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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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千絵(なかむら ちえ)

1 개요

일본여성 성우. 1978년 5월 14일 생. 2012년 4월까지는 오피스 카오루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액셀원 소속.[1] 도쿄 도 출신.

주로 외화 더빙을 많이 하는데 비교적 자주 맡는 배우로는 커스틴 던스트와 故 장진영 등이 있다. 또한 커리어를 보면 최강희 전담인 듯하다.

애니에서는 나루토하루노 사쿠라 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인도 그만큼 캐릭터에 애정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근데 작가가 문제[2]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 달콤한 나의 도시 - 오은수(최강희)
  • 모나리자 스마일 - 베티(커스틴 던스트)
  • 보스를 지켜라 - 노은설(최강희)
  • 삼국 - 손부인(임심여)
  • 아메리칸 허슬 - 시드니 프로서(에이미 애덤스)
  • 오버 더 레인보우 - 연희(장진영)
  • 옹박 - 무에이 렉(뿜와리 요카몰)
  • 우리형 - 미령(이보영)
  • 윔블던 - 리지 브래드버리(커스틴 던스트)
  • 이터널 선샤인 - 매리(커스틴 던스트)
  • 잔혹한 출근 - 태희(고은아)
  • 커스 오브 처키 - 니카 피어스(피오나 도리프)
  • 태양속으로 - 강수진(김정화)

2.3 게임

  1. 액셀원 홈페이지 뉴스란 2012년 7월 1일 게시글에 새 멤버가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2. 참고로 키시모토 마사시는 사쿠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2014년 11월 16일 애니 페스티벌 오사카 행사에서 성우 본인 앞에서 직접 한 발언이다(...) #, #
  3. 153화에 라디오 사연으로 나온 소녀. 집이 차압을 당하자 애완견 제리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소녀. 눈치챘겠지만 톰과 제리의 이름만 빌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