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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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멤버 (생년월일 순)前 멤버
이석훈김용준김진호채동하
파일:Attachment/2011062733576044.jpg
이름김용준(金容俊)
출생1984년 9월 1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본관광산 김씨[1]
신체174cm, 67kg, AB형
가족1남 1녀 중 장남[2]
학력안양예술고등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경영학[3]
소속그룹SG워너비
소속사CJ E&M[4]
SNS트위터

1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SG워너비의 현 리더. 래퍼.

SG워너비 데뷔 초기에는 와이미(Whyme)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5]

여담이지만 1집부터 5집때 까지 SG워너비의 얼굴 마담이었다. 다른 두 멤버의 외모 문제는 절대 아니다. 실제로 잘생긴 외모였다. 못 믿겠다면 SG워너비 항목에 들어가 맨 처음 나오는 사진의 왼쪽 사람을 보자. 그 미남이 김용준이다. 가운데에 있는 채동하에게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김진호 과거 모습 지못미-

그러나 다른 두 멤버의 외모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에 김용준이 체중관리를 제대로 못한 바람에 열심히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김진호가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교회오빠 스타일의 훈훈한 외모를 가진 이석훈이 들어오면서 얼굴마담이었던 과거는 잊혀지고 말았다.

2 파트 분배

채동하가 탈퇴한 후에 리더가 된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분명히 리더인데도 파트가 적다(...). 리더가 되기 전이야 김진호는 물론이고 채동하도 상당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리더가 되고 나서도 딱히 파트가 늘어난 게 없다.(...) 한 인터뷰에서 곡의 파트 배분은 작곡가, 프로듀서, 그리고 소속사 대표광수가 한다고 하며,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서 적게 배분받는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곡의 분위기가 밝아진 5집 이후터는 파트가 대폭 늘어났다. 이석훈이 채동하의 고음 파트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데, 이 부분을 나눠 부른다. 하지만 얼마 안가 이석훈의 고음역이 넓어진 6집 이후부터는 파트가 다시 줄고 있다. 지못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데뷔곡인 Timeless 음원에는 김용준의 목소리가 아예 없다 [6]. 파트가 적은게 아니고 아예 없다. 그리고 1집 12곡 중에 김용준의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은 곡이 무려 4곡. 멤버 맞나? 라이브를 할때는 나머지 두 멤버의 이 파트 저 파트를 조금씩 취해 와서(...) 부른다[7].

2.1 3집 느림보

2006년 4월 3일 3집 쇼케이스가 있었고 4월 5일 엠넷에서 이를 방영했다. 그때 뜬금없이 4번째 선공개곡인 '느림보'가 공개되었는데, 쇼케이스가 방송되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음원을 구입하여 들어본 사람들이 "김용준의 목소리가 없다"라고 의문을 표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에 사실을 밝혀보니 정말 김용준의 파트가 없었다. 그리고 이 '없다'라는 표현이 아래에도 몇번 더 나온다.

선공개곡이었던 '내사람'에 두번, '사랑했어요'에 세번, '폭풍'에 한번이었던 파트가 이번엔 아예 파트가 없는 상태로 발매되었다. 팬덤은 유례없는 동요를 일으켰고, 이 문제는 소리소문없이 음원이 수정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문제는 초판이 김용준의 파트가 없는 상태로 앨범이 발매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앨범은 김용준의 파트가 들어가 있으며 히스토리 앨범에도 김용준의 파트가 있는 버젼으로 수록되었다[8].

2.2 3.5집 The Precious History

SG워너비의 인기가 절정이던 2006년, 3곡의 신곡을 포함한 히스토리 앨범 'The Precious History' 가 발매되었는데, 김용준의 파트가 신곡 1번트랙 '사랑가'에서 4분45초 중 14초[9], 2번트랙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10]에서 4분12초 중 16초만 포함되는 사건이 있었다.

'김용준 파트 적은거 하루이틀이냐'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게다가 3번트랙 'Ordinary People'에는 목소리가 아예 없고, '사랑가'에만 피쳐링한 바이브 윤민수는 애드립을 제외한 본인 파트만 52초나 되는 주객전도 현상이 일어난 것.

안그래도 3곡때문에 히스토리 앨범을 구입해야하는 상술에 분노했던 팬들은 'SG워너비 3.5집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말고 김진호&윤민수 1집 Feat.채동하 [11]라고 해라'라고 신랄하게 깠다.

'사랑가'로 활동했던 라이브 무대에서는 윤민수 파트 52초 중 앞쪽 26초를 배분받아 활동했다[12]. 그래도 40초. 근데 김용준의 파트가 4분 45초 중에 2분 30초에 끝나기 때문에 팬들은 노래가 끝날 때까지 먼곳을 응시하는 김용준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딱 한번 'Ordinary People'의 라이브 무대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시상식에 버즈가 함께 참석했지만 콘서트 스케줄 관계로 먼저 가버려서 민경훈의 파트를 90% 맡아서 소화했다. 그 결과 민경훈 파트 하나만 제대로 소화했더니 나머지 두 멤버보다 파트가 많은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2.3 4.5집 첫 눈

2007년 겨울에 발매된 4.5집 'Story In New York'의 타이틀곡 '첫 눈'

원래 곡 파트는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게 잘 배분이 되었다. 특히 곡의 마지막 파트를 김용준이 맡으면서 오히려 이전보다 좀 많아진 느낌으로 김용준의 미성과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발라드곡이라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였다.

문제는 2007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일어났다. 4분짜리 곡을 1절을 자르고 2절부터 2분정도가량 편집해서 무대를 가졌는데, 맨 마지막 김용준 파트를 채동하가 불렀다. 그것도 실수가 아니라 파트가 넘어간 채로.

사람들은 당황스러웠다. 4분짜리 곡에서 2분으로 편집해서 부르면서 누구 파트가 많아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김용준 파트는 맨처음 14초가 다였다. 14초의 저주. 물론 파트재배분을 하지 않은 채동하의 파트도 17초 가량으로 적은편이었지만 채동하를 줘버리면 김용준의 파트는 14초가 되어버리기에 재분배의 합당한 이유는 되지 않았다[13].

그래서 이번 짧은 무대만 특별히 그러겠거니 했는데 그날 이후 모든 무대에서의 마지막 파트는 채동하에게로 넘어갔다. 분노한 김용준 개인팬덤은 들고 일어났고, 공식팬카페에 같은 말머리로 시위하는 단결력을 보였다[14]. 물론 채동하를 까는 무개념글들은 아니었고, 회사에 대한 불만들이 가득했다.

이 '첫 눈'의 마지막파트는 채동하의 탈퇴 시기(2008년 5월)까지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이석훈 영입 이후에 다시 김용준에게로 돌아왔다.

덕분에 김용준의 팬들은 4분짜리 곡에서 2분22초콩라인가 지나면 파트가 없어 또다시 끝날때까지 먼곳을 응시하는 김용준을 눈물로 지켜봐야만 했다.

3 가창력

미성의 소유자. 라이브 무대에서 솔로무대를 준비하면 자신의 미성에 맞는 곡을 잘 선곡해서 부른다. 여자 가수들의 발라드도 잘 소화하고, 자신의 워너비라고 밝혔던 이승철의 노래도 자주 부른다. 2~3집 콘서트 때는 김진호가 팝송과발라드, 채동하가 락 장르의 개인무대를 준비하고 김용준 혼자 랩이 있는 댄스곡을 선곡하는 비범함(...)을 보여줬다. 3명 중 그나마 춤을 제일 잘 추는 편.

3집 4번트랙 '사랑했어요'의 데니안 랩 파트를 라이브에서 맡아서 했다. 인기가요 첫방송에서 랩파트를 틀리는 실수를 하고, 인터뷰에서 좌절한 뒤, 그 다음부터는 라이브에서 틀린적이 없다.

미성 음색과 가창력은 높다고 평가받지만 의외로 음정박자가 매우 불안한 편이다. 드럼이 없는 프리브레이크 부분에서는 매번 박자가 무지하게 쳐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고음에서는 반음정도 플랫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15][16]

6집 이후 살이 찌면서 목소리가 좀 변한 감이 있다. 노래 부를 때 특유의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있는데 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컴백 이후 낸 미니 1집에서는 숨소리도 옅어지고 성량도 비교적 풍부해지는 등 가창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3.1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송 날짜라운드곡명대결 상대결과, 득표수
2016년 1월 24일1라운드내 사랑 투유 (원곡자: 조갑경, 홍서범)별이 빛나는 밤에승리, 52 : 47
2016년 1월 31일2라운드그 날들 (원곡자: 김광석)각진 인생 네모의 꿈패배, 45 : 54

이석훈에 이어 SG워너비에서 2번째로 복면가왕에 노래덕후 능력자 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고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 회차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가왕에 등극하고 장기집권을 시작한다.
12년동안 별다른 솔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김용준이 출연한 이유는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제 김진호만 나오면 된다

4 논란

4.1 뺑소니

2011년 뺑소니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이 있냐고 물어보러 전화했다가 "당신이 범인이지?"라고 물은 경찰의 말에 놀라 당황하여 자백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KBS, MBC에서 출연금지 조치를 당했다.[17][18] 게다가 SG워너비한테도 날벼락이 떨어졌다. KBS는 출연금지가 되면 그 출연금지 대상자의 노래도 틀 수 없으므로 KBS 한정으로 SG워너비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 다행히 MBC는 금지곡 제도가 없어서 SG워너비의 곡을 들을 수 있다.하지만 MBC에서도 금지곡으로 지정되면?

2015년에 SG워너비로 4년 만에 컴백하였고, 출연 금지가 풀려 KBS, MBC 등에 출연하였다. 출연 금지가 풀림과 동시에 금지곡도 해제 된 것으로 보인다.

4.2 폭행 사건 연루

2016년 7월 1일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형사입건되었다.

뉴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술 맞다 벼락 맞은 사건이다. 연예인은 억울해도 참아야 하는가?

5 군입대

2012년 2월 16일 논산으로 입소해 2014년 2월 14일까지 공익 대체 복무를 하고 있었다.

공익이라는 사실 때문에 논란이 많았는데 부정맥이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황정음이 계단 올라가는걸 김용준이 대신한다고 했는데 황정음이 부정맥이 있다고 말린 것[19]. 부정맥이 순간적으로 심해졌을 때 제대로 처치 못하면 사망한다. 이러니 공익인건 정말 어쩔 수 없나 보다.

알게된 시기를 대충 계산해도 2009년 이전 일테니 그동안 치료를 했을 테고[20] 치료해도 여전히 부정맥이 문제를 일으키는 듯 하다.

6 트리비아

  • SG워너비 멤버들 중에서 끼가 제일 많다. 4집 [The Sentimental Chord]로 활동했을 때, 전국투어 콘서트 하기 전에, 「한여름날의 꿈」을 개사하여, 치킨송을 만든 적이 있다.[21]
  • 2AM조권하고는 헬스장에서 자주 본다고하며 인맥 사진으로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
  • 2011년 2월 부터 다이어트 도시락 사업을 하고있다. 실제로 직접 전문가와 만나서 연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 '먹튀'라는 별명과 '한입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 방송에서 만들어진 건데, '한입만'이라는 별명은 멤버들이 뭘 먹을 때, '한입만' 달라고 하는 말버릇 때문에, 한입만 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한입만 달라고 해놓고, 먹고 튀어서 '먹튀'라는 별명이 붙었다.
  • 주량이 엄청나다고 밝혀졌는데 SG워너비 갤러리에 있는 'SG워너비 사전'에 의하면, 주량이 반박스(!!!)는 된다고 한다... 후덕해질만도 하겠다... 4집 활동 당시 정선희의 써니사이드에서 밝힌 바로는 전국투어를 할 때 지방별로 소주를 선물받아서 궤짝(!)별로 쌓아두었다고..한숨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당히 잘생긴 외모를 소유했다. 그러나 이석훈의 등장, 김진호의 체중감량, 거기에 6집 이후부터 살이 불어나면서 예전의 외모가 가려졌다는 평이 많다(...)[22]
그래도 다행히 공백기 이후 컴백할때는 턱선이 보이는 등 다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 황정음 연인이었으며 2008년 1월 부터 황정음과 열애를 하여 2009년 우결을 통해서 주가를 올리기도 했다. 그 해 MBC 연예대상에서 예능부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5월, 황정음과 헤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관련기사 그런데 또다른 용준은 결혼을 발표했다! 그 대상이 또 다른 슈가맴버인 박수진이다보니 용준 보존의 법칙이란 개드립도 나오고있다. 그 후 황정음은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
  • 우결 출연 당시 황정음의 바람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 어떤 의미에서 목숨을 건 다이어트였다. 바로 위에서 언급된 부정맥 때문이다.
  • SG워너비 멤버들 중 가사를 제일 잘 까먹는다(...) 히든싱어 김진호편에서 라라라를 부르는 도중 1절 가사를 틀린다거나, 수원 콘서트 도중 내사람 2절 가사를 "두번이나" 틀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래서 팬들은 김용준 파트때마다 용가리가 또! 가사를 틀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한다카더라.
  1. 39세손으로 용(容)자 돌림.
  2. 10살 차이의 여동생이 있는데 나이 차이가 꽤 남에도 불구하고 어린 여동생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인간극장 SG 워너비 편을 참고.
  3. 05학번
  4. SG워너비의 CJ E&M 전속계약과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5. 그래서 이 활동명 가지고, 왜 나야? 라는 등의 드립을 치기도 했다...
  6. 여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 당시 김용준이 감기가 걸려서 목 상태가 심각하게 좋지 않아서 없다는 설도 있고, 다 녹음해놨는데 김진호 영입 후에 김진호의 목소리가 더 대중에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예 김진호 위주로 갔다는 설도 있고 심지어 김진호 보다 나중에 들어왔다는 설까지... 물론 김용준-채동하 듀엣으로 가려 했다가 김진호가 영입된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설은 맞지 않는다. 어쨋거나 안습
  7. 단, 3번트랙 '사랑하고 싶어'는 김진호, 채동하 듀엣곡이라 라이브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8. 근데 웃긴건, 파트만 보면 거의 김진호 솔로곡에 채동하가 조금 보태는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채동하의 쥐꼬리만한 파트를 김용준에게 주는 병크를 터뜨렸다. 라이브무대에서는 그나마 적절히 분배한 파트로 활동하였다.
  9. 단, 이 곡은 채동하도 14초다.
  10. 원곡가수는 유익종, 원래 2.5집 리메이크앨범에 수록 예정으로 티저에 제목까지 나왔으나 어째서인지 포함되지 않았고 3.5집에 수록
  11. 그 와중에 김용준은 없다...
  12. 채동하는 나머지 윤민수 파트 26초와 김진호 파트 13초짜리 두개를 더 배분받았다.
  13. 그동안 라이브 재분배는 김진호가 고음을 소화 못해서 채동하에게 넘어가거나, 김진호가 애드립을 하는 동안 김용준, 채동하가 백업을 한다거나, 무대에 서지 않는 피처링 멤버의 파트를 옮기는 것 뿐이었고, 세명간의 분량으로 인한 재분배는 없었다.
  14. SG워너비는 데뷔한지 11년차 이지만 아직도 공식팬클럽이 없다. 그나마 김진호 공식팬카페가 생기긴 했지만...소속사와 소통할수 있는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팬들이 할수있는건 이게 다였다.
  15. 이석훈 영입 뒤 이석훈이 소화 못하는 채동하의 고음파트를 김용준이 맡는데, 그때 정말 자주 일어난다. 채동하가 워낙 살인적인 고음을 남겨놓고 가서...
  16. 본인 파트에서는 플랫현상이 잘 안일어나기는 하나... 본인 파트가 얼마 없어서 정확한 판단이 조금은 힘들다. 또 후렴이나 클라이막스 같은 고음부분은 잘 안맡기도 하고...
  17. 그 전에도 뺑소니한 연예인이 있었고 그 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있지만 방송출연금지는 많지 않았다.
  18. 한참 해제 되기도 전에 나가수2에서 영상자료로 나왔다. 응?? 그러나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앨범 자킷에서 모자이크 처리되어서 나왔다. SBS는 별도의 출연금지 명단이 없다.
  19. 여자가 힐을 신고 계단을 엘리베이터 속도에 맞춰서 20층이 넘게 달리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니... 참고로 이때 촬영을 2번했다.
  20. 안했다면 상당히 큰 문제이다. 부정맥은 자칫 잘못하면 죽을 병이다.
  21. 인간극장 살다가 살다가 편 2화 참고. 상당히 웃기다.
  22. 1~5집 활동당시 사진과 6집 활동 사진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상당히 난다. 특히 7집때는 더 심해져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3. 40초부터
  24. 라디오에서 라이브임을 티낼 수 있는 요소들을 노래에 넣는 미션이었는데, 너무 심하게 티내버렸다(...) 감정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이석훈, 김진호와 평온하게 자기 파트 소화하는 김용준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