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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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NPC. 여귀검사의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여귀검사의 스토리상 라이벌로 설정된 캐릭터. 쓰는 스킬을 볼때 직업은 소드마스터로 보이지만 속성검은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테라대검이나 그람 등을 스위칭해가며 쓰는듯. 우월함! 성우는 김묘경(동영상, NPC)[1]/서유리(APC).[2]

1 대전이 이전

목적을 위해서라면 고관 인질, 민간인 희생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강경파 리전의 리더. 세인트 혼의 레지스탕스와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으러 오며 첫 등장한다. 이때, 신궁 루드밀라싸움개 로엘을 가볍게 제압한 후 여 귀검사의 공격을 여유 있게 피했지만, 한 순간 스친 칼날에 머리카락 끝이 조금 잘려나가자 치를 떨며 분개하여 여귀검사를 살해하려다 캡틴 루터의 방해를 받자 진정한다.

동맹관계가 채결되자 여귀검사와 함께 하늘성을 조사하며 함께 다닌다. 이때부터 여귀검사를 언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닌다. 그러다 성주의 궁에서 여귀검사와 제국의 제3황녀 이자벨라를 찾고나서 황녀는 리전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면서 동맹파기 라는 말과 함께 여귀검사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이자벨라를 데리고 가버린다. 이 사건으로 나탈리아는 10억 골드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범이 된다. 현실 액수 100만원

이후 연옥 에서 재회할때는 이자벨라 황녀가 달아났다고 애매모호하게 말하면서 오늘은 여귀검사를 리전으로 포섭하려 했다는 것을 밝히고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는 그녀에게 그때의 사건은 대의를 위해서였다고 핑계를 대고서 지명 수배자 자카르타를 잡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이 부탁을 수락한 여귀검사는 로엘에게 등신소리를 듣고야 만다. 설마 수락한 건 아니겠지? 수락했구나! 어이구 이 등신! (ㅜㅜ...)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에선 여귀검사를 불러내, 예의와 품의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언니의 도전을 승낙. '역시! 언니는 건방져~❤️" 란 말을 마치고 바로 시공섬을 사용한다.[3] 언니를 양단한 승리한 나탈리아는 '이번은 그냥 갈게. 다음번에는 좋은일로 만나면 좋겠네~❤️" 라고 말하며 사라지고 여귀검사는 이 수모를 갚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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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귀검사 유저들 중 몇몇은 그녀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언니- 언니- 하며 따라다닌다던가, 뻔히 속 보이는 걸 아니라고 잡아뗀다던가. 설마…….

빌마르크 이후 행적이 불분명했는데, 모 유저에 의해 아직도 베히모스에서 헤매는 중일지도 모른다.란 설이 대두됐다. 격투가 2차 각성 업데이트 이후 연옥을 풀로 돌면 보스방 반대편에서 일정 확률로 40레벨의 나탈리아 수가 출현한다. 중요한 건 플레이하는 캐릭터가 여성 귀검사가 아니더라도(!) 출현한다. 얘 여기서 대체 뭐하냐

2 대전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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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버전 도트)
시즌 4 대전이 업데이트에서 세인트 혼에 머물고 있으며 이계 2차 크로니클 장비[4]를 판매하는 NPC로 변경되었다. 추가된 프로필을 보면

여성/18세. 대전이제국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지하 암투장에서 탈출한 귀검사. 제국을 따돌리는 데는 성공하나 그 뒤 탈진하여 쓰러진 것을 캡틴 루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후 혁명군에 가담해 세인트 혼에 머물며 캡틴 루터와 함께 제국에 대항할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건방지고 남을 깔보는 성격을 가진 말괄량이 아가씨다. 때문에 레지스탕스 내에서도 그녀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혼자 놔두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다. 언제나 밝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이 느껴진다. 또 자기 몸에 티끌만큼이라도 해를 입힌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대전이 이전에는 레지스탕스리전으로 나뉘어 있어 서로 따로 행동했지만 대전이가 일어난 세계에서는 캡틴 루터에게 도움을 받고나서 리전과 레지스탕스가 통합하게 되며 혁명군으로 하나의 조직만 남게 되었다. 이 때문에 여귀검사와 엮이게 되는 스토리는 대거 사라졌다. [5]

대전이 이전이나 이후나 그 특유의 사고방식은 여전해서 다른 레지스탕스 일원들과는 다르게 제국과 관련된 놈들이라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싹 다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침 죽은자의 성 패치로 인해 제국군에 하츠가 새로 생겼으니 나탈리아 Vs 하츠의 싸움 볼만 하겠네 하지만 그 하츠도 대사가 많이 순화되었다
또한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의 튜토리얼에서도 등장하며, 무기는 이전과는 달리 진혼의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대검 소마에서 도소마로 하향[6]

3 대사

(평상 시)
"오빠~ 나 몰라?"
"제국 놈들 함부로 건드리지 마. 내가 다 죽여버릴 거니까."
"하암~ 지루하다.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클릭 시)
"바쁜 거 아니었나봐?"
"어, 어머? 무슨 일?"
"음~ 어디 아파요? 얼굴 이상해." 이년이?

(대화 종료)
"이제 좀 가줄래요? …아이, 농담이지~"
"뭐야, 시시한 이야기 뿐이네."
"음, 그럼 바이 바이~"

(대화 신청)

  • 내 이름은 나탈리아 수. 잘 부탁해요~ 심심할 땐 같이 놀아줘야 해요. 알았죠?
  •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레지스탕스들은 모두 입만 살아서 시끄러워 죽을 것 같아. 그쵸?
  • 나는 제국이 싫어요. 보이는 대로 다 죽여 버릴 거예요. 어린애도 예외는 없어요.
루터 아저씨는 어린애한테 무슨 죄가 있냐고 하지만 제국에 태어난게 죄죠. 걔네가 죄가 없다면 그럼 나는 무슨 죄가 있어서 그 꼴을 당해야 했던 거냐구요. 안 그래요?

3.1 호감도 관련 대사

왜 자꾸 쳐다봐요? 나한테 반했구나?

(선물 수령)
"갑자기 웬 선물이죠? 나한테 관심 있어요? 난 별로 관심 없는데. 그래도 뭐, 주는 건 사양하지 않을게요."
"잘 받았어요. 나중에 돌려달라기 없기예요?"
"이런 거 준다고 내가 호들갑 떨 것 같아요? 쪼~금 모자라네!"

(선물 수령 - 친밀 단계 이상)[7]
"선물 받자마자 다음 선물 물어보면 미우려나? 하핫. 고마워요. 그래도 다음 선물 기대해도 되죠?"
"뭐예요? 이번엔 이걸로 끝? 성의가 부족하네! 아하핫, 농담이에요~ 고마워요."
"꺄아~ 선물 너무 좋아~♡"

(대화 신청 - 친밀 단계)

  • 조심해요. 그렇게 멍하니 있다간 새똥이 입에 들어갈지도 몰라요.
음… 말해주지 말걸 그랬나? 재밌는 구경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킥킥.
  • 따분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하긴 여기 좀 심심하죠? 몰래 내려가서 한바탕 쓸어버리고 올래요?
착한 아이 노릇도 슬슬 지겨운데, 스트레스 해소 좀 하고 싶네요. 생각 있으면 말해요. 좋은 데 알아뒀으니까.
  • 당신이 보기에 레지스탕스가 제국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루터 아저씨가 제국을 싫어하는 건 알지만, 방법이 너무 미적지근해요. 황족을 납치한다거나 강에 독을 탄다거나 해서 빠르게 목표를 이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경계가 심해질 거라는 건 알아요. 하지만 루터 아저씨는 용족이잖아요. 시간에 대한 개념이 너무 다르니까 느긋하게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요.
아니, 틀림없이 그럴걸요? 10년 20년 정도는 흑요정이나 용한테는 별거 아닌 시간이니까.
하지만 난 그렇게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그 녀석들이 하하호호 웃는 것만 봐도 화가 나는걸. 당장에…
휴우. 그렇게 긴장하지 말아요. 나도 무턱대고 사고를 칠 정도로 바보는 아니니까. 그치만 만약에 내가 움직이게 되면 꼭 도와줘야 해요. 알았죠?
  • 난 사실 여기에 오기 전에 따로 조직을 만들어서 제국을 공격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루터 아저씨랑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통합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함께 다니게 됐어요.
성향은 조금 안 맞지만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건 좋아요. 이 날아다니는 배만 봐도 구하기 엄청 힘든 거니까.
하지만 뭐랄까. 루터 아저씨는 폭발력이 부족해요. 그래서 당신이 여기랑 손을 잡았다는 말을 듣고 조금 기대했는데 모험하느라 되게 바쁜가 봐요?
그렇게 쏘다니지만 말고 우리랑 같이 움직이거나, 괜찮은 사람을 소개해 주는 건 어때요? 당신 정도면 안목은 있을 거고…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처리하면 되니까.
그 표정은 뭐죠? '처리'라는 말이 거슬리나요? 어떻게 처리할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아마 당신이 생각한 거랑은 조금 다를 거 같은데. 후훗."

(대화 신청 - 호감 단계)

  • 하아 엄청 지겨운 하루하루네요. 재미있을 줄 알고 레지스탕스에 왔는데 루터 아저씨는 저 모양이고 제국은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뭐 재밌는 일 없을까요? 아, 이건 어때요? 우리 둘이 제국의 변두리 마을에 가서 단번에… 네? 맛있는 거라도 먹으로 가자고요?
와아, 내가 사탕 하나에 울음도 멈추는 그런 나이인 줄 알아요? 하지만 뭐… 오랜만에 케이크가 먹고 싶긴 하네요. 맛있는 거 사줄 거죠?
  • 흐응, 그 얼굴은 뭐죠? 날 봐서 기쁘다는 표정인데?
그거 알아요? 혼자서 히죽거리면서 웃고 있으면 정신병자로 취급받을 수 있다는 거? 뭐, 날 보고 기쁘지 않을 리 없으니 이번엔 봐줄게요.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귀여우니까.
꺄하핫. 어색하네요. 이런 농담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 뭐예요. 거기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거 별로 안 기쁘거든요? 고개를 저었다면 당연히 때렸겠지만 웃지도 않고 끄덕이니까 당황스럽네… 당신 같은 타입은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 표정은 또 뭐예요? 내가 당황해하는 게 재밌어요? 그렇게 안 봤는데 나쁜 사람이네. 저리 가요!
  • 후후. 당신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나도 평범한 여자애가 된 거 같네요.
이제 와서 신세타령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꿈을 꿀 때가 있어요. 너무 달콤해서 깨기 싫어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간 낭비라는 걸 깨닫고 말죠. 괜찮아요. 익숙해졌으니까.
도와주고 싶어요? 그럼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또 꿈을 꾸게 해줘요. 꿈꾸는 소녀는 귀엽다잖아요? 아하핫.
  • 만약에 당신이 나를 배신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봤어요. 궁금해요?
땅끝이든 지옥이든 끝까지 쫓아가서 천천히 죽여줄 거예요. 내 마음을 가지고 논 대가는 철저하게 받을 테니까 기대해요.
  1. 사냥개 사이러스와 동일 성우다(...)
  2. 이 외에도 APC자체는 플레이어 캐릭터와 성우가 동일하다.
  3. 신의 가호 사용으로 무적이 되어서 피해버리거나 비연참으로 시공섬을 강제로 캔슬시킨뒤 그 후 두들겨 패서 때려잡을 수도 있다. 다만 그렇게 해봐야 잠시후 졌다는 내용으로 대사가 이어지면서 퀘스트가 진행된다.
  4. 원래는 1,2차 크로니클을 판매해야 하는데 오류 때문에 1차 크로니클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고 잊혀진 땅 패치로 샤란이 판매하도록 변경되었다.
  5. 그래도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튜토리얼 퀘스트때 여귀검사에게만 언니라 말하는 등 약간의 연관성은 있긴하다.
  6. 마계로 가는 문 패치로 외전 스토리에선 과 같이 돈다. 물론 튜토리얼에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나탈리아가 등장한다.
  7. 나탈리아는 호감도 55%에 친밀 단계, 호감도 90%에 호감 단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