 과자[8]를 주니 참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2015년 2학기 들어서 방송부 신청곡으로 해괴한 곡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거 쓴 사람 방송부인건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오프닝 곡인 only my railgun부터 시작해서 sister's noise, Snow halation, 우리들은 하나의 빛, This game 등 어마무시하다. 나아가 Lisa-RICCIATrue Blue와 같은 리듬게임 곡까지 신청곡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 학교에 리게이가 있는게 틀림없어 물론 그 곡은 어느 학교든 당연히 들어오고 이 떄문에 선생님들께 몇 번 J-POP을 한번 날 잡아서 틀자고 건의한 적이 있었다. 어랏? 너희들 설마.. 실제로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 그러나 J-POP은 학교 내에서의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인해 아직 못 틀고 있다. 광남중의 위키러라면 J-POP 수록에 대해 건의해 보자. 그러나 2016년 체육대회에 경기 중간중간에 JOMANDAIX, bass 2 bass 등이 재생되었다!! 한술 더 떠 그날 점심시간에는 전교에 FLOWER이 울려퍼졌다!!

2016년 7월 중순에는 학교에 True Blue가 틀어졌다. 신청곡 부탁하신 분 약속 지켜드렸습니다
  1. 농담이 이나고 운동장 면으로나, 시설 면으로나 이웃한 초등학교가 더 좋다.
  2. 그런데 그 교감선생님께서 2016년 3월부로 다른 학교로 가셨다.
  3. 여담으로, 1층은 원래 정수기가 중앙계단 왼쪽의 단 하나였다. ~~이 또한 계단 오른쪽으로 위치가 옮겨졌다.
  4. '신'청곡을 '받'는 '통'의 줄임말 같다.
  5. J-POP의 경우 대중성이 떨어진다고 하여 거절당했다. 그럼 대중성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되는건가..?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그 외' 항목 참조.
  6. 서울, 광명, 광주에 있다.
  7. 2016년 기준 2학년이다.
  8. 이 과자들은 매년 도서부 위원들이 한땀 한땀 정성껏 포장한다. 사실 스피드있게 빠르고 대충 포장한다. 포장하고 남은 간식은 적당히 나눠 먹는다. 간식이 탐나면 도서부해라 봉사시간도 주고 그 만큼 노동시키는 좋은 동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