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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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단테트리쉬루시아
버질네로레이디


데빌 메이 크라이 1 버전데빌 메이 크라이 2 버전데빌 메이 크라이 3 버전
데빌 메이 크라이 4 버전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 버전
JackPot!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

1 캐릭터 소개

가히 간지폭풍 먼치킨 캐릭터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남자.

데빌 메이 크라이》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세계관 최강 캐릭터. 그리고 님들로리에게 플래그를 꽂은 인물

등장 매체담당 성우
데빌 메이 크라이 1드루 쿰스
조너선 맬런[1]
데빌 메이 크라이 2맷 커민스키
데빌 메이 크라이 3
데빌 메이 크라이 4
TV 애니메이션 (영어 더빙판)
마블 VS 캡콤 3 (영어 음성)
루번 랭던[2]
TV 애니메이션
마블 VS 캡콤 3 (일본어 음성)
데빌 메이 크라이 4 SE (일본어 음성)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모리카와 토시유키

마검사 스파다와 인간 여인 에바의 아들로 쌍둥이 형인 버질이 있다. 3편에서 버질과의 결투 이후 해결업소 이름을 데빌 메이 크라이로 정하고 악마 사냥 일을 하던 중 트리쉬를 만나 자신의 어머니와 형을 죽인(적어도 1편 당시엔) 악마왕 문두스를 박살내고 가게 이름도 데빌 네버 크라이로 바꾸지만 트리쉬가 떠난 이후로 데빌 메이 크라이로 복귀.[3]

4편에서는 주인공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주인공 네로에게 활약할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그래도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며 짧지만 강렬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악마들에겐 주로 'Son of Sparda(스파다의 아들)'이라 불린다.

얼굴 모델링은 3편부터 단테의 모션 캡처 모델과 성우 루번 랭던의 얼굴에서 따왔다고 한다. 4편부터는 '단테는 그냥 루번 랭던'이란 말도 돈다.

테마곡은 1편과 4편에서 나온 Lock and Load. 1편에서는 미션 9부터 나오는 전투 테마이고, 4에서는 이 곡의 리믹스 버전이 사용되었다.

인기가 워낙 많아서 다른 여성 캐릭과 함께 있으면 단테가 아깝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이 처자라면 모를까… 현재로선 캡콤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다.[4]


1.1 능력

Extreme Combat 장르의 시초로 여겨지는 만큼 설정으로나 활약상으로나 무지막지하게 강하며 심지어 'Devil May Cry'라는 가게의 이름이 대외적으로는 '단테가 너무 강해서 악마마저 울게 만든다.'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었다.

악마의 피 때문인지 머리에 총을 맞거나 가슴에 칼이 찔려도 죽지 않는다.[5] 그리고 설정 상 게임 오버는 잠시 기절한 것이다.(...) 심장이나 뇌 등 중요 장기가 파괴되도 재생된다니 설정 상으로도 먼치킨. 얼마나 강하냐면 공식 DMC4 소설에선 아예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일부러 공격을 맞아주거나 빈틈을 보여준다."(...)고 나온다.플레이어의 발컨까지 설명할 수 있는 설정 덕분에 별의 별 팬픽에서도 먼치킨 캐릭터로 출연하고 계신다. 작가가 자기 작품에서 죽을 리가 없잖아. ??? 단 1편에선 죽은 사람을 살려준다는 옐로우 오브[6]가 있어야 부활이 가능했다.

하지만 3과 4 사이에 나이가 든 모습을 보면 악마의 피가 노화까지 막아주진 못하는 것 같다.(...) 정확한 연표 차이는 없으나 버질의 아들이라는 네로의 나이가 10대라는 점과 4에서 등장한 레이디의 모습을 보면 20년은 넘지 않았을 거라 본다. 아니면 단순히 단테가 외모관리를 포기한 걸지도(…). 그 전에 20대 넘은 남자가 한 반 년만 관리를 포기하면 저런 꼴이 나온다. 근데 단테가 그것보다 나은데? 애초에 미중년이잖아

기본 무장은 검(1편은 포스 엣지. 2편부터 리벨리온으로 바뀐다.)과 쌍권총(에보니&아이보리)이며, 2편을 제외하면 언제나 격투용 무장이 존재했다(2편에서는 숨겨진 캐릭터인 트리쉬로 격투가 가능). 3편부터 다양한 종류의 근접전 무기가 추가되었다. 삼절곤에 기타에 환영검 소환 무기 등. 그 외 총기류는 샷건과 로켓 런처(혹은 그레네이드 런처) 등이 있으나, 1편에서는 마계의 총기인 나이트메어 베타, 3편에선 다수 록 온 사격 무기인 아르테미스, 4편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변해 공격하는 판도라 등을 이용한다. 이 중 원거리 주무기인 에보니&아이보리와 샷건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마다 나오는 개근 무기인데, 4에서는 드디어 샷건도 이름을 가진 네임드 총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름은 코요테A.

분명 마검사의 아들이며 늘 검을 가지고 다니는데, 네로라든가 다른 캐릭터들이 "칼은 폼이냐" 하면서 빈정거리는 장면이 있을 정도로 검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지는 않다. 4편에서 나오는 단테 보스전 때에는 단테가 검을 쓸 때 반격의 찬스가 있지만 총격전으로는 단테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일단 쌍권총으로 총탄을 서로 상쇄시키는데다가 가까이 가면 샷건으로 날려버리고, 멀찍이서 의미 없는 총격전만 하다가는 허니컴 파이어로 탄막을 뚫고 네로를 벌집으로 만들기 일쑤다. 거기다 선 오브 스파다 난이도부터는 판도라의 Revenge도 가끔 뻥뻥 쏴주기 때문에…뭣보다도 광역스킬인 오멘을 갈기면 DMD 급의 난이도에서는 거의 즉사 수준이다. 단테로 직접 쓸 때도 오멘은 캔슬을 못하기 때문에 거리만 된다면 스내치를 쓰던 직접 때리던 하면 되지만 무서워서 뒤로 뺐는데 갑자기 판도라를 땅으로 내버린다면 곧 시뻘겋게 변하는 라이프 게이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4편에서 건슬링어 스타일을 쓰면, 더 사실적으로 변화되었기는 하나 그래픽 효과의 약화라든가, 밑의 에보니&아이보리 설명 등에서 언급하겠지만, 건슬링어 기술의 일부 삭제로 인해, 어느새 소드마스터라든가 트릭스터를 쓰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사실 3편에서부터 쭉 있었던 문제지만, 기본으로 갖고 있는 총기류 가지고 싸우면 스타일이 잘 안 오른다. 왜 DMC2가 망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종합하자면, 공식 설정 상 단테는 잘생겼고 모든 류의 무기에 능하고(소드마스터, 건슬링거, 다크슬레이어[7]), 날렵하며 (트릭스터), 공격을 막는 것 뿐 아니라 데미지도 반사하는데다가 (로얄가드), 분신 쓰면서 (도플갱어) 시간도 둔화시키는 능력 (퀵실버) 을 가졌고, 또 총칼에도 안 죽는 이제와서 새삼스럽지만 먼치킨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4 공식 가이드북에 따르면 '그 힘은 아버지인 스파다를 능가한다고 할 정도'라는 언급이 있을 정도.
그리고 약점은 피자 사먹는데 져버린 수많은 빚이라 카더라


1.2 성격

서양 위키백과에 따르면 캐릭터 성격 모티브는 우주해적 코브라. 옷이 붉은색인 이유는 이름의 모티브가 된 단테 알리기에리가 붉은 옷을 즐겨 입었기 때문이다.

본디 바이오하자드 4 계획에서 막 떨어져 나왔을 때는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진지한 캐릭터였지만 어느새 장검과 샷건을 들고 그 어떤 강적 앞에서도 쫄지 않는 쾌남아가 되었다. 덕분에 거대 보스의 머리를 톡톡 두드린다거나(...) 보스와 만담을 하는 등의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말솜씨도 일품이라 작품 내에서 이야기만 했다 하면 주옥같은 대사를 만들어내는 등 입담을 과시한다.

말빨이 좋은 건 캐릭터 모티브가 시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애니메이션과 4에서는 묘하게 잡혀 사는 분위기로 눈물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여기까지는 맵시 있고 쿨하고 약간의 유머감각을 가미한 멋진 캐릭터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매우 유쾌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개그맨이란 칭호도 가지고 있다[8].

매 시리즈마다 언제나 자기 칼에 찔려주시는 건 기본 옵션(...)에[9] 4번째 작품에서는 루시퍼 입수동영상에서 입에 장미꽃까지 물고 탭댄스를 추기까지 한다.[10]

시리즈가 지나갈수록 맵시 있는 모습보다는 껄렁패나 가벼운 캐릭터로 바뀌는 아저씨. 하지만 오히려 팬들에게는 그런 모습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단테가 괜스레 무게똥폼 잡고 나온다면 머리에 총 맞은 게 원인일 거라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사람도 있다.(...)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되면 온갖 생쇼를 하는 것이 특징. 1편 때는 그래도 멋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수준으로 멈췄고, 2편은 사실상 새로운 무기란 게 없지만 3편부터는 무기, 특히 데빌 암 하나 얻을 때마다 아주 개그맨 수준으로 오버액션을 해댄다. 위에서 언급된 루시퍼 입수 이벤트나, 3편에서 네반을 얻을 때의 기타 연주라든가 하는 이벤트를 보고 있자면 그저 충격과 공포. 사실 단테의 매력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심각하고 거의 호러물 급의 어두한 분위기를 경쾌하게 박살내는 그 가벼움이니 오히려 2편이 비정상적인 거라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이누야샤의 주인공인 이누야샤와 공통점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1. 은발 + (DmC 한정)요괴(악마)의 힘이 없을 때는 흑발.
2. 인간과의 하프. 어머니 쪽이 인간.
3. 붉은색 계통의 옷.
4. 형제는 둘 다 아버지의 유품인 검을 사용.(아버지의 검이 총 3자루라는 것도 동일.)
5. 사이가 더럽게 안 좋은 형이 있다.(이 형들끼리도 공통점이 매우 많다.)
6. 아버지는 자신 종족 내에서 최강의 존재였다.
7. 여자한테 잡혀산다.


1.3 과거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어렸을 때 '토니'[11]라는 가명을 쓰고 생활했는데, 그 이유는 악마들이 자신이 스파다의 아들 단테라는 것을 알면 공격해오기 때문인듯. 애니메이션에서 옛친구에게 자신때문에 악마들이 마을을 습격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어 원망받는 장면도 있다. 가명인 토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의 공식소설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설은 단테가 '토니 레드그레이브'라는 가명으로 해결사로 활동하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시간적으로 1편 이전의 이야기이나 데빌 메이 크라이 3편이 출시되면서 설정이 다소 꼬여버렸다. 단테의 총인 에보니와 아이보리는 이 가명을 사용하던 시기에 '45구경의 예술가'라 불리던 건스미스 닐 골드스타인이 오직 단테만을 위해 제작해준걸로 나온다. 소설 말미의 결론적으로 '토니' 시절의 단테를 아는 사람은 정보중개상 엔쵸와 몇명을 제외하고는 생존자가 거의 없다.

참고로 토니 레드그레이브는 본래 바하4로 기획되던 시절 쓰이던 이름으로, 주인공 이름이 단테가 된 후 그가 인간계에서 사용했던 가명이라는 설정이 되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1편에서 단테가 자신의 가게에 어머니의 사진을 둔다던가, 어머니와 똑같이 생긴 트리쉬에게 신경을 쓴다던가 하는 모습으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을 알 수 있다. 1편 프롤로그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트리쉬를 상대하면서 하는 말에 따르면 악마 처리 업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어머니와 쌍둥이 형[12]이 악마들에게 살해당했기 때문.[13]


2 시리즈별 모습

2.1 1편

미안, 밤엔 일 안 하거든. 쳇. 아무도 암호를 대주지 않는군.[14]

이때도 좀 통통 튀는 악동의 체질이 있었지만, 진지하고 냉철한 모습도 간간히 섞여 있었다. 개그 캐릭터라기보단 시니컬한 캐릭터에 더 가까웠던 시절.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네로 안젤로에게 목을 졸려 괴로워 한다거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눈물을 흘린다거나...그런데 작품이 시리즈 중 가장 호러적인 특성이 강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팬텀 등장 장면이나 네로 안젤로 등장 장면 등에서는 슬슬 뒷걸음치는 등, 약간 쫄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단테가 원래 이런 캐릭터라고 하기 보단, 실질적으로 단테라는 캐릭터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정체성이 확립된 것이 3편이다보니 1편에선 다소 현재의 단테와는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Jackpot., Let's rock., Sweet dreams. 등 단테의 주요 명대사 대부분은 이미 이때부터 등장한다.

일단은 능력만 믿고 나댄다기보단 실력을 믿고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에 가까운 편. 매뉴얼을 보면 본질은 냉정남인 듯.

작중 트리쉬한테 끌리는 이유가 자기 엄마를 닮았기 때문이라 본의 아니게 마더콤 인증까지 했다.(...) 그리고 그 은 파더콤 기질이 엿보인다.(?)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애니판에서는 이 때의 복장을 하고 나온다. 다만 헤어 스타일은 3편에 가깝다. 3편 엔딩에서도 데빌 메이 크라이 간판을 단 후에는 이 복장을 입고 있다.

동인계에서는 1편 후반부의 [최강의 삑사리][15]가 일본은 물론이요 미국, 한국에서도 매우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서, 1편 단테는 울거나 할 때는 말끝이 올라가게 된다는 만국 공통의 동인 설정이 있다.(…)


2.2 2편

왕? 오냐, 여기 네 왕관이다.

제작진이 캐릭터 해석을 잘못한 결과 재미없을 정도로 진지한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웃는 모습은 거의 없고 말수도 지나치게 적다. 그래서 2편부터 시작한 사람들은 도리어 3편의 단테를 이해 못하는 꼴이 되어 버렸는데, 2편의 게임성은 사실 거의 흑역사급이다. 자세한 건 데빌 메이 크라이 2 항목 참조.

어쨌거나 그런 것과는 별개로 게임은 퇴화했지만 그래픽은 좋아져 단테의 얼굴은 오히려 진화했으며(…) 캐릭터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 시간대로는 가장 마지막이니만큼 가장 강하다. 다른 작품의 단테가 마계에서 인간계로 넘어온 적들만 상대했다면 2편의 단테는 엔딩에서 마계로 넘어가 박살내고 돌아온다.

작중 동전을 던져서 도와줄지 말지, 누가 마계로 갈지를 정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동전은 양면이같은 동전이다. 즉 무조건 단테가 도와주고 위험을 무릅쓰게 되어있다.츤데레

동인계에선 원작만 보는 사람들의 대우와는 달리 묘하게 인기가 많은데, 대체로 '부탁하면 무표정으로 안해줄 것 같이 해놓고 몰래 하는 츤데레'로 인식되는 듯.(...)


2.3 3편

좋아, 데려가주지. 하지만 조건이 있어. '말' 하지 마.

2편의 단테를 잊어버리고 냉정한 성격 대신 가벼운 이미지를 더 강화하고, 젊은 시절 얘기인지라 가장 성격이 더러운 모습을 보여준다.[16] 이때부터 진짜 개그맨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아마 단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일 것이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반응이 안 좋아서 잡지 등에서 *censored*, 머저리 소리를 듣기 일쑤였다. 반면 동양권에서는 인기 폭발. 뭐 이후엔 북미 쪽 플레이어들도 3편의 단테를 정상으로 받아들여서, 4편의 단테가 개그를 뻥뻥 터뜨릴 때마다 좋아들 한다(…).

동인계에선 원작에 충실하게(…) 일렉 기타와 함께 "Let's Rock Baby!!"를 외친다던지, 매우 요란하고 까불거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재치있는 대사 컨셉은 4편의 단테에게 준 듯. 후반부에 나오던 진지한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는 편.

단테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이 거의 완벽히 확립된 것도 이 때이며, 스타일의 개념이 탄생하고 다수 무기를 빠르게 교체하며 싸울 수 있게 되어 1, 2편과는 캐릭터성도, 시스템도 상당히 차별화되었다. 설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왜 갑자기 단테가 젊어졌냐, 왜 갑자기 성격이 괴팍해졌냐는 식으로 묻곤 한다. 아무튼, 단테라는 인물이 제작진에 의해 탄생한 것이 1편이라면, 단테를 완성시키고 진정한 의미에서 등장시킨 것은 3편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버질이라는 축복받은 라이벌 캐릭터 덕분에 더욱 다채로운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2.4 4편

네 녀석들의 심판은 관심없고, 난 여기, 마땅히 내 것이여야 할 물건 하나를 찾으러 왔을 뿐이야!

1편과 2편 사이의 시간대. 3편만큼 오버액션을 하지는 않지만 입에 장미꽃을 무는 등 개그센스는 잊지 않고 있다.

2개 미션에서 보스로도 등장하는데, 그 중 미션 10에서 나오는 보스 단테는 정말 욕 나오게 강하다. 블루 로즈는 쏘면 에보니&아이보리로 상쇄해버리고, 광속 스팅거나 헬름 브레이커의 데미지도 절륜하며, 초보자들에겐 공격 패턴이 언제 터질지 예상도 안 될 정도라고. 지금까지의 보스와는 비교도 안 되는 강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공략법은 데빌 브링어를 사용하는 것밖에 없다. 물론 이는 초보자들을 위한 공략일 뿐, 고수들은 레드 퀸으로도 잘만 잡는다. 스내치를 잘 피하지만, 하다 보면 잡을 수 있고, 버스터도 가끔 구르기->스팅거로 반격하긴 하지만 맞추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가끔 리벨리온으로 막아내는데, 이 땐 버튼 연타로 날려주자.

약간 더럽게라도 일단 깨고 싶다면, 권총질 약간 - 스내치로 가끔 끌려올 때가 있는데, 이때 레드퀸 콤보 A 3타 - 스내치 - 콤보A 3타 - 스내치 - 이하 무한반복으로 3칸 정도는 조질 수 있다. 중간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거나 해서 콤보가 끊기면 다시 떨어져서 권총질 - 스내치 - 이하 무한반복을 해주자. 쉽게 깰 수 있다. 다만 난이도가 높을 경우에는 눈치 봐가면서 할 것. 권총 쏘다가 뚫고 스팅거가 들어오거나 허니컴 파이어가 들어오거나 리벤지가 들어올 때가 있다. 재주껏 피해주자.(…) 더 나은 방법으로는 점프 버스터가 있다. 점프 버스터는 단테가 리벨리온으로 막지 못한다. 물론 점프다보니 스내치가 잘 안 들어 맞을 확률이 높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단테의 성능은 킹왕짱. 3편에서 제시된 메인 스타일인 트릭스터, 소드마스터, 건슬링거, 로얄 가드, 후에 추가된 다크 슬레이어를 모두 시공신상 갈 거 없이 실시간으로 바꿔 사용 할 수 있으며 리얼 임팩트 디스토션 같은 전 시리즈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기술도 있다.[17][18] 그 외에도 마인화 스팅거 같은 마인화 전용기술 등장 및 드라이브 등 몇몇 기술들의 위력이 버프되어 개임 내 성능자체는 시리즈 최강이라 평가받는다.

이렇게 말하면 게임 내에서 적들이 모두 안드로메다 행으로 보일지 모르나 그것도 고수 이상일 경우 한정, 스타일 실시간 체인지로 오히려 컨트롤 자체는 어려워진데다, 단테 자체가 네로보다 컨트롤이 어렵다고 느끼는 유저들은 네로가 더 낫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사실 내가 못하면 모든 게임 주인공이 다 다크 소울 되는 거 아닌가 그러나 상위 항목인 데빌 메이 크라이 항목에 나와있듯 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초보급의 컨트롤의 경우, 네로가 더 쉽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관록이 붙어가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늘어난 플레이어들은 단테가 훨씬 쉽다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 소개란을 보면 근접전과 총기류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 4 시점에서 이미 전성기 때의 스파다를 초월했다고 평가한다는 설정도 존재한다. 실제로도 게임 후반에 거대한 구세주의 석상과 밀리지 않고 싸웠다.[19]

스토리상으로는 조연이라기엔 비중이 크고 주연이라기엔 스토리 개입이 적은 미묘한 위치로 등장한다. 이미 완숙의 경지에 다다랐는지 어딘가의 마왕 같은 건 길가에 굴러다니는 낙엽처럼 취급하는 어른으로써의 여유가 넘치는 대인배의 모습으로 등장. 실제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다는 것인지 주인공을 애송이 취급하기까지 한다.

4편의 주인공인 네로와는 첫인상부터 최악으로 시작하다보니(...) 거의 극중 내내 만나는 족족 싸운다...라곤 하지만 네로 쪽에서 일방적으로 덤비는 것. 단테 입장에선 그냥 귀여운 풋사과 녀석을 보는 기분으로 사실상 놀아준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 이밴트 영상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알겠지만 단테는 네로에게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하지 않는다. 방어하다가 틈만 보이면 골려먹는 식으로 싸우는 것. 이후 점점 오해가 풀리면서 이후 상투스와의 결전에선 네로에게 야마토를 건네주고 그에게 아예 줘버리는 등 관계가 많이 개선된다. 엔딩 이후를 다룬 소설에 따르면 악마 퇴치소를 개업한 네로에게 데빌 메이 크라이 간판을 보내줬다. 드디어 2호점이!?

참고로 네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네로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숙부이자 유일한 혈육이다.(…)[20] 처음 만난 조카에게 안면드롭킥부터 시작해서 죽빵마운트, 가슴빡에 칼빵 풀콤보 셋트를 맞아주는 대인배 삼촌 단테의 반응을 보면 네로가 야마토를 얻고 각성한 시점부터 눈치를 챈 것으로 보이며 야마토를 아예 네로에게 맡긴 것도 그 때문일 듯.

동인계에선 오글거리는 느끼남으로 나오는데, 장미는 거의 항상 물고 다니고 있다.(…) 주로 느끼한 모습으로 네로를 골리거나, 트리쉬와 레이디 앞에서 성드립을 치다가 쳐맞는(…) 모양새로 등장.


2.5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1편의 성격에 도박꾼 설정이 더해졌다. 아무래도 성우 장난이 더해진 듯한 느낌인데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영향으로 비슷한 시기에 슈퍼로봇대전 OGs 시리즈의 쿄스케 난부의 스타일과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북미 성우는 게임 내 성우인 루번 랭던. 이쪽이 오리지널 단테인 만큼 양덕후들의 평가는 초월더빙(…).

게임에서 보여주던 강력한 악마를 스타일리시하게 때려잡던 데빌 헌터의 모습보다는 사설탐정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그 먼치킨성이 어디 간 건 아니라서 웬만한 악마도 아니라 벨페고르를, "명왕께서 몸소 납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쪽은 지금 손님 안 받거든! 미안하지만 돌아가 주실까!" 하면서 힘도 별로 안들이고마계로 돌려보내 버린다. 당연히 허접한(?) 악마들은 그냥 시체 신세. 그런데 여복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트리쉬레이디한테는 돈줄 취급을 받는 것 같고[21], 사무소에 더부살이하는 패티 로엘한테 피자만 먹지 말라고 돈도 좀 벌고 청소는 하고 살라는 잔소리나 들으며 붙잡혀 산다. 트리쉬의 말을 들어보면 이미 어릴 때부터 피자만 먹어댄 모양.닌자거북이도 아니고

입에 달고 다니는 대사인 Jackpot의 유래도 드디어 밝혀졌는데 돈을 건 도박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기 때문에 늘 '잭팟!'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맡은 의뢰라면 절대 안 진다. 진짜 어딘가의 구닌 아저씨같네... 또한 피자[22]와 딸기 아이스크림[23]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 피자는 3편 이후에 단테의 주식으로 설정된 듯하고, 4편에서도 대화 중 피자를 먹고 있다.근데 그 먹고있던 피자를 레이디하고 대화하던 중에 뺏긴다. 장면엔 안 나왔지만 보나마나 먹었겠지[24] 사실 1편도 오프닝을 보면 피자를 먹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 3편부터 피자에 대한 집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뿐.[25]
의뢰를 해결하는 장면을 보면 전설의 마검사의 아들인데도 리벨리온은 거의 쓰지 않고 에보니&아이보리만으로 거의 모든 일을 해결한다. 아무래도 칼질은 작화에 돈이 많이 들고, 등장하는 악마들 대부분이 약한 수준인지라…물론 단테가 리벨리온을 꺼내서 휘두르면 상황은 끝.

애니를 기준으로 드라마CD가 Vol.2까지 발매 중이고, Vol.1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뒤 설정 몇 가지가 공개된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엔조 페리노 대신 모리슨이 중개인이 된 이유라든지, 지금까지 구한 데빌 암은 어떻게 했는지 같은 부분. 다만 애니메이션이 워낙 평이하게 완결된지라 초반부와 가끔 나오는 재치있는 대사를 제외하곤 그다지 의의가 없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딱히 세계관을 넓히는데 영향을 주지도 못했고. 단테의 일상이 얼마나 안습한지는 잘 알 수 있다.


3 작중 행적

말 그대로 작중 행적을 서술하는 것이므로 시간순으로 나열했다.

3.1 3편

악마 사냥을 업으로 삼는 사무실을 차리기 위해 엔조 페리노라는 업자에게 부탁했다.[26] 다만 가게 간판명도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었던 듯하다.

자타 공인의 피자 덕후답게 머리 감고 나오자마자 피자를 집어드시는데, 의문의 남자가 찾아와 단테의 형으로부터의 초대장이라며 책상을 뒤엎는다.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했는데 단테가 피자 먹을 때 건드린 패기 단테는 그 뒤 자신을 낫으로 마구 찔러댔던 그보다는 내 피자 짓밟았던 가게 안의 7헬즈를 처리하고, 아직 각성하지 않은 스파다의 유물, 마검 리벨리온과 두 자루 전자동 권총, 에보니&아이보리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드 코트를 가지고 밖으로 나온다. 그냥 문 열고 나오면 될 걸 문짝을 부순다. 이 때부터 인테리어 업자들 사이에서 VVVVIP 고객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밖으로 나와보니 상황은 개판.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거대한 타워가 솟아나 있었고, 꼭대기층엔 버질이 기다리고 있었다. 버질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단테는 우선 버질의 초대에 응해 몇 년 만의 피의 재회를 하러 간다.

거대한 타워, 티멘니그루의 입구에서 문지기 악마 켈베로스를 이기고 그의 인정을 받아 마도구 켈베로스를 손에 넣은 단테 앞에 인간 소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다. 그리고는 앞뒤도 안 묻고 바주카 포를 쏘는데, 단테는 포탄에 타고 서핑을 하는 퍼포먼스를 보인다. 그 뒤 소녀는 위쪽의 벽을 통해 사라지고, 단테의 여정은 계속된다.

기가패드와의 전투가 끝나고 길을 여는 아이템을 얻은 뒤 나가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한 단테 앞에 왠 광대 악마가 나타난다. 그는 자신을 제스터라고 소개하며 단테를 악마 꼬맹이데빌 BOY♂라고 부르며 약올린다. 열받은 단테가 리벨리온으로 제스터를 내리치자 제스터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있던 장치가 리벨리온에 반응해 문이 다시 열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단테를 도와준 셈이 되는데, 사실 그것도 아닌게 밖에 나가자마자 제스터가 소환한 블러드 고일들이 단테를 둘러싸고 있었다(...).

최상층으로 올라가던 단테는 하늘에서 아캄과 일전을 벌이다가 건물 밖으로 떨어지던 레이디의 발목을 잡아 추락을 막아준다. 그러나 레이디는 놓으라면서 결국 권총으로 단테의 머리를 쏘는데, 당연히(?) 단테는 죽지 않고 오히려 구해주려 했는데 무슨 배은망덕한 짓이냐며 따지고 든다.

아그니&루드라 형제를 쓰러뜨리고, 티멘니그루 최상층에 다다른 단테는 버질과 일전을 벌이게 된다. 이 때 버질은 이미 악마의 힘을 일깨우고 그 길을 걷고 있었지만, 단테의 경우 아직 각성하지 않은 상태. 버질에게 패배하고 만다. 패배한 단테에게 버질은 야마토로 한 번, 그리고 리벨리온으로 한 번 찔러버리고, 본래 목적인 단테의 어머니, 에바의 어뮬렛을 빼앗아간다. 이 때 버질과 아캄이 후퇴하려 했는데, 단테의 피에 의해 리벨리온이 각성, 악마의 힘이 깨어나게 된다. 그러나 심하게 찔린 상태였고, 단테가 반격하기 전에 버질과 아캄이 먼저 사라져 버린다.

경이로운 수준으로 회복한 단테는 티멘니그루 주위를 돌고 있던 레비아탄[27]의 심장을 파괴하고 티멘니그루의 또 다른 입구로 탈출하는데, 이 때 바깥에서 수많은 악마들과 함께 화기로 잔뜩 무장한 그 소녀와 재회한다. 단테는 이름을 물었으나 그녀는 자신은 이름이 없다고 말했고, 그러자 단테는 그녀를 레이디라고 부른다. 그리고는 바깥의 악마들을 레이디에게 맡기고 자신은 다시 티멘니그루 안으로 들어간다. 이름 지어줬으니까 이름값 해야지? 어라 뭔가 이상한데

그 뒤, 번개를 사용하는 악마, 네반을 패배시킨 뒤 그녀의 힘까지 얻은 단테는 자신의 아버지, 스파다에 특히나 더 원한이 큰 듯한 악마, 베오울프와 일전을 벌인다. 이전, 스파다와의 싸움에서 한 쪽눈이 멀어버린 베오울프는 이 싸움에서 단테에게 한 쪽 눈을 마저 잃고 "난 눈을 잃었지만, 너의 냄새를 기억한다."며 끝까지 쫓아갈 것을 선언하고 도망친다. 정말 스파다의 아들 냄새는 기억했다. 문제는 성향이 다른 힘덕후 쪽 아들내미를 쫓아가서 끔살난거지만.

그 뒤 미친 영겁기관을 얻게 되는데, 때마침 다시 나타난 제스터가 영겁기관이 생명을 빨아먹으며, 대신에 굉장한 힘을 부여해준다는 사실과 버질이 마계의 문을 열어 그곳에 봉인된 스파다의 힘을 얻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제스터의 깝죽거림에 단테는 총을 겨누고 "난 나보다 말 많은 놈은 싫어. 콧구멍을 세개로 늘려줄까?"라고 말하며 제스터를 위협하지만 영겁기관에 체력이 빨리는 상태라 건드리진 못한다.

그러던 와중 버질에게 토사구팽당한 아캄을 보게 되는데, 하필 레이디가 그 때 들어오는 바람에 자기 원수 마음대로 대신 갚았다면서 욕을 먹으며 공격을 당한다.

무사히 영겁기관을 장치에 넣고 길을 튼 다음, 두번째로 버질과 마주하게 된 단테, 자기에게 온 베오울프를 죽이고 마도구로 만들어 장비한 버질은 단테에게서 빼앗은 어뮬렛과 자신의 어뮬렛을 합친 뒤, 스파다의 피를 이어받은 자신의 피를 이용해 마계의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무엇이 부족한지 열리지 않는다며, 혹시 피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하고 단테와 두번째 혈전을 벌인다. 이젠 악마의 힘을 깨워낸 단테였기 때문에 누가 압도했다 할 것 없이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는데, 중간에 난입해 들어온 레이디 때문에 싸움은 엉망으로 꼬이고, 이 때까지 세 사람을 이용해먹던 제스터가 사실 죽은 척한 아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캄은 처음부터 스파다의 아들인 단테와 버질을 이용해 봉인을 푸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얻어내고, 자신의 딸이자 자신의 손으로 죽인 아내의 딸인 레이디를 이용해 봉인의 마지막 열쇠인 무녀의 피까지 얻어내어 마계의 문을 열고, 자신이 그 안에 봉인된 스파다의 힘을 얻고자 했던 것. 결국 단테를 비롯해 버질과 레이디까지, 모두 이용만 당했던 셈이다.

봉인이 풀린 여파로 버질은 틈새로 추락하고, 단테는 버질이 떨어뜨린 마도구 베오울프를 얻게 된다. 당연히 단테는 마계로 올라간 아캄은 막기 위해 다시 꼭대기 층으로 향하고, 그 과정에서 레이디와 충돌하게 된다. 두사람 간의 싸움에서는 단테가 압도적으로 승리하게 되고, 레이디는 자신의 아버지인 아캄을 대신 막아달라며 어머니의 이름을 딴 바주카 포, 카리나 안을 단테에게 맡긴다.

마계에서 단테는 스파다의 검이었던 포스 엣지를 얻고 괴상하게 뒤틀린 힘을 얻은 아캄을 상대하게 되고, 고전하고 있던 찰나 어느 새 나타난 버질과 협력해 아캄을 처단하게 된다. 이 때만은 단테와 버질은 쌍둥이 형제답게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결국 뒤틀린 아캄에게 형제의 잭팟을 날리며 우애롭게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버질은 스파다의 힘을 독식해 압도적인 힘을 얻을 생각이었다.[28] 마지막 순간 포스엣지와 두 어뮬렛은 다시 나뉘게 되고, 단테는 자신의 어뮬렛을, 버질은 자신의 어뮬렛과 포스 엣지를 손에 넣게 된다. 버질의 요구를 거부하고 그의 야심을 막겠다며 벌인 혈전 끝에 버질은 단테에게 패배하고, 포스 엣지마저 손에서 놓아 버린다. 그리고는 닫혀가는 마계와 인간계의 경계 사이에서 아버지의 어뮬렛 만은 주지 않겠다, 아버지의 세계였던 마계가 좋고, 그곳에 남을 것이라며 영영 마계로 사라져 버린다.

다시 인간계로 돌아와 빌려갔던 카리나 안을 레이디에게 돌려준 뒤, 단테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혹은 빗물을 보고 레이디는 울고 있냐고 묻지만, 단테는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라며 빗물이라고 일축한다. 그러나 레이디는 비는 이미 그쳤다며 어딘가에는 가족을 위해 울어줄 악마도 있지 않을까(악마는 울지 않을까(Devil May Cry))라는 말을 뱉는다. 단테는 "아마도"라며 부정하진 않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단테는 일련의 사건의 결과, 스파다의 검인 포스 엣지와 데빌 메이 크라이라는 가게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빚쟁이 레이디의 전설. 다른 의미의 데빌 메이 크라이


3.2 1편

평화롭게(?) 근무중이던 단테는 의문의 선글라스를 낀 여자에게 난데없이 오토바이 돌진을 당한다. 그 결과 가게 문은 또 부서짐 아이고 감사합니다 단테 씨 오늘도 또 오셨네요 단테 : 잠깐만요. 이번 건 제가 부순게 아닙니다. 그녀의 이름은 트리쉬, 놀랍게도 선글라스를 벗자 단테의 어머니인 에바와 무척이나 닮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트리쉬는 단테에게 칼을 가져다 꽂고 번개로 지지는 등 마구 적대 행위를 해 놓고선 "사실 난 적이 아니라 의뢰를 하러 왔어"라며 단테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의뢰 내용인 즉, 마계의 패왕, 문두스가 스파다의 봉인에서 깨어나 부활했고, 인간계를 침략하려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막아달라는 이야기였다.

사실 문두스는 단테 입장에서 어머니의 원수였다.[29] 의뢰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고, 트리쉬의 안내를 받아 마계로 통하는 말레 섬이라는 곳으로 향한다.

단테는 그곳에서 스토커마냥 계속 따라붙던 악마, 팬텀을 처단하고,[30] 길을 가로막던 그리핀을 쓰러뜨린다. 그 때, 자신의 부하가 큰 부상을 입어 재기 불능 상태가 되자 쓸모없다며 직접 죽여버리는 문두스의 모습에 분노하기도 한다.

한편, 네로 안젤로라는 악마 기사를 만나 3번의 혈전을 벌이게 된다. 단테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강력하고, 기사의 긍지를 가진 네로 안젤로를 크게 마음에 들어했다. 네로 안젤로는 마지막 전투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정체는 쌍둥이 형인 버질이었다. 티멘니그루에서의 혈전이 있고 난 뒤, 버질은 마계에서 문두스와 조우해 싸우다가 패배해 사망하고, 그에 의해 개조되어 부하가 된 것.

결국 단테는 네로 안젤로를 쓰러뜨리는데[31], 그가 죽으며 떨어뜨린 버질의 어뮬렛을 얻게 되고, 마침 들고 왔던 검, 포스 엣지와 자신의 어뮬렛이 합쳐져, 마검 스파다가 된다. 네로 안젤로의 죽음으로 단테는 문두스를 꼭 이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는 셈.

나이트메어와의 전투에서 트리쉬가 배신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나이트메어가 쓰러지고, 트리쉬가 돌에 깔려 죽을 위기에 처하자 몸을 던져 구한 뒤, 그녀를 구한 이유가 단순히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문두스와의 결전을 위해 사라진다. 사스가 진성 마더콤

마계로 진입한 뒤, 문두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 때 문두스는 트리쉬를 인질로 삼고 단테가 얌전히 죽지 않으면 트리쉬를 죽이겠다면서 협박하고, 단테를 공격해 죽이려고 한다. 그 때 트리쉬는 단테를 위해 대신해 화살을 맞게 되고, 단테는 트리쉬의 희생에 마검 스파다의 힘을 깨워내 전성기 때의 스파다의 모습을 하고 문두스를 쓰러뜨린다.

트리쉬의 죽음에 단테는 눈물을 흘리며삑사리를 뱉어내며 롸하이이이이트! 그녀에게 나의 아버지(마검 스파다)와 어머니(퍼펙트 어뮬렛)가 함께 있을 테니 편히 쉬라며 그녀 옆에 마검 스파다와 어뮬렛을 남기고 간다.

그러나 문두스는 아직 죽지 않았고, 단테는 탈출에 실패하고 말레 섬 하수도 처리장에서 문두스의 상반신만 남은 몸과 싸우게 된다. 전과는 달리 마검 스파다도 어뮬렛도 없는 상태라 지쳐가던 중, 어머니의 환청을 듣고 돌아보니...

트리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트리쉬는 단테에게 자신의 힘을 부여한다. 트리쉬의 마력을 흡수한 단테는 에보니&아이보리에 그 마력을 담아 문두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고, 그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이 때 문두스가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며 경고하자, "그 때는 내 아들 잘 부탁할게."라며 능청맞게 받아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하수도 처리장에 갇히는 줄 알았으나, 마침 그곳에 탈출하기 딱 좋은 프로펠러 비행기[32]가 있어서 그걸 타고 탈출하게 된다. 탈출한 후, 단테와 트리쉬는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동업을 하게 된다. 여담으로 트리쉬가 동업하기 시작한 뒤의 간판은 Devil May Cry에서 Devil Never Cry로 바뀐다.[33]

결과적으로 1편 이후 단테는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 최강자라는 스파다의 힘을 완전히 각성했고, 마검 스파다를 얻었다.


3.3 애니메이션

옛날부터 여자 운이라는 게 없다니까. 얻어맞는 정도면 귀엽지. 배에 칼을 쑤셔박지를 않나, 미간에 총알을 박아넣지를 않나, 내가 아니었으면 죽었을 판이라고 정말로. 덤으로 그런 여자들한테 한해서 악연만 계속된단 말이지. 언제쯤 되어야 이런 여자 운이 좋아질려나.
오, 기다렸다고. 보수 말인데...뭐? 빚이 늘어? 이봐 잠깐! 젠장! 그 여자!

애니메이션에 와선 두 여자에게 휘둘리고 있다.고통의 시작 자세한 것은 데빌 메이 크라이/애니판 등장인물 항목 참조.

3.4 드라마 CD

드라마 CD를 감상하신 분들의 서술을 부탁드립니다.


3.5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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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조카와 삼촌의 모습

위의 게임 두 개와는 달리 단테의 포지션이 주인공이 아닌 부주인공, 혹은 제 2의 주인공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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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튜나의 오페라 하우스 천장을 깨고 나타나 강론중이던 마검 교단의 교주 상투스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주며 시작된다.[34] 순식간에 교주 암살범으로서 전 교단 기사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가볍게 찍어 눌러준다.

그 와중에 젊고 건방진 교단 기사, 네로와 싸우게 된다. 네로를 우습게 보았던 단테는 그에게 숨겨진 힘(데빌 브링거)과 의외로 숙련된 전투 실력에 얼굴을 여러 번 맞고[35] 자기 칼인 리벨리온이 심장에 박히기도 한다.

그 뒤, 상투스가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단테는 그가 있을 마검 교단 본부로 가던 중, 네로가 버질의 검인 야마토를 복구하고, 각성시키기까지 했다는 사실에 놀라 그에게서 야마토를 강탈하려고 한다.[36] 선전하는 듯한 네로였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절제하지 않아서, 돌진하는 것을 단테는 살짝 피하고 뒷통수를 한 대 쳐서 쓰러트린다. 단테가 네로와 싸우던 이유는 야마토의 회수도 있지만, 이렇게 흥분한 네로를 진정시키려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키리에를 구하기 위해 반드시 이 칼이 필요하다는 이거 주세요 하고 울먹이는 네로의 말을 듣고 그냥 빌려주기로 하고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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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테가 초반에 상투스 앞에 나타나 그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린 이유는 다름 아닌 레이디의 의뢰 때문이었다. 자꾸만 악마를 잡고, 마도구를 모으며 레이디의 일을 방해한다며 단테에게 레이디가 조사를 요구한 것. 그 결과 트리쉬는 마도구를 좋아하는 마검 교단에 위장잠입하기 위해 마검 스파다를 가져다 바치고, 곧장 달려가 조사하기 위해 보니, 교주란 녀석은 이미 예전에 승천 의식 받고 악마가 된지 오래이며, 그 밖의 교단 사람들은 죄다 인간이 아니라 악마였기 때문에 재빨리 일 마치고 퇴근하려는 마음에 저지른 일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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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문 부술 때도 풍류 타시는 형님
한편 야마토를 맡겨 놨더니 네로가 상투스에게 패배해 세이비어의 코어에 들어가 건전지 신세가 되어 버리고, 상투스가 야마토를 탈취해 인공으로 만든 마계의 문을 열기 위해 아그너스에게 넘겨버리질 않나, 거기에 키리에의 오빠이자 상투스에게 배신당한 크레도가 죽기 전에 그 둘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맡기고 가, 단테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 네로가 닫는데 그친 마계의 문을 하나하나 박살내고, 그 앞에 있던 악마들을 죽인다.[37] 마지막엔 아그너스를 음악과 춤과 풍류로 쓰러뜨리고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봉인된 마계문 개봉 장치를 찾아내 거기에 꽃혀있던 야마토를 되찾는데 성공한다.

마지막 남은 마계의 문까지 부순 단테는 상투스가 조종하는 세이비어와의 결전을 벌인다. 세이비어는 실로 강력했으며, 내부에서 에너지 원을 파괴하지 않으면 쓰러지지 않는 모양이라 몸 주변의 보석 에너지 원을 전부 부순 뒤, 세이비어의 심장에 야마토를 꽂고, 에보니&아이보리를 야마토 손잡이에 한 발 한 발 차곡차곡 꽂아서 관통시켜서 네로가 갇혀있는 심장에 꽂은 뒤 심장 속에 있는 네로를 깨운다.

그 후에 재각성한 네로가 마검 스파다를 얻어 더욱 사악한 모습으로 뒤틀린 상투스를 상대하는 동안, 단테는 세이비어를 꽤 잘 막아내고 있던 모양. 아니, 막아낸다니 보단 상대했다는 게 옳은 표현일지도. 영상을 보면 머리 쪽의 멀쩡하던 한 쪽 뿔이 부러지고, 팔 한 쪽도 금이 크게 가고, 등 쪽의 날개 일부분이 부러지고, 재빠르던 세이비어의 움직임이 꽤나 둔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결정적으로는 세이비어의 그 커다란 주먹을 리벨리온으로 막아버린다. 세이비어의 움직임이 멈추자 "휴~! 끝났네!" 하면서 주먹을 옆으로 치워버리는 건 덤(...)

육체를 잃은 상투스가 세이비어에 빙의하자, 단테는 자신의 손으로 끝장내기 위해 나서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네로가 가로막아 자기가 끝장내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 한다.
이후 야마토를 돌려주려는 네로에게 단테는 그냥 유산 중 하나일 뿐이라며 야마토를 줘버린다. 그리곤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묻는 네로에게 손가락을 튕기고는 사라지는 걸로 사건은 마무리...인 줄 알았으나, 레이디/트리쉬 루트 엔딩에서 네로와 키리에의 사랑을 레이디와 트리쉬와 함께 지켜보는 모습이 나온다.
이 후 단테의 사무소에서, 세간에 마검사 스파다와 세이비어 사건에 대해서 이슈화되어 일이 더 귀찮아졌다며 따지는 레이디가 의뢰 수고비로 고작 1달러만 주게 된다. 이 때문에 트리쉬가 단테에게 따지자[38] 귀찮았는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았다 치자고."라며 일을 묻어버린다. 자기 키의 3000배는 넘는 동상이랑 소꿉놀이하던 먼치킨 형의 유일한 약점은 자금 사정과 여자들 등쌀이었다 이후 전화가 울리고, 암호까지 대는 한 손님의 의뢰가 접수되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따라가도 되냐는 레이디의 말에 "마음대로 해. 하지만 돈 받을 생각은 하지마"라 한다. 그리고 자기 사무소 문을 박차며 레이디, 트리쉬와 함께 폼을 잡으며 4편 끝.


3.6 2편

동전 사기꾼 단테

듀마리 섬이라는 곳에서 루시아라는 마인이 단테에게 의뢰를 해온다. 단테는 그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듀마리 섬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과거 자신의 아버지 스파다와 동료였다는 마티에라는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듀마리 섬에 어느날 우로보로스 사라는 회사의 사장, 아리우스라는 자가 나타나 섬을 악마 투성이로 만들고, 강력한 악마, 아르고삭스의 힘을 얻으려고 한다며 봉인 해제를 위한 유물을 먼저 얻어내 지켜달라고 한다. 그 조건으로 스파다의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하자 단테는 의뢰를 수락한다.

그러나 유물을 다 얻어가던 찰나, 루시아가 아리우스를 단독으로 상대하다가 붙잡히게 되고, 마티에가 그 사실을 알려온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아리우스에게 가자, 아리우스는 자신에게 모든 유물(동전, 잔, 지팡이)을 넘기라면서 협박하고, 단테는 루시아를 구하기 위해 그 모든 유물을 넘겨준다.

그러나 루시아는 자신을 구하고 유물을 넘겨준 단테를 원망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아리우스가 창조한 괴물이라는 것이었다. 마티에는 친 엄마가 아니었고, 세크리터리라고 불리는 아리우스의 비서 악마들 중의 "카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마티에에 의해 구출되어 딸처럼 키워져왔다는 것.

그 와중에 단테는 아리우스의 음모를 막으러 간다. 그 때, 아리우스는 마침 아르고삭스의 봉인을 거의 다 풀어가던 참이었다. 그리고 모든 싸구려 악당이 그렇듯이 아르고삭스의 힘의 봉인이 풀린다며 "우오오오" 하며 좋아하고 있던 찰나...

의식은 실패한다. 다름 아니라 그 이유는 단테가 준 동전 때문이었다. 동전은 모조품이었고, 종종 단테가 가지고 놀던 동전이었다. 진짜 동전 유물은 여전히 단테 손에 있었고, 덕분에 아리우스는 데빌 메이 크라이 역사상 둘도 없는 단테의 야바위에 당한 유일한 악당으로 처참하게 패배한다.

그러나 아르고삭스 흡수 의식은 막았지만, 듀마리 섬의 마계문이 열리게 된다. 이 안에서 아르고삭스가 소환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루시아는 자진해서 마계로 들어가 아르고삭스를 막겠다고 한다. 단테는 동전을 던져 앞이 나오면 자기가, 뒤가 나오면 루시아가 가는 걸로 하는게 어떻냐며 동전을 던진다. 결과는 앞이 나왔고, 단테는 마계에서 아르고삭스를 상대한다.

참고로 그 동전은 양쪽이 다 앞면이었다. 동전 사기꾼의 포스

그러나, 결국 부활한 아르고삭스를 쓰러뜨리기 까지 한 단테는 마계의 문이 닫혀버린 관계로 나올 수 없게 되고, 오토바이를 타고 "마계 끝까지 달려볼까" 하며 단테의 미션이 종료된다.

이후 루시아 미션을 깨게 되면,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단테를 기다리던 루시아가 멀리서 들리는 오토바이 소리를 듣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문에 단테가 귀가했는지에 대한 의견이 갈린다.


4 시리즈별 마인 모드[39]

모든 시리즈에서 악마의 형태로 변하는 마인모드가 있다. 마인 모드일 때는 1편의 이프리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스피드와 공격력 등에 보너스가 붙고, 기본 공격의 콤보가 늘어나기도 하는 효과가 있으며 난이도가 노멀이나 하드일 때는 체력이 회복된다. DMD에서의 체력 회복 능력은 없었으나 4편에서는 DMD에서도 체력이 회복된다.

시리즈의 시간대가 3-1-4-2 순임을 감안할때, 마인화 디자인 변화를 단테의 성장으로 해석할수도 있다.
즉 젊은 시절인 3,1에선 데빌 암의 힘에 의존해 무기별로 마인화 모습이 달라진다면, 시간대상 후반인 4,2에 들어서 점차 강해짐에 따라 데빌 암의 힘이 아닌 단테 자신의 힘으로 마인화해 그 모습이 일관되게 유지된다는 것.

-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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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형태는 알라스트로를 장비했을시의 마인 형태로 무기 장착에 따라 마인 모드가 달라지지만, 스파다 마인모드를 제외하면 몸에 전기나 화염이 감겨있는 상태에서 공격할 때만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다. 후반에 문두스와의 결전때는 무기 스파다를 들고 전성기 때 스파다의 마인 형태로 변신하여 싸운다. 이때에 문두스 1차전에서는 슈팅 게임 형식으로 변하면서 장거리 공격은 이프리트 마인의 메테오 같은 걸 연사로 날려대며, 문두스 2차전에서의 검 공격은 벨 때는 붉은 형태의 오오라가 풍기며 사정거리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 액플로 이 때의 각성한 스파다를 무기로 쓸 수 있는데 엄청난 공격력를 자랑한다.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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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에 관계없이 전부 같은 악마의 모습으로 언제나 악마 상태로 등장한다. 아뮬렛을 갈아 끼우는 것에 따라 비행이나 시간 멈추기 등이 가능해지며, 무기 공격에 속성이 붙는다. 체력이 적을 때 변신하면 개사기 능력치의 진 마인모드로 변신가능. 진 마인모드는 1편의 스파다 마인모드와 비슷한 위력, 아니 최고정점에 선 마인모드이므로 너무나 강대하여 게임이 재미없을 정도. 아니 그런 이유만으로 이 게임이 노잼인 건 아닐텐데 심지어 이때는 무적. 몇몇 기술은 마인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밀리언 스텝(...)이 그 중에 있어서 충격을 준다.[40]
- 3편 -
dmc3-dante-devil-trigger.jpg
마치 갑옷을 입은 형태. 장착 무기에 따라 그 형태와 능력치가 꽤 달라진다. 참고로 디자인의 모티브는 옷과 갑옷으로 애벌레나 고치의 이미지도 사용되었는데, 이는 단테의 미숙함을 표현하기 위한 것. 카네코 카즈마가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에서 단테가 게스트 출연하게 해준 것의 보답. 그러나 당시 마인화의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그래도 게임이 발매되고 나니 다들 갑자기 이 모습을 멋있다고 좋아하게 된다.(?) 참고로 1 시절 단테의 복장으로 플레이하면 스파다를 들었을 때의 똥파리 모습이 된다. 다만 검은 스파다가 아니라 포스 엣지. 마대캡3 시리즈에서도 이 디자인을 사용한다.
- 4편-
DMC4-Dante_DevilTrigger.jpg
2편과 비슷한 악마의 형태로 공격력이 강화되지만 무기마다 모습이 바뀌던 1, 3과는 달리 디자인은 고정되어있다. 하지만 일반 모드에서는 나가지 않던 기술이 튀어나오고, 2단 에어 하이크(3단 점프)와 트릭스터 2단 공중 대시, 그리고 지상 무한 대시가 가능해진다.
스팅거의 경우, 일명 마인화 스팅거, 혹은 드릴 스팅거라고 해서 다단히트(3히트), 관통성능 장착, 스플래시 판정이 붙어 시리즈 역대 최고의 스팅거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신에 사용시 마인게이지 한 칸을 소모. 길가메시의 킥13의 경우에는 시전 마지막 부분의 띄우기 이후에 3편의 버질이 베오울프로 시전하던 '라이징 선'을 연계 시전하고, 루시퍼의 경우에는 핀업 시 한 번에 뿌리는 검을 2단 동작으로 총 10개를 한꺼번에 뿌린다. 거기에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 검의 숫자가 15->20개로 증가. 물론 둘 모두 DT 게이지 한 칸을 소모한다. 고로 강력하다고 해서 남용은 금물이다. 총기류의 경우, 마인화 시 모두 차지샷의 위력을 가지게 된다. 마인화를 통한 자동 건차징 효과는 에어 파이어 워크를 정통으로 맞추면 파우스트의 검은 옷도 한방에 벗겨질 정도다.
그리고 마인화 발동/해제 시에 디스토션이 가능하다.[41]디스토션을 섞은 길가메시는 모든 종류의 공격이 마인화 시의 버그에 의해 일시적으로 데미지가 배로 뻥튀기 된다. 심지어 리얼 임팩트의 경우 더블 디스토션(...)[42]이 시전 가능하다.
중국 유저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패치버전에서는 보스로 등장하는 단테가 데빌 트리거를 발동한다. 그것도 미션 1부터(…). 맞았다하면 거의 원 킬이 뜨는 드릴스팅거와, 체력게이지 절반이 3초 만에 차오르는 회복속도는 그야말로 패드를 집어던지게 만든다고.
참고로 설정상물론 설정상만 단테가 최강인 2의 진마인화를 제외한 타 넘버링보다 훨씬 마인화가 강력한데, 이는 게임 기획 초반에 단테에게 2에서 선보였던 진마인화 시스템을 넣으려다 밸런스 붕괴를 염려해서 대신 DT를 극강화 시키는 것으로 진마인화를 대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리얼 님이 이 시스템을 싫어합니다 어라 근데 그래도 조낸 세잖아 안될거야 아마


5 스타일

3편부터 추가된 시스템으로, 주 기술과는 별개로 "스타일"에 딸린 별도의 기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단테의 액션 폭을 늘려 주는 시스템이다. 주 무기를 단순히 강화하는 것부터 아예 새로운 전투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것까지 매우 다양한 종류의 스타일이 있다. 이것으로 인해 단테의 액션 폭이 확대되었으며, 4편에서 스타일 체인지 시스템이 도입된 뒤로는 단테가 펼칠 수 있는 액션이 다른 캐릭터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다채로워졌다.

자세한 내용은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스타일 항목 참조.

6 주요 기술

여기서는 무기와 관련 없는 기술만을 다룬다. 무기와 관련된 기술은 '주요 장비' 쪽에서 장비와 함께 참조. 여기에는 원래 가진 능력만 써 주길 바란다.

  • 에어 하이크 : 2단 점프. 2편을 제외하면 점프할 때 단테의 발밑에 마법의 발판이 생긴다. 4편에서는 마인 모드에서 3단 점프가 가능하게 되었다.
  • 디스토션 : 4편에 추가된 것으로, 근접공격의 특정 타이밍에 마인화, 혹은 마인화를 해제하면 타격이 1타 더해지는 기술…이라고 알고 있는 국내 게이머들이 있는 듯하지만, 사실 4편의 시스템 상 버그다.[43] 현재 추측되는 원인은 스팅어라든가, 킥13 등 마인화 시와 마인화하지 않았을 시에 기술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따로 구현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데미지가 굉장히 뻥튀기되는데, 엄밀히는 노멀 데미지 + 마인화 데미지다. 리얼 임팩트와 같이 쓰면 게임이 많이 쉬워진다. 이론상으로는 모든 타격에 가능하지만, 실제로 쓰이는 곳은 타이밍이 널널한 리얼 임팩트의 앞, 뒤에 쓰는 것이 보통이다.
특정 타이밍이란 마인화, 혹은 마인화를 해제할 때 단테에게 꽂히는 번개에 있다. 마인화 버튼을 누르고 전격이 내려올 때까지 아주 약간 틈이 있으므로, 공격을 쓰기 바로 전에 마인화 버튼을 눌러 놓는 것이 포인트. 밑의 DTE와 헷갈려서 가끔 3편에도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마 3편 무기 네반의 동명 소드마스터 스킬인 디스토션과 햇갈리거나, 트리거버스트와 혼동하는 것 같다. 3편의 DTE의 진실은 아래를 참조하라.
사용 : 4
  • 트리거 버스트 / 데빌 트리거 익스플로전(외국 사이트 이하 DTE) : 3편에서 마인화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마인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퍼플오브로 확장한 마인화 게이지[44]가 한 칸씩 반짝이기 시작한다. 적들 앞에서 버튼을 놔 주면 그만큼의 마인화 게이지가 소모되는 대신, 그만큼의 데미지 딜링을 한다. 체스 말을 상대할 때, 주로 스파이럴과 쉴 새 없는 공격의 조화로 마인화 게이지를 빨리 채우면서 애용됨. 디스토션과 헷갈리지 말자. 디스토션은 마인화 이전에 행했던 공격의 위력을 뻥튀기하는 것이지만, DTE는 그 자체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사용 : 3
  • 에너미 스텝 : 데메크의 캐릭터들은 많아야 3단 점프밖에 하지 못하는데[45], 적이 발 밑에 있는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지면을 밟은 것처럼 인식되는 기술. 주로 공중에 뜬 적에게 공중 콤보를 먹일 때 많이 사용한다. 잘 이용하면 무한 콤보, 무한상승도 가능한 무서운 기술.[46] 때문에 4에서는 프라우드 소울로 사야만 쓸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콤보로는, 베오울프 사용 시 킬러비->에너미 스텝으로 캔슬->킬러비->ES->…으로 반복되는 베오울프 점프 캔슬 콤보(3편 기준. 4편은 길가메시의 풀 하우스)가 있으며, 이후로 JC(점프 캔슬)라고 하면 이런 콤보를 가리킨다.
  • 폴 플레이 : 장대 근처에서 칼 버튼을 연타하면 가끔 무기에 상관없이 몇 바퀴 신나게 돌다가(데미지 있다.) 떨어지는(떨어질 때 공중 공격 사용 가능) 기술이 있었다. 그러나 러브 플래닛 이후로 장대가 있는 곳은 씨가 말랐다.
사용 : 3
  • 도발 : 데빌 트리거 게이지를 채워주는 기술. 적이 근처에 있을 때 도발 동작을 무사히 다 끝내면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한 칸 찬다. 3, 4편에서는 스타일리시 게이지를 도발 시전 동안 올려주며, 스타일리시 랭크가 높을수록 더욱 화려한 도발이 나간다. 대표적인 것이 3의 "Sweet, Baby!"인데 출현조건이 SSS랭크 상태에서 도발 사용인 데다가 확률이 5%…그리고 4편에선 버그가 있는데 도발해서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채워진 순간에 모션을 캔슬(네로는 익시드, 단테는 가드)하고 다시 도발을 하면 또 게이지가 찬다. 이를 이용해서 블러도 팰리스 같은 곳에서 이 버그를 이용하여 데빌 트리거 게이지를 풀로 채울 수 있다. 알고만 있으면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7 주요 코스튬/특수 캐릭터

  • 스파다 : 1편에서는 '미래의 단테가 아버지인 스파다의 옷을 입고' 나온다.[47] 스파다 본인의 모습은 아니라고. 이때는 염마도가 무장에 추가된다. 2편에서는 나오지 않고 3편에서 클리어 특전으로 나오는데, 이는 1편과 달리 스파다 본인의 모습이라고 한다. 이 때는 포스 엣지를 들고 나온다.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 때 그림자가 악마의 형상으로 나오는데, 이게 꽤 카리스마 있어서 인기가 많다. 4SE에서도 단테의 스파다 코스튬이 공개되었다. 3편의 스파다 코스튬이 다소 날카로운 모습이었다면, 이 쪽은 자상한 아버지 같다는 느낌(...).
  • 슈퍼 단테 : 데빌 트리거가 무한인 단테. 보통 조건은 DMD 클리어. 이것만 있으면 마인모드 상태를 무한으로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일반 코스튬과 다르게 마인 상태에서의 회복능력이 삭제된다. 또한 4편에서는 슈퍼 단테를 이용하면 스테이지 랭크에 페널티가 붙는다. 정확히는 점수 0.2배 페널티다. LDK 난이도로 오브에서 올 S를 받은 다음에 스타일리시 게이지를 미친 듯이 올린 다음 노 아이템/노 데미지로 깨면 S가 나오긴 나온다고 한다. 대신 4편 PC판에서는 로열 가드 게이지와 판도라의 재앙 게이지까지 전부 꽉 채워주는 진정한 사기를 보여준다. 진마인화 오오 진마인화[48]
  • DMC1 단테 : 말 그대로 초대 단테의 복장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튬. 2, 3편에 모두 클리어 특전으로 나오며 주무장은 아쉽게도 아라스톨이 아닌 포스 엣지. 2편에선 음성까지 초대 단테의 목소리로 바뀐다.
  • 라이더 복장 단테 : 데메크2에서 단테 미션을 1번 클리어하고 나면 받는 깔깔이에 청바지 라이더 복장. 애시당초 이 작품 자체가 흑역사라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게다가 취소선을 쳤지만 직접보면 정말로 그냥 깔깔이 같이 느껴진다. 참고로 이 의상은 유명 캐쥬얼 브랜드인 DIESEL에서 디자인 한 것이다.
  • 코트리스(Coat-less) 단테 : 미션 1의 코트를 벗은 단테 그대로 플레이하는 코스튬.
  • 코트리스(Coat-less) DMC1 단테 : 초대 단테의 코트리스 버전.
  • 트리쉬 : 마찬가지로 데메크2에서 DMD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주는 코스튬(?). 코스튬보다는 데메크3 버질의 네로 안젤로 코스튬과 같이 오리지널 캐릭에 가깝다. 액션은 데메크1의 아라스톨을 거의 그대로 채용하고 있으며, 마검 스파다를 들고 루체, 옴브라를 사용하고, 특수한 커맨드로 마검 스파다를 땅에 꽂은 뒤 데메크1의 이프리트 액션을 재현할 수도 있다. 데메크2의 진주인공 이 복장은 루시아 미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DMD를 클리어해야 하고, 액션은 루시아 미션이지만 단테 미션의 트리쉬와 동일. 그러나 이걸 하자고 2를 또 하기는 싫으니 그냥 치트키 쓰자. HD 컬렉션도 치트키되니까 그냥 편하게 쓰자.
  • DmC 풍 단테 : 4SE 판에서 공개된 단테의 DmC 단테풍 컬러 스킨. 헤어 스타일은 4 단테 그대로지만 흑발이 되어있고, 옷도 그대로이나 안감은 붉고 겉은 검정색인 DmC의 단테 풍을 하고 있다. 또한 리벨리온을 반대 방향에 걸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에서 DmC의 단테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면 그냥 색깔 장난(...). 그나마 버질의 반테와 다르게 서로가 껄렁패(...)인 관계로 능청스럽게 도발을 쓰고 있자면 잘 어울리는 편.


8 주요 장비

다음을 참조하자.


9 주요 명대사

  •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
  • "Let's Rock!"
  • "잭팟!!(Jackpot!!)"
── 결정 대사...인데 사실 1편, 3편, 애니에서만 등장. 2편에는 대사 대신 '잭팟'이라는 OST가 있었고, 4편에는 네로가 데빌 브링거로 대신 사용.[49] 그리고 3편 미션 19 컷에서 버질과의 대화를 보면 어릴 때부터(그것도 버질도 같이) 쓴 말버릇 같다.
  • "쇼타임이다.(Showtime.)"


9.1 1편

  • "급한 일인가? 화장실은 뒤쪽이다." - 자기 사무소에 오토바이를 타고 벽을 뚫고 들어온 트리쉬에게. 다만 이 대사는 시간 상으로 보면 3편이 먼저다(약간 다르지만).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도 왈큐레한테 저 말을 건넨다.
  •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이다. 당장 꺼져. 다음번엔 봐주지 않는다."
  • "꺼져, 아니면 통구이로 만들어줄까?"[50]
  • "Fill your dark soul with 라하아이이이이트!"[51]


9.2 2편

  • "가짜 동전은, 가짜 신에게...(A false coin, for a false god...)"
── 아리우스가 그의 금화를 단테의 동전과 바꿔치기 한 것을 눈치채자 한 말. 한국판에서는 "가짜끼리 잘 어울리잖아?"라고 조금 비꼬는 말투로 번역.
  • "왕? 오냐, 여기 네 왕관이다.('King'? Yeah, here's your crown.)"
── "자신은 왕이 되었어야 한다"며 대성통곡하는 아리우스에게 냉정시크하게 한마디 내뱉으며 에보니&아이보리를 쏴버린다. 근데 이걸 한국판에서는 "왕이냐? 그럼, 체크메이트다."초월번역.


9.3 3편

  • "말하는 강아지는 처음 보는군. 만약 네가 애견 콘테스트에 나간다면 일등상은 따 놓은 당상이야.(Wow, I've never seen a talking mutt before. You know in a dog show, you'd definitely take first place.)"
── 켈베로스를 보며 빈정거리듯 말한다.
  • "입 닫아, 콧구멍 하나 더 늘리기 전에.(Zip it, or I'll pierce that big nose.)"
── 시끄럽게 나불대는 제스터의 코에 직접 아이보리를 찌르며(…)
  • (아캄에게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 단테가 에보니&아이보리를 꺼냈으나 촉수로 에보니를 튕겨낸다. 그걸 옆에 있던 버질이 재빨리 낚아 채며)
버질 "이번만은 너의 장난에 장단을 맞춰주지.(I'll try it your way for once.)"
단테 "우리가 어떻게 말하곤 했는지 기억해?(Remember what we used to say?)"[52]
아캄 "ㅁ, 멈춰!!(Don't do it!)"
단테&버질(동시에)"잭팟!(JACKPOT!)"
── 단테와 버질이 동시에 아캄에게 피니쉬를 낸다. 잭팟 자체는 단테의 결정 대사지만, 버질과 함께 사용했다는 점에서 별도로 기술. 대사 내용을 보면 어린 시절에 버질도 이 말을 자주 쓴 모양.
  • "우린 스파다의 아들이야. 우리의 몸에 그의 피가 흐르지...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의 영혼이야! 그리고 내 영혼이, 너를 저지하라고 외치고 있다!('WE' are the sons of Sparda! Within each of us flows his blood, but more importantly, his soul! And now my soul is saying it wants to stop you!)"[53]
── 아뮬렛을 요구하는 버질과 맞서며 간지나게 외친다. 이에 버질은 "미안하지만 나의 절규는 이러하다. 좀 더 힘을!"라고 간지나게 응수[54].
  • "...빗방울일 뿐이야.(...It's only rain.)"
── 형을 떠나보내고 돌아와선 하늘을 보다가 눈물 한 줄기를 흘리는 모습을 본 레이디가 지금 우느냐며 놀랐을 때. 그리고 비는 그쳐있다는 말에 전통의 명대사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가 이어진다.
  • "그거 좋지! 난 이 일이 좋아! 살맛나는 걸! 나를 제대로 미치게 만들어준다고!! (well bring it on! I love this! This is what I live for! I'm absolutely crazy about it!!)"
── 작중 마지막에 악마들이 들이닥치자 또 바빠질거 같다면서 한숨을 쉬는 레이디에게 침울해하던 분위기를 싹 바꾸고 에보니&아이보리를 돌리면서 외친다. 데빌메이크라이3의 엔딩을 장식하는 대사.


9.4 4편

  • "마침내…(짝짝) 우리 모두 만족하고…넌 자유롭게 된다…(IN THE END…(Clap Clap) WE ARE ALL SATISFIED…AND YOU ARE SET FREE.)"
── 4편에 루시퍼 입수 후 하는 말. 느끼한 발음이 포인트. 사실 저 전의 일련의 대사들과 합해서 생각해보면 뭔가 에로해서[55] 손발이 오그라든다(…).[56]
  • 아그누스 전 이벤트 영상 그 자체.
── 아그누스와 함께 오그라들 정도로 과장된 억양과 행동의 오페라를 펼친다. 비통한 BGM과 겹쳐서 보고 있자면 진짜 정신이 멍해진다.(…)
  • "제정신은...힘과 바꿔먹었냐!?(Is sanity the price to pay for power!?)"
── 위의 이벤트 영상의 오글거림의 정점.(…) 이↑스↓~새↗니→티↘…더 프라이스 투 페~이…뽈↓ 파월↑!?
  • "남은 것은 침묵뿐.(The rest is silence.)"
── 아그누스를 끝장낸 후(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햄릿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하다.)


9.5 그 외

  • "10분이다. 그 사이에 생각해라. 관 속인지 쓰레기통 속인지…자기 갈 곳을 말이다."(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 "How come I never meet any nice girls?" (UMVC3에서 트리쉬를 제외한 여성 캐릭터와의 이벤트 대사)
  • "참 감동적인 재회야...안 그래, 형?" (UMVC3에서 버질과의 이벤트 대사. 원문은, "What a touching reunion...right, brother?")


10 기타 작품 출연

캡콤의 캐릭터 운영 전략 때문인지 이곳저곳에 게스트 출연하고 있다.

뷰티풀 죠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연. 이때는 친구인 엔조 페리노[57]와 도박을 한 뒤 돈을 뜯기고 쫓겨나 팬티 한 장만 걸치고 다닌다.[58] 그 외 캡콤 파이팅 잼의 제다 도마의 엔딩에서도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다에게 동정심을 느꼈다(…).[59]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도 출장. 1편 때의 복장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테마는 Ultra Violet이다!? 성우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모리카와 토시유키. 공개된 스크린샷 중에는 왈큐레, 데미트리 막시모프와 엮이는 장면도 있다. 성우 코멘트를 들어보면 역시 그놈의 딸기 선데이와 피자 이야기가 나온다(…).
캐치프레이즈도 역시 '데빌 헌터…악마가 두려워하는 남자!' 코멘트도 "Let's Rock, Baby!"
여담으로 마계와 관련이 있는 입장이다보니 마계촌의 주인공인 아서는 단테에게서 흘러나오는 마력을 느끼고는 스파다가 아니냐며 착각하기도 했고[60] 뱀파이어 시리즈제다 도마에게는 전설의 마검사, 역적 스파다가 잃어버린 것이라는 비꼬임도 당하지만 자신보다 말이 많은 상대는 매우 싫어한다며 맞받아친다![61] 자기와는 반대로 거만한 데미트리와는 서로서로 츳코미를 걸지만 데미트리는 전설의 마검사 스파다의 아들인 그의 실력과 인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듯. 그리고 단테도 데미트리의 열정이 맘에 든다고 한다.

속편인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는 데미트리가 모리건과 페어를 짰기 때문에 드디어 버질과 함께 페어를 짜서 등장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1 시점인듯 하고 마인화 역시 스파다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네반, 카리나 안을 비롯한 데빌 암과 기술까지 데빌 메이 크라이 3 시절의 것이 많다. 아쉽게도 격투 무장은 하나도 갖고 있지 않은데, 캡틴 코만도를 솔로 유닛으로 끼우면 자기도 데빌 메이 크라이 1 시절의 격투 무장인 이프리트를 가져올걸 그랬다며 한탄한다. 그걸 듣고 옆에서 "그런데, 내 베오울프는 어떻게 했지 단테?"라며 한마디 쏘아붙이는 버질이 압권. 어쩌긴. 전당포에 맡겨놨지. 물론 힘 타령하는 버질을 "신경쓰지 마. 저건 일종의 발작같은 거라서."라며 까대기도 한다.


10.1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ATLUS에서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계관에 어울리게 능력치와 스킬을 설정한 단테의 데이터를 캡콤에게 직접 들고 가 허락을 맡아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에 나온 경력이 있다. 데메크 2의 무게잡는 컨셉 단테. 파마/주살/상태이상공격 무효에 전반적으로 강함이라는 사기적인 내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 E&I : 에보니&아이보리로 적 하나에게 연사를 가한다. 2~5회 히트.
  • 리벨리온 : 리벨리온으로 적 하나를 연속으로 벤다. 고확률 크리티컬+회피불가.
  • 라운드트립 : 검에 전격을 실어 부메랑처럼 날린다. 적 전체에게 전격속성 대 데미지.
  • 휠윈드 : 검으로 바람을 일으켜 적 전체에게 충격속성 대 데미지를 준다.
  • 홀리스타 : 데쿤다.
  • 네버 기브업 : 이 악물기.
  • 도발 : 적의 방어력 2단계 하락+공격력 2단계 상승. 특이하게도 MP가 회복된다.
  • 협박 : 교섭에서 상대가 망설이고 있을때 승낙을 재촉한다.
  • 투 섬타임 : 쌍권총을 난사해 적 전체에게 물리 데미지를 입히고 일정 확률로 혼란시킨다.
  • 스팅거 : 검으로 적을 찔러 만능+물리 속성 데미지를 입히고 일정 확률로 즉사시킨다.
  • 아버지의 이름에 맹세코 : 모든 공격의 위력이 1.5배 상승한다.
  • 쇼타임 : 공중으로 뛰어올라 쌍권총을 난사한 후 검으로 내려 찍어서 마무리. 적 전체에게 만능속성 데미지를 입힌다.

여기서는 휠체어의 노신사의 의뢰를 받고 독자적으로 인수라를 여러 번 시험한다. 데빌 헌터인지라 다른 악마들도 그를 언급하며 무서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수라와는 이케부쿠로에서 처음으로 싸우게 되는데 만트라군 빌딩 옥상에서 입구의 인수라에게로 뛰어내리는 간지폭풍을 보여준 뒤 다짜고짜 총구를 들이댄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강적. 흔히 매니악스에서 가장 처음 대면하는 강적으로 알려진 마인 마타도르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어려운 상대이다. 마타도르는 충격내성 동료마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단테는 정공법으로 싸울수밖에 없어서 특히! 페이즈 1에서는 고확률 크리티컬인 리벨리온만 조심하면 그다지 특이한 점은 없지만 문제는 페이즈 2. 도발을 사용하여 아군의 방어력을 대폭 낮춘 후에 리벨리온이나 투 썸타임 같은 강한 스킬을 날리는데 재수없으면 그냥 일방적으로 쳐맞다가 죽는다.(...) 약점 같은건 당연히 있을리가 없다.

스쿠카자로 회피력을 높여두면 일반 공격에 당할 확률은 줄어들지만 아무리 스쿠카자를 도배해도 투 썸타임같은 명중률 100% 공격은 절대로 회피할 수 없는데다 랜덤으로 혼란 상태에 걸리기까지 한다. 라쿠카자는 아무리 걸어봐야 페이즈 2의 도발 때문에 말짱 도루묵(그래도 꾸준히 걸어주는 것이 좋다.). 페이즈 2에 돌입하기 전 타루카자로 공격력을 최대한 높인 후 될 수 있으면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그 후 아마라 심계의 3칼파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 때는 바로 싸우는게 아니라 단테와의 숨막히는(…)죽음의 숨바꼭질을 해야 한다. 인수라를 발견하면 총을 쏘면서 쫓아오며 따라잡히면 스팅거를 한 방 먹이고 도주하는데, 여기에 인수라가 맞아 즉사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할 것. 단테에게 어느 정도 접근하면 갑자기 단테의 테마곡이 흘러나오고 가까워짐에 따라 테마곡 볼륨이 점점 커지는 연출이 압권.(…) 단테를 따돌리고 목표 지점에 도착하면 갑자기 다시 등장하며 이제는 더 도망갈 곳이 없다면서 싸움을 건다.

하지만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첫 대면때보다 훨씬 쉬운 편. 일단 인수라와 동료 악마들의 레벨도 예전에 비해 높고 스킬도 안정적으로 세팅된 상황이라 여기서 고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페이즈 2에 돌입하면 쓰는 훨윈드나 라운드 트립 같은 공격들은 그냥 전체 속성 공격이라 내성을 이용한 무효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첫 대면시의 도발 패턴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다. 누가 강자 아니랄까봐 그렇게 두들겨 팼는데도 상처 하나 없는 몸으로 인수라에게 페이크 공격을 날린 뒤 메노라를 툭 던져주고 사라져 버린다.

아마라 심계 최하층인 5칼파에 돌입하면 다시 만나고 이 때는 전투 없이 동료로 들어온다. 대신 돈을 뺏어간다. 악마보다 더한 것 같지만가 아니기에 당연히 악마합체는 불가능하고 악마전서에도 등록이 불가능 하지만 기본 레벨이 높고 도발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하는 기술이라 쓸 만하다. 일행에 들어오고 나선 이렇다 할 이벤트가 없는데 심지어 인수라가 악마의 편에 드는 엔딩이 되어도 아무 말 없이 따른다 한다. 흠좀무.

또한 물리공격 위주로 주인공을 키우지 않은 이상 게임 내에서 물리공격 최강 멤버. 관통기합이 없어서 데미지 딜링 면에서는 소위 깡패 악마들에게 밀리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모습과 간지 면에서 최고봉이다. 아쉽게도 마인 모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다크 카오스 루트를 탈 경우 관통이 없으면 최종보스에게 제대로 타격을 줄 수조차 없기 때문에 최종전까지 끌고가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대부분 일반 필드에서 만나는 졸개급 악마 학살용 동료로 어느 정도 활약하다가 파티에 관통으로 무장한 깡패 악마들이 들어오는 순간 그냥 슬롯만 차지하는 잉여캐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안습. 이는 제작진의 의도[62]가 아니라 단순히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결과이며 제작진도 이를 인식했는지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크로니클 에디션에서 단테 대신 등장하는 14대 쿠즈노하 라이도우는 마지막에 습득하는 영세의 라이도우라는 스킬에 관통 효과를 달아놓아 최종전까지 끌고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게 못내 아쉬웠는지 액플을 사용해 단테에게 기합과 관통을 달아놓고 리벨리온으로 루시퍼를 클리어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 커다란 루시퍼를 리벨리온으로 난도질하는 연출은 일반 쬐그만 악마들을 난도하는 것과는 격이 다른 폭풍간지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
그리고 루시퍼 는 데메크4에서 마도구로 출연하게 되는데...


10.2 M.U.G.E.N.

이 인간(?)이 무겐에 안 나올 리가 없다.
리벨리온, 에보니&아이보리, 베오울프 등을 구현시켜 놓은 데다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들로 단단히 무장했다.


콤보 영상 중에 댄스 마카블(!)까지 나왔다. 도트 종결자께 경의를!



10.3 마블 VS 캡콤 3

많은 팬들의 요청 끝에 배리어블 시리즈마블 VS 캡콤 3에 등장. 무기를 따로 바꾸거나 하는 건 아니고 커맨드별로 다양한 무기를 구사한다. 복장과 무장은 3편을 베이스로 했다.[63] 복장과 무장 이외에도 승리 포즈가 데메크3 엔딩에 나왔던 그것과 같다. 원작에 있었던 웬만한 기술이 다 있어서 원작을 해본 사람에게는 '아! 저 기술! 하는 재미가 있다. 예를 들면 공중 기본기들이 원작의 에어리얼 레이브와 같고, 스페셜 버튼을 눌러 적을 띄우는 기술 역시 원작의 하이 타임이다

본래 시스템처럼 같은 커맨드를 두번 입력하거나 특정 버튼을 연타하는 것으로 크레이지 콤보 스킬을 재현하는 게 가능하다. 기존 다른 격투 게임에서 버튼을 연타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던 유저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이는 캐릭터인 것. 마대캡3 자체가 버튼을 연타할때 일어나는 미스가 많은 게임인데, 단테는 특히 더 심하기 때문에 입문 캐릭터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쌍권총과 검으로 무장이 비슷한 데드풀과 한판 싸움을 벌인다. 다만 트레일러 자체로는 대사가 없는 영상이다보니 보통이면 쉴새 없이 입을 놀릴(...)두 캐릭터가 조용하게 싸우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감상평도 있다.

보유한 하이퍼콤보로는 에보니&아이보리 연사 후 차지 샷으로 마무리하는 밀리언 달러와 데빌 트리거(마인화), 그리고 스팅어를 연사하는 Lv3 하이퍼 콤보 D.M.D(Devil Must Die)[64]가 있다. 마인화 된 모습은 3편의 리벨리온 마인화.

기본무장인 리벨리온 덕에 버질만큼은 아니지만 기본기 리치도 길고, 트릭스터 기술도 있어 순간이동으로 상대의 뒤통수를 칠 수 있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싸울 수 있어 최상위권 캐릭터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다만 리얼 임팩트[65] 같은 강력한 기술은 없어서 원작의 먼치킨 단테를 생각하고 보면 좀 실망할지도 모른다. 워낙에 게임이 먼치킨 투성이니까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보이는 것인지도. 하지만 상술한대로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러쉬와 니가와 플레이 모두에 다재다능하며, 특히 어시스트인 잼 세션 역시 장풍을 지우고 대공처리까지 가능한 최상급 어시스트라 보조용으로도 탁월하다.

기술 수는 많은데 전반적으로 파워가 약한 편이다. 전형적인 다단 히트 캐릭터지만 최소 데미지 보정이 워낙 낮아서 데미지가 잘 박히지 않기 때문이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마인화가 되어도 슈퍼아머가 없지만,[66] 데미지,기동성이 증가하고 체력의 붉은 부분이 서서히 회복된다. 또한 214+S 커맨드로 여타 비행을 보유한 캐릭터들처럼 비행이 가능해지며 공중에서 사용가능한 기술인 선더볼트와 볼텍스가 해금된다. 레벨 1 하이퍼인 밀리언 달러는 때리는 시간이 길어서 저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데미지 하나는 레벨 1 중에서 최상위권이고 팀 하이퍼를 쓸 경우 아주 오랫동안 남으면서 지상을 투사체로 커버해준다.

얼티밋에선 에게 살짝 밀려나서 A급 정도. 즉 여전히 강캐.

그나마 요즘은 최적화 콤보가 많이 연구되어서 콤보 데미지가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데미지의 총합이 늘어난 것이지 데미지를 입히는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덕분에 엑스팩터를 썼을 때에도 죽이는 데 한세월이라 시간을 많이 깎아먹는다.

전반적인 커맨드를 볼 수 있는 곳.[#][#]

당연히 버질과 트리쉬에게 특수 이벤트가 있다. 특히 버질 전용 승리대사는 데빌 메이 크라이3 엔딩의 그 대사와 동일. 스타일리쉬와 뷰티풀이라는 주제로 경쟁하는 뷰티풀 죠와도 이벤트가 있다. 여캐 대전 이벤트로는 언제쯤 멀쩡한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 한탄하기도.

성능도 강하고 멋있는 캐릭터이니만큼 대회 영상을 찾아보면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데, 특히 제로 메이 크라이 조합으로 유명한 Cloud805의 앵커 단테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실력을 보여준다.

참고로 테마곡은 X-23이나 데드풀과 같은 보컬곡이다. 이쪽 3의 곡 중 하나인 'Devils never cry'를 리믹스한 것이다.

As the eye can see!
The eye can see!
The eye can see!
The eye can see!

Bless me with your gift of light
Righteous cause on judgment night
Feel the sorrow the light has swallowed
Feel the freedom like no tomorrow

Killed before, a time to kill them all
Passed down the righteous law
Serve a justice that dwells in me
Lifeless corpse as far as the eye can see!

Midnight calling
Mist of resolving
Crown me, with the
Pure green leaf (Girl!)

Praise to my father (The powers proven to end the madness)
Blessed by the water (Upon I take it to end the savage)
Black night, dark sky (The rays of light a truth of meaning)
The devils cry (To my father the blood is pleading)

Bless me with the (A justice rage for all to feel)
Leaf off of the tree (With innocent cries and hatred squeals)
On it I see (The gore of evil seems to satisfy)
The freedom reign (When slain an maimed and pacified)

한글 번역 추가바람

MVC3 엔딩 영상에서는 고스트 라이더와 한판 뜨려고 하고, UMVC3 엔딩에서는 메피스토 멱살을 움켜잡는다.[67]

능력치
MVC3UMVC3
지능■■■■□□□■■□□□□□
■■■■■■□■■■■□□□
속도■■■■■■□■■■□□□□
체력■■■■■■□■■■■■■□
에너지 투사■■■■□□□■■■■□□□
전투 기술■■■■■■□■■■■■■□


10.4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1편 버전으로 등장하며, 거울을 통해 네로 안젤로와 조우한 후, 퀸 제노비아호를 통해 말렛 섬에 온 주인공 일행들과 만나게 된다. 그 후 만나는게 불가능한 버질과 만나게 되는데…
사족으로 춘리에게는 매번 의뢰주에게 속는데다 자금난에 시달린다며 까였다.


11 2차 창작 및 여담

2차 창작계에선 악마 상대 한정으로 절대 이길 수 없는 메리수 캐릭터 급으로종종 나온다. 어느 세계의 대악마를 박살내는 악마사냥꾼([#])[68]이라든지, 데모노포비아의 사쿠리를 도와서 미궁을 묵사발로 만든다든지. ([#])

그 밖의 2차 창작으로는 베요네타, 청의 엑소시스트 등 모티브가 유사한 게임 및 애니와 자주 엮인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헬싱아카드와 엮기도 한다. 특히 베요네타의 경우, 단테와 같은 제작자에게서 나온 캐릭터라 그런지 베요네타 출시 후엔 상당히 자주 엮였다.

동 회사 타 작품에 종종 등장한다. 뷰티풀 죠, UMVC3 등등 상당히 많은 방면에서 알바를찬조 출연한다. 여담으론 진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에서 데메크2의 단테가 등장하는 것에 감사하는 뜻으로 그 쪽 디자이너가 3때 단테의 마인화 모습을 디자인해 주었다고 한다.


전국 바사라 4다테 마사무네 DLC로 단테 코스튬이 나왔는데, 이 복장이 굉장히 어중간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다[69] 다테의 안대도 그대로 단테 마사무네,[70] 게다가 무기 컨셉도 단테와 안 맞는 관계로 데메크 팬들은 여러모로 이 DLC를 보고 극히 마음에 안 들어하고 있다. 여타 작품에서 안 그래도 본작은 안 나오고 있는데 자꾸 단테를 DLC 복장이나 콜라보 DLC 취급으로 뺑뺑이 돌리는 행각 때문에 캡콤은 데메크 팬덤으로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었고, 바사라 팬덤에서도 애매한 디자인[71]에다 다른 게임 묻어가기식 상술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불호측 반응이 좀 더 우세한 편.
  1. 어린 시절을 담당. 버질의 어린 시절도 같이 맡았다.
  2. 역대 연기자들중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현실 단테 취급까지 받을 정도며 본인도 단테에게 애정이 많은 듯하다. 다만 실제로 본인은 약간 과묵한 성격이라는 듯.
  3.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Vol.1을 참조.
  4. 데메크 이전에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 인해 좀비(…) 같은 것이 상징이었다. 그 외에 록맨도 있긴 했지만.
  5. 적어도 이벤트 동영상에서는 그렇다.
  6. 1편 이후로는 골드 오브로 대체된다.
  7. 물론 이건 제작진이 야마토 쓰려고 만든 일회성 스타일이지만...
  8. 사실 진지한 콘셉트를 밀고 나가는 2편외에는 모든 시리즈에서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4편은 그것의 정점을 찍는다.
  9. 1편에서는 아라스톨이 힘을 시험한다고 단테의 심장을 관통하고, 이프리트에게 손을 데일 뻔하기도 했다. 또 3편에선 버질과 1차전 후 패배해 리벨리온으로 칼빵을 당하고, 레이디에겐 헤드 샷을 당한다. 4편에서는 아예 조카가 (몰랐다고는 해도) 아주 죽도록 두들겨패고선 칼빵을...부자가 쌍으로 패륜 애니메이션에서도 칼빵을 맞는다.
  10. 이 아름다운(…) 이벤트 덕분에 팬들에게 웰컴 투 데멕골이란 호칭까지 얻었다(…).
  11. 이 가명은 에보니&아이보리에 적힌 문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12. 1편 한정. 3편에서 설정이 변경되었다.
  13. 억지로 끼워 맞춘다면 "쌍둥이 형"이 "악마"에게 살해 당했다고도 볼 수있다. 반인반마도 악마는 악마니까...
  14. 전화벨이 울리면 Devil may cry~하고 가게 이름을 말하며 받고, 거기에 지정된 암호로 답하면 해결사가 아닌 악마사냥꾼으로 의뢰를 받는 시스템이다. 밤에 해결사 의뢰를 받지 않는건 수입이 짭짤한...것보다 재미있는 악마사냥을 놓치기 싫어서라고(...) 4에서는 푼돈받고 의뢰받은게 드러나 트리쉬한테 갈굼당했다.
  15. 해석하면 "내가 너의 어둠을 빛으로 채워줄 사람이 되었어야했는데에에에에에↑↑!(I should have been the one to fill your dark soul with LIIIII↑↑GHT!)"
  16. 버질과의 첫번째 대결에서 우리가 스파다의 아들이란 것도 잊었냐는 버질의 도발에 "아버지? 난 아버지 둔 적 없는데."라고 패드립 받아칠 정도.
  17. 실제 위력은 풀차지 저스트 스트레이트 디스토션이 더 세지만 저스트 블록보다 쓰기 어렵다.
  18. 다만 이번 4SE에 버질의 디스토션이 등장하며 단테의 디스토션 기술은 콩라인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데미지만 비교하면 버질의 베오울프 3단 디스토션이 높지만 리얼 임팩트가 발동속도는 훨씬 빨라서 사용하기 편하다.
  19. 밀리기는 커녕 일방적으로 맞서고 있었다(...). 석상의 날개와 뿔 장식이 몇 개 사라지고 몸 여기저기에 금이 간데다, 마지막 전투 끝내고 동영상에 단테가 세이비어의 주먹을 리벨리온으로 그냥 막는다.(…)
  20. 버질은 1편 시점에서 증발해 버렸다. 생존설이 있긴 하나 아직까진 정확한 설정이 나오지 않은 터라 헛된 기대는 금물.
  21. 마음 내키는 대로 비싼 옷을 사고선 그 청구서를 단테네 사무소로 떠넘긴다. 얼마 전까지 머리끄댕이까지 잡고 쌈박질하더니 "어라, 너도?" "마음에 들었어!" 하고는 깔깔거리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두 여자...그리고 청구서를 보고 기절하기 직전인 단테. 지못미.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때마침 패티가 옷을 사들고 돌아오고 있었다.
  22. 마늘과 햄을 얹고 올리브를 빼서 토핑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좋아한다. 수 분만에 다 먹어치울 수도 있다. 볼일이 있을 때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5분이다.다만 이건 올리브가 들어갔던거다
  23. 일명 딸기 선데이. 엄청나게 단 딸기 아이스크림이다.
  24. DMC 4 SE에서 레이디가 피자를 물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후 레이디와 트리쉬의 액션신이 지나가자 "Yup... This is gonna get ugly." 라고 말하며 뒤에 있던 피자박스를 손으로 뒤지지만 없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열린 문을 향해 한숨을 쉰다.사람이 늘다보니 피자도 독식을 못한다
  25. 오프닝에선 버질이 보낸 초대도 씹어먹던 애가 1스테이지에서 악마가 자기 피자를 밟은 것 때문에 화나서 나선다.
  26. 본 내용은 인 게임에는 나오지 않지만, PS2판 데메크3의 메뉴얼에 적혀있는 사실이다.
  27. 혹은 리바이어선이라고도 번역됨.
  28. 작중에서 버질의 힘에 대한 집착은 계속 언급되는데, 이는 자신의 연인(네로의 어머니)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 어머니 에바의 죽음과 관련있다는 설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29. 설정이 바뀌기 전까지, 즉 1, 2까지는 버질의 원수이기도 했다. 그러나 버질을 죽인 원수라는 설정은 3에서 삭제.
  30. 마지막 순간엔 팬텀의 눈에 스파다로 착각되어 보여지기도 한다.
  31. 사망 여부에 대해선 말이 많으나 근거가 아직 부족하고 밝혀진 바 없으니, 여기선 사망으로 서술하겠다.
  32. 일종의 복선인데, 미션 초반에 프로펠러 비행기가 있는 장소의 지하가 하수도 처리장이라 천장이 무너지며 비행기도 함께 떨어졌다.
  33. 그러나 이 또한 임시적이다. 애니메이션과 후술할 4, 그리고 2에선 다시 Devil May Cry로 바뀐다.
  34. 더 정확히 말하자면 미션 1 전의 프롤로그에서 네로가 스케어크로우들을 맨 몸으로 박살내던 것을 구경하던 장면도 있지만...
  35. 이때 네로의 공격이 의외로 매서웠던 모양인지 잠깐 마인화를 썼다가 껐다.
  36. 이 시점에서 네로가 의 혈육임을 눈치 챈 듯하다.
  37. 마계의 문을 박살낼 때, 마계의 문을 여는데 쓰이는 마도구를 사용하는데, 이게 묘하게 웃기다. 길가메쉬를 쓸 땐 이소룡 흉내를 내질 않나, 판도라를 쓸 땐 일일이 무기들을 다 써보지 않나, 루시퍼 습득장면에서는 아예 장미꽃 입에 물고 공중에서 탭탠스를 춘 뒤 마계문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부숴 버린다.
  38. 레이디와 트리쉬가 의뢰비용으로 옥신각신하고 둘이 동시에 단테를 쳐다보자, 단테는 당황스러운 눈을 하다가 읽던 잡지로 눈을 돌리며 시선을 피한다. 트리쉬가 잡지를 빼앗자 "좋은 부분이었는데!"라 하는 건 덤.
  39. 영어로는 Devil Trigger로 표현.
  40. 타 넘버링과 마대캡 등에 가지고 나오던 그 기술을 생각하면 오산.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마인화 후 시전하면, 칼로 찌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펙트만 나간다. 흠좀무.
  41. 사실 디스토션은 버그다. 그러나 PC판이 나올 때까지 수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저스트 타이밍에 발동 가능한 하나의 커맨드로 받아들이기로 한 모양.
  42. 시전 -> 마인화 -> 해제 사이에 각각 두번의 디스토션이 가능
  43. PC판이 나오면서 에키드나 무한 그로기 같은 사소한 버그는 수정됐지만 정작 디스토션은 수정되지 않았다. 조작 설명서엔 표기되지 않은 기술이므로 버그일 가능성이 높지만 PC판에 수정 없이 가져간 걸 보면 캡콤에서 기술로 인정한 듯. 4SE에서는 되려 버질까지 잘 사용하는 걸 보면 그냥 시스템으로 인정한 게 맞다.
  44. 기본으로 주어지는 3칸은 절대 못 쓴다는 뜻.
  45. 3까지는 에어 하이크를 통한 2단이 최대였고, 4에 와서 단테가 마인화 하면 3단 에어 하이크가 가능해졌다.
  46. 상식대로라면 공중의 적을 밟고 점프하니까 밟힌 적은 밑으로 떨어져야 정상인데, 이렇게 밟힌 적은 스텝 시전자와 같이 떠오른다. 무한 콤보가 가능하게 되는 이유.
  47. 64116_2.jpg 모델링에 기본으로 아뮬렛이 달려있는데, 이 때문에 컷씬에서 아뮬렛이 두개 세개로 늘어나는 마술을 선보인다(...)
  48. 단, 드레드노트 사용 시 가드 게이지는 줄어든다. 변신이 풀린 후 회복됨.
  49. 정확히는 미션20에서 나오는 상투스에게 버스터로 피니쉬를 낼 때 외친다.
  50. 그리폰 1차전에서 나오는 대사.
  51. 실제로 데메크1에 나오는 삑사리.
  52. 이 말을 듣고, 버질 역시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는지 미소를 짓는다.
  53. 국내판에서는 "우리들은 스파다의 아들이다! 스파다의 피와 함께, 이어받은 것이 있을 것이다! 힘만이 아니다…자랑스러운 영혼이다! 그 혼이, 내 혼이! '너를 저지해라'라고 외치고 있다!"로 일본판의 번역을 그대로 가져왔다.
  54. 원문은 "미안하지만 나의 외침은 너완 다르군. 난 더욱 많은 힘을 이라고 외치고 있어!"
  55. First, I whip it에서 시작해서 ram it in까지. 단어만 나오지 않았을 뿐 자신의 물건이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하는 뉘앙스다(…). 물론 무기를 말하는 거겠지만…
  56. SE에서 나온 일본어 대사는 "현자타임. 난 너에게 속삭이지. '끝났으면 돌아가.'". 그 전에 나오는 대사는 그냥 대놓고 음담패설이다(...).
  57. 1편 메뉴얼에서 언급되고 3편 만화에서 등장. 드라마CD Vol.1의 주역이다. 베요네타에도 등장한다.
  58. 게임 중엔 뷰티풀 죠처럼 변신해서 1편의 복장을 입고 다니기는 하는데...게임 상의 특수 능력을 소진할 때마다 변신이 풀려서 다시 변신할 때까지 또 팬티 한 장만 남는다(...).
  59. 뒷모습만 나왔지만 은발에 붉은 코트와 쌍권총, 검까지 누가 봐도 단테. 단테가 제다를 찾아온 이유는 제다가 인간계를 침략해 깽판치면서 그의 목에 높은 현상금이 걸려 단테가 직접 잡으러 올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
  60. 프로젝트 크로스 존만의 설정이라면 아서가 악마들과 싸울 때 스파다와 만난 적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61. 캡콤 파이팅 잼의 제다 엔딩을 본 사람이라면 꽤나 재미있는 이벤트.
  62. 이걸 가지고 타사 캐릭터 홀대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다.
  63. 데빌 암과 (스파이럴을 제외한)총기류를 전부 사용한다.
  64. 게임의 난이도 중 하나인 D.M.D(Dante Must Die)의 패러디다.
  65. 리얼 임팩트는 원래 주인이 쓰고 있으니까 넣을 수 없었던 걸지도…
  66. 이 게임에서 슈퍼 아머는 헐크나 센티널 등 덩치가 큰 캐릭터에게 아주 제한적으로 주어지고 있다. 레이레이는 하이퍼로 스스로에게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버프가 있지만 워낙 약캐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67. 메피스토가 '네 어머니를 살려주고 형과 화해시켜주마'라며 꼬드겼다. 그 형과 단테의 관계는 두말할 필요가 없고, 단테는 냅다 메피스토의 멱살을 잡고 얼굴에 총을 들이밀며 '내 가족사에 끼어들 생각 말고 내 돈벌이를 갖다 바쳐라'라고 받아쳤다. 메피스토는 쫄아서 기겁.(…)
  68. 공통으로 '악마 사냥꾼'으로 번역되지만, 단테는 Devil Hunter, 디아블로3의 악마사냥꾼은 Demon Hunter다.
  69. 데메크 오리지널 버전 복장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게 아니라, 다테의 기본 복장을 베이스로 어레인지하는 바람에 디자인이 애매하게 뽑힌 것이다.
  70. 실제로 바사라 팬들 사이에서는 단테 코스튬 버전 한정으로 공인 별명으로 통한다(...).
  71. 디자인 문제도 그렇지만, 애초에 다테의 상징 색이 파란색이고 실제로 바사라 팬들 사이에서는 '다테=파란색'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여기에 빨간색인 단테 코스튬을 입혀놓은 바람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