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쉬(데빌 메이 크라이)

데빌 메이 크라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단테트리쉬루시아
버질네로레이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캐릭터의 모티브는 단테의 연인이었던 베아트리체. 역대 시리즈 목소리 연기 담당은 다음과 같다.

등장 매체담당 성우
데빌 메이 크라이 1세라 러플러(Serah Lefleur)[1]
TV 애니메이션다나카 아츠코
루시 크리스천(Luci Christian)
데빌 메이 크라이 4다니엘 버지오(Danielle Burgio)
데빌 메이 크라이 4 SE
마블 VS 캡콤 3[2]
다니엘 버지오(Danielle Burgio)
다나카 아츠코


1 데빌 메이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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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적이 아니야. 너에게 의뢰를 하러 왔어.

초자연적인 힘과 악마에 대해 방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수수께끼의 미녀이며 마족이다. 또 어째서인지 몰라도 단테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하다.

모리건 앤슬랜드, 질 발렌타인, 춘리와 함께 캡콤의 4대 미녀 중 1명이며[3], 당시 기준으로 솔직히 지금 기준으로도 굉장히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오토바이로 가게의 문을 들이박고 화려하게 등장. 이후 단테의 능력을 한 번 시험해 보기 위해선지 싸움을 걸어 처음에는 단테가 밀리는가 싶었으나 곧바로 역관광 당한다.[4] 이후, 자신은 적이 아니라며 정체를 밝힌다. 자신의 말에 의하면 오래 전, 스파다에 의해 봉인된 문두스가 20년 전에 부활하여 또 다시 인간계를 지배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영계의 문'이라고 하는 말렛 섬에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단테에게 일을 의뢰. 이후 단테와 같이 섬으로 가며 자신은 다른 곳을 조사하며 일을 떠맡긴다.

또, 단테의 어머니 에바와 상당히 닮았는데 이에 단테가 이 처자에게 끌리기 시작한 것 같다. 미션 1 초반에 트리쉬가 저 멀리 사라지자 멍하니 트리쉬가 있던 곳을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다던가, 후반에 그리폰문두스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흔한 클리셰인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장면이 있다던지 등등... 마더콘 기질이 엿보인다

게임 내내 은근히 멀리서 단테의 활약상을 지켜보고 있는 듯 하다. 미션 8에서 팬텀 격퇴시 멀리서 그 단테의 막강한 힘에 감탄을 하는 장면이 있으며 미션 15에서 단테가 그리폰을 해치우면 어느새 나타나 역시 단테의 실력에 놀라워하기도 한다.

다만 미션 17에서 네로 안젤로와의 3차전 후의 이벤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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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체는 바로 문두스가 만들어낸 악마이며 그의 심복. 단테를 유인하기 위해 일부러 문두스가 그의 어머니와 똑같은 얼굴로 만들어낸 것이다. 후반에 나이트메어와의 결전에서 일부로 연극을 하여 도움을 요청하다단테의 뒷통수를 치며 그를 해치우려 한다. 그러나 나이트메어 격퇴 후, 트리쉬가 위험에 처하자 단테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구한다. 이후, 단테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제 갈길을 가자 트리쉬는 이에 의문을 느끼며 그에게 기다리라 하지만 그녀의 배신에 화가 끝까지 난 단테에게 온갖 비난을 듣고 슬픈 표정으로 한동안 멍하니 자리에 서있게 된다. 그러나 뒤에서 문두스가 나타나 너도 실패했다며 이제 네가 할 일이 뭔지는 알 거라며 불길한 암시를 던진다.

미션 22에서 단테문두스와 조우하게 될때 문두스와의 가짜 연극으로 인질로 잡힌 척 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단테는 이에 굉장히 분노하게 되지만 방심한 단테는 곧바로 문두스에게 공격당해 꼼짝 못하게 되고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단테를 밀쳐내고 대신 공격을 받고 사망. 이에 단테는 화가 끝까지 나 분노하고 스파다의 힘으로 각성하여 문두스와 싸우게 되며 그를 해치우게 된다. 문두스와의 결전후 다시 돌아와 자신의 어머니도 날 위해 목숨을 걸었고 당신 또한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망연자실해한다. 이후 그녀를 안으며 자신이 그녀의 어두운 영혼을 빛으로 채웠어야 했다며 절규하며 자신의 어머니가 남긴 아뮬렛을 그녀의 가슴 위로 얹으며 그녀에게 준다. 또 자신의 아버지의 유품인 스파다도 그녀의 곁에 두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용히 자리를 떠난다.

이후 마지막 미션에서 문두스가 추한 몰골로 단테를 끈질기게 쫓아오게 되고 단테를 궁지로 몰아넣는데 어디선가 단테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트리쉬가 나타나 단테에게 힘을 주어 같이 문두스를 해치워 버린다.[5] 이후 성에서 탈출하여[6] 단테와 함께 사무소를 동업하며 간판도 'Devil Never Cry'로 바꾸며 같이 의뢰를 하러 나가는 장면을 끝으로 1편이 끝난다.

단테가 그녀에게 아뮬렛과 마검 스파다를 준 이후로 스파다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단테는 최강 자리를 여친에게 내주고 엄마 닮은 여친을 얻었다
다만 아뮬렛은 어째선지 1편 이후로 애니판과 4편에선 행방이 묘연하다(?) 그리고 애니판에서는 스파다가 워낙 그리기 힘든지 스파다를 들고 있는 묘사가 없고 그냥 전기로만 싸운다.


2 데빌 메이 크라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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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 공식적인 등장은 없지만 클리어 특전 캐릭터로 등장했으며[7] 음성도 1편에서 그녀의 음성이 녹음된 부분들을 그대로 가져와 플레이시 음성도 바뀐다. 등장 조건은 단테 노말 모드와 루시아 노말 모드 클리어 이후, 단테 하드 모드까지 클리어 하는 것. 단테&루시아 보다 훨씬 재밌는 플레이가 가능하나 등장 조건이 꽤나 빡세고 무엇보다 게임이 더럽게 재미 없어서 차라리 치트키를 쓰는 걸 택하는 유저가 많다.

1편 단테의 모션을 그대로 가져 왔으며 스파다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총기류는 루체 & 옴브라를 쓴다. 그 외에도 이프리트라거나, 수중전에서 나이트메어 감마를 사용한다거나 대거 1편 단테의 무기들을 사용한다. 마인화 시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노란 오오라가 몸에 퍼지는 모습으로 변한다. 여담으로, 이 트리쉬 플레이 때문에 억지로 꾹꾹 참으며 데메크2를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많으며 또 트리쉬 때문에 데메크2를 못 팔고 있다는 유저들 또한 많다. 오오 누님 오오

여담으로 2편에서 트리쉬는 안나오고 루시아가 히로인으로 나오자 유저들은 단테보고 트리쉬 놔두고 바람피는 거냐, 단테가 저렇게 변한건 트리쉬에게 차여서 그런거다 등등 각종 우스갯소리 식 가설이 나왔다. 근데 왠지 진짜 그럴것 같은게 흠좀무


3 타 매체에서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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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뷰티풀 죠에서는 단테와 같이 영화관에서 검열삭제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가(...)[8] 무비랜드에 납치당한다. 그리고 부활한 문두스와 다시 대면하게 되지만 단테가 다시 문두스를 해치워 버린다. 여기에서의 명대사로는 "그 어떤 인간도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나 그 실수를 어떻게 만회하느냐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를 남겼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도 등장한다. 4화 'Rolling Thunder (휘몰아치는 번개)'[9]에선 완벽한 연기로 레이디를 낚으면서 매우매우 인상적인 쌈박질을 펼쳤다. 악마와 인간이 머리끄댕이를 잡고 주먹다짐을 하는데, 나중에는 자신과 레이디의 옷값을 모두 단테한테 떠넘기는 만행을 저지르고 레이디와 함께 유쾌하게 웃으면서 사라졌다. 이때는 이미 단테와 따로 행동하고 있었고, 단테와의 대화를 미뤄보건대 항상 단테한테 잔소리를 늘어놓았던 듯, 만나자마자 "피자는 적당히 먹으라고 했잖아. 설마 매일 피자만 먹어대던 건 아니겠지?"하고 바가지를 긁어서 단테도 "부탁이니까 어머니 같이 잔소리 좀 하지마."하고 투덜거렸다.

드라마CD에 1편 엔딩 이후의 행적이 나오는데, 드라마CD의 사건으로 뭔가 깨달았는지, 여행을 하면서 유적이나 고대유물의 조사와 악마사냥을 겸업하고 있었다.
또 여기서 왜 시리즈 내내 가게 간판 이름이 다시 "데빌 메이 크라이"로 바뀐 건지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데빌 네버 크라이"는 자신과 같이 일 할 때만 쓰라고 말하며 떠나는 부분이 있다. 4편 될 때까지 계속 데빌 메이 크라이였던걸 보면 계속 여행중이었던듯.

드라마 CD나 TVA에서의 단테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후에도 제멋대로 돌아왔다 나갔다를 반복해왔던 듯하다.


4 데빌 메이 크라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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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4에 와서는 마침내 오랜간만에 정식 시리즈에 출연하였으며 1편의 모델링과는 달리 현대 의학 기술로 인해 그야말로 환골탈태하였다. 그리고 차세대기의 성능 발전으로 인해 바스트 모핑까지 표현되어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본 게임에서의 그녀의 첫 등장은 예상치 못한 형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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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신경써서 꾸며 봤지. (단테가 글로리아의 모습을 한 트리쉬를 보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자)
디자인 취향 한 번 고약하네. (구세주를 보고)

후반에 단테 2차전 결전후 글로리아가 나타나는데 바로 그녀의 정체는 바로 변장한 트리쉬였다. 마검교단때문에 자신의 일에 일일이 방해를 받아 빡친 레이디가 단테에게 의뢰를 하는 걸 듣고 대따 뜬금없이 마검교단에 잡입한 것이었다.[10] 스파다를 바친 건 신뢰를 얻기 위해서인 듯. 그러나 그것 때문에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이후 힘을 얻은 상투스의 악행으로 포르투나가 위험에 처하자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일을 한다. 사실 게임상에서의 비중은 극도로 낮은 편. 그래도 딱 두번 나온 레이디보단 낫지

보너스 엔딩 영상에서는 자신 때문에 일이 커진 것 때문에 레이디에게 달랑 1달러의 의뢰비를 받는다. 이 때 누구 편도 못 들어주고 살짝 쩔쩔매는 듯한 단테가 참으로 보기 안쓰럽다. 이후 의뢰가 들어오자 단테와 따라오는 레이디와 함께 가게문을 박차며 나가는 것으로 4편이 끝난다.

가게 간판이 여전히 '데빌 메이 크라이' 인 것으로 볼때 그냥 잠시 돌아와 있는 것인 듯.

여담으로 1편이나 뷰티풀 죠 플스2 판에서 보면 단테의 연인같은 분위기지만 애니판과 4편에서는 동업자란 느낌에 가깝다...만 그건 세월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둘의 뜨거운 분위기가 많이 식어서 그런걸지도...


4.1 데빌 메이 크라이 4 SE

2 시절과 같이 마검 스파다에 곁들여 격투 액션을 선보이며, 총기류로는 루체&옴브라와 단테의 무장인 판도라를 함께 사용한다. 대검 스파다와 격투액션을 웨폰 체인지 없이 다른 키를 누르는 것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11] 단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액션이지만 격투 기술 중에 무려 춘리스피닝 버드 킥(!!!)도 있으며 버질처럼 루나 페이즈와 라이징 선도 사용 가능.[12] 킬러비 사용시 낙하 궤도 대로 번개의 궤적이 잠시 남아 지속 데미지를 준다.현재까지 공개된 영상을 통해 추측할 수 있는 바로는 LDK모드를 의식한 듯 다수의 몹 상대에 유용해 보이는 스킬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트리쉬만의 독자적인 액션보다는 기존의 단테의 액션을 차용하여 쓴 부분이 많은 것이 아쉬운 점.

초회판 특전으로 트리쉬의 글로리아 스킨이 사용가능하다. 네로/단테 루트의 미션3에서 글로리아의 단검 액션을 선보이는 이벤트 영상이 있었던 지라 데메크2 시절 루시아의 단검 액션을 리메이크해서 넣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으나 이후 그냥 단순 스킨만 덧씌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4SE에 추가된 3명의 캐릭터들 중에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이다. 무장 및 기술체계가 비교적 단순한 만큼 복잡한 전투상황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이 특히 두드러지는 것이 블리츠를 상대할 경우인데, 타 캐릭터들은 차지샷이라던지 원거리 공격기를 적극 활용하여 블리츠의 번개를 벗겨낼 수 있는 반면, 트리쉬는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없을 경우 굉장히 난감하게 된다. 기껏해야 멀리서 총질을 하거나 판도라의 유탄을 발사하는 것 정도인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굉장히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 심지어 라운드 트립도 튕겨나간다. 더욱이 다른 캐릭터들과 같은 강력한 한방이 부족하다는 것도 취약점의 하나. 한방기라고 주어진 썬더 블로와 컬라이더는 짧은 차지를 이용해 DPS형 운용을 하는 데는 알맞지만, 단테와 버질의 디스토션, 네로의 데빌 버스터[13], 레이디의 카리나 안 차지샷과 같이 만전의 상황에서 적의 체력을 순식간에 까버릴 회심의 일격이 결여되어 있는 것도 상당히 불리한 부분이다.

추후 정보가 나오면 추가 바람.

[플레이 영상]


4.2 트리쉬의 무기

거대한 눈알이 달린 모양의 흉물스런 대검.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 최강의 마검이지만 현재는 트리쉬가 단테에게서 넘겨받아 사용하고 있다. 단테의 리벨리온 모션을 우려먹은 동작이 상당히 많지만 그 밖에도 트리쉬만의 독자적인 기술도 많이 가미되어 그럭저럭 차별화에 성공한 편. 단테나 버질 이상으로 라운드 트립에 특화된 병기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상 트리쉬는 스파다를 던지는 것이 타 캐릭의 무기 체인지에 해당하는 만큼 자주 애용하게 될 것이다.
  • 루체 앤 옴브라
트리쉬가 지닌 쌍권총. 이름은 멋들어진다만 트리쉬의 총기 액션은 전부 판도라에 집중된 관계로 4SE에서의 성능은 상당히 잉여스러운 편. 심지어 차지샷도 안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노멀 상태 기준으로, 트리쉬의 데빌 트리거 발동시에는 총알에 전격속성이 가미되어 굉장히 쓸만하게 변한다. 변신하고 조금만 총알을 퍼부어줘도 메피스토, 파우스트 등의 망토를 손쉽게 벗겨낼 수 있다.
  • 판도라
단테가 다곤을 쓰러뜨리고 획득한 데빌 암. 666가지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트리쉬의 기술로 구현된 형태는 세 가지 뿐. 그나마도 단테의 기술과 중복된다. 다만 단테가 쓰던 것보다는 상당히 강화되어 써먹을 구석이 많아졌다. 사정거리도 늘어나고 데미지도 향상된 듯.


4.3 4SE에서의 트리쉬의 기술

4.3.1 스파다

  • 라운드 트립 : 부메랑처럼 스파다를 날리는 기술. 트리쉬에게 있어서 핵심이 되는 기술 중의 하나인데, 트리쉬는 따로 무기 체인지가 없는 대신 스파다를 지니고 있을 때와 던졌을 때의 기술체계가 달라지게 된다. 범위도 넓고 지속 시간도 길기 때문에 밀집된 적들을 향해 던져서 묶어두기에 좋다.
  • V 디바이더 : 스파다를 세로 방향으로 날리는 기술. 네로의 스내치와 유사하게 멀리 있는 적을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
  • 하이타임 : 위로 솟구치며 적을 베어올리는 기술. 단테의 하이타임과 비슷하지만 입력 방식이 달라져서 조금 헷갈릴 수도 있다.
  • 에어리얼 레이브 : 공중에서 네 번 스파다를 휘두른다. 단테의 리벨리온 에어리얼 레이브와 모션이 똑같다. 딱히 특이점은 없는 편.


4.3.2 베어너클

  • 베어 너클 콤보 A : 근접-근접-근접-근접
세 번의 발차기 후, 약 세 번의 참격을 날린다. 여기서 충전을 하면, 맥시멈 오버 드라이브로 연결된다.
  • 맥시멈 오버 드라이브: 근접-근접-근접-근접 충전.
전방으로 여러 발의 참격을 날리는 기술. 스파다 기술이지만 시동기가 베어너클이라 베어너클로 분류된다. 베어 너클 콤보 A의 4타째에서 버튼을 떼지 않고 꾸욱 누르고 있으면 된다.
  • 하이 볼티지: 스파다를 쥐고 있는 동안, 록온+뒤+근접
공중을 향해 치솟아 오르며 두 번의 라이징 킥을 날리는 기술. 하이타임 커맨드가 엿같은 것을 보면 아마 제작진의 의도는 콤보용으로는 이 기술을 쓰라는 듯싶다. 3SE때 버질이 쓰던 라이징 선과 모션이 똑같다.
  • 베어 너클 콤보 B : 스파다를 쥐고 있을 때, 근접-근접-(반박자 쉬고)-근접
두 번의 발차기 후, 시작은 댄스 마카브레처럼 여러 번 베기 모션을 난무하고 나서 발차기 후에 공중으로 띄운 뒤, 마무리로 골프를 한다. 맞으면 되게 아플 것 같은 기술이지만, 프레임 드랍이 꽤 있는 편. 막타 후에 먼 산을 보는 포즈를 취하며 대사는 "나이스 샷".
  • 롤링 썬더: 스파다를 쥐고 있는 동안, 록온+앞+근접(공중 가능)
버질이 사용하는 루나 페이즈에 해당하는 기술. 버질과 동일하게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
  • 베어 너클 콤보 C : 스파다가 나간 동안, 근접-근접-근접-근접
세 번의 발차기 후, 스피닝 버드 킥을 지른다. 여기서 추가 연타 시 일렉트리컬 댄스로 이어진다.
  • 일렉트리컬 댄스: 베어 너클 콤보 C 이후 계속 근접 연타.
베어 너클 콤보 C 의 마지막 회전 발차기가 계속해서 이어지며 주위의 적들을 쓸어버리는 기술. 다수의 적들에게 한번에 데미지를 입히기에 유용하다. 이 기술의 모티브는 영락없이 같은 게임사의 춘리가 쓰는 스피닝 버드 킥
  • 베어 너클 콤보 D : 스파다가 나간 동안, 근접-근접-(반박자 쉬고)-근접- 근접
라운드 트립이 나가있는 상태에서, 두 번의 발차기 후에 세 번의 발차기를 하고 리얼 임팩트를 쓴다. 물론, 단테의 리얼 임팩트보다는 약하다.
  • 컬라이더: 스파다가 나간 동안, 록온+뒤+근접
단테의 SHOCK!와 동일한 모션으로 충격파를 일으킨다. 위력은 단테나 버질 같은 한방기가 부족한 트리쉬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정도로 강력하다. 게다가 이딴게 광역이다. 이 기술과 단일 대상을 상대로 하는 썬더 블로우 위주로 트리쉬 딜 사이클이 고착되었기 때문에 스파다는 드라이브계 기술이 필요할 때 말고는 거의 손에서 나가 있는 신세.
  • 썬더 블로: 스파다가 나간 동안, 록온+앞+근접
단테의 길가메쉬 스트레이트와 동일한 모션으로 적에게 주먹을 날린다. 트리쉬의 기술 중 단타 데미지는 가장 높은 편. 주먹 앞으로 전기 충격파가 뻗어 나오기 때문에 리치가 보기보다 긴 편이다.
  • 이나즈마: 공중에서 근접
단테의 풀하우스, 버질의 스타폴에 해당하는 트리쉬 고유의 공중 발차기 공격. 단테나 버질의 기술에 비교했을 때 상당한 고성능인데, 낙하 속도가 훨씬 빠른데다가 발차기의 궤적을 따라 번개줄기가 생기며 적들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게 된다. 다만 빠른 낙하속도 때문에 에너미 스텝을 조합하기가 난감하다는 단점은 있다.


4.3.3 판도라

  • PF013 에피데믹 : 판도라가 크로스 보우 형태로 변화하여 적에게 유탄을 발사한다. 단테의 에피데믹과 비슷하지만 사거리도 향상되고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 PF124 헤이트리드 : 단테의 헤이트리드와 비슷하지만 세 줄기 로켓이 각각 세 방향으로 날아가게 된다.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
  • PF398 리벤지 : 단테의 것이 레이저 빔이었다면 이쪽은 거의 에네르기파라고 보면 된다. 폭발적인 화력으로 굵은 레이저 빔을 발사하는 기술. 마찬가지로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테의 리벤지에 비교하면 월등히 강화되었으나 DT 게이지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흠. DT를 켠 상태에서 이 기술을 보스에게 풀 히트로 맞추면 그야말로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물론 단테의 것보다 선딜은 짧지만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조준을 잘 해야 한다.


5 코스튬

  • 트리쉬 : 데빌 메이 크라이 2에서 최초로 오리지널 급 코스튬으로 한번 나와준 적이 있는 모습. 마인화를 하면 선글라스를 끼고, 몸에 번개를 두르게 되며, 모든 공격에 번개 속성이 붙게 된다. 데빌 메이 크라이 4S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재등장했다.
  • 글로리아 : 초회판 특전으로 붙게되는 트리쉬의 글로리아 스킨. 4 본편에서 나왔던 단검 액션을 계승하는가에 대해 말이 많았으나, 스킨만 쓰는 걸로 결정이 난 듯하다.
  • 화이트 트리쉬 혹은 베요네타 풍레이디 버전 트리쉬 : 4SE에 추가된 컬러 전환 코스튬 중 하나. 머리색이 흑발에 가깝게 되고, 검은색스포츠 브라 코르셋이 흰색으로 변한다. 근데 왜 이게 베요네타 풍이라고 불리냐면, 스크린샷에 공개된 바로는 트리쉬가 쓰는 선글라스가 붉은 테의 안경으로 변해, 베요네타의 느낌이 나기 때문. 그러나 공홈에서 레이디 컬러 버전이라는 설명으로 베요네타를 노린 것이 아니란 것이 확인됐다.


6 마블 VS 캡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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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VS 캡콤 3에서 모리건 앤슬랜드, 질 발렌타인, 춘리와 함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깜짝 출연했다. 주 무기는 스파다이며 노란 번개를 사격계열로 쓰며 스파다를 던지는 라운드 트립도 있어서(하이퍼콤보로 강화판도 있다) 상대가 캐릭터를 교체할 때 우위를 점하기가 쉽다. 기술은 단테보다 적지만 화력은 단테 못지 않고 리치가 길다. 공중에 함정을 까는 기술인 "까꿍(Peakaboo)"은 어시스트로 화면 밖에서 부르면 안보이니 헛점을 찌르기 좋다.

그림에서 들고 있는 권총 루체&움브라는 평상시에는 봉인되고 레벨 3 하이퍼에서만 사용된다.

엔딩은 악마같이 생긴 X맨의 일원 나이트 크로울러를 사냥하는 것.(...) 당연히 당하고 있는 당사자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 나이트크롤러 안습(...)

능력치
MVC3UMVC3
지능■■■■■□□■■□□□□□
■■■■□□□■■■■■□□
속도■■■■■□□■■■□□□□
체력■■■■□□□■■■■■■□
에너지 투사■■■□□□□■■■■□□□
전투 기술■■■■■□□■■■■□□□

UMVC3에 와서 힘이 단테보다 더 세졌다.[14] 단테가 휘둘리는 이유
여담으로 버질과의 대전 시, "너네, 진짜 안닮았네?" 라고 트리쉬가 말하는데 이에 버질은 트리쉬의 얼굴을 보면서 "정말 역겹군."이란 소리를 한다(…) 하긴 자기 엄마를 닮은 악마를 보고 좋은 소리가 나올리가

  1. 단테의 어머니인 에바도 맡았다.
  2. 각각 영어 음성, 일본어 음성 담당.
  3. 아쉽게도 춘리(1991년 데뷔), 모리건(1994년 데뷔), 질 발렌타인(1996년 데뷔)보다 늦게 나와서(2001년 데뷔) 데뷔 연도 서열로는 가장 꼴찌.
  4. 이 장면에서 데메크 시리즈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데, 인트로 내내 "마검사" 스파다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단테의 인 포스 엣지를 눈에 띄게 조명하다가, 트리쉬가 던진 포스 엣지에 몸통을 쑤셔지는 위기의 순간 단테는 여유롭게 "A Sword? ha ha, Time to gonna work guys."라 말하며 쌍권총으로 트리쉬를 역관광한다.
  5. 근데 어떻게 부활한 건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설마 사랑의 힘(...)은 아닐테고, 아마 아뮬렛에 깃든 에바의 영혼의 힘으로 부활한 것인듯.
  6. 이 때 왠 비행기 같은걸 타고 탈출하게 되는데 이 비행기는 뷰티풀 죠에서도 나온다.
  7. 단테와 루시아 모드 양쪽에서 다 사용 가능.
  8. 둘의 대화를 들어보면 단테는 어떻게서든 트리쉬와의 잠자리를 피하려는 것 같다(...) 아무래도 트리쉬가 너무 힘이 좋아서 단테의 기력을 다 빨아먹는 것 같기도(?) 그래서인지 단테는 인간 여자를 찾으러 다니는데 결국 참다참다 안된 트리쉬가 단테를 덮치면서 오늘 밤은 꼭 자기랑 보내자고 말하니 단테가 안된다며 절규한다. 결국 어떻게든 합의봐서 영화 끝나고 하자고 하는데 영화가 벌써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니 당황하면서 시간 좀 벌어보라고 외친다(...)
  9. 다만 저 단어 자체가 '장난감'이란 뜻도 있다.
  10. 그리고 남긴 메시지 "거기서 만나."
  11. 스파다는 밀리어택 버튼, 베어너클은 기존의 스타일 버튼에 할당되었다.
  12. 다만,명칭은 완전히 다르다
  13. 쇼다운도 매우 강력하지만 상황을 굉장히 탄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데빌 버스터가 구겨넣기 편하다.
  14. 게임 내에서 단테는 기본 데미지 자체가 낮고 최소 데미지 보정이 5%라 일정 콤보 수 이상을 넘어가면 데미지가 조루가 되어버린다. 트리쉬는 그런 거 없이 때리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