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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구글이 2013년 10월 31일(한국 시각 2013년 11월 1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제조사는 LG전자이며 개발 코드네임은 Hammerhead.
2 사양
제조사 | LG전자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GPU |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16 / 32 GB 내장 메모리 |
디스 플레이 | 4.95인치 FHD(1920 x 108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445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ClearPad Full-HD In-cell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3 |
네트워크 | LTE Cat.4, TD-LTE[1],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CDMA & EV-DO Rev. A[1]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LE, NFC |
카메라 | 전면 13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8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내장형 Li-Polymer 2300 mAh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KitKat) → 5.0 → 5.1 (Lollipop) → 6.0 (Marshmallow) |
규격 | 69.2 x 137.8 x 8.6 mm, 130 g |
색상 | 블랙, 화이트, 레드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기타 | 무선충전 Qi 규격 지원 |
3 상세
구글이 기획한 다섯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LG전자가 담당한다.[2] 당초 2013년 10월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은 미국 현지 시각(태평양 표준시)으로 10월 31일 오전 11시에 전세계 동시 공개되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는 이를 가리켜 안드로이드 4.4 KitKat과 더불어 또 하나의 할로윈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그래봤자 한국에서는 11월 1일 오전 3시 출시, 10월을 넘겼다
한국 출시까지 상당한 진통을 겪었던 넥서스 4와 달리, 아예 처음부터 시원하게(!)1차 출시 국가에 들어갔다. 구글 공식 발표 이후 채 5분이 되지 않아 한국 구글 플레이에 제품이 등록되었다. 1차 출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 총 10개 국가이며 인도에도 곧 출시한다고 한다.
넥서스 4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하드웨어는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2의 마이너 버전 수준이다. 800만 화소로 후면 카메라 화소가 낮아지고 배터리 용량이 2300 mAh로 낮아진 것을 제외하면 거의 대동소이하다. 특히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LTE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레벨은 Cat.4로 20 MHz 대역에서 최대 150 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가질 수 있다. 다만 캐리어 어그리게이션과 [[LG U+|]]가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아무도 추가해주지 않는 VoLTE는 지원하지 않는다. 영원히 고통받는 유플 단, KT의 경우 3G HD VOICE를 사용 가능하다.[3][4] 이제 제조사가 누구인지 다시 확인해보자 안습
배터리가 상당히 빨리 닳아 없어지는 편이다. 발매 당시 화면 켜짐 6시간을 자랑하는 폰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도 2300mAh로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며[5] LCD의 밝기가 상당히 밝아(485nit) 최대 밝기로 놓고 사용하면 4시간이면 이미 퇴근 완료. 칼퇴근 단, 구글 순정 운영체제의 힘으로 대기 시간'만'큼은 오히려 타 안드로이드 기종보다 훨씬 오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는 프로젝트 볼타가 있다 1시간 추가요
발매 당시 초기부터 5.0 롤리팝이 배포되기 전 까지는 용량에 비해 상당히 오래 간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배터리 성능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점인 발매 1년 후 + 배터리 관리 능력이 떨어지는 5.0 롤리팝이 올라가면서 크리티컬 효과를 보여 배터리가 칼퇴근 한다는 아우성이 많다. 처음 구입할 당시보다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들면 LG전자 서비스센터로 가자. 2만원 전후 정도의 비용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배터리 관리능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그래봤자 킷캣은 못이긴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6][7] (Bright Red, 밝은 빨강 - 2월 3일 추가됨)세종류이다. 출고가는 한국과 북미 기준으로 16 GB 모델이 459,000 원()/ 32 GB 모델이 519,000 원()/이다. 당시 구글 플레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다. 전작이 출시되었을 당시의 출고가와 동일하다.
전 세계 단일 모델이 아니다.[8] 대신 북미 내수용(LG-D820)과 글로벌 모델(LG-D821)로 2종이다. 이 중 한국에 출시된 모델은 글로벌 모델이다. 글로벌 모델은 LTE Band 1/3/5/7/8/20을 지원하며, 북미 내수용은 CDMA 800 MHz/1900 MHz와 LTE Band 1/2/4/5/17/19/25/26/41[9]을 지원한다. 만약, 이 북미 내수용 모델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LTE Band 5를 지원하는 SK텔레콤을 통해 개통해야한다.[10]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SK텔레콤의 CDMA로 개통하는 것도 가능하다.
넥서스 4처럼 구글 플레이 판매로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WCDMA를 서비스하는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로도 출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출고가는 구글 플레이 출고가가 거의 그대로 적용된 459,800 원. 이때문에, 270,000 원의 법정 보조금만 받아도 189,800 원이 되는 최상의 가성비를 자랑할수 있게된다. 물론 그 정도의 보조금을 뿌릴 통신사들이 아니다 또한 LG G2와 팀킬 우려가 다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16 GB 모델만 공급받는다고 한다. 역시 마케팅부서를 엎어야 합니다 사전 예약도 받으며 SK텔레콤과 KT 모두 2013년 11월 15일 오전 10시 전후로 시작했다. 예약 판매가는 379,800 원으로 책정되었다. 그리고 KT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하는 CJ헬로비전에서도 같은 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정식 발매 이후, KT는 보조금을 150,000 원 정도 투입하여 약 300,000 원대에서 번호이동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곧바로 예약 판매 때 투입한 80,000 원 보조금을 빼버렸다(...). 그리고 SK텔레콤의 경우 T월드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넥서스 5를 제외시켰다.
2014년 3월, CJ헬로비전에서 120,000원 수준에 풀었다. 가격의 최하점은 어딘지 아직도 오리무중. 구글운수 출발 2014년 하반기쯤 되자 번호이동 기준 30,000원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넥서스 6가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출고가가 변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참고로, 구글 넥서스 3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넥서스까지는 구글에서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에 대응[11]을 해줬지만, 4세대 스마트폰인 넥서스 4부터는 구글 플레이 모델을 단순히 이동통신사로도 납품한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모델이 그대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LG전자에서 자사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해 정식 발매명을 넥서스 G로 할 것을 요구 했었다고 한다.엄청나게 안어울린다 하지만 3년 뒤... 이는 구글 넥서스 2세대 스마트폰과 3세대 스마트폰을 만든 삼성전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12] 하지만, 구글에서는 당시의 삼성전자보다 현재의 LG전자가 가진 영향력이 여전히 낮다고 하면서오오 삼성(?) 구글이 원했던 구글 넥서스 5세대 스마트폰이라는 의미와 5인치 넥서스 스마트폰이라는 의미를 합쳐 넥서스 5를 정식 발매명으로 정했다고 한다.
출시 전부터 많은 루머속에서 베일에 감춰진 제품이었기에 환호와 실망이 교차하는 기기지만, 구글 넥서스 답게 안드로이드 4.4 킷캣으로 업그레이드 된 타 기종보다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적화에 힘입어 Full HD(1920x1080)급 해상도에 28나노 공정 세대의 AP[13] 가 들어간 안드로이드 기기 중 압도적으로 가장 빠른 반응속도와 터치감을 보여주고 있다.[14] 물론 타 넥서스 기종과 구글 플레이 에디션 같은 동류의 레퍼런스 기종은 제외다. 사람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르지만 아이폰보다 빠릿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실제로 실사 속도 비교 동영상을 봐도 아이폰 6까지는 넥서스 5가 더 자주 승기를 잡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가 되어있는 갤럭시
물론 카메라 실행속도와 게이밍 퍼포먼스 만큼은 여전히 현격한 차이를 보이지만 어느 쪽이 뛰어나든 간에, "표준화 된 하드웨어 상에서 구동되는 순정 안드로이드와 iOS의 실제 최적화 수준은 서로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설의 방증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당연한 소리지만 본 기종의 구글 안드로이드 순정 펌웨어와 달리 타 제조사에서 커스텀으로 이것저것 수정하고 덕지덕지 꾸역꾸역 갖다 붙이며 최적화도 덜 된 환경이 빠른 속도를 보여줄 리가 만무하다. 요즘은 다소 개선되었지만, 가장 극단적인 예가 중국 샤오미의 MIUI.
이렇듯 아이폰에도 절대 꿇리지 않을 수준의 체감 속도를 자랑했었지만, 대부분의 구글 넥서스 기종과 같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으로 올라가면서 엄청나게 너프를 먹었고.....롤리팝은 올리면 안됩니다 6.0 마시멜로로 올라가면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여전히 4.4 킷캣 ART 버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 역시 복불복을 띄며 킷캣때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경우가 허다하게 나온다고 알려졌다.
2014년 11월 기준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리고 2014년 12월 중순 한국 구글 플레이에 남아있던 물량도 떨어저 단종되었다. 통신사로 가자! 해외직구나 구매대행도 싸다!
그러나 2015년 2월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블랙모델 한정으로 재생산 및 판매에 들어갔다. 넥서스 6 참패의 충격이 컸던 듯
그리고 추가생산분도 이제 생산을 하지 않아 완전히 단종되었고 이제 더 이상 구글 플레이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1 보도자료#2 구글 플레이
4 문제점
4.1 초기 물량 디스플레이 & 마감 문제
LG전자가 하드웨어를 담당하지만 제조공정과 마감 문제가 초창기부터 제기되었다. 2013년 11월 출시 직후 1차 물량이 모두 품절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디스플레이와 제품 마감 등의 이유로 교환 문의가 쇄도할 정도였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화면이 누렇게 보이는 이른 바 '오줌액정'현상과 백라이트 빛샘 현상, 불량 화소 등이 제기되었고 그 외에도 리시버 불량, 전원 버튼 유격 등 여러 문제점이 다량 발견되었다.
디스플레이에서 가로줄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이는 LG디스플레이 생산 물량의 특징이라고 한다.[15] 돌려말하면 거의 모든 제품의 공통적 결함이라는 소리다
이런 문제들을 수정해서 LG전자에서 2013년 12월 초 개선판 제품을 제작해 구글 측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기존 물량의 재고 문제로 실질적으로 구매자에게 개선판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2014년 1월 정도였다. 게다가 랜덤 발송이다.[16]
위 - 개선된 311k ,아래 - 기존 310k
작은 디자인 개선이 이뤄졌는데, 마이크 및 스피커 구멍 크기가 작은 문제로 약간 커졌고, 불륨과 전원버튼, SIM카드 슬롯의 유격 현상을 해결했다고 한다.
4.2 카메라 화질
또, 후면 카메라에 OIS 기능을 탑재했지만 처음에는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제조사 종특 초첨을 잡는 속도가 느리며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게 촬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구글에서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의 문제[17]로 밝히고 개선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결국 이 문제는 2013년 12월 5일에 실시된 4.4.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대부분 해결되었다. 패치 이후 백그라운드에서 카메라가 켜지는 것으로 배터리 드레인 현상이 있으나 4.4.3 패치를 통해 고쳐졌다. 다만 개선작업을 거쳤다지만 여전히 구리다(...)
4.3 음질
2013년 12월 아난드텍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음질 테스트에서 혹평을 받았다. 좌우 출력이 안정하지 못하고 노이즈도 비교 대상보다 수준에 못 미친다. 하지만 최소볼륨(1)과 최대볼륨 3단계(13~15)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2~12)에서는 정상적인 음원 출력이 이루어졌다. 아난드텍은 같은 구조인 LG G2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G2는 최대 볼륨을 감쇄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 설계 미스를 우회했다면서, 넥서스 5도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수정하거나 G2처럼 OS 레벨에서 회피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루팅을 했다면 xda이곳에서 안드로이드 오디오 패치로 해결가능하다. 역시 외계인집단
4.4 웰드라인 크랙
2014년 7월 이후부터 웰드라인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주로 이어폰과 유심 트레이 부분에 금이 가는 형태로 LG전자에서는 정상(?!)제2 롯데월드이라는 드립을 쳤다고. 자세한 건 다음 블로그를 참조. 이후 이슈가 조금씩 되면서 무상 수리를 받았다는 사용자도 나타나지만 반대로 소비자 과실 드립한국 제조사의 종특을 들은 사용자도 있었다. 기사 재량으로 무상 수리가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수리를 많이 받으러 오면서 많은 소비자가 방문한 수리센터에서는 유상 수리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화이트 기종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색상 불문하고 종종 발생한다.
이에 빡친 한 유저가 네이버 카페를 통해 해당 문제가 발생한 기계 사진을 수집해 블로그에 이를 정리, 제보했다.참조 1 2 3
결국 같은 해 9월 27일, 해당 현상으로 인해 공중파 뉴스에 입성했다.뉴스 전문 갤럭시 노트 2와 함께 서비스센터의 제각각 수리비용으로 인한 내용으로 보도되었다. 제보자는 위 링크의 블로그 주인장 참조
현재 LG는 웰드라인을 사용기간 상관없이 전부 무상수리[18][19]라는 방침으로 사용자에게 환호성(...)을 안겨주었다. 단 원칙상 사용하던 색상으로만 가능하고, 색깔을 변경하려면 그냥 교체 비용을 고스란히 다 지불해야한다. 재고가 없는 경우에만 다른색으로 가능한 듯.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재고가 없어도 사용했던 색상만 주문 가능하다고 하나, 다른 사례들을 참고할 때 그냥 기사의 재량인 듯하다.
수리기사 분들이 액정을 교환하다 뒷판이 휘는 경우가 발생하면 해당 수리기사에게 부탁해보자. 무상교체가 가능하다고. 재고가 있을 경우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다.
어쨌든 크랙이 발생하면 무상 수리가 되지만 교체한 프레임도 크랙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 또 크랙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 3~4번 이상 교체받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유저들은 몇번에 걸쳐 수리를 받아도 계속 웰드라인이 생기자 빡쳐서(...) 마지막으로 무상수리를 받고[20] 중고 매물로 내놓는 경우도 생긴다고.
2015년 8월 1일을 기점으로 액정이 파손된 경우 웰드라인 문제가 있어도 무상으로 교체해주지 않는다고 LG에서 공문 내림.
4.5 파워키 납땜
파워키의 납땜 부분이 약해 오래 사용하였을 경우 해당 부분에 냉납이 생겨 파워키가 항상 눌린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잘 쓰던 기기가 갑자기 꺼지고 무한 재부팅이 반복되는 현상이 발생한다.해당 증상 영상 LG측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어 해당 증상으로 수리를 의뢰하면 파워키를 교체해주거나 해당 부분의 납땜을 다시 해준다.
2015년 10월 26일 해당 증상으로 센터에 찾아가보고 LG센터에 전화로 문의도 해봤으나 해당 증상은 결함이 아니므로 무상 교체는 불가하다는게 사측의 입장이라 한다. 참고로 G2의 터치 불가 이슈로 인한 무상 교체도 결함은 아니지만 해준 것이라 안내받았다.
임시방편으로는, 해당부분을 숟가락으로 내려치는등 강한 충격을 준다거나(...) 파워키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연타하는 방법이 있다(...)
2016년 4월 16일 무한 재부팅 현상 끝에 기기가 켜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수리점을 찾았으나, 전원 키 문제보다는 메인보드 고장 판정을 받아 수리비용 약 27만원을 청구해야 수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인터넷을 찾아보면, 전원 키 이상 -> 무한 재부팅 현상 -> 메인보드 고장의 테크를 타는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워키 납땜 문제가 메인보드 교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6 LG측의 대응
이슈화가 진행되고 LG전자에서 설계 결함을 인정한 이후로는, 유심 트레이 부분에 웰드라인이 있다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테두리에 금이 간 것이지만 테두리와 디스플레이, 보호유리(!)가 일체형이므로, 오줌액정 현상이나 불량화소 등 액정의 문제라 할지라도[21] LG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웰드라인 판정을 받았다면 무상 수리가 된다. 다만 센터에 따라 부품이 없는 경우가 있으며, 만일을 대비해 서비스 센터에 전화로 부품 유무를 확인한 후, 부품이 없다면 주문 해 두는 것이 좋다. 색상 변경도 무료이다. 당연하지만 웰드라인이 발생한 전면 디스플레이 부품이 불량화소, 오줌액정이었을 때의 경우, 단지 웰드라인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교체가 되므로, 교체 후에도 불량화소나 오줌액정이 발견된다면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엔지니어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LG G3 크랙 문제와 진행 과정이 거의 똑같다. 갈아 엎어야 했던 것은 마케팅 부서만이 아니라니까 내부의 적
하지만 G3는 크랙 현상을 해결한 개선판이 나왔으나, 넥서스5는 따로 개선판이 나오지 않은 상태. 웰드라인 이슈가 나온 후 개선판이 쥐도새도 모르게 나왔다는 말도 있으나 LG 서비스센터에 내려온 공식 방침으로는 알려진게 없다고 한다.
출시 되었을때 부터 기본제공 손전등 기능에 문제가 있다. 손전등을 오래 사용하면 카메라까지 사용을 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재부팅하면 다시 사용 가능)
버그는 현재 2015년 6월 11일 Lolipop 5.1.1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4.7 내구도 문제
보드의 내구성이 의심된다. 현재 네이버 카페 구글 레퍼런스 포럼에서 넥서스5의 고장글이 매우 자주 보이는데, 고장나는 부위가 같은 건 그렇다 쳐도, 고장 전 나타나는 현상이 거의 일치한다.
고장 전 현상은 액정이 아날로그 TV처럼 지직거리면서 출력되다가, 이윽고 보드가 맛이 간다고 한다.
이런 현상으로 3년을 버티지 못 하고 자연사 한다고 한다...
이놈의 LG기기들은 뭐가 이렇게 약해 특히 보드
5 OS 업그레이드
5.1 4.4 킷캣
4.4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OS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버그 픽스로 보는 것이 맞다.
2013년 12월 5일에 실시된 4.4.1 업그레이드에서는 넥서스 5의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 잔상이 남는 현상인 모션 블러 현상을 개선하고 오토 포커스도 기존보다 더 빨라졌으며 새로운 HDR+를 제공한다고 한다. 색감도 조금은 달라졌다. 일단 카메라 성능은 확실히 개선되었다는 평가. 소리 및 진동이 강화되었으며, 구글 홈 런쳐는 버전이 올라가며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대신 이전 버전 런쳐의 앱 서랍의 기본색이 킷캣의 회색빛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ART(Android RunTime) 버그와 기타 사소한 기능이 향상되고 자잘한 버그들이 수정되었다.
2013년 12월 9일 4.4.1의 버그를 수정한 4.4.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2014년 4월 15일 CDMA 모델의 스프린트의 LTE 26, 41 밴드 활성화를 위한 4.4.3 업데이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그 외 잡다한 버그도 수정된다.
2014년 6월 3일 4.4.3 업데이트 실시, 제조순서별로 OTA가 도착했다. 마이너업데이트 치고는 상당한 버그픽스가 이루어졌다. 전화와 전화부의 UI가 개선되었다.
2014년 6월 20일 4.4.4(死.死.死) 업데이트 실시. openssl과 관련된 보안 업데이트이다.
5.2 5.0/5.1 롤리팝
한국 시각으로 2014년 10월 18일 새벽, 넥서스 5용 안드로이드 L 프리뷰가 넥서스 7 2013용 프리뷰와 함께 공개되었다. 프리뷰 버전이기 때문에 구글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지 않으며, 음악 앱은 진저브레드, AOSP 브라우저와 메시지 앱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이 들어가 있다(...). 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 수도 있지만, 킷캣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상당히 안 좋다(...). 이 요소들은 추후 정식 버전에서 수정/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1월 13일 5.0 롤리팝 OTA가 실시되었다. 프리뷰가 배포되었던 덕분인지 아주 일부앱만 구동이 되지않는정도. 일단은 이 업데이트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하다.
그러나..
5.0 롤리팝 정식 업그레이드 이후 프리뷰 버전부터 가지고 있던 램 누수 문제가 더 불거졌다. 3-4일 지나면 시스템이 RAM을 1GB 이상 먹어 사용자 앱을 실행할 RAM을 다 먹어버린다(...). 이 문제는 5.0.1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2015년 3월 10일 5.1 롤리팝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확인결과 5.1에서도 램누수가 확인되었다. 구글은 램누수 이슈를 확인했고 수정했으나 배포 일정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2015년 5월 21일 5.1.1 롤리팝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특히 넥서스5의 5.1.1은 r3, 빌드 번호 LMY48B로 2015년 5월 21일 현재 넥서스 7/1세대[22]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램 누수 이슈가 해결된 버전이다. 이미지 공개에 앞서 극소수 사용자에게 하루 정도 일찍 OTA가 개시되었는데, 그들을 중심으로 램 관리가 더할나위 없이 쾌적하다는 보고가 속속 올라왔다. 열흘이 지난 현재, 램누수 이슈가 고쳐졌다는 평이 많다. 드디어 공대 감성에서 탈출할 수 있다 Yes, I do I do do I do~ Yes, I do I do uh uh
그러나 2015년 9월 말 기준 Stagefright등 보안 이슈에 대응한 최신 빌드인 5.1.1 r14(LMY48M)에서 다시 5.0 시절마냥 100시간 이내로 램이 줄줄 샌다는 평이 잦아졌다.
5.3 6.0 마시멜로
2015년 5월 29일 안드로이드 M 개발자 프리뷰 버전의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실사용에는 힘든 부분이 많으니 사용에 주의를 하자.
2015년 7월 10일(한국시간) 안드로이드 M 개발자 프리뷰 2 버전의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전 버전의 M 프리뷰 사용자는 무선 OTA 업데이트도 제공된다. 현재 이 버전은 카카오톡의 메시지 문제도 있고 이외에도 다른 앱의 호환성 문제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앱 개발자 측에서 M에 맞게 앱을 수정해야 해결된다. 또는 M의 정식 출시 때 운영체제 단계에서 나아질 수도 있다.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앱에 호환성 문제가 있다면 업데이트를 미루는 것을 추천한다.[23] 대체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은행앱이나, 공공기관 등의 앱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일례로, 한국철도공사의 열차예약, 승차권확인 등의 기능이 있는 '코레일톡'의 경우 2014년의 L 프리뷰 버전 시절에는 실행 자체가 되지 않았고, 롤리팝의 정식 출시 후에도 마찬가지였으며, 결국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의 롤리팝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호환성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24]
2015년 10월 5일(한국 시각 6일), 6.0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빌드 번호는 MRA58K.
2015년 12월 7일(한국 시각 8일), 6.0.1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빌드 번호는 MMB29K.
2016년 1월 4일(한국 시각 5일), 2016년 1월 1일자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MB29S.
2016년 2월 1일(한국 시각 2일), 2016년 2월 1일자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MB29Q.
2016년 3월 7일(한국 시각 8일), 2016년 3월 1일자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MB29V.
2016년 4월 4일(한국 시각 5일), 2016년 4월 2일자[25]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MB29X.
2016년 4월 11일(한국 시각 12일), 새로운 이미지가 릴리즈 되었다. 매달 릴리즈되던 보안 패치 이외의 업데이트로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넥서스중 넥서스 5X, 넥서스 6P를 제외한 모든 기기에 업데이트 되었다. 릴리즈 버전 역시 r20에서 r30으로 올라갔다. 변경점은 이곳 참조. 눈에 띄는 변경점은 슬립모드에서의 와이파이 스캔 버그 해결인듯하다. 빌드 번호는 MOB30D.
2016년 5월 2일(한국 시각 3일), 2016년 5월 1일자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OB30H.
2016년 6월 6일 (한국 시각 7일), 2016년 6월 1일자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번호는 MOB30M.
2016년 7월 6일 (한국 시각 7일), 2016년 7월 5일자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OB30P. 그런데 보안 업데이트에 문제가 생겨 서버에서 내리게 되었으며, 다음 보안 업데이트에 버그 수정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2016년 8월 1일 (한국 시각 2일), 2016년 8월 5일자 보안 패치가 릴리즈 되었다. 빌드 번호는 MOB30Y. 통화 음량 문제가 있던 7월 보안 업데이트 버그도 같이 고쳤다.
공식 트위터에서 넥서스 5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 목록에서 제외된다고 개발자가 밝혔다.
6 기타
Google Nexus 5: I Do
- 다른 국가들은 LG-D821을, 북미 내수용만 LG-D820 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 유명한 커스텀롬인 CyanogenMod의 공식 지원 기기중 유일하게 CAF빌드를 제공한다. CAF빌드는 리눅스 재단의 실험실 프로젝트인 CodeAurora에서 제공하는 퀄컴 스냄드래곤 최적화 코드를 사용한 빌드로 빠른 보안 패치와 더 높은 수준의 최적화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메인테이너 cm측에서 물러나서, 2016년 1월 18일자 빌드 이후로는 비공식으로 타 사이트에 메인테이너가 올리는 중이다.
- 암호화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넥서스 5가 벤치마크 상으로 성능이 넥서스 5X보다 떨어지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넥서스 5가 더 빠르다.
- 충전중에 쓰로틀링이 심하게 걸리는 편이다. 거의 배터리 세이버를 킨 상태와 비슷할 정도. 그렇다고 발열이 적은것도 아닌걸 보면 전원칩이 AP 근처에 있거나 한듯.
- 마시멜로버전의 지문인식API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지문인식기능이 내장된 넥서스5가 등장한다.
- API개발을위해만든 테스트기기로인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영상제작을위한 아무기능없는 모형을 붙였거나
7 후속작
후속작으로 넥서스 6이 나왔으나 모토로라에서 나온 넥서스 6은 시원하게 말아먹혔고 국내 출시도 되지 않았다.
유저들은 후속작을 더 기다리는 눈치(...). 현재 소문으로는 차기 넥서스의 제조사는 화웨이와 LG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이다. 화웨이는 플래그쉽 모델을 출시하고 LG는 보급형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다. 만약 화웨이에서 출시하는게 맞다면 중국회사중 최초로 레퍼런스 모델을 생산하게 된다! 소니는 자국 스마트폰 생산하느라 바쁩니다 LG전자는 최초로 세 종류의 넥서스폰을 만든 제조사가 된다. 삼성은? 넥s, 갤넥, 넥10인데? 넥10은 태블릿이잖아!
- ↑ 1.0 1.1 북미 내수용 추가 지원
- ↑ 아래 발표 전 루머 문단에도 언급되었다시피 초기에는 ZTE가 제작한다는 루머가 심도있게 돌았다.
- ↑ KT 발매 모델의 경우 자동으로 적용되며 구글에서 구입한 경우에는 모델변경이나 114 통화로 변경 가능.
- ↑ joyn이나 HD Voice 등도 포함되는 얘기인데 이게 넥서스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넥서스 펌웨어는 AOSP를 거의 그대로 따온 것인데 이런 통신사쪽 최첨단 기술들이 AOSP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구글 이외 기기의 커스텀 펌웨어 역시 상당수가 AOSP 기반이기 때문에 넥서스에서 지원을 안하는 기술은 여타 기기의 AOSP 커스텀 펌웨어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 ↑ 국내판 G2는 외장형 2610mAh, 해외판 G2는 내장형이지만 3000mAh다.
- ↑ 레드는 색상의 개인차가 존재하는데 흔히 생각하는 정열적인 붉은색이 아닌 다홍색 또는 주홍색과 비슷하다. 굳이 말하면 형광다홍색 정도가 되겠다.
- ↑ 구글플레이 전용색
- ↑ 사실, LTE가 상용화되면서 전 세계 단일 모델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 단일 모델이라 알려진 아이폰도 실제로는 아이폰 5은 3개 모델, 아이폰 5s와 아이폰 5c는 6개 모델로 출시되었다. 결국
고생 끝에최초의 전 세계 LTE 단일 모델 타이틀은 아이패드 에어가 가져가게 되었다. - ↑ Band 41은 TDD 주파수이다. 즉, TD-LTE를 지원한다는 이야기다.
- ↑ [[LG U+|]]도 있지만, CDMA 1800 MHz를 지원하지 않고, VoLTE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음성 통화를 사용할 수 없다.
- ↑ 때문에 넥서스 S와 갤럭시 넥서스의 OS 업그레이드 일정이 한국 이동통신사의 영향을 받아서 지연되거나 중단되기도 했다.(갤럭시 넥서스 한국 공급용은 4.1.1 젤리빈에서 중지되었다.)
- ↑ 구글 넥서스 2세대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전자에서 우리가 2를 다는 것은 모욕적이라고 하면서 갤럭시 S 혹은 Samsung
혹은 Second에서 S를 따와서 넥서스 S라 정해졌고, 구글 넥서스 3세대 스마트폰의 경우 구글에서 먼저 갤럭시 브랜드를 사용해달라고 요구해서 갤럭시 넥서스로 정해졌다고 한다.그리고 넥서스 프라임을 기다리던 사용자들은 분노 어차피 갤럭시 취급도 제대로 못받는다 - ↑ 대표적으로 스냅드래곤 80X 시리즈와 엑시노스 5 쿼드, 그리고 테그라 4, K1 등이 해당한다.
- ↑ 그런데 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측정하면 점수가 낮다.
뻥투투와 뻥드런트물론 넥서스5의 점수가 비정상적으로 안나오는 Quadrant Standard는 신뢰도가 바닥을 기고최근 업뎃 2012년Antutu도 Geekbench나 GFXbench 등에 비하면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지만. - ↑ 하지만 같은 문제가 지적되었던 옵티머스 LTE II은 재팬디스플레이 패널이다(...).
- ↑ 제조번호 312k부터 대부분의 불량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 ↑ 구글 자체 광고에서 High Dynamic Range Rendering(HDR)기술을 강조하고 있는데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
- ↑ 단 액정이 깨진경우 50%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해준다고 한다.
- ↑ 공식적으로 해당 국가 모델 한정.. 한국에서 무상 서비스를 받으려면 한국 내수용일 경우만 가능하다.
- ↑ 넥서스5는 서비스 기사 양반이 테두리만 교체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우징을(액정+보호유리+테두리) 통째로 갈아낸다. 애초에 설계 자체 상 넥서스5는 일체형으로 만들기 위함이였기에 그랬던걸로 추정됨.
테두리를 무상수리 받았더니 액정이 새거! - ↑ 단 파손 액정은 불가. LG에서 공문이 내려왔다.
- ↑ 램 누수 이슈는 2GB를 넘는 램을 가진 기기에서만 발견되었다. 넥서스 7/1세대는 1GB의 램을 가지고 있다.
- ↑ 정말 사용하고 싶을 경우, 멀티롬을 사용하면 사용가능하다.
- ↑ 다행히 6.0 정식버전부터는 코레일톡 4.1.5버전 기준으로 정상 구동된다.
- ↑ 커널쪽에도 수정이 가해져 일자가 다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