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연 학교 등극자(◎) | 재도전 학교 등극자(◇) | 3번 이상 재도전 학교 등극자(◆) | 명예의 전당 왕중왕 등극자(☆) | 골든벨 준왕중왕 준우승자(★) |
1 찬스 개요
- 중반에 최후의 1인이 된 학생은 최후의 48번 문제까지 1번의 찬스를 쓸 수 있다.
- 드물게 48번 문제까지 2명 이상이 남아서 찬스를 사용 못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최후의 1인이 48번 문제까지 찬스를 사용하지 않고 통과한 사례도 있다.
- 또한 찬스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사례도 드물게 있다.
- 역시 드물게 최후의 1인이 찬스를 쓸 수 있는 마지막 문제인 48번의 답을 알면서도(...) 친구들의 함성을 듣고 싶다면서 찬스를 일부러 사용하는(...) 해괴한 경우도 나온다.
1.1 첫 번째 형식
학생들이 답을 쓴 종이비행기 가운데서 최후의 1인은 종이비행기 3개를 참고해서 답을 적는다.
1.2 2번째 형식
최후의 1인이 찬스를 쓰면 패자석에 있는 친구들이 문제의 정답을 적는다. 최후의 1인은 3명의 정답을 참고하여 답을 적는다.
1.3 3번째 형식
최후의 1인이 한 문제에 한해 도우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1.4 4번째 형식
여성 아나운서가 불러주는 초성을 바탕으로 답을 적는다(예:골든벨-ㄱㄷㅂ)이게 제일 좋다[1]
첫 번째 형식을 변형한 것으로, 공 속에 있는 무작위의 친구 세명이 던져준 쪽지(한 글자)를 바탕으로 답을 적는다.
2 역대 찬스 도전자
2.1 2005년
회차 | 방영일자 | 학교명/편성명/특집명 | 진출자(대수별 수상자) | 찬스 문제 | 결과 | 비고 |
269 | 4월 3일 | 전북 익산고등학교(◎) | 고준영(2학년) | 48번 | 탈락 | |
2.2 2009년
회차 | 방영일자 | 학교명/편성명/특집명 | 진출자(대수별 수상자) | 찬스 문제 | 결과 | 비고 |
2.3 2010년
회차 | 방영일자 | 학교명/편성명/특집명 | 진출자(대수별 수상자) | 찬스 문제 | 결과 | 비고 |
553 | 12월 19일 | 광주 장덕고등학교 | 김효진(2학년) | 번 | 통과 | |
2.4 2011년
2.5 2012년
회차 | 방영일자 | 학교명/편성명/특집명 | 진출자(대수별 수상자) | 찬스 문제 | 결과 | 비고 |
2.6 2013년
회차 | 방영일자 | 학교명/편성명/특집명 | 진출자(대수별 수상자) | 찬스 문제 | 결과 | 비고 |
2.7 2014년
회차 | 방영일자 | 학교명/편성명/특집명 | 진출자(대수별 수상자) | 찬스 문제 | 결과 | 비고 |
2.8 2015년
2.9 2016년
- ↑ 2014 관광 골든벨에선 이 형식을 적용했다.
- ↑ 44번 문제에서 1994년 이곳 지하철 해저터널에 개통되어 영국과 프랑스의 열차를 이용해 '이바다를 건널수 있는 이 해협의 명칭인데 찬스를 사용했으므로 힌트는 16번 여학생 버, 68번 여학생, 11번 남학생 버, 100번 여학생 도의 답은 도버(칼레)해협 42번 찬스 통과
- ↑ 경기 고양 저현고 최하영(3학년) 50번 골든벨 문제 아쉽게 탈락
- ↑ 답:라르고(o) 찬스 기회 통과
- ↑ 경남 김해분성여고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
- ↑ 경기 성남 성일정보고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
- ↑ 45번 글로벌코리아 문제에서 찬스 기회로 통과하여 성공. 글로벌코리아 문제 통과
- ↑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답을 적은 프라임(x)가 아닌 모멘텀(o)으로 아쉽게 탈락
- ↑ 국어-시(詩)에 대한 문제 이 시의 제목) 찬스 통과 정답:목월
- ↑ 박인선(담임선생님) - 최후의 1인 이연경(3학년)의 담임선생님
- ↑ 43번 음악문제 답을 적지 못함 (정답: 놀람교향곡)
- ↑ 첫번째 힌트 연,두번째 힌트 연,세번째 힌트 연
- ↑ 45번 글로벌코리아 문제에서 찬스 기회로 통과하여 성공,. 글로벌코리아 문제 통과
- ↑ 최후의 1인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과를 표기하지 않았다.
- ↑ 114대 골든벨 등극으로 남학생은 315일만에 등극
- ↑ 남학생 최장기간 공백기로 315일여(10개월 15일)만에 등극
- ↑ 경남지역 여학교 3회 연속 참가
- ↑ 경상남도 의령군 지역 최초로 학교 출연
- ↑ 여학년 최장 공백기로 224일만에 참가
- ↑ 43번 찬스 통과로 47번 최종 문제의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오마주(hommage)로 아쉽게 탈락
- ↑ 참가한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의 최후의 1인 전동주(학과 미확정 3학년)으로 학과 미표기
- ↑ 군포시 지역은 3,934일만에 2번째로 골든벨 등극
- ↑ 109대에 이어 동명이인이 나올 뻔 했다.
- ↑ 맏딸로 태어나 일찍 생업에 뛰어든 최후의 1인 이정숙 주부(학과 미확정 1학년) 학생
- ↑ 아이들을 키우며 가슴에 품어온 꿈
- ↑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에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 ↑ 무뚝뚝한 남편의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
- ↑ 학교 다니수 있게 도와주고 가게 일 바쁜데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 ↑ 사랑해요~
- ↑ 친구들의 도음오로 가뿐하게 통과!
- ↑ 마지막 50번 문제에서 파상풍(x)이 아닌 말라리아(malaria)(o)로 아쉽게 탈락
- ↑ 46번 음악문제로 결혼행진곡 - 멘델스존에 관한 문제
- ↑ 이렇게 고민하는 모습은 처음인데...
- ↑ 민석 학생에게 필요한 건 응원메세지
- ↑ 첫번째 메세지 - 교장선생님
- ↑ I love 치킨
- ↑ 두번째 메세지 - 어머니
- ↑ 그동안 어머니께 털어놓지 못한 미안함을 표현하는 민석 학생
- ↑ 최후의 1인 임민석(1학년) 학생이 울음을 터트려 울고 있다.
- ↑ 어린 시절 - 조부모님 손에 자라 유난히 할아버지,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는데...
- ↑ 박금화 - 임민석(1학년) 군 학생 어머니
- ↑ 갑작스러운 고백 - "골든벨 공부한다는 아들을 학원에 보냈습니다."
- ↑ 첫번째 힌트 - 름,두번째 힌트 - 밤, 세번째 힌트 - 꿈
- ↑ 목소리에서 확신이 느껴진다.
- ↑ 최후의 1인 임민석(1학년)의 답은 시장의 개척(x)이 아닌 정답은 창조적 개척(o)로 아쉽게 탈락
- ↑ 역대 재도전 학교에서 18번째 골든벨 문제 실패