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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맞나
1 개요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굉장히 어렵거나 치료 조건이 한정적인 병.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에 등장하는 난치병은 환자가 주인공과 가까운 인물이거나 주인공이 집도하는 수술일 때 등의 경우 100%에 가까운 치료율을 자랑한다.
치료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어렵다는 것이 조건이고 병의 심각성과는 무관하다. (무좀도 난치병이다!!)
불치병이 치료되었다고 하면 좀 미안하니까 난치병에다 기적을 쑤셔박아서 치료되는 경우가 많으며, 담당 의사는 '이...이것은 기적입니다!'라는 말을 한다. 비슷하게 오늘 밤이 고비면 99.999% 그 고비를 넘기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진짜로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다(...)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게임 등 각종 매체에서는 이상하게도 대부분의 난치병이 외상이 아니라 내상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전염될 위험이 전혀 없는 병들로 나온다. 또한 난치병 환자의 겉모습은 환자가 아닌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
정신과 관련 난치병의 출연률도 0에 한없이 수렴한다. 경계선 성격장애가 공식 설정으로 언급을 달고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나머지 정신과 난치병들은 거의 없다. 오히려 정신과 관련 불치병은 제법 나와주는데...
물론 리얼계 의료관련 작품은 예외로 친다.
하림(가수)의 1집 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일본 만화 속의 난치병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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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최종장에서 병이 낫는다는 작가의 언급이 있었지만...우키타케가 죽었고 블리치가 완결됨으로써...
- 당시 배경을 생각하면 사실상 불치병. 사실 폐결핵의 치료법이 확립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며, 의학이 발달한 현재도 불치병은 아니지만 다른 감염성 질환에 비하면 치료가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 - 요시야를 제외한 히라기 세이주로와 그 후손들 (작중 언급된 질병은 암, 뇌종양, 백혈병외 수십가지 질병)
- 이미 모든 병들의 진행 상황이 말기라,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처절한 상태로 죽어가고 있어, 불치병에 가까운 수준. 그래도 병의 진행 상황이 초기라면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한듯 하다.[1]
사실 당뇨는 아니고 당뇨에 걸리기 직전.
- 초기에는 길랭-바레 증후군이었으나, 증세가 전혀 달랐기 때문에 후에 실제 환자분들에 대한 오해를 조장했다고 작가가 사과했다.
-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 오키타 소우지 (폐결핵)
- Starry☆Sky - 나나미 카나타 (심장병으로 추정)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 다니엘 큐리안 (병명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