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대전광역시 시내버스/목록
대전광역시 급행버스 | |||||||||
급행 | 간선 | 지선 | 마을 | 외곽 | |||||
급행1 | 원내동 ~ 신안동 (대전역) | ||||||||
급행2 | 봉산동 ~ 옥계동 | ||||||||
급행3 | 원내동 ~ 정부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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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대전광역시 급행버스 2번 | |||||
기점 |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봉산동기점) | 종점 | 대전광역시 중구 옥계동(옥계동) | ||
종점행 | 첫차 | 05:45 | 기점행 | 첫차 | 05:45 |
막차 | 22:30 | 막차 | 22:55 | ||
평일배차 | 7분 | 주말배차 | 8~9분 | ||
종점행소요시간 | 70 ~ 89분 | 기점행소요시간 | 67 ~ 87분 | ||
운수사명 | 협진운수 | 허가대수 | 평일 29대(토요일 28대, 휴일 24대) | ||
노선 | 봉산동기점 - 송강마을아파트 - 송강전통시장 - 그린아파트 - 한마을아파트 - 북부평생교육문화센터 - 기흥기계 - 효성신탄진공장 - 목상동주민센터 - 신탄진시장 - 신탄진역 - 남경마을 - 덤바위삼거리 - 신탄진한일병원 - 신대주공아파트 - 읍내동현대아파트 - 대전지방국세청 - 법동전통시장 - 중리동 - 한국전력공사 - 복합터미널 - 성남네거리 - 대전역 - 은행동 - 오토바이거리 - 한밭종합운동장 - 부사네거리 - 석교동주민센터 - 호동 → 은어송초등학교[1] → 옥계동 → 이하 역순 동일 |
2 개요
협진운수가 운행하는 급행버스.전체 정류장 목록은 이곳을 참조.
3 역사
- 개편전 724번(봉산동~부사동)의 단축&급행화 노선으로 처음에는 봉산동~대전역이었다. 그러나 개편 후 석교동, 옥계동~대전역 연계 노선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폭주하면서 옥계동으로 연장,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4 특징
- 보조노선이 빵빵한 급행1번과는 달리 보조노선이 좀 부실하다. 보조노선으로 701번이 있지만 배차간격도 급행2번보다 길고 노선도 신탄진역이나 송강동으로 빠지는 급행2번과는 달리 701번은 신탄진IC, 신일동쪽으로 빠져버리기 때문에 노선도 묘하게 다르다.
- 또한 대전역에서 중리동, 읍내동, 신대동을 거쳐 신탄진으로 가는 711번이 있지만 배차 간격이 14분으로 긴 편이다. 덕분에 송강, 신탄진역~도심연계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의 독점하고 있으며 그만큼 수요도 빵빵하다. 하지만 이 때문에 대전역=급행2번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버리는 바람에 정류장 추가 요구가 급행1번보다 많다.
- 그래도 다른 대전역-신탄진 간선버스들보다 택배근성이 적으며 대전역-신탄진역이 아무리 막혀도 50분안에 도착할수 있을것이다. 신탄진한일병원~와동현대아파트 구간은 가장 긴 무정차 구간이다. (대전역에서 신탄진역까지 711번을 이용해도 급행 2번만큼 빨리 도착하지만 13~15분이라는 긴 배차간격이 흠..)
- 2015년 7월 24일 부터 2대 증차해서 29대를 운행해 102번과 함께 두번째로 많은 버스가 투입되었다. 운행 횟수도 102번 다음으로 많아 대전에서 가장 자주다니는 버스이다.
- 사실 수요상으로 보면 27대로도 충분하지만 장거리 승객들이 많아서 증차를 했다. 결국 대전에서 자주 다니는 노선 넘버 2가 되었다.
- 2015년 이후로 대전 시내버스 이용객수가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이 노선만큼은 줄지 않고 이용객수를 유지하고 있다.(타 노선은 10% 이상 줄어든 노선도 꽤나 많은데, 이 노선은 줄어봤자 1%도 안 줄었다.) 워낙 자주 다니는 데다, 보조노선인 611, 711, 513, 615번 등의 감차와 703, 704번의 운행 횟수 변경으로 인한 배차간격 증가로 인해 이 노선으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는 원인이다.
- 첫차시간대에 중간 출발 차량이 있다. 평일엔 5시40분에 한마을아파트/대전역, 5시45분에 부사네거리에서 출발하고, 토요일엔 5시40분에 한마을아파트, 5시45분에 대전역에서 출발하고, 휴일엔 5시40분에 한마을아파트, 5시50분에 대전역에서 출발한다.
-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대전 삼성 블루팡스, 대전 KGC인삼공사 홈 구장이 있는 충무체육관를 지나가기 때문에 야구, 배구 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특히 대전복합터미널, 대전역을 모두 경유하기 때문에 경기가 있는 날에는 엄청난 가축수송을 한다. 하지만 배구시즌 중이라도 주말경기에는 삼성화재 경기 끝나면 우르르 몰려나온다.
- 복합터미널에서 은행동, 대전역을 왔다갔다 할때는 201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낫다.
타 노선들은 이미 장거리 승객들을 많이 싣고 오는터라 터미널에 오기 전부터 이미 혼잡도가 높지만(이들 노선 이용시 터미널에서 앉아가는 것은 포기하자.) 201번은 비래동에서 막 출발한 버스이므로 텅텅비어 있기 때문에 줄 서서 20번째 이후로 탑승한다 하더라도 자리에 앉아갈수 있으며 서서간다 하더라도 쾌적한 편이다. 터미널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타는 노선이지만, 비래동에서 출발해서 거의 빈차 상태로 오기 때문에 타 노선에 비해 혼잡도는 낮으며, 직빵으로 가기 때문에 시간 소요도 타 노선에 비해 오히려 2~3분 더 빨리 갈 수 있다.
- 공식 배차간격은 7분이긴 하나, 실제 배차간격은 5분 간격 이다. 특히 주말하고 공휴일에 복합터미널 일대 도로가 밀리면 이미 헬게이트상태라서 무려 3분만에 3대가 붙어서 와버리는 현상이 발생해버린다
5 연계 도시철도역
6 연계 시외교통
- ↑ 역순으로 갈 때에는 경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