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노 게임 노 라이프
목차
1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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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도라 (CV.히카사 요코) | 『 』 | 지브릴 (CV.타무라 유카리) | |
| 소라 (CV.마츠오카 요시츠구) | 시로 (CV.카야노 아이) | ||
2 유일신
3 에르키아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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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외부 조력자
3.2 동부연합(워비스트)
왼쪽이 하츠세 이즈나, 오른쪽이 무녀.
- 워비스트들의 국가인 동부연합의 수장.[2] <혈괴> 개체. 원래 대륙에 영토를 가지고 있지 않던 동부연합을 위해 지지 않는 게임을 고안해내서 그 결과로 동부연합을 크게 발전시켰다. 워비스트답게 여우귀가 돋아 있고 꼬리는 두 개다. 플러스로 골드 컬러링의 소유자. 외안경과 무녀복을 착용하고 있다. 사투리 비슷한 말을 사용하고 있고 겉보기에는 굉장한 미녀지만 나이는 최소 58세라고 한다.[3]
- 무녀이니만큼 섬기고 있는 신이 있어야 하는데, 다시 말해 무녀는 아즈릴과 아반트 헤임과 같은 관계로 신령종, 올드 데우스 중 하나와 이어져 있다. 소설 6권 말에 소라, 시로, 지브릴, 스테프, 플럼, 이즈나가 올드 데우스 공략을 위해 무녀를 찾아가 추궁하자 올드 데우스를 자신의 몸에 현현시켜준다. 이 신내림은 애니메이션 12화 말에 들어가있는데, 상기했듯 올드 데우스 공략 파티엔 본래 플럼과 라일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기가 나올 경우 어떻게 될지 의문.
그냥 얼굴만 보여주고 게임은 나중에 하자고 할지도...그런데 2기가 안 나온다...
- 하츠세 이노 (CV.무기히토)
- 동부연합의 외교관으로 이마니티에 파견되어 있던 근육질의 워비스트 노인. 하츠세 이즈나의 조부이기도 하다. 게임에서는 손녀인 이즈나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지만 전에는 게임에 직접 참가했었다고 한다. 카사노바 기질이 있어서 아내가 무려 30명이라고 한다.[4]
- 이후 7권에서는 올드데우스 공략에 참여했으나 무녀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고 자기만 어렵다고 생각할 만한 문제들을 냈다가 제대로 역관광당하며(...), 모든 주사위를 잃고 영혼 상태로 나와 플럼과 함께 필, 크라미와 대전하게 되었다.
- 무녀가 동부 연합을 만들기 전부터 따랐으며, 그에 대한 충성심 또한 대단한 인물.
바보라서 그렇지무녀 또한 그를 높이 평가한다.
3.3 오셴드(담피르&세이렌)
- 파일:Attachment/노 게임 노 라이프/aila.jpg
- 세이렌의 여왕의 측근으로 놀랍게도 세이렌 중에서도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엘리트라는 듯하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미인이지만 머리는 텅 빈듯한 말투를 사용한다. 사실은 세이렌 중에서는 그래도 의외로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라서 담피르가 제안한 게임에서 담 피르의 뒷통수를 쳤지만 정작 『 』이 이를 전부 꿰둟어보고 있었기에 무다무다가 되어 버렸다. 그래도 아밀라 역시 여왕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던 것은 아닌지 소라가 여왕을 꿈속에서 괴롭히는 모습을 다른 세이렌까지 데려와서는 굉장히 즐겁게 구경하였다.
3.4 아반트헤임(플뤼겔)
3.5 올드데우스
- 호로 [6]
- 7,8권에서 스고로쿠를 했던 무녀를 숙주로 있던 올드데우스.
- 최초로 감정을 가지게 된 존재[7][8]이며 호의(의심)의 신수가 깃들여있다.[9]
- 날때부터 온갖 것에 의심을 가지고 가설을 세우나 이에 답할 존재가 없기에[10] 자기자신에 의심을 하기시작했고 결국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여 신수를 파괴하였으나, 비활성화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끝난다.
- 차후에 세상을 의심했던 어린 무녀의 앞에서 재활성화가 되어 무녀의 제안으로 '무녀가 지면 숙주가 되어준다'라는 조건의 게임에서 승리해 '신수가 무녀에게 묶이게 되어서' 무녀가 죽거나 유일신의 자리를 넘겨줄때까지 행동을 함께하게 되었다가[11] 8권에서 신수를 돌려받게 되면서 독립하게 되었다.
- 최초로 창조했던것이 5개의 기계큐브인것과 테토의 '자신을 낳은 아이를 낳은[12]'이라는 말을 미루어보아 아래의 슈비 도라의 종족인 엑스마키나를 창조한 신으로 보인다.
4 6000년 전의 대전
- 파일:Attachment/노 게임 노 라이프/등장인물/리쿠.jpg
- 우측 인물이 코로네 도라. (좌측 인물은 리쿠 도라)
리쿠의 누나를 자칭하는 이마니티 여성. 준수한 몸매와 성숙함을 지니고 있기에 슈비는 '코로네에게 성욕을 느끼지 않는 리쿠 = 신사로리콘'이라는 판단을 하게 만든 원흉(?). 리쿠가 처음 슈비를 데려왔을때 슈비가 인간이 아님을 단번에 알아채지만 리쿠를 위해서 모른 척 해주고 리쿠와 슈비를 본인의 친가족으로 맞아주는 대인배기도 하다. 리쿠가 '유령'대원들과 세계를 뒤엎을 모략을 꾸미고 있을때도 리쿠를 이해해주고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었으며, 리쿠 사후에는 리쿠와 '유령'들의 활동 기록을 모두 파기한 후 에르키아의 초대 여왕이 된다. 스테파니 도라의 먼 직계 조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에르키아는 205대에서... 그것을 증명하듯 생전의 모습이 스테파니와 판박이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만화처럼 스테파니가 코로네의 환생 같은 건 아니다. 테토가 디스보드 세계에서는 윤회전생 같은 건 없다고 하기도 했고.[13]
- 신쿠 닐바렌
- 니나 클라이브라는 가명을 쓰는 엘프의
초초초일류술사.『아카 시 앙세』라는 영괴술식(靈壞術式)[14]의 제창자. 후손인 필 닐바렌을 훨씬 웃도는 옥타캐스터(8중술사)기도 하다. 리쿠와 게임을 하기 전까지는 냉정하고 침착한 말투를 보이면서 리쿠를 경계했지만 어느 정도 경계가 풀리자 후손님과 같은 나긋나긋한 말투로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다.(...)유령씨의 정체 꼬옥 밝혀내서어 반드시 죽여버릴꺼에요오아무래도 이 말투는 닐바렌 가문의 전통인 듯 하다.(...) 최후에는 유령의 정체에 대해서 눈치를 챈다. 엘프가 자신들보다 낮은 단계의 종족을 노예로 부리는 풍습이 생긴 것은 신쿠 닐바렌이 인간에게 한 방 먹은 것에 대한 보복이 시초가 된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저 위의 나긋나긋하게 죽여버린다고 말하는 걸 보면 설득력이 있어보인다...그러나 8권에서 엘프의 행적을 보면.....[15]
- 『유령』
- 리쿠의 부락이 습격을 받았을 때 피난을 지휘하던 177명의 대원들.[16] 이들은 피난 과정에서 죽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죽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를 들키지 않아야 했기에 '유령'을 자청하고 세계를 뒤엎기 위한 뒷공작을 시작한다. '아무도 죽지 말자'는 '동의'에 '맹세'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목숨을 건지기 위해 신체의 일부분을 포기하거나 담피르에게 물린다거나 데모니아를 속이기위해 시체를 먹는 등 수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까지 1년여간 어떤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테토에 의해서 세계가 개편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으로 그들의 역할은 끝난다.
- 아르토슈
- 플뤼겔의 창조주이자 전쟁의 신(올드데우스).
- 판타즈마-아반트헤임을 수하로 거닐고 있었으며 일반 사람과 비교해서 두 배는 될듯한 거구에 강철같은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18장의 날개를 외투처럼 걸쳤으며 황금빛 안광이 흘러나온다... 라는 외양 묘사가 6권에서 나오고 삽화로도 조그맣게 나온다.
전쟁의 신이기 때문에 전쟁과 다툼이 일어날수록 점점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대전 말기에는 아르토슈를 힘으로 이길 올드데우스가 존재하지 않을 정도. 통찰력도 있어 본인이 '완전'하고 '최강'이기에 '불완전'하고 '최약'인 무언가에게 질 것이라는 불안감, 호기심과 흥미가 존재했으며 불완전한 플뤼겔인 지브릴을 만들고 플뤼겔들을 돌파하여 자기에게 도달한 엑스 마키나들보다 엑스 마키나들을 조종하는 '최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최후에는 본인의 앞에 도달한 701기의 엑스 마키나들에의해 『신수』를 떼어내짐으로써 무력화되고, 사망한다.
5 그 외
- 스테파니 도라의 할아버지이자 『 』 이전의 왕이었던 인물. 동부연합과의 게임 승부에서 절반이나 되는 땅[18]을 뺏기는 등 우왕(愚王)으로 이름높았던 인물이며 심지어 본인도 자신을 우왕이라 자칭했지만 실제로는 이마니티의 미래를 걱정해 온 현왕이며 동부연합에 8번이나 도전해 영토를 빼앗긴 것[19]도 자신이 아닌 후대에 있을 왕을 위해 물밑 작업을 한 것. 이 외에도 그가 일부러 우왕을 연기하며 얻어낸 다른 종족들의 비밀 등을 기록한 책을 천권 이상 집필하였고, 그가 남긴 책 한권이 『 』가 동부연합을 꿀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래도 누가 스테프의 할아버지 아니랄까봐 게임에는 엄청 약했다고 한다.[20] 외모가 트럼프에 나오는 K카드에 나오는 사진과 비슷하게 생겼다.(...)
- QUEEN (CV. 타네다 리사)
- 애니메이션 1화 초반부에 등장한 현실세계의 게임유저. 『 』(4) 대 유저(1200)의 PvP에서 치트까지 동원해서 『 』를 밀어붙이나 결국에는 잡히는, 『 』의 먼치킨스러운 요소를 증명하기 위한 조연 이상 이하도 아니다.
- 애니에서만 등장하는 중년의 여성. 그녀가 가진 돈 전부와 소라, 시로 남매를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것을 내기로 포커를 했다가 털리고 돈을 다 털렸다. 그녀와의 포커를 통해 소라는 십조맹약을 보고 궁금해했던, '속임수를 써서 걸리지 않으면 괜찮은가?"를 확인했다. 사실 원작에서 남자였으며 게임에서 진 이후 옆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어느 쪽이든지 막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론 바르텔
- 엘븐가르드의 지방인 티르노그 주의 주지사. 겉보기에는 온건한 노신사지만 실제로는 음흉한 인물로 필 닐바렌이 노예해방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상원의원 자리와[22] 필의 몸을 요구하며[23] 협박을 해왔지만 게임에 져서[24] 기억을 잃고 오히려 자신의 범죄[25]만이 까발려지게 되었다. 자신이 필 닐바렌보다 우월하다고 믿고 있었고, 그래도 마법 실력은 꽤 괜찮은 편인 3중술사(트라이 캐스터)지만 실제로는 별볼일 없는 소악당이자 피래미이다.[26]
- 플리츠
- 론 바르텔의 집사. 사실상 론 바르텔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소악당이기는 마찬가지인 인물. 바르텔의 마약 밀매에도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 바르텔이 게임을 할 때 몰래 마법으로 지원하는 등의 부정을 저지르고 있었지만 필과 크라미에게 단박에 들통나고 바르텔과 함께 패가망신이 예약된 인물이다. 주인과 마찬가지로 거유를 좋아하는 듯하다. 필의 말에 의하면[27] 아드님이 영 부실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